명령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주변인들을 부추겨 분위기로 통제하려 하더군요. 피해의식을 확산시킨다든지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이 쉽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집시다.
@user-iv8wo1js6i4 сағат бұрын
방어적이고 교활하고 정말 정 안가는 타입들
@user-et6ds3wd1s6 сағат бұрын
내로남불 , 무매너에 대해서 자기합리화와 비겁한변명뿐인 그들. 그들과 애초 안엮이는게 답이지만 엮였다면 손절이 답.
@user-mf8hz2yz1d6 сағат бұрын
이혼후에도 재결합 원한다며 이사햇는데도 새로운 장소까지 나타나고 사람까지 붙엿네요ㅠ
@user-sg3fl3eu6l7 сағат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내현 나르시스트는 ‘나’가 없나요..? 좀 이상한 말이지만.. 자기 자신이 없어진 사람 처럼요. 사실은 본인이 싫은거면서 ㅇㅇ이가 너 싫대. 혹은 나도 ㅇㅇ이 한테 물어보고 너한테 하지말라고 말한거야. ㅇㅇ이도 동의했어. 이런 타인을 끌고와서 자신의 말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간 너무 괴로웠는데 벗어나고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내현 나르가 사실은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그런식으로 밖애 드러낼 수 없는 ’나‘가 없는 자아가 취약한 사람이라고요. 불쌍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흥미로워서요.
@osilsgasil91307 сағат бұрын
자기애성 인격장애 혹은 나시시스트 모두 스펙트럼적인 성격 특징인데 0아니면 1이다, 일명 "기면 기고 아니면 아녀"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도의 차이일뿐.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표면적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내면적 외면적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고요. 이런 단정적인 내용은 위험합니다.
@mijinsong56197 сағат бұрын
나르랑 1년정도 만나고.헤어졌습니다. 이유는 같이 결혼전제로 살고 있는 여자가 있었어요. 항상 쎄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작정하고 뒤지다보니 그 여자의 흔적이 나와서 증거를 내밀며 따져물어도 처음엔 모르쇠하더니 결국 인정해 헤어졌는데요. 생각할수록 화나고 나의 감정을 기만한거같아서 복수해주고싶어요. 직장도 재력도 제법 있는 사람이라 금전적이라도 보상받고싶어요. 정신적손해배상 해달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 여자와 그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면 나르는 눈깔이 돌까요? ㅎㅎㅎㅎ 궁금해요
@blackhat33348 сағат бұрын
이휴 나르교도소좀 만들면 안되남
@dawitt93808 сағат бұрын
회사 동료중에 100%나르시시스터가 있었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판단한 나는 그놈의 헛점을 파악해 회식때 개망신을 줬죠... 그놈은 지얼굴에 똥뭍었으면서 겨뭍은 타인을 아주 깐족깐족 건드는 스타일이었죠. 그래서 사람많은 회식때 그똥을 지적했었죠 물론그놈이 먼저 남을 공격하는찰나에 얼마나 꼬소하던지...
@junyoungpark475212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나르시시스트에게도 가르칠건 가르쳐야 되요. 그들에게 지지 말고 우리의 특권을 유지해야 되요. 사실 그들은 힘도 없답니다.🌠
@junyoungpark47521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생각외로 고무적인 삶은 멀리있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었어요.🌙
@user-xe8hm9oi9l12 сағат бұрын
자기 이야기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 내용과 그 이야기의 의도를 봐야죠
@youngmipark360712 сағат бұрын
엄마든 누구든 상관이 없나요? 엄마는 가스라이팅이 오래된 것이니 사용하면 안 되겠네요.
