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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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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42

  • @user-ip4zn4es1i
    @user-ip4zn4es1i Жыл бұрын

    시댁은 일하기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말로 상처받고 은근한 분위기에 상처받음

  • @user-yf7sj1fn4u
    @user-yf7sj1fn4u7 ай бұрын

    정말이지 시댁때문에 분노조절장애 생길것 같아요. 숨도 잘 쉬어지지 않고.. 우리 부부는 너무 잘 지내는데 시댁만 다녀오면 이혼하고 싶어요. 그렇게 내아들 내아들 할거면 다시 가져가라고 소리치고 싶어요.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6 ай бұрын

    시어미들이 다 똑같네요

  • @user-xe6fr7pz5t

    @user-xe6fr7pz5t

    27 күн бұрын

    저랑 똑같으시네요..

  • @chj9791

    @chj9791

    13 күн бұрын

    저두요

  • @shine6959
    @shine6959 Жыл бұрын

    시부모의 딸처럼 생각한다는 말을 친자식처럼 아껴주겠다는 말로 받아들였는데 만만하게 대하겠다는 뜻이었음..

  •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 공주대접 해줘야하니? 그럼 시어머니 머리위에서 놀던데? ㅆ련아 그럼 명절때 시댁에 오질마 혼자 전 부쳐먹어 니네 친정가서 차례지내 알겠냐? 니남편 월급 적다고 바가지 긁지말고

  • @viola07039

    @viola07039

    2 ай бұрын

    팩트

  • @user-lg4eu9nk8j

    @user-lg4eu9nk8j

    18 күн бұрын

    이물없이 부려먹겠단뜻

  • @user-rt3dg1ts2f
    @user-rt3dg1ts2f Жыл бұрын

    딸이….되고싶지않습니다 백년손님 시켜주세요

  • @user-nh5ph3sr6s
    @user-nh5ph3sr6s Жыл бұрын

    저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험담하는거 한심하게 생각하던 사람이었어요.가족인데 제 얼굴에 침뱉기잖아요.근데 결혼하고 이생각이 깨졌어요.엄마가 이른나이에 치매와서 슬픈데 거기다 대고 요양원 안보내냐 하시던 시모.본인들은 요양원 보내지마라 거기는 죽으라고 가는곳이다 밥먹을때마다 말하시면서 우리엄마한테는 요양원 보내라고 하는 인성보고 학을뗐네요ㅋ 저는 절대 시부모 안돌봐드릴거구요.꼭 요양원 보내드릴겁니다.본인들 내뱉은 말들 다 돌려받으실 겁니다.저도 아들을 낳았지만 난 저런 시짜가 되지 않아야지.늘 다짐합니다.남의집 귀한 딸에게 예의를 지킬거예요.

  • @totalangel
    @totalangel11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며느리한테 내뱉은 말은 생각 안하고 무조건 저보고 예민하다는 프레임….. 일종의 가스라이팅. 이와중에 남편도 시댁편. 진심 이러다 정신병자 될듯해서 다 내려놓음 ㅋ

  • @linjayhoneyred4061
    @linjayhoneyred40617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며느리가 딸이 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대서 그장면에서 뿜었습니다. 정확하게 나에게 무례한 행동, 공격을 하는 사람(시모)에게 그에 맞는 거절과 반격을 할 수 없어서 울분이 쌓이는겁니다. 갑질하는 환자가 간호원 멱살을 잡아요. 그런데 간호원이 환자를 때릴수는 없으니까 참아요. 그 시점에 생기는 바로 그 억울한 감정이 그 며느리의 감정과 동일한겁니다.

  • @gaiaengine

    @gaiaengine

    2 ай бұрын

    딸은 죄랄할수 있잖아요. ㅋㅋㅋ

  • @user-fc3lt5cl8r

    @user-fc3lt5cl8r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울분~억울함~

  • @yunyun9201

    @yunyun9201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듣고있는중인데 진짜 그런말씀 하시나요..? 저희 시어머니 인품도 넘 좋으시구 저랑 친한데 전혀 시어머니 딸 되고픈 마음은 없는뎈ㅋㅋ 어디 그런 욕구가….

  • @mjkim1979

    @mjkim1979

    20 күн бұрын

    진짜로요. 어떤 며느리가 딸처럼 사랑받고싶어할까요? 그냥 괴롭히지마세요

  • @way-th2nl

    @way-th2nl

    1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쯤 듣다가 중단합니다

  • @user-lz1iy6dc9l
    @user-lz1iy6dc9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댁 가서 시댁식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집으로 올라가는 차 안에서 남편과 많이 싸웠어요 스트레스 안 받으면 안싸웠는데 그런 일은 별로 없죠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엄마세대의 화병이 50대 며느리들에게도 생긴다니! 친정도 유교정신 중요시하지만, 시금치족들은 유교의 고약한 짓들을 합니다. 시금치딸과 며느리를 대하는 아주 기본적인 잣대조차 다르다는! 남자도 화난다면서 듣기 싫어하니 말해봤자 소용없음! 제가 병원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으니, 조금 달라지네요ㅠㅠ

  • @user-td2bz2sw7f

    @user-td2bz2sw7f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랬어요 시어머니 친시어머니 아닌데 난 시아버지 남편형제들 동서들 7남매 때문에 많이 울었지요 지금 60중반인데 난 며느리한테 절대로 그리 안합니다 주변에서 또래들이 며느리 교육 그렇게 시키면 안되다고 말들 하는데 무슨 교육을 시키라는건지 기가 차네요 지들도 며늘였을때 반도 못하고 안했으면서 지금 시어머니 되니 벼슬인줄 알드라구요 잘하는건 없지만 잘할려고 노력하고 존중 합니다 편한지 주말마다 애델고 오고 반찬들고 가고 자고 가고 아들은 외국 있는데 불편한고 힘들지만 나름 행복합니다 너무 예쁘고 생일선물해주고 용돈도 주고 줄수 있을때 해주렵니다 정을 줘야 정도 오는거지요 내아들이랑 행복하게 잘사는건 시부모가 스트레스 안줘야된다 앞으로도 지금처름만 하고 살았음 좋겠다는 생각뿐인걸요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Жыл бұрын

    @@user-td2bz2sw7f 참좋은생각ㆍ난도며늘볼때울신랑보고무조건시모반대로만한다고다짐하고말했네요지금도실천하고있어요 때론인간인지라섭섭할때도있찌만셋이 화목하게사는거봄넘 예뿌고고맙고ᆢ글써대리만족합니다 사돈처럼ᆢ내처럼살지말라고 손주예뿌게키우는거봄ᆢ그것만도ㆍ두말할것도없어요ㆍ더더군다나 신랑ᆢ놔두고멀리서와서. 손주보여준다고자고갈땐 정말ㆍ나름최선다해서 봐주곤ㆍ한답니다. 보내고남ㆍ후회않토록ㆍ꼭ㆍ몇날며칠몸살을해요ㆍ난도육십중반이니체력은어쩔수없나봅니다만ᆢ며느리교육ᆢ. ?~~울보다더똑똑하고현명합다다요ㆍ인생경험치는 높을찌몰라도. 차츰경험하고느끼고시행착오끝에성숙하겠찌요ㆍ우린들뭘알고살았나요그쵸ㆍ현명한시모들 홧팅ᆢ하자요

  • @user-df4rb8th2x

    @user-df4rb8th2x

    5 ай бұрын

    ㅛ​@@user-hg8rq5mu8y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2 ай бұрын

    ​@@user-td2bz2sw7f내가며느리보면서 울신랑한테ㆍ무조건시모.반대로할꺼라고ㆍ했던말지금도실천중. 인데ㆍ인제와선ᆢ며느리교육몬시킨다고ㆍ또ㆍ태클거네요 다지들잘알아서잘하는데ㆍ아들교육은시켜얄찌몰란도ᆢ절대로. 시집살인시킬이유가없찌요ㆍ

  • @christopherhensen
    @christopherhensen Жыл бұрын

    이 고부갈등 우리세대때를 마지막으로 끊어내야합니다..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Жыл бұрын

    딸같이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남처럼 생각한다면 예의라도 지키는편이 나을듯

  • @user-um1yn3sj8e

    @user-um1yn3sj8e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 @user-pp3sp8zm6b

    @user-pp3sp8zm6b

    Жыл бұрын

    그렇케 시댁이 싫으면 결혼 하지 말던지 아님고아를 찾아보던지~

  •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어머니 딸 아니고 남의 집의 귀한 딸

  •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user-pp3sp8zm6b 고아 좋죠 ^^

  • @Nomal_Life798

    @Nomal_Life798

    Жыл бұрын

    @@user-pp3sp8zm6b 시댁이 싫은 게 아니고 시댁이 며느리를 이방인취급하고 하녀취급하고 19세기 서양귀신쳐다보듯 배척하니 흥선대원대원군이 따로없이 행동하니 그런거죠 자기가정 소중하듯 남의 가정 남자식도 소중함을 모르는게 문제의 본질 핵심입니다~~~

