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교수가 되기까지의 생존기

#미국대학원 #유학조언 #유학생활
혼자 미국으로 떠나
30살에 아이오와 주립대 교수가 되기까지!
김아람 교수님의 유학생활,
6년 동안 얻은 교훈들 모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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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4

  • @readinglab365
    @readinglab365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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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jang3722
    @sunnyjang37224 жыл бұрын

    저는 50대 초중반에 미국주립대 교수가 되었어요. 지금은 종신교수....20대에 한국 대학에서 공부한 전공도 바꾸고 늦깍이 공학박사도 50대에 했습니다. 30대 중반의 전업주부, 아줌마 혼자....아픈아이포함 두 아이 데리고 병원치료를 위해 미국 와서 어렵게 미국생활과 직장생활 하면서 아이들 키우고 난 뒤 인생 2막, 젊었을때 꿈을 찾은 경우입니다. 이 분 이야기가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제가 어떻게 꿈을 찾아가는지도 현재 삶을 힘들게 사사는 분들이나 꿈을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미흡하지만 제가 살아 온 또 살아갈 삶을 공유할수 있는 기회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도 유투브 해 볼까요? 책을 써 봐야 할까요? ㅎㅎ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요. 이 영상이 저에게 새로운 꿈에 대한 동기를 주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 @user-ew4fg4di6w

    @user-ew4fg4di6w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designsongga@gmail.com 제메일 인데요. 듣고 희망을 갖고싶어요

  • @taegunlover

    @taegunlover

    4 жыл бұрын

    저도 교수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저도 혹시 몰라 메일주소 보내봅니다~ sooyeonchristina@gmail.com

  • @namsoonso8470

    @namsoonso8470

    4 жыл бұрын

    저는 50대 간호사입니다. 남편과 아이들 둘과 뉴욕 시라큐스에 살고있는데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데 메일도 보내드립니다. mylancom73@gmail.com 교수님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 @eyhan4551

    @eyhan4551

    4 жыл бұрын

    저는 4ㅇ대 초반... 오늘 대학원 석사 구술시험봤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쭈욱 박사까지 도전하려고하나 직장생활에 육아... 부담되고 두렵웠는데 교수님 댓글보고 힘이 납니다~ 저도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 @heewonkim7321

    @heewonkim7321

    4 жыл бұрын

    저도 메일로 어떻게 되셨는지 받아보고 자극받고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hskimmmm47@gmail.com 입니다!

  • @kc-ss7sz
    @kc-ss7sz4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부분에서 제가 화가 나네요. 미국 학생들 액센트 있는 동양교수 우습게 볼수있어요. 잘해줘서가 아니라. 그런데... 동료간에도 소리지르는건 verbal abuse에 들어가는데 하물며 학생이 교수에게 소리 지르는걸 가만 냅두나요? 소리 지르고라도 아까는 제가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 죄송하다는 표현 한마디도 없고 나가기전 자기 미워하지 말라? 학생이 소리지르면 " are you yelling at me? now?." 하고 차분하게 맞받아치면서 " 이런 행동은 report해야 겠다 하고. 혹시 학생이 사과하면 받아주면서 이번 한번은 그냥 넘어가겠다 하면서 학생이야기를 들어보셨어야죠. 그리고 점수가 안나왔던 부분에 대해 왜인지 설명하시고 학생이 부연 설명을 해서 어느정도 수긍이 가면 조금 조정을 해주던가. 학생이 뉘우침도 없는데 본인이 잘못한거 알거라고 넘겨짚는것도 그러네요. 이 학생이 반대로 이 교수 내가 윽박지르니까 점수 올려주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 @ME_Colab
    @ME_Colab4 жыл бұрын

    여기와서 다른 한국 교수님들 보니 좋습니다. 저도 14년전에 여기 네바다 주립대로 와서 조교수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떈 너무 어리고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경험없이 교수가 되어서 참 모르는것도 많고 그래서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14년 이었습니다. 밑에 댓글다신 교수님 처럼 저도 한 2년만 할 계획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됬습니다. 김아란 선생님이 말한신대로 인간관계가 힘든것 중이 하나였고 인종 차별도 많이 당했지요. 인문 예술계라 언어가 정말 중요해서 그런 부분도 힘들었지요. 지금은 뭐 다 해탈 했어요 ㅎㅎ 비디오 보고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남겨요. 그럼 우리 모두 홧팅!