@helena269616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의 본성이 원래 그렇다기 보단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을 억눌르고 느껴주질 않아서 버리고 싶어하는 상대의 마음과 공명해서 스스로 버림받는 현실을 창조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가해자 피해자 현실이 그렇죠 겉보기엔 가해자만 문제 같고 법적으론 그게 맞지만 심리적 영적으로는 피해자도 자신은 피해받아 마땅할존재 이렇게 믿고있는 경우가 많아요 나르에대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피해자 역할을 자주 하게되는 자신의 심리나 내면아이를 돌봐주는 작업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Hosanna.Rabonni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들을 미워하고 분노하는 마음때문에 죄책감과 정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 한 줄기 빛을 만난 것 같아요
@prorotusspeedkim627123 сағат бұрын
나르들은 전부 불에 타 죽어야ㅏㅈ니다 이 자식들은 지 잘못을 모두 피해자 대상으로 피해자 탓으로 돌립니다 김해에도 이런년 있었는데 저는 다행히 나르의 존재를 빨리 학습했기에 깊히 빠지기전에 운좋게도 살아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르가 여자가 된 경우 뒤끝 엄청나게 심합니다 제가 피하려고 번호까지 바꿨는데 어떻게든 알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하는것 아닙니까 !!! 이거 완전 개 썅년아닙니까??? 잔다르크 처럼 불속에서 극심한 작열통을 느끼며 아주 고통스럽게 사형울 받아야할겁니다
@user-qq9ge6kl8xКүн бұрын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정상인이고 나르는 병적인자기애 이기때문에 상처주고 고통주는걸 즐기지않나요 ? 개쌍또라이 에요 ~~
@hyeon1004.Күн бұрын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도 사람 봐가면서 미친 짓 하더라구요 약해보이고 만만한 상대 한테만 그럽니다 같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도 싫어합니다 강하거나 더 싸가지없는 나르시시스트가 이기더라구요 반응 잘못하고 순진하고 만만한 사람 한테만 센 척하고 자기뜻대로 안 되면 트집잡고 반드시 복수하더라구요
@hongyee_asmrКүн бұрын
저는 이제 도망가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mochineaКүн бұрын
나르부모에게 어릴적 학대 무시 등을 항상 지시 받고 산게 분명했더라구요.. 조금도 안심했다고치면.. 또 개무시 험담 무시 별거 아닌듯 나오죠.. 갱생불가 인 악성 나르 + 막장 나르입니다.. 제가 인프제라 그나마 다행입다만.. 모르죠 근데 이 제가 알앗던 나르는 좀 빠가인듯요
@user-bi1oe3wv6v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르분들은 완전히 나을수 없는건가요 ?
@user-fr6ms2bc7hКүн бұрын
이세상의 '보이지않는 영역'을 부정한다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중간계와 더불어.....천국과 지옥이 함께 겹쳐있는 영역입니다. 즉, 사후에 천국.지옥으로 가는 길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부터 이미 정해지는 '시험의 場'이라는 것이지요. 솔직히 '나르. 싸.소패 연구'가 사회학.심리학.정신분석학 등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어 행해져 오고 있는데요. 사실은 영적인 영역. 종교적 영적전투의 일환이라는 측면이 제일 중요한 fundamental한 궁극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즉, 스캇펙 박사도 소수 특정인들의 '마귀'의 귀신들림 현상을 인정했고, 어떤 '거짓의 사람들'에게는 '축귀.구마.exorcism'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연구도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나르시시즘이나 쏘패.싸패 등 인격장애'는 대부분 '지옥행의 인간형. 육화된 악마인간. 마귀의 도구가 되어..... 천국행 에코나 앰파스들을 공격.학대.파괴해서 사망의 길. 또다른 나르좀비화를 유도하는 지옥확장.심화형 인격유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나르시시즘/나르시시스트들의 치유과정은 반드시 '神.천계와 하느님의 도움.개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에코라도 개인적인 힘만으로는 절대 상대가 불가능해서, 다들 '도망가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악성나르의 치유과정은 본질적으로 '축귀.구마과정'과 비슷한 것으로.....오직 '신.하느님'만이 그들을 고쳐주실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들을 사로잡아 도구로 부리고 있는 '악마들'을 감당해 쳐부수고 사로잡힌 그들 영혼을 되살리기 위해서는요.....보통의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구요. 오직 '신의 힘.천국의 개입'을 끌어올수 있는 능력자들만이(마귀.악마들과 전투가 가능한 전사들)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물론, 이들조차 쉽지않아 피눈물에 까맣게 타들어간 심장을 근근히 부여잡고 해내는 것이지만요.