  • @user-qq3nr1rc3o
    @user-qq3nr1rc3o Жыл бұрын

    착한며느리로 살다가 시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착하게 살기싫어졌어요. 시부모는 제부족함을 지적하기보다는 저희친정집얘기를 일부러 상처주려 작정하듯 해댔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상처는 아직도 용서하기가 힘들어요.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편찮으셔 병원으로 같이 가는길에 제게 툭 던지듯 니 아빠는 왜 아픈거냐? 담배를 피워서 그러지?하며 비웃듯 지나가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해대던 일. 그때 병원가신후 아빠는 돌아가셨고ㅠ 그때는 저도 왜아프신지 몰랐지만 후에 가습가살균제가 원인이라는걸 알았어요. 7년만에 임신해 출산후 한약지어주며 니집에서는 이런것도 안해주디?라고 툭 던지던 시아버님의 말들..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알고나니 솔직히 정이 떨어집니다. 어머님은 제가 직장생활하는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힘들다했더니 하시는말. 그럼 뭐 막노동할래? 지금은 이 두분에게 존경심이나 어른으로 대접하고싶은 생각이 1도 생기지 않습니다. 남편의 부모이고 아이들 조부모이니 어쩔수없이 기본적인 예의만 갖추고있어요. 전 우리 아이들이 이런 시부모 만날까봐 걱정도 됩니다. 며느리면 뭔가부족해도 사랑스럽고 가르쳐주고싶지 않나요? 저는 남들 보기엔 뭐가부족해서 그런말을 듣느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솔직히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너무 순하고 고분고분하니 오히려 더 공격하는거같기도해요..그래서 더이상 착한며느리 안하기로했습니다..

  • @jennyjenny9211

    @jennyjenny9211

    Жыл бұрын

    휴 시부모님도 개념없지만 경제적독립도 이루시길바랍니다.

  • @user-qq3nr1rc3o

    @user-qq3nr1rc3o

    Жыл бұрын

    경제적인 독립은 이미 했구요. 충분히 그럴 능력도 있습니다.

  • @user-mu4fz4cp5m

    @user-mu4fz4cp5m

    Жыл бұрын

    맞아요!...착하면 만만하게 봐요!!....할말 하고 사셔요!!!.......

  • @younmi0718

    @younmi071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한약은 해주네..약주고 병주는건가

  • @user-sv2dh8nu2g

    @user-sv2dh8nu2g

    Жыл бұрын

    @@user-qq3nr1rc3o 제니인지 저분 댓글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을거 같아요

  • @user-gk7dr1qp1p
    @user-gk7dr1qp1p Жыл бұрын

    울 시모님, 대단한 어록들... "니 남편 아니고, 내 아들이다" 할 때 그 때라도 도망갔어야 했다.

  • @user-ib1co6yg2m

    @user-ib1co6yg2m

    Жыл бұрын

    ㅋㅋㅋ네 안그래도 귀찮은데 님 아덜 데리고가세요 하세요ㅋㅋ

  • @user-qp7kl5yu2n

    @user-qp7kl5yu2n

    Жыл бұрын

    뭐하려고 장가는 보냈을까 그냥 데리고 살지

  • @user-pg8gn8jp2y

    @user-pg8gn8jp2y

    Жыл бұрын

    장가보내면 남이다 며느리 남편 내편 아님 ㅋㅋ

  • @user-nd4id2fw1g

    @user-nd4id2fw1g

    Жыл бұрын

    다 큰자식 때가되어 결혼해서 서로 의논해가며 알콩달콩 살아가는것 보면 그 보다 더 뿌듯하고 고울수가 없는디....

  • @user-cr3it7cz7i

    @user-cr3it7cz7i

    Жыл бұрын

    " 이제 아들 뺏겼다 " 결혼하고 났더니 우리 시어머니도 제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 @johnjal2
    @johnjal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생각한답시고 뭐 본인딴엔 잘해준다고 자꾸 연락도 말고 걍 신경 간섭끄고 살면 모든 가정이 평안..

  • @kim-pu7jb
    @kim-pu7jb Жыл бұрын

    울시엄마..산후조리 중에, 애는 내가 낳았는데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본인 아들 축난 거 같다며 사슴고기 넣고 달인 보약이라고 잘 챙겨 먹이라고 하는데 그 때 오만정 다 떨어졌다.

  • @sophialee3211
    @sophialee3211 Жыл бұрын

    나이 드셨다고 다 철 들으신것도 아니고 이기적이고 상대방에대한 배려는 생각도 안하고 행동하는 그런 시부모같은 사람은 안되려고 항상 생각합니다.

  • @user-wt1xx2my5q
    @user-wt1xx2my5q Жыл бұрын

    뭘 모르시는 듯 세상에 딸이 되고싶은 며느리가 있을까? 그냥 안보고 싶음

  • @zzloomom1535

    @zzloomom1535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ㅎ

  • @lhj100988

    @lhj100988

    Жыл бұрын

    미친소리입니다

  • @bbakojj5011

    @bbakojj5011

    9 ай бұрын

    어줍잖게 강의하는게 웃겨요

  • @user-mx2gj2di2l

    @user-mx2gj2di2l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되어본적도 될수도 없는 연세가 좀 있는 남자사람분이 죽었다 깨어나도 공감할수 없는 내용을 얘기하니.. 그럴수밖에요

  • @user-mh6zu7xj8z
    @user-mh6zu7xj8z9 ай бұрын

    며느리 구박하는 시모는 머리가 나쁜겁니다. 결국 자기아들 고생길 여는건데, 살아봤으면 아는거 아닌가요?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도, 내 아들 생각해서 잘했다,고맙다,이쁘다 라고 해야지

  • @user-xe6fr7pz5t

    @user-xe6fr7pz5t

    27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 @hyojunchon7644
    @hyojunchon76445 ай бұрын

    친부모자식간에도 말로 상처받는데 시월드가서 말로 상처받는건 말로 형언할수없는 상실감.

  • @jin7993
    @jin799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의 적반하장태도와 함부로내뱉는 말 잘못을 인정안하고 변명핑계만 대는 태도때문에 손절했습니다.대접해주기 싫습니다.

  • @user-oq7qx9ke2m
    @user-oq7qx9ke2m Жыл бұрын

    불륜을 저질러도 자기아들은 잘했다고하는게 시댁이더라구요. 심지어 이혼 후 아이양육비도 많이 주지말라는 시동생보고 경악했습니다..그런것들을 가족이라 생각하며 산 제가 등신이죠..

  • @user-ci7vt8nn7n

    @user-ci7vt8nn7n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잘못해서 자기 아들이 한눈 팔게 된거니 며느리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이 진짜 있어요.

  • @user-br3cy5mx7h

    @user-br3cy5mx7h

    Жыл бұрын

    사람같지 않은것들한테 해방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emeraldstars7448

    @emeraldstars7448

    Жыл бұрын

    울 신랑 누나가 한 말이에요 울 동생이 바람을 펴도 난 우리 동생 편이다 ㅋㅋㅋ

  • @sungjoo1

    @sungjoo1

    Жыл бұрын

    @@emeraldstars7448 진짜 정신나갔네ㅋㅋ 그 누나 남편 바람나면 좋겠네 저런 말하는거 보니 아직 시집도 못갔겠네 개념없는X

  • @user-gz1ri4oe4z

    @user-gz1ri4oe4z

    9 ай бұрын

    남편이 바람 피웠는데 시어머니가 아들 편이면 그건 며느리를 딸 처럼 생각하는 것 아니지요. 아들을 야단쳐아지요.

  • @hyoyoungjang1111
    @hyoyoungjang1111 Жыл бұрын

    그냥 며느리와 사위는 딱 손님대우해주세요~ 예의를 지켜주세요~사돈분의 귀한자식이며 내자식과 함께사는 내자식의 단짝친구일뿐입니다

  • @user-bv3hg7eg8x

    @user-bv3hg7eg8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iee7442

    @iee7442

    Жыл бұрын

    그럼 시엄마는 ? 누구한테 손님대접받아야 할까 ?? 그 집에도 오는것 싫어할테고 ....ㅋ

  • @jamiedan35

    @jamiedan35

    Жыл бұрын

    @@iee7442 아예 대접받을 생각을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아들한테 대접 받으면 되죠.ㅎㅎ

  • @NA-hl7qy

    @NA-hl7qy

    Жыл бұрын

    ​​@@jamiedan35 맞아요 동감합니다. 아들ㆍ딸에게 대접 받으면 되요 며느리와 시어머님 관계는 서로 예의지키며 존중해야해요~ 한쪽에서만 맞춰 드릴수는 없어요

  • @user-vp5mf9ib2g

    @user-vp5mf9ib2g

    Жыл бұрын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죠. 무조건 사랑입니다.

