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을 바라보면서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을 어린 친구들, 아직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 어른들에게 이 영상을 전합니다. 📝다이어트계의 마이클 조던(이 되어가고 있는)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 다이어트 가이드북 2.0' (무료 다운 가능) ②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③ 의사도 인정하는 다이어트 인강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④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노밀가루 코코넛 또띠아 '제로또띠아' 모두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bit.ly/GyumBIO 제 채널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은 gyumchoi@gmail.com 로 메일 주세요(써니님 인터뷰처럼 목소리만 나오는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다이어트 유투브가 아니라, 힐링 유투브네요. 세상엔 너무 공포를 불러 일으키는 것들이 많아요. 막상 살아보면 별거 없는데 말이죠. 다들 괜찮습니다. 저도 너무 괜찮은 사람이구요. 다들 너무 괜찮은 사람들이에요.

애리님의 말에는 거슬리는 가시가 하나도 없는 순한말인데 거기다가 매력도 있어서 너무 신기함. 두상은 왜케 또 멋있는가

눈물나요~~ 너무 따뜻해서~~ 간혈적 단식이 몸만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 행복을 느끼는것같으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한 말씀들~

애리님 말씀처럼 최겸님 영상에서 다이어트는 미끼고 人生을 배우네요. 인싸이트가 너무 많아요. 최겸님 인터뷰 영상 보면서 계속 느낀 것은 최겸님은 심리 상담가 하셔도 좋을 듯 해요. 첫째 집중해서 잘 들어 주시고, 리액션 좋고, 무엇보다 쏟아낸 생각들을 잘 정리해 주시네요. 진짜 좋습니다

@full_love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oksonpark5272

8 ай бұрын

공감!!!!~

@user-pu1kh1nh6o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martinhwang222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xf1sj6ql5k

2 ай бұрын

공감😊

다이어트채널이 아니고 마음챙김채널이네요. 대사를 정상화시키듯 무의식 내면의 대사도 정상화시켜야됩니다. 백번공감합니다. 단지 살을 빼는 목적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어 한사람의 몸과 마음을 디톡스하고 좋은 음식과 좋은 생각으로 리셋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는 인사이트를 다시한번 깊이 새깁니다.

50대후반갱년기주부입니다.애리님얘기듣고 어둠속에 한줄기빛을 본느낌입니다.진솔한경험담 감사합니다 ~~

현재 113킬로인 26살 아들과 53세인 저랑 저녁마다 점핑운동을 같이하고있는데요. 겸쌤께서 알려주신 대사관련 건강정보에 대해 알려주고 동기부여도해주고 식사에대해 상의도하면서 건강한몸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해방일지를 여기서 만나다니 ~감동입니다.내게 남은건 사랑밖에 없어

해주시는 말씀들 참 좋아요. 여러 모로 빠르게 성취했는데도 늘 불안하고 쫓기는 기분으로 살거든요 지금도. 한 번 실패한 뒤 일어서는 게 진짜 힘들었고. 완벽하지 않으면 죽고 싶은 생각이 지금도 늘 있어요ㅎㅎ. 다이어트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였구요. 반추해보면 엄마의 결핍과 욕망이 저한테 늘 투영됐던 거 같고. 단 한번도 있는 그대로 중요한 사람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 해보고 살았던 듯 해요. 교회에 처음 갔을 때 있는 그대로 온전하다는 설교에 얼마나 울었던지. 하여튼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건 넘 아프니 소유에 대해서만 생각하기로 마음먹고 앞만 보고 달린 지 오랜데 그게 불안감을 일견 줄여주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또 불안을 훨씬 부추기기도 하잖아요. 잘 못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이런 시행착오도 삶의 여정이려니 마음 먹어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진짜 좋은 말씀들…감사합니다. 진짜 다 맞는 주옥같은 얘기들이었어요. 저도 이제 끝없는 이상한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최겸님 강의대로 생활패턴 바꾸면서 나쁜 음식 끊었는데..진짜 저절로 식욕이상이 사라졌고 살은 덤으로 빠지더라고요. 그동안 퉁퉁부었던 붓기도 사라지고 몸은 예전보다 훨씬 적게먹어도 에너지가 넘칩니다.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다이어트로 힘드신분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이 방송은 정말 제 맘을 대변해주는 내용이었어요!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 최겸님이 올리신 유튜브 영상을 쭉 보면서 중3인 아들에게 대사에 대해 설탕, 액상과당 음료의 위험성?을 얘기 해 줬어요. 자식을 키우다 보니 이런 건강 지식이라든지 식습관에 대한 공부가 얼마나 소외되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됐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교육인데도 말이죠. 애리님 말씀 듣고 저 자신도 많은 영감을 받았지만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영감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신 겸선생님 감사하고 유튜브 쭉 해주세요~

