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 "축사사역을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대 원칙"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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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
링크 :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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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어떤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한 가지 여쭤봅니다. 저는 저의 가계에 흐르는 기질적 우울과 자살 충동의 영을 끊고자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끊어 버리는 기도를 얼마간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이제는 자유케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제 주위에 가계에 흐르는 악한 세력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분들인데도 제가 그분들을 위해 긴 세월 동안 기도해 왔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단지, 제 경험상 제가 누군가를 위해 축사를 할 때 그 사람에게 축사가 안 일어나는 경우는 그 사람 자신이 그 죄악 된 삶이나 현 상태에서 주님의 기뻐하시는 상태로 자신을 돌이키고 적극적으로 전환하지 않을 때, 제가 아무리 축사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는데 제 판단이 맞는 건지요?
그리고 또 하나 가룟 유다에게 마귀가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는데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셨는데 왜 가룟 유다에게 들어간 귀신은 안 쫓아내주신 건지 궁금합니다. 가룟 유다가 자기 의지적으로 귀신의 영에 자신을 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또 주위에 음란의 영으로 붙잡힌 분이 있어 단단히 마음먹고 계속 축사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생각해 보니 당사자는 그 음란을 계속 즐기고 있는 듯 했습니다.
축사도 옆에서 해준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그 분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은데 제 경험으로 이해한 판단이 맞는지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답을 기다랍니다”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이 질문을 중심으로 우리가 축사사역을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대 원칙 중에 하나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오래전 청년의 시절에 어떤 분이 자신의 가족 중 한 분에 대해 축사사역을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면 악한 영이 굴복하는 것을 많이 체험했기에 축사를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축사를 하면서 난감한 상황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축사를 하면 그때는 악한 영이 나가는데, 하루만 지나면 또 다시 악한 영이 들어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이것을 반복하다가 축사사역을 실패하고 말입니다. 이때 사역에 대해 큰 좌절을 맞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 오래 시간이 왜 제가 축사를 실패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축사사역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러분, 이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아래의 말씀들을 통해 이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막5:2, 6]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눅4:33-35]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들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귀신들린 자가 예수님 앞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거라사 지역에 도착했을 때, 귀신들린 사람이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예수님께 달려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은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회당까지 찾아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들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 축사사역을 할 때 꼭 알아야할 대 원칙 중에 하나가 무엇이냐?
그것은 축사를 위해서는 귀신들린 분이 자기 안에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자 하는 “의지와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왜 청년 시절 때, 축사를 실패했느냐? 그것은 가족이 축사를 부탁했을 때, 귀신들린 당사자는 귀신을 쫓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귀신을 쫓아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예수 이름의 권세를 악한 영을 쫓아내기는 했지만, 악한 영이 다시 그 사람 안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여러분 앞에서 저는 한 분의 댓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분은 자기 주위에 가계에 흐르는 악한 세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 많은데, 기도를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왜 이렇게 기도를 해도 변화가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것은 가계에 악한 세력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이 악한 세력 때문인 것을 알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하기에 악한 세력을 쫓아낼 마음 자체가 없기에, 축사를 해도 악한 세력들이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장본인이 악한 것들을 쫓아내겠다는 의지와 결단이 없을 때, 주변에서 축사를 해도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축사를 할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 원칙 중의 하나가 무엇이냐? 그것은 축사를 하기 전에, 상대방이 악한 영을 축출하고자 하는 의지와 결단이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축사를 한다면, 내 영적 권세가 강해 악한 영을 쫓아낼 수 있지만, 문제는 악한 영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축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은 그 사람에게 악한 영을 쫓아내기 원하는 의지와 결단이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지와 결단이 있는 것이 확인되면, 무작정 악한 영만 대적하여 쫓아낼 것이 아니라, 악한 영의 집인 죄나, 해결되지 않은 상처나, 숭배의 문제를 해결한 후 악한 영을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훨씬 쉽게 악한 영을 축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나 상처나 숭배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셀프축사방법 영상에 이미 다루어 놓았으므로 이것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댓글을 주신 분은 또 다른 궁금증에 대해서도 문의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귀신을 쫓아 주셨는데, 왜 가룟 유다 안에 있는 귀신은 쫓아내 주시지 않았느냐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예수님은 가룟 유다 안에 있는 악한 영은 쫓아내 주시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가룟 유다가 스스로 죄를 통해 악한 영을 불러 들였을 뿐만 아니라, 귀신이 자신에 들어 온지도 몰랐고 이로 인해 축사할 마음도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룟 유다가 자신의 탐욕의 죄의 통로를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한 것을 알고 예수님 앞에서 나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를 했다면 결과는 또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댓글을 주신 분은 주위에 음란의 영으로 붙잡힌 분이 있는데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계속 축사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럼 왜 이럴 때 축사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냐?
가룟 유다가 죄를 자신의 마음에 품고 있을 때, 악한 영은 이 죄의 통로를 통해 유다 안에 침투했습니다. 그러면서 악한 영이 어디에 집을 짓느냐? 바로 가룟 유다 안에 있는 탐욕 속에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가 탐욕을 회개하고 버리지 않는 이상, 악한 영이 이 속에 숨어 버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누군가가 축사를 한다고 해도, 악한 영이 이 집에 숨어서 버틸 수 있기에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댓글을 주신 분이 지인 안에 있는 음란 영의 영을 공격한다고 해도, 악한 영이 음란 속에 집을 짓고 숨어 버리면 쫓아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우리가 누군가 안에 있는 악한 영을 쫓아내기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사람이 악한 영이 쫓아내기 원하는 의지와 결단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주신 분이 옆에서 축사를 해준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냐고 물으셨는데, 예, 정확한 판단입니다.
그럼 여러분,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우리가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이 분의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이 돌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시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시기도 하고, 환경이나 상황을 통해 말씀을 전하실 수도 있으며, 기대치 못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지라도 우리가 꼭 유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그 사람을 돌이키도록 하실 것이지만, 결국 이것도 이 사람이 결단하며 의지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올 때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럴 때, 우리는 그 사람을 괴롭게 하는 악한 것들을 대적하며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축사를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중의 하나는 당사자의 의지와 결단이 있어야 효과적으로 축사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Пікірлер: 22