@user-oh6zj2ii6uКүн бұрын
제 주변에도 있어요. 박**
@user-gp2mz8ff9cКүн бұрын
진짜 가증스러움의 끝판왕 내현나르.....
@user-kx1sr3zx3cКүн бұрын
딱,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네
@user-fc7ee7tj2sКүн бұрын
지원아 완전 니 얘기인데 넌 절대 이런 영상 안 보겠지..^^
@candyswhite_amour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0장 한 ㄴㅗㅁ 생각나네.. 지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갑인 줄 알고 자기과대성에 빠져서 모든 직원들을 통제하고 본인이 의사결정을 해서 타인은 결정도 판단도 의견도 낼 수 없게 하는 ㄴㅗㅁ 꿈에서도 생각하기 싫다. 큰소리 치면서 사실은 쫄보라서 민원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고 전전긍긍... 착한 사람은 약자 취급하고 돈 있는 척은 엄청 한다. 무식하고 잔인한 놈!! 여기서 욕 한 번 하고 내 인생에서 영원히 아웃!!
이 빙신들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감당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본질을 보면 아무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상대를 비교 이간질 의미 없는 경쟁.. 음모.. 시기 질투.. 탐욕, 성욕 쑤시기, 정보 캐고 약점 쑤시기.. 그 상황 사기 치기.. 평가 절하 가스라이팅이나 하여 자기 이익 챙기는 동물들일 뿐 입니다.) 그러니 할 줄 아는 것은 뒤집어 씌우는 것 밖에 없겠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는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일 뿐 입니다. 절대 절대 평생 만나서 안되고 평생 피해서 사시는 방법을 꼭 찾아야 합니다
여자 나르랑 1년 연애하고 저는 정신적으로 피폐 해지고 후폭풍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어요 17년을 알았던 사람 이었는데 연인으로 만날때는 너무 달랐어요 지옥에서 나왔어요
@osilsgasil91302 күн бұрын
그냥 본격적인 강연 하기전에 가볍게 웃자고 시작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같은건데 뭔 진지를 거하게 잡수시고;;
@soonczech62672 күн бұрын
당신은 절대 나르시시트에게 변화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변하겠다고 하겠죠 그건 순전한 거짓말이니 천천히 끊어내셔요. 전 완전 그순간 절단 했다가 잊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 혼자 소설을 쓰며 제 욕을 몇 년씩 하고 다니더라고요. 지나고 나면 알지요. 참 친구는 이것이 거짓이라 판단해서 날 믿을것이고 , 그렇치 못한 친궂들은 나르의 얋빡한 미끼에 넘어가 그들은 플라잉멍키가 되더라구요. 쪼끔한 동네에 참 별일이 그러나 전 행복합니다. 나르에게 이별을 통보를 하고 나니 세상만사 편합니다. 제발 엮기지 말아요. 그들의 second language 는 거짓말입니다.
