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욕구가 강한 시어머니? 아들 내외가 3년간 연락을 끊은 이유 |

제보자들 '자식에게 거부당한 노모의 후회' 편
1km도 안 떨어진 지척에 살고 있는 아들 가족과 3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는 김선임(78, 가명)씨. 김 씨는 아들부부와 관계 회복을 하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왔다. 아들내외와 사이가 멀어진 원인은 고부갈등 때문이었다. 그동안 수차례 화해의 손길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고 했다. 자식에게 거부당한 채 눈물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김씨. 과연 아들 내외와 어머니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 제보 : 010-4828-0203 / 시사직격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kr/1tv/culture/...
▶트위터 : / kbssisajg
▶페이스북 : / kbssisajg1
▶인스타그램 : kbssisajg

Пікірлер: 8 200

  • @KBS60min
    @KBS60min2 жыл бұрын

    2016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방영되었던 《제보자들》은 앞으로 KBS PD들이 만든 시사 유튜브 '시사직격' 채널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사직격》은 여러분의 제보로 만들어집니다. ✔ 제보 : 010-4828-0203 / betterkbs@gmail.com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홈페이지 : program.kbs.co.kr/1tv/culture/direct/pc/index.html ▶트위터 : twitter.com/KBSsisajg ▶페이스북 : facebook.com/kbssisajg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kbssisajg

  • @user-wh3ry3iu5x

    @user-wh3ry3iu5x

    2 жыл бұрын

  • @user-wh3ry3iu5x

    @user-wh3ry3iu5x

    2 жыл бұрын

  • @user-ms2be3qr4s

    @user-ms2be3qr4s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말투가 너무 아닌것같아요 ᆢ 아들집에 지인분들 모셔온것도 그렇고 ᆢ

  • @user-qu1uo8gs5n

    @user-qu1uo8gs5n

    2 жыл бұрын

    이 할머니는 못고쳐요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부터 안하면 자식 잘못은 아닌것 같네요 저런 성격은 평생 고치기 힘들고 자식들에게 상처만 줍니다 결국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잖아요

  • @user-pw4nw2tr5p

    @user-pw4nw2tr5p

    2 жыл бұрын

    ㅍ7

  • @user-jc7km3mr8c
    @user-jc7km3mr8c2 жыл бұрын

    자전소설 내용만 봐도 정상적 사고가 아니네요 ''부잣집딸도 아니고 얼굴이쁜것도 아니고 내조를 잘할것 같지도 않은데'' 이부분ㅋㅋ 아니 부잣집 딸이 왜 댁아들이랑 결혼해요? 당신도 부자 아니면서 당신 아들은 잘생겼나요? 내조해본 여자인가요? 어떻게 잘해요? 맞벌이던데 왜 며느리 내조가 당연합니까?

  • @luvphantom
    @luvphantom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화해를 하고 싶은게 아님.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사니까 방송국 사람들 동네 사람들, 국민 여러분 내가 이렇게 당하고 삽니다. 욕좀 해주세요 이러고 제보한거임. 아들 며느리가 연 끊고 사는게 답임.

  • @chochokim1099

    @chochokim1099

    2 жыл бұрын

    동네 사람들 내얘기좀 들어보쇼~~~~동네방네 소문중. 소름돋고 끔찍하다.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2 жыл бұрын

    것도 있고 가짜 화해든 뭐든 해서 예전처럼 막 집에 쳐들어가서 놀고 큰소리도 칠 대상이 필요한거 뿐입니다 그러니 화해를 강요하죠 ㅋㅋㅋ저게 화해를 원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 @Sharpy526

    @Sharpy526

    2 жыл бұрын

    @@user-tg4ww6ke8t ㄹㅇ 마음대로 집에 사람도 없는데 본인 기좀 살리겠다고 대려오는건 무슨 경우인지... 참네 똑같이 당하면 속이 뒤집어져서 날뛸거면서

  • @suncatcher4929

    @suncatcher4929

    2 жыл бұрын

    늙은이는 안 바뀝니다.

  • @user-pp8kt5yc3l

    @user-pp8kt5yc3l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허락도 안받고 자서전, 하나뿐인 손자한테 회초리ㅋㅋㅋ등등 진짜 다양하게 별로다. 직원들도 할머니가 문제인거 다 아는데 저 할머니만 몰라 ㅉㅉ

  • @user-iq5bz8qt9b
    @user-iq5bz8qt9b7 ай бұрын

    주인도 없는 아들집에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을 데리고 가서 구경 시키고 기가 살았다고 말 하는 건 진짜 레전드급 시어머니네 아들며느리가 손절 할 만 하다

  •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6 ай бұрын

    한국 며느리들이 시댁에 찾아가고싶지 않은 이유를 이 영상에서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저따위 시어머니들이 많다는 거겠죠. 며느리는 내 아들의 파트너입니다 당신 아들 돌봐주는 식모도 보모도 아닙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나마 아들이 중간역할 잘해서 다행이네 그걸 못해서 이혼당하는 남자들도 많구만

  • @user-mm7zc6kb5v

    @user-mm7zc6kb5v

    5 ай бұрын

    자식필요 없다 결혼하지 마라

  • @user-rs7kp1nj7n

    @user-rs7kp1nj7n

    5 ай бұрын

    아들 집을 왜 친구들 데리고 가서 자랑질 대환장이네

  • @user-ts7vf3dm7l

    @user-ts7vf3dm7l

    5 ай бұрын

    심지어 같이 살지도 않음

  • @user-ue7tm8re5h

    @user-ue7tm8re5h

    5 ай бұрын

    저 시대 아줌마들은 며느리를 어디 딴데서 첩 데리고 들어왔다는 기저심리가 깔려있어서 저러는거야...아들을 서방 보듯하니 시어머니 시짜만 들어가도 며느리가 소름끼치고 싫지...

  • @user-vg5op4ve4e
    @user-vg5op4ve4e11 ай бұрын

    아들을 뺏겼다고 아직도 생각이 든다니 진짜 문제다

  • @user-lh8ik7ul6w

    @user-lh8ik7ul6w

    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들은 뺏겼다는 느낌보다 서운한 감정으로 가슴이 응어리 지죠 .표현을 안하고 있을뿐이지.자신과 자식을 위해서.아들들이 그런답니다.며느리들아 아들 낳치 말기를...ㅎ

  • @user-yd6hr4kh3x

    @user-yd6hr4kh3x

    7 ай бұрын

    아들 뺏겼단 심정 든다 실토하는 시어머니는 그나마 인정하신단 뜻입니다ㅠ 외부적으론 세상없이 며느리 위한단 표현만 하시는 분 ㅠ 정말 그런 며느리가 가장 힘들고 불쌍합니다ㅠ

  • @user-tq3ms4zd4l

    @user-tq3ms4zd4l

    7 ай бұрын

    아무리 온순한 사람도 시어머니가 되면 자동으로 저렇게됩니다. 더하고 덜하고 차이입니다 나는 아들없어서 너무행복합니다 자동으로 며느리가 없어서 맘편합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앗지요

  • @user-tq3ms4zd4l

    @user-tq3ms4zd4l

    7 ай бұрын

    젊고예쁜 여저를 우리아들이 좋아하니 얼마나 배가 아풀고

  • @user-up9nz7qc5x

    @user-up9nz7qc5x

    6 ай бұрын

    이해가안가네 나도아들있지만. 전혀 뺏겼다는 생각이나 며느리한테 질투감 안느낄것같은데. 무슨 아들이지 남편으로 보나 그리고 우리시어머니도 오히려 나한테. 아들한테 이쁘게보이라고 하고 둘사이 좋은걸 좋아하시는데

  • @user-li9mk9fj1o
    @user-li9mk9fj1o Жыл бұрын

    사돈 돌아가셔서 가슴 아픈 며늘이에게 티내지 말라고 했다고? 그럼 자식, 손자가 죽은것도 아닌데 할머니도 티내지 마세요. 무엇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 @user-vl4es3fd7k

    @user-vl4es3fd7k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 사고로 돌아가신 당일날 시어머니께서 제게 생각없이 하신말씀이 가슴에 박혔어요.. 세월이 흘러 어머니는 잊으셨겠지만 가끔 떠오르면 속상해요..

  • @pine93

    @pine9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지 ... 하루도 안지나서 할머니랑 큰아빠가 엄마보고 얼마 안하는 땅 내놓으라고 말하는거 보고 충격받음...진짜 기가차

  • @kimhakhyun8250

    @kimhakhyun8250

    Жыл бұрын

    미친거죠...저딴소리를 할정도면.

  • @meikonakaharaforever5958

    @meikonakaharaforever5958

    11 ай бұрын

    그냥 나이는 많이 먹었지만 어른이 아닌겁니다.

  • @manuragom9007

    @manuragom9007

    11 ай бұрын

    인간이라면 이런식으로 얘기 못하죠..

  • @user-tv8yx9uz3g
    @user-tv8yx9uz3g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현명하네. 자기가정 강단있게 지키는거. 잘못하면 가정파탄남. 파탄낼수있는사람임.저 할매는.