  • @englishwiththecoopers2368
    @englishwiththecoopers23684 жыл бұрын

    장하다 아람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강의 잘 하네. 너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최선을 다했었지. 자랑 스럽고 대견하다. 찬란한 아람이의 미래를 기대할께.

  • @pd6224
    @pd6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해야할일은 많네요. 졸꾸!!

  • @user-gb5hp8xn6g
    @user-gb5hp8xn6g4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그동안 일취월장등 공부한내용들을 재밌게 녹여내 주시면서 정리해주시네요 각분야마다 다양한성별, 다양한사람이 더많을수록 효율성이 있겠다는 얘기도 인상적이네요~^^

  • @sellwellmixedice5068
    @sellwellmixedice50684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전되는 메시지 감사합니다

  • @EUPHORIADANCE97
    @EUPHORIADANCE974 жыл бұрын

    와우 짱 멋지십니다!!

  • @JamieCurious
    @JamieCurious4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

  • @tablestudio675
    @tablestudio675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교수가 끝이 아니기에 앞으로의 연구성과 기대하겠습니다.

  • @Juni_rang
    @Juni_rang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 @soorim31
    @soorim314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이 김아람 교수님 언급하신후로 너무 궁금하던 분이었는데 이렇게 영상 제공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greenae5324

    @greenae5324

    4 жыл бұрын

    삐약삐약 저두요.!! 궁금했는데 딱 발견.!

  • @_4787
    @_4787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4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미국유학와서 미국대학에서 교수직 많이 해 줬으면 좋을거 같다고 느끼는게, 간혹 중국 교수들(미국 Native아닌)이 꽤 보이는데, 신기한건 그런 교수들은 대부분 연구실 학생들 중국학생만 받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연구실에서 중국어로 대화하고 중국식(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지만)으로 말도 안되게 푸시하고 잡일시키고 하는거 보면 '저럴라고 미국까지 와서 교수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 @jinugee5305
    @jinugee5305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꽃미남
    @꽃미남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 @junyoungyoo3588
    @junyoungyoo35884 жыл бұрын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은 정말 넓고 배워야할 것들도 많습니다~~!!

  • @shawn8644
    @shawn8644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사족이 많아서 오히려 더 친근하고 인간적이여서 좋았습니다. 저는 관련성이 적은 음악관련 직업이지만 교수의 꿈도 있기에 찾아보고 있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rish8310
    @rish83104 жыл бұрын

    정말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MMingsmiracle
    @MMingsmiracle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 @shinhyelee3169
    @shinhyelee3169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연구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 @mincheolyang7981
    @mincheolyang7981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그래도 제일 공감이 가는것은, 연세대인데,,,,,원주캠퍼스라는것!!!!정말 와닿았습니다. 교수님 앞날에 화이팅만 있기를 기원합니다!!!!교수님을 본받아 저도 꼭 화이팅 하겠습니다.!!!!!!^^

  • @user-by7zy2si6p
    @user-by7zy2si6p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귀에 쏙 들어오고 간단 명료하게 듣기 좋네요~지난번 강의도 좋았는데 다시뵈니 반갑네요~~

  • @swchoi3755
    @swchoi3755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이네요. 저도 미국에서 박사 학위하고 회사생활한지 20년이 됬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을 체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다양성이 인정되는 미국이 펜데믹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개척시대처럼 새로운 길을 열어가시는라 고생 많으셨네요. 물론 진행형 이겠지만.

