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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800

  • @jmnm7019
    @jmnm7019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말단이야. 아주 낮은 자세로 해야하는데“ 이 부분 너무 충격적이에요.

  • @user-yu5tw6zb1n

    @user-yu5tw6zb1n

    Жыл бұрын

    이걸 말로하다니 용감한 할매죠

  • @user-dx1ie8eo5m

    @user-dx1ie8eo5m

    Жыл бұрын

  • @user-dx1ie8eo5m

    @user-dx1ie8eo5m

    Жыл бұрын

  • @jslee8523

    @jslee852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 비슷한 이야기 들었어요...그래서 꼴 안봄.

  • @user-dd2uh9tt5w

    @user-dd2uh9tt5w

    Жыл бұрын

    미첫다ㅋ

  • @jungsukkim5598
    @jungsukkim55989 ай бұрын

    키운건 자기 아들인데 대리효도 바라는데서 갈등 시작입니다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미친 거지요~~~그지도 아니고 ㅋㅋㅋㅋ

  • @user-ok1oo6ev7s

    @user-ok1oo6ev7s

    5 ай бұрын

    하하하 빵 터졌넹

  • @user-id7im7lu1t
    @user-id7im7lu1t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고부갈등이라고 할까요 시가 횡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AMBI_0707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 @changsunyoung

    @changsunyoung

    8 ай бұрын

    일방적인 착취죠 염전노예도 아니고 요즘시대에.

  • @jamiejj368

    @jamiejj368

    2 ай бұрын

    일방적 횡포

  • @isabel2697

    @isabel2697

    2 ай бұрын

    오~동감합니다

  • @user-vt9hs6qx2h

    @user-vt9hs6qx2h

    Ай бұрын

    횡포 맞음 제사, 생신을 핑계로 한 횡포

  • @musict4701
    @musict47014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최하말단 하나 들어와서 엄청난 기대를 하고 부려먹을 생각에 들떠있었을텐데.. 최하말단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얼마나 신경질이 났을까.. 음식도 혼자 다했으니 열받아서 엉엉 우시네.. 남의집 귀한딸 부려먹어야 하는데.. 못부려먹으니까 한이 맺히시나보다.. 그냥 아들을 시키면 될텐데.. 그건 또 싫으실테고.. 최하말단을 시켜야 할텐데..

  • @user-gw6xg3yb8z

    @user-gw6xg3yb8z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아들 시키면 되잖음?

  •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2 күн бұрын

    @@musict4701 처음 할말하는 말을 하는게 어렵고 한번 트이면 할말하게 되더라구요~참을건 참지만 내 의사표현도 정확히 해야 상대방도 알아듣고~돌려서 말할필욘 없고 직접 해야 알아들으세요 어르신들은~그리고 참는것보다 내할말을 해야 아주 속이 시원해요 ㅋ

  • @user-bh4bw6cq6k
    @user-bh4bw6cq6k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고부갈등이 생기는지 아시나요? 며느리를 하녀취급하기 때문이지요

  • @dreamhanna4419

    @dreamhanna4419

    5 ай бұрын

    남편이 그런 자기엄마를 내쳐야 끝남

  • @lkjhggfdjd

    @lkjhggfdjd

    5 ай бұрын

    빙고~~

  • @user-oi5wd3wj3u

    @user-oi5wd3wj3u

    5 ай бұрын

    생각하는거보면 집안알만하네

  • @user-ok1oo6ev7s

    @user-ok1oo6ev7s

    5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젊으신데 사고가 조선시대네 내 아들 생각해서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해야는데 교양도 없고

  • @parkhyunae3547

    @parkhyunae3547

    4 ай бұрын

    아 이래서 시월드가 생기네 ㅋㅋ

  • @sungyireum
    @sungyireum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낮은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한 아주머니 아들 곧 이혼하겠네요 누가 요즘 그러고 살아 ㅋ

  • @ekeekeyo3092

    @ekeekeyo3092

    4 ай бұрын

    본연의 뜻? ㅋㅋㅋㅋㅋㅋ

  • @user-jo7lv7dz6i

    @user-jo7lv7dz6i

    4 ай бұрын

    동감.. 본인 딸이 그리 살길..

  • @user-ob6jy3mo5b

    @user-ob6jy3mo5b

    4 ай бұрын

    아들 이혼 축하

  • @user-kx5pr6pu5n

    @user-kx5pr6pu5n

    24 күн бұрын

    사돈이 보면 뒤집어질듯

  • @miroo714
    @miroo714 Жыл бұрын

    아니..처가집에서 상을 치르는데 얼른 준비해서 자기도 상가집에 갈 생각을 해야지 .아들을 붙잡고있는 시댁어른들도 좀 그렇다..얼른 처가집에 가보라고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저녁까지 먹인 후에 보내는건 진짜 예의가 아니네..만약 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친정에서 저녁까지 먹고 장례식장도 안왔다면 어찌 반응하셨을래나..

  • @dkjdjddjjj1462

    @dkjdjddjjj1462

    9 ай бұрын

    진짜 어이없음..

  • @user-mp7di5tr7n

    @user-mp7di5tr7n

    6 ай бұрын

    니 부모님 이상해 아드님 너네 가족 갈등을 왜 남의집 딸로 메울라 그러냐 법륜 스님이 그랬어요 20살까지 키워 내보내면 내 남편이랑 사이 좋게 지내라고 남편없으면 혼자 재밌게 살라고

  • @blackrubbersue

    @blackrubbersue

    5 ай бұрын

    시댁에서 일부러 아들 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시댁 마음이 너무 못됬고 밉네요. 아내분 밤에 우는 소리가 참 가엾기도하고 마음도 아프네요.

  • @user-fl7bp1ge3m

    @user-fl7bp1ge3m

    3 ай бұрын

    시월드

  • @minilee3552

    @minilee3552

    2 ай бұрын

    근데 이런거 되게 많은거 같은 주로 남편한테는 애낳을때 시가한테는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쌓인걸로 평생감

  • @user-bk6fp3wz2r
    @user-bk6fp3wz2r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이유. 해외에서 우리나라 시댁문화한번 방영했음 좋겠다. 남편도 대박

  • @w.angela

    @w.angela

    5 ай бұрын

    아우... 나라망신!!!ㅋㅋㅋ

  • @kjihyeon1358

    @kjihyeon1358

    2 ай бұрын

    다른 나라들도 고부갈등 엄청 심합니다!! 매국노처럼 나라 함부로 까내리지 마세요

  • @w.angela

    @w.angela

    2 ай бұрын

    매국노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나보네. 책 좀 읽어~ 말길도 못알아먹고 짠해 죽겠네.

  • @batman-mw3uf

    @batman-mw3uf

    Ай бұрын

    시월드가 과연 한국에만 있나? 외국에는 시괴물이라고도 하지.

  • @user-xe8id5cl3u

    @user-xe8id5cl3u

    21 күн бұрын

    ​@@kjihyeon1358외국에 살다왔는데 어느 나라가 시댁문화가 있고 고부갈등이 있는지 말씀해주세요

  • @southkorea6693
    @southkorea66937 ай бұрын

    남편님 결혼했으면 독립된 가정이 된거예요. 아내와 남편이주인공, 시부모든 장인장모든 선을 지켜야 지킬거 지키죠.

  • @esther6116
    @esther6116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장인장모 집에 가서 저렇게 안하잖아요. 아들이 장모 생일상 차리고 때마다 전화드리고 하나요? 결혼했으면 간섭 없이 둘이 잘 살수있게 해야합니다. 내 아들이기 전에 며느리의 남편인겁니다.

  • @j-countrylife

    @j-countrylife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 @user-jo2dl4xf5f
    @user-jo2dl4xf5f4 ай бұрын

    솔직히 시어머니가 저러면 나중에 요양병원 보내고 쳐다도 안 봄. 저주가 아니라 현실이.... 오래살거면 착하게 살아야될 거 같음...

