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능과 은사]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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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링크 :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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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고, 어떻게 활성화될 수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성령의 은사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 12:7-11, 개정)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은사들입니다.
여러분 많은 분들이 이러한 성령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이런 은사를 받은 분들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경에는 분명히 “성령님이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 성령의 은사를 나눠 주신다”고 하셨는데 왜 현실에서는 이런 성령의 은사를 받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여러분 저는 오래전에 이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몇 년을 기도했지만, 결국 원했던 성령의 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성령의 은사가 초대 교회 이후에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나중에 선교지에서 무엇을 보게 되었느냐?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서 성령의 은사와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초대교회 이후에 끝났다고 생각한 은사들이 나타나는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면서 왜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지 못하는지, 또 어떻게 할 때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어떻게 할 때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고 또 이것이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어떻게 받을 수 있고, 이것은 어떻게 활성화될까요?
여러분 만약 우리 가운데 성령의 은사를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무엇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첫 번째로 성령님이 어떤 목적으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에서 성령의 은사를 위해 몇 년 동안 기도한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령의 은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저는 성령님이 어떤 목적을 위해 은사를 주시는지 모른 채 다른 목적으로 성령의 은사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령의 은사를 구했지만 받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령님은 과연 어떤 목적으로 우리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실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어떤 목적으로 권능을 부어 주시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어떤 목적으로 권능을 부어 주신다고 하십니까? 예루살렘과 온유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 권능을 부어 주신다고 하십니다. 즉, 복음이 효율적으로 전파되는 것을 돕기 위해 권능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권능인 은사를 부어 주시는 목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이것이 효율적으로 전해지도록 하기 위해 은사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이뿐 아니라, 복음이 전파된 곳에 그 교회가 세워질 때, 그 교회가 견고히 세워지는 것을 돕기 위해서도 또한 은사를 부어 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부어주시는 목적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7절 말씀에 보면 각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나타내 주시는 것은 “유익하게 하려함”이라고 했는데, 바로 “복음과 교회”에 유익하도록 하기 위해 성령의 은사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성령의 은사의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해 은사를 구했기 때문에 몇 년을 기도했지만, 은사를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이제 우리가 은사의 목적을 알았다면, 우리가 은사를 받기 위해 알아야 할 두 번째 원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기 원한다면 이에 대한 간절한 갈망과 사모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것이 필요하냐?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과 태도”가 성령의 은사를 풀 수도 있지만, 묶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예수님의 사역에서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금식 기도를 끝내시고 성령이 충만하여 고향에 가십니다.
그런데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대우하고 반응했습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하지 않습니까? 이때 성경이 이에 대해 어떻게 기록합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마 13:58, 개정)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중요한 영적인 원리가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의 믿음과 태도가 어떠하느냐”가 성령의 은사를 풀 수도 있지만, 또한 묶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아!”라는 믿음과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성령님의 역사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고향 사람들에 의해 제한받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고자 한다면, 성령님을 사모하며 은사를 간절히 갈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사를 받기 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두 번째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은사의 목적과 이에 대한 갈망과 사모함을 가지게 된다면, 이제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은사를 받을 준비가 되지만, 여기서 우리에게 반드시 동반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은사에 대한 갈망과 사모함과 함께 “지속적인 기도”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우리가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기도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느냐?
그것은 성령의 은사는 “영적인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를 할 때만이 우리의 영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도행전에 나오는 마가다락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제자들이 어떻게 할 때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이들에게 권능이 부어 졌습니까?이들이 전적으로 약속한 것(행 1:4)을 사모하며 갈망하며, 전적으로 기도할 때 성령의 임재와 능력이 부어지지 않았습니까?
이렇듯, 만약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분들이 있다면, 성령의 은사가 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영을 활성화시키는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물론, 어느 때는 이보다 더 쉽게 성령의 은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 이럴 수 있느냐?
제가 선교지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복음 전파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전방에서는 보다 쉽게 성령의 은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복음이 전파되는 땅끝까지 권능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령의 은사를 받는 방법입니다.
만약 우리 가운데 성령의 은사를 받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먼저 성령님이 어떤 목적으로 은사를 부어 주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즉, 은사의 목적이 “복음과 교회”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알았다면 이것을 위해 은사를 구하되 간절한 갈망과 사모함으로 은사를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믿음과 태도가 성령의 역사를 풀 수도 있고, 제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모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이제 성령의 은사가 내 안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은사는 영적인 은사로서 우리가 영적으로 활성화될 때, 우리 안에 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성령님은 각 사람에 맞게 은사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데, 내 안에 은사가 임하게 된다면, 이 은사는 어떻게 활성화되고 성장하게 될까요?
다음 편에서는 이에 대해 자세히 다루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Пікірлер: 52