  • @user-zk9co8df4g
    @user-zk9co8df4g Жыл бұрын

    순종하면서살지마셔요~우습게여깁니다~잘해드리면서,할말은똑바로하고,대차게살아야됩니다

  • @toodledoo82
    @toodledoo82 Жыл бұрын

    딸 안 돼고 싶어요.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관계를 바랐을 뿐이에요.

  • @user-mi2nh3yo6s
    @user-mi2nh3yo6s Жыл бұрын

    사위나. 며느리나 다 남의 자식. 사위는 대접하는 존재. 며느리는 데려다 일 시켱먹는 존재로 인식되어 있다. 본인이 낳은 자식들이 변해야 부모도 변하는데 자식들이 눈감고 살 때 그 집은 불화의 시작이다.

  • @user-sh1oc9wx1y

    @user-sh1oc9wx1y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고 시어머니도 며늘이 일때생각하면 문제가 안될것같은대

  • @user-yp3sk4jy7z

    @user-yp3sk4jy7z

    Жыл бұрын

    그럴려면 몇 대를 걸쳐야 함..며느리가 시어머니 된다라는 것 보다 현재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야지

  • @soo3862
    @soo3862 Жыл бұрын

    영상은 보지 않은 상태로 댓글만 쭉 읽어가는데도 가슴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네요. 격하게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반성되는 부분도 있어서… 말이 칼보다 무서워질 때가 가족간 주고 받는 모난 말인 것 같아요. 혈연관계없이 가족으로 묶인 사람들끼리는 더 조심하고, 더 존중해야 한다는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user-iz6tc3tv5k
    @user-iz6tc3tv5k Жыл бұрын

    딸이고싶다고???나도 내 어머니 계신데..왜????여자가 아니면서 여자마음 아는 척 하지마세요.. 많이 불편하네요. 어디다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어머니랑 같은 대우를.. 어이없다.

  • @user-pw8pb2jq5m
    @user-pw8pb2jq5m9 ай бұрын

    왜 사위만백년 손님인가 며느리도 백년손님 이예요 왜 말로 상처 주는지 진짜. 33년 살다가 지금 빡쳐 너무너무 싫어서 이혼을 생각 해요

  • @user-bu2cu2of4j

    @user-bu2cu2of4j

    6 ай бұрын

    며느리백년.무수리

  • @yjkal973

    @yjkal973

    26 күн бұрын

    근데 시부모는 그 개념 자체가 없더라구요 ㅠㅠ

  • @user-gk2pb2es6d
    @user-gk2pb2es6d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잘하면 여자들은 시댁에 더 잘하고 싶어지고 시댁가고싶지ㆍ 힘들게하거나 듣기싫은 말하면 멀리하고 싶을것이고 ᆢ 나도 며느리가 곧 생기는데 아들편보단 며느리편이 되려고 다짐합니다ㆍ내생각만으로 너무 친하게 지내려하지않고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며느리를 존중하며 우리식구가 된것만으로도 고마워하며 살고 ~ 며느리가 책임으로 시댁을 오지말고 너무 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할때만 보고 ~그것도 맛집 예약해서 만나고 (집에오면 내가 음식 준비하면 며느리가 편히 앉아 먹을수 없을테니까~)~이런 나의 생각인 거리속도와 며느리가 잘 맞기를 기도합니다ㆍ

  • @aaealek3191

    @aaealek3191

    Жыл бұрын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 @Miinqazwsx

    @Miinqazwsx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시어머님이 그러시는데 정말 좋습니다. 시댁에 간 적도 결혼 15년동안 두 번정도이고 그나마 결혼 전 인사드릴 때 뿐,, 결혼 후는 늘 외식으로 밥 사주시고 용돈 주십니다. 세뱃돈도 오히려 아직도 저희를 주십니다. 가끔 친정부모님보다 좋을 때도 있습니다^^. 남편보다 전 시부모님이 더 좋습니다^^

  • @user-gk2pb2es6d

    @user-gk2pb2es6d

    Жыл бұрын

    @@Miinqazwsx 아~너무 좋으신 시부모님을 만나셨네요ㆍ 5월이면 예쁜며느리를 맞이하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 Aluminum Shield 님 고마워요 마니 배웠네요 ㅎ 좋으신 시부모님과 늘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user-tn2lc7je3l

    @user-tn2lc7je3l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어머니가 그런 편인데도 음식 가르쳐준다 뭐다 하면서 은근슬쩍 부려먹고 시댁집 청소기 돌리는거 당연히 생각하고 본인은 아예 손 떼시고 그러세요

  • @johnjal2

    @johnjal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분 시어머니로 만나고싶다

  • @yep9998
    @yep99985 ай бұрын

    시댁때문에 혼인신고 미루고 있어요 진짜 시댁들 이기적인 모습에 분노가 가라앉질않아요

  • @user-cf5si6vr4g

    @user-cf5si6vr4g

    4 ай бұрын

    도망가세요 이기적인건 절대 안변합니다

  • @user-or8lw6uk5g
    @user-or8lw6uk5g9 ай бұрын

    저는 첫째 둘째 낳기 일주일 전까지 일했던 워킹맘입니다.둘째 낳기 이틀전에 시어머니가 피임 수술을 아이낳을 때 저보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이18년이 지난 지금도 아픔니다...가족 계획은 저희 부부가 하는건데 무슨 권리로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지...인격적인 대우를 못 받는게 정말 힘들었던것 같아요.

  • @hmisook0521
    @hmisook0521 Жыл бұрын

    출산한지 일주일후쯤 명절이라 인사만 드리러 갔는데 시어머니 아들한테 하시는 말씀 " 아유 우리아들 뱃살 빠진거 봐"

  • @sunshinech9046

    @sunshinech904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울남편 안날씬한데 살빠졌다 심히 걱정하시던데요. 저는 더빠졌는데 말이죠. 며느리는 살빠진게 못마땅한 범주로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정말이지 안보고, 잊고살고싶네요ㅋㅋ

  • @user-pu4by1ss6f

    @user-pu4by1ss6f

    Жыл бұрын

    어휴 참...올해 94세된 시어머니는 저랑 41세 차이 나는데 저는 결혼 후 계속 살찌고 남편은 점점 더 말라서 신경 쓰였는데요 어머니께서 쟤는 원래 말라서 살이 안 쪄 이 말씀 하시는데 어찌나 고마운지..제가 아무리 살 쪄도 지금 딱 보기 좋다고 하셨던 어머니...너무 살 많이 쪄서 살 뺐더니 얼굴 안돼 보인다고 걱정 하셨는데 어머니께 말 하는 법 많이 배웠어요 전 아들 둘인데 따라 하려구요

  • @user-di2gk1nn2x

    @user-di2gk1nn2x

    Жыл бұрын

    ㅋㅎ 살찌면 좋은줄아는 무식한 시어매들

  • @user-bs3nl5ud8n

    @user-bs3nl5ud8n

    11 ай бұрын

    저는 아파서 누워있는데 오셔서 자신아들이 몸이 약해서 걱정이라고 ㅎㅎㅎㅎㅎ

  •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user-pu4by1ss6f 90대랑 의사소통이 되나요? 그져 한글도 모르고 학교도 안다닌 무식한 세대들

  • @user-xv2zk8sg5p
    @user-xv2zk8sg5p Жыл бұрын

    난 4대가에서 셋제며느리로 치매환자 시조부모 시부모와 살았다 시어머니 혈기분노 악마같은 얼굴을 하고 나에게 악을쓰고 소리지르고 정말 난 날마다 듣기싫고 보기싫고 불안해서 살수가 없엇다 지금도 그 시어머니 모시고있다 치매까지 걸려서 힘든생활을 지금도 하고있다 남편은 일도 도움 안되고 밖으로 만 나돌고 남들에겐 엄청 친절하게 대하고ㅡ내게 홧병을 주는 사람이다 난 화를 안내고 어설프게 착한사람ᆢ 어려서부터 늘 양보하고 참고 그러던 습성이 오늘날 내모습 진짜 싫다

  • @user-ku2je3hx4h

    @user-ku2je3hx4h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쓰시네요 나중에 복 받을겁니다

  • @user-es6si9zw2s

    @user-es6si9zw2s

    Жыл бұрын

    정말휼륭하세요~아이들이 잘되실거예요 ㆍ멀지않는미래에 자신이 존경스러운날이 반드시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화이팅입니다👍👍👍

  • @user-ys4eq9dt6g

    @user-ys4eq9dt6g

    Жыл бұрын

    남눈치보다 내가먼저죽어요,가끔은 날 위해사세요,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현명함

  • @user-jg4ss4bz7g

    @user-jg4ss4bz7g

    Жыл бұрын

    뭐가훌륭해요 착하지도않으세요 그런다고 복안받습니다 누가복을주나요?남편이 당신고마웠어 다늙어서요?그런게고마우세요?친아들은 밖으로 나도는데 왜 님께서 보살피고 계십니까?젊은시절 님에게 잘해주셨다면 모를까 나중에 마음이 분노에가득차게되면 그땐 마음의병이걸립니다 요양원에 안모시고 왜 님께서 보고계시죠?