  • @nomnom8829
    @nomnom8829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미국에서 박사하고 있는데 공감이 많이 가네요ㅠㅜ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공부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 @haeilkim1591
    @haeilkim1591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정말 선하시네요 전 대학때 94점 받고도 C받고 끽소리도 못했어요 덕분에 학교 다닐 돈도 없어서 장학금이 절실했는데. .학교도 돈벌려구 쉬구. .정말 그 교수 TV나올때 가서 한마디 해주고 싶더라구요 나쁜교수. 나쁜 점수 준 이유가 제가 1학년때 들었다는 거죠. 그때 수업 듣지도 못했는데..진짜 평생 가슴에 남는 못된 교수죠

  • @miyoungjeong141
    @miyoungjeong1414 жыл бұрын

    이 강연으로 많은 유학생 아니 많은 여학생들이 도전하는 삶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김아란 교수님 아직 너무 젊으신데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중후함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해요^^

  • @rokidirokidi-nz3cy

    @rokidirokidi-nz3cy

    6 ай бұрын

    😊

  • @helenbringhurst767
    @helenbringhurst7674 жыл бұрын

    I'm sorry I missed you when you were in Universty of Kansas!!

  • @user-zr6lr8qu7n
    @user-zr6lr8qu7n3 жыл бұрын

    미국 프린스턴대 서주리 교수 테뉴어 받았습니다. 만 38세

  • @thk8407
    @thk84074 жыл бұрын

    이제 학부 3학년 2학기 중인 유학생입니다. 정치학 (동아시아쪽) 공부가 너무 하고싶은데 군대졸업하고 바로 복학하니 GRE부터 준비해야할게 너무 많네요... 그나마 GPA는 어느정도이지만 너무 막막한 와중에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교수가 되고 싶어요

  • @sungjoonlim9426
    @sungjoonlim94264 жыл бұрын

    그간 남모를 맘고생에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 @mirrorhan4056
    @mirrorhan40564 жыл бұрын

    아직 꿈꾸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학위 심사 앞두고 아이들 핑개로 캐나다 와서 내심 몇 년 안에는 박사 입학 해야지 하면서요. ESL 과정,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씀, 진짜 중요한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Shine_7
    @Shine_74 жыл бұрын

    31:31 와... 이 부분은 정말 대박. 생각의 전환이 되네요. 저도 어렸을 때 동생 때문에 로봇 장난감 이런 거에 노출이 되었는데 인형보다 로봇 장난감 총 장난감 이런 게 좋았어요. 그리고 공학계에서 왜 여성 엔지니어를 뽑으려고 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이유를 알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 @gunnycho8641
    @gunnycho86413 жыл бұрын

    졸업하기전에 수업 들어볼걸 몰랐네요 !

  • @user-xr1vo9os8e
    @user-xr1vo9os8e4 жыл бұрын

    대학원생 시절 펀딩끊기면어떡해야할까요?책은어떻게살까요? 그리고 거기에서 비판적사고가 잘받아들여지는건알겠는데 그러다 점수못받아서 퇴학당하거나 교수님이 날봐주시지않으면어떡하죠? 그리고 그렇게 비판적사고를를하며공부했는데 왜그렇게 퇴학을당하나요?

  • @user-bq5zo3tf1n
    @user-bq5zo3tf1n4 жыл бұрын

    왜케친근하신거죠? 교수님^^

  • @hmkim8377
    @hmkim83774 жыл бұрын

    어느 나라에서든 내가 누구든, 오직 실력으로 인정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별도 국가도 나이도 넘어서서 내가 실력이있다면 그걸 알아봐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이 만나서 또 누군가를 도와주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은 그 과정 속에 있는 제게 크나큰 힘이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교수가 될 자신이 없으셨단 말씀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강의 준비하는게 제일싫다는 ㅠㅠㅠ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위해서는 하기싫은 것도 해야하는 ㅠㅠ)

  • @michaelc5734
    @michaelc57344 жыл бұрын

    assistant prof으로 5년쯤 근무하다가 만약에 그 학교에서 테뉴어를 못받으면 다른 대학으로 또 테뉴어트랙으로 가기 쉬운가요? 아니면 박사따고 첫 학교에서 테뉴어 못받으면 두번째 학교찾기가 힘들어지나요?

