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어머니였음 좋겠네 시어머니 얼굴도 온화하게 생기셨고 단지 살아오신 세월때문에 목소리가 큰걸뿐

시어머니도 좋으신분이네요. 며느리도 좋으시고.

시어머니가 참 좋으시네.. 며느님도 좋고😊

시어머니 넘 좋으신분같아요~~

시어머님도 며느님도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신데 큰소리리로 말씀 하시니 무서워 하는데 마음을 조금만 비우세요 며느님이 다가올수 있도록 말입니다.

시어머니 좋은분이시네요 서로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것같아요...

왜그러지..시어머니 괜찮은데 좋은분같은데요 며느리도 좋은분같고요..끝까지 보고 댓글 쓰세요..

당연 아내랑 딸들이 보고싶지 엄니가 보고싶은 남자가 어딧다고... 참나

며느리 예뻐요 어머님은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참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손녀들 보는 재미도 있고 지금 처럼 서로 이해하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

내 부모님도 나 생각 많이 하지만 가끔 언성 높이는 소리 나오면 지금도 싸워요 내 부모도 그럴땐 짜증나는데 오죽하나 시어머니가 그러면. 가족이라고 다 이해 할 순없는거 맞추고 싫어하는건 고치도록 해야죠.

남편!!! 와이프 잘해주세요 남편만보고 멀리서 와서 살고 있는데

@jin6759

11 ай бұрын

영상 보셨어요? 거제도에서 일하다가 연애결혼했다는거 남편보고 결혼이민 온게아니라 취업현장에서 연애결혼한겁니다

할머니 아픈 무릎부터 돌보세요 무릎이 아프니 짜증이 나는거예요 맘씨좋은 시어머니인데 표현이 투박해서 그렇지 좋은분이시네요 두 분다 마음은 좋은데 며느리도 적극적으로 아이들 육아에 신경쓰야죠 언제까지 시어머니에게 미룰건가요 꼼꼼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틈을 메꾸느라 고생하시네

어머님이 다리가아파서 짜증이나시는거겠죠~~~어머님 좋으신분이고만

그놈의 테레빜ㅋㅋㅋㅋㅋ 유쾌

그래도 애미라고 부르네요.ㅋㅋㅋ 평생 나의 호칭은 야‐‐-------- 였음.개보다도 못한존재였음.ㅋㅋㅋ

욕설섞인 울친정 엄마보단 부드럽네

저정도면 상당히 양호한 시모같은데요 반응 이상하네요 매매혼도 아니고 동갑에 연애결혼이라 부부사이도 좋고 시모도 며느리 부려먹으려는 생각도 전혀 없으신거같고 보기좋은데요

@hrlee4432

9 ай бұрын

여자들 진짜 힘들겠다 저런지경에 양호라니 좀 덜 나쁜거지

@user-qu6oe4hw7o

8 ай бұрын

혹시 돌싱녀들, 취집 못간 아줌마

저렇게 표현하는 시점에서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시어머니가 저정도면 잘하는거예요 다문화 여성들은 한글부터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소통이되지모 소통이 안되니까 서운한거예요

어른답지 못해~왜저러실까!!! 내가 공황올거같아!!!

이리니 가출하지..하인도 종도아닌데 남편이 ㅉㅉㅉ

착한며느리 시어머니도 목소리만 낮추시면 좋을것같아요 안스럽게생각하시는 마음이느껴지내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가까운 정형외과라도 가셔서 무릎 통증주사라도 놔드리고 하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아픈다리로 아이들 돌보는거 힘들어 보이네요 다리가 아프니깐 자꾸 목소리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며느리가 불쌍하다😢

시어머니 성격은 화통하네요.

참저목소리가. 노이로제걸 리겠내. 며느리 속병 없나. 저시엄 마. 장수 하시겠다. 하고푼말. 목청높여. 다하고 사니. 스트레스1도 없겠내요 그런사람들이. 장수하고. 참는 사람들이. 병 이나는디. 착한 며느리. 착한 병은. 본인이. 히 들다. 표현못 해서

할머니가 며느리생각하는마음을 표현을 못하시네요 속으로만하시지마시고 겉으로 표현하세요 소리도 살짝 줄이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며느리가 어머니 화난줄 오해하는거 같아요

한국며느리한테는저렇게못하지시어머니맘보를곱게쓰세요.

