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kzread.info/dron/OSJRrtx0Gq5Y_SGRRz-3jA.htmljoin

신학을 배울 때는 이렇게 순수한 진리, 진실만을 배우려고 하는데 왜 정작 졸업을 하고 목회 현장에 나가면 현실이라는 문제에 굴복하고 기복신앙으로 넘어갈까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user-jb1xy8gu5c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목회에서 신학교에서 배운거 감춘다는 내용 못 보셧나요?

@ajpark9818

2 жыл бұрын

벌어먹는 노동을 안하려니 그러지요. 교회곳간에 손대지 않고 내직업 가지고 진리만 전하게 되면 있는그대로 전하지요. 사설 늘어놓아 봤자 결국 그 문제입니다

@hansongu6109

Жыл бұрын

샬롬!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령의 시대요. 진리의 영으로 함께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들이 나타나고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천명을 바라보는 늦깎이 신학생입니다.. 귀한 채널을 만나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바른 기둥이 되주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신학 공부 되시길 응원드려요~ 🙏

서로 다른 공관복음서에대해 이해 할수있게되어 감사함을 표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고 나서, 책을 샀습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을 읽고, 또 정리 영상을 보니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든지 원리 원칙대로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주님의 말씀(대로)안에서 살면"》 세상은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능력 받을때까지 참고 인내하고 배우며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증거나, 표적이나, 능력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기다리세요 《"자신의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도,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것도, 선과 악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고 배우며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옛날책이라 그렇습니다. 관찬서적으로 그러한데, 개인이 쓴 것이라면 당연히 부정확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것을 쓰는 것도 부정확하고 왜곡이 있는데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취합하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강의로 사용하신 책 읽어보겠습니다

우와! 정리가 아주 짱이군요. 저장하고 또 볼래요. ㅎ 며칠전 '예수는 역사다' 영화를 다시 봤어요. 그곳에서도 이 이야기에 대해 경찰진술에서도 큰 사건은 같지만 세부적인 부분들이 다른 것은 문제삼지 않는다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같다면 의심스럽다고요. ^^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sv4tx6cn8b

Жыл бұрын

세부적인 부분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내용이 다 틀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읽어봤는데 깡그리 잊어버렸는지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는지 생각이 안났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ㅎㅎ 봐주셔서 감사해요~

잊혀진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요즘 영상 퀄이 엄청 좋아지셨던데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요한복음에서도 베다니 마리아집과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예수가 저녁만찬을 하셨다는.... 장소를 완전히 다르게 썼죠

전도사님 정말 정말 유익한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한데요 제 귀가 예민한 것도 있지만 전도사님 발음에 치찰음이 많이 나고 새는 부분이 있어서 귀한 내용 듣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고민고민하고 참고 들어보다가 말씀드리니 오해는 마시고 그부분 보완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 제 발음이 원래 그런편이기도 하고, 이 영상이 유독 그런점도 있네요ㅎ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염두해두겠습니다1

@user-cp3pg4ks2s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발성을 하실때 입으로 소리가 나간다고 생각하지말고 비강을 울려서 콧대쪽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카' 나 '크'발음 나는 쪽) 치찰음 영향을 덜 받을 거에요 조금 어렵지만 지금보다 소리를 좀더 위로 내뱉는 느낌?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대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코로나라 ㅠㅠ 도움은 못주면서 지적해서 죄송합니닷^^;;

《"이것은 비유니,"》 정치가 잘못된 것이 아니요. 근본이되는 본질이 잘못된 것이 아니요. 양심이 잘못된 것이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주님같은분 없네.

같은 사건을 다른 관점에서 썼지만 그것의 지향점은 같은곳 이었다. 카돌릭은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학교 공부는 21세기! 교회는 16세기! 이것이 현실!