  • @user-ox4lg5tf4s

    @user-ox4lg5tf4s

    2 жыл бұрын

    너무잘하는 아드님이네용

  • @user-fw6fw5nb7f

    @user-fw6fw5nb7f

    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평생겪어봐서 자기엄마 아닌깐 대처하는거겠죠 울시엄니도 딱 저러신데 울신랑이 친구들엄마랑 자기엄마랑 달라서 늘 힘들었다고 하는데 신랑이 안됬드라구요

  • @user-vs9ot6hq2u

    @user-vs9ot6hq2u

    2 жыл бұрын

    저런노인네는 당해두 싸다 합리화시키지말죠???

  • @user-so8ll7do9k

    @user-so8ll7do9k

    2 жыл бұрын

    남편현명22... 지 이혼후에 저런엄마랑 살자신없는거지

  • @user-lr2fq2rq8l

    @user-lr2fq2rq8l

    2 жыл бұрын

    @@user-fw6fw5nb7f 아들이라도 끝까지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아내보고 이해하라고만 하지요 그래서 결국은 참다참다 이혼 하는거구요

  • @MZMZ142
    @MZMZ1429 ай бұрын

    같이 일하는 수선사가 저렇게 말할 정도이니 '이 엄마가 문제야!' '자식들은 아무 잘못 없어' 자신이 억울하고 힘들게 산 세월을 아들이랑 며느리한테 보상 받으려하지 마세요. 자식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 @user-uzu
    @user-uzu7 ай бұрын

    자서전을 쓸만큼.. 자기애가 강하신분이네요. 하....... 뭐가 그렇게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우신건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 @user-bc6vn6rz4o

    @user-bc6vn6rz4o

    7 ай бұрын

    이분이 다옳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식넷을 홀로 키워 결혼까지 시키는건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대단하시고ㅈ고생많이 하신것도 맞습니다....

  • @user-gv7ce3ym5r

    @user-gv7ce3ym5r

    6 ай бұрын

    ​@@user-bc6vn6rz4o자기 자식 자기가 키우는 일이 대단한건 아니죠. 다만, 여자혼자 힘으로 아이 4명을 혼자 키웠을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걸 자식들한테 보상 받을려고 하는 심리가 잘못된거고 이기적인거죠.

  • @user-ot3tc5qj8r

    @user-ot3tc5qj8r

    3 ай бұрын

    정말 무서운 분이네 소름이 다 돋으네 내가 이 비슷한 환경에서 그소굴속에서 내끼 셋을 데리고 나와서 이젠 옛날 얘기가 됫지만 이걸 보는순간 그래도 돈이라도 잇어서 다행이지만 나의 원수엿던 시애미는 한국에서 노숙자 면하고 사는 주제 엿죠

  • @user-fh9hd5xm9s
    @user-fh9hd5xm9s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양육한건 되갚아받아야할 부채가 아니고 본인이 낳은 아이에 대한 책임이다.

  • @NoName-qy3ht

    @NoName-qy3ht

    2 жыл бұрын

    아..요근래 본 문장 중 제 개인적으로 사이다 탑3이십니다ㅠㅠ

  • @springembroidery

    @springembroidery

    2 жыл бұрын

    명언입니다

  • @user-bf1nl9xs7y

    @user-bf1nl9xs7y

    2 жыл бұрын

    그리보면안되는데 보통 남편의부재가 남편한테 받고싶은 사랑 인정 기대고싶은맘 등등 이런게 자식들한테 가더라고요

  • @user-fh9hd5xm9s

    @user-fh9hd5xm9s

    2 жыл бұрын

    @@user-bf1nl9xs7y 하지만 부모된 자라면 자식을 위해 멀찌기서 바라 볼 줄 알아야지요

  • @user-bf1nl9xs7y

    @user-bf1nl9xs7y

    2 жыл бұрын

    @@user-fh9hd5xm9s 그러니까요 주변에 보통 근데 그러지못하더라고요

  • @user-bg7hq9hg3l
    @user-bg7hq9hg3l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재혼한 남편은 늘 할머니 편이네요 할머니 그것만으로 만족하세요 늘 내 편이 되어주는 남편이 있는게 얼마나 복이세요?

  • @priyanka-ll7vs

    @priyanka-ll7vs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러네요

  • @user-bm1yq9et5v

    @user-bm1yq9et5v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에게 왜 기대 하시나요 난 홀로 딸하나 키웠어도 네가 먼저 연락 안합니다

  • @user-pq2pu1og8l

    @user-pq2pu1og8l

    2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 @user-pq2pu1og8l

    @user-pq2pu1og8l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성질에, 성격에 늘그막에 영원의 반쪽 만나 잘 살고있으니 힘들게 자식 키운거 보상받는다 생각하고 감사하게 살 생각을 해야죠…와….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아마 우리가 쓰는 이런 댓글 보고도 정신 못차리지 싶어요~ 니네가 우리집안일에 대해 뭘 안다고~~ 내가 내 책에 며느리 못생겼다고 쓴게 뭐가 잘못됐다고?? 이지랄 하실듯^^

  • @user-mk4ng3ue7h

    @user-mk4ng3ue7h

    2 жыл бұрын

    ㄹㅇ

  • @eunnyangzi
    @eunnyangzi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 엄마가 문제라고 하는게 너무ㅠ웃기네

  • @starbinary7794

    @starbinary7794

    6 ай бұрын

    옆 수선가게인줄 알았는데 바로옆에서 그것도 제작진한테 신랄하게 깜 ㅋㅋ 진짜 고약한 어르신인듯

  • @user-fq9lo7vm2h

    @user-fq9lo7vm2h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ㅅㅂ 바로 옆에 있는데 욕먹는거 개웃김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제3자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어떨지

  • @user-fh3fd1it1s
    @user-fh3fd1it1s8 ай бұрын

    이런방송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늙어서까지 자식을 내꺼라고 생각하며 며느리를 욕하는 정신병을 제대로 고칠수있게요 영화 올가미가 떠오르네요 자식들이 현명하게 사시네요

  • @user-gg8tc7jq4f

    @user-gg8tc7jq4f

    3 ай бұрын

    며느리 정답 아들 정답

  • @user-tm6pl4sw4q
    @user-tm6pl4sw4q2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하는 분이 옆에서 대놓고 저정도 소리 할정도면 할머니가 잘못하는게 10000000% 맞다

  • @user-op5rm3en3l

    @user-op5rm3en3l

    2 жыл бұрын

    늙을수록 진짜 점잖은게 좋더라 자식결혼시켜서 배우자가 있어도 자기맘대로 아들을 조정할려는거 진짜 잘못된행동이다 친구분들을 자식집에맘대로 데려오는것도 죽을죄를 지은건아니지만 며느리입장에선 자기가 없는시간에 시어니 맘대로 행동한거 엄청기분나쁠수있음 며느리와 아들집이지 우리아들집이다ᆢ이런생각하면 안되지요

  • @user-ri2jv6pk3s

    @user-ri2jv6pk3s

    2 жыл бұрын

    @@user-op5rm3en3l 좋은 마음으로 친구분 올 수도 있지만, 틈만나면 내 험담 하려고 눈에 쌍심지 켜고 있는 분이 친구들 몰고와서 나 없는 집에서 이거저거 꼬투리잡고 험담할 생각하면... 시어머니 아프셔서 시댁에서 간병할적에 시어머니 친구분들 문병 오셨었죠. 여러분들 봤는데 남한테도 자기 며느리 잘한다고 칭찬하는 분 계시고, 틈만나면 비교하며 며느리 씹는 분 계시고..... (며느리는 아니죠. 전며느리.. 아들 결국 이혼시키시더만...)

  • @user-sy7nn8gh1z

    @user-sy7nn8gh1z

    2 жыл бұрын

    맞다 매일보는얼굴인데 대놓고 저럴정도면 저아짐니도 많이 당하고지낸듯 ㅜ

  • @long16535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 @lovely_owl

    @lovely_owl

    2 жыл бұрын

    빙고ㅋㅋ

  • @user-zm9vk4pr6u
    @user-zm9vk4pr6u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저 수선집 동료 아주머니가 할매 면전에다 대고 대놓고 엄마가 문제라고 말할까ㅋㅋㅋㅋㅋ저 동료 아주머니는 옆에서 할매 행동거지만 봐도 자식들이 왜 연까지 끊었는지 알겠는거지ㅋㅋㅋㅋ그와중에 저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는 할매..그러거나 말거나 쿨씹하는 아주머니..킬포ㅋㅋㅋㅋ

  • @user-hj4hc2df3u

    @user-hj4hc2df3u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함께 일하는 분이 저렇게 말할 정도니...

