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가면 좋은점? 인생 프리미엄 매직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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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500

  • @SJ-ry6br
    @SJ-ry6br3 жыл бұрын

    좋은 학벌은 큰 ㄲㅊ와 같다는 서양 드립이 기억나네요.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는 거는 큰 ㄲㅊ를 가지고 있는 거랑 같아서 그 자체로 내 자존심이 되고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주지만 밖에서 막 휘두르고 다니면 그만큼 추한게 없다고 ㅋㅋㅋ

  • @kkwanh

    @kkwanh

    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 미친

  • @user-hf8ef8wj5h

    @user-hf8ef8wj5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 @user-qt3lt3kx7x

    @user-qt3lt3kx7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okdoiskoreanterritory.

    @dokdoiskoreanterritory.

    3 жыл бұрын

    개뿜었다 진짴ㅋㅋㅋㅋㅋㅋ ㄱㅋㅋㄱ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

  • @user-hy5ue3yb6u

    @user-hy5ue3yb6u

    3 жыл бұрын

    난 안해도되겠다

  • @user-xh7hv4vk6p
    @user-xh7hv4vk6p3 жыл бұрын

    연대 다니면서 느끼는게... 대학 잘 갔다고 성공이 보장되는건 절대 아님.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이 생기고, 주변에 워낙 뛰어난 친구들이 많아서 배울점이 많은게 좋은 것 같음. 덕분에 내 목표치도 높아지고 그만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생겨서 만족함.

  • @hosikE1234

    @hosikE1234

    3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반공산주의나라라 의미가 없다니요ㅋㅋㅋ 자본주의는 경재력이 재화의 배분기준을 정한다는거지 경제력에 대한 무제한적욕망을 하라고 그쪽한테 시킨적없어요 왜 세상탓을 은근슬쩍 자만하며 들이대시는지

  • @user-qt2lg2zo8x

    @user-qt2lg2zo8x

    3 жыл бұрын

    @@user-sz6mb1bt1g 그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k2ki7js9p

    @user-mk2ki7js9p

    3 жыл бұрын

    전혀 관련없는 얘긴데 혹시 유정선배 있나요...

  • @user-cj4gg7mf6r

    @user-cj4gg7mf6r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친구들이 똑똑하다보니 서로 도움주고 보고 배우는게 있어요

  • @user-oh3hj4cf2w

    @user-oh3hj4cf2w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연대보다 고대 나와야한

  • @arcticWhitefox
    @arcticWhitefox3 жыл бұрын

    명문대가 성공의 척도는 아니지만 평생의 자부심이 되는 이유

  • @user-tv1wg5wf8m

    @user-tv1wg5wf8m

    3 жыл бұрын

    사진공유좀

  • @점근선과만남을추구

    @점근선과만남을추구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알리미로 구독자 3500명 모으기 요즘은 매일 천 명 넘던데 일 안하시나 봐요

  • @user-ir1yu6ih6s

    @user-ir1yu6ih6s

    3 жыл бұрын

    @@user-tv1wg5wf8m ㄹㅇㅋㅋ

  • @user-fh8yz1fw3p

    @user-fh8yz1fw3p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알리미로 구독자 3500명 모으기 정보부탁려!

  • @light_seop105

    @light_seop105

    3 жыл бұрын

    자부심

  • @ig1252
    @ig12523 жыл бұрын

    명문대간게 중요한게 아니라 명문대를 갔다는 목표를 이뤘다는 성취감과 그 목표를 이루기위해 달려왔던 과정이 중요하다고 봄. 그리고 두가지가 명문대생과 비명문대생의 삶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함

  • @galoiseisner9739

    @galoiseisner9739

    3 жыл бұрын

    이게맞음

  • @Kanna5223

    @Kanna5223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는다고 ㅋㅋ. 한가지 덧붙이자면 실패를 해봐야 하고 그걸 딛고 더 큰 성공을 해봐야합니다. 그걸 경험하면 그담은 매직패스. 칭찬만 받고 살아온 모범생들은 실패를 반드시 경험해봐야 더 큰 성공을 할수잇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치로 강한 멘탈을 장착할 수 있는것 같아요.

  • @na-ug1pi

    @na-ug1pi

    3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ㅇ 이다 살면서 느낀다

  • @michaelyeopo

    @michaelyeopo

    3 жыл бұрын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 결과를 만들어 낸거임... 과정은 비슷해도 결국 명문대는 가는 놈 못가는놈 나뉨.. 공부는 한다고 되는게 아님.. 공부 선수는 아마추어가 따라갈 수가 없음.

  • @arankang

    @arankang

    3 жыл бұрын

    그런 아이들 곁에 끼우기(?) 위해 조국교수부부가 자식을 위해 별짓다했더라 강남에 사는건 기본.

  • @dl290
    @dl2903 жыл бұрын

    정말 강사가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맞는 분인거 같음

  • @user-me3wk9lz9t

    @user-me3wk9lz9t

    3 жыл бұрын

    쯥 생선 !

  • @user-uw7ub7km9n

    @user-uw7ub7km9n

    3 жыл бұрын

    ㄴㄴ생선님

  • @user-kk8id3hf8q

    @user-kk8id3hf8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글 개웃겨..

  • @페퍼톤스

    @페퍼톤스

    3 жыл бұрын

    참생선

  • @user-jv3js4pd5y

    @user-jv3js4pd5y

    3 жыл бұрын

    정곰 참돔?

  • @Yesyes-mb9wc
    @Yesyes-mb9wc3 жыл бұрын

    영상의 포인트는 어린나이에 노력으로 이룰수 있는 최대 성과라서 그만큼 자신을 제대로 믿을수 있는계기가 된다는 뜻인듯 명문대가 전부 답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룰수 있는 빠른 답이라는거 같음

  • @user-bg8iz2vn6b

    @user-bg8iz2vn6b

    3 жыл бұрын

    22

  • @user-zf6bg7ko9i
    @user-zf6bg7ko9i3 жыл бұрын

    딱 그거임. 내가 어디 나왔는데, 이깟걸 못해? 이런 느낌임.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치열한 삶을 보면서 나도 긴장하게 되는. 뭐 그런 느낌임.

  • @simonjeong1381

    @simonjeong1381

    2 жыл бұрын

    저두 20대 후반에 친구들은 잘 풀리는 거 같고 저만 뒤쳐져서 떠밀려가는 기분이었는데... 진짜 눈 딱 감고 해보자, 쟤들도 했는데 내가 못 할 거 있냐, 다 잘 풀렸듯 나도 풀린 거란 마음으로 30이 되던 해에 취업도 하고 조금씩 풀려가더라구요. 댓글 쓴 내용이랑 비슷한 감정과 느낌들이 들었던 거 같아요...조바심도 정말 많았던 거 같구요. 그래도 그 기분들에 떠밀려가지 않아서 지금 저도 있는 거 같네요.

  • @user-kx1lx6xo8y

    @user-kx1lx6xo8y

    2 жыл бұрын

    군대전역하면 그기분 1번더 느껴용

  • @Ho-ue9hb

    @Ho-ue9hb

    2 жыл бұрын

    @@user-kx1lx6xo8y 근데 대신에 군대는 그거 취직길에 뛰어들자마자 사라짐 난 병신이었구나..

  • @user-kx1lx6xo8y

    @user-kx1lx6xo8y

    2 жыл бұрын

    @@Ho-ue9hb 전역하고 바로 취업할려면 못하졍. 저도 알바 면접 계속 짤려서 1주 후 우울 햇어용

  • @jinsikmoon9996
    @jinsikmoon99963 жыл бұрын

    좀 살아보니 정승제 쌤..말씀이 맞음. 서울대 나왔다고해서 모든게 성공하는게 아니지만..뭘하든..진짜 기회가 많더라구요.교수될때도 그렇고 취업할때도 그렇고..뭘하든...기회가 많음.뭘하든 학벌때문에 발목 잡힐일도 없고..그리고 개인 자존감도 높아지구요.