난 유튜브 알고리즘을 원망한다. 왜 이 유익한 채널이 이제서야 내 유튭에 떴을까...ㅠㅜ

겸님 영원히 애리님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애리님 너무 사랑해요

따듯하고 자존감 높아지는 대화, 참 좋네요

애리님 인생의 깊이가 느껴집다. 강요당한 아름다움 멋진말씀. 인생은 습관의 힘이 만들어가네요.

건강한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힐링되고 위로되는 말씀이에요! 있는 그대로 존귀한 존재들❤️ 이 영상 시청하시는 모든분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좋은 영상기획하신 최겸님과 말씀 나눠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 잘 보겠습니다❤

두분 말씀 너무 잘하시네욤 ㅎㅎ 최고 🎉🎉 해방일지 얘기도 좋았고, 웃기만 해도 그자체로 아름답다는 얘기도 넘 좋았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요 최겸님!

오와오와오와아~ 몰입해서 봤네요~ 귀한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의 근육 바짝 키워갑니당! : )♡

애리님 오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큰 감동이네요

애리언니 멋지세요. 늘 어디서나 한결같은 분.

갑상선 이상과 코로나로 그냥저냥 고무줄 바지만 입고 산 지 어언 3년…. 어느 날 발톱 깎기가 힘들어져서 ‘이건 아니다’ 생각한 날에 우연히 애리님의 영상을 봤어요. 나 역시 어쩌면 남은 사십 년을 이렇게 점점 안좋아지면서 살겠구나 두려운 마음이 확 들더라구요. 그 날로 저녁을 안먹기 시작했어요. 3년동안 망친 몸이니 적어도 석 달은 해보려구요. 그 다음 계획은 그 다음에… 어느 날 제 앞에 나타나 꼭 필요한 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racle_morning_jeaeun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공감해요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최고의 인생강연이었어요. 많은 인사이트 얻어가지고 갑니다. 세분 정말 감사드려요♡

최겸이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애리 님의 말씀을 듣게 되는 게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애리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애리님..너무 감사합니당 😆 💗

인생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너무 좋고 감사하네요 ^^

세분의 잡담 넘 유익했어요. 그 어떤 강의보다 재밌고 마음에 와 닿네요. 해방일지에서 구씨가 한 말 정말 공감했었거든요.저도 저자신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세분의 묘한 조합 . 아름다운 잡담.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조합 정말 사랑스럽네요~^^위로가 되고, 또 다시 할 수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분의 조합 너무 막강하네요^^ 인생, 경험,철학... 배울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최겸님 강의와 더불어 이런 영상 매우 유익합니다

볼 때 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최겸님 영상에서 지식과 용기를 얻고 식단 시작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해서 설득하고 위로와 격려 그리고 논리까지 채워주시니 주저 앉다가도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이런 채널은 첨 봅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해 진심이신 최겸님 애리님 끝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 받았어요^^

몇번째 보는지 몰라요. 볼때마다 뭔가 뭉클하면서 정말 제 자신을 좋아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들.. 감사합니다❤❤

정말 애리님 팬이예요 잘봤습니다 ㅎㅎ❤

너무 감동입니다❤❤❤❤

와! 애리님 정말 볼매♥.♥(보면 볼수록 매력덩어리)~~ 윤여정 님 저리가라세요 ^^

'지금 내 모습이 최고 아름답다!' 나를 다시 한 번 쫘악~~ 내려다 보게되네요 ㅎㅎ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노래 가사가 떠오르네요~ 사랑합니다! 울퉁불퉁한 내 뱃살도 이뻐 보이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세 분의 따뜻한 대화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존감높은 지성인들의대화~ 참 편안하고 유익하네요

애리님 한마디 한마디 보배롭습니다❤

미국에 사는 50대 아줌마인데 두 분의 말씀 너무 공감되고 좋으네요^^ 최겸님의 유투브를 통해 저도 공부하고 저를 위해 노력해볼께요~~ 넘 감사드려요~~

애리님 말씀도 넘 잘하시고 인사이트도 넘 좋으시고 ㅎㅎ

재밌고흥미롭게들었어요~ 애리님 말씀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제생각을말로풀어주신듯하여 속이시원하네용^^

40대 육아맘입니다 애리님 말씀에 크나큰 위로와 용기와 감동을 받고 댓글 남깁니다 꼭 유투버가 되어주십사 하는 바램을 ...