@JSlove91012 күн бұрын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사람들앞에서 자기자신의 힘을 과시함.. 너희들도 나한테 잘못보이면 당해 조심해 이런식
@user-wp7lv4ee5r2 күн бұрын
별짓 다해도 안되더군요 그럴수록 더심해지고요 일단 저를 무시하기 때문에 이고요 가정의 평화와 나자신을 위해 이제는 참아요 이영상들을 보면서 나자신이 시들어 가고 잏다는걸 알게 되지만 이제는 나이도 어느듯 60중반이 되고 어쩔수 없이 살고 있지요 남편은 매순간 나를 견제하고 항상 긴장하고 사는듯 합니다 나르는 정신연령이 낮다고 하지만 저의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나쁜쪽 으로요 거짓말의 대가이며 순간순간 순발력도 대단하고요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알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태도로 다시 묻고 확인하는게 일상 입니다 너무피곤해요 대화를 이어 나가지를 못하는 이유는 한번 말하것에 두세번 다시 물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제는 웬만하면 말을 안해요 그러니 더욱 나를 미워하네요 특히 집밖에 나가서 또는 사람이 많을때 더욱 심해요 집에서 둘이만 있을때도 그렇지만요 밖에서는 남들과 대화를 하거나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을 항상 주목하고 있어서 너무 불편해요 서람님의 모든 영상에 나오는 나르는 저의 남편을 알고 말씀 하시는듯 정확하십니다 저의 나르남편은 항상 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한마디라도 졌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더욱 화난 눈동자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작은 손짓하나까지 주시 하고 있어요 마음에 커텐을 친채 너는 나의 적이다 라고 그러나 아주가끔 상황에 따라 여우같은 남자 이기도 해요
@jangfelix4332 күн бұрын
소름끼치게 동감합니다
@user-yq4he1go9r2 күн бұрын
사위가 나르인데 장모인 저를 무서워하고 욕을하고 다닙니다 그냥 두는게 맞는거겠죠. 무서운사람이되고싶어 된건 아닙니다만 워낙 하는짓이 유치해서 할말이 없더군요 도움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고
@user-bo1oh6pe5d2 күн бұрын
떠나고싶은맘꿀떡 ㅋ내가떠나면ㅋ아들과딸 그리고말못하는반려견나대신당한다는사실😁
@user-hp8uk9ru4y2 күн бұрын
같이 말없이 밥먹다가 물끄러미 바라보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뜬금없이 외모 지적을 함 그리고는 나는 어떠냐고 물어봄 예를 들어 너 눈가에 주름이 점점 많아진다 얼마전보다 더 생긴거 같애 갑자기 확 늙었는데? 왜그래? 이런식으로 ㅋㅋ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어버버 하면 나는 어때? 나도 주름 많은것 같애? 이렇게 물어봄 좀 있기는 하지~~ 아무래도 우리 나이가 있으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발끈해서 난리남 진짜 급발진이라는 말이 딱 적합할 정도로 흥분해서 화를 냄ㅋㅋㅋ 내가 주름이 있다고?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 나빴나보네? 내가 주름이 잇기는 어디에 주름이 있어 어이없네?? 너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나쁘니까 괜히 그러는거 같은데 너 진짜 소심하다 내가 봤을때 나는 너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너는 진짜 심각해 완전 자글자글해 관리 좀 해 아 진짜 짜증나네 나 안먹을래 너 혼자 먹어 이러고 방에 들어가버림(?) 그리고 하루종일 혼자 쾅쾅 거리면서 기분 나쁜 티내고 사람 불편하게 함ㅋㅋㅋ 이런식으로 먼저 시비를 걸고 감정 싸움을 거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면 아~ 그래~ 그렇지뭐~ 이나이에 주름 없으면 그게 비정상이지~ 이런식으로 그냥 가볍게 넘겨버림ㅋ 나는 어때? 물어보면 글쎄 눈이 안좋아서 안보이네 ㅋ 아 목말라 물 좀 더 가져와야겠다 룰루~ 이러고 자리 떠버림ㅋㅋ 뒤돌아 보면 감정싸움 걸기에 실패한 뒤통수가 그렇게 처량맞아 보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6je3dxw2q2 күн бұрын
딱 유튜버 박찬우(용찬우)네요 지 입으로 믿지도않는다하면서 좀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한테 유리한 성경구절을 읊는데 진짜 토나오더라고요 남들 눈엔 다보이는데 말이죠
@user-ei1wu5ym7e2 күн бұрын
왜 나르한테 당했다고 생각해서 보는데 내가 한행동중에도 나르 행동이 있는거같죠..? 뭐지 나르한테 당해서 복수했는데 복수하는 과정이 나르같아 아자괴감이 좀 드네요😢
@user-pd4vq7qd2y2 күн бұрын
나잇값을 못한다는 느낌과 유치하단 생각이 끈임없이 들었던 이유가 이거였다니. . 책사서 읽어봐야겠다
Пікірлер
👍👍👍
명령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주변인들을 부추겨 분위기로 통제하려 하더군요. 피해의식을 확산시킨다든지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은 전염이 쉽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집시다.
