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가이드] "하나님이 사람을 평가하시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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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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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예수”
링크 : • [Vol.8] 공부하며 듣ᄂ...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오래전에 한 장로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몇 주전에 설교를 하셨는데 그것이 마음에 걸려 너무 자신 위축이 된다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저희 교회 목사님이 설교 중에 장로쯤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적인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 장로님은 이 설교를 듣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질적이든, 다른 것이든 그리 내놓을 것이 없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위축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세상은 “우리가 얼마나 가졌느냐”, “얼마나 배웠느냐”, “어느 위치에 있느냐”, “무엇을 하고 있느냐”와 같은 것으로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런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때때로는 자기 자신도 이런 관점으로 평가하곤 합니다. 어쩌면 세상에서는 이런 관점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것이 세상의 일반적인 관점일진데 하나님은 과연 어떤 관점으로 사람들을 보실까요?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이 이런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과연 어떤 관점으로 사람을 평가하시는지에 대해 함께 배우기 원합니다.
여러분 저도 오래전에는 삶에 대해 비관적인 태도를 가졌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저에게는 딱히 내놓을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쌓은 것도, 가진 것도, 높인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것들 때문에 위축되지도 열등감을 가지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세상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의 관점으로 우리를 볼 때는, 위축되기 쉽고 초라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은 절대로 이런 관점으로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하나님은 과연 어떤 관점으로 우리를 보실까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사람을 보실 때 어떤 관점으로 보시는지에 대한 중요한 두 가지 요소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관점으로 사람을 보시는지에 대해 첫 번째로 창세기의 한 인물을 통해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통해 이것을 볼 수 있느냐? 바로 “에녹”입니다.
여러분, 에녹이 누구입니까?
성경은 에녹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성경은 에녹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이유로 이 에녹을 천국으로 데리고 간 것일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것을 알려면 창세기에 나오는 한 인물에 대해 더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알아야 하느냐? 이 사람도 바로 “에녹”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에서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아십니까?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이 있는 반면, 오히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대적하는 이름으로 사용된 에녹이라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면 이 에녹은 어디에 나오느냐? 우리는 이 에녹을 창세기 4장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창 4:16-17, 개정) [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여러분 성경은 창세기 4장에 나오는 에녹에 대해 어떻게 설명을 합니까?
이 에녹은 가인의 낳은 아들이었는데,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성 이름을 에녹성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후에 어떤 벌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인이 아벨을 죽었을 때 하나님은 이 죄의 벌로 가인으로 하여금 어떤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가인에게 세상을 떠돌며 사는 유리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벌을 받은 가인이 나중에 하느냐? 떠도는 것이 아니라 성을 짓고 정착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 이름을 에녹성이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즉, 가인은 자기 아들이었던 에녹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대적하는 용도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반면 창세기 5장의 셋의 후손이었던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에녹은 이렇게 동해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에게서 보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히 11:5, 개정)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사람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얼마나 쌓았느냐, 얼마나 높아졌느냐, 얼마나 가졌느냐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동행하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에게는 이것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며 대적하는 이름으로 쓰인 에녹에는 이것이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에녹성에는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예술가도 있었고, 쇠를 다루는 기술자도 있었습니다(창 4:21-22. 이러한 것들로 인해 이들은 세상에서 인정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세상의 가치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사람을 평가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세상과 다른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관점입니다.
그럼 또 하나님은 어떤 관점으로 사람을 보시고 평가하시느냐?
저는 오래전에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목사님들 사이에서는 “요즘은 예수님이 와서 교회를 개척해도 부흥이 잘 되지 않은 시대”라며 우스개 이야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교회를 개척했는데, 부흥은 잘 되지 않았고 여러 가지 것들로 인해 몸도 마음도 다 지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도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 앉아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성령님이 저를 따스하게 만져 주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러면서 성령님이 한 말씀이 떠오르게 하셨고 그 말씀을 보기 원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옆에 있던 성경을 폈고, 성령님이 감동으로 주신 말씀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읽었습니다.
(마 25:21, 23, 개정)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여러분 이 말씀이 어떤 말씀입니까?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말씀입니다(마 25:14-23). 주인이 다섯 달란트를 준 종이 다섯 달란트를 남겼을 때,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이 두 달란트를 남겼을 때, 주인이 종들에게 한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읽는데 성령님이 저에게 어떤 감동을 주셨느냐?
“권목사야? 혹시 이 말씀 중에 한 글자라도 틀린 말이 있느냐?”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저는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두 말씀이 토시하나 틀리지 않는 똑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때 성령님은 다시 감동을 주셨습니다.
“권목사야, 하나님은 사람을 얼마나 성공했느냐, 얼마나 가졌느냐로 평가하지 않으시고, 맡겨진 것에 얼마나 충성하고 최선을 다하느냐로 그 사람을 보신단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저는 이때부터 저의 태도와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교회를 부흥시키고, 얼마나 사람을 많이 모았느냐로 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맡겨진 것에 얼마나 충성하며 최선을 다했느냐로 저를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유명한 목사님을 더 인정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경에서 제대로 사역조차 펼쳐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세례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주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잠깐 선포하다가 헤롯에게 개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여러분 세상의 관점으로 볼 때, 세례요한은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예수님은 이런 세례요한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여자가 낳은 자들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지 않습니까?(마 11:11) 그럼 어떻게 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짧은 생을 마감한 세례요한을 이렇게 크게 평가하셨느냐?
그것은 세례 요한이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짧지만 자기에게 맡겨진 광야에서 외치지는 자의 소리 삶을 충성스럽게 섬기다가 생을 마감했기 때문입니다(요 1:23).
여러분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하나님의 관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세상의 관점으로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충성의 관점”으로 사람을 보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Пікірлер: 81

