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전드 #유퀴즈온더블럭 #Diggle #디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역대급 장면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N회차 재생 가봅시다. Let's giggle, :Diggle! 구독하기 ☞ / tv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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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user-ko2wy8cu9l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한국나이 29... 아빠가 스탠트 시술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오셔서 뇌사가 확정적이고 뇌가 괴사되어 가고 있다고 들었다...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지만... 너무너무 슬프다. 부디 아빠가 이제는 좀 편했으면.... 좋겠다... 한평생 가족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고 감내한거 너무 잘 아니까....
@marcopolo7712
2 ай бұрын
우리 삼십년뒤에도 댓글남겨요..ㅎㅎ
@user-cc3sh3bb2c
2 ай бұрын
외국인인가요?
@mina_734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ib1zk8qe7r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멍해지네요 어려운일을 겪었음에도 씩씩한 모습 보기좋아요 훌륭합니다
@user-nd8de6ou6c2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라 직업도 고귀해지고 천해지는것같다. 직업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모르는 분들을 보내드리는 분들을 만나고싶다.
@user-hi7fy7pn9y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말 따듯하신분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user-xg3uz9kv5q2 жыл бұрын
저나 제 가족들이 여기 떠날 때 심은이님 분께 부탁 드리고 싶네요 진심 따뜻한 맘으로 해 주실 것이라 믿음이 생기네요 죽은 뒤 내 몸이나 가족들 몸이 짐 처럼 물건 처럼 다뤄 지는 걸 생각함 너무 서글플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족 분들이랑 행복 하시고 고인분들 잘 부탁드려요
@user-ku6iz6yl8b2 жыл бұрын
참 좋으신 자기님 .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yl8pz6ho3e10 ай бұрын
나이 정말 많으신 우리 할머니.. 올해 93세 이셔서 항상 자신이 먼저 가야한다고 하셔요.. 바빠서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뵙고 오셨기에 추석에 보고 와야겠어요..
@gamelibrary759 Жыл бұрын
2023년 2월 12일,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13일부터 오늘까지 3일장이었습니다. 3일 동안 장례지도사 분께서 항상 저희 곁에서 든든하게 모든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limsuhyun
11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3년 전에 저랑 많은 대화를 했었던 저희 친할머니께서하늘나라로 소천하셨었습니다 이 영상 보니 제 할머니 입관할 때가 많이 생각이 나고 입관할 때 너무 많이 울었었답니다 지금도 제가 몸이나 마음이 힘들 때마다 할머니가 생각난답니다
@spring4612 жыл бұрын
인생에서 가장평등한 일은 모두 하나같이 죽는다는거
@user-eh7iu8qh4w Жыл бұрын
깨끝한 죽음은 그나마 다행요 사고 험한 범죄 죽음당한분들은 정말 고통이겠어요
@Takyongjae9 ай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hlana822210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고마운 손입니다. 만날순 없지만 두 손 꼭 잡아 드리고 싶네요.
@user-nr6cf8le2l Жыл бұрын
삶의 불이 꺼지거나 켜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는 고통이 있는 한편, 그 양쪽에는 깊은 평안이 있다는 책속의 구절이 떠오른다.
@parkgerald4006 Жыл бұрын
장례쪽에서 일하는사람들 돈 많이 줘라....다들 기피하는 직업이니까 ~~
@user-cw1we1gn4s2 жыл бұрын
좋은데로데이트하실려고데려가셨나봐요 항상좋은일만있으이시길바랄게요
@user-fs3st2ig4y2 жыл бұрын
많은생각을하게하네요….
@user-cn7tf7nc5k Жыл бұрын
호상이라는 말은 정정 해야 할 듯 합니다.죽음에 좋은 죽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user-qp5gh8gs2l
Жыл бұрын
있죠 고통받다가 죽는것보단 고통없이 가는것도 호상이라고 합니다
@user-cc2kh7mm8l
Жыл бұрын
@@user-qp5gh8gs2l 맞습니다. 생애 마지막을 고통없이 가는것이 얼마나 큰 호상인지요.
@user-cn7tf7nc5k
9 ай бұрын
@@white.8817 사람이 죽는 걸 제대로 보고나서 그 따위 소릴하시길.몰핀으로 절여놓아 자다가 죽는 이 빼고,좋게 죽는 이 단 한명도 못봤소.
@user-cn7tf7nc5k
9 ай бұрын
@@user-qp5gh8gs2l 죽는 순간에 고통없이 가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진통제로 연명하다가 죽으면 호상이겠군요.
