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pose of Word Ministry in Bible
God says
He says, “Let our faith become one with what we believe and what we know, so that we may become a perfect man” (Ephesians 4:13).
God also says that we “want to come 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1 Timothy 2:4).
On the basis of these words, to help our faith unite what we believe and what we know,
In order to help you to know and realize the truth, you started the ministry of the Invible Word.
This channel is titled “In Bible Word Ministry”,
We want to be a ministry of the Word that conveys “Bible-centered,” “Word-centered,” “God-centered,” and “God’s heart and will.”
Pastor Ki-Sung Kwon
Book: "Conquer the Spiritual World with the Powers Given"
"Lead me! Go with the Holy Spirit"
![[영적 세계]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직접 대적을 해야 할까? 하나님께 쫓아달라고 해야 할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d.gif)
Пікірлер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떤 의문이 가시지 않습니다. 만일 말씀하신대로 구원취소가 저에게 해당되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에겐 아무 소용이 없는거네요. 그리고 결국 구원 얻고 못얻고는 저하기에 달린거네요. 그럼 은혜로 구원 얻는단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요?
저희교회에서몇번축사를하고 귀신이나가고 방언도 터지고잇는데 목사님이 이제더이상 못하게하십니다 저에게 치유사역을 주시고 저는이사역을 주님께받앗고 치유선교지도 여러번다니면서 강하게임하고잇는데 교회를옮겨야될지 아니면더이상 치유사역을 그만둬야될지 갈등이옵니다
그러면 오랜세월 왜 내적 성품은 예수님처럼 안변할까요ᆢ 사납고 드세고ᆢ사랑없고 비판적이고ᆢ 겉사람과 속사람이 달라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성령 해방죄인데 예수님을 믿지만 끊임없이 죄를 사랑하고 타락했는데 저는 끝난거군요
나한테 사탄일라 합니다 목사님
톤이 너무 불편하네요~
구원은 한번받았다고 다천국가나 한번구원으로 끝나는가 구원을 이루어가는것일가 구원은 이루어가는것이다 베드로 너희가 신령한젓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구원을 이루어가게하려함이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내가다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내가죽을때가 다됬는데 나는 믿음을 지켯고 이기는자에게 생명의면류관을 주리라 너희가처음믿을때보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있도다 천국못가는 행위가수만가지요 심판받는 행위가 수만가지요 예수만믿으면 심판받지않는가 예수믿으면 성경대로 말씀대로 사는게 믿음이다 성경대로 살지않는 믿음은 마귀를믿는믿음이다 구원은 오로지믿음이다 그러나 행위에 따라서 믿음을 지키느냐 버리느냐이다 믿고서 행위가 악하면 믿음을 버리는것이다 믿음으로 하지않는 모든것이죄니라 그대는 많은사람을 죄가운데 보내는 오해아닌 오해로 많은사람이 지옥으로가게될것이다 행위열매없는 십자가는 멸망의십자가 이다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리라 돈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돈만사랑해도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탐심 우상숭배 지옥 양심 죽임 타락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믿음버리는행위 믿음으로 구원받으므로 믿음버리는행위는 구원도버림 간음하는자 도적과 술취함과 동성자 거짓말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하리라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사망의죄 너희가 성령의전이다 이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하시리라 사망의죄 짓는자 믿음버리는행위 옛사람이죽고 죄에대해죽고 죄의종에서 해방 되는것 예수믿고 죄지면 멸망이다 다시마귀에게로 돌아가는것 다시죄의노예 종이되는것 피흘리기까지 죄와싸우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면류관을 주리라