  • @inBIBLE-wm
    @inBIBLE-wm2 жыл бұрын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onlyjustjust
    @onlyjustjust2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더라도 나는 질그릇에 불과한 죄인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않되겠죠~내가 하는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내안에 성령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기 때문에 내가 했다가 아닌 성령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의 고백이 먼저라고 봅니다

  • @user-hr8er2vu6p
    @user-hr8er2vu6p2 жыл бұрын

    아멘~♥지금도 살아계셔서 일하시고계심을믿사옵니다~♥

  • @user-bd2zd7ei7x
    @user-bd2zd7ei7x2 жыл бұрын

    아멘~성령의 은사를 사모합니다♡제가 너무 부족해서요.! 성령받고 주님 뜻대로(말씀대로) 살기 원하기때문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주님. 말씀대로 살지못한 죄인을 용서해 주옵소서✴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u1zz4pc5m
    @user-wu1zz4pc5m2 жыл бұрын

    아멘

  • @emilykwon9456
    @emilykwon94562 жыл бұрын

    아멘.. 나를 내려 놓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위해 은사를 받기를 사모합니다.

  • @user-ey8yz7ye8g
    @user-ey8yz7ye8g2 жыл бұрын

    요즘 기도하며 성령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하는 중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성령의 은사에 대해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위한 은사. 은사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 지속적인 기도.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2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JJ-dz6dg
    @JJ-dz6dg2 жыл бұрын

    아멘!♡

  • @anais7297
    @anais72972 жыл бұрын

    아멘!!! 성령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 @amorpaz6343
    @amorpaz63432 жыл бұрын

    아멘🙏❤🧡💛💚💙 젤 먼나라에서 1등입니다.어르헨티나. 잘듣겟습니다😍

  • @kacied5979
    @kacied59792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주신 주님과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user-dm3nr4jz4i
    @user-dm3nr4jz4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기 걸리셨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어서 완케하세요 기도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 @user-tg6io7kw9i
    @user-tg6io7kw9i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의 말씀 공급해주세요

  • @user-wp2tk4cc7h
    @user-wp2tk4cc7h2 жыл бұрын

    Amen🙏 Amen🙏

  • @user-wz1de6eq3i
    @user-wz1de6eq3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h8zk8km6h
    @user-eh8zk8km6h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하며

  • @Osjisbsssjjs
    @Osjisbsssjjs2 жыл бұрын

    점점 주님과 멀어지고 있어요 세상의 즐거움과 세상의 유혹을 즐기며 주님과 멀어져요 부디 주님과 끝까지 동행할수 있게 절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세요…

  •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매일 먹어야지만 세상을 이길수 있습니다. 마귀의 유혹과 죄를 알아채려야 마귀를 대적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심판주로 곧 이세상에 다시 오십니다. 죄지을 시간도 없지요. 아가서는 예수님과 나의 신랑과 신부의 관계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이 나를 얼마나 아름답게 보시는지. 아가서 1:2 그의 (예수님) 입술로 (말씀) 키스해 (친밀함) 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이세상의 즐거움)보다도 더 좋습니다. (영어에서 직역한것임)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 @glyjung619
    @glyjung6192 жыл бұрын

    아멘~~성령의 은사 사모함으로 복음과 교회를 위해 더 나아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기 원합니다 ~부어주소서~!!

