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 루이스)" 에서 뽑은 악마의 수법 23가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 루이스)" 에서 뽑은 악마의 수법 23가지 입니다 ^^

Пікірлер: 25

  • @castory3013
    @castory301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 @JungGoSuTV
    @JungGoSuTV Жыл бұрын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TV-no5yf
    @TV-no5yf Жыл бұрын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j2692
    @joj26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y3yk5zj7n
    @user-fy3yk5zj7n2 жыл бұрын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관한 서평을 몇 개 보았는데, 핵심을 가장 탁월하게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2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드립니다~ 칭찬을 받으니 힘이 솟아납니다 ~~~ ^^

  • @jsm1671
    @jsm1671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녹화상태가 콧소리 땜에 ᆢ

  • @amyh2266
    @amyh2266 Жыл бұрын

    영상 좋아요~♡♡♡

  • @vitamin0691
    @vitamin06914 ай бұрын

    ❤너무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 유익한 영적 적전술 교범과 같은 책입니다~❤

  • @user-hx1yv4io2e
    @user-hx1yv4io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3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user-zr7fw1hx6y
    @user-zr7fw1hx6y Жыл бұрын

    cs루이스는 영국의 어마어마한 지성인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i5bl1jm3c
    @user-ci5bl1jm3c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읽어봐야겠습니다. 목소리,발음 모두 자연스럽고 편안해서 좋네요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읽어보시면 더 좋으실거에요!

  • @_yltt8636
    @_yltt8636 Жыл бұрын

    악마의 수법에 많이 휘둘리고 살았네요

  • @sophiekim7622
    @sophiekim76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아이들이랑 이책 읽고 나눠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게속해서 크리스찬 좋은 도서들 리뷰한거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Жыл бұрын

    네~! 시간 있는대로 좋은 책들 읽고 리뷰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omsawyer60
    @tomsawyer605 ай бұрын

    cs루이스의 책은 한글로 번역되었지만 그래도 읽기 난해하고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저한텐 어려웠어요.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4 ай бұрын

    제가 조만간 영어 원서를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 @soomguelproject
    @soomguelproject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영상을 녹화할 때만 유일하게 쓴 마이크가 있는데요, 숨소리까지 녹음이 되긴 했는데, 뭔가 목소리는 작고...ㅎㅎ 감안해서 들어주세요 ㅠ 마이크는 딱 이 영상에서만 썼는데; 이 영상을 가장 많이 봐주셔서...소리의 질에 대한 해명을 해보았습니당.. 항상 말씀드리지만 부족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hx1yv4io2e

    @user-hx1yv4io2e

    3 күн бұрын

    정말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user-eh7jr8qi8x
    @user-eh7jr8qi8x Жыл бұрын

    마이크바꾸소

  • @mijinlee5157
    @mijinlee5157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는 이 책이 크게다가왔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악마삼촌이 거짓말쟁이니 이 23가지 내용조차 거짓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icanduo

    @icanduo

    Жыл бұрын

    이젠 들어도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지에 이르셨나봐요.