목사님~저는방언을1년전에받을때 라라라로시작하여 얼마되지않아서 다다다두두두뚜뚜뚜파파파아바바바바계속나오고요 빠빠빠도나오네요 궁금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0:01 , 1:04 , 2:36
아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요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데 하나님께서 한번에 주시는 성령의 은사인데 연습해서 은사을 받는가! 허허 이거야 원 통회하세요
말같잖은 소리~ㅎㅎ
목사님 성경을 가르쳐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저도 다다다다 나오길래 그만뒀는데
하나님 부득이하게 로또사야할수밖에없는 상황인데 40억 매달720만원빨리당첨되서 크게부어주시고 들어주세요
이런부분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하나님 저의 기도들 다 들어주시고 만남의축복들 좋은사람들 많이 보내주시고 내년임원합류와 빚 경제적 독립 꿈실현 부득이하게 로또를살수밖에없는 상황인데(40억+매달720만원필요하고당첨되야할상황) 다들어주시고 크게부어주세요🙏🙏🙏
아멘
목사님 댓글을 받았는데요 찾을수가 없네요?ㅠ 제가 제아이디를 몰랐어요 제가 깜짝 놀랐거든요
아멘 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음란 끊고자 맘 먹고 끊으면 초반에 음란한 꿈을 꾸는데 1. 꿈에서 내가 음란물을 볼건지 끊어낼건지 행동을 선택하는 꿈 2. 성폭행 할려고 ㅈㄴ 쫓아옴 3. 난 거부해도 뒤에서 들이댐. 삽입할려고 막 하는데 이 꿈 꾸고 든 생각이 음란이 나랑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접붙혀지기 위해 이 짓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음란 끊고자 맘 먹고 끊으면 초반에 음란한 꿈을 꾸는데 1. 꿈에서 내가 음란물을 볼건지 끊어낼건지 행동을 선택하는 꿈 2. 성폭행 할려고 ㅈㄴ 쫓아옴 3. 난 거부해도 뒤에서 들이댐. 삽입할려고 막 하는데 이 꿈 꾸고 든 생각이 음란이 나랑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접붙혀지기 위해 이 짓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저는 우리 집 거실에 각종 쓰레기들을 청소기로 청소하고 있는데 그 쓰레기들 사이로 벌 몇마리가 누워 있더라구요. (너네집이냐;) 죽은줄 알고 같이 청소기안으로 흡입하려고 하니 ㅈㄹ발광하면서 깨어나더니 제 양 발에 엄청 큰 가시같은 침을 주더라구요. 꿈에서 빼는데도 진짜 이거 언제 다 빼냐 하면서 아프고 힘들었음. 근데 제가 지금 이 영상이 갑자기 또 떳는데 제가 방금 떠오른걸로 해석해보자면 영적인 청소를 할려고 하니 벌(악한영)이 저를 공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심지어 못잡았음 집 안 어딘가로 숨어버림 ㅠ
👍👍👍👍
아멘!
목사님을 좀더 일찍. 고난중에 만났다면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저를 어렸을 때부터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하고 괴롭게 했던 아버지를 고소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은 심판 후에 들아가는 곳입니다 (계 20:15). 베드로서에서 지옥으로 잘못 번역된 단어는 타르타로스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장소입니다. 또 에녹서에 나오는 이야기죠. 에녹서는 소설입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사실로 믿어서 베드로도 편지에 언급한 것이죠. 예수님께서 말쓰하신 지옥은 게엔나입니다. 물론 상징적인 표현이고, 계시록에서는 불못으로 표현되어 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에 말씀하신것처럼 저는 모태신앙으로 뱃속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습관처럼 다녀서 왜 교회를 가야하는지 안가도 집에서 그냥 하면 되는거 같은데 왜 가야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가기싫어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 덕분에 왜 정기적으로 가서 드려야 하는지 알았고 이제는 예배의 자리에 가서 진심으로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의 결론도 역시 영원한 구원을 믿음의 부재에 따라 구원을 잃을수도 얻을수도 있다는 것이네요 어떤 노인이 80평생 믿음으로 신실하게 믿어 구원 받은 상태였다가 죽기 바로전 시험들어 믿음을 저버리면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 갑니까? 전 이런 상황이 성경적으로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면 공의롭지 못한 일을 하시는거라 판단돼요 ~~;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 다는지 40 년 방원 라라라 울루랄라 팹시콜라 코카콜라 다거짓입니다. 가짜방원 하면서 자랑하는 태도 너무나 😂 한심합니다..