  •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2 күн бұрын

    @@user-jo2dl4xf5f맞아요~젊었을때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받은 며느리는 시어머니 나이드셔서 요양원에 보내기 너무 미안하다면서 직접모시는며느리 봤어요.며느리에게 덕을 많이 쌓아야겠어요

  • @user-jo2dl4xf5f

    @user-jo2dl4xf5f

    2 күн бұрын

    평생은 못해도 몇년은 정성껏 모시는 경우 있죠

  • @user-uv2uf6qt5j
    @user-uv2uf6qt5j10 ай бұрын

    5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20년을 시댁 대소사와 생신 챙겨도 내 생일 챙기는 사람 아무도 없고, 시댁 온갖 허드렛일 다하다가 포기하고 나쁜 며느리 길로 접어든지 5년째인데 이젠 내 딸에게 네 엄마 나쁜년이라고 전화로 욕하고 세뇌시키는 시아버지보고 죽어도 사람 안변하는 걸 알았음.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혹시 그런 개소리한 인간 쓰레기 고향이 어느 지방인가요? 그 나르시스트 초등학교는 나왔나요?

  • @user-tx6ed3jh6e
    @user-tx6ed3jh6e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말단이라는 용감한말씀 헙 대단하시네요

  • @user-ul9zs9gj6u

    @user-ul9zs9gj6u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말단이라니 얼척이 없네요

  • @user-kl2us4sr3v

    @user-kl2us4sr3v

    Жыл бұрын

    며느리=노비? 미친건가요 ㅋㅋ

  • @user-tg6gj6cp5n

    @user-tg6gj6cp5n

    Жыл бұрын

    말단~~같은여자로 며느리엿던 입장으로 저런말이 나올까. 자기가 말단으로 살앗던사람들이 똑같이 며느리 말단 만든다

  • @user-yu8fl7xe7t

    @user-yu8fl7xe7t

    Жыл бұрын

    말단 이라니! 남의집 귀한딸을 헉 이네!!!!!!

  • @user-ii2zl4lo8u

    @user-ii2zl4lo8u

    Жыл бұрын

    기본 정신상태가 썩었네요

  • @user-gl5hq1sk3v
    @user-gl5hq1sk3v Жыл бұрын

    내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지. 우리 딸은 만삭이라 시댁에서 이번 추석엔 오지말라고 해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이 좋으니 만나싶다고 6시간 걸리는 거리도 마다않고 가더라 ~ 시어른이 넘 예뻐하니 절로 마음이 가는 걸 보고, 나도 사위를 귀히 여긴다. 다 상대적이다

  • @BAMBI_0707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씁이십니다

  • @user-ei7zs4wd8n

    @user-ei7zs4wd8n

    4 ай бұрын

    그게 사실은 며느리 오면 상전 모시듯 해야하니 오지말란 걸 수도 있어요~~ 따님의 상태를 잘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 @user-ei7zs4wd8n

    @user-ei7zs4wd8n

    4 ай бұрын

    @@Iillllillllllliilllililil 군대에서 개병신 관심사병 있듯이 관심사병 느낌나는 며느리들 종종 있어요. 진짜 상전이란 게 아니라 그런 애들은 안 건드리죠. 거울 좀 보셔요. 경험 있으시잖아요^^

  • @hj-pi3wv

    @hj-pi3wv

    Ай бұрын

    ​@@user-ei7zs4wd8n당연히 손님대하듯해야죠~ 손님인데~ 애초에 부려먹어야하는데 그러질못하니 떠받들어야된다는둥 내 맘대로 못하니까 짜증이나겠죠 시댁입장에선 😅 고려해볼것조차도 없어요 선생님~~ 그냥 너네 지지고볶고 살아라하고 죽기전까지 내 인생 재밌게 살면 돼요~

  • @user-ei7zs4wd8n

    @user-ei7zs4wd8n

    Ай бұрын

    @@user-gl5hq1sk3v 부려 먹는 것도 상태가 좋을 때나 하는 얘기고요. 대부분 상태가 안 좋아서 사람 만든다는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개념없는 것들에게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교화의 입장인 거죠~~^^

  • @user-ux5mg2ov5w
    @user-ux5mg2ov5w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의견에 공감. 요즘 젊은여성들 결혼하기 싫다 해서 이유를 물으니 똑같이 돈벌고 똑같이 공부했고 똑같이 귀한 자식인데 여자라고 살림도 하고 아들도 낳아야 하고 얼굴도 모르는 시댁 조상들 제사에 시어른들 눈치까지 봐야 하는데 그 짓을 왜 하냐고...... 혼자 살면 맘대로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맞다. 혼자 편하게 살라고 했어요. 한 번 사는 인생 뭐하러 어느 가정의 부속품으로 사나요?

  • @user-rc2gb6wq2r

    @user-rc2gb6wq2r

    Жыл бұрын

    그럼 군대도 갔다가 오세요

  • @TB-ly1od

    @TB-ly1od

    Жыл бұрын

    @@user-rc2gb6wq2r 여기서 군대이야기가 왜나오는거죠? 그럼 본인이 애기 열달품고 애낳으세요

  • @user-ff9hh9qz5m

    @user-ff9hh9qz5m

    Жыл бұрын

    @@user-rc2gb6wq2r 이런 모지리를 봤나 군대 얘기가 여기서 왜나오냐

  • @user-bs4jv5yj4u

    @user-bs4jv5yj4u

    Жыл бұрын

    @@user-rc2gb6wq2r 군대랑 무슨상관?

  • @microwaveauditoryeffect7289

    @microwaveauditoryeffect7289

    Жыл бұрын

    @@user-rc2gb6wq2r ??? : 나 군대 다녀와서 2년 가까이 희생했으니까, 너네 여자들이 결혼해서 날 위해서 대리효도해주면서 평생 희생해달란 말이야. 정작 진짜로 뭘 요구할 국가에는 쫄려서 아무 말도 못하겠단 말이야. 빼엑!!!!!!!!!

  • @user-od5sj8og6y
    @user-od5sj8og6y Жыл бұрын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저집은 남의 딸을 왜저렇게 막대하고 말단이나 뭐니..저렇게 하대하는걸까요?? 저건 시댁을 떠나서 그냥 개념이 없는사람들이네요

  • @scvbmlgdof

    @scvbmlgdof

    9 ай бұрын

    하인생들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혹시 멍청도인가?...

  • @happyviruses2125

    @happyviruses2125

    6 ай бұрын

    보상심리일려나 아니면 몇십년을 가스라이팅 당해서 저럴려나

  • @quantumjump791

    @quantumjump791

    5 ай бұрын

    ​@@user-fn8fq5rz9f저도 멍청도 살아서 어느 정도 시가 횡포 견뎌왔는데 여기보단 경상도쪽이 더 심하다고 들었어요. 거긴 남존여비가 대표 마인드라고 하대요.

  • @user-ei7zs4wd8n

    @user-ei7zs4wd8n

    4 ай бұрын

    끼리끼리라고 저 며느리는 성격부터가 주옥같네요.

  • @damimom0625
    @damimom0625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었으면 부인이야 남편이냐 상관없이 바로 짐싸서 내려가야지 시아버지 생신때문에 생신상 챙겨드리느라 못간다고? 이걸 이해하라고?