  • @user-fl5hu9yv4p
    @user-fl5hu9yv4p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bu9qg1ee9m
    @user-bu9qg1ee9m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dk9ue1sg7g
    @user-dk9ue1sg7g2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의분별 받앗어요~ 성도님들이 받은은사가 있는데 그걸못봅니다 그래서 제가말해줄때도 잇어요

  • @uhana91

    @uhana91

    2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말해주세요

  • @yesican7879
    @yesican78792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하소서

  •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는 조건이 없다 먼저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시작이다 다음은 마음이 가난한자다 다음은 상하고 통회 하는 과정이다 그 다음이 충만이다 사람 마다 다를수 있으나 그 과정이 성경 적이라 볼 수 있다 먼저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는 구절을 보면 전심 전력으로 만이 가능 하다 는 뜻이다

  • @hannak7475
    @hannak7475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오늘도 감사히 말씀 듣고 깨닫고 갑니다. 목소리가 감기에 걸리신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빨리 나으시길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wcc,wea,ncck 가입되지 않은 교단과 교회, 거리나 말씀 와닿는 교회 찾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본의아니게 가나안성도가 되었어요..이런 고민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주실 수 있는지요.

  • @user-qe1ps5jy5g
    @user-qe1ps5jy5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신앙에 유익한 말씀주시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볼륨이 좀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 @good6684
    @good66842 жыл бұрын

    잠언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세상사람들에게는 죄를 속이고 감추고 거짓말 할수 있겠으나...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께는...죄를 속이고 감추고 거짓말 할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우주와 모든 세상과 모든 나라와 그 족속과 개개인들의 속마음...생각까지도 다 읽고 계십니다...믿습니까? 아멘!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시어 그의 외아드님이신 독생자 예수님까지 죽음으로 내어 주셨고...그분의로 말미암아 모두다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죄를 다 토해내게 하시고...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자 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여러분과 저를 지켜보고 계시고 도우시고 계십니다... 꼭 음식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것만이 금식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것 거룩하지 못한것 죄된것 육체의 소욕....하지 않는것도 보지 않는것도 듣지 않는것도 금식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범사에 감사와 기도를 아멘! 아셨죠?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것처럼 사시면 안됩니다...

  • @onlyjustjust

    @onlyjustjust

    2 жыл бұрын

    미디어금식두요 특히 텔레비나 유튭도 금식이 저에겐 필수조건이 되었네요~몇가지 채넬은 빼구요

  • @user-hx1yv4io2e

    @user-hx1yv4io2e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어서 그래서 이제 그 분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남은 삶을 가치있게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 보다가 주님을 만났다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 소망을 품으며 며칠전부터 말씀 보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그렇게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해도 될까요?먼저 주님과 동행하시는 영광 얻으신 분이신 것 같아서 귀하고 부럽습니다

  • @user-gw9zd2ph1l
    @user-gw9zd2ph1l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은사를 부어 주소서 기도하는것 중요하지만 중요한것은 주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는데 더중요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마음들을 알게될때 내가 어떻게 주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어떤 반응을하고 헌신을 하고 결단하고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자연히 성령의 열매를 통해서 성령의은사는 자연히 드러나고 그것들이 사용되어 지고 그은사들을 구하지 않아도 사역과사명들과 연결이 되면서 은사들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절대 하나님께서는 사명과 복음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들을닮아가지 않으면 은사를 주지 않습니다. 주님을 부지런히 만나기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은사는 물붓듯 부어 주십니다. 특히 주님의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하는 자에게 은사가 많이 드러 납니다. 기도해보세요 방언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살롬

  • @crystalk9128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너무 받고싶은데...