기도를 할 때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했었습니다. 진짜 화가날 때 순간적으로 "하 짜증난다. 죽었으면좋겠다." 등등 이런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전 모든 걸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런 감정을 하나님 앞에서 토설하지 못했습니다. 저런 감정 마음 자체가 죄악이라 생각해서 굳이 입 밖으로 안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니 마음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솔직히 기도를 하고 나면 찝찝하기도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형이 정말 답답한데 제가 본 바로는 방에서 문을 잠그고, 하루종일 게임하고, 물을 다먹었으면 물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해야 하는데 안합니다. 정말 가족들 생각 안하고 그냥 혼자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삼촌일 따라 한다고 하는데, 딱 엄마 퇴근 시간 10분 정도 전쯤에 나가서 한 4~5시간뒤나 자정정도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솔직히 일을 안다니고 피시방 갔다오는지 의심이 됩니다. 슬리퍼 신고 갈 때도 있어서 더 그 런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떳떳하지 못한 태도 같은 걸 보면 더 의심이 갑니다. 형이 피부도 어렸을 때 부터 안좋고 그리고 알고보니 수면제도 먹고 있는것 같아 연민도 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으니, 안믿는 형을 용납하고 저도 집안정리도 안할 떄 있고 그러니 그래 저럴 수도 있지 형의 상황이 힘든데 이해하자 이런 맘이 들다가도 또 어느순간 문제가 발생하면 하.. 진짜 한심스럽다. "아니 좀 먹었으면 치워놓던가 해야지, 누구보고 해달라는거냐, 등 맨날 다 집에서 케어를 해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같기도하고 해서 또 동생인 제가 형한테 뭐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예수님 안믿기전에 뭐라한적 있는데, 그런것 떄문에 자존감도 낮아진것 같기도해서 직접적으로 뭐라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드리는 질문은 이런 기도를 해도 됩니까? "하나님 형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나이에 안맞게 왜저러는지 모르겠고, 집안에서 다른 가족들 생각 안하고 행동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집에서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형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도 집안일을 못한 적이 있고, 또한 형도 저러고 싶어서 저러는건 아닐것이고, 형의 상황이 힘들어 보입니다. 예수님 저희 형 만나주셔서 인생을 변화시켜주사옵소서... 이렇게 솔직히 기도를 드리는 것이 제가 한심스럽게 생각한것,, 없었으면 좋겠다고 느낀것.. 이런 부분도 그냥 말하는게 찝찝합니다.. 목사님 이런기도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과 가르침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헌금을 보내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의 믿음을 잃어버리면 구원을 잃어버린다"는 성경구절이 어디 있나요? 성경에는 그런 내용은 없어요. 영혼구원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용서 받고 성령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목사님도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찬양할 수도 없습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 입니다. (엡2:8-9) 우리 성도는 엡2:5-6 말씀처럼 현재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알면 좋겠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요14:16-17) 믿음의 본질도 요1:1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로(고전22:3). 도마처럼(요20:28)
감사합니다. 아멘. 저의 경우에는 방언에 대해 편견과 교만함을 가지고 예언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만 구하고 방언의 은사는 안구했는데 금요기도회 전에 혼자 기도하다가 성령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갑자기 주시고 회개를 했습니다…ㅠ 방언에 대해 잘못 가르치고 설교하는 것을 고쳐주신 것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훈련시 목사님, 장로님들 안수 기도 받아 성령 세례 받았고, 2주 지나서 방언을 받았습니다
👍👍👍
예수도 인간유전자로 인간의 형상으로 세상에 왔는데,,, 원죄에서 자유로운가요? 답이 없어서 다시 문의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과 지옥에 갈까요?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이나 나사로는 천국에 있는데 마지막때 니느웨가 일어나고 남방여왕이 일어난다는것은 이들이 천국에서 내려온다는것인지 아님 아직 천국지옥에 가지 않은 상태로 영혼이 떠돌다 예수님 재림시 심판 받아 천국지옥에 가게 되는것인지? 지옥간 부자는 다시 이땅에 올수 없으나 천국에 간자는 이땅에 내려 올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악한영도 주님을 알기에 바른말하는것 같으나 거짓 속이는 영이란 거군요
악마, 마귀를 뜻하는 ‘루시퍼’란 단어가 우리가 보는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사야 14장 12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구절 중 계명성을 초대교회에서는 사탄으로 해석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교부 오리겐(Origen)이 계명성을 사탄으로 해석 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하여 계명성을 사탄의 이름으로 왜곡하는 일이 일반화 되게 되었습니다. 계명성은은 히브리어 헤렐(Helel)입니다. 이것을 라틴어로 번역 하는 과정에서 루치페르 라고 번역되었고 이 단어는 Lux 와 fer의 조합인데 킹제임스 성경이 고유명사처럼 Lucifer로 번역하면서 사탄의 이름처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존밀턴의 실낙원에서 사탄의 이름을 루시퍼라고 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사야 14장 12절의 계명성을 사탄으로 해석해야하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계명성은 바벨론의 통치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하다 할 것입니다. 루시퍼란 단어는 성경 해석의 오류와 번역의 오류가 합쳐진 잘못 알려진 단어입니다.
습득하여 자랑하는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신약시대에는 방언을 거뒀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