  • @hojeonghwang409

    @hojeonghwang409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다 엉? 대체 어떻게 한 공간에서 일을 하는거지? ㅋㅋㅋ

  • @user-ty5uw7xn3m

    @user-ty5uw7xn3m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좀 멋있음 할말은 한다 ㅋㅋ

  • @eorkf0107

    @eorkf0107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충고? 이런거 싹 귀닫고 듣고 싶은 것만 들었을 스타일ㅜㅜ 그러니 주변에서 오죽하면 저렇게 말할까

  • @user-is1qj1if3d

    @user-is1qj1if3d

    Жыл бұрын

    할미성격이 문제네

  • @hyeinc.3872
    @hyeinc.38729 ай бұрын

    며느님 잘 하고 계세요 죄책감느끼지 마시고 남편이랑 자식분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sh-jl2fd
    @sh-jl2fd8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 특징은 내가 정신과 상담까지 받으면서 노력하는데 너넨 뭐냐 어뜨케 나한테 그럴수있니 이러면서 정신과상담을 치료목적이 아닌 관심의 도구로 쓴다는거임. 나르시스트에 자기연민 심한 사람은 안엮이는게 답임

  • @user-xm1ex5pn6z

    @user-xm1ex5pn6z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 @sugakookie8486
    @sugakookie84862 жыл бұрын

    아들부부한테 공영방송국에서 억지로 만남,화해를 강요하는 저런 상황도 폭력인거 같다. 개인이 연끊는거까지 참견할 일인가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2 жыл бұрын

    알아 보는 과정 같던데요 .

  • @user-kh9ge2ps5u

    @user-kh9ge2ps5u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보까지 하는것도 대박

  • @miraes2757

    @miraes2757

    2 жыл бұрын

  • @user-ib6rj4ji1r

    @user-ib6rj4ji1r

    2 жыл бұрын

    싫다는데 찾아가고 연락하고 히른것도 폭력이지.

  • @user-gw7fm6xy1t

    @user-gw7fm6xy1t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상황이 좀나아졌을까궁금하네

  • @user-ge5fc6yu9c
    @user-ge5fc6yu9c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쓴 책에 며느리 대놓고 욕한거 실화입니까? 저러고 인간대접 못받는다고 뭐라하는겁니까?

  • @DD-ut3ev
    @DD-ut3ev6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 같아요. 저런분들 자기연민 강하고, 자기잘못은 돌아보지 못해요.. 옳은말 하면 사과는 하시지만, 당돌란 며느리란 이야기로 돌아와요..

  • @yyyth1120
    @yyyth11209 ай бұрын

    매일 술쳐먹는다고 뭐라안하고 오히려 본인이랑 저렇게 같이 술마셔주면서 자식욕해주고 일방적으로 부인편들어주는 세상스윗한 새남편이 멀쩡히 있는데도 마치 남편도 없이 외로운 홀어미같이 아들뺏겼다고 자식들가정에 부담주고 행패부린다는게 더 충격

  • @freakishyj

    @freakishyj

    9 ай бұрын

    저렇게 사랑해주는 남편을 만난 것도 정말 복인데... 미련을 내려놓지

  • @dizmfflqxm

    @dizmfflqxm

    9 ай бұрын

    저도 영상 초반에 아이 혼자키운 홀어머니인줄. 자식 혼자 키운 분들은 집착하는게 나름 이해도 가구요. 근데 남편이 있는데..남편이랑 재밌게 사시지

  • @freakishyj

    @freakishyj

    9 ай бұрын

    @@dizmfflqxm 혼자 키우시긴 했는데 다 키워놓고 재혼하셨대요

  • @user-xh3et2hx5p

    @user-xh3et2hx5p

    9 ай бұрын

    그니깐 아들은 아들이고 저런 남편이랑 재혼했으면 둘이 알콩달콩하시지 아들은 아주가끔보면 문제가 없음

  • @user-dw8ib9sg5w

    @user-dw8ib9sg5w

    9 ай бұрын

    ​@@user-xh3et2hx5p 아들이 엄마가 진정 보고싶어 찾아오도록~ 쫌 예의를 갖추지.. 어리석은 할매~ㅉㅉ

  • @user-jx5ux7st8h
    @user-jx5ux7st8h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중심잡고 있어서 이혼 안 당하고 가정 지키네. 진짜 상상만 해도 숨 막힌다.

  • @starbinary7794

    @starbinary7794

    6 ай бұрын

    아들은 자식도리 충분히 한듯요 저 할머니 말만들어도;

  • @user-basilica4726
    @user-basilica4726 Жыл бұрын

    자기 남편이 자기 편드는 건 당연하고, 아들이 며느리 편드는 건 며느리가 못된 것?

  • @mambaj77

    @mambaj77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어미들은 자기 사위가 딸에게 또는 사돈이 자기딸에게 그런대접하면 욕해요. 그러면서 며느리한테는 함부로 하고 아들이 며느리한테 잘해주면 샘내고 아들한테 거짓말로 이간질도 시켜요

  • @user-on2mu3uk1n

    @user-on2mu3uk1n

    Жыл бұрын

    요즘젊은싸가지들 효자는이혼감마누라편만들어야희희덕

  • @Feb.29

    @Feb.29

    Жыл бұрын

    @@user-on2mu3uk1n 자식을 낳고 키우는 최종 목표는 온전한 하나의 존재로 독립시키는 것. 자식이 결혼하면 하나의 가정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니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맞음. 평생 자식바라기 하려는 것이 문제임.

  • @user-nx1nb6zs9c

    @user-nx1nb6zs9c

    Жыл бұрын

    @@Feb.29 완전 동감

  • @user-st2pj8nw2s
    @user-st2pj8nw2s5 ай бұрын

    이상황을 다보고듣고한 제작진이 느낀바가 있을텐데 계속화해시키려고하는 제작진이 더 레전드다

  • @user-cv8du4og2e

    @user-cv8du4og2e

    5 ай бұрын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저런 시어머니 얼마나 많을까요 저 편을 보고 거울치료 좀 받아야됩니다

  • @kongblack8647
    @kongblack86475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에 안당한 아들을 칭찬.

  • @flowerBella
    @flowerBella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화가납니다..말함부로하는 시어머니들, 뒤에서 험담하는 시어머니들, 그러한 행동들로인해서 결국은 본인들 아들이 며느리한테 구박당하는거 알면 뒷목잡고 쓰러지실겁니다.

  • @user-wv9zb6mx9d

    @user-wv9zb6mx9d

    2 жыл бұрын

    ㅎㅎ 시어머니도 알고 계시려나 본인이 애지중지 하던 그 아들 속으론 곪고 있는것을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2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아들을 위한 게 아닙니다.자기자신뿐이죠. 나이들수록 심해서 저건 못고칩니다.아들이 현명하게 인연 끊고살아야 아들인생삽니다.그래도 전혀 죄 아닙니다.

  • @user-nowhere

    @user-nowhere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자기 친정형제하고 할 얘기없으면 각자 며느리 흉보기로 우애다짐. 아우 소름끼쳐

  • @granmama3920

    @granmama3920

    2 жыл бұрын

    @@user-nowhere 그집에 며느리가 없고 딸만 있다? 그러면 며느리 포지션이 딸이 되더군요 요즘 어떻게 사나 뭐할까 이생각은 없고 만나면 거짓보태서 욕하고 미친년 취급하는게 유일한 낙이고 업무임ㅎㅎ.... 구역질나서 나도 친척들한테 개같이 때린거 다 말할생각... 저쪽에서 거짓말까지 섞어가면서 썅년 만드는데 내가 왜 부모라고 참고 어른이라고 쉬쉬하고 넘어가야하나 허탈함

  • @user-ut8pg4ly9t
    @user-ut8pg4ly9t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입장에서만 이야기 해도 며느리가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

  • @DrD130

    @DrD130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분명 자기방어 하느라 순화해서 말했을텐데 저 정도면.. 절레절레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Жыл бұрын

    저정도 강단이면 보통 할머니가 아님? 사돈 돌아가셨는데~~ 티내지 말라는 말씀이 며느리 가슴에 비수가 된지도 모르시고~~~ 저 나이 먹도록 처신을 재대로 못하니, 모든걸 내려 놓아야 합니다

  • @user-gz1qw7wu5i

    @user-gz1qw7wu5i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야하는 시어머니네 멀리서 안보고사는게 답이다

  • @user-zv8qg5xx2w

    @user-zv8qg5xx2w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보통할머니가 아니네요

  • @user-mp5ds5sg8h

    @user-mp5ds5sg8h

    Жыл бұрын

    아들집에 가지도 못하는 사람도있다는데 왜 자기손님을 아들집에 초대하다니 본인 마음대로사는 할머니네

  • @yoon0209
    @yoon02097 ай бұрын

    새남편이랑 재혼도 했으면서... 걍 남편이랑 남은생이라도 행복하게 살지 다큰 자식한테 왜 집착함???

  • @user-rd8md8mq6v

    @user-rd8md8mq6v

    6 ай бұрын

    그냥 남편과 남은 노후 행복하게 사세요.

  • @Nusoo79
    @Nusoo796 ай бұрын

    안봐도 뻔하다. 아들이 손주봐주는 것을 볼모로 한다라는 말 분명히 괜히 하는거 아닐것임. 2달 아팠던게 몸이아니라 삐져서겠지? 모든 상황을 본인이 피해자고 유리한 쪽으로 합리화하는 습성을 지닌 무서운 할머니네요;;;; 덜덜덜

  • @kjh7249
    @kjh72492 жыл бұрын

    큰 며느리가 부친상 당하고 왔을때 했던 소리를 듣는순간 상황종료. 그냥 서로를 가장 덜 해치는 두부부가 행복하게 사시오... 반 사회적 성향은 치료로 고쳐지는게 아니오. 측은지심 이라는 덕목이 아예 없는 사람이구만

  • @meluv2160
    @meluv2160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돌아가신 며느리한테 티내지 말라니..인성 대박임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는 말 안할텐데 진짜 시어머니가 아니라 아는 사람으로도 곁에 두기 싫은 타입

  • @emma2teach752

    @emma2teach752

    2 жыл бұрын

    인간으로서 글러먹은 거죠. 어느 누가 저런 사람을 어른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방송에다가 이 난리 치는거 보면 징글징글 자기 반성은 1도 안되는 소시오패스에 최소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지금도 아들 내외 지 뜻대로 조종할려고 저 난리.. 끔찍한 인간이죠. 진짜 자식 위하는 부모심정이면 방송에다가 이러겠나요????