  • @user-sm4cx6qm3r
    @user-sm4cx6qm3r2 жыл бұрын

    성령을 받는 것은 내가 무엇을 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구원 받을 때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행 2:38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구원)을 얻어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얻으리라. 구원 받을 때 동시에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 오시는 것입니다. 구원도 하나님의 선물(엡2:8-9)로 성령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둘 다 믿음으로 받는 겁니다. 구원을 받은 적이 없기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 @user-ui5pj6iq2e

    @user-ui5pj6iq2e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구원론에대해 알고싶으신분 보셔야합니다. m.kzread.info/dash/bejne/lIiTrsZmqJrNcZM.html

  • @user-xb5eh3dz4w
    @user-xb5eh3dz4w2 жыл бұрын

    ※ 🔥 유, 투, 브, 트, * , 터 , 회개와 거룩함 사, 역, 회 , 검, 색 ...............!

  • @user-op1qu9mv2e
    @user-op1qu9mv2e2 жыл бұрын

    인바이블 말씀사역은 교단이 오순절이라던데 인바이블 말씀사역 유튜버는 구원론에 있어서 칼빈주의 예정론을 따릅니까 자유의지를 따릅니까?

  • @user-op1qu9mv2e

    @user-op1qu9mv2e

    2 жыл бұрын

    @@brain_hacker_study 아닙니다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2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를 하지 않으시고 뱃속에 있을때부터 모든걸 설계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트렌스젠더.. 같은 레즈비언같은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그렇게 설계된걸 까요? 기독교에서 성소수자를 반대한다면 어떤 성경구절을 근거로 해서 반대하는 걸까요? 제 생각엔 동성애라는것이 하나님이 주신 고난.. 즉 사단을 통해서 내려준 고난이 아닐지 생각이 들고 그것을 빠져나와서 하나님을 믿고 가까이 해야 하는데 오히려 사단에 빠져 악의 구렁텅이로 빠진것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보통 동성애를 좋아하는것이 단순히 그때 유혹을 이겨낸다고 바뀌어 지는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동성을 좋아하면 늙어 죽을때까지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대부분 인거 같습니다. 이건 시련치고 너무 가혹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런 분들은 억지로 이성과 결혼하면 더 불행해질텐데.. 그냥 혼자서 늙어 죽으라는 걸까요? ..... 제 생각에 인생이 힘들수록 천국에서 더 큰 축복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큰 시련이 주어진거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그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이기에 더 큰 고난을 준것이고 천국에서 더 큰 축복을 받으니 동성애를 이겨내야 하는 사명? 고난? 그런 걸까요? 너무 너무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 @failnode3838

    @failnode3838

    2 жыл бұрын

    이메일 주소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좀 길어서요

  • @failnode3838

    @failnode3838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자영업자입니다. 우선 하나님의 은혜가 님께 항상 있기를 기도합니다. 동성애 관련 문제가 님의 사연이라 생각하고 글을 적겠습니다. 먼저 이해를 좀 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계획하심이 맞습니다. 예정되어 있는거죠. 그러나 중요한 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인 우리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진행할 때 어떤 부분에서 계획과 맞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계획을 수정하거나 계획을 폐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럴 필요가 없으십니다. 모든것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아담&하와의 선악과 사건) 그래서 우리에겐 항상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인가? 의심이 들때도 있죠. 우리는 어떠한 행동을 할땐 거룩한행동일 수 도 있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행동일 수 도 있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모든 선택의 경우의수에 대비된 계획이 다 있으신 겁니다. 우리는 수가 틀리면 수정하거나 폐기해야하는 계획이지만 하나님은 모든게 맞물려있는 톱니바퀴처럼 수정할 일이 없습니다. 님이 어떤 선택을 하던 하나님에게는 모든 계획이 있으시니까요. 하나님의 시공간의 개념을 우리 인간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시간과 공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우리가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개미가 지금 키보드를 치고있는 저를 본다면 제가 무슨행동을 왜 하는지 조금도 알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개미와 인간의 격차보다 인간과 하나님의 격차가 훨씬 큽니다. 개미가 우리를 온전히 알지못하듯 우리또한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즉, 하나님은 모든것을 계획하셨지만 우리에게 선택권도 있는 엄청난 세상을 만드신겁니다. 선택권이 있으면 마치 계획적이지 않은것 처럼 느껴지죠. 몇가지 이상의 계획이 있어보이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여러가지처럼 보이지만 하나의 계획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선택도 할 수 있구요.