@user-ey3ht8996n11 ай бұрын
바가지
@user-rp8wt8kc8b11 ай бұрын
장례지도사를 장례관리사나 장례매니저, 장례집사, 장례도우미 등 표현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epepgorfdas
7 ай бұрын
장례지도사가 더 좋은 표현같은데
@o9urayuna2 жыл бұрын
요즘 인터넷커뮤니티에서 핫한 꽈추좌 비뇨기과 의사 홍성우님 곧 유퀴즈 나온다 성지글 되겠네
Пікірлер: 30
내 나이 한국나이 29... 아빠가 스탠트 시술 부작용으로 뇌출혈이 오셔서 뇌사가 확정적이고 뇌가 괴사되어 가고 있다고 들었다...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지만... 너무너무 슬프다. 부디 아빠가 이제는 좀 편했으면.... 좋겠다... 한평생 가족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고 감내한거 너무 잘 아니까....
@marcopolo7712
2 ай бұрын
우리 삼십년뒤에도 댓글남겨요..ㅎㅎ
@user-cc3sh3bb2c
2 ай бұрын
외국인인가요?
@mina_734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가슴이 멍해지네요 어려운일을 겪었음에도 씩씩한 모습 보기좋아요 훌륭합니다
시대에 따라 직업도 고귀해지고 천해지는것같다. 직업이지만 좋은 마음으로 모르는 분들을 보내드리는 분들을 만나고싶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정말 따듯하신분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저나 제 가족들이 여기 떠날 때 심은이님 분께 부탁 드리고 싶네요 진심 따뜻한 맘으로 해 주실 것이라 믿음이 생기네요 죽은 뒤 내 몸이나 가족들 몸이 짐 처럼 물건 처럼 다뤄 지는 걸 생각함 너무 서글플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가족 분들이랑 행복 하시고 고인분들 잘 부탁드려요
참 좋으신 자기님 .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정말 많으신 우리 할머니.. 올해 93세 이셔서 항상 자신이 먼저 가야한다고 하셔요.. 바빠서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뵙고 오셨기에 추석에 보고 와야겠어요..
2023년 2월 12일,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13일부터 오늘까지 3일장이었습니다. 3일 동안 장례지도사 분께서 항상 저희 곁에서 든든하게 모든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limsuhyun
11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3년 전에 저랑 많은 대화를 했었던 저희 친할머니께서하늘나라로 소천하셨었습니다 이 영상 보니 제 할머니 입관할 때가 많이 생각이 나고 입관할 때 너무 많이 울었었답니다 지금도 제가 몸이나 마음이 힘들 때마다 할머니가 생각난답니다
인생에서 가장평등한 일은 모두 하나같이 죽는다는거
깨끝한 죽음은 그나마 다행요 사고 험한 범죄 죽음당한분들은 정말 고통이겠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돌아가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손입니다. 만날순 없지만 두 손 꼭 잡아 드리고 싶네요.
삶의 불이 꺼지거나 켜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는 고통이 있는 한편, 그 양쪽에는 깊은 평안이 있다는 책속의 구절이 떠오른다.
장례쪽에서 일하는사람들 돈 많이 줘라....다들 기피하는 직업이니까 ~~
좋은데로데이트하실려고데려가셨나봐요 항상좋은일만있으이시길바랄게요
많은생각을하게하네요….
호상이라는 말은 정정 해야 할 듯 합니다.죽음에 좋은 죽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user-qp5gh8gs2l
Жыл бұрын
있죠 고통받다가 죽는것보단 고통없이 가는것도 호상이라고 합니다
@user-cc2kh7mm8l
Жыл бұрын
@@user-qp5gh8gs2l 맞습니다. 생애 마지막을 고통없이 가는것이 얼마나 큰 호상인지요.
@user-cn7tf7nc5k
9 ай бұрын
@@white.8817 사람이 죽는 걸 제대로 보고나서 그 따위 소릴하시길.몰핀으로 절여놓아 자다가 죽는 이 빼고,좋게 죽는 이 단 한명도 못봤소.
@user-cn7tf7nc5k
9 ай бұрын
@@user-qp5gh8gs2l 죽는 순간에 고통없이 가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진통제로 연명하다가 죽으면 호상이겠군요.
바가지
장례지도사를 장례관리사나 장례매니저, 장례집사, 장례도우미 등 표현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epepgorfdas
7 ай бұрын
장례지도사가 더 좋은 표현같은데
요즘 인터넷커뮤니티에서 핫한 꽈추좌 비뇨기과 의사 홍성우님 곧 유퀴즈 나온다 성지글 되겠네
왜 국회의원들이나 범죄자는 안데려가시고 저분의 남편을 데려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