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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대로 공부 좀 하시고 영상 올리면 좋겠습니다. 칼바르트 신정통주의는 개혁신학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요.

바르트르 신학은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바르크보다는 헤르만 바빙크 부탁드립니다. 바빙크에 대해 나눠주실 수 있으세요?

정통주의의 영웅인지, 새로운 예정론을 주장한 새로운 신학자인지 애매하지 않을까요? 당장 에밀 브룬너가 바르트의 예정설은 비성서적이리고 지적했음을 볼 때요. 예정설 하나만 놓고 그러면 안된다고 한다면 아르미니우스와 웨슬리도 개혁신학자의 범주에 놓이지 않을까요?

오신공님 은근 재밌고 웃겨요😂

정리 너무감사합니다~

@theologytoday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으면 다행입니다!ㅎ

이런 고퀄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신학의 신비와 재미를 알아가네요.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진짜 좋으심 부럽 ㅠㅠ

@theologytoday

5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ㅎ 어렸을 때는 구연동화 톤이라고 놀리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ㅋㅋㅋ

최근에 본 김용주목사님의 두 권을 읽고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신공님도 보셨나요? ㅎ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들어는 봤는데, 책은 읽지 않았네요ㅎ

바르트와 개혁주의 노선은 차이가 큽니다.. ..

자유주의 신학은 내재성을 주장했지만 정작 내재성근처도 못갔지...오히려 내재성의 개념은 포스트모던에서 개발 성공해버렸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칼바르트가 자유주의 신학으로 개혁신학을 구원했다라... 사실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 개혁신학이 위기에 처한 적이 없습니다. 자유주의와 개혁신학은 개개인이 받아들이는 구분되는 두 신학이지 상대를 잡아먹거나 부인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굳이 바르트의 공헌을 얘기하고 싶다면 (교회가 아닌)신학계에서 개혁신학의 자리를 다시 회복했다 정도가 맞겠지요.

끝까지 봤는데 칼바르트 불륜 얘기는 끝까지 얘기가 없네요 거짓 선지자는 그 열매로 안다고 했죠(마태7:15-16) 칼바르트 사상이 헷갈리시는 분들은 그 열매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회개를 했다는 공식적인 기록이 없으니 아마 지옥 갔을 겁니다

칼바르트는 그냥 철학자다

뭐라해도 칼 바르트는 이단 입니다.

@mymola1004

2 жыл бұрын

어휴.

@enceladus9502

Жыл бұрын

합똥인가..

@seyjwtjwtjwt

5 ай бұрын

동정녀 탄생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과재림의 역사적 사실을 부정한다는 것은 성경을 믿는다는 것이 아니고 이단이 아닌가요? 이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이 이단이죠.

@yoon9267

4 ай бұрын

@@seyjwtjwtjwt그니까요 ㅎㅎ성경의 내용이 사가(saga)라며 사실일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참 진리 여부는 의미가 없고 내가 읽다가 마음에 꽂힌게 계시다. 성경 그 자체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데.. 게다가 하나님이 전적인 타자로 인격적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닌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저 멀리 계시고 자유하신 하나님, 신플라톤주의와 영지주의적인 경향마저 띄는 신론을 가진 신학자가 이단이 아니면 뭔지..? 그냥 애매한 혼합이고 잡탕.. 제발 정신차렸으면 하네요

칼바라트도 못 받아들인다면, 도대체 얼마나 극우로 치우쳐 있다는건지....ㅠㅠ

만원짜리 핀마이크 하나 사서 녹화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 요즘엔 그렇게 하고 있어요 : )

칼 바르트를 얘기하시는 것 보니 장신대 출신 통합이신가 보네요... 저도 예전에 통합측 교회에 다니며 장신대 츨신 전도사를 경험했는데...결국 자유주의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군요...아담과 하와. 천지창조등을 모두 신화로 치부하고 자유주의와 함께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며 더 나아가 성경을 해석하는 기준이 인간의 이성이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라고 하시던데...장신대와 통합측 교회는 다 그런가요? 아무튼 그 이후로 장로교 통합 교회는 감리교나 성결교 수준으로 보게 되었네요...물론 목사님들의 가방끈들이 다 길어서 설교(?)는 들을만 하지만...솔직히 성경 무오설을 인정하지 않고 성경속 기적도 창조론도 인정하지 않는데...굳이 교회에 다닐필요가 있나 싶네요.

@justgo93

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믿을 수 없어서 안 믿는게 아니라 성경이 어떤 책인가를 파악했기 때문이죠. 성경 안에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고대인들의 믿음, 지구가 평평하다는 고대인들의 믿음 등 그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깔려있습니다. 창세기를 읽고 공룡은 없다고 말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성경 안에 문학적인 장르가 있다는 것과 고대근동의 사고방식이 깔려있다는 걸 깨달은 겁니다. 오히려 이걸 그대로 믿는다면 믿음이 좋은게 아니고 잘못된 방향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다는걸 알게 된거죠

@user-bb6xw2yl9o

3 жыл бұрын

@@justgo93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믿음은 전세계적인 인식이었는데요. 거기에 공룡의 모습도 학자들이 지금도 논쟁하는게 팩트입니다. 티라노사우로스는 도마뱀 같은 파충류라는 주장에서 깃털 달렸다는 최근의 주장까지요. 그냥 공룡 복원하듯이 오늘날 존재하는 생물 골격을 복원하면 다 파충류됩니다. 심지어 악어도 제모습 아닙니다.

@mymola1004

2 жыл бұрын

어휴. 어휴. 어휴.

@enceladus9502

Жыл бұрын

합똥인가...

이게 사실이라면 내가 바르트를 오해했네

참안타깝습니다. 그 좋은머리도 바른 신학을 알지못하니..

칼바르트 관상기도 하려합니까? 하나님말씀으로 돌아가세요..칼바르트 사악합니다

근본주의로가야죠 칼바르트 신학이아니라 선불교,카톨릭신학입니다.제대로 신학공부하시고 이런거찍어 멀쩡한 교인들 유혹하지마세요

무슨 말도안돼는소릴 근본주의로 신학공부하시길

이분 뭔가 잘못알고 계시네요 바르트는 예수님의 부활을 부정했던 사람입니다

@Aslzixoabs1027

4 жыл бұрын

그건 불트만 아닌가요?

@user-yw1dn3rn3d

4 жыл бұрын

칼 바르트가 쓴 책 한 권이라도 읽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제가 아는 칼 바르트와 너무나 다르네요.

@user-yw1dn3rn3d

4 жыл бұрын

칼 바르트는 예수의 부활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역사적인 예수'라면서 고고학적 방식으로 예수를 찾으려던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이성을 뛰어넘는다'라면서 통렬하게 비판했던 사람이죠. 칼 바르트는 예수를 알기 위해선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과 성경의 말씀을 통해야만 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user-yw1dn3rn3d

4 жыл бұрын

@@user-dn4ur9dr6g 신정통주의를 겉핥기로만 배우셨네요. 칼 바르트의 '개신교신학 입문'을 추천드립니다.

@user-ei2nz7xj3e

4 жыл бұрын

서로 다시 공부하라고 하는거 실환가ㅋㅋㅋㅋ 근데 칼바르트 자유주의 취급하는 사람치고 바르트책 한권이라도 읽어본 사람 못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