  • @user-jhs7

    @user-jhs7

    2 жыл бұрын

    요새 서울대생도 공무원준비한다는데 진짠가요

  • @zz9080

    @zz9080

    2 жыл бұрын

    @@user-jhs7 응 가짜 개극소수~

  • @user-jhs7

    @user-jhs7

    2 жыл бұрын

    @@zz9080 그럼서울대셍들은뭐준비하는데여?

  • @user-pk3nl8xp1g

    @user-pk3nl8xp1g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서울대 대학원은 아무리 실력있어도 지방대출신은 안뽑는다구 하더군요. 학벌세탁한다구요.

  • @Ho-ue9hb

    @Ho-ue9hb

    2 жыл бұрын

    @@hahahhaha737 문과라 그럼 겁나 하위 자연계 빼고는 다 취직 잘됨

  • @chanyangju8781
    @chanyangju87813 жыл бұрын

    sky 나온 사회인으로써 말씀드리면.. 저분말 100%동감합니다.. 사실 좋은대학나온다고 성공하는건 절대아닌건 맞거든요. 결국은 자기 실력인건 맞아요.. 하지만 명문대나오면 유리하게시작하고 정말 편합니다.. 제개인적으로 세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알바같은거구할때? 거의 우대받았고, 결혼할때도 시부모님이 굉장히 좋게봐주었고(학벌때문에) 회사다닐때도 좀 잘되는사람 부류에 쉽게 어울릴수있었고 등등 많은 이점이있어서 정말 요즘말로 가성비가 정말좋습니다!!.. 그렇다고 좋은대학못갔다고 절대 실망은하지마세요. 결국은 실력입니다. 별볼일대학 안나오거나 고졸이어도 실력만있으면 성공하구요. 오히려 높은 곳에선 우대받습니다. (이건진짜입니다. 결국 올라가는건 실력인데 같은 실력이면 오히려 고졸이 우대받을때도 많아요. 오히려 고졸을 올리는게 기업이미지에도 좋구요). 머가 정답인진 저도 오래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면되구 이왕이면 좋은대학가세요!! 그래야 인생이 편해집니다 ㅎㅎ

  • @happyforever7

    @happyforever7

    3 жыл бұрын

    몇살이신지 모르겠는데 요새 가성비 좋다는건 동의못하겠네요. 특히나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 더군다나 문과는 전문직갈거아니면 좋을거없음

  • @taesv2268

    @taesv2268

    3 жыл бұрын

    추가하자면 나중에 늙어서 할아버지되서도 회자됨 너희 할아버지 어디 대학 나오셨다고 레알 팩트임. 유럽 미국 한국 전세계공통임

  • @taesv2268

    @taesv2268

    3 жыл бұрын

    @@happyforever7 문과가 특히 학벌이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 1도 모르네ㅋㅋㅋㅋㅋ이공계는 개인 실력이지만 문과는 집단버프가 겁나 쎔

  • @user-ip8jc2ju5u

    @user-ip8jc2ju5u

    3 жыл бұрын

    @@happyforever7 장애같은소리하지마세요 제발 방구석 지방대님아

  • @user-fp1tu4iq1c

    @user-fp1tu4iq1c

    3 жыл бұрын

    @@happyforever7 저도 문과로써 공감되는 내용인데 이과나오신분이라 대화가안되는건가요?

  • @LEEHAEUN.
    @LEEHAEUN.2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인생의 비밀 나이먹고 보면 200%공감되는 내용.. 어른들 말이 틀린게 하나없다

  • @user-ot9rh8pq8r

    @user-ot9rh8pq8r

    Жыл бұрын

    나이 처먹고 깨닫는 진실

  • @johnroice
    @johnroice3 жыл бұрын

    한국 명문대생= 머리+노력+성실+책임감+문제해결력+적응력+끈기와 인내력+ 이해력을 모두 두루 갖추고 있다는 의미임. 다들 열심히 하는데 그 중에서 1%가 되려면 일부만 갖춰서는 안됨

  • @akfh0111

    @akfh0111

    3 жыл бұрын

    노력 성실 책임감 끈기는 다 비슷한것같긴해요

  • @user-rw1db7mu4m

    @user-rw1db7mu4m

    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doZko5uShsjHhNY.html 머리는 아녀. 암기력잔머리는 대단할지 몰라도 논리력 상상력 통찰력은 없어. 취업안되서 자살하는것도 명문대들이 아닌가??? 입시교육이 대학교 망쳐

  • @user-vn5hk4cx9x

    @user-vn5hk4cx9x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노벨상 0명 ㅋ

  • @wethinkweare1667

    @wethinkweare166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 정도면 학벌주의를 넘어선 발 밑에서 조아리는 숭배 아님? 난리났다

  • @user-xw1jg7lx1w

    @user-xw1jg7lx1w

    3 жыл бұрын

    @@wethinkweare1667 학벌주의던 아니던 대학에 정상적으로 붙은 사람들을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그건 좀 아니지 숭배가 아니라 존중입니다

  • @daysgood647
    @daysgood6473 жыл бұрын

    명문대를 나왔다는건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날 힘을 길렀다는거 같음

  • @user-ir1yu6ih6s

    @user-ir1yu6ih6s

    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ㄴ 그냥 원래 먹고 살만한거임 진짜 힘들고 지친데 환경 안받쳐주면 하던것도 물거품되는데

  • @daysgood647

    @daysgood647

    3 жыл бұрын

    @@user-ir1yu6ih6s 님말은 아님

  • @user-ir1yu6ih6s

    @user-ir1yu6ih6s

    3 жыл бұрын

    @@daysgood647 ?

  • @user-sj7ky5fx7f

    @user-sj7ky5fx7f

    3 жыл бұрын

    @@user-ir1yu6ih6s 요즘 너무 명문대 명문대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많은듯ㅋㅋㅋ

  • @user-ir1yu6ih6s

    @user-ir1yu6ih6s

    3 жыл бұрын

    @@user-sj7ky5fx7f ㅇㅈ 다 지들이 잘나서 그런데 간줄암

  • @Hongp
    @Hongp3 жыл бұрын

    공부안해도 좋고 대학안나와도 좋다. 그런데 너네가 고등학교3년동안 그거보다 가치있는 일을 찾아서 할수가있나? 아직 세상보는 눈이 부족하고 자기가 뭘해야할지 모르니 그나이때 할수있고 남들모두하는 공부를 최선을다해 하는게 제일 최선이다. 물론 자기가 뜻이있고 뭘 해야할지 안다면 공부안하고 자기길을 가도 뭐라하는사람은 없겠지.

  • @user-nu9hp9mx5d

    @user-nu9hp9mx5d

    3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 정답인 듯

  • @LL-hs2jw

    @LL-hs2jw

    3 жыл бұрын

    결론 : 공부해라

  • @user-rw8gw9uo5k

    @user-rw8gw9uo5k

    3 жыл бұрын

    공부 말고 다른걸 시도해보기 어려운게 안타깝긴 하죠 ㅎㅎ

  • @user-cu2il1zg2y

    @user-cu2il1zg2y

    2 жыл бұрын

    ㄹㅇ후회함 기본이라도공부할걸

  • @user-ci6vl2jh9g
    @user-ci6vl2jh9g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인강을 듣진 않았지만 하시는 얘기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서울대 졸업하고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환경, 분위기에요. 항상 나에게 자극을 주는 친구들이 가득하고, 내가 힘들 때 조언 구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 속에서도 내 목표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환경이에요. 저도 일반고에서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준다는게 너무나 큰것 같습니다.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모르는걸 현명하게 물어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막힌걸 빠르게 해결하고 내가 해본 고민들에 대해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졸업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극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환경인게 너무 감사해요. 무엇이든 빠른 길, 해결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측면에서 대단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qh3dk4wf2u

    @user-qh3dk4wf2u

    Жыл бұрын

    지금 무슨일 하세요 ??