  • @sunnyjang3722

    @sunnyjang3722

    4 жыл бұрын

    테뉴어 못 받으면 다른 학교로 옮겨가야 해요. 보통은 티어를 낮추어서 가서 그 곳에서 테뉴어 받을 확률이 높아지죠.

  • @hyoleekwon1011
    @hyoleekwon10114 жыл бұрын

    강의 넘 잘들었습니다. 외국에서 화학회사 랩실에 다니는 평번한 한국여자예요. 한국에서 공대다닐때. 롤모델이 없었어요. 이럴게 누군가의 롤모델이 계시니 넘 보기조아요. 여자 공학인들이 할수있는일이 많다는걸 사화에 나와서 더 많이 느껴요. 잠시 제가 공학인이라는걸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이 강연이 제 가슴에 불을 짚이네요. 회사에 제안서낼것들이 떠올라서 잠이 안오네요. 감사합니다!

  • @juddalee9232
    @juddalee92324 жыл бұрын

    아 .... 저도 런던에서 유학중인데요. 책 읽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차라리 영화나 다큐멘터리 보는거 좋아하는데 리서치할때 글을 읽어야 되는데 진짜 오래걸려요 휴...이거 진짜 공감 ㅠㅠㅠㅠㅠ 언어의 장벽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극복하렵니다.

  • @user-up3xc4vx5t
    @user-up3xc4vx5t4 жыл бұрын

    많은 소녀들을 엔지니어의 세계로 인도해주세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실 분일 것 같아요 꼭 기억하고 있다가 지인들에게 김아람 교수님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싶네요 켜켜이 쌓아 온 것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wf3kv6fj7p

    @user-wf3kv6fj7p

    4 жыл бұрын

    남초직장 네트워크 초짜 엔지니어입니다. 김아람 교수님의 존재만으로도 힘이납니다.

  • @faceblue1028

    @faceblue1028

    4 жыл бұрын

    뭐든 관심이 있어야 ..

  • @ueueueue7769
    @ueueueue77694 жыл бұрын

    검색해봤는데” Debbie Sterling earned a degree in mechanical engineering and product design from Stanford “라고 나왔어욤 ^^!

  • @user-ng1dd9mz6n
    @user-ng1dd9mz6n4 жыл бұрын

    * 김아람교수님의 생존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훌륭하고 멋지 십니다. 힘든 긴 과정을 인내로 잘 이겨내시고 한국여성으로 미국에서 조교수의 자리까지 가심 자랑스럽고 축하드립니다. * 여성으로 민항기도 아닌 전투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점도 특별하고 대단하십니다. 한국인의 자존감을 살리시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실 것을기대합니다. * 저도 80년대 초 미국에서 여러 번 헬리콥터를 타 본 적도 있고 전액 장학금도 받아 보기도 하고 미국인들 앞에 나서서 한국을 소개 하며 잘 지낸 적도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종가집 맏며느리로 살면서 실력 쌓지 않고 울며 살아 온 것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 2019년 저의 목표 중 하나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었는데 올 추석부터는 화목한 집안으로 바뀌어 15명의 시댁 식구들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며 흐뭇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 김교수님의 경험과 꿀팁 듣으니 많이 공감되고 예전의 미국생활이 생각나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저도 한국여성으로 국방과 안보 외교 문화 언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교수님처럼 국제적인 인재들로 발돋움하며 우리나라와 세계인류에 기여하는 가슴이 따뜻하고 실력있고 당당한 국제적 지도자들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 @junyoungyoo3588

    @junyoungyoo3588

    4 жыл бұрын

    오아 ... 정말 세상은 넓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user-ei1ks1cz2n

    @user-ei1ks1cz2n

    4 жыл бұрын

    부끄러워하지마세요. 누군가를 떠올리는 것 만으로 따뜻해 질 수 있을까요? 어머니, 어머니란 존재만으로 선생님은 가족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편안함이자, 안락함입니다. 있는 것 만으로 누군가를 살게하는 삶, 저는 어머니가 나를 살게하는 만큼 누군가의 가슴을 채울 자신이 없네요.