  • @inBIBLE-wm
    @inBIBLE-wm2 жыл бұрын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hello-cl4bh
    @hello-cl4bh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dcoaching1565
    @-mindcoaching15652 жыл бұрын

    목시님 참 귀한 말씀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신앙과 믈질을 동일시 하는 것 같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구멍통과 하기 보다 어렵다 했는데 하나같이 부자를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이야기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고 교회를 우상화하여 그 교회를 운영하는데 돈이 필요하니 계속 돈장로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보다 더 속물인 교회를 어찌할까요? 예수님이 스스로 가난의 길을 가셨는데 예수님의 삶에 대해서 가르치지도 본받고 싶어하지도 않는것 같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user-lk1li7hw8l
    @user-lk1li7hw8l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위로가 되는 말씀 주 셔서 감사합니다.

  • @enna4002
    @enna40022 жыл бұрын

    아멘..🙏하나님의 관점으로 참된 바른삶을 사는자 되게하소서...귀한말씀감사합니다..

  • @user-kim2970
    @user-kim29702 жыл бұрын

    저는 예수그리스도 믿는것 말고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 @user-du1vn1rw6q
    @user-du1vn1rw6q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행하심과 인자하심과 자비하심과 거룩하심이 영원하심에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송축 찬송 권능 지혜 힘 감사 세세토록 받으소서 할렐루야 아멘 우리주님 만만세`

  • @gosome9359
    @gosome935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y1cx2hr1z
    @user-wy1cx2hr1z2 жыл бұрын

    아맨 아맨 주님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 통해서 하나님의 대해 자세히 알수있게 가르쳐 주신 은혜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주님 이세상에서 어떠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큰믿음을주소서 아맨.^^

  • @wujulube
    @wujulube2 жыл бұрын

    오직 믿음으로 맡겨진 것에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 @user-mn4bf4uu8y
    @user-mn4bf4uu8y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드립니다

  • @bfg9441
    @bfg94412 жыл бұрын

    아멘

  • @whylive3471
    @whylive3471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너무 좋읍니다 세상의 관점은 선과 악의 이분법 하나님의 관점은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아는 나무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 @user-sr1wq3fl1t
    @user-sr1wq3fl1t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귀한 목사님을 세워주시고 말씀을 선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말씀으로 마음과 영혼을 위로하시며 또한 그 은혜를 저에게 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목사님의 현장과 삶을 귀히 돌보시어 설교하시는 현장에 어려움 없게 하시고 날마다 때마다 주의 보호 아래있게 하여주옵소서. 목사님이 마음에 품는 모든 사람들이 축복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새해에도 목사님에게 갑절의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시고 영육간에 부족함 없이 축복받는 목사님이 되게 하여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또 저에게 이 유튜브라는 채널을 통해 말씀을 듣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22년 새로운 해에도 주의 종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 선포가 되어지고 말씀의 권능을 체험하는 제자들이 일어서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commongrace3999
    @commongrace3999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인정에 갈구하기보다 하나님이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