  • @bigboyb3961

    @bigboyb3961

    2 жыл бұрын

    @@emma2teach752 며느리가 언론인터뷰로 저걸 말할정도면 ㅋㅋ 근데 재혼한건 신기하네 ㅋㅋ

  • @slee8601

    @slee8601

    2 жыл бұрын

    @@bigboyb3961 저런 사람들이 또 잘 보여야할 사람들에겐 잘 합니다. 상하관계가 확실한 타입

  • @user-mt3nt4hl3s

    @user-mt3nt4hl3s

    2 жыл бұрын

    그 한마디 만으로도 할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 같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 말씀도 그렇고... 할머니가 많이 바뀌시고 많이 기다리셔야 할 듯...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2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마냥 건강하시줄 아시나봐요? 병들어 아프거나 하면 어쩔려구 저러시나, 아드님이 현명한 판단 잘하셨습니다, 멋지네요 ㅋㅋ

  • @user-rw9mx8wg7s
    @user-rw9mx8wg7s7 ай бұрын

    자기 잘못은 전혀 인지못하는 가해자 ᆢ전형적인 피해망상에 교묘하게 상대방한테 잘못을 떠넘기려 하는 ᆢ 다 갖추고있네요ㆍ할머니가ㆍ 할머니가 원하는건 화해가 아니라 아들며느리가 무릎꿇고 기어들어와서 할머니뜻대로 쥐락펴락하는건데 정작 본인은 인지못하고있고 인지하고싶어하지도 않네요ㆍ 할머니는 관심을 원하는것에 절대 안주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의사선생님은 모르시네요

  • @user-bb1vi8tu4l
    @user-bb1vi8tu4l9 ай бұрын

    할머니에게는 미안하지만 며느리 부친상때 한말에대한 댓가는 받아야한다 어른답지못하고 질려버리겠다. 저런사람이면

  • @user-bk8pi3jk7y

    @user-bk8pi3jk7y

    7 күн бұрын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가 좀 안좋은 사람이다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말 못함 저리 말 하는 순간 주위에서는 누가 더 잘못해서 사이가 안좋은지는 중요하지 않음 보통 반응이 아무리 니들 둘이 사이가 안좋다 하더라고 어케 그리 말 할수있냐는 반응일텐데.... 가족이라는 사람 한테서 저런 말 나오면 연 끊는거지 뭐..... 쌩판 남 아니 사이가 안좋은 사람이라 해도 해선 안될말을 한거임.... 그저 자업자득이지 뭐....

  • @user-dv7cf1kq1d
    @user-dv7cf1kq1d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결혼하고 이틀만에 친정아빠가 돌아가셔서 장례치르고왔는데 니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니 아픔이고 니 친정일이니 여기서 티내지 말라니..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 할수있는말인가?? 저런 인간이면 부모고 뭐고 진작에 끊어내는게 맞다

  • @morningglory4491

    @morningglory4491

    Жыл бұрын

    싸이코패스죠ㅋ

  • @user-pw9un6jj2u

    @user-pw9un6jj2u

    Жыл бұрын

    미쳫구만 얼른 정신과에 가셔서 치료받으시길

  • @user-vb3qe1pu8m

    @user-vb3qe1pu8m

    Жыл бұрын

    밥상엎고 당장 이혼할듯

  • @user-by5jn2dx5v

    @user-by5jn2dx5v

    Жыл бұрын

    지가 뭐라고. 자업자득

  • @user-ev8ch9pn5q

    @user-ev8ch9pn5q

    Жыл бұрын

    어우 저런 시에미 ~ 재섭써

  • @inge6815
    @inge681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싫다는 아들 며느리한테 부득부득 찾아가서 연락하고 이어주려는 것도 참 대단하다. 그것도 다른 종류의 폭력이지ㅎㅎ

  •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제3자가 남의 가정사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아들네 집까지 쳐들어가노 나였으면 저 방송국여자 욕 디지게 처먹음 지가 뭔데 나댐? ㅋㅋㅋ

  • @user-mg6iv2me9df

    @user-mg6iv2me9df

    4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각자의 사정도 모르고 언론 이랍시고 끝까지 쫒아가서 저러는거? 또 다른 사람들의 상처를 후벼파는건데 이러니 방송국놈들 기레기 이런 소리 듣는거지 시청률 조회수에 미친 놈들인데 언론은 누가 취재해서 고발하나? ㅋㅋ 그냥 모순이지.

  • @Dokkaebi79
    @Dokkaebi799 ай бұрын

    무슨 위인도 아니고 자서전에 며느리 맘에 안든다 구구절절 쓴거랑 방송에 제보하는거 보니 대단한 시어머니인거 안봐도 알겠내요.오죽했으면 자식이 등을 돌려요. . .할머니 고만 억울하다 하세요.유별난게 다 보이는구만

  • @haesungmun371
    @haesungmun3715 ай бұрын

    친정엄가 급성심장병으로 갑자기66세에 돌아가시게 됐는데 장례식 치루고 오니 시어머니가 대뜸 잘돌아가셨다 해서 기가막혔습니다 병상에계신것도아니고 멍쩡하다 20일만에 돌아가셨는데

  • @user-kg9td2te7y

    @user-kg9td2te7y

    5 ай бұрын

    세상에 ㅜㅜ

  • @mi_89777

    @mi_89777

    15 сағат бұрын

    ㅁㅊ ㅅ어머니들이 많네요 진짜 맘고생 많으셨겠어요ㅠ

  • @user-kl6mo1tw5o
    @user-kl6mo1tw5o2 жыл бұрын

    화해하려고 방송국에 제보했다고 말하는데 아들말대로 "이게 화해하려는 목적이라고요?" 이말이 맞다 할머니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내가 이렇게 억울하니 내편좀 들어줘라 이러고 싶어서 방송국에 신청한거임 저런 부류들은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 그냥 인연을 끊는게 맞음

  • @user-rf3do4gz1u
    @user-rf3do4gz1u2 жыл бұрын

    저 할머니 목소리에서 시어머니의 완력이 느껴진다. 본인이 며느리 갈군것은 기억에 없겠지.

  •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아들집에 지집처럼 드나들면서 며느리를 지 머슴대하듯 말하겠죠 밥에 왜이리 꼬돌거리지 않냐 국은 왜이리 짜냐 김치는 왜이리 아삭거리지 않냐 보나마나 저딴 말 하면 정신질환 걸려요

  • @user-poiuytr
    @user-poiuytr8 ай бұрын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시어머니가 잘못이 많네요 어디며느리 집에 친구를 초대합니까 여러므로볼때 자식한태 대우받길 힘들것같네요

  • @user-fc1vg6wt2r
    @user-fc1vg6wt2r10 ай бұрын

    며느님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비수가 많이 꽂혔겠어요 그 와중 저는 저 며느님이 부러워요 아들이 며느님 곁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네요 매일아침 8시 부모님께 전화하고 부모님일에는 침묵만 지키는 남편이 너무 답답해요

  • @noage622able
    @noage622able2 жыл бұрын

    책에다 자기 며느리가 부잣집 딸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아서 며느리감으로 별로였다 라고 하고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티내지마라 라고 말했다니 기가차네.... 내가 저 며느리들이였으면 바로 이혼했다...

  • @user-dt3dn5yu9d

    @user-dt3dn5yu9d

    2 жыл бұрын

    지 아들은 잘남?

  • @user-oh5kq9oo5f

    @user-oh5kq9oo5f

    2 жыл бұрын

    @@user-dt3dn5yu9d 그러게~!결혼 했으면 잘 살기를 바래야지 왜 저러시나~

  •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자기도 임대아파트 살면서 부잣집딸 며느리 바라는거 양심도 없어

  • @asmr-hj1jz

    @asmr-hj1jz

    2 жыл бұрын

    지 죽었을때 아들한테 티내지말라해도 되겠네?

  • @hey2466

    @hey2466

    2 жыл бұрын

    @@user-ji6vw3cf4x 꺄~~ㅎㅎㅎㅎㅎ

  • @christyna9100
    @christyna91002 жыл бұрын

    내 경험상 어르신들은 웬만해선 안변하시더라구요ㅡ변한것이아니고 자신이조금 용서해줄테니 어서 사죄해라 거의 이거였었음

  • @7queen7

    @7queen7

    2 жыл бұрын

    극 공 감

  • @user-ji7bs1bh4l

    @user-ji7bs1bh4l

    2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한다

  • @w.j1234

    @w.j1234

    2 жыл бұрын

    완전 핵공감

  • @Tte342

    @Tte342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할매같은거나 그런거지, 다~~ 그렇지는 않음.