방어적이고 교활하고 정말 정 안가는 타입들
내로남불 , 무매너에 대해서 자기합리화와 비겁한변명뿐인 그들. 그들과 애초 안엮이는게 답이지만 엮였다면 손절이 답.
이혼후에도 재결합 원한다며 이사햇는데도 새로운 장소까지 나타나고 사람까지 붙엿네요ㅠ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내현 나르시스트는 ‘나’가 없나요..? 좀 이상한 말이지만.. 자기 자신이 없어진 사람 처럼요. 사실은 본인이 싫은거면서 ㅇㅇ이가 너 싫대. 혹은 나도 ㅇㅇ이 한테 물어보고 너한테 하지말라고 말한거야. ㅇㅇ이도 동의했어. 이런 타인을 끌고와서 자신의 말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간 너무 괴로웠는데 벗어나고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내현 나르가 사실은 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그런식으로 밖애 드러낼 수 없는 ’나‘가 없는 자아가 취약한 사람이라고요. 불쌍하게 여기는게 아니라 흥미로워서요.
자기애성 인격장애 혹은 나시시스트 모두 스펙트럼적인 성격 특징인데 0아니면 1이다, 일명 "기면 기고 아니면 아녀"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도의 차이일뿐.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 표면적으로는 드러내지 않고 내면적 외면적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고요. 이런 단정적인 내용은 위험합니다.
나르랑 1년정도 만나고.헤어졌습니다. 이유는 같이 결혼전제로 살고 있는 여자가 있었어요. 항상 쎄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작정하고 뒤지다보니 그 여자의 흔적이 나와서 증거를 내밀며 따져물어도 처음엔 모르쇠하더니 결국 인정해 헤어졌는데요. 생각할수록 화나고 나의 감정을 기만한거같아서 복수해주고싶어요. 직장도 재력도 제법 있는 사람이라 금전적이라도 보상받고싶어요. 정신적손해배상 해달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 여자와 그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면 나르는 눈깔이 돌까요? ㅎㅎㅎㅎ 궁금해요
이휴 나르교도소좀 만들면 안되남
회사 동료중에 100%나르시시스터가 있었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본능적으로 판단한 나는 그놈의 헛점을 파악해 회식때 개망신을 줬죠... 그놈은 지얼굴에 똥뭍었으면서 겨뭍은 타인을 아주 깐족깐족 건드는 스타일이었죠. 그래서 사람많은 회식때 그똥을 지적했었죠 물론그놈이 먼저 남을 공격하는찰나에 얼마나 꼬소하던지...
맞아요. 나르시시스트에게도 가르칠건 가르쳐야 되요. 그들에게 지지 말고 우리의 특권을 유지해야 되요. 사실 그들은 힘도 없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생각외로 고무적인 삶은 멀리있지 않습니다.도움이 되었어요.🌙
자기 이야기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 내용과 그 이야기의 의도를 봐야죠
엄마든 누구든 상관이 없나요? 엄마는 가스라이팅이 오래된 것이니 사용하면 안 되겠네요.