  • @user-dg3nk1ec1h
    @user-dg3nk1ec1h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식구이고 손님처럼 귀하게 대해주어야합니다 시대는 변해야합니다 며느리를 딸처럼 귀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하녀도 아니고 저도 며느리둘 본 사람입니다

  • @user-rt7dd9gh3u

    @user-rt7dd9gh3u

    Жыл бұрын

    동등하고 평등한 존재죠♡

  • @user-fg3uv3fo2q

    @user-fg3uv3fo2q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user-ln4ed8wt4f

    @user-ln4ed8wt4f

    Жыл бұрын

    상대성

  • @eunjakim927

    @eunjakim927

    Жыл бұрын

    적당히하세요

  • @yullee6026

    @yullee6026

    Жыл бұрын

    멋지시다~

  • @user-hq2uh2vu8b
    @user-hq2uh2vu8b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시어머니가 이러면 죄다 손절 당하거나 아들 이혼 당하는 시대랍니다 사람들이 옛날편견에 사로잡혀 살지를 않거든요

  • @user-mz7nr4fc1n
    @user-mz7nr4fc1n Жыл бұрын

    40대초반 주부임..결혼하고 신행다녀와서 시어머니하시는말..너는 이제 죽어도 이집귀신이다..그말듣고 고분고분 네네 하면안되겠다싶어 내의사를 정확히 표현함.첫제사때 본인아들은 따뜻한방에서 쉬어라며 내겐 시고모님 오시니 음식준비하라길래,.집나와버림.바리바리 전화와서 너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걍 헤어지라길래 그렇게 하겠다하니..포기를 하심. 싫은건싫다 분명히 말함..주말마다 무슨핑계를 대서도 오라해서 아들만보냄..지금은 명절제사 없어지고 편해짐..

  • @user-mk7yn8xp2h

    @user-mk7yn8xp2h

    Жыл бұрын

    😊 완전 사이다네요 ㅎㅎ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우아 대단하다

  • @suyeong2

    @suyeong2

    Жыл бұрын

    와 ㅠㅠ 강단있는 행동 부럽습니다.. 남편은 뭐라고 하던가요??ㅠㅠ 친정은요..? 저도 과감하게 말하고싶어요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10 ай бұрын

    똑부러지네요 . 친정 엄마들은 다 님같은 딸로 키우고 싶으실 것 같네요 .

  • @user-qc9te3ln9g

    @user-qc9te3ln9g

    10 ай бұрын

    말대답하지말라고안해요? 그럴땐 도대체 뭐라고해야 알아듣는지 모르겠어요

  • @user-uj8kj9ni2e
    @user-uj8kj9ni2e Жыл бұрын

    아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냉큼 가봐야지. 뭐라???? 고모랑 짬뽕????개 짬뽕일세

  • @user-we4ep4rv8m
    @user-we4ep4rv8m Жыл бұрын

    온맘으로 아들을 키워놓고 남이 온맘으로 키운 며느리에게 받으려하니 이 사달이 나는거지~

  • @Godqhr111
    @Godqhr111 Жыл бұрын

    사위도 손님이고 며느리도 손님이다. 사위가 장인장모에게 잘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말아야 하고. 며느리가 시부시모에게 잘 하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 아니다. 물론 부모가 아들딸사위며느리에게 잘 하는것도 당연한 것이 아니다.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존중해야 한다.

  • @user-rt7dd9gh3u

    @user-rt7dd9gh3u

    Жыл бұрын

    그렇치!!

  • @user-jo2xd2wv3o

    @user-jo2xd2wv3o

    11 ай бұрын

    뭘 자꾸 잘해라야 그냥 살면서 안부묻고 각자사는거지

  • @wisdom87

    @wisdom87

    6 ай бұрын

    손님 맞지요. 저희 시집은 10평짜리 빌란데 명절에도 다같이 잘 공간이 없어서 인근 숙박업소 이용하는데 늘 숙박비를 손님인 제가 내도록 하십니다. 주식 다단계 코인 등으로 수억의 자식 돈 날려먹고 아들내외 월세방에 사는대도 환갑잔치 해달라 돈해달라 차뽑아달라 휴대폰 바꿔달라 여행보내달라… 10평도 안되는 빌라는 큰아들명의 주담대인데 몰고다니는 차는 제네시스리스.. 과속딱지 엄청 날아오고 사고도 자주내서 보험료도 엄청 오르고… 시집 수입이 월600만원(각종연금과 알바비)인데도 모인돈이 하나도 없고 늘 생활비가 부족해보입니다. 워킹맘으로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가는 저는 정말 답답하고 꼭지가 돌아갑니다.

  • @happyviruses2125

    @happyviruses2125

    6 ай бұрын

    차라리 장인댁가서 사위한테 설거지를 시키자 ㅋㅋ

  • @user-ho8zm4cc7h

    @user-ho8zm4cc7h

    5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손님이다.대우해줘야지.아니니 자주안보고싶어하지.

  • @s2j225
    @s2j225 Жыл бұрын

    휴 영상보니 젤 안쓰러운건 엄마.아빠가 차에서 언성높이고 싸우니, 엄마아빠 부르는 아이의 울음섞인 목소리네ㅜㅜ

  • @zaqxcvbnm

    @zaqxcvbnm

    17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얼마나 불안할지. 아동 학대 수준이다

  • @user-rh9sh8tc9i
    @user-rh9sh8tc9i2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나오는 시댁이 진짜 빡세 보이긴 했음. 요즘에도 저렇게 자기 주장이 강한 시어머니가 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었다. 그래서 며느리도 참지 않고 할말은 하는 사람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던 거 같다.

  • @user-lb3qt6ss5g

    @user-lb3qt6ss5g

    7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는 더 심한데요... 전생에 내가 나라를 팔아먹었나...

  • @user-kv7sb7ze6c

    @user-kv7sb7ze6c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유교사상+ 피해의식 제대로 박혀서. 자기가 한 건 잘못한게 없고 제가 한 건 개 쓰레기 인거죠. 피해자 코스프레 잘하시더라구오. 거기다 나이 많다고 자기들이 똥을 싸든 뭘하든 어린 너는 무조건 네네 해야한다고 .. ㅎ

  • @user-yl5re5my7d

    @user-yl5re5my7d

    5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 시뉴는 더해요 !!

  • @britishsorthair

    @britishsorthair

    5 ай бұрын

    주변에 저런 시어머니 거의 없던데... 진짜 이혼각이긴 함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5 ай бұрын

    @@britishsorthair 저도 시엄니 나이가 됐지만 저 시엄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 시엄니 정말 시대 뒤 떨어진 마인드 며느님과 조율 할려면 소리 깨나 나겠어요

  • @user-xw3mn1ko3j
    @user-xw3mn1ko3j Жыл бұрын

    난 60대 중반이다. 남편은 아내 말에 귀기울이세요 저는 며느리를 이해합니다. 손주는 며느리의 자녀인데 옷을 갈아입힐 이유가 없다. 시어머니를 보니 옛날 제 시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세월이 바뀌었는데 시어머니도 바꿔야한다.

  • @247rog4

    @247rog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쉽게 안변하죠 괜히 꼰대가 되는게 아닙니다

  • @JinJinJa_Ra

    @JinJinJa_Ra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시길

  • @routemarcell2815

    @routemarcell2815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절대로 난 희생했다, 내 아들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하면 안돼요. 자기 옆에 남편이 있다는 것을 감사히여기세요. 남편이 진짜 웬수같고 엿같아도 참고 사시요!

  • @Challenger2040
    @Challenger2040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의 사고방식은 자신들 윗대의 생각에서 조금도 벗어나질 못했구나! 시대가 변해도 결코 변치 않는건 한국의 시어머니구나.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병신이지요 ㅋㅋㅋㅋ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돈들어도 인간들이 좀 배워야 하는디.....일자 무식이라.......

