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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
@SmithPole2 жыл бұрын
05년도.. 티비에서 외등 보며 음악이 너무 좋았던 그때가 기억난다... 16년전... 시간 참 많이 흘렀네... 그동안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나에게, 그리고 몇년 후 다시 들어와 음악을 들으며 이 글을 볼 나에게... 지금 많이 힘들지만 잘 견뎌냈길 바라...
@user-vx8mn7pn2t
Жыл бұрын
와닿네요
@LHyun-yp2gm5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 ost ''외등'' 여전히 좋구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드라마. 참으로 쓸쓸한 이야기..
@hrj2565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 다시 보고 찾아왔어요 제 고등학교 감수성을 책임진 소설ㅋㅋㅋㅋ 지금 시대에 어유!!!! 할 내용도 있지만 그때 그 감성은 지금 제가 살아가는 데에 많은 힘을 줍니다
@boeing72602 жыл бұрын
가끔은 봐야되는 아름다운 명작..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너무나 슬프고 아프다..가끔 너무나 보고싶다..뚜껑이...
@user-md2fp4dg2j3 жыл бұрын
그녀에게 이런모습 보여줬는데 지금은 나만홀로이렇게 눈물만흐르는구나 이제너무도오래된이야기들이라 가물거리는기억이지만 그때 난 그녀에진심을보았다 그게내진심이었고 너도나도이제는 너무늙어버렸겠구나 너무도보고싶은 그때내사랑.. 안녕이제안녕
@justina54115 жыл бұрын
가슴속 벌판을 누군가 쓸쓸하게 걸어가고있다 보이지않을듯 보이지않을듯 소리없이.. 형광등 불빛은 너무나 하얗게 저 혼자 빛나고 오늘도 우리는 오늘만큼 낡아버렸구나 가슴속 벌판을 쓸쓸하게 걸어가는 너 누구니? 너 누구니? 우리 뭐니 도대체
@user-dq1nm5vh6z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는 오늘만큼 낡아버렸구나...
@user-je4mo3ko9f
3 ай бұрын
좋은 시네요 ❤❤❤
@user-uf6eo5sz6n8 жыл бұрын
이 곡 드라마 볼때 좋아서 컴으로 찾아들었는데 ㅜㅜ
@user-dq1nm5vh6z6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서, 다시 들어보고파서 왔네요. 오늘만큼 낡아버린 , 그리고 언젠가 또 그만큼,,,오늘만큼 낡아버리겠죠.
@user-gg2th8ir4r6 жыл бұрын
듣기만 해도 눈물나요. 드라마 생각이 나서...
@young55487 жыл бұрын
항상들어도 변함없이 듣기좋아요.
@jiyoon_Park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때 보고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와 음악인데 벌써 삽십대 후반이네요
@pqpq342011 ай бұрын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ㆍ컬러링하고싶은데,없는거같아 아쉽네요ㆍ
@Jay-kq7ey4 жыл бұрын
그리움 따스함 아쉬움 기대 모두 담고 있는 느낌
@flsekwpskАй бұрын
고 2때나 고3때 겨울이었던 것 같네요 Tv문학관으로 처음 보고 책도 사보고 음악도 찾아듣고.. 그때 기억이 그대로 나는게 신기해요
@kwonny104111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낯만 익었지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user-bb4og5sb4s5 жыл бұрын
So sad. Great music.
@_wksndndm80254 жыл бұрын
2020년 1월 1일 입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이노래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명곡이네요ㅜㅜ..
@user-po1ri6nf5z
2 жыл бұрын
혹시 최지웅 선생님이신가요?
@user-qt1fm7rj2x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최지웅쌤 아직도 얘들한테 외등 보여주고 있나보네 17년도에 봤던 기억있음@@user-po1ri6nf5z
Пікірлер: 23
05년도.. 티비에서 외등 보며 음악이 너무 좋았던 그때가 기억난다... 16년전... 시간 참 많이 흘렀네... 그동안 나 진짜 열심히 살았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나에게, 그리고 몇년 후 다시 들어와 음악을 들으며 이 글을 볼 나에게... 지금 많이 힘들지만 잘 견뎌냈길 바라...
@user-vx8mn7pn2t
Жыл бұрын
와닿네요
나의 최애 ost ''외등'' 여전히 좋구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드라마. 참으로 쓸쓸한 이야기..
티비문학관 다시 보고 찾아왔어요 제 고등학교 감수성을 책임진 소설ㅋㅋㅋㅋ 지금 시대에 어유!!!! 할 내용도 있지만 그때 그 감성은 지금 제가 살아가는 데에 많은 힘을 줍니다
가끔은 봐야되는 아름다운 명작..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너무나 슬프고 아프다..가끔 너무나 보고싶다..뚜껑이...
그녀에게 이런모습 보여줬는데 지금은 나만홀로이렇게 눈물만흐르는구나 이제너무도오래된이야기들이라 가물거리는기억이지만 그때 난 그녀에진심을보았다 그게내진심이었고 너도나도이제는 너무늙어버렸겠구나 너무도보고싶은 그때내사랑.. 안녕이제안녕
가슴속 벌판을 누군가 쓸쓸하게 걸어가고있다 보이지않을듯 보이지않을듯 소리없이.. 형광등 불빛은 너무나 하얗게 저 혼자 빛나고 오늘도 우리는 오늘만큼 낡아버렸구나 가슴속 벌판을 쓸쓸하게 걸어가는 너 누구니? 너 누구니? 우리 뭐니 도대체
@user-dq1nm5vh6z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리는 오늘만큼 낡아버렸구나...
@user-je4mo3ko9f
3 ай бұрын
좋은 시네요 ❤❤❤
이 곡 드라마 볼때 좋아서 컴으로 찾아들었는데 ㅜㅜ
시간이 흘러서, 다시 들어보고파서 왔네요. 오늘만큼 낡아버린 , 그리고 언젠가 또 그만큼,,,오늘만큼 낡아버리겠죠.
듣기만 해도 눈물나요. 드라마 생각이 나서...
항상들어도 변함없이 듣기좋아요.
고등학교때인가 대학교때 보고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와 음악인데 벌써 삽십대 후반이네요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ㆍ컬러링하고싶은데,없는거같아 아쉽네요ㆍ
그리움 따스함 아쉬움 기대 모두 담고 있는 느낌
고 2때나 고3때 겨울이었던 것 같네요 Tv문학관으로 처음 보고 책도 사보고 음악도 찾아듣고.. 그때 기억이 그대로 나는게 신기해요
이노래 낯만 익었지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So sad. Great music.
2020년 1월 1일 입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이노래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명곡이네요ㅜㅜ..
@user-po1ri6nf5z
2 жыл бұрын
혹시 최지웅 선생님이신가요?
@user-qt1fm7rj2x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최지웅쌤 아직도 얘들한테 외등 보여주고 있나보네 17년도에 봤던 기억있음@@user-po1ri6nf5z
여전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