  • @user-ng1dd9mz6n

    @user-ng1dd9mz6n

    4 жыл бұрын

    * 답글들과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제가 부끄럽게 생각하는 것은 저의 재능과 실력을 땅 속에 묻어버리고 졸꾸러기들처럼 노력하지 않은 것과 내 환경의 척박함을 불평하며 잘못을 나에게서 찾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가했던 점과 나의 사명과 소명을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다는 점과 그렇게 살아 온 결과로 남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훌륭한 인재들을 바르게 이끌어 주고 싶어도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는 이유입니다. * 그러나 결혼을 꿈도 꾸어보지도 않고 자신이 없어 아이도 하나도 낳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던 제가 스스로 결혼도 하여 가정도 이루고 아들들도 세명이나 낳아 잘 키웠고 종가집 맏며느리로서 가정의 화목도 도모하고 아들들과 사촌들이 의좋게 재밌게 지내고 있어서 작은 천국의 맛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도 홀로 독립하셔서 행복하게 살아가셔서 저는 요즘 외국어 공부하며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자기의 처지를 불평하기보다는 스스로 나은 여건으로 만들어가며 건강하고 복된 삶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 @skcreators6422
    @skcreators6422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훌륭하신 분.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 되네요, 아이오와에 있으면 한번 찾아볼만한 자랑스런 한국인.

  • @user-hx3rf5uo7e
    @user-hx3rf5uo7e4 жыл бұрын

    헐 이분 여기서 보네요. 제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항공우주공학 석사 준비할때 학교랑 드론관련 연구실 찾아보다 알게 됐었는데, 물론 인터넷으로ㅎㅎ

  • @KimJangJoo
    @KimJangJoo4 жыл бұрын

    왜 남의 인생은 쉬워 보일까

  • @leemason.
    @leemason.4 жыл бұрын

    7:51 distinguished professor 디스팅귀싣 플풰썰를 자꾸 '석좌교수'로 번역하는 사람들이나 인터넷 기사, 댓글, 지식인 답변이 보여서 답답함.

  • @user-uc3yq5he6u
    @user-uc3yq5he6u4 жыл бұрын

    나는..이리이리해서 성공해서요!하기보단..나는성장과정.힘겹계성공!사레담보단...여러분? 도전!젊은. 긍적 적사고.실페해도또도전...이것이.자기생존아 닌가요..중요 한것 같아요!

  • @sonjunbo
    @sonjunbo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 @vagabond7199
    @vagabond71994 жыл бұрын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진솔하고 멋진 분이시네요. 저는 아이오와주립대 박사입니다. 썸네일에 아이오와주립대 이름 보고 반가와서 들어왔습니다. 학생이 소리지른 문제는 학생 잘못 맞습니다만, 어른스럽게 잘 대처하신 거 같아요. 앞으로 정말 좋은 교수님이 되실 거 같습니다.

  • @JJ-yu6og
    @JJ-yu6og4 жыл бұрын

    슈ㅠㅠㅠㅠ....ㅋㅋㅋ

  • @kellyhan8406
    @kellyhan84064 жыл бұрын

    여성공학자 너무 멋져요~!

  • @monkspell6573
    @monkspell65734 жыл бұрын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

  • @canadaddolmom
    @canadaddolmom4 жыл бұрын

    빡독에서 강의 들을때 넋을 놓고 봤는데! 진짜 궁금햇엇어요!! ♡ 멋지십니다... 같은 대학교였네요...제가 좀 창피하네요^^;; 근데 1년에 5천 이상 드는 유학비를 저희 부모님이 감당을 못하셨을거 같아서ㅜㅜ 유학은 좀 꿈 같은 이야기네요ㅜ

  • @user-jn1ev4lm8r
    @user-jn1ev4lm8r3 жыл бұрын

    자막 좀 넣어주세요!!!