  • @roshoyki

    @roshoyki

    6 ай бұрын

    아들 낳은게 벼슬인 아들아치들. 그만큼 아직 남아선호사상이 남아 있다는걸 반증하는 듯

  • @happyviruses2125

    @happyviruses2125

    6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만약에 지금 며느리들이 시엄마가 될때 어떨지가 궁금함 바뀔지 아니면 그렇게 싫다고 했었는데 자기들도 그럴지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6 ай бұрын

    @@happyviruses2125 자기들도 그러면 닭대갈이죠 ㅋㅋㅋ

  • @user-ke3dj9ri6m
    @user-ke3dj9ri6m Жыл бұрын

    시댁이 없었으면 남편과 아내 사이에 저렇게 화가 날 일 자체가 없었을텐데..라고 생각하니 더 화가 나요. 자기 가정 이뤄서 잘 살도록 가만 냅두면 적당히 거리유지하면서 도를 할텐데 바라는 게 많으니까 문제.. 아들한테 바라야할 걸 며느리한테 바래

  •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 Жыл бұрын

    진짜 셀프효도가 맞아요. 내가 낳은 자식한테 바래야지 넘 자식한테 바라니까 트러블이 생기지요.간격을 두고 서로 딱 할 도리만 하기로ᆢ저도 20년째 내집에서 제사 지내고 있지만 ᆢ힘들고 지긋지긋해요. 에구 이 놈의 팔자!

  • @user-January0160

    @user-January0160

    Жыл бұрын

    셀프효도 👍

  • @user-om3ok2ss9v

    @user-om3ok2ss9v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각자부모에게 효도하세요..그게 정답입니다

  • @user-ye8gt4jy5x

    @user-ye8gt4jy5x

    4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내 부모 생신도 아닌데 언제부터 생신 챙겼다고 꼭 결혼만하면 며느리한테 생신상 받길 원하는지... 며느리 말단 취급하면서

  • @user-tr1el8rb4k
    @user-tr1el8rb4k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며는리가 제일 밑 하인이라니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셔야 할텐데 지금은 남녀 다 귀하게 키우는데 내자식 처가집가서 대우받을려면 며느리부터 대접하고 귀하게 여겨야지 어디서 경우에 어긋나는 소리하는지 시부모생일 얻어 잡술려면 며느리 생일부터 진심으로 차려주고 대접 받으세요.

  • @user-wu7eg7kw3f
    @user-wu7eg7kw3f Жыл бұрын

    저였다면 "저는 며느리가 말단이라면 그 며느리 더이상 안하겠습니다" 라고 그냥 그 자리 박차고 나올듯합니다.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10 ай бұрын

    말단이라는 말은 그 만큼 책임이 없다는 뜻이니 아무 것도 안 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고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맞습니다 .

  • @user-wo7cp4cv6o

    @user-wo7cp4cv6o

    4 ай бұрын

    말단이라는말의 단어선택이 좀 이상한거 아니였을까요 막내라는표현을 그리한듯한 느낌같아요ᆢ 차라리 막내를 그리표현하신거죠?라고 웃으며 묻는게 더 낫지않겠어요? 댓들이 너무 쌈을 붙이는식 같아요ᆢ

  • @siyaeha
    @siyaehaАй бұрын

    며느리는 낮은자세로 해야한다는 말!!!당신 딸이 결혼하면 꼭 꼭!!!하세요!그럼 당신들말 다 인정해주께요

  • @yaericho2361
    @yaericho2361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습으로 이끌어오니 젊은이들이 반기를 들수 밖에 없는거죠 며느리와 아들은 동급입니다 누가 말단입니까? 며느리도 사돈 댁의 귀한 자녀입니다

  •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Жыл бұрын

    걱캐귀하신몸왜남의남자한태가랑이벌리고들어와분란일으키나 혼자살지 귀하신몸손에물한방울묻치지말고

  • @user-kf6ul3xs7u

    @user-kf6ul3xs7u

    Жыл бұрын

    @@user-on2mu3uk1n 종수야 추잡다 추자워… ㅋㅋㅋ 말하는거부터 천박하다 ㅎㅎ

  • @user-su2dx1ey1j

    @user-su2dx1ey1j

    Жыл бұрын

    종수님! 좀 인성 안 바뀌면 남도 다 종수님처럼 그럴겁니다 이기주의~

  • @jainlee8896

    @jainlee8896

    Жыл бұрын

    @@user-on2mu3uk1n 머지? 전신좀차리세요? 님도 어머니 몸에서 나왔어요..여성을부정하는건 바빠!!

  • @user-ie4yh4fq6m

    @user-ie4yh4fq6m

    Жыл бұрын

    @@user-on2mu3uk1n 미친

  • @SJ-id8dx
    @SJ-id8dx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저딴식으로 대처를 참... 큰일날 사람이네요. 와이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남편이란 사람이 행동하는게 참 어이없이 잘 봤습니다. 본인 아버지 생일 챙겨드리고 싶을테니 와이프 입장에선 인사하고 오라고 배려할만큼 하신것 같은데요. 식사하고 오랜만에 고모들보니 반가우셨나봅니다. 앞뒤상황이 어찌되었든 조사를 먼저 챙겨야지요. 그런 기본도 서운하게 하면서 어쩔수 없었다고 큰소리치는게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20년 비슷하게 살고나니 부부간에 남는게 없고 빈껍데기만 있는것 같아요.. 남편분 자기 부모가 서운해도 당신한명 보고 결혼한 와이프편에서 공감하고 이해했어야지요. 남편과 시부모님은 혈육이라 서운해도 다시 봅니다. 하지만 시부모와 며느리는 혈육이 아니라 감정이 쌓이면 인연이 끊길거에요. 장인장모님과 남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구요. 그게 안되면 여자입장에서는 시부모님 돌아가셔도 남편과 관계 해결이 안납니다. 결국은 날 위로해주고 지켜주지 못했던 과거의 무심하고 무지한 남편한테 모든 화살이 가게 되더라구요. 남편하고 헤어져야 이 모든게 끝나겠지요...

  •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10 ай бұрын

    아내란 말 모르세요?

  • @skyTheblueOcean

    @skyTheblueOcean

    4 ай бұрын

    남편 할아버지나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저녁에 짬뽕먹고 가면 될거같네요 뭐든지 거울치료가 최고임

  • @user-or4er2dn8t
    @user-or4er2dn8t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시어머니 부하가 아니다. 며느리를 귀하게 대해라. 진짜 어이가 없다.

  • @yop626
    @yop6265 ай бұрын

    악마같은 우리시어머니 요양원 계시는데 나는절대안찾아갑니다 내인생 28년을가슴에 피멍들게해서 치떨려 그잘난 아들들 제발좀 장가보내지말고 평생끼고 사시길

  •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2 күн бұрын

    @@yop626 저도 시어머니 요양원에 바로 보내드릴려구요~30여년간 덕쌓아놓은게 없으니~요즘은 웬일로 아쉬워서 그러나 저보고 사랑한대요 풉~~우스워요

  • @spacepersonhoho4982
    @spacepersonhoho498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사위처럼 손님 대하듯하면 아무 문제가 안 생길텐데. 안타깝네요.

  •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Жыл бұрын

    그게 되나?? 대부분 시댁에서 집이나 결혼자금 다 해주는데 입장 바꿔서 돈만 쏙 빼먹고 명절에도 안와 전화도 안해 집에도 못오게 해 너라면 허허 하고 웃어넘김??

  • @user-od5sj8og6y

    @user-od5sj8og6y

    Жыл бұрын

    @@yoonsukyeol10bird 반반해도 시집갑질은 다 있어요~

  • @user-xs1og8hr1t

    @user-xs1og8hr1t

    Жыл бұрын

    @@yoonsukyeol10bird ㅋㅋㅋㅋㅋ 시댁에서 돈한푼 안해줬는데 은근한 갑질 있네요. 모르면 말 마시길.