  • @failnode3838

    @failnode3838

    2 жыл бұрын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동성애(참고로 전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신뢰할만한 과학적 증거도 없고 진행되었던 실험조차 편향적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로 넘어가 봅시다. 트랜스젠더, 레즈비언 같은 사람도 설계된 거냐고 묻지 않았습니까?? 설계되었습니다. 분명히 설계되었을 겁니다. 살아오면서 어떠한 계기로 인해 성적 성향이 변화되었을 수도 있고 어떠한 경험을 통해 바뀌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함이 따르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섭리함 중에는 사탄을 이용해 일을 진행할 때도 많습니다. 욥의 믿음을 보기 위해 사탄을 이용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사탄이 유다를 사용한 것처럼 말이죠. 사실 이것 말고도 너무나 많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야 하므로 사울이 타락했고 이스라엘을 벌하기 위해 메대, 바빌론, 페르시아까지 이용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니 누군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사탄의 힘, 죄악에서 나오는거지만 그것조차 하나님이 허락하시기에 가능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부합되기때문에 내버려 두시는겁니다. 즉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는거죠. 우리가 이러한 점을 봤을 때 하나님이 너무 하신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failnode3838

    @failnode3838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성경 전반적으로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숨 쉬는 이 생명은 생명이 아니라 말합니다. 진짜 생명은 하나님이 따로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이 생명이니 마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진짜 삶은 따로있다고. 그냥 쉽게 얘기해 지금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가기 위해 테스트를 받는 것입니다.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나님옆에서, 원래 우리가 있어야 할 그곳에서 진짜 삶을 사는겁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선, 빛이셔서 악과함께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죄 있는 자가 자신을 바라보면 바로 죽는다는 말씀하시기도 하셨고요. (출애굽기)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저지름으로 인해 진정한 선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사실 감정이 없는 로봇과도 같았을 거예요. 악을 행할 의지조차 없었는걸요. 그 모습이 과연 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악을 애초에 행할수 없는 존재를 보고 선하다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어둠이 없는데 빛이 있을 수가 없고 악이 없는데 선이 있을 리가 만무하잖아요. 우리는 아담과 하와 이후 죄악에 쌓여 태어나고 살아가는 동안 죄악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존재로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선을 행할 때 그것이 진짜 선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것도 어둠에서 빛이 나고 싱거운 데서 소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둠에서 진짜 빛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거에요. 이것조차 은혜롭네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와 같이 고난이 우리에게 끊임없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거룩한지 거룩하지 않은지 우리가 다시 하나님 옆으로 갈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시험지와 같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자신이 세상(죄악)을 이겼으니 걱정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이 말인 즉 슨 ‘너희가 살면서 무조건 고난을 겪을 거고 계속될 거다. 하지만 날 붙들고 의지하고 싸우면 다 이겨낼 수 있다. 내가 세상을 이긴 것처럼’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멍에를 져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를 져야 하지 않을까요?

