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듣는 삶] "영적 수준에 따른 하나님의 음성 듣기의 차이"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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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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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늦은 건가요”
링크 : • 너무 늦은건가요 - ᄏ...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어떤 분이 꿈을 분별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에 이런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나?”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분의 댓글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분이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지 않나?”라고 말을 했는데 과연 어떤 의도로 이런 말을 했을까요?
이 말에는 성경말씀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음성을 듣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라는 뉘앙스가 숨어 있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욥 33:14-16, 개정) [14]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사람은 관심이 없도다
[15]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에 환상을 볼 때에
[16] 그가 사람의 귀를 여시고
여러분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말해도 사람이 관심이 없고 듣지 못한다면 그 사람이 잠을 잘 때 꿈을 통해서라도, 혹은 환상을 통해서라도 말씀하신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으로도 말씀하지만, 또한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때는 감동을 통해 말씀하시고(출 35:34), 어떤 때는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며(삼상 22:5), 때로는 계시를 통해(고전 2:10), 어떤 때는 레마를 통해(요 14:26), 어떤 때는 하나님이 직접 음성을 통해(출 33:11)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그 사람의 상태나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앞에서 어떤 분이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나?”라고 말을 했다고 했는데 그럼 이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오직 성경말씀만으로 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성경입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말씀을 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는 반드시 성경을 통해 검증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의 기준은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성경의 것들을 전달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목자가 양을 부를 때 어떻게 부릅니까? 가까이 있다면 목소리로 양을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곳에 있을 때는 어떻게 부릅니까? 그때는 휘파람이나 막대기와 지팡이를 부딪치는 소리로 양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더 멀리 떨어져 있다면 양치기 개를 통해서도 양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목자는 양을 부를 때, 목소리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휘파람이나 양치기 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과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는데 듣지 못할 때 그 사람의 혼과 육이 잠잠해지는 수면 시간에 꿈을 통해서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혹은 환상 중에, 또는 감동을 통해, 계시를 통해, 레마를 통해, 사람들을 통해, 설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과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우리의 영적인 수준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수준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 “젖먹이 단계나 어린 아이의 단계”에 있는 사람과 영적으로 “성장 단계”에 있는 사람과 영적으로 성숙해서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이 듣는 음성의 수준과 방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수준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우리의 영적 수준에 따라 하나님의 음성을 어떤 수준으로 경험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더 사모하며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태어나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드시 어느 순간 예수님을 믿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딛 3:5). 여러분 이때가 바로 영적인 “젖먹이 단계”입니다. 이때의 우리의 영적인 수준이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알다시피 젖먹이 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아무 말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말을 하지만, 젖먹이 아이는 엄마 아빠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갓 태어났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더라도 우리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수준이 낮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여러분 우리 중에 누구도 젖먹이 아이와 정치나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요?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럴 때 어떻게 합니까? 아이와 눈을 맞추며 “까꿍”, “오로로” 하면서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을 걸지 않습니까?
여러분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수준에 맞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시느냐?
이때 바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구원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성경을 통해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돕기 위해 “설교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아 들지 못하는 것들이 있을 때, 사람을 통해서도 말씀을 전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환경이나 자연 만물”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아직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했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우리가 영적인 어린 단계에서 성장하게 된다면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말씀하실까요?
여러분 갓 태어난 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말을 조금씩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엄마라는 말이 뭔지, 아빠라는 말이 뭔지 몰랐지만, 시간이 가면서 이 단어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입으로 하는 말뿐 아니라, 얼굴 표정, 손과 몸의 다양한 행동을 통해서도 엄마 아빠의 뜻과 메시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할 때 영적인 통로가 열리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거룩해지려 애쓰며, 죄를 멀리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에게 영적인 통로가 열리게 됩니다. 확장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영적인 통로를 통해 하나님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이나 다니엘은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까?
베드로나 바울은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까?
또한 많은 거룩한 사람들이 예언을 통해, 계시를 통해, 감동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 아빠의 말뿐 아니라, 표정과 행동을 통해서도 엄마 아빠의 뜻과 메시지를 알 수 있듯이, 우리도 영적으로 성장하게 될 때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성경이 말하는 “장성한 분량”에 까지 영적으로 성숙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가 자라 커서 성인이 되면 이때부터 부모와 자녀는 삶의 동반자가 됩니다. 함께 상의하며 이야기하며 뜻을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상의하고 뜻을 나누지 않습니까?(창 18:17) 모세와도 함께 말씀하시며 뜻을 나누지 않습니까?(출 3:7-8) 하나님이 많은 선지자들과도 이렇게 하시지 않습니까?
왜 이렇습니까?
왜냐하면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나누고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영적으로 장성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된다면 이때부터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한 분의 댓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하시지 않나?”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분의 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시지만,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때, 하나님은 그 성장한 영적인 수준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도 말씀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제한한다면, 그때에는 그 제한된 수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저는 오래전에 어떤 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제한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이것에 대해 정죄하고 비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 전능하신 하나님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의 틀에 가두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랬던 사람이었습니다.
...