  • @yoonsukyeol10bird

    @yoonsukyeol10bird

    Жыл бұрын

    @@user-od5sj8og6y 일반적인 얘기하는데 또 특수한 케이스 가지고 온다 어휴..지능이 참 남자가 결혼비용 더 많이 내는건 팩트인데

  • @user-od5sj8og6y

    @user-od5sj8og6y

    Жыл бұрын

    @@yoonsukyeol10bird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더내지만 반반해도 시집갑질하는것도 일반적이에요 팩트맞아요 지능은 그쪽이 더 낮은것같은데요? 내가 쓴글은 반반해도 갑질있다는거였는데 지능 운운하고 어이가없네요 ㅡㅡ

  • @user-nl3ik9cj4l
    @user-nl3ik9cj4l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최하말단? 머 저딴소리가 가족이라며 계급이 존재하냐? 아놔 진짜 새로운가족을 이뤘으면 각자 잘살게 냅둬

  • @user-su2dx1ey1j

    @user-su2dx1ey1j

    Жыл бұрын

    ㅋ~그렇죠 저런행동과말이 나중에 아들이 혼자 외롭게 사는경우 많이 봤습니다

  • @user-jf4ru4um6p

    @user-jf4ru4um6p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가슴이답답 노답

  • @BlueSky-rz9xu

    @BlueSky-rz9xu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하나가 되어라

  • @user-iy3lp3vc4c

    @user-iy3lp3vc4c

    2 ай бұрын

    제발 결혼하면 아들을 놔주자.

  • @user-ci5bo9dm8m
    @user-ci5bo9dm8m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처 할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 애들이랑 시댁가서짬뽕먹었데 대박 저능아인가보다

  • @user-wf6xf4we9h

    @user-wf6xf4we9h

    8 ай бұрын

    머저리 죠 짬뽕이라 미련한 놈

  • @user-st4tg3bk9f

    @user-st4tg3bk9f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시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도 며느리가 친정가서 짬뽕먹을스 있었을까요?

  • @user-go6wz7kl1q

    @user-go6wz7kl1q

    6 ай бұрын

    같이 내려가야 하죠 ㅠㅠ

  • @user-zu2lk4yq5y

    @user-zu2lk4yq5y

    4 ай бұрын

    진심... 이내는 집에서 밥도안먹고기다리고있는데..

  • @audreypark3370

    @audreypark3370

    4 ай бұрын

    진짜 시짜중 젤 답없는 미친집구석이네

  • @user-kz8es8zd3t
    @user-kz8es8zd3t Жыл бұрын

    사랑주며 애정으로 키운건 아들이죠 며느리에게 바라지 않고 대접받으려 하지않고 그저 아들부부가 잘 살기바라고 거리두면 며느리도 부부사이가 좋고 편안하면 남편한테 고마워서 시부모님 챙기고싶은 맘이 저절로 생겨요 제발 강요하지 마요 며느리 괴롭히면 내 아들이 괴롭습니다. 아들부부가 괴로우면 손주가 괴롭고 업보가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며느리 없으면 누가 늙은 아들 뒷바라지하며 손주 키웁니까

  • @7sonata

    @7sonata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친정은 졸라챙기지 싸가지없는 며느리

  • @user-kd6kc6zd7w

    @user-kd6kc6zd7w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강하게 키우는거아님 며느리를ㅋㅋㅋㅋ

  • @user-se3vt4ls3u

    @user-se3vt4ls3u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hh9611

    @uhh9611

    Жыл бұрын

    손주 니가 낳은 아들 아니냐 ㅋㅋㅋ 남애기 하듯이 하노 지들끼링 쿵짝쿵짝해서 낳은 새끼를 왜 책임전가하노

  • @Riru_27

    @Riru_27

    4 ай бұрын

    맞는말입니다. 최소한 인간 대 인간 대접을 해야죠..

  • @allthatview
    @allthatview Жыл бұрын

    공자가 죽었는데 왤케 유교사상은 뿌리깊게 남아있는지😢

  • @user-uv2uf6qt5j

    @user-uv2uf6qt5j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중국에도 안남았는데ㅠㅠ

  • @user-fn8fq5rz9f

    @user-fn8fq5rz9f

    8 ай бұрын

    멍청한 유교충들이 ㅋㅋㅋㅋㅋ

  • @user-rm7ue6kk9p

    @user-rm7ue6kk9p

    6 ай бұрын

    공자는 중국인

  • @quantumjump791

    @quantumjump791

    5 ай бұрын

    오히려 중국은 며느리왔다고 시아버지가 밥 차려준다더라구요. 시골 사는 중국 남자들은 냇가에 옹기종기 모여 빨래한다던데;;;

  • @green-story9840
    @green-story9840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돌아가셨으면 바로 가야죠!!! 경사야 한가도 좋은 날이지만. 조사는 다르죠. 남자가 처신을 잘못한겁니다

  • @user-yb3du5vw1f

    @user-yb3du5vw1f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요 제발 서로 배려하는 마음 없음 결혼하지 않는게 답이죠

  • @BAMBI_0707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저건 남편이 등신임

  • @user-bm8pz7ko2y

    @user-bm8pz7ko2y

    4 ай бұрын

    사위나 시부모나 같은마음 어떻게 매번 돌아오는 생일을 챙겨 부모면 오지말고 같이 가서 사돈댁에 대신 인사드리고 이게 기본예의 아닌가?

  • @user-kx3tv1fn5o

    @user-kx3tv1fn5o

    26 күн бұрын

    옛말에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챙기랬다

  • @user-pz7oj8oh7i
    @user-pz7oj8oh7i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각자의 삶을 사는게 정답일거같아요. 각자의 삶을 쿨하게 인정하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겠지요

  • @user-ye7rf4eu4y
    @user-ye7rf4eu4y Жыл бұрын

    지혜가 없는 시어머니네.. 며느리를 사랑으로 크게 품지않으면 아들과 손주는 불행해집니다

  • @user-cb7ee2ho8m

    @user-cb7ee2ho8m

    Жыл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지혜가 필요 해요.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마저..

  • @user-bm2py9qc9e

    @user-bm2py9qc9e

    24 күн бұрын

    노후에도 외롭게 보내죠 ㅎ ㅎ ㅎ

  • @holymoly1289
    @holymoly12892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존중하는게 맞지 며느리도 어른들한테 잘하려고하고 시부모도 남의 집 귀한딸 데려왔으면 잘챙겨줘야지 며느리가 최하니 말단이니 취급하면 누가 시집옴

  • @user-sunjung1811

    @user-sunjung1811

    2 жыл бұрын

    항상 후기 궁금하네요 저 다큐는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2 жыл бұрын

    여자야말로 남의 집 귀한 아들데려다 자기결혼했으면 남의 집 귀한 아들과 그 아들의 귀한 부모를 제대로 대접해드려야지...

  • @yjkal973

    @yjkal973

    2 жыл бұрын

    데려오긴 뭘 데려와요. 호주제 폐지되서 아들딸 결혼하면 그냥 새로운 가정입니다. 시부모 호적에 들어가는게 아니구욤... 남의 가정 일이니 알아서 살게 봐주는 것만이 어른의 도리

  • @user-mh5uy7rr1o

    @user-mh5uy7rr1o

    Жыл бұрын

    @@user-ir7nj4om8v 저도 여자지만 이게뭔소리?

  • @user-bm9ll9iu5m

    @user-bm9ll9iu5m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나보다. 잘못된것임

  • @user-zo2bc2zu6c
    @user-zo2bc2zu6c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우는 와중 남편 왈 오늘 가야....지?ㅎㅎㅎ 왜 전화 한번안했냐는 말에 짬뽕 시켰는데 어떡하냐....?ㅋㅋㅋ 시댁이 선량하다고 보는 여자분 대단하신분이네요.... 시아버님이라도 잘해주셔서 그런가유. 옛날사람들이라서 그런가보다 하시는데 아직도 많이 저럽니다 며느리가 잘하면 저럴일 없다고 생각하는분들도 저 시어머니랑 똑같은 사람이에요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는게 뭐 어려워서 무슨 시종 대하듯이 여기고 대하는지 원. 평생 아들과 살붙이고 살며 아프면 돌봐줄 유일한 사람이고 며느리도 소중한 사람인데 ㅠ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user-ot1ue8wq4g
    @user-ot1ue8wq4g Жыл бұрын

    쓰레기같은 명절문화 우리 대에서 좀 끊읍시다.