  • @user-dq7me7ku6f
    @user-dq7me7ku6f3 жыл бұрын

    현재 26살 수능을 보진 않지만 가끔 고딩때 생각나서 쌤 영상찾아보는데 매직패스라는 말이 이제서야 느껴져요 기회가 누구보다 빠르고 많이 주어진다는 것 내가 뭘 하든 가능성이 더 활짝 열려있다는게 그때는 와닿지 않았어요ㅠ.. 생선님이 하시는 말씀은 잡담이아니라 정말 느껴본 어른만이 할 수 있는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올해 코로나로 힘든 수험생들 이번기회에 가능성을 펼쳐보시길🙏

  • @user-fk3tz6gf1p

    @user-fk3tz6gf1p

    3 жыл бұрын

    잠깐만요 중간에 오타가 있는거 같은데.. 네? 생선님이요????

  • @user-pl2fm6pt5i

    @user-pl2fm6pt5i

    3 жыл бұрын

    @@user-fk3tz6gf1p 원래 생선님이라고 해요 이 선생님은 ㅋㅋ

  • @user-gf2ch3my4s

    @user-gf2ch3my4s

    3 жыл бұрын

    @@user-pl2fm6pt5i 담금질 생선님

  • @user-iv1tj4wi7x

    @user-iv1tj4wi7x

    2 жыл бұрын

    공감 25살 직장인..

  • @user-dp3ql4mx8m

    @user-dp3ql4mx8m

    2 жыл бұрын

    주옥같다라...

  • @sw4697
    @sw46972 жыл бұрын

    명문대 근처도 못가봤고 삼수해서 수도권대학 간신히 들어가서 졸업해서 올해 40된 아재야. 대학이 살아가면서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명문대 나왔다는게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야. 연애, 직장, 사람들과의 첫인상, 그사람에 대한 신뢰까지.. 명문대 나왔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우리사회는 아직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있거든. 물론 명문대 나온게 저기 있는 것들에 대한 성공을 보장하진 않지만 적어도 남들보다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건 분명히 성공할 기회도 많아진다는 뜻이야.

  • @user-squick
    @user-squick3 жыл бұрын

    3수해서 고대 나오신 우리 담임선생님께서.. 명문대 나오면 좋은게 기분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 @user-gt5bs2ze2k

    @user-gt5bs2ze2k

    3 жыл бұрын

    그 기분에서는 많은 게 포함되어 있을 것같네요 내가 이뤘다는 성취감도 있을 것같구요 ㅎㅎ

  • @rikidfr9252

    @rikidfr9252

    3 жыл бұрын

    우리 큰이모부는 삼수 서강대

  • @user-ek4su9pv9b

    @user-ek4su9pv9b

    2 жыл бұрын

    야 기분좋다~

  • @user-bm7ru2tk2o

    @user-bm7ru2tk2o

    2 жыл бұрын

    정준하는 사수 지방대

  • @user-dx5yl6xj5c

    @user-dx5yl6xj5c

    2 жыл бұрын

    @@user-bm7ru2tk2o 4수 고졸임

  • @user-wr6hw1yt9v
    @user-wr6hw1yt9v3 жыл бұрын

    23만원 이투스패스ㅋㅋㅋㅋㅋㅋ 센스 지렸다.

  • @user-nc3eg3pl4l

    @user-nc3eg3pl4l

    3 жыл бұрын

    23이면 21수능대비할때인가요? ㅋㅋ

  • @blazar7388

    @blazar7388

    3 жыл бұрын

    걍 정승제패스ㅋㅋㅋㅋ문과면 이지영 포함

  • @user-xy1ge4ji5f

    @user-xy1ge4ji5f

    3 жыл бұрын

    @@user-iu3cp8mg9j 자기 취향에 맞는 선생님 찾아 듣는거죠. 이번에 제 친구도 이과는 무조건 매가해서 메가샀다가 후회중입니다

  • @user-fh8yz1fw3p

    @user-fh8yz1fw3p

    3 жыл бұрын

    @@user-xy1ge4ji5f 저두.. 이과인데 메가샀다가 너무안맞아서.. 정승제띠로 갈아탐여 ㅋㅋㅋ

  • @king_of_ganzi

    @king_of_ganzi

    3 жыл бұрын

    @@user-iu3cp8mg9j 꼭 어중간한 학생들이 이런다던데ㅋㅋ

  • @OliffRichard
    @OliffRichard2 жыл бұрын

    학생 애들아 존나 맞는 말씀이란다 그리고 첨언하면, 살면서 엮이는 사람들의 퀄리티가 중요한데 학교가 좋을수록 그게 올라간다.

  • @HJ-un6yf
    @HJ-un6yf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인터뷰 영상 콘텐츠에 그런 내용이 있죠. 서울대 와서 가장 좋은 것은, 내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 같고, 어떤 꿈을 꾸던지 간에 그것이 정말로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 실제 선배들이 모두 각 분야 최정상에 올라있고, 되고 싶은 일을 이야기 할 때, 아무도 그 꿈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 그 것이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감에 있어 얼마나 큰 자산과 원동력이 될지...

  • @taewankim9575

    @taewankim9575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자기애적 성향이 커질 위험도 큼. 서울대 출신이 한국사회에 얼마나 많은 해악을 저질렀는지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듦.

  • @user-xq7tm8dd5t

    @user-xq7tm8dd5t

    2 жыл бұрын

    @@taewankim9575 미안한데 자기애적 성향은 본인에게 있어선 좋은거임. 자기애성 인격장애 가진 사람이 승진도 더 잘된다는 연구도 있음.

  • @user-xq7tm8dd5t

    @user-xq7tm8dd5t

    2 жыл бұрын

    @@taewankim9575 그리고 자기애적 성향은 여성들에게도 어필이 돼서 훨씬 풍요로운 연애의 부를 쌓을 수 있음.

  • @taewankim9575

    @taewankim9575

    2 жыл бұрын

    @@user-xq7tm8dd5t 네 맞습니다. 대기업 임원 중에, 고위직 공무원 중에 자기애적 사람들 있습니다. 평생 진정한 인간관계 없이 승진하고 승승장구 하는 삶이 과연 좋은걸까요..

  • @user-gf6ju2qe4j

    @user-gf6ju2qe4j

    2 жыл бұрын

    @@taewankim9575 서울대 출신이 해악을 특별히 많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 "서울대"여서 많이 비춰지는 것이겠지요... 서울대생들도 인간관계는 맺으며 알아서 잘 삽니다.

  • @Josh-wh3nm
    @Josh-wh3nm3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 있고 좋은 말 같네요...... 존경합니다 생선님

  • @user-kf3ql6wz9g
    @user-kf3ql6wz9g2 жыл бұрын

    명문대에 가서 얻게 되는 만족감이나 기회, 배움도 크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얻는 교훈과 기회가 또 있습니다. 다 각자가 가진 경험과 서 있는 자리에서 계속 걸어가는거고 다음 스텝에 뭐가 있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나이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인생이 혹독한 것이겠지만 또 그 안에 알게 모르게 숨겨진 풍성함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입시결과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과업 앞에서 열심히 노력해보는 경험 자체가 가장 값진 것이니 그 자산 하나는 확실히 얻어가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좋겠네요. 생선님 말씀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다보니 학생들 고충이 참 많다는걸 느낍니다.