Пікірлер: 157

  • @jennycho3192
    @jennycho31922 жыл бұрын

    아멘! 처음에 방언이 통역이되어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을때 이게 하나님 말씀인지 내생각인지 알 수없어서 또 기도하고 하나님 전 의심이 많아요. 그러니 말씀으로만 주사고 제가 말씀을 모른면 그럼 찬송으로 주세요라고 기도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기도하던 중 기가막히게 찬송을 주시는데 넘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지요. 그뒤로 하나님은 종종 찬송으로도 응답을 주시는데 제가 아예 아침에 눈을 뜨면 제 입술에 항상 찬송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더니 자금까지 26년동안 하루도 안빼고 찬송을 주십니다. 정말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오늘 목사님이 하신 말씀처럼 말씀으로, 레마로, 주의종을 통해서도, 우연히 어린이이의 입을 통해서도, 자연을 통해서도 듣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신 음성인지 아닌지는 성경말씀이 기준이 되는것인데 전에도 그렇고 여기 댓글을 보니 안믿는자들이 있네요.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말씀하는것은 구약에서 끝났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지금도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날마다 말씀하고 계신데 영적인 귀를 닫고계시는 분들이 있는거같아서요. 목사님의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 @alisiay
    @alisiay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그 과정을 정확히 아시고 정리해 주시네요^^ 저도 심한 불신자였을때 꿈을 통해 찾아오셨고 그럼에도 믿지않자 5일간 연속으로 꿈에서 보여주시자 5일째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심을 믿게 되었죠. 이후 성경책이 있음에도 읽지않자 또다시 꿈을 통해 제가 가진 성경책을 저에게 건내시며 읽으라고 하셨고 고난을 겪고 하나님을 오해하자 또다시 꿈을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조금은 성장하니 더이상 꿈이 아닌 다양한 유튜브 설교나 영상, 찬양곡,자연,사람,기억,마음,상황등을 통해 가르쳐 주셨고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초반에는 분별하기 힘들었는데 성경책을 매일 읽고 반복해서 통독하고 공부하니 이제는 분별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기준은 성경말씀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와 친밀히 교제하고 싶어하시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지 않으면 그 수많은 말씀들을 알기가 힘들고 사단 또한 하나님 음성인척 미혹하기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갈수도 있어요. 또한 나의 생각이 가득차 있어도 분별이 안돼서 하나님이 말씀하셔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각 나의 뜻 나의 세상적 지식들을 비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만이 아닌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하고 하나님만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더 깊이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찬양하면서 하나님께 손가락 하트 날리고 성경책에 뽀뽀하고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하루에 10번 이상을 하고 적지않은 나이인데도 이상하게 하나님 앞에서는 애기처럼 말할때도 있고 하나님을 너무너무나 알고 싶어서 성경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이 모습들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음성을 들으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악인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사랑하시는지요. 어제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가 이렇게 멋지고 매력넘치시고 센스있으시고 사랑이 넘치시고 긍휼이 많으신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우리 아버지 이런 분이다 자랑할꺼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일부 쏟아냈더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최근 주신 말씀입니다. "나를 왜? 사랑하느냐?" "왜? 천국을 소망하느냐?"