  • @jy3839

    @jy3839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답.

  • @user-tv3mu2gt4n
    @user-tv3mu2gt4n10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랑 90프로 비슷한 성향이시네요 ㅠ 본인만 억울하고, 본인 말이 맞고, 본인이 이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니 자식들이 다 떠남 ㅠ 절대 모름

  • @user-jo2wo1lm3x
    @user-jo2wo1lm3x11 ай бұрын

    한글도 못배우신 70대 울시엄니가 넘 존경스럽네요. 아프신데도 시골서 혼자 사시면서 싫어할까봐 전화도 아주 가끔 하십니다. 가~~끔 전화드리면 끊을때 꼭 고맙다고 하시는데... 넘 면목이 없어져요. 정말 해드리는게 없거든요. ㅠ

  • @user-nz3ux5nj5s

    @user-nz3ux5nj5s

    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잘해드리세요.

  • @user-tv3mu2gt4n

    @user-tv3mu2gt4n

    10 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셨어요ㅠ 오지마라 필요한거 없다 ㅠ 나이들어 보니 진정한 어른이셨고 지혜롭고 현명하신 분이신걸 깨달았습니다 ㅠ 엄마 보고 싶어 ㅠ

  • @miranjung920
    @miranjung9202 жыл бұрын

    본인 집도 아니고 아들집을 왜 지인들한테 구경시키지? 주인도 없는집을...? ㄷㄷ

  • @user-nd9ku3td4t
    @user-nd9ku3td4t2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엄마한테 섭섭한게 많나보다 엄마가 찾아가면 그래도 웬만하면 엄마라고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며느리랑 별개로 아들도 엄마한테 저러는거 보면 그동안 말도 안통하고 고집부리고 힘들게 한적이 많았나보다 부모가 자식 끊기힘들듯이 자식도부모 끊기힘든데 모질게구는 이 유는 분명히 있을듯.....

  • @allicechan854
    @allicechan8546 ай бұрын

    본인이 고생한걸 며느리가 알아주고 보상해줘야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더이상 아무기대하지말고 멀리서 잘살길 빌어주세요

  • @user-eq7cd8cw6w
    @user-eq7cd8cw6w6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보기만 해도 숨막히네… 며느리분 힘내세요

  • @user-fw4cu3vk8z
    @user-fw4cu3vk8z2 жыл бұрын

    연 끊은 며느리말고, 다른 며느리가 친정아버지 상치르고 돌아왔을때 고생했다등의 인사는 커녕, 너희 아버지 죽은건 죽은거고 여기(시댁)와서 티내지마라. 라고 했다는데서 경악. 자식며느리가 괜히 연끊은게 아님.

  • @claires369
    @claires3692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 정말 끔찍.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모른다는게 문제다. 저 어머니에게 자식들이 얼마나 시달렸을지 안나왔지만 짐작되고도 남는다.아들며느리 그냥 따로 행복 누리시길..저 분 화해하자고 해서 받아주면 100% 또다시 간섭하고 휘두르려 할게 분명하다.

  • @user-no4xy1fb9q
    @user-no4xy1fb9q9 ай бұрын

    저도 80이 다 되어가는 사람입니다 결혼한 아들은 이웃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시켰으면 부부가 잘 살아가는 것이 효도 입니다 세대 차이라는게 있는데 대화를 하려고 하는것도 간섭입니다 자식은 이세상에 태어 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 낳았기 때문에 자식이 자라면서 예쁜짓을 하면서 즐거움을 준것으로 효도를 다한 것입니다 결혼을 시켰으면 자식부부가 행복하게 살게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고 자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주기만 기도하세요 그래야 모든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 @hyunjulee1030
    @hyunjulee1030Ай бұрын

    할머니 시점에서 서술을 해도 자기 편이 하나도 없네. ㅋ 저런 사람 가까이 있으면 하루하루 대환장이지. 아들 부부 가정 지키며 잘 사세요. 대리 사이다 느끼고 가요.

  • @user-jz8ef4qm4r
    @user-jz8ef4qm4r2 жыл бұрын

    아니야..저런 시어머니 안당해 본 사람은 몰름... 화해 안하는게 집의 평화를 지키는거다

  • @owpancil84830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시어미때문에 이혼한 사람인데 비슷하네요.... 이걸 보는데 손이 덜덜덜 떨립니다 .....

  • @user-xe3ph6ng2z

    @user-xe3ph6ng2z

    Жыл бұрын

    진짜 그게 맞나요? 저희도 연락 안하는 중인데 전 너무 행복하네요. 진작 우리 부부가 이렇게 신혼때부터 살았다면 부부간에 정이 더 쌓였을텐데 이혼 안하고 붙잡고 계속 살다보니 이런 평화도 오네요. 변할 어른도 아니니 화해 안했음 싶네요

  • @user-yo4sq4nm3s

    @user-yo4sq4nm3s

    11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안만나는게 좋을듯

  • @penny_log5031

    @penny_log5031

    11 ай бұрын

    ㅇㅇ 그냥 죽을때까지 남남으로 살아야 평화임

  • @bohwajung9079

    @bohwajung9079

    11 ай бұрын

    인정. 저런사람 답 없음.

  • @user-gg8eg9ci1u
    @user-gg8eg9ci1u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방송에 나온건 세상 사람들이 다 억울하고 불쌍한 자기편 들어주고 며느리 죽일 인간으로 욕 해줄거라 생각해서 나온 거 같아서 소름 끼침

  • @user-sy7nn8gh1z

    @user-sy7nn8gh1z

    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 @user-zj9ic8sl9f

    @user-zj9ic8sl9f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아요. 진짜에요.

  • @user-wg1iw8xm8e

    @user-wg1iw8xm8e

    2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ms4kc9cm8p

    @user-ms4kc9cm8p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거지

  • @long16535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에이고......

  • @user-ue1ux8jp6c
    @user-ue1ux8jp6cАй бұрын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도 바로 옆에서 저렇게 팩폭을 하실 정도면 ㅋㅋㅋ

  • @bunyojojuljalhey
    @bunyojojuljalhey8 ай бұрын

    며느리 이뻐한다는 그 할머니의 동화자체가 모순이잖아 할머니 왜 인생이 거짓말인거에요? 며느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친정아버지돌아가신거는 친정일이니 여기와서 티내지말라라니 정신나간 소시오패스네요..

  • @user-qv4gt7km6o
    @user-qv4gt7km6o2 жыл бұрын

    와 나 친정 아버지 돌아 가셨는데 장례 끝내고 오자마자 니 아버지 죽은건 니 사정이니 티 내지 말아라 하면 오만 정이 떨어지겠다 거기다 집착 집착 집착 징글징글하네 그건 사랑이 아니라 고문이나 학대임

  • @ok-ou3lz

    @ok-ou3lz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인정머리도 없네요 저러니까 며느리들이 질색을 하지요

  • @tomotomozzy

    @tomotomozzy

    2 жыл бұрын

    진심 저 말 들으니 남인 나도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데 저 여자분은 어떠실지. ㄷㄷㄷ

  • @user-xb7wn7uv8z

    @user-xb7wn7uv8z

    2 жыл бұрын

    할매.인간말종! 친정아버지가돌아가셨는데.그때게임끝남! 키운 강아지가죽어도 한참동안 가슴이떨리는데ㅡ

  • @SiWinStar
    @SiWinStar2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이다. 창피해서 긴 말 안하지만 어른이 어른다워야 존경을 받지.

  • @user-nh7jz6ls5p

    @user-nh7jz6ls5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친정식구들 보고 싶어도 포기하고 시댁 행사나 식구들만 만나고 잘 챙겨야 한다고 말한 둘째 시누~남편의 두둔,셋째 시누의 새언니가 오해해서 생긴 일?~시 아버지의 네가 이해해라!!~~ 그 말에 역지사지로 그 동안 해오던 제사,명절준비 손 다 끊고 친정서 명절 보내니 자신들 위치가 바뀌니 당황하네요!!~ 한 사람도 내 편이 없는 시댁에 누가 가서 봉사만 하고 싶을까요!!~~ 자신들은 주인이고 며느리인 나만 종으로 대하는데~~안 보니 시원하네요!!~^^

  • @Sun-pq2hh

    @Sun-pq2hh

    2 жыл бұрын

    어른은 커녕 인간자체가

  • @user-ei3wu9vd4q

    @user-ei3wu9vd4q

    2 жыл бұрын

    아들가진 그 어머니~~안타깝네요.

  • @badaolittle1230

    @badaolittle1230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엄마들이 기괴한 집안 꽤 있음! 하지만 현재 결혼 적령기 M세대들이 네에네에~ 굽신거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받아치던가 바이바이하던가 해서 이혼하지 않음, 부모랑 연 끊고 살기! 둘 중 하나임! 평생 자식 키워서 육아에서 졸업 시켜주는 며느리한테 고마워해야 되는거 아닌지 어찌 저리 가는 곳마다 비상식덕인 ㄸㄹㅇ 짓거리 해대는지 뇌로 이해가 안갔음! 자식들 부부가 잘 살아야 여유가 생길때면 부모한테 잘한다는걸 모르시나봐요! 받기만 좋아하는 이기적인 스타일에 권위주의까지! 화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에 화해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된답니다! 화해? 버릇되지요! 뭐만 하면 화해 카드 걸어서 또다시 도돌이표 되는 ㅋㅋㅋㅋ

  • @user-ck9tl9yv1c

    @user-ck9tl9yv1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이가 들연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지

  • @user-os2qx7tt7q
    @user-os2qx7tt7q5 ай бұрын

    노부부가 둘다 살아있으니 다행입니다.서로를 의지하고 사세요.자식은 살아가게 놔 두시지요.