  • @user-dx9iu5wk3c
    @user-dx9iu5wk3c2 жыл бұрын

    프리미엄 매직패스인게 맞긴하지만...실무에 들어오면...학생때만 열심히 했구나... 싶은 친구... 공부머리와 일머리중 공부머리만 발달했구나 싶은친구... 다양해서 일단 면접합격에 있어 이점이 있겠지만 입사 후 회사 적응을 위해선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대학나와서 부적응 해버리고 멘탈나간 명문대생 많이 봤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꾸준히 노력하는게 맞습니다~

  • @hongwon89
    @hongwon893 жыл бұрын

    명문대를 가면 좋은점 : 일단 인생 업적하나 이뤄냄. 인생을 헛살지는 않았다는 너무나 객관적인 지표.

  • @happinessthegreat9999

    @happinessthegreat9999

    2 жыл бұрын

    단, 객관적 지표 중 가장 가성비 있고 가치있는 지는 따져볼 문제.

  • @user-zm9nf4mh1l
    @user-zm9nf4mh1l3 жыл бұрын

    이투스 패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 @judashley4589
    @judashley45892 жыл бұрын

    학부모 부모님의 마음으로 진정성있게 강의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yq7vp6zf2b
    @user-yq7vp6zf2b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주변 반응이 인서울: 오~ sky: 와 …ㅆㅂ…지린다

  • @fit_beom
    @fit_beom3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을 진학해서 미래를 그려나가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고2때부터 명확한 목표가 생겼기에 그 목표를 향해 노력을 하면서 현재 원하는 직종의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갈 생각도 없었지만 목표를향해 가는길에 자동적으로 접하게 됐고 기회도 기회인걸 인지 하게 됐습니다. 현재도 대학이 명문대가 아니라서 발목을 잡는다거나 이런 일은없지만, 명확한 목표와 하고싶은 직업이 없다면 공부를해서 명문대를 갔다는 것 자체가 그간의 노력과 실력을 다 증명할 수 있기에 목표를 학생때부터 명확히 세우거나, 못 찾겠으면 명문대진학을 목표로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 @user-np9fp5kc4d
    @user-np9fp5kc4d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때 성적은 내가 얼마나 성실했냐를 보여주는 거라고 저희 부모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모두 성실해집시다

  • @peacegood
    @peacegood2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는 아무생각없이 들을 내용이지만 20대 후반이 된 지금 들어보니 선생님 말이 다 이해가 가고 공감이되네요.. ㅎㅎ 인생에 대한 가르침도 주시는 승제쌤!

  • @user-gk5vc3pz6c

    @user-gk5vc3pz6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느덧 29살 청년이네요. 저 고등학생때 정승제 선생님 알게되었습니다. 벌써 11년되었네요.

  • @user-uy4iz5wu2v

    @user-uy4iz5wu2v

    Жыл бұрын

    생선닝

  • @user-ij8uv6nf1l
    @user-ij8uv6nf1l3 жыл бұрын

    4:28 응↗️↗️↗️↗️ 이거는 킬포인가...

  • @iamdolmeng2
    @iamdolmeng23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에서 보고 감명 받아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 @user-qd8fh8ux3n
    @user-qd8fh8ux3n3 жыл бұрын

    sky 정도 나와서 좋은점은 학교 이름 대면 사람들이 보는 눈빛이 달라짐. 구구절절 나에 대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거. 웃기지만 그게 대한민국임. 이 나라에 계속 살거면 학창시절 바짝 해서 학벌 따놓는게 가성비가 좋지. 어차피 평범한 인간이면 10대 때 공부 빼고 할 것도 없자나. 근데 요즘에는 뭐 입 잘털면 유투버 추천.

  • @Mr-jd1ib

    @Mr-jd1ib

    3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키크고 잘생긴놈이 더 부럽더라ㅋㅋ

  • @user-rm8pn8ft9s

    @user-rm8pn8ft9s

    3 жыл бұрын

    @@user-py9bx9jd8k 그게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노력해서 대학이라도 가란거지 개 부정적인 새끼네

  • @user-of8gv5nh8r

    @user-of8gv5nh8r

    3 жыл бұрын

    @@user-py9bx9jd8k 둘 다 가진 인간으로 첨언하자면 진입장벽(학벌,직업,재산)을 넘으면 그때부턴 와꾸로 결판난다고 봐야지 고려대에서 4.5 찍어도 165에 추남이면 고려대 학종재국벌레 2.2에 175 와꾸 평타(미남말고)가 씹쳐바름 근데 저 와꾸 평타의 학교가 한양대나 경희대정도로 바뀌면 165 추남이 쳐바른다는가야 학벌은 20대의 입구컷 지표라 할 수 있지

  • @user-of8gv5nh8r

    @user-of8gv5nh8r

    3 жыл бұрын

    @@user-py9bx9jd8k 형이 11학번이거든?지금은 잘 안와닿겠지만 그 때만 해도 학벌이라는 게 정말 무시무시한 자산이었어 봊들에게 단톡방에서 미팅잡을 때 경찰대는 10초면 마감인데 경희대 체대는 마감치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다~ 그리고 진짜 급식쳐먹는 중학생때는 싸움잘하는 놈이 1번이고 고딩때나 공부잘하는 거 좀 먹어줬지 대학오면 같은 학교 안에선 와꾸가 1번이고 지금 설의 165추남은 일진이나 잘생긴놈이 먼저 맛본 년들 결혼할 때 쑤셔야겠지만 그 당시엔 설의가 아니라 연세대 신학과도 찐따짓거리만 안하면 설잡대 미녀랑 연애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다ㅋ

  • @user-of8gv5nh8r

    @user-of8gv5nh8r

    3 жыл бұрын

    @@user-py9bx9jd8k 나도 졸업하고나니까 한판의 거대한 사기극에 당한 기분이었지 좌좀들이 집권한 후 고학력자들이 갑자기 죄인취급을 받기 시작했거든 고학벌이 존나게 후려쳐지다 못해 이제는 타도해야할 적폐로까지 낙인찍혔으니까 그래도 학벌 덕에 20대에 상류층과 어울리고 상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아비투스를 구축해놓았으니 입시공부한게 헛것은 아니지 학벌 덕에 여자들 쉽게쉽게 낚아먹은것도 많고ㅋ

  • @user-hw6qw7uw5g
    @user-hw6qw7uw5g2 жыл бұрын

    매직 프리패스를 “노력”으로 살 수 있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시간과 기회는 공평하잖아요. 게다가 꼰대같은 말 하자면, 공부가 제일 쉽고, 쉬운데 결과에 대한 효용이 큽니다. 다른 댓글대로 학력이 인생 전체엔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먼저해보고 다른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른걸하다가 공부를 늦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지만 전자가 효율적이라는 겁니다.

  • @deidara_senpai
    @deidara_senpai3 жыл бұрын

    대학와서 편하게 듣고있는데 진짜 틀린말 하나도 없고 피와 살이 되는 말이다

  • @user-oi1qj2to7b
    @user-oi1qj2to7b2 жыл бұрын

    기업시험보고 와서 이 영상 봤습니다. 서울대 졸업하고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는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한끼에 10만원 하는데도 고민없이 카드긁는 그 친구 생각하면 유년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학생분들 열공하세요.

  • @user-sr7vb6bx7c

    @user-sr7vb6bx7c

    2 жыл бұрын

    10만원 ㅎㅎ ㅎㄷ ㄷ ㄷ ㄷ

  • @kmwkmw5579
    @kmwkmw55793 жыл бұрын

    명문대가면 학우들이 전부 자기처럼 노력하고 열정있는 동급의 사람이다. 한번만에 보석같은 사람을 동시에 만날수있는 찬스!!!

