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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집안에서 저런 큰개를 키우는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다 . 밤낯 지져대니 정말 지겹다 이웃에 미안 하지도 않냐? 자기네 좋다고 이웃에 폐를 끼지지마라
보통 저렇게 자기보호자한테 화내는애들보면 보호자가 눈치없고 아이입장에서 생각안하는 보호자들이 대부분임!
가족들이 참못됐네여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그냥본인 가족만 챙기시고 행복한 생활하세여,다른 가족들은 다 무시하시구여 자꾸 도와주다가 보면 계속의지할겁니다!!!
보호자 촬영 내내 근손실 안 나려고 계속 운동하는 거 웃기네 ㅋㅋ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지~~~ 뭐 하러 결혼을 했는지~
며느리가 너무 착하고 부모님께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자녀들에게도 이런 며느리 없어요 시부모님도 잘해주내요 화이팅하세요
..
국어가 1이라 가능했던일...🥲🥲
직원들한테 사과부터하세요
목욕하고 드라이무서워하는 아이들 교육방법도 부탁드려요
기생충들이네요
'이슬람교'
최고 역시 설샘
매매혼. 저것들이랑 내자식 절대 같은공간안에 안둠
작전중 순직하신 네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있어서 우리들은 두다리 뻗고 잘수있었던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첫째부터 막내까지 싹다 한국 보내라.. 그리고 아빠는 개고생 했으니 고향으로 돌아가고..
Nhìn đám trẻ con nó nhem nhuốc bẩn thỉu và chúng lê lết dưới đất chẳng khác nào động vật kinh tởm nhìn chúng chỉ muốn vặn cổ
나이에 맞지 않는 양갈래 머리 우짤까 .가르마 머리카락 없는거 더 잘 보이고.
11년도에도 배민 있었음?? 3:15
장기하 진짜 마지막 한국에 남은 뮤지션이다. 앞으론 걍 대중성만 중요시됨 ㅜㅜ 아깝다
강아지들도주인을잘만나야대
4:16 징글징글
Как они только эбуться грязные вонючие немытые письки
장모 인건비 국제전화로 변제중😂😂😂😂😂
나중에 ㅂㅅ된다. 돈이 곧 힘이다
애들 똑바로 가르치세요. 시건방지게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가상전이야뭐야
뱅갈 집사로서 동물 병원갈때마다 얼굴이 뜨거워 집니다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울음이…ㅠㅠㅠ 귀엽지만 깍쟁이같은 수다쟁이들… 병원에 입장하면 테크니션쌤들이 우리애가 온걸 압니다… 다른 뱅갈 집사님들은 저와 같은지 어떤지 궁금해요🥹
제발 버린 놈들 처벌 좀 강화해 주세요!
접착제 냄새도 굉장할텐데....절대로 보내지말고, 한국에서 저금했다가 완전 귀국해서 가면 독립해서 가족과의 인연 끊어세요. 부인,자녀만 데리고..명심 또 명심하세요.
모든 어른들 나가서 돈 벌으세요.
근데 항상 혀를 내밀고있는 강아지가 있던데 이집 강쥐도 그렇네요. 그건 와 그런건지 아시는분 설명좀? 궁금해요. 뭔가 건강에 진짜ㅜ안좋은거 같은데 습관인가요? 아님 장애인가요? 보기에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특히 저렇게 작은 견종에서 저런 혀내밀던데
와 ㅋㅋㅋ ㅋㅋ ㅋㅋ 심하긴한디 ㅡ😂😂😂
봄이 절대 대형견에게 저리하게 놔두면 안됩니다!! 대형견이 언제 어찌 돌발하여 봄이 물어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 양반 가족이라는 이름의 날강도들 한테 뒷통수 세게 맞았어면서 아직도 제가 뒷통수 맞고있는지도 모르나? 그러면..... 붕신~~~~ ! 영구인가!
똑순이네 똑순이😂😂
인력이 부족하면 3교대를 안하면 되요^^ 소방은 2교대를 하는데 사람 많아서 3교대하시면서 그런소릴 하심 안되지요...
그걸 말이댄다고하나😂
엄청나네..요..독보적인...대단 하다..진짜.
사기성 광고 부터 좀 제발 없애라!! 광고도 우째 저런 신빙성 없는 쓰레기들만 하냐?? 걔들이 돈 더 주냐?? 쓰레기 유튭
미련한 인간 마누라 자식을 두지 말았어야지 너혼자 돈버는 노예 하든지 천하에 미련한 인간
웬지 좀 미련한 집안에 시집 가서 좋은 여자가 고생 한다는 느낌이다. 직장일 물론 열심히 하고 가정사 적극 돕고 마누라 잘 좀 모시고 살아라!! 복 받았구만 , 우째 좀 답답하네... 허리 아파 직장일 힘들면 결혼도 미뤘어야 했다
어휴 아파트 사는데 저렇게 짖으면 이웃들 진짜
너무 감사한데요 제발 중성화 좀 ㅠㅠ
이런개들을 왜 기르는거지? 평생 고생하며 살것을!!!
키우는 방법을 모르는 것은 반려견에게 불행한 삶을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분께 보내주시든지 잘 키우는 방법을 배워서 실천하세요!
발톱 말하고 어릴때 신경까지 자른듯 강아지 발톱 짧게 깍으면 신경까지 들어감... 트라우마로 남았으니 저런거 같아요 그리고 어머니 물린것만 강조하는게 애견인은 아닌듯 왜 물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님??
그래도 애기랑 행복해보인다ㅠㅠ 아내분 한국말도 잘하시는걸 봐서 서로 대회도 많이 하시는 듯 … 시골 사람이 아들도 아니고 딸 낳았는데 더 만들려 안하고 한 명으로 그치셨(?)네. 그리고 남편분도 본인 나이 생각해서 앞으로 남은 가족들 생각해서 열심히 일도 하시고. 나도 이런 결혼 참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측도 아내측도 모두 본인 선택에서 가장 최선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애기도 아빠 엄청 잘 따르네ㅠㅠㅠ
사람으로보면 최홍만이 웃으면서 막 달려와서 밀치고 덥치려하면 누구나 공포를 느낄듯.
끔찍허다.. 과거 우리나라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