  • @user-gt7dj4gw9u
    @user-gt7dj4gw9u Жыл бұрын

    c.s.루이스의 책 를 읽었다. 삼촌인 스크루테이프인 악마가 자신의 조카인 악마 웜우드에게 편지를 써서 인간을 어떻게 유혹하고, 파멸해서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지도하는 내용이였다. 스크루테이프는 자세히 인간의 습성과 인간을 도우시는 하나님(자신의 편에서는 원수)이 어떤 분인지를 알려주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동원해서 자신의 편으로( 결국은 파멸이요 잡아먹힘으로) 몰아올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내용이다. 책 서문에 루이스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악마의 삶을 고찰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새로운 각도에세 조명하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악한 유혹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였고, 더 세상에서 정신차리고 영적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였다. 악마의 계략이 사회 곳곳에 그리고 생각속에 심어둔 것 중에서 몇가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1. 사람들의 눈 앞에 펼쳐지는 친숙한 일상에 눈이 팔려, 생소하기만 한 미지의 존재는 믿지못하도록 계속해서 실제의 삶에 눈을 돌리게 만든다. 2.현재의 두려움이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가 아니라 미래의 일들에만 매달려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야말로 제 십자가라고 믿게 만든다. 3.집회,팜플렛,강령,운동,대의명분,개혁운동 따위를 기도나 성례나 사랑보다 중요시하는 인간들로 만든다. 4.참과 거짓이라는 명백한 대립항을 생각지 못하게 만들고 ‘이건 하나의 단계일 뿐이야’,나도 다 거쳐 왔지‘하는 식의 교묘하고도 아리송한 표현들을 잘 사용하도록 하고 ’성장기‘라는 단어도 쓰도록 한다. 5.‘세상’이야말로 가장 크고 기본적인 유혹이라는 설교가 아주 희귀해지고 기독교 서적에도 세속적 허용이라든가 친구를 선택하는일,시간의 중요성을 경고하는 책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은 ‘청교도주의적’이라는 말을 부여해서 사단이 확실한 승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해마다 수천명을 절제와 순결과 건전한 생활에서 사단이 유혹하여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6.인간의 깊은 곳에 취향과 충동은 하나님이 준 원재료이자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그런 취향과 충동에서 벗어나 자기가 정말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제쳐놓은 채, 세상의 기준과 관습과 유행에 따르게 한다. 순수함이나 겸양이나 몰입의 경지가 존재하므로 사단은 취향을 뽑으려한다. 7.감사는 과거를 바라보고 사랑은 현재를 바라보지만 두려움과 탐욕과 정욕과 야망은 앞을 바라보므로 거의 모든 악은 미래에 뿌리를 둔다. (주님이 미래를 생각하기 바라는 정도는 내일 실천할 정의나 자비의 행동을 계획하기 위해 지금 필요한 만큼만 생각하기 바란다. 재료야 미래에서 빌려오는 것이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시점은 현재이다.) 사단은 무지개를 잡으려고 끝없이 쫒아가느라 지금 이 순간에는 정직하지도 친절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하게 살도록 만든다. 인간들이 현재 제공되는 진정한 선물들을 미래으 제단에 몽땅 쌓도록 한갓 땔감으로 다 태워 버리는 것이다. 8.인간이 많이 먹는데 욕심을 부리기보다 맛있는 걸 찾아먹느 데 욕심을 부리게 만들어서 참을성 없고 무자비하고 이기적으로 만들어간다. 9.시인과 소설가들을 동원해서 인간들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별나고도 대체로 오래가지 못하는 경험만이 우일하게 믿을 만한 결혼의 근거라고 설득해 놓았다. 결혼한 후에도 이런 흥분 상태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고 지속되어야만 한다고 ,그렇지 못한 결혼생활은 더 이상 계속 할 필요가 없다고 속삭였다. 10.내 시간은 나의 것이라는 그 기묘한 전제가 사람의 마음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꼭 틀어막아서 자신이 주인이라고 주장하도록 한다. 현대 세계가 순결에 그렇게나 반발하는 것도 내몸은 내것이라고 믿는 탓이다. 인간은 시간 중에서 단 한 순간도 만들어 내거나 붙들어 둘 수가 없다. (시간이란 순전히 선물로 주어진 것이지.시간이 저희들 것이라면 해나 달도 저희들 소지품이게?)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에 교만과 소유격의 다양한 의미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교육시킨다.(나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오랜 애정의 대상이 아니라 마음만 내키면 언제든지 찢어버려도 되는 것) 나도 모르게 나의 삶에 젖어왔고 침투해왔던 그리고 내가 어쩔 수 없다고 믿는 것들이 사실은 사단의 계략이였음을 알게 되니 더욱 분별하는 영을 가지고 있어야 함을 알게 되니 더 긴장이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을 어지렵게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눈을 어둡게 하려는 사단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세상을 아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다. 물론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할 수가 없지만 우리가 공부해야 할 부분도 있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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