  • @user-hd2mo4uv7q

    @user-hd2mo4uv7q

    3 жыл бұрын

    말하고자 하는바가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사람을 급으로 나누는것 같아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 @kmwkmw5579

    @kmwkmw5579

    3 жыл бұрын

    @@user-hd2mo4uv7q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 @T.W.Hong.

    @T.W.Hong.

    3 жыл бұрын

    @@user-hd2mo4uv7q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아

  • @thesmallumbrella7579

    @thesmallumbrella7579

    3 жыл бұрын

    @@T.W.Hong. 시팔 보는 자세가 잘못된거 아니에요.

  • @user-ek4su9pv9b

    @user-ek4su9pv9b

    2 жыл бұрын

    @@user-hd2mo4uv7q 어디서 그런느낌을 받으셨는지

  • @user-zr1qi9vk7t
    @user-zr1qi9vk7t3 жыл бұрын

    단기알바갔는데 직원들이 내가 이름 좀 아는 대학나왔다고 좀만 열심히해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해주는거 보고 참 대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다지 좋은 대학도 아니고 그냥 조금 좋은곳인데 사람의 호의라는게 쉽게 얻어지는게 아닌데 겨우 ooo나왔어요 그 말 한마디로 편해지는게 참 신기하더라 나보다 훨씬 더 좋은대학 나온 사람들은 어떤 대접을 받고살지 짐작이 안간다..

  • @user-mo9lv6oc5d

    @user-mo9lv6oc5d

    2 жыл бұрын

    레알 ..

  • @user-nc5dk3ii5s
    @user-nc5dk3ii5s3 жыл бұрын

    집중이란게 쉽지가 않네요.... 명문대 가신분들 존경합니다.

  • @user-go5co5so3r
    @user-go5co5so3r3 жыл бұрын

    정승제 끅끅끅 웃음소리 모음 올려주세오

  • @Jung4Fan

    @Jung4Fan

    3 жыл бұрын

    넵 수능 금지곡급이라 수능끝나면 올릴게요!!

  • @user-zf3cb2lj7b

    @user-zf3cb2lj7b

    3 жыл бұрын

    @@Jung4Fan ㄷㄷ

  • @user-xt6dt9ru3d

    @user-xt6dt9ru3d

    3 жыл бұрын

    @@Jung4Fan 이거좋다

  • @user-jr5xf1mf2d

    @user-jr5xf1mf2d

    3 жыл бұрын

    @@Jung4Fan ㅈㄴ웃기네 ㅋㅋ

  • @user-gc7ek9yx2g
    @user-gc7ek9yx2g3 жыл бұрын

    명문대를 나온 사람이 존경스러운 이유는 단순히 대학 이름 때문에 존경스러운거도 있지만 명문대를 가기까지의 과정을 버텼다는것 때문에 존경스러운거 같음

  • @rachellee6807
    @rachellee68073 жыл бұрын

    사회인으로 살아가면서 "대학 어디나왔냐"질문 많이 받아요. 좋은 대학 나와서 자신있게 대답하면 그 이후로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집니다.ㅎㅎ또한 졸업 후에 뭘 해도 잘 풀려요. 최선을 다해서 성공해 본 그 경험 때문에, 다른 일을 해도 최선을 다해서 하게 되고 결국엔 성공을 이뤄냅니다.

  • @jaewhite7120

    @jaewhite7120

    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이름 대놓고 물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 @rachellee6807

    @rachellee6807

    3 жыл бұрын

    @@jaewhite7120 젊은 분들끼리는 거의 없는데, 우리 부모님뻘 되시는 분들 중엔 종종 계시더라구요^^;

  • @user-uf8ef1uh3z

    @user-uf8ef1uh3z

    3 жыл бұрын

    별로 안 좋은 데 가서 거기 나왔다 얘기하면 갑분싸 되는 건가요..?ㅠㅠ

  • @rachellee6807

    @rachellee6807

    3 жыл бұрын

    @@user-uf8ef1uh3z 말하는 사람이 당당하게 말하느냐 부끄러워 하며 말하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테지만. 결론적으로 안 좋은 대학이면 아무래도 서로 민망하죠^^;

  • @jaewhite7120

    @jaewhite7120

    3 жыл бұрын

    @@rachellee6807 직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장생활하면서 대놓고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는 사람 한명 봤어요.

  • @jinsu1278
    @jinsu12783 жыл бұрын

    2020.12.10 야간 쿠팡을 갔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

  • @well2670

    @well2670

    3 жыл бұрын

    ㅋㅋ 좋은 대학을 갔다. 정말 좋을듯 미쳐서 기뻣다 졸업후 좋은 대기업에 갔다 그런대 상사새키 시1발놈이고 야근에 경쟁자들은 스펙과 실적이 시1발이었다. 따라잡을수 없고 진급도 못할것같았다. 그렇게 난퇴사했다 다시 쿠팡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은 정신은 편했다.

  • @user-sv3db8nd7s

    @user-sv3db8nd7s

    3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경우네요.

  • @gechuuuuuuu

    @gechuuuuuuu

    3 жыл бұрын

    두 달 동안 잘 하셨나요?

  • @g38jj53qofmt

    @g38jj53qofmt

    3 жыл бұрын

    @@well2670 구라지 ㅋㅋㅋㅋ 설마 ㅋㅋ

  • @user-dh1ub3mc5q

    @user-dh1ub3mc5q

    3 жыл бұрын

    @@well2670 그런데 배는 좀 고팠다...

  • @user-zn3fu9eq6n
    @user-zn3fu9eq6n3 жыл бұрын

    8:38 왈왈 미쳣다 ㅋㅋㅋㅋㅋㅋ개똑같아

  • @user-zn3fu9eq6n

    @user-zn3fu9eq6n

    3 жыл бұрын

    엄준식 그는 엄인가엄준식 그쳐 개귀여움

  • @uglyfafa
    @uglyfafa3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출신 신입사원에게 된통 당한 회사는 다음에 설대 졸업생오면? 뽑는다.. 지방대 출신 신입사원에게 된통 당한 회사는 다음에 지방대 졸업생오면? 안뽑는다..

  • @sh-th8ic
    @sh-th8ic3 жыл бұрын

    30대 중반입니다. 많은 기회와 선택을 거쳐온 나이로써.. 감히 저 말을 뼈에 깊숙히 새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user-xx6xc6ip9k
    @user-xx6xc6ip9k3 жыл бұрын

    대단한게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참 재밌게 설득력있게 말씀해주시니까 좋아요.

  • @gyun1492
    @gyun14923 жыл бұрын

    편입도전중인데 이 강의보고 편입하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저는 편입해서 흔히말하는 명문대가면 이것저것 도전할 수 있을거같고 모든 쉬워보일거다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군대에서도 즐거움이있습나다. 그리움도 있고 지금 공부하는것도 어느 부분에서 즐거움이 있겠죠 힘내봅시다 나를 증명하는 시험이 될거같네요

  • @-Namul

    @-Namul

    Жыл бұрын

    결과는여?

  • @gyun1492

    @gyun1492

    Жыл бұрын

    @@-Namul 오우.. 2년전 댓글에 ㅎㅎ 원하는 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고 지금은 휴학중입니다 ㅎㅎ

  • @user-dz7wr7fy9c

    @user-dz7wr7fy9c

    10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편입 준비중입니닷 자극 좀 주십쇼들

  • @user-uz8vt3bq7n
    @user-uz8vt3bq7n3 жыл бұрын

    많은 부분들을 말씀하셨는데 다른 말들은 솔직히 제 나이때에는 잘 모르겠고, 알아도 객관적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만, 제가 나름 중상위권 인서울대학에서 4년 동안 다녀보면서 확실하게 느낀점은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자신의 고통을 어느정도 접어두고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이것이 대학의 네임벨류로 판단 한다"는 말씀은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 @user-xq7tm8dd5t

    @user-xq7tm8dd5t

    2 жыл бұрын

    그딴걸 대학으로만 판단하는게 문제임.