  • @user-ki1go4dt4y
    @user-ki1go4dt4y5 ай бұрын

    성경속의 인물들을 통해 궁금한 내용들 그속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정말 귀한시간임 고백합니다 바쁜 일상 가운데도 성경을 읽는시간이 너무 좋아 1년전부터 직장에 성경을 가지고 출퇴근을 하고 있어요 세상 어떤시간보다 가장 의미있는 시간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합니다

  • @user-mg9dw7tj5f
    @user-mg9dw7tj5f5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통해 깨닫고 갑니다. 깨달음을 저와 주변에 적용하고 나누며 기도하는 자 되겠습니다.

  • @kacied5979
    @kacied59795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이렇게 우리들 꼭 듣고 알아야할 중요하고 꼭 필요한 귀한말씀을 일주일에 딱 한번는 너무나 아쉬워요^^^

  • @Jesuslovelovelove
    @Jesuslovelovelove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jslee4299
    @jslee4299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bo7rr4tb6p
    @user-bo7rr4tb6p5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user-ji1cf4ct2p
    @user-ji1cf4ct2p5 ай бұрын

    의지와결단력.아멘❤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5 ай бұрын

    아멘 할레루야

  • @user-ng8qb9kn8e
    @user-ng8qb9kn8e4 ай бұрын

    목사님 궁금함으로 올립니다 평상시에 찬양이 마음속에서 잠자고일어날때도 특히 어려움이있을때 평상시에도 내의지는 아닌데 계속찬양을부르고있습니다 그때그때 찬송이 틀립니다

