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만3천여명씩 쏟아지는 박사, 교수가 되기 위한 조건은? (김성하 소장)

매년 만 3천여명씩 박사들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교수가 될 수 있을까요?

Пікірлер: 113

  • @MN-bo9em
    @MN-bo9em3 жыл бұрын

    학생이 논문써보고싶다고 다가왔을때 어떻게든 도와주시는 교수님이 있는반면, 그걸왜써?부터 질문하시는 교수님이 있어요. 첫번부터 A급 KCI보다 B급이여도 써보는연습이 필요하다고 장려해주신 교수님이 아직도 존경스럽네요.^^

  • @car8360
    @car83605 жыл бұрын

    ㅎㅎ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재밌어요 줄 없어져야 합니다에 공감한표!!!

  • @user-qj8fi3uk7t
    @user-qj8fi3uk7t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gyuminlee4582
    @gyuminlee45825 жыл бұрын

    강의는 전달력이다 완전공감입니다~!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CanTaEG
    @CanTaEG2 жыл бұрын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기본으로 돌아가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user-uh5eu2sj3s
    @user-uh5eu2sj3s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며칠전에 저도 비슷한 뉴스를 봐서 논문밖에 믿을것이 없구나 항상 생각하고 하나라도 더 적어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영상도 올려주시니 좋은것 같습니다~

  • @user-kt9pm3ld3d
    @user-kt9pm3ld3d5 жыл бұрын

    백번 옳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더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nq7vu2ud1s
    @user-nq7vu2ud1s4 жыл бұрын

    연구력 공감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user-se9lx8sr3u
    @user-se9lx8sr3u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orchidlove-kz2ky
    @orchidlove-kz2ky2 жыл бұрын

    오늘최고의 강의를시청합니다 ㅡ현실에맞는강의 실감ㅡ축구잘찬선수가 해설잘하십니까?바둑잘둔다고 해설잘합니까 ㅇ 선생님의 강의는 최고 입니다 강의 보다 전단력공감합니다 👍👍👍🙏🙏👏🏻👏🏻

  • @hyunsundang
    @hyunsundang4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학위를 받고 진로 고민을 하는 시기인데, 연구 자체에 일단 집중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힘을 얻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 @holysantaa
    @holysantaa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1번. 줄 말씀하셨는데 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MinsukShin
    @MinsukShin3 жыл бұрын

    나 같은 경우에 학부생 대상으로 한 입문 수업 저번 학기에 강의 평가 바닥 찍고 학과장 아저씨한테 불려갔다 ㅠㅠ 강의 못하는 교수 중 한 명으로서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왜 교수들이 강의를 못하냐 하면, 일단 제일 큰 문제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한 분야를 10년이상 파니까 어느 순간 그게 숨쉬는 것 처럼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학부생들에게 (박사과정생도 마찬가지고) 숨쉬는 법을 가르치려니, 너무 재미가 없는 것이다. 그냥 숨쉬면 되잖아? 그걸 왜 못해? 그냥 쳐다보면 당연한 거 잖어? 조용히 집중해서 보면 되는 건데, 이걸 왜 어려워하지? 사실 이 정도는 너무 쉬운거 같은데? 뭐 등등. 나 같은 경우도 학부때 학점 바닥 기고, 엄청 어렵게 공부했는데, 뭐 시험치면 평균 20점 나오고 뭐 그런 수업들. 그 때 어려웠던 것이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보인다. 너무 멀리 가 버린거 같다. 예전에 어려웠던 경험이 생각나질 않아. 둘째로, 교수직은 연구실적으로 뽑는데, 연구와 강의는 그 메카니즘이 너무 다르다. 교수를 연구실적으로 뽑으니까 연구가 좋은 사람들이 주로 교수가 되지만, 연구가 좋다고 해도 티칭이 좋은 것은 아니거든. 그런 거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준비도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 강의 평가가 낮은 교수는 페널티를 주면 안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그러면, 연구 잘하는 교수는 다른학교로 가버림. 실제로 많은 미국에 있는 한국 박사들이 한국에 교수로 가길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강의를 너무 많이 하기 때문이다. 보통 한 학기에 3~4과목 가르치는데, 미국은 괜찮은 주립대학 기준으로 조교수가 한 학기에 1과목 가르치거든 (적어도 내 전공은 그렇다). 그런데, 한국은 심지어 연고대도 2과목 가르침. 그러면, 강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힘들어함. 셋째, 학생이 기대하는 좋은 강의와 교수가 생각하는 좋은 강의가 약간 다르다. 교수가 생각하는 좋은 강의는 학생들이 앞으로 학계에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수들은 스스로 공부한 경험이 크기 때문에 (적어도 박사과정은 무척 그렇다), 그냥 던져주고 알아서 공부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진 경우가 있다. 그러면 학생은 힘들어하지. 반면에, 학생들은 강사가 어려운 내용을 잘 분해해서 잘 떠먹여주기를 원한다. 그냥 덩어리로 던져주고 알아서 먹으라는 걸 무척 싫어 한다. 왜냐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척 힘든 일이거든. 하지만, 일부 교수들은 그렇게 공부해야 강해지고, 학계에서 나오는 자신이 잘모르는 내용이 포함된 논문을 빠른 속도로 습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덩어리로 던져주는 경향이 있다. 물론 바람직 한 건 아니지.