  • @mkkim8280

    @mkkim8280

    Ай бұрын

    이미 끊고 있어요

  • @user-ep4xl9oj8y
    @user-ep4xl9oj8y Жыл бұрын

    사위는 백년손님인데 왜 며느리는 최하위 말단으로 생각하는지..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요 시대에 따라가야 한답니다.

  • @van2bam
    @van2bam4 ай бұрын

    해설도 ㅈ같네요 누가 봐도 시댁식구가 갑질하고 염병하고 있는데 뭘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라는 거죠?????? 이건 고부갈등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 횡포입니다 장례식장 가야되는데 짬뽕 쳐먹이고 ㅋㅋㅋ 시켜놨는데 어떡하냐고 소리지르는 건 진짜 개충격적이네요 ㅋㅋㅋ

  • @stella-bf4he
    @stella-bf4he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든 사위든 손님으로 대하시길... 혼인한 자녀와는 가족이 아니라, "친척"이라고 생각해야 함.

  • @SuicideSquad45
    @SuicideSquad45 Жыл бұрын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한다 라는 말이 있죠... 시어머니들은 자신의 남편의 어머니한테 당한거 있고 참은 것도 있기 때문에 며느리에게 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자신이 꾹 참았으니 며느리에게 이제 풀려고 총알 장전 많이 해두셨겠죠. 몇십년 동안 총알 장전 했는데 당연히 쏟아 부어야죠., 근데 그거는 원래 참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스스로 참는 길을 선택 하신거니 며느리에게 풀려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장모님에게 하는 만큼 며느리에게 바라시면 될 것 같아요. 아 물론 장모님하고 시어머님이 인성이 똑같다는 전제 하에요.

  • @user-pd9qb8qz7w
    @user-pd9qb8qz7w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남편이 전화했을때 시댁에서 오지말고 거길가라고 해야지요.

  • @soonju0817
    @soonju08172 жыл бұрын

    남에 자식한테 바라는게 많고 남에 자식이랑 살면서 바라는게 많고 남이랑 살면서 바라는게 많고

  • @user-xn6ov4lp5r
    @user-xn6ov4lp5r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손자의 엄마한테 잘 해 주세요 손자가 이런 가족관계에서 상처 받아요~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맞어

  • @eomjicho93

    @eomjicho93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 엄마 힘들게 하면 할머니고 뭐고 없죠.

  • @jolyn-bn8es

    @jolyn-bn8es

    4 ай бұрын

    저런거 보고 크면 손자 입장에선 큰집 가기 싫어져요 엄마가 불행하니까요. 제 경험담이에요..

  • @Flower09872

    @Flower09872

    24 күн бұрын

    할머니 엄청 싫어해요. 손주들이. 자기엄마 괴롭히면.

  • @user-lg4dz6cq5u

    @user-lg4dz6cq5u

    14 күн бұрын

    자기 엄마 상처주는 어른들 평생 극혐하죠 할머니든 고모든 쌩까고 남아요 손주보고싶으면 싫어도 며느리한테 잘하셔요

  • @user-fm6hb9iy3g
    @user-fm6hb9iy3g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이 장인장모한테 가서 말단 대접 따까리 대접 받으면 퍽이나 좋겟다

  • @user-ju2om2cj2c
    @user-ju2om2cj2c Жыл бұрын

    효도는 각자 자식에게 받으시고.. 새식구는 서로 존중에 의한 대우를 받는것이 맞다고 생각함.. 새가족이라는 명목하에.. 가정부를 부릴 생각인 시댁은 가족이 아님..

  • @user-ei4hl1xt7q
    @user-ei4hl1xt7q Жыл бұрын

    호주제폐지된지 20년 아들이 결혼하면 남의집자식 며느리와 새가정을 이루는거지 며느리가 시가로 편입되는제도는 끝났어요! 며느리는 말단? 며느리 도리? 다 틀렸습니다. 사위나 며느리나 법적으로 남의집자식인데 시부모가 뭐라고 며느리한테 도리를 요구하고 저자세를 바라는건지..요즘 며느리는 연끊고 안보고 살고말지 시부모한테 맞춰주며 살지않아요.그럴 이유도 없고요ㅉㅉ

  • @ssk-gc4kp

    @ssk-gc4kp

    8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ser-on9qy8fe5n

    @user-on9qy8fe5n

    5 ай бұрын

    공감 😢 가족이아니라 귀한손님입니다.

  • @cha4416

    @cha4416

    4 ай бұрын

    100% 공감!! 사위나 며느리 모두 존중해야할 손님입니다.

  • @user-nn6cj1tu8m
    @user-nn6cj1tu8m Жыл бұрын

    내 남편 보는 줄~한 5년정도 박터지게 싸우면 어느정도 서로 포기하고 이해도 하고 서로 익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 팁으로 부부들이 싸울 때 집에 시부모 불러 오세요 이혼한다고 그래야 시부모들이 조금 포기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들때문에 자식과 손주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봐야 며느리에게 막대하는걸 줄이더라구요.

  • @user-tn2lc7je3l

    @user-tn2lc7je3l

    Жыл бұрын

    저도 시댁에서 싸우는 모습 보여드리니까 아예 안건드리시던데 ㅋㅋㅋㅋ 이렇게 해서야 포기하신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부모님도 사춘기때 겪었는데 시부모님들도 오춘기를 겪게 해드려서요😂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우리할머니는안그러던데

  • @user-kg9ow1sp6q

    @user-kg9ow1sp6q

    Жыл бұрын

    손주힘든거신경도안씀

  • @mintchoi6412

    @mintchoi6412

    7 ай бұрын

    저기요 말씀중 죄송하지만 그냥 이혼하세요~~시부모가 뭔죄로 댁처럼 약점 잡고 늘어지는 분을 며늘로 봐야 합니까?본인이 지혜로운거 같죠?아뇨~~약점잡고 물고 늘어지는 인간을 뭐라하는지 아십니까?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라면 니들이 이혼하건 안하건 나랑상관 없는 일이다 이렇게 나오겠습니다

  • @user-nn6cj1tu8m

    @user-nn6cj1tu8m

    7 ай бұрын

    @@mintchoi6412 죄송하면 말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본인들도 하지말아야 할을 선을 넘으면 자식 부부가 힘들다는걸 알아야 하시잖아요. 그냥 꾹 참아야만 하는게 며느리는 아니잖아요? 약점이요? 그런 상황 보시고 이혼 하건 말건 나랑 상관없다 하시겠다고요? 자식이혼 시켜놓고 다리 뻗고 잘 사시겠어요~

  • @123fullback8
    @123fullback8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최하 말단이라고요?????2020년대 인터뷰가 맞나요???ㅎㅎㅎ충격이네요

  • @rebeccacho5172
    @rebeccacho517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남의 집 귀한 딸입니다. 손님이란 말이죠.