  • @user-ig5bg2sr5c
    @user-ig5bg2sr5c4 жыл бұрын

    이뻐보여

  • @joecho1427
    @joecho14274 жыл бұрын

  • @user-uc3yq5he6u
    @user-uc3yq5he6u4 жыл бұрын

    생활의지베받지안고 .자생적!자기생존아닌까?..정말 후배들의.모법이라기보단....그저.그길을지속적추구 하길바란다.

  • @user-lp1zp5rl9d
    @user-lp1zp5rl9d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나비에 스토크스가 보인다...

  • @MrMischievousguy
    @MrMischievousguy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 분 교수 그만두셨어요.

  • @user-dk7xr7zy9b
    @user-dk7xr7zy9b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초기유학비지원이 없었다면, 혼자 했어야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 기회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듭니다.

  • @user-dk7xr7zy9b

    @user-dk7xr7zy9b

    4 жыл бұрын

    @@OUC_kwon 네 그만큼 그렇게 유학을 휙 가는게, 그것도 미국은 매-우 어려우니까 쓴 댓글이죠. 혼자 알바해서 가야했다면 어땠을지, 적응이 어려웠을 초기에 미국에서 생활비 버는 것도 그렇고 가정한 겁니다.

  • @randmboy

    @randmboy

    4 жыл бұрын

    @@OUC_kwon 당신 아디부터 적대감이 드네요 저분 대변인인가?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고, 좋게 보는 사람도 있는거쥐... 다른사람 댓글에는 열등감 덕지덕지... 당신이 뭔데 의견의 다양성을 뭉개려하는지... 난 다르게 생각한다정도 하면되지... 그리 열낼건 없어 보이네요...

  • @koreancyclist4837

    @koreancyclist4837

    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노력하셔서 박사를 하셨는데 도대체 왜 그런 가정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사람이 지원없이 오로지 스스로 힘으로 성공해야만 인정 받거 성공하는 건가요~?

  • @user-dk7xr7zy9b

    @user-dk7xr7zy9b

    4 жыл бұрын

    @@koreancyclist4837 그 출발점 차이가 천지차이니깐요.

  • @PlatinumK1

    @PlatinumK1

    4 жыл бұрын

    대학원 부터 오시면 자비 들이 지 않고 돈 벌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 @chumlee225
    @chumlee2253 жыл бұрын

    Lol

  • @Cosmos324
    @Cosmos3244 жыл бұрын

    캔자스 대학교면 신정아가 나온데 아닌가

  • @smabkim1385

    @smabkim1385

    4 жыл бұрын

    그얘기가 여기에서 왜나오는지... 전혀 상관없는데 뭔가 동영상을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 @njctboy
    @njctboy4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15년차 교수네요. 무엇보다 유교적 사고 방식이 성공을 좀 먹습니다. 깡촌 Iowa 서 고생하시네요... 비교적 경쟁이 없죠... ㅠ~

  • @user-oj1rp1ug7l
    @user-oj1rp1ug7l4 жыл бұрын

    결혼 하고 싶습니다 :)

  • @user-oj1rp1ug7l

    @user-oj1rp1ug7l

    4 жыл бұрын

    담양 메타프로방스 오렌지 클래쉬에 오세요 영어 못하는데 배울께요 :)