  • @doyoungsun7641

    @doyoungsun7641

    3 жыл бұрын

    올챙이 입장에서는 신선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of5if4ob5n

    @user-of5if4ob5n

    3 ай бұрын

    학생 가르치는게 어려운데 R&D같은 연구직이 아닌 교수를 왜 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연구실적은 좋은데 맨날 말바뀌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학부생들한테도 수시로 폐강 당하시는 교수님 밑애서 석사 연구하다 이게 뭐하고 있는건지 저도 모르겠어서 연구실 뛰쳐 나왔습니다.

  • @user-uu4st9fb8c
    @user-uu4st9fb8c3 жыл бұрын

    줄 연구실적 영어.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고.... 질적 논문을 한번도 써 보지 않으신 교수님이 질적논문을 써라고 하시는데.... 질적 논문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ㅠㅠㅠ

  • @k4w467
    @k4w4672 жыл бұрын

    매년 만삼천명이지만 수많은 전공이 있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ㅎㅎ 공부한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을 깨닫고 기여할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값어치를 잃었다고 생각하기보다 이 인재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부에서는 대승적으로 생각해야 할거 같습니다.

  • @XTRA84
    @XTRA843 жыл бұрын

    교수법이란 좋은말이 있죠 ㅎㅎㅎ 잘 봤습니다!

  • @user-tk2ff4qb6b
    @user-tk2ff4qb6b4 жыл бұрын

    13,000여명인데... 학위 과정에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건 참.. 공부하는 입장에선 힘빠지긴 하네요

  • @MinsukShin
    @MinsukShin3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박사 받으면, 미국 가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몇년 경력을 쌓고 미국에서 교수직 구하는 걸 추천한다. 한국은 너무 빡셈. 물론, 서울대 같은 한국 상위 대학들은 교수직 뽑을 사람이 없다는데. 연구 실적만 있으면, 오히려 탑 대학에서 교수직 구하기 쉬움. 예를 들면, 학부 학벌? 별로 중요하지 않음. 한국에서 학부할벌로 차별하면, 미국대학에 지원하면됨. 연구실적만 있으면, 충분히 임용됨. 문제는 그렇게 실적을 내기 어려우니까 문제지.

  • @nathankim8600
    @nathankim86005 жыл бұрын

    매년 배출되는 박사 만삼천명 중에 한명이 아직도 못되고 있는 1인입니다ㅠㅡㅠ 박사선배가 그러더라구요 박사는 자기만족이라구요 그래도 계속해서 가는 길이 있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

  • @nathankim8600

    @nathankim8600

    5 жыл бұрын

    @@nonjunmo 선생님 감사합니다!!!

  • @lillllilliiilllj

    @lillllilliiilllj

    5 жыл бұрын

    응원할게요 +!

  • @user-zy1yv6bd3k

    @user-zy1yv6bd3k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veritasforever1840

    @veritasforever1840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사람이 명지대 교수이신데

  • @wonsukcho4320
    @wonsukcho4320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말해서 영국도 박사생이 많지만 학교에서 조교수를 많이 뽑고 연구의질을 높이기위해서 박사생을 그대로 조교수로 채용하지만 한국은 이익에 눈이 멀어서 박사를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주저하는것 같네요

  • @nuclear.engineering
    @nuclear.engineering Жыл бұрын

    저도 박사과정 4년반만에 드디어 2023년 2월 공학박사학위 취득합니다.