귀기울여 들어보면 연결된 이야기네요 세 분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늘 하시던 말씀이 "일찍 자라"이었는데 말이죠. 스크린에서 보이는 이상향이 여러 사람의 건강을 헤치게 되는 계기가 되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쪘다고 생각하는 그 옛날 시점이 인생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졌던 순간이었더라고요. 그 출발점이 10대였다는 것이라는게 슬프네요. 이런 귀한 정보가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스스로 학습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의 소망일뿐이지만요.

깊이 새겨 잘 들었습니다~ 😊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user-qv1lb3gx7w

Жыл бұрын

식단을 하면 밤에 잠이잘 안들어요

3분 모두 참 진솔합니다.. 저도 얘기 들으면서 나를 참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맘을 고치면 결국은 정상으로 돌아오겠네요

영상보면서 세분 팬이 되엇어요~마음공부,습관공부,몸공부 하게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세 분 말씀 듣고있으니 마음이 조금씩 풀리네요 다이어트 영상도 좋고 이런 인생 이야기도 넘 좋아요~

최겸님 은 내가 나인걸 자랑스럽게 만들어준다 🦋

난 충분히 추앙받을 가치가있다 이런맘으로 삶을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화이팅!

@GyumChoi

11 ай бұрын

화이팅!

세분의 존재가 사랑입니다.❤ 저도 1초, 2초, 3초... 제 자신을 사랑하는 선택을 하며 오늘 하루 사랑으로 채우는 연습할게요. 드라마 ‘해방일지’ 대사를 통과한 다이어트 이야기 재미있고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최겸님,예리님과 김기돈원장님의 영상 다이어트보다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듯 깊은 울림을 느낍니다. 편안하게 들을수있서 감사합니다. 영상하나씩 정주행하고 있어요. 간월적단식과 아침걷기 운동하고 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분 만담 재밌고 유익하고 생각하게 되고 너무 좋네요~ 세분 정기적으로 만나주세욤❤

애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평소에 내안에 고민했지만 드러내지 않고 질문하지 않고 묵여뒀던 먼지만 쌓여가는 숙제를 들쳐서 해결해주시는것같습니다 언젠가는 한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말씀해주시네요. 그

다이어트계의 구씨와 미정님 기돈원장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또 힐링받고갑니다 큰애를 질책하고 자책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 큰애랑 이 영상같이보면서 다시 일어서 보겠습니다!!

저도 이 세분 조합 너무 좋아요 정말 다이어트는 부가적이고, 인생이야기들 너무 소중합니다 어른들의 이야기!!

애리님때문에 나의 해방일지 정주행 한 1인입니다. ㅎㅎ 나를 옭아매던 관습. 환경. 인간관계. 강요당한 아름다움 등에서 해방되어 보려합니다. ^^

다이어트를 넘어~삶을 다듬게 해주는 최겸 님의 스타일스 다이어트~만난 것이 기쁨입니다~🤗

아..... 이세분 멋진분들 ....많은 생각과💡 잔잔한 마음에 웨이브를 받았습니다 내몸의 효율성? 내몸 사용에 집중해 볼까 합니다 꼭~요

고맙습니다 다섯걸음만 걸어봅니다

아니.... 이 채널이 육아까지 해주시는 건가요?ㅜㅜ 이 애미 너무~~위로되고 의지되고... 결론적으로 우리 애한테도 좋은 일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선생님 여기서 뵈니까 너무 좋아요 우리 친구들은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시던 선생님 모습이 문득 떠오르네요 선생님 유튜브는 혜경쌤이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너무늦게 안듯.. 자주 뵈어요 늘 건강하시구요 코람데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고민을 하던 찰라에 우연히 최겸 님의 영상을 정주행 하는중 입니다~ㅎㅎ 제인생의 처음으로 다이어트 멘토님을 알게되어서 넘 감사해요~ 1단계 목표를 위해 실천중 입니다~ 밀가루 설탕음식 끊기 16시간 공복시간 지키기 부터 시작합니다~ 꼭 실천해서 내몸속 변화를 느껴보고 싶어요~~꼭!! 제로베이커리 또띠아랑 단백질바도 주문했어요 ㅋ 기회되면 오프 강의도 듣고싶어요~