  • @user-vb6xy1jt2k
    @user-vb6xy1jt2k5 ай бұрын

    (어둠의 권세도 알고. 삼일째 완전)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예레미야(렘) 8장 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7. Even the stork in the sky knows her appointed seasons, and the dove, the swift and the thrush observe the time of their migration. But my people do not know the requirements of the LORD. 7 이. 하늘의 황새조차도 그녀의 정한 계절을 알고 있으며 비둘기, 날쌘, 아구창은 이주 시간을 관찰합니다. 그러나 내 백성은 여호와의 요구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누가복음(눅) 22장 53.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두움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53. Every day I was with you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lay a hand on me. But this is your hour--when darkness reigns." 53. 내가 날마다 당신과 함께 성전에 있었는데도 당신은 나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둠이 지배하는 너희 시간이다." 고린도전서(고전) 11장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For anyone who eats and drinks without recognizing the body of the Lord eats and drinks judgment on himself. 29. 주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히들러 쌍둥이 연구. 일본 몸 마루타(인체실험)) . . . 아가(아) 6장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6. Your teeth are like a flock of sheep coming up from the washing. Each has its twin, not one of them is alone. 6. 그대의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양떼 같구나. 각각은 쌍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 중 하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누가복음(눅) 13장 32.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32. He replied, "Go tell that fox, 'I will drive out demons and heal people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will reach my goal.' 32. 그가 대답하였다. "가서 저 여우에게 '내가 오늘과 내일이면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을 고치고, 사흘 만에 내 목표를 이루리라' 하라. 누가복음(눅) 2장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2. When the time of their purification according to the Law of Moses had been completed, Joseph and Mary took him to Jerusalem to present him to the Lord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3.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the Lord, "Every firstborn male is to be consecrated to the Lord"),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24. and to offer a sacrifice in keeping with what is said in the Law of the Lord: "a pair of doves or two young pigeons."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화되는 시간이 끝나자 요셉과 마리아는 그를 주께 바치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습니다 23.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이, "모든 맏아들은 주님께 봉헌되어야 한다"), 24. 그리고 주님의 율법에 나오는 "비둘기 한 쌍 또는 어린 비둘기 두 마리"와 같이 제물을 바칩니다 로마서(롬)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1. 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1. 그러나 그 쌍둥이들이 나기 전에 또 무슨 선악을 행하기 전에 택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서게 하려 하사. 페이스북 "비통모성"

  • @Atlasv-mq4rx
    @Atlasv-mq4rx5 ай бұрын

    목사님, 예전에 어떤분이 축사기도를 하시다가 귀신에게 나이를 물으니 그귀신이 821세 라고 대답을 했는데 귀신들이 나이가 어떻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귀신들이 태어나서 죽기도 하나요?

  • @user-cp1fb4sp7o

    @user-cp1fb4sp7o

    5 ай бұрын

    귀신은 영이기에 죽지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귀신축사많이하시는분들이 귀신들의 나이는 2000살이라고도하고 여러가지입니다 성경책에도 귀신들이 등장합니다 신약성경에는 더자주 적혀있기도하죠

  • @sunnyhwang3357

    @sunnyhwang3357

    5 ай бұрын

    저도궁금합니다 답글 하나 달린것 같은데 내용이 안보이네요.ㅠㅠ

  • @joylee7274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영은 죽지않습니다. 그러니 나이가 있을리없지요. 나이를 물은게 잘못이지요. 또한 귀신은 거짓말과 사실을 섞어서 혼잡스럽게 하여 귀신이 하는말은 다 믿으면 안됩니다.

  •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5 ай бұрын

    목사님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고 살고 그 죄를 깨닳고 회개하면 하나님이 용서해주신다고 들었는데 혹시 자살은 용서받을수 있는 죄인지 알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선지자분들이 자살은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알고싶습니다

  • @Me-yv5xv

    @Me-yv5xv

    4 ай бұрын

    살아있을 때까지가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건데, 자살은 그 기회가 없어지는 동시에 짓는 죄라서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죠

  • @joylee7274

    @joylee7274

    4 ай бұрын

    자살은 용서받지 못합니다. 생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행사 하는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님을 믿는 내가 다른 사람을 죽일수 있습니까? 절대 안되지요. 나를 죽이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이기는자 되지 못한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므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자 이기는자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 @NAZIRITE
    @NAZIRITE5 ай бұрын

    아멘. 의지와결단. 스스로 내면에 비추어 알수있고 의지를 가지고 결단할 수있는 악한영은 계급낮은영인 것 같고 특별한 은혜아니면 좀처럼 헤어나오기힘든 종교적인영, 미혹의영들이 훨씬 계급이 높은 영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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