  • @user-kp2tg8vn3i

    @user-kp2tg8vn3i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nuclear.engineering

    @nuclear.engineering

    Жыл бұрын

    @@user-kp2tg8vn3i 91년생입니다

  • @user-kp2tg8vn3i

    @user-kp2tg8vn3i

    Жыл бұрын

    @@nuclear.engineering 어떤가요 박사 하신거에 대한 생각이 길게 말해주셔도 돼요 ㅋㅋ 저도 생각중인데 지금의 제 주변환경이나 경제적여건 등 이런게 여유롭지 않기도 하고 3-4년을 투자 할만한 가치가 잇나 싶어서요. 저는 건설분야 입니다

  • @nuclear.engineering

    @nuclear.engineering

    Жыл бұрын

    @@user-kp2tg8vn3i 공학분야도 심층있는 연구가 많이 요구되는 분야면 박사가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는 원자력공학이다 보니 높은 학위가 요구되서 갔습니다 ㅎㅎ 한번따볼까 하는 생각으로는 절대 못땁니다..

  • @user-kp2tg8vn3i

    @user-kp2tg8vn3i

    Жыл бұрын

    @@nuclear.engineering 박사에대한 뚜렷한 목적이 없어서 당장은 보류하기로 햇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josephgen467
    @josephgen4673 жыл бұрын

    취업을 하기위해 대학에 가는것, 특히 박사과정에 간다는건 잘못된거다. 박사가 많이 배출되는 것이 나쁜 현상은 아니다. 똑똑한 사람이 많아야 국가가 발전한다.

  • @user-fd5qz4sy3h
    @user-fd5qz4sy3h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좋은 말씀 많지만 다소 오래된 대학가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20년도 더 전의 문제들이 많습니다

  • @nonjunmo

    @nonjunmo

    5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어제 들은 바로도.. 수도권 모 대학 교수임용에서 문제가 있어, 난리가 났다는 말을 들었어요~ 20년 전 얘기가 요즘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근데도 이따금씩 저희 연구소 오시는 분들 중에 본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 얘기 중에는 설마 아직도~?하는 내용들이 좀 있어요~ 단편적인 일을 일반화시키면 안되는데 제가 그렇게 표현했다면 문제이고요~ 반면에 요즘은 그런일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저희 연구소는 마치 복덕방 같아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오시고 다양한 현장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제가 주서들은 얘기라 확정을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가정은 할 수 있는 근거들은 많은 편이에요~

  • @son-ij5wr

    @son-ij5wr

    2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표현하시는겁니다.

  • @user-lt7nw8nk3b
    @user-lt7nw8nk3b Жыл бұрын

    한국대학 교수들 중 매년 외국유명 저널에 연구논문 발표하는 교수들의 숫자가 궁금하다~!!

  • @user-st2xm9fi4m
    @user-st2xm9fi4m3 жыл бұрын

    정년트랙에서 정년보장은 얼마나 어려운지요?

  • @user-vi7xh4xz4b
    @user-vi7xh4xz4b5 жыл бұрын

    이빨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네ㅋㅋ근데 개공감 ㅅㅂ 교수님들중에 아이비리그 유수의대학 박사학위따와서 가르치는데 당최 학생들은 이해가안되고 자기만 깊은 지식에 심취해있는 경우가있음 그럴꺼면 뭐하러가르치나..호롱불켜놓고 자기만 공부하지

  • @user-dv4pk6cv1f

    @user-dv4pk6cv1f

    4 жыл бұрын

    ㅎㅎ 재수좋은거지

  • @user-kq1kf7mr6k

    @user-kq1kf7mr6k

    3 жыл бұрын

    호롱불ㅋㅋㅋ

  • @wk5340

    @wk5340

    3 жыл бұрын

    너무 심하면 그렇긴 한데, 원래 수업에서도 아는만큼 보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분명 그 모두들 혼란한 와중에도 혼자 조용히 깊이에 감탄하는 애들도 있었더랬죠 ㅋㅋ

  • @josephgen467
    @josephgen4673 жыл бұрын

    박사를 많이 배출하는 대학이 명문대학 이다. 박사가 많아야 선진국이 되고 똑똑한 사람이 많아야 사회가 발전한다. 나쁜건 아니다. 박사라고 해서 꼭 대학에서 강의를 해야 하는건 아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할일이 많다.

  • @user-re1pe8kv2o
    @user-re1pe8kv2o5 жыл бұрын

    연구와 수업 두마리 토끼 잡기가 어렵죠

  • @user-yc8ck9im9l

    @user-yc8ck9im9l

    3 жыл бұрын

    연구는 논문 작성, 즉 설명의 개념인데...