세분의 대화가 참 좋습니다. 최겸님 영상보고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보름동안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진행되어 감량도 되고 부종도 없어지고 좋았어요. 며칠전 친정서 김장하면서 엄마와 다투고 난후 다이어트 식단 포기해버리게 되고 안먹던 과자도 먹고 밥도 평상시보다 더 먹게 됩니다. 세분의 대화중에 부모와의 관계가 다이어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뭔지 크게 깨닫게 되었고 삶을 정돈하는거 관계를 정리하는것이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함께 해야하는것을 몸소 알게 되었어요. 친정엄마의 관계가 제삶에 큰 화두인데 대책없이 무너지더라구요 ㅠ. 어렵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으려고 영상 도 무한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여쭤보고 싶은것은 최겸님과 관련된 혹시 카페나 블로그등 함께 독려하고 공유하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세미나에 참석하면 함께 할수 있나요 ~ 앗. 아래댓글에서 발견했습니다!! 어서 가입하러 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마석댁ㅡ힘내자입니다. 두분쌤과 애리쌤 한마디한마디가 제겐 도전이되네요 오늘 유튜브영상보고 아들에게 사과했어요. 엄마의뜻을 너무 일방적으로 너에게 강요해서 미안했다고요 ^^;;

저는 오늘 아침 깨어나 캐나다 오타와 근교 캠핑장에서 혼자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유투브를 듣다가 애리님의 간헐단식 다이어트 영상이 떠서 최겸님의 유투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의 삶을 사랑하는 5학년 8반에 들어선 주부입니다 젊고 빛나던 시절엔 살찌지 않으려고 긴장하던 시기가 있었고, 결혼하여 아이들이 초.중학교를 다닐 시기에는 나름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위해 윗몸일으키기를 매일같이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때부터인가 긴장하는 상태가 싫어져서 내체중에 자유를 주기로 하고 운동도 체중에 대한 긴장도 풀어주었더니, 지금은 아랫배가 볼록 나오고 과체중은 아닌데,. 그냥 중년의 여자로 살고있습니다. 2주후에 한국에 돌아가면,, 이제는 건강한 몸 만들기를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최겸님을 직접 만나서 조언을 듣는다면 더 확실한 결의와 실천이 될것 같습니다. 애리님의 건강한 삶에 대한 자세와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 경험으로도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마음균형이 다이어트의 출발인거 같아요. 알아차림!

애리언니 사랑해요~♡♡♡♡♡

애리님의 요리교실이 집밥클래스로 탄생했군요~!!

40대 180 에 125 10년전에 30킬로가 늘어난후 몇번의 다이어트실패 ㅜㅜ 어제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제몸에 미안함을 느끼며 다시 시작 해야겠습니다 👍👍👍👍👍👍

오~~!! 인생의 진리들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저에게 해주지않는 말을 애리님께서 저한테 해주시네요 저는 제자신을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생각해보도록할게요

애착장애가 있는 성인의 상당부분이 식이장애와 연결됩니다~ 어릴때 충분한 사랑과 공감을 받지 못하면 세레토닌의 분비에 문제가 생깁니다~그래서 그 부족한 양을 자극을 통해서 충족시키려 하기에 각종 중독에 빠지기쉽고 특히 식이장애 확률이 올라간다 합니다. 😢 다이어트를 단순히 살을 빼고 대사를 고치는 것 뿐 아닌, 심리까지 연결해서 고민하시는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님 응원합니다!!

저도 지난날에 관리한다고 좋은 음식 먹는다고 되도록 집밥 먹고 누구보다 잘 지킨다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지내다가 외국에 잠시 있는 동안 겸 시를 만나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돌아온 지 한 달가량 돼가는데 열심히 좋은 거보다는 나쁜 거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 얼마 안 됐지만 확신을 갖고 실천하고 있는 할멈입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되고 건강하게 디 냅니다. 겸 씨에 가 감사.