  • @user-fb2sk5bt4n
    @user-fb2sk5bt4n2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vn1qs7zr5w
    @user-vn1qs7zr5w2 жыл бұрын

    새 해 아침 주님 음성으로 듣습니다 특별히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린 것이 없다는 죄책감에 우울 했었는데요 목사님 말씀 통해 예수님 위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임인년 새 해 목사님 뜻하신 소망 이루워지는 2022년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anais7297
    @anais7297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 @lilac0315
    @lilac031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목사님 오늘도 너무나 귀한말씀입니다.마음속에 머리에 새기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할렐루야

  • @user-rz7qj8ee6b
    @user-rz7qj8ee6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말씀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길 원하옵니다^^~~

  • @hl3053
    @hl3053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qt6ym3nb1e
    @user-qt6ym3nb1e2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jennycho3192
    @jennycho3192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잠들기전에 귀한 말씀 듣고 묵상하며 잠을 잘 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바라보고

  • @user-nb8rp6ek4d
    @user-nb8rp6ek4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glyjung619
    @glyjung6192 жыл бұрын

    아멘~믿음과 각자에게 주신 사명앞에 충성하는것 명심하겠습니다 ~~

  •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2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hannak7475
    @hannak7475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히 잘 듣고,읽고,마음판에 새기고 갑니다.

  • @echoi2508
    @echoi2508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user-fc3xx2nb2x
    @user-fc3xx2nb2x Жыл бұрын

    믿음,충성

  • @user-fn3dx6sh5k
    @user-fn3dx6sh5k2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jameskim1712
    @jameskim1712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 @Osjisbsssjjs
    @Osjisbsssjjs2 жыл бұрын

    아멘 🙏🙏🙏🙏

  • @user-wi7yt1uj5h
    @user-wi7yt1uj5h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체계를 잡고 정리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shalom0365
    @shalom03652 жыл бұрын

    아멘~ 작은일에도 착하고 충성된 종이되고자.. 하나님의 관점으로 생각하며 바라보겠습니다.

  • @user-wz6iy6mf6n
    @user-wz6iy6mf6n Жыл бұрын

    주님 앞에 가장 큰 잘못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지않는게 아닐까요. 목사님 말씀처럼 저두 성령으로 거듭나고 부터는 어디를 가든 주님만 증거하고 싶습니다. 제 온 마음에 주님만 가득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ey8ih4cq8r
    @user-ey8ih4cq8r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Nabi17329
    @Nabi17329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bb6so8do7j
    @user-bb6so8do7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많이듣고 있지만 이렇게 간결하게 쏙쏙넣어주시는 목사님은 누굴까 궁금했는데 멕시코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님 저는 3년전 헌당예배때 출장갔던 목사님이 인사시켜줬던 저입니다 목사님알고나니 더욱은혜가 됩니다 목사님 더욱건강하게 사역하시길 기도합니다

  • @jkcoco7457
    @jkcoco74572 жыл бұрын

    아멘🙏🏼

  • @JJ-dz6dg
    @JJ-dz6dg2 жыл бұрын

    아멘!♡

  • @jedidiah409
    @jedidiah409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user-tt6st2nh2c
    @user-tt6st2nh2c2 жыл бұрын

    촣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joyok6506
    @joyok65062 жыл бұрын

    '장로라면 교회에 필요한게 있으면 좀 턱턱 내놓고 그래야지 않겠습니까?'라는 목사님 말씀에 설교 중에 벌떡 일어나 문을 쾅 닫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믿음과 모범됨으로 장로 되는거 아닌가, 돈 없으면 장로 못하겠구나...장로 되면 억 한장은 내야된다고 해서 오천 겨우 내고 교회를 옮긴 장로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날라리 목사들이 하나님의 진리에서 어긋나 죄를짓고 많은 사람들을 믿음에서 실족하게 하는게 문제입니다. 이러하니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교회가 문을 닫게 되었지요.