너무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음향이 퍼져서 들려요 조절은 안되나요?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편집된 영상은 조치할 수 없지만, 향후 촬영 때 음향을 개선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

마막눅 세개의 공관복음중에 마가복음이 맨처음 집필되지않았나요?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ㅎ

니고 데모 와 의 대화를 기억 하여야 한다 거듭 나지 않으면 그 바보 그대로 이다 그 비밀은 아무도 알 지 못 하고 후에 마가요한 다락 방에서 의 성령의 역사로 인 하여 모두가 받아 들여지고 충만 함을 받은 후에 기적이 일어 난 것이다 주 예수의 말 이다 너희는 성령을 받으라 그가 임하시면 내 것으로 너희를 가르치실 것 다 그렇다 주 예수의 것으로 가르치고 인도 하실 이는 주의 성령 이시다

ㅎㅎ 재밋네요 과학자들이 빅뱅을 해석하기위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암흑물질/암흑에너지를 상정하듯 신학에서는 Q문서를 상정했군요. 최근에 암흑에너지가 없을수도 있다는 논문을 본거 같은데 파러가 Q문서 필요없다고 주장했다니 두 학문의 행보가 비슷해서 신기합니다

라쇼몽효과?

Q문서를 예수어록집이라고 하죠...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 어쩌면 상상속의 문서일지도 모르죠...

@hansongu6109

Жыл бұрын

샬롬! 성령을 보내주셨는데 Q문서가 필요한가요? 그런데 Q문서가 머에요?

@mkim7684

Жыл бұрын

​​@@hansongu6109성경이 하도 지들끼리 말도다르고 오류도 미친듯이 많습니다 가장 상식적으로 보면 원문이 하나 있고 그걸 베끼고 베끼다가 사소한 부분에서 오류가 발생한건데 문제는 그 원문이 없음 마태복음이고 루가고 요한이고 마르코고 명분상 제자들이 썼다고 하지만 전부 어떤 원문을 바탕으로 베낀게 거의 100%임 심지어 기억상 제일 오래된게 마태오복음인가 그런데 이거를 루가, 요한복음 등등이 베꼈다는 설도있음 네개의 복음에서 공통된 점과 맥락상 유추할 수 있는 것들을 엮고 인과관계 추론해서 원문의 내용을 찾아가보자는 시도가 있고 그 원문을 Q문서라 칭함

공관복음서 4개가 똑같으면 4개가 있을 필요가 없죠 4개가 똑같았으면 다 없어지고 1개 밖에 않남았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저의 닉넴이 바뀌었습니다 서서히 제목에 어그로성이.....ㅋㅋㅋㅋ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원래 닉네임이 무엇이셨나요 ㅋㅋㅋ

@kuro_tensi

3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형근 입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현 학계에서 역사적 예수에 대한 관심이 아직도 주목할 만한 주제인가요?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네 과거와 연구 양상은 달라졌지만, 계속 관심있는 주제인듯해요ㅎ 이어지는 2장이 역사적 예수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데일 엘리슨의 경우에는 구전전승의 안정성과 가변성 중에서 어느쪽에 비중을 높게 주나요? 제가 알기로는 케네스 베일리나 제임스 던은 구전전승의 핵심이 신뢰할만하다고 말했던거 같고, 바트어만이나 E.P 샌더스 같은 학자들은 구전전승의 가변성이 만만치 않았을거라고 말하던거 같은데 인지과학 접목까지 하는 시점에선 어느쪽에 지지가 쏠리는지 궁금하네요.(물론 구전전승의 특성상 양쪽다 있는건 부정못하죠)

전도사님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거 부탁하는것이 조금웃길수있겠지만... 혹시 인터콥에 대하여 영상 부탈드릴수있을까요? 혹시 어렵다면 괜찮아요. 인터콥은 너무생소한단체인지라.. ;;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아 네 저도 아는게 전혀 없어서 제가 다루긴 어려울 것 같아요~ 이미 그 방면에 전문가이신 분들이 영상 만들어두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성경말씀 은~억지로풀지뭇하게감추위진 구원의비밀~ 하나님아버지가 불러주지안으면 아무도라도올자가없다고기록뒴~오직예수~성령으로 만가능법~

히브리어 없이는 복음서 공부하기 힘듦.