  • @skylikena
    @skylikena4 ай бұрын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라고 인격적으로 대해야지 함부로 하대하지 마세요. 아들 그 외모로 결혼해준 며느리한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평생 노총각일 상이에요. 며느리 가족 불행이 다 시어머니때문.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맞아요 어머님도 어머님 인생 사세요 자꾸 뭐 바라지말고 본인이 한 10억정도 줬음 모를까 며느리가 어떻게해주길 바라지말고 본인 아들만 잘하면 그만이에요 아들 며느리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사는게 최고에요 자꾸 이혼하고싶게 만들지 마시라고요

  • @user-zv5yv3xo1i
    @user-zv5yv3xo1i Жыл бұрын

    전50댄데 며느리도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시모도 살아온 세월땜에 당연히 하는 문화가 있어 그런것 같아요. 왜?며느리는 시가가면 작아져야하는지.왠지 잘못댄건 맞아요.전25년을 명절때나 고생해서 사실 진저리나요 쉬는것도 불편해요.가시방석;;시가분위기가 여자들 특히 며르니는 하녀취급이에요.요즘 시모들은 의식자체가 아니지만 옛시모들은 아직도 며느리를 최말단 하녀취급이에요 ㅜ 말했다간 분란일어서 참다보니 홧병돋아요. 저도 아직 현재진행형이지만 며늘도 귀한 남의 자식이니 귀하게 여겨주심하네요. 우리집아님 어디라도 불편하니까,이해하고 넘 부리려하지말고 서로 응원도 하면서 잘대해주세요. 사실 시모는 내부모는 아니잖아요. 얽힌관계일뿐...하녀취급은 이제그만.같이 일하고 쉬는분위기 만들어봐요

  • @p4544

    @p4544

    Жыл бұрын

    하녀취급은 남편부터 하죠ㆍ 시집식구 모두ㆍ 이제 내나이 60이 되어서야 남편에게 다 뒤집어버리고나서 제사 없앴습니다ㆍ 지긋지긋한 니네식구일ᆢ 그걸 며느리의 당연한 일이라 여기는 남편ㆍ 꼴도보기 싫네요ㆍ

  • @user-January0160

    @user-January0160

    Жыл бұрын

    난 30년이 넘고나니. 만사가 귀찮음. 이시대의 중년 며느리는 불쌍하다.그래서 딸은 전문인으로 키우고싶다.

  • @user-uv2uf6qt5j

    @user-uv2uf6qt5j

    10 ай бұрын

    그게 맘대로 되야 말이죠, 저도 20년하고 포기하니 좋네요.

  • @user-rf1uy8yp3l
    @user-rf1uy8yp3l Жыл бұрын

    할 말 할 수 있는 며느리가 부럽다ㆍ정말ㆍㆍ내 딸이 이런 일들을 겪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절망스러웠다ㆍ여자라서 슬펐고 아팠다ㆍ남편은 엄마의 아들이고 결혼한 여자는 도대체 뭐인지ㆍ그러면 세상의 엄마들은 아들을 결혼시키지 말았어야지 말았어야지ㆍㆍ ㆍ

  • @ehgg7896
    @ehgg7896 Жыл бұрын

    😈👿😈 제사, 생일, 명절 없애라!!! 며느리들 너무 힘들다..

  • @tomatooh167
    @tomatooh167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자식이라고 맘대로 하려는게 문제.. 자식은 그냥 자식이지만 하나의 다른 타인이다.. 그래서.. 너무 헌신할 필요도 없고 그걸 받으려고 할 필요도 없다. 그냥 각각의 인생을 살도록 보아주면 될뿐... 저렇게 남의 자식 데려다 부려먹고.. 싸우고 하면... 그래도 조상은 좋아하나? 할사람은 해도 싫다면 둬야지..

  • @yunyun9201
    @yunyun92018 ай бұрын

    이게 왜 고부갈등이죠 … 거의 학폭에 버금가는 괴롭힘인데 ㅋㅋㅋ

  • @Flower09872

    @Flower09872

    5 ай бұрын

    맞아요. 괴롭힘이죠. 일진조폭버금가는 괴롭힘.

  • @user-ti8yp8ev1c
    @user-ti8yp8ev1cАй бұрын

    시모야, 니 아들한테 전화하고 니 아들한테 일시켜라. 하늘같은 며느리한테 개기지 말고

  • @user-ej4fi4pt9m
    @user-ej4fi4pt9mАй бұрын

    "너만 참으면 돼 " 이게 고부갈등의 시초가 되죠 .

  • @kiyjy7
    @kiyjy72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합치는 건 둘이 합치는 거지만 실상은 신랑쪽 가족과 신부쪽 가족과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저거보다 더 심한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 부부끼리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부의 가족들끼리 합이 매우 잘맞아서 잘 지낸다?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경우는 정말 손가락에 꼽을 정도고 결국은 서로서로 잘 배려를 해주는 수밖에 없음.

  • @user-rt7dd9gh3u

    @user-rt7dd9gh3u

    Жыл бұрын

    실제는 두 사람만의 문제지 양가는 상관이 없어요 우리나라나 가족이 합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가족이 합친다고 생각하니 분란이 일어나는 거고요 각자 미혼 때처럼 자기네 식구들은 그 집 자식이 챙기면 됩니다 배우자의 가족들한테는 서로 예의만 지키면 되구요 그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남의 자식한테 가족이니 뭐니 프레임을 씌우면서 바라니까 일이 터지지

  • @TV-mz6ks
    @TV-mz6ks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사위는 내 자식과 생활하는 남의집 자식 입니다 절~~~~대 제발 !! 그 이상은 기대 하지 마세요

  • @poyui_qwert
    @poyui_qwertАй бұрын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자기집가서 짬뽕먹고 오는게 제정신인가 와이프가 우는것도 봤는데....

  • @user-bd5bo6ks5j
    @user-bd5bo6ks5j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내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 아들을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 저는 이런 맘이 들던데..~ㅎㅎ

  • @user-if1hp8bc1d
    @user-if1hp8bc1d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한표 ~~~요쯤저시대시어머님들. 변해야된다~~~

  • @user-om3ok2ss9v

    @user-om3ok2ss9v

    Жыл бұрын

    윗부모님시대를 자식대에게 기대마시길..섭섭하고 공허하겠지만 그또한 본인이 감내하시고 지금이라도 본인에게집중하시길

  • @shanjintv3502

    @shanjintv350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싸가지 없어

  • @user-rh3nv5vt6y

    @user-rh3nv5vt6y

    Жыл бұрын

    @@shanjintv3502 며느리는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맞는 말 함. 말 하나 틀린거 없음.ㅋㅋ 시어매가 저러면 나였어도 저럼ㅋㅋㅋ

  • @shanjintv3502

    @shanjintv3502

    Жыл бұрын

    @@user-rh3nv5vt6y 개가튼 논리 오지네 . 어디서 며느리주제에 시어머니한테 대들지?????

  • @user-rh3nv5vt6y

    @user-rh3nv5vt6y

    Жыл бұрын

    @@shanjintv3502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답글 지우는 심보는 뭐지?ㅋㅋㅋㅋㅋㅋ

  • @user-zg7bx2qk8v
    @user-zg7bx2qk8v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리 운운하며 며느리를 무보수 하녀로 생각하고 괴롭히는 시가는 법으로 벌금 천만원에 징역형에 처하는법 생겨야 해결될듯

  • @jslee8523
    @jslee8523 Жыл бұрын

    결혼시키면...그냥 남입니다..그걸 다들 아셔야 할듯요.

  • @akii1kejm2
    @akii1kejm22 ай бұрын

    그냥 결혼하지마요. 시댁발길 끊은지 한참...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없어요. 가족이 아니라 그냥 남.