  • @failnode3838

    @failnode3838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물어보신 것을 대입시켜 보자고요. ‘동성애를 좋아하는 것이 단순히 그때 유혹을 이겨낸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런 것이 가혹하다’ ‘일반인과 억지로 결혼하면 더 불행하다. 혼자서 죽으라는 건가요?’ 물론 님의 말씀대로 동성애 하시는 분들은 죽을 때까지 성향이 바뀌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모든 죄악과의 싸움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되어요.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말씀하신 ‘죽어도 다시 사는 것을 믿느냐’를 아시죠? 님은 믿으십니까? 죽어도 다시 사는 것과 우리가 육체가 죽어 다시 고향인 아버지의 곁으로 가는 것을 믿으신다면 동성애가 변화할 수 있다는 건 너무 쉽게 믿음이 갈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죽을 때 까지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 슬프게도 그 경우가 더 많을 거고요. 사실 이 문제는 잔인하지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냥 참으십시오. 그냥 참는 겁니다. 힘들 때마다 울고 통곡하며 하나님께 따지고 매달리면서라도 참으십시오. 저울질을 하는 겁니다. 내가 아버지 곁으로 가기 위해서 떨쳐내야 하는 죄악이 나를 유혹하면 남은 건 양자택일밖에 없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죠. 죄악을 저지르거나 하나님을 선택하거나. 그냥 살아가는 동안에 동성애뿐만이 아니라 모든 순간이 선택의 연속일 겁니다. 거룩한 거 or 거룩하지 않은 것. 죄를 지었다고 해서 무조건 지옥행은 아닐 겁니다. 하나님은 중심(동기)을 보시고 판단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기 때문이죠. 우리가 얼마나 유혹과 싸우는지를 하나님도 아십니다.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는데요. 다만 하나님이 바라시는 건 우리가 힘들게 싸울 때 자신에게 더 의지하고 더 매달리라는 겁니다. '죄는 니들이 이길수 있는게 아니야 나만 이길수 있어. 그러니 어서 내 손을 잡아' 처럼 말이죠. 모든 죄악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자신만이 이길 수 있다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아담과 하와가 벌거벗고 부끄러워 나뭇잎으로 중요 부위를 가릴 때 하나님은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셨어요. 이 뜻은 죄악을 덮을 땐 너희 힘이 아니라 오직 나의 힘으로만 죄를 덮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 이것의 화룡점정이 예수님이죠. 하나님이 우리 죄를 없애려면 거룩한 짐승의 피와 살로 제사를 지내라고 하신 것을 아시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안고 제사를 자기 몸으로 지내신 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죠? 창세기 때 말씀하신 거와 같이 우리의 죄는 하나님이 직접 하셔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걸 하나님께서 또 한 번 보여주신 겁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어려울 겁니다. ‘참으라고 해놓고 또 죄악은 우리가 싸우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대신 싸우신다’라는 개념이 어렵죠…. 마치 참는 것이 우리가 죄악이랑 싸우는 거같이 느껴지거든요. 사실 우리는 죄악과 싸우지 못해요. 우리 자신과 싸우는 겁니다. 동성애도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거잖아요. 사탄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거죠. 내가 하고 싶어 해놓고 ‘사탄이 시켰다.’ ‘사탄이 유혹했다.’ 하는것은 좀 치사하지 않나요?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결국 선택은 내가 했고 내가 그 행동이 더 좋았을 뿐 입니다. 이때 하나님께 매달리는 겁니다. ‘나 진짜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거든요? 나 좀 도와주세요. 제가 죄악에 지는 것에 신물이 납니다. 전 이길 수 없으니 제발 내 옆에서 쟤들 좀 죽여줘요’라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렇게 기도해도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보십시오. 100번 1000번도 계속 하나님을 외치고 찾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이 얼마나 울부짖는지를 보고 마땅히 그 눈물이 하나님께 채워지면 바로 개입하십니다. 이걸 믿으십시오. ‘애통해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받을 것이요’ 마가복음 5장의 말씀의 비밀이 이겁니다. 어떤 고난과 힘듦과 유혹도 하나님께 애통하며 매달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십니다. 믿으십니까 형제자매님? 적어도 동성애를 참게 힘을 주실겁니다.

  • @fearGod8
    @fearGod8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bfg9441
    @bfg94412 жыл бұрын

    아멘

  • @jkcoco7457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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