  • @user-od7oq4sh2l

    @user-od7oq4sh2l

    Жыл бұрын

    극심한 스트레스가 암도 유발하는데,자신을 챙겨야 됩니다! 우리동네(경상도)사람들이 하는말ㅡ늙은ㄴ 살리려다가 젊은ㄴ 쓰러진다ㅡ인정!

  • @user-nm1fo9ek5r
    @user-nm1fo9ek5r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다 보았는데 왜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걸까요 ㅠㅠ

  • @user-pc2bw4cn3o
    @user-pc2bw4cn3o Жыл бұрын

    착한며느리로 살면 인정받을 줄 알았더니 봉 되고 놀림감되고 시가족 모두가 내남편과 짝짜꿍해서 날 속여먹기나하고.. 신혼 초 부터 모르는척 해줬더니 내가 모르는줄알고 계속 속여먹고.. 착한며느리 안하고 말지.. 안보고 말지!!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Жыл бұрын

    개도무는개를돌아본다잖나요

  • @yoonbbongnam1280

    @yoonbbongnam1280

    Жыл бұрын

    @@user-hg8rq5mu8y 아고 맞네요 이런 속담이 있었네요

  • @aaealek3191

    @aaealek3191

    Жыл бұрын

    착한 며느리는 힘들어요. 적당히 선을 그어야하는데. 저도 18년 생활비에 말대답 한번 한 적었는데. 절 존중하지않는 시누와 시어머니를 보고 맘 고생 엄청하고 있어요. 적당한 선을 그으세요. 본인이 행복하셔야지요.

  • @user-xi4ki3rl5o

    @user-xi4ki3rl5o

    Жыл бұрын

    착한며느리 평생 힘듭니다. 고마운줄모릅니다. 선그어놓고 그만큼만하세요

  • @hyunyyang6840

    @hyunyyang6840

    Жыл бұрын

    저도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고 지냈는데 절 맹한 아이로 보시더라구요. 저도 제 생각이 있는데, 남편만 믿고 사는 애처럼 말하신뒤부터 아~ 웃고 참고 사는게 헛살았다 싶었어요. 모르는척 하는거지 진짜 모르는게 아닌데 말이죠..

  • @user-tu8iu4zn6z
    @user-tu8iu4zn6z Жыл бұрын

    덕선이 덕선이 아부지 너무 감동ㅠ 착하면서도 당당해질수 있는것이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것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 @user-dc4jf4wz3e

    @user-dc4jf4wz3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좀 건듵지마라 시어머니들도 할말이 엄청 많다

  • @user-hs4zs3yb2c

    @user-hs4zs3yb2c

    9 ай бұрын

    뭔말이요? 아들아내한테 왜 할말이 있어야함?

  • @michaelajk7266
    @michaelajk7266 Жыл бұрын

    도리만 하면될 듯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그리고 착한 며느리보다 차라리 나쁜 며느리가 편안하더라구요. 10번 잘하고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모든걸 평가하고 그 후 나쁜며느리가 되어서 오히려 편안합니다.

  • @xoxo56789
    @xoxo56789 Жыл бұрын

    경제적 독립이 되어야만 진정한 독립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nk2qv1qv2q

    @user-nk2qv1qv2q

    Жыл бұрын

    경제적독립을하게되면 독립이 아닌 아주버리고 외면하는 일도 보았지요 가장중요한건 돈문제가 아닌 인격이중요한데 그것이바로 가정교육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jennyjenny9211

    @jennyjenny9211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는듯ㅋㅋ 시부모돈보고 또 난리치는 부류도있으니 당당하려면 경제적독립이우선임

  • @user-wj2fr3su2u

    @user-wj2fr3su2u

    Жыл бұрын

    머 그렇게 세상 시부모들이 돈을 다발로 싸갖고 다닌다고 돈돈 거리는지.. 시부모 갑질은 가난한집도 마찬가지임

  • @user-di2gk1nn2x

    @user-di2gk1nn2x

    Жыл бұрын

    경제적 인 여유도 없으면서 혼자살겠다고한 시어매도 있읍니다 당신혼자 편하게 살겠다고 하며 결국 자식등골 빨어먹는거죠 돌아가셨지만 울시어매 혼자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만 4개월있다 갔네요 가고난뒤 남편이 처음으로 속내을 털어놓는데 순간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이기적인 시어메

  • @Jessy77251
    @Jessy77251 Жыл бұрын

    화병은 한국사람에게만 있다네요.. 그때 그때 감정을 표출하고 살아야합니다

  • @sunshinerock326
    @sunshinerock326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손님이 오셔도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 보셔서 제가 무척이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선생님 이야기 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자식들 앞에서도 예의 있게 행동해야 어른 대접받습니다..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Жыл бұрын

    변소귀신이 무서워서 일수도있음.

  • @unasschoolstory8222

    @unasschoolstory8222

    Жыл бұрын

    4444

  • @unasschoolstory8222

    @unasschoolstory8222

    Жыл бұрын

    4ㅋ444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Жыл бұрын

    ㅎㅎ 저의 친정엄마가 저의집에 오셔서 꼭 화장실을 문을반쯤 열고 볼일을바요 그럼사위가 모르고 문을 열면 서로가 놀라서 나한테 각자와서 뭐라하고

  • @sunshinerock326

    @sunshinerock326

    Жыл бұрын

    @@user-mk8le8pg5f오호!!! 그럴수도 있겠네욥!?! 감사해용^^

  • @user-ew4lb5dp1b
    @user-ew4lb5dp1b3 ай бұрын

    미움의 씨앗은 시모가 먼저 뿌리는거다. 단순히 아들을 뺏겼다는 미움과 질투로부터 비롯된 미움의 씨앗. 뿌린대로 거두는법. 늙은 시모가 뉘우치고 반성하지 않는한 아들은 행복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미움의 씨앗을 뿌리는 시모들의 특징은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유아적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사랑을 줘, 관심갖고 예뻐해줘 ' 현명한 시모는 자기 아들이 아내와 행복하게 잘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낀다.

  • @helenchoi8407

    @helenchoi8407

    1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유아적임. 나 보라고 나달라고 끝없이 징징거리는 유아.

  • @user-es3pb6xi8o
    @user-es3pb6xi8o Жыл бұрын

    사랑 안바랍니다 시댁 어른들 제발 선넘는 간섭만 안하면 당신아들과 잘 살텐데 그걸 모르시네

  • @stellabyeoll
    @stellabyeoll7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절대 딸이 될 수 없습니다^^ 며느리도 자식 되고 싶은 마음 없어요🙅‍♀️ 자기 편한대로 자식이랬다가 남보다 못한 말로 상처주는 며느리로 대했다가 하지마세요~~

  • @hjkwon6196
    @hjkwon6196 Жыл бұрын

    신혼때 오랜 우울증이 있으셨던 시어머님께서 아버님과 싸우시고 새벽에 신랑에게 전화해서 네아버지를 데려가라고 하신적이 있었어요. 이런 화풀이를 일방적으로 겪는 일들이 쌓였던 결혼 6년차때 시어머님께서 저에게 전화하시며 또 해대시길래 어머님 아들 데려가라고 하고 마구 싸웠습니다. 어디서 배운거냐 네집에서 그리 가르쳤냐 그러시길래 네, 그렇게 배웠습니다. 전화를 끊고나니 시어머님 부재중 전화가 29통이 넘게 오는데 안받았습니다. 몸은 떨고 있지만 너무 속이 시원했습니다. 내안에 다른 힘을 키울수 있겠더라고요. 저도 독박육아로 죽어라죽어라 우울증이 오려했었는데 내면의 힘을 키워버린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저는 시댁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합니다. 어머니가 우울증이 힘드시다고하여... 그래도 화를 낼수 있었던 날이 있어 아직 살고 있습니다.

  • @ellylee3626

    @ellylee3626

    Жыл бұрын

    하하 저랑 같으시네요 참다가 한마디 하고나면 돌아오는 건 제가 사과해야하는 거더라구요 사과도 쉽게해서 부담스럽다 하시니 이제 뭘 어쩌라는건지 참 사는게 쉽지 않아요

  • @jy_k2372
    @jy_k2372 Жыл бұрын

    덕선이가 나같아서 눈물이 자꾸 ㅠ 언니는 공부잘하고 남동생은 하나뿐인 아들이고 내성적은 중간이고 칭찬받고싶어서 뭐든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 @Nomal_Life798
    @Nomal_Life798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깨달은게 있다 우리부모님 맨날 싸우셔서 한심해보였는데 화를 표현하는 말만 하셨을 뿐 조롱비아냥은 안하셨던것같다 홀시어머니..하..조롱비아냥 고수다..내가 왜 이런 이상한 집에와서 조롱을 들어야하나 내가 결혼하자했나? 내가 당신이랑 사나? 화병이 암이 되었네..교묘한 악마다 다시는 안보기로 다짐했다 안볼순 없지만 마음에서 인류애를 지웠다...