  • @user-jc3dv3jh9d
    @user-jc3dv3jh9d4 жыл бұрын

    물론 제가 지나치게 비판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대충 견적 내보면 학부 등록금만 약 1억2천, 생활비 약 5천, 석박사는 펀딩받고 장학금 받고 전부 면제였다고 하더라도 (석박사 때도 지원을 받았는지는 영상에 안 나오네요) 집에서 지원받은 비용만 최소 1억7천~2억 내외일텐데... 집안의 지원이 없었다면 과연 저 분이 저 자리에서 강연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인내심을 갖자 등 지나치게 추상적인 주제들과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겪을법한 일들을 예시로 들면서 이러세요, 저러세요 여러분~ 하면서 강연을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능력이 있고 학교에서 필요로 했기에 젊은 나이에 임용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도 언급 하셨듯 현재 미국 내에선 소수자들을 위한 사회활동이 활발한 분위기어서 동양인 여성이라는 포지션이 이점으로 작용했을 거라는 생각도 하네요. 여성엔지니어가 필요하다는 시각도 존중하지만 여성으로써 이득을 보신 부분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남자였다면 학부 중간 혹은 직후에 군대로 개처럼 끌려가고 공부 또한 중간에 끊겼겠죠. 집안의 지원, 그리고 운과 시기가 적절히 맞아 떨어져서 교수라는 직업을 갖게 되셨는데, 댓글로 많은 분들이 추앙?해주시는 것 같네요.

  • @bigdot62

    @bigdot62

    4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입니다.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별 내용도 없이 아주 공허하고 허접하고 두서없는 강의에 칭송 일색의 댓글들을 보고 참 이상한 동네라고 생각했는데.... 참고로 저는 MIT 출신입니다.

  • @hannachoilee844

    @hannachoilee844

    4 жыл бұрын

    돈이있어도 못해요 흔히들 착각하시는게 돈이있으니까 한다지만 사실 돈은 기회를 줄 뿐 결과까지 쥐어주지않습니다. 중간에 돌아간 사람도 많구요 진짜 할 사람은 돈없어도 벌어서 합니다. 진짜로..죄송하지만 동양인의 포지션이 어떻게 이득인지 모르겠네요. 소수자를 위한 활동이었을 지 언정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원하고 원했을 자리인지..되게 꼬아보시는 것 같네요. 저렇게 성취한 결과는 동양인이라서 여성이라서 돈이있어서가 아닙니다.

  • @user-jc3dv3jh9d

    @user-jc3dv3jh9d

    4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네, 저도 저 분이 동양인이고 여성이어서 저 자리를 성취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운과 시기에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뭐 이런 말하면 요샌 군무새라고 많이들 비난하지만, 군대 다녀오면 머리가 얼마나 굳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저 분이 제대 후 스트레이트로 복학을 했다한들 지금도 박사학위 과정이겠죠. 그래서 운과 시기가 맞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돈은 기회를 만들 뿐이라고 해주셨는데, 그 돈이 있어야만 생기는 기회가 얼마나 간절하고 힘든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저 분과 동문입니다. 물론 학과는 달랐지만 저도 현재 졸업 후 미국에서 직장을 구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분이 졸업하신 캔자스 대학, KU가 외국인에게 얼마나 어떻게 장학금을 주는 분위기인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죽을만큼 노력해서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고 생활비 또한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기회를 얻는데에 부모님의 재정적 바탕이 결정적이었다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얘기하시듯 수억원을 지원받았다고 하시죠. 그럼 그렇게 얻은 기회는 일반적인 조건에 비해 큰 혜택 아닌가요?

  • @hannachoilee844

    @hannachoilee844

    4 жыл бұрын

    @@user-jc3dv3jh9d 공부끝내고 직장다니시다가 때려치고 유학나온 사람도 많이봤어요 그 사람들의 공백은 1-2년 더 넘거나 적거나 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유학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못하겠네요. 고생하신 유학생활 알겠어요 근데 죽을만큼 공부해서 타신 장학금아닌가요? 재정적인 조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혜택 당연히 맞구요. 제가 이야기하고자 함은 운과 혜택으로 저분의 노력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저 분이 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운과 시기가 좋아셔였다라고 들리거든요. 사람은 모두가 같은 조건으로 출발하지않죠. 그러나 목표지점까지 갈 수 있느냐 마느냐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 어떠한 노력으로 닿았을지도 감히 판단해서안된다고생각합니다.