  • @pitta4832

    @pitta4832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때 성전에서 물건팔던 것과 같은것입니다. 요즘은 직분을 파는 것이죠. 안그러는 교회도 많습니다. 오염된 목회자들이 많으니 .....

  •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pitta4832 목회자들도 자기들의 구원을 지킬때이지요. 이제는 교회 사역의 문이 닫혔으니 각자의 구원만 신경쓰면 됩니다.

  • @user-xj9ic3fj9i
    @user-xj9ic3fj9i2 жыл бұрын

    제 잘못으로 오래 관계가 멀어진 분에게 몇달간 죄책감으로 앓다가 오늘 사죄하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ㅜㅜ.. 용서받기를 당연히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의 마음을 갑자기 들쑤시는 것이 아니라_ 하나님의 보호 아래 그 마음이 보호되기 원하고 저또한..... 오래 깊은 사이었다가 이렇게 된 사이라 이 관계로 부터 너무 마음이 아파 뇌가 아프고 속이 막 꼬일듯 괴로운 마음이 있었는데,, 하나님 안에서 평안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ㅠㅠㅠ

  • @KK-qv5oj
    @KK-qv5oj2 жыл бұрын

    그 장로님 그 교회 나오셔야겠네요. 거짓복음을 가르치니깐

  • @user-gz7zl1fx7w
    @user-gz7zl1fx7w2 жыл бұрын

    제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것들을 정말 성경을 통해서 다시알아가게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새로운 오해를 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samls
    @Psamls2 жыл бұрын

    저도 목사님이 받으신 말씀을 동일하게 받을수 있는자가 되길 원합니다^^;;

  • @user-hd3fp1nm6v
    @user-hd3fp1nm6v Жыл бұрын

    한달란트 받은종은 아마도 나에겐 왜 한달란트밖에 안주고 떠나시지? 하며 주인을 비난하는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만세♥ 말씀사역 목사님 만세♥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2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2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사람이 판단 하기엔 그사악 하기로 유명한 이스라엘 왕 아합이다 욕심대로 않되니 기가 죽어 다니니 하나님이 그겸비함에 긍휼히 여겼다는 기록 이다

  • @trumpetsounds_
    @trumpetsounds_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 @user-tv5vz2ty6n
    @user-tv5vz2ty6n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길안내되는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개인사정으로 교회를 여기저기 떠돌며 그야말로 마지막때 말씀의 기갈로 고통받는 죄인입니다 다니던 대형교회에서 분점?처럼 따로나와있는 한교회가 있어 갈급한 심령에 새벽예배를 찾아갔었는데 그 교회 목사님께서 재림하시는 예수는 “성육신”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적 논란인 신천지문제를 재쳐두고라도 재림하시는 주님은 정말 “성육신”하시지 않고 오시는건가요?

  • @user-kf7qy7kw9g
    @user-kf7qy7kw9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전해주시는 메시지를 통해서 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나 예언자는 알겠는데요, 초대교회에 등장하는 사역자로서 선지자나 예언자는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feelsogoodfeel3401
    @feelsogoodfeel3401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 상담을 하셨던 장로님처럼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소모임공동체에서 느끼게되는 위축된다는 의견에대해 공감되네요 장로님은 세상사람들에 의해 평가받은게 아니죠 예배때 설교를듣고 그설교때문에 마음이 위축된거라는거예요 교회에서 성도들의믿음의열매를 물질축복을 두고 평가받는경우를 많이보고 듣다보면 정말 교회에서마저 위축되기도하지만 세상에 나아가서도 동일하게 위축되는경험을 하게되요 목사님들의설교가 듣는성도들의입장에서 적어도 목사님앞에서 평가받는 느낌과 물질축복만이 복이고 열매인것같은 느낌을 갖게한다는거죠 영상에서 언급하신 세례요한이 물질의복받은사람이 아니였던 것처럼....성도를 말씀데로 살게 하려면 성경의내용을 토대로 뜻을 잘전해야하는게 목사님들 의몫이죠 교회는 세상기준이 되서는 안되죠