  • @Cheong-Ae
    @Cheong-Ae7 ай бұрын

    제일 무서운 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른다는 거. 갱생 불가 그냥 인연 끊는 게 정답이다

  • @garnet7739
    @garnet77392 жыл бұрын

    잘못은 인정 안 하시고 피해자로만 본인을 보시다는 전문의 말이 정확하네요. 그러니 제보를 하셨을듯

  • @user-se3ii3ds5b
    @user-se3ii3ds5b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힘들게20년씩이나 자식넷을다 키운건 진짜 잘하고 고생많으셨지만 그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대한걸 다 받아줄 이유는 되지않는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잘해야될 부분인거고 며느리는 며느리인데 친정아버지 돌아가신걸 슬픈티내지말라니 가족이라 생각을 한다면 그런말이 입밖으로 감히 나올수 있을까? 남보다 못하다. 차라리 남이낫지 ... 본인이 선을 먼저그었으니 며느리도 긋지않겠음? 안그럼 무슨말을 더 들을줄알고 관계를유지함..

  • @user-em5iy7fn6i

    @user-em5iy7fn6i

    2 жыл бұрын

    @흑표범 너나 잘하세요

  • @castle2772

    @castle2772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들부부가 이혼하지 않고 사는걸 고맙게 여기시며 살아가셔야 할텐데 욕심이 좀 많으신 할머니 같으심

  •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무지해서 아들을 무척 맘고생 시키네요. 하지만 어쨌든 다행이도 아들은 똑똑하게 키우셨네요.

  • @user-tj7fv4co1g

    @user-tj7fv4co1g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욕심네려놓으세요 그들도 자식키우고 있잖아요 잘살고있다면 고맙다 생각하심은

  • @user-rr8ge6lg8e

    @user-rr8ge6lg8e

    2 жыл бұрын

    악마가 아니고선 감히 내뱉을 수 없는 말이죠. 사람이 아니고 악마입니다

  • @user-xf3fm9th5m
    @user-xf3fm9th5m10 ай бұрын

    그냥 끊고 살어요. 자식을 만나고 싶은 것도 욕심일 수 있습니다. 자식도 어른 되면 남입니다. 참 힘든게 가장 가까운 사이랍니다.

  • @raphaelapark4139
    @raphaelapark41395 ай бұрын

    완전 댓글 공감이네요. 저런 시어머니는 안보는게 최선입니다. 저도 그러고 살고있네요.

  • @oltagguna
    @oltagguna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대화체로 말할때 자기 대사는 세상 상냥하고 불쌍하게 말하고 며늘 대사는 못되쳐먹은 말투로 하는게 너무 웃겨ㅋㅋㅋ

  • @user-ny2ze1pd5y

    @user-ny2ze1pd5y

    8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ㅋㅋ 자기말은 세상 나긋나긋 상대말은 틱틱 쏘아붙히듯 ㅋㅋ

  • @Yellowheart973

    @Yellowheart973

    7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 특징입니다 못됐죠

  • @shfksqufnr

    @shfksqufnr

    6 ай бұрын

    아집과 편견으로 본인만 고집피우고 .며느리 종같이 부려먹고 맘대로 안되면 며느리뜯고달겨들더니 ...그런사람도 새월앞에 는 산에가서 누워있네요 ...본인은 죽은줄도 모를모를거같은 ...죽어도 보기가 싫습디다 ...

  • @muel_olin_kookim

    @muel_olin_kookim

    5 ай бұрын

    저도 느꼈어요... 며느리 말하는 투에 감정 최고로 ㅜㅜ

  • @user-vq7jn2fl1n

    @user-vq7jn2fl1n

    3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내가아는 누구랑 판박이네 치 떨리고 정 떨어짐

  • @user-xp3xi7sp2f
    @user-xp3xi7sp2f2 жыл бұрын

    책에 며느리의 험담을 아주 자세하게 쓰고, 자식 없는 집에 함부로 친구를 초대하신 걸 보니, 그간에 자식들에게 어떻게 대했을지 충분히 읽힙니다. 저 연세 드시도록 지혜는 눈꼽만큼도 없고, 철딱서니가 저리도 없으신지.. 젊은 시절 혼자서 4남매 힘들게 키우신 걸 감안해도, 이 어르신 편을 도저히 들 수가 없습니다. 꼭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 @user-bq9ip2dc4c

    @user-bq9ip2dc4c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투 부터 고쳐 세요 성질도 보통사람 7배 더더 급하고 말도 너무 급하고 말투 재수없다 질린다 질러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아마 젊을때 자기자식들 독재자마냥 자식들한테 간섭하고 통제하고 온갖 히스테리 다부렸을듯 그렇지 않고서야 연끊는다는데 어지간해선 자식까지 동참하진 않음... 익숙해져서 마마보이마냥 자기엄마만 눈에 보이지

  • @jieun-nw7gt

    @jieun-nw7gt

    Жыл бұрын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 나르시시스트에요 정신과 의사들도 저건 죽어도 못고치는거라고 연끊고 사는게 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본인들이 잘못한걸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모든걸 남탓하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는 특권의식으로 살아가며 끊임없이 자식들을 통제와 조종을 하며 살아가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비인간적인 사람들이에요

  •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Жыл бұрын

    딸들도 연락 안하는 모양인데 키울때 엄청 차별했을듯

  • @user-te2tc9hy1r

    @user-te2tc9hy1r

    Жыл бұрын

    어휴 숨막혀

  • @user-ej4uh5on8w
    @user-ej4uh5on8w11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하고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결혼하고 시어머니한테 말로 너무나 많이 당해서 우울증에 걸려서 약도 먹고있어요. 시댁에 가기싫어서 이혼하고 싶은 지경입니다. .. 저댁 며느리분 어떤일을 당했을지 이해가 갑니다. ..

  • @user-qv5bj9fl2p

    @user-qv5bj9fl2p

    9 ай бұрын

    시댁 가게되면 시엄니 말할때 화내지말고 웃으면서 할말을 다하세요 . 돌아가시면 후회됩니다 왜 말안하고 참았을까하는

  • @user-xz4vl9dm4x

    @user-xz4vl9dm4x

    9 ай бұрын

    저는 결혼전부터 진짜 안부전화요구에다가 오만 간섭에 만날때마다 막말심했는데 파혼까지 생각하다가 신랑이 다 막아주겠다 해서 결혼했더니 결혼하니 더 심해짐 신혼여행갔다와서 뵈러간 날도 막말하고 서로 아무것도 없이 결혼하기로 하고 해서 저도 아무것도 받은것도 없는데 저보고 아무것도 안해왔다고 뭐라하고 노예취급하고 두분 다 부모욕하고 하길래 결혼하고 6개월만에 그냥 연끊음 너무 지옥이였는데 연 끊고 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 @scorpio5358

    @scorpio5358

    9 ай бұрын

    나도 전화만 와도 심장이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쌩까고 기분나쁨 안보고 내 맘대로 한다. 시모는 이혼한다할까봐 잠잠하다

  • @sychoe4931

    @sychoe4931

    5 ай бұрын

    진정한 어른에게만 대접해드리세요.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어른은 대접할 이유는 없습니다

  • @takamitsuzai
    @takamitsuzai5 ай бұрын

    가족이 스트레스라면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 좋은가정이 이상적이지만 세상은 이상적이지않다. 괜히 고생말고 연 끊어야 한다.

  • @user-wy6qz6fj6q
    @user-wy6qz6fj6q2 жыл бұрын

    오은영 박사님이 시어머니들 앉혀놓고 교육시키는 프로 있었으면 좋겠다.

  • @jennj26

    @jennj26

    Жыл бұрын

    @@gloriajin4156 이말이 완전 정답.

  • @user-ew1sc8go5r

    @user-ew1sc8go5r

    Жыл бұрын

    와..시청률 엄청나올것 같네요.

  • @user-jo5in8eh5n

    @user-jo5in8eh5n

    Жыл бұрын

    오은영샘 화병나요

  • @imimimim5874

    @imimimim5874

    Жыл бұрын

    제발

  •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Жыл бұрын

    노인들은 교육아무리해도 안바뀝니다. 가능한 가끔보는게 최선입니다

  • @user-vw8kp6vq6f
    @user-vw8kp6vq6f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판단력이 대단하다 지혜롭다 저런 시어머니 너무독해, 노인이 자기자신을너무 몰나요

  • @jini5045
    @jini50458 ай бұрын

    지인들을 왜 아들집에 초대하는지 실례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 @sunugitar
    @sunugitar6 ай бұрын

    보통 남편과 소통 안되는 할매들이 자식들을 괴롭힘.