  • @user-jc3dv3jh9d

    @user-jc3dv3jh9d

    4 жыл бұрын

    @@hannachoilee844 저 분이 단순히 운과 시기만 가지고 저 자리에 올랐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원래 제가 쓴 글에서 능력이 있으니 임용이 되었겠다고 분명 먼저 말했습니다. 저 분의 노력을 과소평가하는게 아니고, 많은 댓글처럼 추앙받기에는 주어진 조건이 남달랐다는거죠. 부모님이 수억원으로 만들어주신 기회가 거저 생기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군대에서 시간 보내는 거랑 직장에서 일 하면서 학업에 공백을 가지는건 차원이 다릅니다. 어쨌거나 군대는 두뇌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제한된 환경이니까요. 저도 학부 마치고 직장생활 2년 한 후에 유학길에 올랐으니까 그 차이가 어떤지 아주 잘 압니다. 이제 됐나요?

  • @kayjang4901
    @kayjang49014 жыл бұрын

    ㄷㄱ

  • @densely123
    @densely1234 жыл бұрын

    글쎄 ..어디를 가서 뭔가를 한다는거 종자돈이 기본이 되어야 함은 당연지사 하구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런이야기는 그저 스므살때나 아 그런가부다 하고 생각하게하는 싸구려 성공하기 위한 시리즈 에세이 ... 올때 순서있지만, 갈때는 그런거 없다. 부/명예/권력 그보다는 건강이 최고 인생 뭐 없더라.. 산은산 물은물 내 옆에 뭐가 남겠나?

  • @anne6224
    @anne62244 жыл бұрын

    70년대도 아니고 생존, 척박, 미국, 더 어린 나이에 교수 등등.. 난 이런 제목과 주제 .... 정말 답답하다. 이른 나이에 무언가를 얻었다면 그 동안 잃은 것도 있을듯. 열등의식에서 출발된 학벌 계급 의식, 더 배울수록 여유로운 지길 그것을 되새김질 하며 다른 이에게 그런의식을 전파하지 말길... 미안하지만 강의초반부터 이 분의 동기부여 그닥. 교수라는 본인이 나열하는 직책을 이제 막 맡았다면 여기저기 성공 사례에 대한 강의를 할 게 아니라 교수법과 앞으로의 강의를 위한 준비에도 시간이 부족할듯... 이 시점에서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과제인지 안다면 ... 더 웃긴 건 교수 교수 교수라는 말을 너무 매끈하게 말하는 ... 교수윤리 교수철학 교수법 아 안타깝다 교수임용되고 보통 5-6년은 미친듯이 아웃풋 나옵니다. 강의하고 싶으시면 연구강의 하세요. 어린나이 유학이나 성공함 강의는 유학원에서 홍보책자에도 많답니다.

  • @lovelyroseweine1184

    @lovelyroseweine1184

    4 жыл бұрын

    공감. 딱히

  • @atom6348

    @atom6348

    4 жыл бұрын

    일리 있는 말이네요

  • @hannachoilee844

    @hannachoilee844

    4 жыл бұрын

    열등감..70년대요?ㅋㅋㅋㅋㅋ저게 주강의도 아니고 일회성일텐데 교수법이나 개발하라는 꼰대같은소리를...

  • @hihyom5944
    @hihyom59443 жыл бұрын

    강의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Feminist 가 절대 아니라고 하시는 연유는 무엇인지...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을 주장하는 이론인데 본인이 "여자이고 공학계열이고 아시안" 이라고 지칭하시면서 페미니스트는 아니에요 하시는게 의아하네요...

  • @iowacowboy7461

    @iowacowboy7461

    3 жыл бұрын

    Because there are so many people like you wanna pick up something wrong.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2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가 봐도 한심한 페미니스트가 하도 많으니까, 자신은 그런 한심한 페미니스트는 아니니까 나쁜 선입견 갖지 말아 달라고 미리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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