사람의 본성이 원래 그렇다기 보단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을 억눌르고 느껴주질 않아서 버리고 싶어하는 상대의 마음과 공명해서 스스로 버림받는 현실을 창조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가해자 피해자 현실이 그렇죠 겉보기엔 가해자만 문제 같고 법적으론 그게 맞지만 심리적 영적으로는 피해자도 자신은 피해받아 마땅할존재 이렇게 믿고있는 경우가 많아요 나르에대한 공부도 필요하지만 피해자 역할을 자주 하게되는 자신의 심리나 내면아이를 돌봐주는 작업도 필요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르들을 미워하고 분노하는 마음때문에 죄책감과 정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 한 줄기 빛을 만난 것 같아요
나르들은 전부 불에 타 죽어야ㅏㅈ니다 이 자식들은 지 잘못을 모두 피해자 대상으로 피해자 탓으로 돌립니다 김해에도 이런년 있었는데 저는 다행히 나르의 존재를 빨리 학습했기에 깊히 빠지기전에 운좋게도 살아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르가 여자가 된 경우 뒤끝 엄청나게 심합니다 제가 피하려고 번호까지 바꿨는데 어떻게든 알아내서 저에게 연락을 하는것 아닙니까 !!! 이거 완전 개 썅년아닙니까??? 잔다르크 처럼 불속에서 극심한 작열통을 느끼며 아주 고통스럽게 사형울 받아야할겁니다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정상인이고 나르는 병적인자기애 이기때문에 상처주고 고통주는걸 즐기지않나요 ? 개쌍또라이 에요 ~~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도 사람 봐가면서 미친 짓 하더라구요 약해보이고 만만한 상대 한테만 그럽니다 같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도 싫어합니다 강하거나 더 싸가지없는 나르시시스트가 이기더라구요 반응 잘못하고 순진하고 만만한 사람 한테만 센 척하고 자기뜻대로 안 되면 트집잡고 반드시 복수하더라구요
저는 이제 도망가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르부모에게 어릴적 학대 무시 등을 항상 지시 받고 산게 분명했더라구요.. 조금도 안심했다고치면.. 또 개무시 험담 무시 별거 아닌듯 나오죠.. 갱생불가 인 악성 나르 + 막장 나르입니다.. 제가 인프제라 그나마 다행입다만.. 모르죠 근데 이 제가 알앗던 나르는 좀 빠가인듯요
나르시스트르분들은 완전히 나을수 없는건가요 ?
이세상의 '보이지않는 영역'을 부정한다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세상은 중간계와 더불어.....천국과 지옥이 함께 겹쳐있는 영역입니다. 즉, 사후에 천국.지옥으로 가는 길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부터 이미 정해지는 '시험의 場'이라는 것이지요. 솔직히 '나르. 싸.소패 연구'가 사회학.심리학.정신분석학 등의 영역으로만 제한되어 행해져 오고 있는데요. 사실은 영적인 영역. 종교적 영적전투의 일환이라는 측면이 제일 중요한 fundamental한 궁극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즉, 스캇펙 박사도 소수 특정인들의 '마귀'의 귀신들림 현상을 인정했고, 어떤 '거짓의 사람들'에게는 '축귀.구마.exorcism'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연구도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나르시시즘이나 쏘패.싸패 등 인격장애'는 대부분 '지옥행의 인간형. 육화된 악마인간. 마귀의 도구가 되어..... 천국행 에코나 앰파스들을 공격.학대.파괴해서 사망의 길. 또다른 나르좀비화를 유도하는 지옥확장.심화형 인격유형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나르시시즘/나르시시스트들의 치유과정은 반드시 '神.천계와 하느님의 도움.개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에코라도 개인적인 힘만으로는 절대 상대가 불가능해서, 다들 '도망가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악성나르의 치유과정은 본질적으로 '축귀.구마과정'과 비슷한 것으로.....오직 '신.하느님'만이 그들을 고쳐주실수 있다는 얘기지요. 그들을 사로잡아 도구로 부리고 있는 '악마들'을 감당해 쳐부수고 사로잡힌 그들 영혼을 되살리기 위해서는요.....보통의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구요. 오직 '신의 힘.천국의 개입'을 끌어올수 있는 능력자들만이(마귀.악마들과 전투가 가능한 전사들)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물론, 이들조차 쉽지않아 피눈물에 까맣게 타들어간 심장을 근근히 부여잡고 해내는 것이지만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박**
진짜 가증스러움의 끝판왕 내현나르.....