  • @user-ls1vo8qv4z
    @user-ls1vo8qv4z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이 오네요.

  • @hyunheeshin7651
    @hyunheeshin7651 Жыл бұрын

    저도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들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서 그걸 해결하느냐고 몸고생 마음고생을 합니다. 그렇게 해준다고 고마워하는것도 아니고 잘못되면 욕먹고, 욕안먹으려고 꾹참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자꾸만 사람과의 관계를 넓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의 엄마는 덕선이 부모님과 다르게 저런 주장을 할수 없게 했던 분이 였습니다 오늘 강의 재밌게 들었네요

  • @user-kq8rj3tg9i
    @user-kq8rj3tg9i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도 예의가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가 되는순가 예의는 밥말아 먹은듯. .

  • @firstly2712
    @firstly2712 Жыл бұрын

    고부간 보다 남편이 문제 아닐지.ㅋ

  • @user-sj7wg7bc1m
    @user-sj7wg7bc1m Жыл бұрын

    며느리랑 사위도 자식이라면서 증여는1000만원까지 .. 피를 나눠준 손녀손자는 2000만원 . 법으로도 남으로 대하는데...

  • @eliz9090
    @eliz9090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그리 사랑한다는 아들의 사랑하는 부인에게 저런 감정을 들게 만드는걸까......아들을 사랑하는것도 아닌듯

  •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집착 남편에게 사랑 못 받는 한국여자들의 심보

  • @eliz9090

    @eliz9090

    Жыл бұрын

    @@sujinlee9471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고 아내와 자식에게 사랑이 인색한 한국남자들의 잘못도 있는거같습니다

  •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eliz9090 그 잘못도 있죠 그렇다고 그걸 아들에게 집착하는건 좀 이해불가.. 장가를 보내지말던가 ㅜㅜ

  • @lhj100988
    @lhj100988 Жыл бұрын

    작은시누왈 너우리엄마불편하니. 묻길래 당연하죠 했더니. 어머 그래? 하고 엄청놀랬던게생각나네요

  • @ashleyji6703
    @ashleyji670311 ай бұрын

    성숙한 삶의 기본은 부모자식 모두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독립해야 가능

  • @user-vn4zy3wr2f
    @user-vn4zy3wr2f Жыл бұрын

    관계속에서 서로예의를 지키는것이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남도 아닌데 꼭스트레스로 받아들인다면 남보다 못한관계겠죠 서로 이해속에서 사랑이 싹트는겁니다

  • @user-vuswl
    @user-vuswl Жыл бұрын

    독립? 뜻 그대로 독립해본 대학생들 얼마나 될까? 주거만 따로고 학비및 용돈을 받고있고 부족분은 알바로 채우며 지내는건 진정한 독립이 아님.

  • @dhee270

    @dhee270

    Жыл бұрын

    맞죠 맞죠 경제적 독립이 진짜 독립이죠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Жыл бұрын

    나도 20세이후 부모돈 받은적없이 직장다니며 야간대학다니고 졸업후 돈모아 결혼하고 시집도 사는게 비슷해서 남편과 열심히 신혼기에 집장만했다 아이도 양가에 최소한으로 부탁드림 둘째를 내건강이 안좋은 시기에 뒤늦게 낳아 23년차인데 15세,,아이가 면역력이 안좋아 늘 고생하고있는중,,난 양가에 빚도 없고 용돈도 꼬박 드리고있지만 과한효도는 안할것임 특히 가까이 살며 바라기만하는 시집에 받은것보다 많은걸 바라는기미가 보이면 예전 쌀쌀하게 행동하신게 생각이나서 몸서리가 쳐짐 아픈애를 건강하게 키워내는게 나의할일이자 나의 관심사임

  • @user-ph1lo2nl1i

    @user-ph1lo2nl1i

    Жыл бұрын

    갑자기 20살이 되었다고 해서 완전히 독립이 되긴 어렵죠..~ 미국 처럼 고등학생 때 부터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는 것이 한국엔 보편화가 되지 않았으니 (한국 고등학생들은 알바한다 그러면 엄마들이 혼내죠. 공부해야하니까요) 20살이 되어 처음으로 일이라는 것도 해보고 월급도 받아보잖아요. 그럼 거기서 예산을 세워서 원하는 것을 사보기도 하고 저축해보기도 하고 돈이 없어서 아껴써보기도 하고 하는 과정이 다 준비과정이죠. 학비는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더라도, 자취하면서 집 청소도 해보고 요리도 해보고 하는 과정이 모여서 20대 후반이 되면서 직장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러워질 듯하네요. 미국에 대학생들도 학비 기숙사 부모에게 지원받는 아이들 대부분이예요~ 점차 독립해나가는거죠

  • @jennyjenny9211

    @jennyjenny9211

    Жыл бұрын

    시집에선 남편을 그형편에 최대로 키웠을수도있고 시부모라고 친정엄마라고 손자를 봐주는게 당연한것도아니니 좋게생각하셔도 되실듯요. 어차피 모든평등관계를원하면 부모라고 다해줘야한다 받은거없다라는 전제자체가웃김. 그렇게치면 그간 입고 먹고 재워준거 다 값치르고 애들맡길때도 다돈드려야함. 부모님들이 준건 생각안한다면 결국 내자식도 비슷한생각할까 두려움.

  • @user-yw9yw8zu2t

    @user-yw9yw8zu2t

    Жыл бұрын

    @@user-bd2kd7gq8v 6

  • @user-hd7cu6er9n
    @user-hd7cu6er9n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강연이네요~^^

  • @user-di2gk1nn2x
    @user-di2gk1nn2x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시어매가 돌아갔지만 지금도 신혼초 격었던 일이 죽을때까지 마음속에 상처로 남았읍니다 자식키우는 부모는 남의자식 흉보지말라는 옛말도 있읍니다 지금도 그쪽에되고 오줌도 싸기 싦습니다

  • @user-df2lk2up1m

    @user-df2lk2up1m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크리스마스날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정말눈물한방울도 안나오더라고요 시집살이 오지게시키고 마음고생 한것이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 @yoonbbongnam1280

    @yoonbbongnam1280

    Жыл бұрын

    죽고나니 더 싫고 한만 쌓였어요 시에미 나이가 되고 그 나이를 지나다보니 그 고약한 맘뽀가 이해가 돼서 더밉고 분풀이를 못해 홧병이 왔고 두고두고 분한 마음이 그대로 아들어게 가죠 아들 불쌍한 노인만든 일등공신인거죠

  • @user-lm2cv7pu2j

    @user-lm2cv7pu2j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jamiedan35

    @jamiedan35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에휴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Жыл бұрын

    @@yoonbbongnam1280 공감합니다. 지금생존해있찌만. 안들며느리이혼직전일만큼 악화돼있는데도모르고당신할말다하는시모. 졸혼이혼째찍하는듯ᆢ이간질ᆢ시키는인도있다네요. 참. 무슨벼슬인줄알고. 그것봄ᆢ딱ᆢ이혼해뿟고싶네요.

  • @user-ff4ii8mm1b
    @user-ff4ii8mm1b Жыл бұрын

    시모에겐 바라지도 않는다.. 오십 중반 나이에 건강에 하나 둘 문제가 생기니 내 엄마,아빠의 관심과 애정이 고파 몸서리친다.. 이제 와서 부모님 사랑을 나도 한 번 흠뻑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웬 말인지.. 부모님 살아생전에 이게 가능할리 만무한데

  • @user-hx3rd2cx1f
    @user-hx3rd2cx1f Жыл бұрын

    우리50,60 대 엄마들이 공감 많이되시겠어요~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일꾼을생각하는 울시모. 참힘있을때잘했음 지금쯤 대접 받을텐데 그땐몰랐지모안직도. 모르는지. 팔십너머. 지적질간섭질ᆢ. 하옇튼 대책없는ᆢ어른ᆢ그려려니하지요ㆍ

  • @imuseel
    @imuseel5 ай бұрын

    출근전 아침밥 먹으면서 강의 듣다가 울었어요. 55세 되는 지금까지 착한딸, 착한친구, 착한 며느리,착한 아내. 저를 대표하는 말이 착하다 인데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늘 삼키고 가슴 앓이 많이 했어요. 버림받을까봐 나를 없애고 늘 다른사람에게 맞추며 살았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xi2xl8rh8e
    @user-xi2xl8rh8e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내용이 가슴을 울리네요 조금 이라도 다르게 살고 싶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 @user-nk5tu5nw2c

    @user-nk5tu5nw2c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할말해야. 어려워해요 저처럼 당하지마시고 할말하세요 지금은 어려워하고 어색해요