  • @user-uz8vt3bq7n

    @user-uz8vt3bq7n

    2 жыл бұрын

    @@user-xq7tm8dd5t 그렇죠. 대학 안 좋아도 일 잘하시는 분들 성실한 분들 많이 봤습니다. 근데 모든 참가자를 어떻게 다 일일히 만나보고 결정을 하겠습니까... 안타까운 현실이긴 하죠..

  • @user-wk7qh9bv3x
    @user-wk7qh9bv3x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왜 좋은동네에서 살려고 하고 왜 좋은학교에 보내려고 하는지를 알겠는게 주변의 사람이 달라지고 기회가 달라집니다. 어렸을때에는 용의꼬리보다 뱀의머리가 자존감도 높아지고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용의꼬리가 더 좋다는걸 알게되더라구요. 뱀은 뭘해도 뱀이지만 용은 꼬리라고해도 용입니다. 그냥 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은동네 좋은학교를 가려고 하는겁니다.

  • @user-gw4kg4se6f
    @user-gw4kg4se6f3 жыл бұрын

    결과 자체가 소중한게 아니라 결과가 보여주는 과정의 아름다움이 소중한거임

  • @user-lr7dn6kj8s
    @user-lr7dn6kj8s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명문대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지방대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명문대 나오면 기회가 높아지는건 팩트지....

  • @dallai99
    @dallai993 жыл бұрын

    20년전 합격증 받으러간날 학교 전경을 보고 이뤘다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터질듯했던 좋은 기억. 그리고 사회 나와서 좋은 기회를 줄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것. 그래서 지금 파이어족으로 살 수 있는 것. 고등학교 때 노력해야 함

  • @skrprison7805
    @skrprison78052 жыл бұрын

    명문대 나오지 못하고 지잡이라는 곳에 다니다보니까 알겠음 나는 9급 26 7급 28에 붙어서 지금 공직에 있는데 확실히 동기들 학벌이 다 좋다보니 배울점이 엄청 많았고 내가 학벌이 안좋다 보니 그걸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했었음 하지만 학벌은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음 . 하물며 명문대 다니면 친구들은 공부도 잘해서 동기부여 오지게 받아서 본인도 성공할 가능성도 많을듯함

  • @hanajo3730
    @hanajo37303 жыл бұрын

    좋은 학벌을 얻기위해 노력했던 애들은 뭐든 되겠지. 학벌이 종점이 아니잖아. 뭔가 노력하면 이룰수 있다는걸 배운것이기도하니까. 애초에 포기하고 명문대 그까짓거 했던 애들은 평생을 그렇게 합리화하면서 사는거고. 명문대를 높이사는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 노력을 산다는 생각을 한다. 1년을 공부했든 평생 공부를 잘해왔든 다른 애들보다 열심히 노력했다는 뜻이니까. 거기 나와서 취업도 못하고 백수로 노는 사람들? 그사람들은 그냥 그 대학이 최종 목표였겠지. 그러니 이번만 노력하고 말자 .. 였겠지. 내가 제일 후회하는것은 그 시절 내가 내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도 않고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던것. 내 삶의 가장 오점.

  • @gameover_insertcoin6593
    @gameover_insertcoin65932 жыл бұрын

    전문대 졸업 후에 명문대는 아니지만 이름 좀 알려진 대학으로 편입했는데 주변의 인정도 받고 어울리는 사람들의 학벌이 높아지니까 자존감이 올라가더군요. 자존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니까 나도 열심히 살게 되고요. 남들이 날 미워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사라졌어요. 전문대 다닐 때는 다들 날 멍청이로 보겠지, 생각해서 남들 시선을 무서워했거든요. 대학이 다는 아니지만 본인이 학벌 열등감이 어느 정도 있다면 좋은 대학을 가도록 한번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user-ot9rh8pq8r

    @user-ot9rh8pq8r

    Жыл бұрын

    맞음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가장 좋은점

  • @user-sk2vl3xn4r
    @user-sk2vl3xn4r3 жыл бұрын

    스카이나왔지만. 스카이가는것 이상으로 중요한게 자기진로 잘 찾아가는거. 난 진로를 잘못들어서 대기업까지는 들어왔으나 행복하지 않아. 스카이 + 자기진로 가 잘되면 대성공

  • @kaj8769
    @kaj87693 жыл бұрын

    아~진짜멋찐쌤이세요^^ 학부모지만 눈물이 핑도네요

  • @leaf836
    @leaf8363 жыл бұрын

    1:50역시 본업에충실한개그맨정승제씨ㅋㅋㅋㅋㅋㅋㅋㅋ

  • @justins.
    @justins.3 жыл бұрын

    이과 분들은 공부 열심히 하셔서 자기가 정말 원했던 대학을 깔아놓고 의치한 고르기를 기원합니다. 수험생 화이팅!

  • @user-ql9cz9mv8m
    @user-ql9cz9mv8m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언젠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법을 알아야 하기에 공부를 해야합니다 여러분. 비록 지금 우리 사회의 입시문제가 매우 고정적이고 문제가 많아도 포기하는 것보단 나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공부가 진짜 쉽습니다

  • @heesooktv9832
    @heesooktv98323 жыл бұрын

    명문대가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더 많은 기회가 생기기는 하는 것 같아요!

  • @dea1469
    @dea1469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선생과 비슷한 년배인데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반대로 니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빨리 찾아서 집중해서 잘하란 것이다. 누구에게는 미분적분 못해도 상관없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실패하면 다시 그 열정으로 다른 것에서도 열정을 다해보고. 꿈을 위해 나아가되 꿈이 멀어진 자신을 포기하지말고 다독이고

  • @user-uo7fs1vu6m
    @user-uo7fs1vu6m3 жыл бұрын

    저 분이 하는 말 한국에서 살거면 완전 맞는말이에요.. 어릴땐 공부를 왜 해야하고 왜 좋은대학에 가야하는지 몰랐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저런 얘길 해준 사람도 없었고. 나이먹고 사회생활해보니 왜 그런지 뼈저리게 느끼는 순간이 여러번와요. 물론 백인백색이라 사는 환경이나 방식에 따라 내 인생에 좋은 학벌이 +100이 될수도 +0 이 될수도 있지만 최소한 - 가 될일은 절대없어요 학벌은 고고익선입니다

  • @user-qk7pq8kx3m

    @user-qk7pq8kx3m

    3 жыл бұрын

    고고익선은 높을수록 좋다 이뜻인가? ㅋㅋ 고고익선이란 표현은 처음보네 ㅋㅋㅋ

  • @Jin__jung

    @Jin__jung

    3 жыл бұрын

    근데 10대 시절이 - 잖아요.... 아무 걱정 없이 뛰어놀며 보냈어야할 다시 오지 않는 시절을 공부만 하면서 날려버렸다는게 너무 큰데

  • @user-ne8py5eg4u

    @user-ne8py5eg4u

    3 жыл бұрын

    @@Jin__jung 근데 차라리 게임같은거 할꺼면 공부하는게 나을듯...사회성을 길러질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우리나라에선 공부를 안해서 잃는게 더 많을거 같은뎅...아닌가

  • @jaewhite7120

    @jaewhite7120

    3 жыл бұрын

    @@Jin__jung 10대는 아무 걱정없이 뛰어 놀아야할 나이가 아니에요. 진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할 나이입니다.