  • @josephgen467
    @josephgen4673 жыл бұрын

    박사는 많을수록 좋다. 똑똑한 사람이 많아야 사회가 발전한다. 연구를 게을리하는 강사나 교수는 쫓겨나야 한다!

  • @JiwonYeo1113
    @JiwonYeo11134 жыл бұрын

    신학에 조예 깊으신 서울대 교수님께서 교회목사님 설교에 대한 평가하신 article좀 공유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nonjunmo

    @nonjunmo

    4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신문에서 읽었던 내용이라 찾기가 좀 어렵네요~

  • @josephgen467
    @josephgen4673 жыл бұрын

    전국민이 박사가 되어 똑똑해 지면 좋지요. 한국도 곧 똑똑한 나라가 되겠네요.

  • @MinsukShin
    @MinsukShin3 жыл бұрын

    내 경험 상 연구실력과 강의실력은 거의 상관이 없는 듯하다. 내가 하버드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할 때, 내 분야 거의 노벨 상 수준의 상을 받으신 분이 내 멘토였는데. 그 분은 자기가 쓴 책으로 저자 직강을 하고 자기가 개발한 방법론을 설명하는데, 그분 말로는 고맙게도 자기는 학과에서 강의를 잘 안시킨다는 거다. 왜냐하면, 강의평가가 안좋아서. 그 분 자체도 강의를 싫어하시고. 그외에도 정말 연구는 잘하시는데, 강의를 심각하게 못하는 분들 많이 봤다. 심지어 미국대학에서 영어도 잘 못하는데, 연구 잘하시는 분들도 많음. 물론, 영어로 말을 잘 못하는 거지, 영어 글은 엄청 잘쓰신다.

  • @user-yc8ck9im9l

    @user-yc8ck9im9l

    3 жыл бұрын

    연구는 설명 (및 대안 제시)의 개념. 자기 혼자만 아는 내용으로 논문 쓰면 노벨상 못 받음. 노벨상도 자신이 아니라 결국 남이 심사하고 평가하는 거라서.

  • @user-ih9xl5kr2e

    @user-ih9xl5kr2e

    2 жыл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 @user-xj5ig9yy2v
    @user-xj5ig9yy2v3 жыл бұрын

    이제 대학교 입학하는 학생인데 과연 제 미래에는 박사가 의미가 있을까요? 연구에는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 @nonjunmo

    @nonjunmo

    3 жыл бұрын

    여러 목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과시용이나 한풀이용, 소장용 등과 같이 진정한 학문적 탐구와 별 관계없을 거 같은 의미도 제법 있는 거 같아요. 뭐든 본인 하기 나름인거죠~

  • @user-dv4pk6cv1f
    @user-dv4pk6cv1f4 жыл бұрын

    ㅋ ㅋ 조동아리..그럼요 전달력이죠. 외박따서 말 더듬인지, 뭔 한국말인지 재수 좋게 정직된 애들 많습니다.

  • @AA-ty5zq
    @AA-ty5zq Жыл бұрын

    1. 연구 2. 영어 3. 학벌 - 서포카연고 학벌이 아니라면 , 해외 박사 필수

  • @user-dv5gm9tq8v
    @user-dv5gm9tq8v11 ай бұрын

    한영대학교는 이사장 자녀가 석사 학위도 없는데 교수를 한다고 합니다

  • @aromimi2457
    @aromimi24573 жыл бұрын

    다시태어나야겠다

  • @Solomon-lv7px
    @Solomon-lv7px3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이름있는 명문대는 졸업하기가 상당히 힘들지요.대학 졸업시험,논문통과 ,한국대학과는 비교가 않됩니다.한국에서 학사,석사,박사 실력이 있으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ᆢᆢ

  • @texop370
    @texop3705 жыл бұрын

    테뉴어를 없애야 열심히 연구하시려나...