댓글쓰신분들 끝까지보시고 댓글다시는건지 시어머니가 무뚝뚝하고 목소리가 크지만 며느리 짠해하고 챙겨주네요 본인 몸아프시지만 애들도 챙겨주시고 말투가 시골할머니라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해서 그렇지 조근조근 했던말 또하고 또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나이들면 대부분이 어르신들이 반복이야기 하지 않나요 영상 똑바로보고 댓글 다세요

@jin6759

11 ай бұрын

@@user-dn1ip3uc4o 그럼같이 안살면되지 할머니가 살자고했나요? 편안히 노년을 보내야하는데 눈길에 손녀 등원시키다가 미끄러지는거 보고도 그런말 나오세요 본인 아들이 못나서 그렇다하겠지요 그럼 세상 모든 시어머니가 아들 못나면 죄인처럼 나죽었소하고 손주들 다봐줘야해요???

@Ohmir88

11 ай бұрын

혹시 예비시어머니? 말이 아 가 다르고 어 가 다른법 내 부모가 저리 소리질러도 싫어요. 그럼 자기 아들한테나 소리 지르지 남에딸한테 화내고 소리질러놓고 사실은 나는 너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 해도 상처받은 사람은 이미 감정에 금이 가있는 거에요.

귀한집 딸을 데려가셨으면 잘해야죠 어머니 ㅠㅠ

성당 다니시는 분이 참....

@user-oz8qr8ex2r

11 ай бұрын

심성과 종교는 별개 입니다

윽박시어미. 좋은 말이 안나오네. 낯뜨거울정도ㅠㅜ. 며느리 종부리듯 ㅜㅜ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시어머니 태도가 너무

시어머니는 이제 기도나하고 젊은사람에게 맡기지 따로살지 자식과함게사는것이 이상하다

며느리가 보살이다

시어머니 나이들어 대접받으려면 잘해라

종교있으면서 그러고사람 젤로 재수없어..남에게 상처주는데 착하게 살아야지..

@TV-el9me

10 ай бұрын

시엄니 좋으신분이네요ㅡ목소리가 커서 글치

@user-dx3pv5ee7x

4 ай бұрын

종교라먼상관 종교믿어면 천사가 되야하나. 님도댓글보니 세상 삐뚤게 사시는가바 단순하게 말하지마시길.

귀가 조금 안들리는 사람은 목소리가 큽니다. 아님 성질이 좀 있는사람

어머니가 화가 많으시네

시골 시엄마들은 왜 그렇게 잔소리가 많은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지금 옛날이 아니에요 관섭하지 마세요

@user-os8tw7dp8b

6 ай бұрын

도시 시엄마도 귀에 피나오게 해요 ㅋㅋㅋ

8년인데 한국말이 많이서투네...

보는것도 힘드네요 인권이란 기본도 모르시나봅니다 소리지르고 존중은 뭣인지도 모르시는지

할매 성깔

시어머니는 참 이상하다. 며느리가 집에서 육아하면 집에서 논다 그러고 돈벌러 가면 돈 벌러가서 논다 그러고... 으이그~~~

시어머니도 한국말배우세요 언어소통이 필요하네요 밥 조금드시고 살좀빼세요

늙으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살아야 할텐데

시어머니는 뭐가 그리 불만인지~며느리도똑같이 소리지르면서 말해보세요 당해봐야알지

저시어머니 보통아니네 너무억셔 분가하세요

한국 며느리 였쓰면 바로 이혼합니다 외국 며느리분께 잘햐시길 부탁합니다

광고그만해라

시어머니 며느리에게 잘해주세요 나중 대접 못받아요

첨시작부터 소리질려 저런분이 다 있나 싶었는데ᆢ넘 좋으신분이네요ᆢ관절수술도 하시고 본인몸 아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