딱,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네
지원아 완전 니 얘기인데 넌 절대 이런 영상 안 보겠지..^^
나르시시스트 0장 한 ㄴㅗㅁ 생각나네.. 지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갑인 줄 알고 자기과대성에 빠져서 모든 직원들을 통제하고 본인이 의사결정을 해서 타인은 결정도 판단도 의견도 낼 수 없게 하는 ㄴㅗㅁ 꿈에서도 생각하기 싫다. 큰소리 치면서 사실은 쫄보라서 민원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고 전전긍긍... 착한 사람은 약자 취급하고 돈 있는 척은 엄청 한다. 무식하고 잔인한 놈!! 여기서 욕 한 번 하고 내 인생에서 영원히 아웃!!
나르랑 8개월만났어요 대전사는지 청주사는지 하나부터 다거짓말이라 . .손씨 진짜최악입니다. .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면 누굴 찾아야 되나요? 정신과 병원을 찾아 가야 될까요?
사위가 나르인데 이일을 어찌 해야할지 혼란스럽네요 도와주세요
이 빙신들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감당할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본질을 보면 아무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상대를 비교 이간질 의미 없는 경쟁.. 음모.. 시기 질투.. 탐욕, 성욕 쑤시기, 정보 캐고 약점 쑤시기.. 그 상황 사기 치기.. 평가 절하 가스라이팅이나 하여 자기 이익 챙기는 동물들일 뿐 입니다.) 그러니 할 줄 아는 것은 뒤집어 씌우는 것 밖에 없겠죠..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는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일 뿐 입니다. 절대 절대 평생 만나서 안되고 평생 피해서 사시는 방법을 꼭 찾아야 합니다
무시가 답,,,일일히 맞추려고 하다가는 지레 나자빠지게 되어 있슴. 노예로 살래 , 아님 손절
여자 나르랑 1년 연애하고 저는 정신적으로 피폐 해지고 후폭풍이 이렇게 심할줄 몰랐어요 17년을 알았던 사람 이었는데 연인으로 만날때는 너무 달랐어요 지옥에서 나왔어요
그냥 본격적인 강연 하기전에 가볍게 웃자고 시작하는 아이스브레이킹 같은건데 뭔 진지를 거하게 잡수시고;;
당신은 절대 나르시시트에게 변화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변하겠다고 하겠죠 그건 순전한 거짓말이니 천천히 끊어내셔요. 전 완전 그순간 절단 했다가 잊지도 않은 사건을 만들어 혼자 소설을 쓰며 제 욕을 몇 년씩 하고 다니더라고요. 지나고 나면 알지요. 참 친구는 이것이 거짓이라 판단해서 날 믿을것이고 , 그렇치 못한 친궂들은 나르의 얋빡한 미끼에 넘어가 그들은 플라잉멍키가 되더라구요. 쪼끔한 동네에 참 별일이 그러나 전 행복합니다. 나르에게 이별을 통보를 하고 나니 세상만사 편합니다. 제발 엮기지 말아요. 그들의 second language 는 거짓말입니다.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사람들앞에서 자기자신의 힘을 과시함.. 너희들도 나한테 잘못보이면 당해 조심해 이런식
별짓 다해도 안되더군요 그럴수록 더심해지고요 일단 저를 무시하기 때문에 이고요 가정의 평화와 나자신을 위해 이제는 참아요 이영상들을 보면서 나자신이 시들어 가고 잏다는걸 알게 되지만 이제는 나이도 어느듯 60중반이 되고 어쩔수 없이 살고 있지요 남편은 매순간 나를 견제하고 항상 긴장하고 사는듯 합니다 나르는 정신연령이 낮다고 하지만 저의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나쁜쪽 으로요 거짓말의 대가이며 순간순간 순발력도 대단하고요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알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태도로 다시 묻고 확인하는게 