  • @user-co2qe6qu9t

    @user-co2qe6qu9t

    6 ай бұрын

    소름..맞아요

  • @mingji.
    @mingji.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며느님 남편복은 있네요 저 와중에 남편마저 아내랑 엄마사이에서 중심 못잡고 니가 이해해라 엄마니까 어쩔수 없다 하며 복장 터지게 하는 스타일 많음

  • @granmama3920

    @granmama3920

    Жыл бұрын

    ㄹㅇ... 남편분이 현명하기도 하고 손주한테 하는거보면 남편분도 시달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얼굴보고 살았는데 잘 도망갔나? 싶을정도 자기엄마편 드는거면 만만한 며느리한테만 저런다 하는데 아들도 같이 도망감..

  • @user-po6he9rk6x

    @user-po6he9rk6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남편이 진짜 있습니다.

  • @katelee7897

    @katelee7897

    Жыл бұрын

    딱 내 남편입니다. 내 청춘, 내 인생이 아까워요.

  • @Hehekitt
    @Hehekitt2 жыл бұрын

    아들 내외 집을 본인들 친구들한테 왜 자랑해요? 주인도 없는 집에 본인 친구들을 데려오시는건 무슨 무례예요.. 하 버겁다 ..

  • @user-ku8eo9qu4o

    @user-ku8eo9qu4o

    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우매한 사람들 많아요. 거리두기가 답.

  • @user-oy1fu2st3b

    @user-oy1fu2st3b

    2 жыл бұрын

    노인네가 경우가 없네요.

  • @user-rz8xb7vu7z

    @user-rz8xb7vu7z

    2 жыл бұрын

    저는..저런자랑질하면 친정엄마라도 화낼거에요.

  • @user-fc1zf2lr1z

    @user-fc1zf2lr1z

    2 жыл бұрын

    경우 무경우 어떤자식도이런해동싫어함

  • @user-ki1ik5nx8q

    @user-ki1ik5nx8q

    2 жыл бұрын

    @@user-oy1fu2st3b 말버릇이 뭡니까?? 당신은 그 말한마디를 통해 덜된인간이라는걸 알수있네요

  • @soon3135
    @soon31352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며 엄청난 자기 연민의 집합체임.

  • @Habsramhappy
    @Habsramhappy9 ай бұрын

    보통 남편들이 저기서 '당신이 좀 참아' ㅇㅈㄹ해대니 고부갈등이 악화됨

  • @BoBo-1009
    @BoBo-10092 жыл бұрын

    수저놓는거까지 간섭받고 지적질당해본 당사자로써. . (더한일도수도없이많음) 안보고사는게 답이에요 절대 안보는게 답!!!

  • @uparupapika

    @uparupapika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하는 입장은 뭐 할말이 없나...그냥 가족이니까 참는거죠.

  • @Flower09872

    @Flower09872

    2 жыл бұрын

    저는 남편이 그러는데 결혼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Thebok

    @Thebok

    2 жыл бұрын

    😭 😭😭

  • @user-nl4ek4cj9l
    @user-nl4ek4cj9l2 жыл бұрын

    저도 차별 막말 모멸감 다 받아가며 20여년 참다가 얼마전에 전화수신차단했어요 그래도 저 아들 내외는 아들이 아내편이네요 부럽다

  • @user-hz8oi3ze4z

    @user-hz8oi3ze4z

    2 жыл бұрын

    모멸감은 진찌 당하면 말도못하지.

  • @user-iq8up6cf4w

    @user-iq8up6cf4w

    2 жыл бұрын

    저두~~~무시하는 말을 자주듣다보니 깐 5개월전부터 제가 먼저연락을 끊어서요~ 근데 친정에는 왜 연락을 안하는지 모르고 있어요~ 시엄니랑도~남편은 자기 엄마편

  • @user-xx4vf5ev6r

    @user-xx4vf5ev6r

    2 жыл бұрын

    그건 당해본 사람만 알죠...ㅠ

  • @user-ih7bs6vy1g

    @user-ih7bs6vy1g

    2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 서로 병이 날수 밖에 없어요 ...저도 10년넘게 맘고생하다 정신병이 생겨서 안보고 있어요

  • @chickenkoala9415

    @chickenkoala9415

    2 жыл бұрын

    이 아들은 현명한 남편이라 생각 되네요. 남편이 교통정리 못하면 이 가족은 풍지 박산 나죠.

  • @sygo7839
    @sygo78393 ай бұрын

    1. 말투가 시종일관 가르치는 훈계조임 2.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나는 피해자고 다 니네 잘못 3. 같이 일하는 분의 증언 1:45 4. 책에 며느리 욕해서 출판 5. 아들 뺏겼다. 내 아들 휘두르려고 결혼했냐 등 언어폭력 술마시고 이혼종용하며 괴롭힘 6. 사람없는 아들집에 지인 데려가 자랑하며 차마시고 놀았음 7. 애들을 봐준다고 했다 안봐준다고 했다 애들을 볼모로 삼았다는 사연 ---너희 맞벌이 하면 내가 봐주겠다 해놓고 자기 감정대로 봐줬다 안봐줬다 해서 자식부부 힘들게 한 것으로 추정됨 (2달 아파서 누웠다는 것도 본인 말임) 8.아들과 오랜만에 통화하는 걸보면 평소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음 11:48 첫 말이 "응 왜"ㅋㅋㅋㅋㅋ 대화 내용이 결국 다 네탓이라는 소리(비난) 결국 자녀에게 죄책감 심어주며 통화 마무리 9. 또다른 며느리의 증언 부모상 당하고 온 내게 "감정 티내지 말라"고 했다 -------공감능력결여 15:31 10. 전문의 방문 장면에서 여의사 무릎에 담요 살짝 걸쳐짐 (담요 덮어라- 사양- 덮어라 강권함-할 수 없이 조금 덮음)---했을 것으로 추정됨 ---->>>>지배적 성향 ---------------------------------------------------------- 나르시시스트 추정됨 번외 18:44 의사들이 의뢰인 수틀려서 상담 엎어질까봐 엄청 조심스레 말하는 듯

  • @user-qd3xv9el4u
    @user-qd3xv9el4u9 ай бұрын

    이런문제는 법륜스님이 전문이시죠. 한 남자를 두고 두여자가 달려드니 사달이나지. 자식 다컷고 장가까지 보냇으면 이제는 남이다. 남한테 기댈생각말고 자신인생을 즐겁게 살자. 자식들은 아이들 육아 할머니한테 떠넘기지 말자. 서로가 기댈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하라. 단물만 빼먹으려 들지말고. 끝!

  • @user-hh7to4te2m
    @user-hh7to4te2m2 жыл бұрын

    처갓집에 뺏겼다는 표현만봐도 노인네가 얼마나 상스러운지 알겠다. 나라면 접근금지가처분신청 했을것

  • @enachoi33
    @enachoi3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집은 아들들이 제정신이네..아들이라고 지 부모편만 들어서 가정 파탄난 집이 한둘이 아니니..진짜 자식 소유욕에 며느리 죽어나는 집이 아직도 많다는

  • @mikikkjhg4768

    @mikikkjhg4768

    11 ай бұрын

    아들도 질릴듯요

  • @sally1956
    @sally19566 ай бұрын

    동료분이 도움 되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

  • @ggabdoong6344
    @ggabdoong6344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같은 할머니가 여기 있네??? 지금 5년째 연 끊고 살고있는데 매우 평화롭습니다. 죽어야 끝나요 저거. 저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Byla2
    @Byla22 жыл бұрын

    8:24 아들의 반응으로 봐서는.. 애를 봐주기로 해놓고 기분나쁠때마다 안봐주고,풀리면 봐주고, 아들내외가 곤란해서 더달래드리고.. 이런식으로 화풀이 했을 가능성이 클듯. 그러니 저런말 나올듯.

  • @long16535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열받지........

  • @user-qf4wf8cd1z

    @user-qf4wf8cd1z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하면 아들까지 정이 떨어질까.. 대단하다

  • @eunhyelee2344

    @eunhyelee2344

    2 жыл бұрын

    애들 안봐주는게 손주들한테도 백번 나았던거죠.. 나중에 그 손주들 금쪽이 그런 프로에 피해 아동으로 나옵니다.

  • @long16535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eunhyelee2344 에혀 .......

  • @long16535

    @long16535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이걸보면서 부모도 바뀌어야헌다는걸 알앗어요...