  • @tj-wv7jw
    @tj-wv7jw Жыл бұрын

    답글을 달았지만 화병날거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동서가 있지만 바쁘다며 시댁에 잘 오지않아 저는 엄청 멀리 살지만 큰며느리가 해야된다는 시부모 ~ 그래서 차례.제사 혼자 다 했구요 어머니 아프면 저희집에 모셨어요 같은 여자입장에서 짠하고 마음이 아팠거든요 몇달전 또 수술하고 저희집에 한달정도 모시면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네요 오래전 친정엄마 장례식에 결혼한시누.시동생등 거리가 멀다고 시어머니가 못가게 했고 부의금도 못내게 했다는(저는 정신건강상 잊고지냈어요) 얘기를 아파서 요양하는 저희집에서 또 말을 하네요ㅜ 또 딸낳고 백일도 안되 시댁 가니 아들 안고 안올거면 시댁에 오지말라는등등 하ㅜㅜ 지금 생각하니 참 어의없고 바보로 살았습니다 생각하니 눈물만 나네요 이걸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 ??? 결혼 23년차입니다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Жыл бұрын

    40대까지가 시집살이한 세대네요ㅜㅜ특히 맏며느리로 시집가면 ㅜㅜ전 둘째라 그런게 없어서 시엄니도 터치 별로 하지도 않고 주위에 얘기 들어보면 맏며느리들이 시집살이 설움이 많더라구요ㅜㅜ내가 선택을 잘못한 죄다 하고 살아야죠 ㅜㅜ

  • @user-oq6tt2do1k

    @user-oq6tt2do1k

    Жыл бұрын

    보기드문 며느리로 칭찬받아마땅 아무나못하는일 참잘하셨읍니다 후회는마세요 자식들의 교훈이될겁니다 진정한 효부를몰라보는 시모님이 문제네요 요즘세상에 아직도깨지못한 시모가존재하다니 그런며느리 큰상을줘야지요 아마 딴데가선 큰며느님 자랑하실겁니다 앞으론 서운했던거 다얘기하고 좀 뜸하게 지내며 시모님께 효를다한게 보람으로 남았으면합니다

  • @user-oq6tt2do1k

    @user-oq6tt2do1k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아들타령하며 시집살이시키는 시모가있나요 시댁이 구중궁궐인가봐요 님같은 효부며느리 만나다보니 아들에 집착하나봐요 딸 여성 여자 시대변천 한거 모르시나봐요 시집온지 23년차라면 과거 옛얘기하는거네요? 지금은 님도 며느리 사위볼 세월흘렀겠는데요~^^

  • @user-md4ek7my1i

    @user-md4ek7my1i

    Жыл бұрын

    착하게......가족이라는나만의생각이죠......힘내시고 그려려니하고 사는게....답인듯해요.....분노폭발해봤는데......잃은게...많았어요.......후회할때도많아요....분노표출햇던거.....

  • @user-xo2gs9vg1g

    @user-xo2gs9vg1g

    Жыл бұрын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님과 같은 상황을 겪은 대한 민국의 며느리들이 참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그 업보는 당신들에게 다 돌아갑니다 몇년전에 저도 겪었는데 몇년동안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네요 결론은 내려 놓는겁니다 착한며느리 버리고 그래 나는 나쁜 며느리로살겠다 하니까 맘 편해져요 애써 잘 하려고도 말고 나 자신만 돌보며 살 기로했습니다 화병 공황장애까지 왔었지만 내가나를 돌봐주니 천천히 회복되더라구요 남 일 같지 않아 장문의 글이 되었네요 힘내세요 저는 명상이 도움이 되었어요

  • @user-gk2ps5vs4d
    @user-gk2ps5vs4d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지금 전세계 1등으로 최첨단을 달리면서 왜 명절문화나 시댁문화 제사문화는 아직도 고대문화급인지..빨리 세대교체가 시급함..지금 70-80대가 사라지면 그나마 나을듯.....

  •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고부갈등도 관계의 문제죠. 고부갈등이 있으시면 셀프효도 13년차 예비시아버지가 쓴 책 [며느리는 백년손님]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 @user-qq7qf1tw5b

    @user-qq7qf1tw5b

    Жыл бұрын

    ㅎ 격세지감입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란 말이 며느리는 백녀손님이 되었네요. 자녀도 남편도 사위도 며느리도 부모님도 모두 백년손님이라 여기고 예의를 갖추면 모두 평안합니다. 실수할 일이 줄어들지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존대말을 썼습니다. 언어를 순화하면 마음도 좀 쉽게 제어가 되더군요.

  • @user-lr9fo1os4o

    @user-lr9fo1os4o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문제지 시어머니 며느리문제가 아닌거같음~~ 착한며느리만있고 나쁜시어머니만 있는건 아니라 생각됨니다 좋은시어머니 나쁜며느리도 존재 하니까요~

  •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user-qq7qf1tw5b 네, 이 책이 바로 '예의'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존대말'까지는 쓰지 않는데 멋지십니다~

  •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user-lr9fo1os4o 네, 맞는 말씀이세요. 이 책은 나를 돌아보는 거울같은 그런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며느리도 곧 시어머니가 될 테니까요. ^^

  • @user-lr9fo1os4o

    @user-lr9fo1os4o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마찬가지 입니다 나쁜시어머니 좋은며느리 문제가 아니듯 상대에대한 예의에서도 예의없는 시어머니 예의있는 며느리만 있는것이 아니란 이야기죠 ~~

  • @user-zk9co8df4g
    @user-zk9co8df4g Жыл бұрын

    잘해드리면서,할말다하고사세요~그래야,스트레스안받습니다

  • @user-jv3xb9cu2c
    @user-jv3xb9cu2c Жыл бұрын

    제 시엄니도 그려셨어요 니가 인물은 없어도 교육자 집안이라 허락하셨다구요ㅎㅎ 허락을 안하셨어야 하는데 왜 허락을 하셨는지...

  • @user-qj8fo3uj1e

    @user-qj8fo3uj1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참말로 그 시엄시 진짜 진상중에 진상이다

  • @user-ry5tz2xw4c

    @user-ry5tz2xw4c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창 뚤린입이라고 ㅠㅠ 진짜 화나네요

  • @ckm4010

    @ckm4010

    Жыл бұрын

    인물이 없어도라니...

  • @user-qd6jw9ne7h

    @user-qd6jw9ne7h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부모님도 지금후회 막급 하실테죠

  • @jamiedan35

    @jamiedan35

    Жыл бұрын

    진짜 입을 때려주고 싶네.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줄아나. 시엄니 지능이 낮은거 아님?

  • @yonsuhroh7968
    @yonsuhroh796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든, 아들이든, 딸이든, 시부모, 장모 장인이든 그냥 보면 인간관계인데, 존중과 배려가 있으면 이런 갈등들이 있었을까. 그런데 왜 며느리에게 유독 이런 것들이 고려되지 않을까. 5060대 지금 시어머니들도 본인이 며느리였으면서 이런 류의 이야기를 20년 전에도 하고 있고, 입 아프다.

  • @user-zz8rv9zr2w
    @user-zz8rv9zr2w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들으니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교수님께 상담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 @user-uh5uk6pd5g
    @user-uh5uk6pd5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jinlee9471
    @sujinlee9471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댓글 다는 시모들 아직도 진짜 모르는구나... 며느리 괴롭혀봤자 본인들이 물고빠는 아들들만 피곤해진다는걸........ 본인들도 어릴적에 남편들 잡아먹었을거면서 왜 똑같이 되물림하지? 멋진 어른이 될 생각은 왜 안하지;; 며느리가 맘에 안들면 우리 아들은 처가댁에 잘 하고 있나를 먼저 되돌아보는게 사람이다. 진짜 다들 양심을 가져라 아들이 무슨 보물이냐? 딸도 보물이다!!! 에라이 못된마음들 - 그렇게 못되게 구니 똥못가릴때 며느리한테 버림받는거다 에휴.. 다 돌려받는겁니다 본인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걸 아직도 모르심; 🎉🎉🎉 며느리한테 마음 안좋은분들은 망한노년이라 생각하심 될듯🎉🎉

  • @beeddoven2752

    @beeddoven2752

    Жыл бұрын

    사이다 ㅋㅋㅋㅋㅋㅋ

  • @user-lk0610

    @user-lk061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 @user-io1fm6wp1e

    @user-io1fm6wp1e

    Жыл бұрын

    사이다 👍

  • @user-zw40ba50o

    @user-zw40ba50o

    Жыл бұрын

    아들 이혼 당하는거 싫으면 시모들은 제발 스스로 거리두어라..