  • @user-oe8gq1yd8r

    @user-oe8gq1yd8r

    2 жыл бұрын

    @@Jin__jung 뛰어놀며 보내야할 시기는 많이 잡아도 중학생때까지구요.. 10대만 다시오지 않는 시절이 아니고 20대 30대 다 똑같아요. 자기가 공부를 해서 꿈을 이뤘다면 그건 날려버린게 아니라 오히려 값진거죠

  • @user-qm6zd5tp1s
    @user-qm6zd5tp1s3 жыл бұрын

    1:44 이 부분 왜 언급이 없지 10초 가량 가만히 있다가 이투스 패스 하는거 개웃긴뎈ㅋㅋㅋ

  • @dutd2066
    @dutd20663 жыл бұрын

    지방대나 전문대 비하는 절대 아닌데 제가 전문대 다녔을 때 영어학원 보조교사 알바 넣은거 다 읽씹 당했습니다. 근데 편입해서 서성한 대학 중 하나 붙어서 영어학원 알바 재도전해 봤는데 연락 오더라고요ㅋㅋㅋㅋㅋ 좋은 학벌은 굳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 짤짤한 일들에 있어서 많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 @DH-lee

    @DH-lee

    Жыл бұрын

    서성한 대학 문과계열 학과에 편입하는거 많이 어렵나요?

  • @dutd2066

    @dutd2066

    Жыл бұрын

    @@DH-lee 서성한이 문이과 통틀어 일반 편입 젤 어려운걸로 알고있어요

  • @DH-lee

    @DH-lee

    Жыл бұрын

    @@dutd2066 서연고에 편입하는게 제일 어렵지 않아요?

  • @dutd2066

    @dutd2066

    Жыл бұрын

    @@DH-lee 연고는 일반편입 전형 오래전에 폐지한걸로 알고있어요, 다른 편입 전형 시험이 있다고…

  • @anamyaonge

    @anamyaonge

    Жыл бұрын

    @@DH-lee 연고대 문과 편입은 논술이에요

  • @heal-ing
    @heal-ing3 жыл бұрын

    나도 잘할줄 알았지.. 내가 고3이 될거라고 어떻게 생각했겠어

  • @user-ls3zc4fj6d

    @user-ls3zc4fj6d

    3 жыл бұрын

    너도 할수있어 화이팅..!

  • @user-ov3qs3ve9m

    @user-ov3qs3ve9m

    3 жыл бұрын

    1달반 남았습니다,, ㅎㅇㅌ

  • @user-rl7hl4wk9k

    @user-rl7hl4wk9k

    3 жыл бұрын

    @@user-nr7lb8ct4o 예비 고1인데 두렵다....

  • @user-en2jp8zq9k

    @user-en2jp8zq9k

    3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고딩부모가 돼서 이런 인강 들을지 몰랐지..세월 빠르다 얘야 ^^

  • @user-rg1yk5kc6d

    @user-rg1yk5kc6d

    3 жыл бұрын

    수고했다 친구야.. 나도 오늘 불태웠다

  • @bailey4655
    @bailey46553 жыл бұрын

    올해 수능을 본지 딱 10년이 됐는데.. (도랏.. 언제 시간이 그렇게 됐지) 그때는 수포자였음. 수학? 인생에서 볼 일 없을거라고 확신했고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정말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현재 직무 쪽에 관심이 생기면서 인생에서 다시는 안볼 줄 알았던 수학을 다시 공부하고 있네 ㅋ.. 심지어 문과라서 미적분도 안하고 선형대수학은 ㄹㅇ 1도 모르는데, 하고 싶은 일 하려면 너무 기본이라서 울면서 공부중. 정말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취업을 하고 나서도 계속 바뀜. 그러니까 지금 아니라고 평생 아닐거라고 확신하지 말자.. 생각보다 사람은 더 갈대같은 존재임 ㅎ

  • @user-iy1gt2vv3m
    @user-iy1gt2vv3m3 жыл бұрын

    4:28 계속 눌러보셈

  • @kakhi0513

    @kakhi051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 @soo_s00

    @soo_s00

    3 жыл бұрын

    읗?!읗?!읗?!읗?!

  • @gjlms8443
    @gjlms84432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쌤은 생선이 아니라 선생님 이심. 인생에 정말 중요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이게 선생님 아니고 뭐야?!

  •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2 жыл бұрын

    공부는 흥미와 동기부여가 중요해요 정승제 선생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딸과 아들이 있는 46살의 생활전선의 가장이

  • @jaewoo6363
    @jaewoo6363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적성 중요함... 대학가보면 암... 적성차이가 성적차이로도 이어짐... 나이들면 참고 인내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 그러나.... 10대때는 선택지가 없으므로 참고 인내해야함....

  • @user-or2zx8gj7j

    @user-or2zx8gj7j

    2 жыл бұрын

    대학간거 맞음? 암이아니라 앎인데 ㅋㅋㅋ

  • @user-dh5jj9bj3c
    @user-dh5jj9bj3c Жыл бұрын

    취업할 때 되면 엄청 느껴집니다 … 학교 하나로 증명이 되는게 어느정도 느껴지고, 학교 안에서의 네트워크로도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 @posty_jb
    @posty_jb2 жыл бұрын

    한국외대 서울캠 프랑스어학부 졸업했는데 대학교가 전부는 아님 결국 가서도 열심히 해야하고 본인이 어떤 커리어를 쌓느냐가 달라지는거임 근데 그거는 있음. 내가 옷 입는 꼬라지나 듣는 음악이 배움과 거리가 먼 음악들이라 날 홍대충 ㅂㅅ으로 무시하다가도 학벌 이야기 나오면 사람을 다르게 봄. 그럴 때 이상하게도 기분이 좋은데 외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로 사람을 판단하는 현실이 참 슬펐음. 아무튼 좋은 대학교 가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며 본인의 뜻이 그 진로와 맞고 대학의 명성까지 받쳐준다면 엄청난 이득이 되는건 사실임

  • @Bkbkbkbkbkbkbkbkbkbk
    @Bkbkbkbkbkbkbkbkbkbk3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대학도 왔는데 다른것도 못하겠냐?라는 마인드가 생김

  • @user-io8ym3mk7e
    @user-io8ym3mk7e3 жыл бұрын

    우리 언니 연대 다녀. 이 한마디에 언니의 12년 인생이 설명된다

  • @user-qk6jy2hx9g

    @user-qk6jy2hx9g

    2 жыл бұрын

    조용

  • @cdu-xd7bu

    @cdu-xd7bu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고 내 생각에는 거의 유일한 장점임. 고려대 다니고 있는데 대학 오기 전에는 내가 뭐 어떤 인생을 살고 있고 머리가 좋고 뭐 이런걸 설명하는게 거의 불가능 했는데 대학 오고 나니깐 고려대 다니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끝이더라 굳이 다른 부연설명이 필요없음

  • @poroye_
    @poroye_3 жыл бұрын

    명문대를 갈 정도로 노력과 뚝심, 열정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명문대 여부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자기 인생을 개척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죠

  • @user-ej7kd3qb3g

    @user-ej7kd3qb3g

    3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명문대출신도 인생이 어려운데 듣보가 쉽겠냐? 노력으로 안되는게있음