  • @user-jf9ik6rm1w
    @user-jf9ik6rm1w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최하말단!! 본인인생은 그럴지몰라도...내딸은 그런취급받으라고 낳고 기르고 공부시켰는줄아남... 사람귀하게 여겨야지 시어른이랍시고 대접받고는싶은데...넘의집귀한딸을하대를 하는것보면...못되먹고 못배워먹은 늙은 아이같음

  • @user-yi1go6oj2r
    @user-yi1go6oj2r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했다 나도 몇년있음 며느리볼 나이지만 각자 부모에게 잘하면된다 며느리에게 내게효도할걸 강요하지말고 장모도 사위에게 기대지말자 명절이 뭐라고 바쁘면 못올수도있고 오기싫음 솔직히말해도된다 나도 가기싫었다 ㅎㅎ

  • @jolyn-bn8es
    @jolyn-bn8es4 ай бұрын

    여차저차 이유로 동생이 시댁이 없는데 너무 행복하게 잘 삽니다 ㅋ

  • @bddbbbbdddddbbbbbdd
    @bddbbbbdddddbbbbbdd Жыл бұрын

    명절이 당일 딱 하루만 있었으면 좋겠다. 미국 처럼 크리스마스 부활절 단 하루

  • @gatsbyjay1707

    @gatsbyjay1707

    Жыл бұрын

    미국도 크리스마스 연휴라고 보통 크리스 마스때부터 새해까지 쉽니더

  • @quantumjump791

    @quantumjump791

    5 ай бұрын

    ​@@inner_peace_vibe그래도 미쿡에선 시부모가 며느리 옷차림이나 행동 지적을 안 하잖아요. 무조건 자기 아들만 쉬게 하지도 않고 며느리를 대놓고 무시하지도 않으니 시가 사람들과 어울려도 여기처럼 숨막히는 순간은 아닐듯~

  • @user-hf3mj9zl8p
    @user-hf3mj9zl8p2 ай бұрын

    아들새끼들이 문제임 ㅋㅋ 엄마!!! 내가 설거지할게!!해야하는데 가만히 있음

  • @user-vz7sz5nq3b
    @user-vz7sz5nq3bАй бұрын

    제발 결혼한 아들며느리에 관심 좀 꺼주세요 시엄니들...

  • @user-mf1gl1nh3v
    @user-mf1gl1nh3v Жыл бұрын

    20년전엔 더했고 요즘애들 왜 결혼안할까에 명확한 해답이지 저런마인드 시부모는 아들혼자 늙어가는거 봐야함

  • @irene-lx5qi
    @irene-lx5qi5 ай бұрын

    물은 위에서 아래로흐릅니다. 어른이 모범을 보이고 베푸는게 먼저고 어려도 의견을 묻고 조정해야지 일방적으로 강요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서열화하고 지시하는 권위적 문화를 벗어납시다. 자식이 결혼하면 독립한것이니 경제적지원이나 간섭을 하지 말고 스스로 찾아오면 즐겁게 반기는게 부모가 할일입니다. 좋은 가풍은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익혀지는겁니다.

  • @user-co6xe3fs3v
    @user-co6xe3fs3vАй бұрын

    학폭은 문제인지 알면서… 이거 또한 폭력이지.. 심리적 폭력. 왜 모를까.. 갑의 횡포, 폭력. 사람이 서열이 어딨나. 서로 매너 지키며 지내야지.

  • @user-ti8yp8ev1c
    @user-ti8yp8ev1cАй бұрын

    저 남펀 놈은 뭐하냐? 지 시모가 아내한테 막말하는데, 아내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앉아있네

  • @user-ez5fi4qz9y
    @user-ez5fi4qz9y2 ай бұрын

    이거 한 1분도 안 봤는데 벌써 홧병 생기려고 함...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 @user-ej2ds2bl7l
    @user-ej2ds2bl7l Жыл бұрын

    두 분 잘 하고 계십니다. 괜찮아요. 할 말 다 하고 사시고 며느리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권리를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시 부모님도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남은 여생 두 분이 알콩달콩 즐겁게 사시면서 남아 있는 거 다 쓰시고 홀가분하게 가세요.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 길입니다.

  • @user-bj1xf9jd2f
    @user-bj1xf9jd2f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들 세월이 바뀌고있어요 나중에 늙어서 며느리한테 존중받으시려면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지마세요 살아가는데 양쪽집안 어르신들 간섭하지 마세요

  • @user-bh4fq2uj2u
    @user-bh4fq2uj2u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손가락질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는 것도 잘 드러나고 엉준님께서도 그 의도를 영상으로 말해주셨지만 댓글은 역시 의도대로 흘러가진 않는군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휴일엔 이 영화를 보아야겠어요

  • @sunahpark1963
    @sunahpark1963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며느리가 왜 말단이야ㅋㅋㅋ치매 걸렸냐 노친내야

  • @sunjin933
    @sunjin9332 ай бұрын

    저도 이혼생각입니다. 결혼하자마자 며느리 관리하려드는것 보고 단절시작했는데 남편이 더 어의없지요. 니가 참으면 조용해진다. 그래서 누가잘못인지 물어보고 서로 변해가자며 심리상당소 가보자 했더니 너같은 미친년이랑 못산다며 이혼 얘기하기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이런상황에 아직도 매일 안부전화 안하는 며느리 미친년만드는 시 가족입니다. (참고로 남편 저희집에 1도 아무것도 안합니다. 저희집 상을 당해도 안가고 일이 생겨도 신경1도 안쓰고 안부 전화?그런거 해본적 없습니다.)

  • @Flower09872

    @Flower09872

    24 күн бұрын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 집구석 안바뀝니다. 아직도 저런 미친 집구석이 다 있네요.

  • @user-wi5mr7ox3w
    @user-wi5mr7ox3w Жыл бұрын

    진짜웃김 아들도 처갓집 가서.최애말딴처럼.일해라 며느리 그리생각하면

  • @user-wi8ck9rx5e
    @user-wi8ck9rx5e Жыл бұрын

    말단이란말은 함부로하지마세요 요즘그런소리 대접받고살 며느리 한명도없어요 머가아쉬워서 친정에선귀한딸을 말단이라니 당신들이나 말단으로사세요 평~~~~생

  • @user-ev5ip3js6n
    @user-ev5ip3js6n6 ай бұрын

    고부갈등 원인은 시어머님이랑 며느리가 서로를 내식구라고 생각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어머님은 말뿐만 아니고 진심으로 저를 내식구(어머님식구)로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렇다보니 결혼한지 몇년 됬지만 고부갈등 전혀 없어요. 저도 제가 어머님 막내딸이라고 생각하고 더 잘 해드릴려고 하고 추후에 어머님이 연세 더 많이 드시면 모시고살 생각도하고 있어요

  • @user-ro7jh8xj3z
    @user-ro7jh8xj3z Жыл бұрын

    남편아 엄마가 그리좋으면 엄마랑 살아라 남자가족위주의 모임가 행사가 이루어지면서 아내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거기다가 중식 시켜서 안보내는 집도 대단하다 이거 만들어진거 객관적으로 봤겠지? 누가 중심 못 잡고 엄마얘기에 휘둘려서 아내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게 누군지 봤겠지?

  • @user-gk1yv7xk4k
    @user-gk1yv7xk4k Жыл бұрын

    며느리생일부터챙겨주세요 시어머니 는 자신이 며느리로살았던걸생각하고 자신도 자신역시 며느리로서 역할을 잘했는지 생각해야됨니다

  • @jasminelee8799
    @jasminelee8799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말단이다 ㄷㄷㄷㄷ

  • @Dorosizzz
    @Dorosizzz Жыл бұрын

    딸같은 우리집 식구이지만^^ 종년처럼 바닥 기며 설거지 집안일 하고 밥 쳐먹으면 과일도 내놔야하고 딸처럼 서글서글해야하며 급할땐 남이다~

  • @user-os7yw2vi7g

    @user-os7yw2vi7g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자식은 내 자식 보다 곱은 더 정성을 드려야 하는 거. 며느리 도리 이런 것도 바뀔 때가 벌써 지났는데 아직도 본인 자식 보다 더한 요구를 강요하며 며느리 도리라고 불변불멸의 진리인냥 얘길 합니다. 내 부모 아니고 내 자식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예의를 지키는 게 맞는듯 합니다.

  • @sy2459

    @sy2459

    Жыл бұрын

    요즘ㆍ며느리들ㆍ너무따지고지지고ㆍ계산적이고ㆍ인정머리없는ㆍ것들ㆍ너무많아큰걱정이다

  • @BAMBI_0707

    @BAMBI_0707

    Жыл бұрын

    @@sy2459 아줌마가 시어미로서 먼저 바라지만 말고 잘해줘보세요 윗사람이 잘해주면 며느리들도 잘하고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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