  • @user-xk7us2tg9g
    @user-xk7us2tg9g2 жыл бұрын

    직분이 두세개 있는데도 또 내게 어려운 직분을 더해주시는 것도 충성과 믿음을 보시는 걸까요

  • @user-bd2zd7ei7x
    @user-bd2zd7ei7x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그 어떤것도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리의"믿음"과"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한'에녹'처럼 저의 삶이 되기를 원하옵니다 아멘

  • @inBIBLE-wm
    @inBIBLE-wm2 жыл бұрын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듣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mn6qn7bx7s

    @user-mn6qn7bx7s

    Жыл бұрын

    설교도 일년전 것이라 참 마음이 최근에 소식은 안올라 옵니까 말씀으로 은혜를 받는데 지금도 여전한 사역이신지 궁금도 하구요

  • @Joo183
    @Joo1832 жыл бұрын

    루터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참 좋은 것이 많은데, 다 주고 나서 제일 줄 것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사는 사람에게 주신 복이, 최고의 복이기 때문에 주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자족은, 돈이 많고 적고, 잘살고 못살고, 배부르고 배고프고, 어떤 환경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 초월한 높은 경지를 유지하는 수준이며,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자족의 비결이며 자족 그 자체입니다. 바울이 말하는 자족은 바로 "예수님" 입니다.

  • @sliw_5nv_g7k0
    @sliw_5nv_g7k02 жыл бұрын

    믿음과 충성... 선교사로 부름받아 출발하자마자 순교하신 분이나 3~40년 교회들을 개척하신 선교사님이시나 하나님앞에 상급의 구원(한 데나리온)은 같을 테니 주님과 동행하며 살면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감사하며 살 것은, 탕자의 형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 @user-qg9we8bm5l
    @user-qg9we8bm5l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절대 사람을 평가 판단하지말라고 하셨어요

  • @user-xb5eh3dz4w
    @user-xb5eh3dz4w2 жыл бұрын

    ※ 🔥 유, 투, 브, 트, * , 터 , 회개와 거룩함 사, 역, 회 , 검, 색 .................!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장례식에서 묵념하는 것이나 헌화하는것도 우상숭배일까요.일제시대때 신사 참배하는 의식도 죽은자에게 묵념하는것인데 주기철 장로님이 우상 섬김이라 안하시고 순교하셨잖아요.

  • @user-sr2hi1jq9c
    @user-sr2hi1jq9c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힘내세요! 주님을 믿는사람은 세상것을 가진게 없을수록 거룩한사람입니다 낙타와바늘구멍 말씀도 있잖아요 주님은 진리이십니다 진리란 불변의법칙 절대안변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하신말씀은 세상이끝날때까지 안변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것구하지말고 주님의것 구하세요!

  • @my-lb3cp
    @my-lb3cp2 жыл бұрын

    급한 일이 있어서 빨리 어디 가셔야 하시는 분처럼 목소리가 흥분되고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들을 때 마음이 불안하네요! 천천히 차분하게 말씀 해 주시면 더 말씀이 잘 들릴 것 같습니다.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내용이 머릿속에 안 그려지네요.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 @rachellee7620

    @rachellee7620

    2 жыл бұрын

    상단 우축에 점세개 누르시면 5번째▶️ 속도 조절보입니다. 저는 1.5로 빨리 듣는 편인데 my시크릿님은 0.75나 0.5로 맞추시면 천천히 들으실수있으십니다.

  • @pitta4832

    @pitta4832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안 빠름니다만~ 조금 속도 늦춰서 들으셔요.^^

  • @DennisBora-T

    @DennisBora-T

    2 жыл бұрын

    느리게 재생하면 테잎 늘어진 소리가 됩니다. 꼭 술취한 사람처럼 들리죠. 전 20대 인데도 불구하고, 목사님 목소리가 쫒기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좀더 천천히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 @user-nx6ql4up6f
    @user-nx6ql4up6f2 жыл бұрын

    장로면 복받냐 멍청들안 중심을보시지

  • @user-qq6dh9hl5x
    @user-qq6dh9hl5x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qx3zu5cr2l
    @user-qx3zu5cr2l2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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