일상 입니다 너무피곤해요 대화를 이어 나가지를 못하는 이유는 한번 말하것에 두세번 다시 물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제는 웬만하면 말을 안해요 그러니 더욱 나를 미워하네요 특히 집밖에 나가서 또는 사람이 많을때 더욱 심해요 집에서 둘이만 있을때도 그렇지만요 밖에서는 남들과 대화를 하거나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을 항상 주목하고 있어서 너무 불편해요 서람님의 모든 영상에 나오는 나르는 저의 남편을 알고 말씀 하시는듯 정확하십니다 저의 나르남편은 항상 저를 경쟁자로 생각하고 한마디라도 졌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더욱 화난 눈동자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작은 손짓하나까지 주시 하고 있어요 마음에 커텐을 친채 너는 나의 적이다 라고 그러나 아주가끔 상황에 따라 여우같은 남자 이기도 해요
소름끼치게 동감합니다
사위가 나르인데 장모인 저를 무서워하고 욕을하고 다닙니다 그냥 두는게 맞는거겠죠. 무서운사람이되고싶어 된건 아닙니다만 워낙 하는짓이 유치해서 할말이 없더군요 도움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고
떠나고싶은맘꿀떡 ㅋ내가떠나면ㅋ아들과딸 그리고말못하는반려견나대신당한다는사실😁
같이 말없이 밥먹다가 물끄러미 바라보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뜬금없이 외모 지적을 함 그리고는 나는 어떠냐고 물어봄 예를 들어 너 눈가에 주름이 점점 많아진다 얼마전보다 더 생긴거 같애 갑자기 확 늙었는데? 왜그래? 이런식으로 ㅋㅋ 그래서 너무 어이없어서 어버버 하면 나는 어때? 나도 주름 많은것 같애? 이렇게 물어봄 좀 있기는 하지~~ 아무래도 우리 나이가 있으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발끈해서 난리남 진짜 급발진이라는 말이 딱 적합할 정도로 흥분해서 화를 냄ㅋㅋㅋ 내가 주름이 있다고?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 나빴나보네? 내가 주름이 잇기는 어디에 주름이 있어 어이없네?? 너 내가 그렇게 말해서 기분나쁘니까 괜히 그러는거 같은데 너 진짜 소심하다 내가 봤을때 나는 너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너는 진짜 심각해 완전 자글자글해 관리 좀 해 아 진짜 짜증나네 나 안먹을래 너 혼자 먹어 이러고 방에 들어가버림(?) 그리고 하루종일 혼자 쾅쾅 거리면서 기분 나쁜 티내고 사람 불편하게 함ㅋㅋㅋ 이런식으로 먼저 시비를 걸고 감정 싸움을 거는데 이제는 이런식으로 시비를 걸면 아~ 그래~ 그렇지뭐~ 이나이에 주름 없으면 그게 비정상이지~ 이런식으로 그냥 가볍게 넘겨버림ㅋ 나는 어때? 물어보면 글쎄 눈이 안좋아서 안보이네 ㅋ 아 목말라 물 좀 더 가져와야겠다 룰루~ 이러고 자리 떠버림ㅋㅋ 뒤돌아 보면 감정싸움 걸기에 실패한 뒤통수가 그렇게 처량맞아 보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유튜버 박찬우(용찬우)네요 지 입으로 믿지도않는다하면서 좀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한테 유리한 성경구절을 읊는데 진짜 토나오더라고요 남들 눈엔 다보이는데 말이죠
왜 나르한테 당했다고 생각해서 보는데 내가 한행동중에도 나르 행동이 있는거같죠..? 뭐지 나르한테 당해서 복수했는데 복수하는 과정이 나르같아 아자괴감이 좀 드네요😢
나잇값을 못한다는 느낌과 유치하단 생각이 끈임없이 들었던 이유가 이거였다니. . 책사서 읽어봐야겠다
아무리 잘 해도, 무조건 비판합니다.
나르남편을 용서할수가 없네요 내인생은 시들어 졌는데 다시 소생이 잘 안되요
백퍼 남편이랑 똑같아서 웃프네요
질문에는 늘 숨겨진 의도가 있음 궁지로 몰아가는 것 ㅈㄴ공감
구세주 코스프레 옥수동 쥐닮은 사기꾼 찢명이가 대표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