  • @sklee9295
    @sklee92952 жыл бұрын

    좋은 남편 있는데, 왜 굳이 저렇게 싫다는 아들내외를 괴롭힐까요? 아들이야 그렇다 치고, 며느리는 자기 손으로 키윤 자식이 아닌데,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아? 스토커가 따로 없네요.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 @user-oo3cu5bf6m
    @user-oo3cu5bf6m6 ай бұрын

    나이만 어른이지 아이네 성격 보통아니네 내려놓고 남은인생 편하게 사세요 내가 바뀌면 모두가 바껴요

  • @rachelhazelton8544
    @rachelhazelton85449 ай бұрын

    할머니 입장에 방송인데도 편 들어줄수 없네요 아들이 현명하게 연 끊길 잘했네 안 그랬으면 아들 가정 파탄내고 손주들 인생까지 힘들어 질뻔했네요 방송 관계자 분들도 제대로 남의 집 일에 상황 파악 하고 행동 하세요 한쪽 편만 듣고 판단치 마세요 애초에 화해란걸 원하시는 분이라면 애가 원치 않으면 기다렸겠지 방송국에 연락했을까 저 할머니는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뜻데로만 할려구 하네

  • @YJ-kd5st
    @YJ-kd5st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아들, 며느리 흉내낼때는 쌀쌀맞게 얘기한것처럼 하고, 본인은 되게 다정하게 얘기한거 같이 재연하네 딱 저런분들 전형적으로 본인이 피해자다 불쌍하다 없는 거짓말 보태서 얘기함

  • @user-xb7wn7uv8z

    @user-xb7wn7uv8z

    2 жыл бұрын

    아들 가진 시어머니들문젭니다. ㅡ내가 우찌 키웠는데!ㅡ 그래서 우짜라꼬. 재혼했으면 멀리떨어져 둘이서 살면될것을. 딱하다

  • @user-hm6rj9if9i

    @user-hm6rj9if9i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gu5es1yz8q

    @user-gu5es1yz8q

    2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너무 잘아시네요 저희 엄마가 그래요 하지말래도 계속해요

  • @_legend-dalbong3607

    @_legend-dalbong3607

    2 жыл бұрын

    허억. 백만퍼 공감합니닷. 진짜 맞는 말씀@@!!!!!!!!

  • @user-wr9wq3ih7n

    @user-wr9wq3ih7n

    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네요 저도겪어보니 어떤시어머닌줄 알겠어요

  • @user-gv5es4ec4e
    @user-gv5es4ec4e2 жыл бұрын

    저 어머니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화병운운하지만, 저집 자식, 며느리 얼마나 힘들지 불쌍하다. 자식을 소유로 보는 우리나라 어머니 너무 끔찍하다.

  • @clara.48

    @clara.48

    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뺏겼다니 그럼 아들부부가 데면데면살고 엄마하고잘 살면 문제아닌가?

  • @user-eb3kg2nc6y

    @user-eb3kg2nc6y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어머니 너무 끔찍하다고 하는데 스크루지맥덕님은 안늙고 항상 젊음을 유지할줄 아나보네, 댁은 더 할겁니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하니 꼭 지금의 마음 그대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 @user-kn5ze5dk8y

    @user-kn5ze5dk8y

    Жыл бұрын

    그냥.자식들.자기들.끼리.편히. 자기들.끼리.살게. 내버려.주세요.

  • @user-ri3iq9ij9r

    @user-ri3iq9ij9r

    Жыл бұрын

    @@user-eb3kg2nc6y 자식을 소유로 보는 우리나라 어머니라잖아요. 악담을 해도 참...

  • @HWANGHAESOO

    @HWANGHAESOO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결국 여자다 며느리도 결국 시어머니 된다 지금 딸 하고 아들하곤 잘지내시나요?

  • @nobroblem1
    @nobroblem16 ай бұрын

    나도 60 이 넘었지만 자식들의 입장에서 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며느리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며느리 앞에서 매몰차게 말하는걸 보니. 자식들이 왜 외면 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아들 딸이 결혼을 하면 절대 간섭 하면 안됩니다.. 찿아와 주면 고맙고. 못오면 다 사정이 있어서 입니다

  • @user-cf5ty4us3i
    @user-cf5ty4us3i6 ай бұрын

    와. ㅡ저런 시어머니하고 못살아요 친구들을 데리고 집을 오다니. 미치겠네요 왕래를 끊어야지요

  • @abc-hk2bk
    @abc-hk2bk2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일은 아무리 순한 며느리라도 자리박차고 나갈일이었네요.... 슬픈티를 내지말라니....하아. 세상....저였으면 듣자마자 무안하실정도로 대성통곡하고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나갔을거같아요....

  • @user-xb7wn7uv8z

    @user-xb7wn7uv8z

    2 жыл бұрын

    친정집 으쯔구하면 시어머니랑끝이다. 자기가 뭔데 며느리친정일에 감놔라배놔라. 골때리는 할매다 세상변한줄 모르고ㅡ

  • @hyeyeonpark6602

    @hyeyeonpark6602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런말 하는순간 가방들고 나갔지요. 인간같아야 말이지... 사람이 할수있는 말이 있고 아닌게 있는데.. 상상만으로도 분노가 치미네요.

  • @user-eu5qt9eu7c

    @user-eu5qt9eu7c

    2 жыл бұрын

    저같으면 십원짜리욕 한바가지해주고 돌아나와 끝장냈을듯 ㅡㅡ

  • @leonagoyo3647

    @leonagoyo3647

    2 жыл бұрын

    잘해도 사람인지라 가끔은 기분상할일이 생기는데 저 할머니는 너무 욕심이 많다 자식 키우느라 희생했다고 생각하니 보상심리로 괘씸하게 느껴지나보다 딸같은 며느리 없고 엄마같은 시어머니 없다 적당하게 그 선에 맞춰있어야 서로가 속편하고 맘상할일 없지

  • @user-fq4xb5hn1p

    @user-fq4xb5hn1p

    2 жыл бұрын

    그런말하면 연끊어야함. 며느리보고 슬퍼하지말라니. 무개념이네진짜.

  • @hehhenghi
    @hehhenghi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 점. 할머니 얘기만 듣고도 다들 며느리 편 들고 할머니가 잘못한 거 앎. ㅋㅋㅋㅋㅋ할머니가 객관적으로 말하는거임. 왜?? 진짜 자기 잘못인 걸 모르니까 감출 생각조차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j7mi6mt4r
    @user-qj7mi6mt4r6 ай бұрын

    제 언니가 딱 저래요.. 진짜 관심받고싶어서 어떻게든 남자들한테 목매고.. 남을 못까내려서 안달나고.. 무조건 부정하고 남들한테 맞춰줄생각도 안하고.. 근데 자기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에요.. ㅋㅋ 겉으론 친한척 하지만 쟌화받기도 싫고 연락하기도싫어요 만나면 무조건 쌰워요 ...

  • @user-vl4dt1qq5k
    @user-vl4dt1qq5k5 ай бұрын

    아드님 현명하시네요 화해하면 다같이 죽자는것밝에 안됨 아드님 며느리님 고생하셧어요😢😢😢

  • @user-ne5tq6rr4b
    @user-ne5tq6rr4b Жыл бұрын

    시어니니분 참대단하시네요 본인 잘못을 모르시는것같아 안타깝네요 아무리 아들집이라해도 어떻게 손님을 내집처럼 초대할수가 사돈이돌아가셧는데 며느리한테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지 상식박이신분이시네요

  • @plje0917
    @plje0917 Жыл бұрын

    관심종자. 반사회적인성. 건강염려증. 거기에 자서전 책을 쓸정도의 자기애착 컴퓨터 이메일일을 주고받을정도로 나름 똑똑한 시어머니. 그 입에서 나오는 확신에찬 독설. 와..끔찍하다. 다갖췄네.

  • @mumuk2988

    @mumuk2988

    Жыл бұрын

    완전체 ㅋㅋㅋㅋㅋㅋ

  • @duendeduende426

    @duendeduende426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묘사하심 100만점

  • @TeddyBear-dk7tk

    @TeddyBear-dk7tk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애들 키울때 아기가 타고난 기질 잘 파악해야함. 유전적으로 불안하고 초예민하게 태어난 아기를 엄마가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그냥 자신 감정대로 키운 결과 아기는 공포 불안증 심해지고 초예민해서 사회에 나가 타인의 지적을 잘 수용 못하고 사회성 결여되고 항상 걱정 근심 사회불만족 주의에 사람에게도 불만투성이고 싸우는데 취미생겨 말꼬리 잡음. 남들과 싸우는게 일. 싸우다보면 자신이 말 잘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에대한 무한애정이 생김. 이게 쓸데없는 고집. 고집쌔고부정적이고 한맺히게 이렇게 살다가 늙으면 이 할머니처럼 됨. 태생은 엄청 예민하고 여리게 태어난것임. 거기에다 복합적인 환경문제가 있었겠지. 유전적으로 초초초예민한 사람들이 있음. 엄마들이 그냥 한번 소리 지로고 한번 때린건데 예민한 그런 아이는 엄청난 공포를 겪음. 아무리 때리고 안아주지도 않은 그런 엄마에게 자랐는데 밝고 씩씩한 애들도 있음. 그건 그 엄마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호르몬 조절이 잘되게 태어난것임. 행복호르몬이 넘치게 흘러나오는 소프트웨어 갖고 태어난것임. 그러니 아기 성향을 꼭 잘 판단해서 길러야함. 저 할머니도 첫단추가 뭔가 잘못된게 어디서 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막막할것임. 그래서 배우자 볼때 타고난 기질 성향 더 봐야 하고 가족 구성원 성격도 다 봐야함. 이게 최고 중요함.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분명 성격도 물려받기에…

  • @tolo181

    @tolo181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이메일을 주고받을정도로 나름 똑똑한 시어머니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 @gohenownr24
    @gohenownr247 ай бұрын

    그래도 아들이 그나마 잘커서 가정을 지켰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