  • @user-pn2dc7yx2g
    @user-pn2dc7yx2g Жыл бұрын

    딸같이 생각한다하시고 명절이면 본인 딸 올때까지 기다려서 술상 대접하는게 당연하다시는 어머니~! 아들 아파서 죽을 고비 겨우 넘기는데 중환자실 있는 아들두고 나에게 인복없어 아들아프다하시는 어머니~! 좀만 빈정상하시면 오만 막말하시는 분이 며느리 사랑한답니다 과연 진심이 뭘까요~? 난 절대 우리 어머니 같은 시어머니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user-ob9yo7br5u
    @user-ob9yo7br5u Жыл бұрын

    되잖은 시엠들은 며느리 속을 할키고 헤집으려 고의적으로 못된소리를하지. 의도적이지 않은건 거의 없다고봐야함

  • @user-pg8gn8jp2y

    @user-pg8gn8jp2y

    Жыл бұрын

    요즘 며느리가 왜이렇게 갑질 세상 너무함 더도말고 덜도 말고 평등하자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나름 이지 ... 순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더 약보 고 지들 맘되로 하고 하더라고요 시집 장가 가지말고 혼자 살아라

  • @user-jg4ss4bz7g

    @user-jg4ss4bz7g

    Жыл бұрын

    일년에 다섯번만보면 지들맘대로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고만 왜이렇게 못만나서안달이야 아들대학다닐때독립해놓으면 뭐자주만나지도않는구만 김치도 아들없이잘하다가도 며느리만들어오면 왜 만나서해야하고 왜이렇게 기강을잡는지 사먹든지해먹든지 냅두세요좀 우리때 인간하고 지금인간은 아예달라요 컴퓨터와함께자랐고 문화자체가 우리가 키웠다고해서 같다고생각하지마세요 그들을 이해못하겠으면 서점가서 책을사서읽으세요 옛날타령만하지마시고요 남편은 여자동생한테 반말하는데 왜여자는 도련님 아가씨 해야하는지 어후 난 올케가 나한테아가씨아가씨하길래 이름부르고 반말하라했음 참고로 내아들도 서른 스물여덟임

  • @user-be4zp3lx9p

    @user-be4zp3lx9p

    Жыл бұрын

    착한 며느리 노력하다, 결국 오랜 기간 스트레스 받아서 유방암 걸렸네요 ㅠㅠ

  • @hkim6721

    @hkim672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user-io1fm6wp1e

    @user-io1fm6wp1e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의적으로 며느리 속을 할키고 헤집는 못된 시어머니 괴롭네요.

  • @user-yi6ed8hy6r
    @user-yi6ed8hy6r Жыл бұрын

    고부간의 갈등은 며느리를 손님 대접하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 @user-qd6jw9ne7h

    @user-qd6jw9ne7h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손님 대접하면 시모는 친한 친구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 @jamiedan35

    @jamiedan3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렇게 안함. 하녀나 집사 취급

  •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셆프효도 13년차 예비시아버지가 쓴 책 [며느리는 백년손님]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user-oq6tt2do1k

    @user-oq6tt2do1k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가 바뀌다보니 신세대 젊은 며느리들 시댁의 손님으로 대접받고 싶어하는데 과연그러면 고부갈등이 없어질까요 손님도 손님나름 대접받는 며느리는 좋겠지만 입장바꿔 단골 며느리손님 대접하는 시모는 열불나 미쳐버릴 겁니다 이런게 바로 며느리 살이 아닌가요 손님이니까 가만히앉아서 지남편 험담 불만 잔소리까지 해대는 진상손님이냐 싹싹해 말동무하며 시모하시는일 함께거들며 불편한덴 없는지살펴 챙겨주는 예쁜 며느리 손님인지 전자 후자 어느쪽이 화목한 고부관계 되겠어요? 시대따라 앞으로더많이 달라질 고부관계 손님으로가아닌 서로가 진전성있는 기본만해도 고부갈등 해소 된다봅니다

  •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user-oq6tt2do1k 네, 상호 존중이 제일 중요합니다 ~ 갑을이 아닌 관계요.

  • @user-nl9gp7nc5y
    @user-nl9gp7nc5y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의견이나 생각을 궁금해하지도 않으심. 안물안궁. ㅋㅋ.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느낌?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이게 힘든건가? ㅋㅋ. 물론 마음 속 생각을 다 얘기하긴 어렵지만 내생각을 물어봐 준다는것 자체가 존중받는 다는 느낌이 들듯.

  • @user-gn1tv6ev6j
    @user-gn1tv6ev6j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에요 제 생일날 전화와서는 남편(자기아들) 한테는 그래 생일날 밖에서 외식하는거지 해놓고는 며느리 바꾸라고 해놓고는 내일 출근하는 샤람(자기아들) 피곤하게 뭐 생일이 대수냐며 일일히 챙기냐고... 그때 차 안 블루투스로 본인 아들이 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막말하던 시모 그 이후로 설날 추석 인연 끊었네요 남편도 충격먹은거죠 설마 자기 엄마가 그런 사람일꺼라 생각도 못했죠 그렇게 애기해도 자기 엄마가 며느리를 얼마나 아끼는데 했던 남편이 먼저 인연읗 끊더라구요

  • @An-bsb

    @An-bsb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 됐네요.원래 이중적이면 아들딸들은 자기엄마 본모습을 모르더라구요.

  • @omj1001
    @omj1001 Жыл бұрын

    저는 17살부터 기숙사 살았는데 그때부터 쭉 독립이네요 ㅎㅎ

  • @sanyubian6269
    @sanyubian6269 Жыл бұрын

    50대후반 아들하나가진부모입니다 시부모님모시고살고잇구요 며느리도잇습니다 중간입장 내자식귀하게키웟지요 하지만 며느리도그집안귀한자식입니다 내자식사랑으로키웟지 며느리를키우지는안햇잔아요?제발우리세대에서 이고리를 끈어야합니다 왜?며느리가다해야합니까 난지금도격고잇고 대물림이실어서 며느리들어오면서 제사전부업샛엇어요 서로바라지말고 집착버리세요 당신이 남편이당신편이기를바랄듯 아들또한 며느리 남편입니다 내가하기실엇던것 내가 스트레스받앗던걸 며느리한데 시키지마세요 현재 김장도안합니다 며느리 올가봐 저직장다니며 엄청힘들엇는데 며느리도 직장인 주말늦잠자게 두시고 여행다니게두세요 저도 그러고싶엇어요 아들화목하게 잘살면돼는거지 뭘더바랍니까 우리세대로족합니다 내가며느리사랑하는만큼 그사랑 내아들한테갑니다

  • @YRW9469

    @YRW9469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 @user-io1fm6wp1e

    @user-io1fm6wp1e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세요~~👍

  • @user-dw3re1yb4l
    @user-dw3re1yb4lАй бұрын

    이런 강의를 시어머니들이 봐야되는데... 상처받는 며느리들만 본다...

  • @Happy-pu8hx
    @Happy-pu8hx Жыл бұрын

    재수, 입학, 휴학, 군복무, 복학, 졸업, 취업, 결혼으로 만세 3창 불렀것만 소용 없어, 외동아들 독립의 그 순간부터 내게 아들은 없다 결심했는데 어머니 어머니 뭐가 필요해요, 뭐가 먹고 싶어요 하는데 안 해 줄 수 없어 1년 중, 명절때 손님 대접 받는 며느리, 점심 먹으로 아이랑 가볍게 왔다 가라, 아무 것도 못하게 했어요, 손에 물 묻히지 않게, 가족들 생일때 밖에서 만나고, 전화도 톡도 며느리가 먼저 할때만 받고 집에 놀러 오세요 라 먼저 말할때 가선 , 주방엔 아예 안들어 가 차 한잔 마시고 오는 것으로, 할머니 자고 가라 붙잡는 손자 덕에 서너번 자고 왔고, 어머니랑 어디 가고 싶다 할때만 여행 가능, 지켜야할 예의와 선 넘지 않고, 지키다 보니 며느리가 별 스트레스 없이 편해, 고로 제 아들도 편해, 온 집안이 평화롭네요, 대신 제가 제 속으로 삶고, 찌고, 볶고 맘에 안들고 미더운 것들, 스스로 다 묻고 나니, 세월이 말해 주네요~~며느리가 예쁘게 보이기 시작, 결혼생활 9년차, 그져 잔잔하게 흘러가길, 3식구 건강하고 별 탈없이 살아가는 동안 나이 더 먹은 제가 귀엽게 봐 주는 것으로요^^

  • @user-pg2it4sh2e
    @user-pg2it4sh2e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남편생일에 딸2살때 병원에 입원할일이 생겼는데,,(그리 위급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날 시어머니한테 온갖욕 다들었네요, 자기아들생일 챙겨주지않았다고,,,,너 내새끼 자식대접 안해줬으니 나도 니새끼 새끼취급 안한다했던 그말이 돌아가신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그시절 그러고도 왜 살았는지,,,,,

  • @user-os6bm9ic8k
    @user-os6bm9ic8k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는 시엄니가 며는리 눈치보면서 동서 시누만부려먹는 집구석도 있구 제삿날 아들 며느리는 일부러 해외여행보내버리고 명절날도 일부러 늦게 오라하고 동서는 종부리듯 부려먹는 우리형님 근데 지금은 상전대우해줬던 며는리로부터 구박 엄청받음 그냥 서로 있는그대로 진솔하게 하면될뜻

  • @johnjal2
    @johnjal2 Жыл бұрын

    와 난 김치도 안먹고 김장해본적도 없는데 결혼 전부터 김장하러 오라고 그럴때 소오름 ~~~ 그리고 우리 집안 들어오려면 너가 잘해야지 ~~란 말에 소오름 남자친구는 가난해 학비도 없어서 대학도 못갔는데 .. 결혼이 하기싫은 가장 큰 이유들.. 명절에 자꾸 놀러오라는데 가서 진짜 가서 손하나 까닥안코 놀면 어케 반응하실지 ㅋㅋㅋ

  • @treekms5
    @treekms5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어록 중에 떠오르는거.. 며늘은 원래 지집이 없단다 시집도 내집 아냐 친정도 내집 아냐 그게 글케 좋아서 싱글벙글 웃으며 말할 일일까.. ** 명절때마다 고정멘트 내가 다 해놨고.. 며늘 길될까봐 한개는 남겨뒀다 시모의 외며늘이라 일할 사람은 고부 둘 뿐인데 이래저래 두 여자가 같이 하면 될것을 내가 참 대단한 시모다 너 그거 알아둬~ 하고 하는 말인가 싶지만 그 하나 남겨둔 일 하는 며늘이 참 고맙다고 감격할까요??