  • @enwjfbr621

    @enwjfbr621

    3 жыл бұрын

    @@user-ej7kd3qb3g 근데 그건 지들이 노력안해서 지잡대로 가는거잖아

  • @user-ej7kd3qb3g

    @user-ej7kd3qb3g

    3 жыл бұрын

    @@enwjfbr621 ㅋㅋ 지잡대도 쉬운게아님

  • @enwjfbr621

    @enwjfbr621

    3 жыл бұрын

    @@user-ej7kd3qb3g 지잡대가 지방 꽃길대학아님? 잘 몰라서

  • @user-ij9qd3pf4s

    @user-ij9qd3pf4s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노력한 것 자체는 리스펙 합니다. 다만 그 어떤 인강 강사도 명문대를 가 기득권을 누리라는 식으로 말을 하지 이러한 시스템을 부정적으로 보는 강사는 없는 것 같네요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평등이고 노력의 산물이라면 초중고등학교도 다 그런식으로 시험을 보고 우열을 가려서 성적 좋은 놈은 인서울 초중고를 성적이 나쁜 놈은 지방 초중고 가게 만드는 것도 노력의 산물이고 평등 아닌가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어딜 가든 할 놈은 한다는 건데 수능에서 좋은 성적 받은 사람은 헤쳐모여 해서 한 군데로 몰아 놓으면 차별과 선입관이 안 생길 수가 없다고 봅니다. 초중고 어딜 나와도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집에서 가까운데로 배정이 되었기 때문이었지만 대학교는 수능 성적으로 우열을 가려 좋은 사람은 인서울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방을 가야 하니 대학을 어느 곳에 갔느냐에 따라 차별과 선입관이 안 생길 수가 없죠. 저는 대학교도 초중교처럼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pn3bq1qu9n
    @user-pn3bq1qu9n2 жыл бұрын

    근데 말 진짜 좋게 말씀하신다 저런 말 하면 자극 준답시고 다른 누군가를 패배자로 깔고가는 것을 전제하는데 이 선생님은 명문대 간 친구들의 노력의 가치를 독립적으로 이야기 하시네

  • @a01020935710
    @a010209357102 жыл бұрын

    명문대를 가지 못 했다고 실패한 인생이거나 미래가 불행한게 아니기때문에, 그렇지 못하신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hyunkyongkim2125
    @hyunkyongkim21252 жыл бұрын

    수학은 신승범쌤께 배웠지만 인생은 정승제쌤께 배웁니다

  • @vlogiron8109
    @vlogiron81093 жыл бұрын

    명문대와 자격증은 평생 써먹는다.

  • @rio12kr
    @rio12kr3 жыл бұрын

    주변 친구들이 좋죠. 문화도 좋고 하는 대화 하는것도 . 생각하는것도. 서로 배울게 많아요

  • @hotdoji27000
    @hotdoji270003 жыл бұрын

    정승제 선생님 말은 너무 좋아 진짜

  • @jws4105
    @jws41053 жыл бұрын

    저는 서울대학교 학부생인데 서울대 오니 진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어요!!서울대 왔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마음속에 큰 보석이 생긴 기분으로 살아갑니다..!그리고 학관 학식이 천원이라서 좋아요...메뉴도 제육숙주 볶음 존맛탱..갠적으로는 농식 사식 학관 지하가 진짜 서울대 학식 존맛이에요..전 이공계인데 하는 공부도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매일매일이 너무 좋아요!학력주의 사회가 분명 폐단은 있지만 노력해서 좋은 학벌을 얻으면 분명 유리합니다.

  • @walk-my_path

    @walk-my_path

    2 жыл бұрын

    미래의 선배님 감사용..

  • @user-zj3mt7zq6p

    @user-zj3mt7zq6p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공부하신건지 어떻게 하셨을지ㅜ가늠이안가네요

  • @walk-my_path

    @walk-my_path

    2 жыл бұрын

    @@user-yp1pc9xg6f 뭔

  • @Ghbvty

    @Ghbvty

    2 жыл бұрын

    @@user-yp1pc9xg6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 @yjs3639

    @yjs3639

    2 жыл бұрын

    그.. 새내긴데 학식 천원 그거 어케하나여?? 그거 어케하는지 몰라서 걍 공대간이식당만 가는데;

  • @user-gl1lp4je5o
    @user-gl1lp4je5o3 жыл бұрын

    진짜 할 수 있는 경험이 다르던데 아직 다녀보진 않았지만 보기에 내가 겪을 수 있는 일의 수준이 다른거 같음 대학에서 배우는 것과 즐길 수 있는 것 다

  • @edwardlaon1186
    @edwardlaon11862 жыл бұрын

    명문대 타이틀이 자부심 자기확신 등을 갖게도 해주지만 사회적 평판도 무시 못하죠.. 집안이 어려워 단대 전장으로 입학 및 졸업 후 현재 감평사하고 있는데 같은 전문직이라도 출신대학에 따라 미묘하게 다르게 인식하는게 현실입니다. 사람 많이 만나다 보면 확실히 느껴져요. 같은 사무실에 서울대 출신 감평사들 한테 들어보면 깊지 않은 관계를 맺을때 학벌은 확실한 장점으로 작용하더군요

  • @user-kf2bw8ui5m
    @user-kf2bw8ui5m3 жыл бұрын

    전문직입장에선 일부 전문직 빼면 학벌 자체보단 영업력이나 전문성의 정도가 성공을 만드는거 같아요. 대학교 물론 좋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그 이름의 힘이 빛 바래지는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요즘은 어느 대학이냐? 보단 어디 취업했냐로 따지는거 같아요. 물론 명문대일수록 잘 취업하겠죠.

  • @random0153
    @random01533 жыл бұрын

    사람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지. 그 사람에 대해 아는게 없을때 "명문대 출신"이라는 타이틀은 '이 사람이 어느 정도 노력하고 머리가 있고 성실한 사람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줌. 학벌주의가 옳은건 아니고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학벌주의 사회에서 사는데 굳이 손해봐야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 @bundeswehr1131
    @bundeswehr1131 Жыл бұрын

    고대출신이지만 막상 들어가면 죄다 나같은 갑남을녀.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인생에서 그 어떤 평지풍파를 겪더라도 차디찬 물에 세수 한번 하고나서 다시 일어서서 꿈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자존과 긍지를 얻는 것은 강사님 말씀 그대로임.

  • @yongjas
    @yongjas3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나이로만 된 어른이지만 정말 공감된다.. 왜 난 어릴때 몰랐을까..

  • @user-xn1lr8fd9p
    @user-xn1lr8fd9p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지금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 @user-vf8gl5gg3n
    @user-vf8gl5gg3n3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잘한다 마음에 와닿게 잘 말한다

  • @user-fp6hd8ym1x
    @user-fp6hd8ym1x3 жыл бұрын

    현 고3입니다.. 고1~고2 때 많이 놀아서 성적이 처참합니다.. 2월달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하다 현재 현타가 너무 와서 힘들었는데 영상 보고 다시 의욕이 생겨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m8pu2or3h
    @user-km8pu2or3h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 @user-bu5fy5ny6s
    @user-bu5fy5ny6s3 жыл бұрын

    명문대 가면 친구, 선배, 학교 기반의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정보와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게 제일 중요함. 사회초년생인 30세의 조언

  • @yhk8093
    @yhk80933 жыл бұрын

    명문대는 진짜 가면 무조건 좋음... 손해없는 장사인데 아무나 못가는 이유가 있지 뭐 요샌 명문대도 취업힘들다 이러는데 명문대는 일단 우리들이 힘들다는 취업문은 이미 부셔놓은 상태라서 우리랑은 다르지

  • @user-hc3tw5yy4p
    @user-hc3tw5yy4p2 жыл бұрын

    명문대가 중요하다기보다 무언가에대해 죽도록 노력해봤을거라는 그 과정을 높이사게 되고, 내가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지에 따라 대화의 퀄리티가 다르다. 인생을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서로 독려해주는 그룹에 속하려면 공부를 해야하고 돈도 벌어야 하더라...

  • @user-vz9ci2hb9j
    @user-vz9ci2hb9j3 жыл бұрын

    진짜 24살이 다가와가는데 느껴지는게 많네요

  • @user-fi5te3je8w
    @user-fi5te3je8w3 жыл бұрын

    명문대 간다고 성공 프리패스를 탄다고 착각하면 힘들어진다. 다만 성공에대한 고민을 많이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게 자산인거 같다

  • @user-ij7sk4xd4l
    @user-ij7sk4xd4l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20대까지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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