  • @user-hn7hn7ok9v
    @user-hn7hn7ok9v Жыл бұрын

    황수관박사님 생각 납니다 열심히 공부 합시다

  • @user-hk8we5qg7e
    @user-hk8we5qg7e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 참 듣기좋고 기분좋은 존칭 입니다. 해마다 1만 3천 명씩이나 쏟아져 나오는데 ㅡ 사회에서 쓰일만한 구조가 안되는데 어찌 합니까 ? 누가 박사하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ㅡ 박사가 너무 많다니 ㅡ 취업이 힘들다니 ㅡ 계약직 근무를 한다느니 ㅡ 교수 임용이 안됐다 느니 ㅡ 결국 돈벌이 해서 먹고살기 위한 수단으로 공부해서 박사학위 받았는데 ㅡ 사회에서 ㅡ 나라에서 ㅡ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 ㅡ 대학교수 입용에서 ㅡ 알아주지 않아서 어렵다 ㅡ 입용 문턱이 높다 ㅡ 줄이 없어서 안된다 ㅡ 그러면 뭐하려 공부해서 박사가 되셨나요 ? 일만 삼천명씩 ㅡ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데 ㅡ 헐값이지 별수 있나요 ? 누구한테도 불평불만을 하지말고ㅡ 자업자덕 으로 알아야지 ㅡ 힘들다고 ㅡ 대우에 불만을 토로하면 ㅡ 누가 해결해 줄수 있나요 ㅡ 박사학위를 받도록 뒷바라지 하느라고 열심히 애써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ㅡ 감사부터 해야할 일입니다. 학비 생활비를 벌면서 ㅡ 힘든 조건에서 일 하면서 공부하는 젊은이들은 ㅡ 박사 학위를 받기는 너무너무 힘든 현실입니다. 못받은 사람은 말이없어요.

  • @ioup5875
    @ioup58752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박사과정에 들어가면 지도교수 중 정년이 10년 이상 남은 교수를 정해서 그 교수 이름 통장을 하나 열어서 거기에 수시로 저금을 해서 5년 뒤 박사 끝낼 쯤 몇 억이 되게 해서 넘겨준다.

  • @TheKoreanarcher00
    @TheKoreanarcher004 жыл бұрын

    옛날 박사는 진짜 공부열심히하고 연구열심히한 박사였지만 요즘박사는 물박사라던데...ㅎ 사실인가요?ㅎ

  • @nonjunmo

    @nonjunmo

    4 жыл бұрын

    아...저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박사가 정말 열심히 하는 것에 비해 요즘 박사는 명함을 못내밀겠지만 논문의 난이도나 가치는 요즘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박사과정 문이 많이 개방되어서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긴많지요~

  • @TheMegaatom
    @TheMegaatom4 жыл бұрын

    박사가 왜 꼭 교수가 돼야 하나? 일년에 박사가 일만 삼천명이라면 일년에 초등학교 입학생수와 비등하네.

  • @sanghunjeong11

    @sanghunjeong11

    3 жыл бұрын

    이건또 뭔소리야 ㅋㅋ 우리나라 멸망했다 그러면 ㅋㅋ 일년에 초등학생이 만삼천?ㅋ 뉴스좀 보고 와라

  • @user-zz5uk7uc3h
    @user-zz5uk7uc3h4 жыл бұрын

    조동아리 ㅋㅋㅋㅋㅋㅋㅋ 체육학사 졸업하고 석사 졸업하고 이제 박사 들어가는 체육잘하는 여자인데 조동아리 잘 까고 지잡대 나왔는데 선행연구 하고 그랍니다 솔직히 대학원 공부는 공부 열라 하는것 보다 실무경력 베이스가 중요함..

  • @user-lv5qo6gv7d

    @user-lv5qo6gv7d

    4 жыл бұрын

    ㅋㅋ... 누나 나의 미래닷

  • @user-kb8lq3qq3h

    @user-kb8lq3qq3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박사지원했네요

  • @msjang6044
    @msjang60445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박사 논문 인용평가 에서 1% 안에 들어 가는 논문 발표하는 박사만 교수 임용해라 일년에 논문 5편 이상 의무적으로 발표하고 해당 논문 국내외 교수들에 평가 받고 유지 시켜라

  • @sanghunjeong11

    @sanghunjeong11

    5 жыл бұрын

    my jaang 과로사 할 듯

  • @choungyoungjae8271

    @choungyoungjae8271

    5 жыл бұрын

    5편 이상 ㄷㄷ 그럼 이상한 논문만 만들수 밖에... 또는 정상훈님 말씀처럼 과로사...

  • @SIU-xo6pr

    @SIU-xo6pr

    5 жыл бұрын

    그게 논문이냐? 논문 안써봐서 헛소리 짖거리나 보네

  • @user-tu4il1zt2z

    @user-tu4il1zt2z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 아재여 여기서댓글 씨부리지마소잉

  • @user_koreansweetguy

    @user_koreansweetguy

    5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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