경험자들이라 그런지 말들이 콕콕 박히네요

어제부터 구독 시작해서 영상 정주행하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근데 밀가루에서 글루텐이 문제면 글루텐프리 빵이나 음식은 어떤가요??빵 절대 못잃어요ㅠㅜ

애리님~ 말씀 하나하나에 큰 공감이 있어요. 짧게나마 단식하고 시간제한섭취를 하다가 요즘 몸마음의 고삐가 풀린건지 감기가 와버렸네요. 감기도 이겨내고 앞으론 마음감기도 관리 잘 해볼께요~ I'm beautiful~\(^0^)/

애리님 아름다워요~~

다이어트계 구씨, 미정!! 인정인정합니다ㅎㅎ

나의 하루가 상큼함이 지배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간수치 당수치 높다는 소리 듣고 양배추랑 계란 볶아먹었어요 요거트에 사과를 먹고~ 채소에 고기 끓여먹고~ 지난 일주일간 자궁근종 제거를 위해 컨디션을 맞추려 식단관리를 했는데요 3주동안 이어가던 생리가 멈추었고 몸이 가벼워지고 몸에 열감이 정말 많았는데 그것도 없어졌어요 오 좋아 나이쓰 하고 있다가- 이제 병원와서 병원밥 먹는데 열감이 화르륵 올라오네요... 멸치볶음은 달고 밥에 국 먹는데 수제비 반죽이 있고... 단백질과 채소류가 너무 부족한 식단... 최겸님이 주장하시는 것 몸으로 느끼고있네요 와우 집에 남겨진 고기 볶음이 먹고 싶군요

학전 다방이요 애리님^^ 저도 대학로에서 20년 넘게 살았어서 너무 추억 돋네요ㅎㅎ

어느곳에 질문할지 몰라서 이 영상에 댓글답니다. 최겸님이 제안하시는 식단은 탄수화물이 많이 주는데, 이런경우 탈모문제는 없는지요? 시작전에 이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다이어트 하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탈모왔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서요

감동입니다. 이미 다 했다. 영락없다.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누리자. 기억에 남는 것이 많은 인류애가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아... 그리고 끝날때 어떤 곡인지 BGM이 너무 궁금합니다.

슨생님 저 정말 육아하면서 힘들게 실천하고있는데 예전에 건강하게 몸 유지하면서 선생님 말씀처럼 건강하게 살뺀적있었는데(20대시절..) 지금은 육아하면서 운동도 못하고 아이둘만 쳐다보고 육퇴후에 밤에 폭식하던게(어떤땐 하루종일 굶고 11시에 밥먹고 자고..) 몸에 이상증세를 일으켜서 지금 다시 건강해져보려고 선생님 알려주신대로 해보고있는데 흰가루들을 거의 끊고 커피도 안마시고 나니 병든 닭처럼 하루종일 졸아요 ㅜㅜ 점점 좋아질까요 흰가루 끊은지는 일주일 넘어갑니다

저도 주변에서 다이어트 압박ㅜ 가뜩이나 자존감도 낮은데ㅠ 가족들도 살이야기만 해서 우울해요

사랑만 가득한 상태라니....감동의 쓰나미

지난달 최겸님 유튜브를 발견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지난주부터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어요!!!! 이번 영상이 너무 좋아서 댓글도 달고 싶었고.. 일주일밖에 안되었지만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감사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제가 해나가는걸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이 있는지 궁금해서 댓글 달아요~~~ 혹시 밴드나 카페 , 채팅방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GyumChoi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gyumi 카카오톡 채팅방(이 방은 오프라인/온라인 강의 수강자분들이 초대되는 방입니다)