  • @user-qm7vg5py7g
    @user-qm7vg5py7gАй бұрын

    이제는 며느리가 백년손님 되어야 결혼율. 출산율 쭉 상승.

  • @mgk_4268
    @mgk_4268 Жыл бұрын

    우리 큰애는 대학이 집에서 가까워도 독립을 함 월세는 본인이 벌었음 독립의 조건이었음 그게 진짜 독립이니까 문제는 작은 녀석이 올해 29인데 나가라고 난리쳐도 안나감 빨리 독립시키고싶음

  • @user-ir1ts2vj3e
    @user-ir1ts2vj3e Жыл бұрын

    시댁가면, 난 배려심 많은 손님이다~내 덕에 가족모임도 가지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그러니 뒤처리는 시누이가 하여라~~끝나면 난 쉰다~라는 마인드로 지내왔다. 양가어르신들이 연달아 암환우가 되신이후에야 각자의 부모에 집중하게 되었다.

  • @user-ko7dm4cr4x
    @user-ko7dm4cr4x Жыл бұрын

    만일손윗동서가밀착관계면.어떻케해야죠?

  • @user-er5mi2we5s

    @user-er5mi2we5s

    Жыл бұрын

    손절하세요 동서는 남남이니 성격 잘 맞음 친구처럼 지내고 안맞으면 적당히 인사만 하는 정도? 독립하시고 편하게 살아야 자신의 가정과 자식 행복 지킬수 있어요

  • @user-hy3ll4pf7y
    @user-hy3ll4pf7y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자식인데 사랑하는 눈으로 봐야 정도 더 가더라고요 💖💖 며느리 사랑합시다

  • @user-pf4db5vf8m

    @user-pf4db5vf8m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자식이라 생각하는 일 쉽지 않음 말이쉽지 진정한 자식 수준 될려면 인고의 세월을 겪어야만 자식 비슷한수준으로 인정 받을수 있음 오십생에서 가장 와닿지 않는말 난 너를 딸로 생각한다는 말이다 그것두 아들낳으면 한 구성원 정도로 인정 받을수 있음 정말 저말 정말 모르고 이상향만 가득한 말임 자식으로 인정 받으려면 진짜 자식 이여야 함 결혼전부터 병간호에 모든걸 준 내 경험에서 그말에 속아본 사람으로 저말 진짜 화남

  • @user-pe7fe2cf2d

    @user-pe7fe2cf2d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자식은 아니죠 며느리죠

  • @user-st2yh3hg4o

    @user-st2yh3hg4o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자식이라 생각하다니요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아부성 발언이지요 서로 좋자고 하는 말이지요 남의 자식 되려다 일꾼으로 쓰려는 계산속이지요 나도 며느리 볼 나이지만 자신없네요 하물며 내 자식도 아니다 싶을때가 더 많은데

  • @koyukiny

    @koyukiny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자식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남의 집 귀한 자식으로 대해주세요. 그러면 고부갈등 없습니다.

  • @user-pc3hb9bz8w

    @user-pc3hb9bz8w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아들의 배우자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남의 자식입니다. 애초에 며느리가 딸이 될수있었음 고부갈등도 거의 없었을듯요 ㅋㅋ

  • @user-pp5nw2ph4i
    @user-pp5nw2ph4i Жыл бұрын

    아들 손자는 귀하게 며느리는 천하게 식구들 남은음식 니가 먹어라 음식 버리면 아깝다 이러실땐 남편의 어머니 아이의 할머니로서만 존중해야겠다는 마음도 버리고 싶습니다

  •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Жыл бұрын

    하..토닥토닥. 딸이 없으신건지… 남편에게 배우자가 없으면 얼마나 힘들건데… 며느리 귀한줄 모르다니

  • @myungsoonhwang9896
    @myungsoonhwang9896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다있지요......

  • @user-hn2sg8by7r
    @user-hn2sg8by7r Жыл бұрын

    시부모 시누도 말하는게 밉지만 그거듣고 암말없이 허허거리는 남편이 더 미워서 시대이 세배는 더미워짐

  •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Жыл бұрын

    맞아요ᆢ남편은숟가락만얹을라하죠ㆍ. 기본만하세요. 형제들과의논해서. 병원모시는게현명할뜻ᆢ울시몬 맏이맏이하니깐ㆍ부담은덜해요

  • @user-bq1xn9sr6d
    @user-bq1xn9sr6d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나쁜이들이 착한이들의 착함을 이용하여 먹고 삽니다. 등쳐먹고..라고 적었다가 지웠는데 사실 이게 더 맞다고봅니다. 거기서 벗어나세요. 착한이콤플렉스.

  • @user-em6hk5zz7i
    @user-em6hk5zz7i Жыл бұрын

    저희 시고모는 저를 부를때는 "야" 저희 시누이 남편 즉 조카사위는 이서방도 아닌 이서방요 이라고 부릅니다. 말도 저한테는 야 너 막 대하면서 그 이서방요 한테는 꼬박꼬박 존대를 했지요. 저 그 시고모 핸폰 다 차단하고 지금은 안보고 살아요..

  • @user-ce2ks4si7e

    @user-ce2ks4si7e

    9 ай бұрын

    시고모 번호가 왜있나요.... ㅠ

  • @user-fg6sz5kq5k
    @user-fg6sz5kq5k18 күн бұрын

    며느리든 사위든 내 자식의 친구로 생각하고 대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우리는 내 자식의 친구에게 큰걸 바라지 않고 내 자식과 잘지내주니 고맙고 그렇잖아요. 이런 마인드로 대하면 잘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 @user-uk6gw3sb8d
    @user-uk6gw3sb8d Жыл бұрын

    요즘 다양한 매체와 관계로 많은 것을 간접 체험다 보니 좋은 시부모, 며느리역할 어려워요. 서로 상처받고 이겨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30년 넘어 감정 표현했지만 댓글 보니 3년 만에 관계가 소원해 편해졌다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내 자식 생각해 잘해주면서도 앞에서 내색은 안해도 속으로 서운할 때 있지요.

  • @user-wl6vt6cl9e
    @user-wl6vt6cl9e9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만났는데 첫마디가 "너 뚱뚱해 졌다"하시는 시어머니 험 잡을꺼 찾느라 그런 말까지 168에 55k인데......

  • @An-bsb

    @An-bsb

    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키 크고 날씬해서 질투 하시나봐요.ㅎㅎ

  • @user-fd6ov7be1v

    @user-fd6ov7be1v

    Ай бұрын

    지뱃살이나빼라고하세요~ㅎㅎ

  • @user-wl6vt6cl9e

    @user-wl6vt6cl9e

    Ай бұрын

    @@user-fd6ov7be1v 저희 시어머니 어떻게 아시고? 과체중이시거든요.^^ 서양배 체형

  • @sanfran59
    @sanfran59 Жыл бұрын

    트집이나 지적질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친정부모 욕까지 하니 못참겠더라구요.

  • @user-tz6qh5fl4s
    @user-tz6qh5fl4s Жыл бұрын

    보수적이고 이기적이고 남한테 피해안주니 자기들은 양반이라 하시는 시어머니 나한테 정신적으로 피해줬으니 양반이 아닌거지요 딸보다 좋다는 말 부담스러워 사양합니다 같은 한국 이지만 깡촌같은 시골에서 자란 남편과 살고계시는 시어머닌 그어떤 상식으로도 이해시킬수가 없고 문화 조차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가치관과 문화가 틀린사람은 맞춰서 살기도 힘들뿐더러 시도조차 안하는게 행복한 길인거 같습니다

  • @user-st2wj2np3u
    @user-st2wj2np3u Жыл бұрын

    서로 무관심으로 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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