마태 같은 경우는 그래도 다수 사건을 직접 목격했을테니 마태복음 그 자체가 1차 자료일 수도 있다는 견해도 혹시 존재하나요?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음 그렇게 접근하는 경우는 잘 못본 것 같아요~! "마태가 직접 목격자"라는 부분에 반대해야, 자료 사용을 논하는 논의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마태가 직접 목격자"라는 걸 인정하는 분들은, 마가나 누가도 직접 목격자가 될 수 있으니 (혹은 사도와 아주 가까운 사이여서 전해듣는 수준으로) 굳이 마태를 자료로 여길 이유가 없었을 것 같아요. 또 문자적 일치 부분에서도, 보다 영감설에 기초한 주장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 ) 흥미로운 댓글 감사합니다!

마가복음을 70년대에 쓰여진 이유로 이스라엘 성전파괴에 대한 예언을 드는데 혹시 성경에 허구헌날 나오는 율법학자들의 존재는 복음서들이 70년대 이후에 쓰였단 근거가 안되나요? 율법학자들이 성전 파괴후 등장하니까요.

조금씩 다른 것이 아니라 많이 다릅니다. 그것이 왜 그런가 하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복음서의 기록한 시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록할 때 시대상과 신앙관이 접목되어 기록됐습니다. 마가복음이 제일 먼저 나왔는데 예수님이 특별하게 탄생한 기록이 없고 예수님을 중보자로 기록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와 누가복음이 나올 때는 로마황제를 신이라 하면 죄를 용서해 주는 때로 예수의 신격화가 필요 했기에 예수님이 유별나게 출생하는 기록을 만든것. 마태는 예수님 출생을 위대하게 하기 위하여 동방박사의 예물을 받는 것을 기록했고 누가는 서민적으로 마구간에서 출생하고 양치는 목자의 축복을 받는 것으로 한 것. 마가복음에 예수님 대속이 나오는데 후대에 예수님이 신격화가 됨으로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속죄 제물이 되어야 하는 도져히 말이 되지 않는 충돌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인간에게 죽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 어떤 논리로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전지전능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으로 와서 인간에게 비참하게 십자가에 죽고 다시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것인데, 뭐든지 죽으면 그만이지 죽은 하나님을 살리는 더 높은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믿는것. 그러나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은 죽음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 인간이 만든 교리를 믿는 헛된 믿음입니다.

@seon-gyoungadams2257

2 жыл бұрын

성령이 임한 거듭난 자 만이 믿을 수 있은 말도 안되는 복음 “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시고 첫 아들인 아담의 죄를 예수의 십자가 로 구속 하신 일” 을 믿는 이가 그의 아들이 됨을 어찌 인간의 이성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 죽어도 안 믿어 지는 삶을 살아 내 가는 , 하나님이 계심을 아는데, 죽어서야 심판의 자리에서 만날 수맀으리라는 왜곡된 스스로의 신앙 관 안에서 치는 몸 부림이 , 이 신학자 저 신학자 를 우후후 쫒아 다니며, 이해해 … 믿고 싶어 허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입니다. 신학을 모르면 예수 못 믿어요? 추추츠 .. 머리만 커져 가지도 … 성령의 마음의 할례를 기도 합니다 . 예수 안에서 진정 자유가 무엇인지!

기독교는 거짓이 많아요 목사들 설교는 하나님 말씀아니고 이책ㆍ저책 짜집기한 내용여 ㅡ 목사들 심판 받아야 해요

진리를 찾는게 중요하지 않나 진리 찾는데도 빠쁜데 이게 왜 중요하지 하늘을 가르켯는데 손가락을 보는구나 참 할일도 없네 이게 신인가 하늘이 웃네 하하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