@user-jd4yo5zv3e

Жыл бұрын

간혈적 단식에 관심이 있을때쯤 최겸유트브를 발견하고 더 확신을 가졌어요~ 저는 언제나 건강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겸님의 유트브를 보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선생님 영상과 다른 내용인데요 단식 중(또는 저녁에) 발이 엄청 차가워져요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차가워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전 제작년에 110에서 지금 77까지 빼서 유지중인데요...어떤날은 아주 조금 먹어도 찌고.. 남들보다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하면서 늘 불안해하며 살고 있었고 하면 할수록 안빠져서..아무리 적게먹어도 안빠져서 너무 지쳤어요..삶에서의 자유 남이 날 어떻게 보느냐만 생각하고 있던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이젠 자유하고 싶은데..너무 저조해진몸 어찌하면 다시 예전처럼 자유할수 있을까요??넘 간절합니다 ㅠㅠ 매번 체하고 진짜 너무 힘드네요..몸이 망가진것같아요 ㅠㅠ

@user-ut5pq2ff8u

Жыл бұрын

은주님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놀라서 답글 달아요🥺 저도 많은 체중을 감량한 뒤 소화가 안 되고 체하고, 감량 경험 이후 조금이라도 살이 붙으면 불안해지고 강박이 생기네요 ㅠㅡㅠ 혹시 지금은 몸이나 마음 관리를 하고 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겸님 혹시 74시간 단식중에 제가 혈압이 높아서 비트가루2티스푼을 아침마다 먹는데 이것도 섭취하면 안되는걸까요?

현재 대사도 괜찮고, 10년 이상 이어지던 탄수화물 폭식도 없어졌어요. (여전히 빵이나 케익은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아무때나 먹고싶진 않아요. 매주 두세번은 생각나던 치즈케익도 몇달 째 사먹지 않는 걸 보면 정말 좋아졌죠) 그럼에도 제 몸에 불만을 갖고 더 빼려고 하고있네요. 지금 딱 66사이즈, 골격근량도 괜찮고요. 무엇을 위해 더 날씬해지려는 건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년정도 16대8 했습니다~~그러다 최겸님 영상구독하게되면서 이번에 2주루틴 보고 도전해보려구 월요일부터 시작했어요 지금3일째네요 18대6으로 하고 알려주신대로 탄단지 비율 따라서 2끼섭취하고 있습니다 단..하나 걱정이 있습니다 주부라보니 식구들 식사준비를 해야되거든요 2주차때 13-14일 48시간 단식때 간을 봐야할일이 분명생길듯한데ㅜㅜ어쩌죠ㅜㅜㅠ그냥식구들 김밥이나 시켜줘야되나 고민됩니다 이게 해결되어야지 장기적으로 해볼수있을거같아요

@user-tq6jf3uh9b

Жыл бұрын

식구들한테간을봐다라고부탁해보셔요.신랑이나.아이들.좀지나면그려려니하고부르면달려옵니다.간보러.

눈까풀ㅋㅋ저했어요 ㅎㅎㅎㅎㅎ

1년 이상 헬스와 식단으로 체지방률을 18%까지 찍어보고 저에겐 오지않을 것 같던 폭식증을 겪고 정신차려보니 체지방 +10kg 체지방률 +13% 가 되었습니다.. 3-4kg가 늘어나면서 운동도 늘리고 식단도 했고 일반식을 먹을때도 적은양으로 먹었지만 살이 안빠지나 스트레스도 쌓여 결국 10kg까지 늘었더라고요.. 한번도 없던 변비도 생기면서 이건 대사의 문제겠구나 싶었지만 내 몸의 대사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채널을 알게되고 일주일 16:8 시간제한섭취를 진행해봤습니다 대자연의 시기라 운동은 안했고 출퇴근은 운전하고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전부라 활동량이 없었고 자기전 10분 다리찢는 스트레칭 정도만 했는데 일주일 새 체지방이 0.5kg 줄었더라고요 물론 인바디가 정확하진 않겠지만 골격근량이 0.7줄어서 몸무게는 2kg줄었습니다.. 개수대에 테잎이 조금 뜯겨져 나간걸까요 그동안 3-4시간 간격으로 탄단지 챙겨가며 4끼 먹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제 몸에 지방을 태울 시간이 없었구나 너무나 알게되었습니다 공복이 너무 두려웠는데 일주일 해보면서 다음 일주일 공복시간은 두렵지 않고 체지방이 타도록 나의 식탐을 양보(?)하면서 즐길 수 있겠구나 싶어요 다음주 부터는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48시간 단식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한달 꽉 채웠을 때 내 몸의 개수대 구멍이 뻥 뚫어져나가길 기대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

성대앞 오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