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명장 [유재철]

[개인사편찬위원회] 전주MBC 2018년 3월 3일

Пікірлер: 13

  • @user-yw1wc7nm1d
    @user-yw1wc7nm1d2 жыл бұрын

    유재철 박사님 참으로좋으신말씀에감동했어요

  • @user-hb3du3sm1u
    @user-hb3du3sm1u Жыл бұрын

    참 정의로운분이십니다! 습염의 참 뜻을 제대로 알리고 잘못됀 관습은 바로 잡고 싶어하는 선생님의 뜻이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 @user-vd3dc8ls9d
    @user-vd3dc8ls9d2 жыл бұрын

    장례지도사님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수고하시고 늘건강하세요?

  • @user-hy9gh3tr3h
    @user-hy9gh3tr3h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 @user-he5sb4tu2v

    @user-he5sb4tu2v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신분들. 최선을 다해 보네주시니 참으로 감사함니다

  • @user-yt5od5qg9r
    @user-yt5od5qg9r2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고인을대하시는맘 존경합니다~아무나할수없는직업을하심에 누구도따라할수없는명장님만이가지고계신직업정신넘멋지십니다~훌륭합니다

  • @user-kv9bw6vd4w
    @user-kv9bw6vd4w6 ай бұрын

    저는 서초구에서 장례지도사 교육을 받고 있는 60대 중반 여성입니다 유럽 빠리에서 43년을 살다가 이제 한국에 나와 염을 잘하고 그런 직업을 찾다가 이곳까지 흘려 왔습니다. 수업 을 받으면서 수차례 느끼는것인데 불 필요한 격식이 많고 또는 수업하는 학원생 몇몇은 비록 수업생이라 하지만 전혀 고인을 모시는 준비가 아니 되었다 하는 쓸쓸함을 느끼며 300시간을 꺼이꺼이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어느날 장례식을 하는 그런 운영자가 된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이뤄나가고 싶다는 그런 결연이 드는데 자뭇 교만이 아니될까 두렵습니다, 또는 격식을 간소화 한다지만 보다 더 소중한 기억과 남아있는 가족들께 진심어린 추억이 될수있는 그런 장례업이 될수 있도록 힘들지만 꿈을 키워 봅니다, 따뜻한 봄날같은 선생님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회심이 일어 납니다, 덧붙여 생애 한 분의 스승이라면 법정 어른신 오직 그분 이었습니다. 빠리 길상사에서 법정 어르신과 인연을 맺었었습니다, 좋은 인연입니다

  • @younghilderbrand5863
    @younghilderbrand58632 жыл бұрын

    👍💖👼

  • @shlim4524
    @shlim45243 жыл бұрын

    제가 캐나다에 사는데 식이 있어요. 고인을 염 후 리얼하게 보여 주지요. 물론 초대 하는 사람만 갈 수 있지만... 한국처럼 그렇게 손님을 맞이 하지는 않아요. 집에 와 있다 식이 있는 시간에만 장례식장에 가서 치르고 끝나요.

  • @mimi-pj1dk
    @mimi-pj1dk2 жыл бұрын

    완장이 일제잔재라서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시려면 고인의 가족을 알아보게 할만한 다른 방법을 고안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마냥 없애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싶다면 그런 문제점에 대한 의무감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 @maysky86

    @maysky86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친족 모두가 상주였어요. 그중에 고인과의 관계에 따라 복장을 달리했는데 상복을 다 갖출수 없으니 굴건을 써 상주임을 표시하는게 어떨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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