  • @user-jv6ik9je8v

    @user-jv6ik9je8v

    2 жыл бұрын

    가끔농담도하시는 하나님~~^^ 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되었네요 감사감사합니다~~^^

  • @gracek9021
    @gracek90212 жыл бұрын

    신앙생활 2년차에 조현증상이 와서 가족 친구들과 폭풍 같은 한달을 보냈어요. 아기 같던 제 믿음을 .. 여기저기 휩쓸리던 제 믿음을 하나님 말씀 인도따라 돌아왔습니다. 두려움과 불안함이 조금 남아있지만 다 잘될거란 믿음이 있어 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hj6by9vo8o
    @user-hj6by9vo8o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또한 인바이블 영상을 통해서도 말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u1th4sm5y

    @user-zu1th4sm5y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궁금했던것들 맘속에 고민했던 것들, 하나님께서 인바이블 말씀영상으로 해석해주십니다. 그래서 꾸준히 듣고 반복해서 다시 듣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zv1ci2si8n

    @user-zv1ci2si8n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내적인 갈등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인바이블영상으로 통해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 @user-be3og3si2w
    @user-be3og3si2w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목소리가 은근 중독성 있어요 ㅋㅋ 그래서 말씀이 더 잘들리는 것 같아요 ㅋㅋ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으로 얼마전 잠들기전에 기도를 하고 잤는데 그날밤 꿈으로 답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응답하심을 목사님 말씀 듣고 알겠습니다

  • @mihyonpak7109
    @mihyonpak7109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다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실제로 꿈, 생시를 넘나들면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요. 환상도 봅니다 성경을 통해서도 말씀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봣을때는 성경 구절을 혹은 성경 장 전체를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방언통역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모든것에 한가지 확실한게 있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시, 공간을 초월해 일관되게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영적 호흡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것들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온몸으로 걍 느껴져요. 그리고 평안이 항상 같이 와요. 불안, 찝찝함 등이 동반되는건 사탄의 장난질 때 보입니다. 성령님의 말씀, 임재, 응답에는 언제나 항상 평안이 동반됩니다. 백번의 말보다 하나님한테 직접 받아보믄 설명이 필요없을검다.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

    2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주님의 좋은 일꾼되세요^^♡

  •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yona4362
    @yona436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영적아기 수준이였던 저에게 ccm을 통해 말씀하시더라구요. 듣고싶던 곡이 아니였는데 멜론 ccm 차트 넘기다 듣게 되었던 곡들 ! 한곡이 아니라 여러 곡이였는데.. 눈물로 그리고 뜨거운 감동으로 역사하시더라구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영적아기인 제가 ccm만 들으니까 ccm을 통해서 말씀 해 주셨던 지혜롭고 현명하신 우리 주님^^ 이후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이 읽혀서 성경을 읽는데 정말 신기하게 마태복음부터 읽게 하셨네요. 점점 영적으로 깨어나게되면서부터는 성경묵상으로 말씀 해주시고, 죄와 가까이 할 때는 죄책감을 느끼게해서 깨닫게하시고.. 인바이블 목사님 설교 영상으로도 제게 하고픈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ㅎㅎ 우리들의 영적수준에 맞게 지혜롭게 자비롭게 말씀 해주시는 주님. 주님의 미세한 음성까지 듣길 원합니다 ❤️

  • @user-vm3tt7bf2w

    @user-vm3tt7bf2w

    2 жыл бұрын

    아멘~♥♥♥

  • @yona4362

    @yona4362

    15 күн бұрын

    너무 소름돋네요 목사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보고있다가 제가 쓴 2년전 댓글을 보게되다니.. 3개월전 21일일 작정기도 끝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란 응답을 받았고 지금은 하루 2시간씩 기도하면서 주님 음성 듣는 훈련중이랍니다. 2년 사이 믿음의 분량이 자라났구나 다시 확인하게되니 벅차오릅니다.. 우리 주님 살아계십니다.. 목사님 말씀 토씨하나 틀린게 없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말씀처럼 저희 모두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 주님의 음성들으며 주님과 날마다 교제하는 복된 삶 누리길 소망합니다..^^

  • @user-dm3nr4jz4i
    @user-dm3nr4jz4i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저도 기도할때 환상볼때 말씀으로 어떤방법으로도 말씀하세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신 신이시니까요. 감사합니다 주님

  • @joylee7274
    @joylee72742 жыл бұрын

    꼭 영적 수준이나 성숙이 아니라도 하나님의 음성은 누구나 다 들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저는 대학교 2년때 영적으로 어린상태에서 먾은 영적 꿈과 신비를 체험했습니다. 그땐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것으로 압니다.

  • @user-nh4sx7go3k
    @user-nh4sx7go3k2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아요 아멘!!

  • @user-ok6lz2ls9t
    @user-ok6lz2ls9t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하나님 음성 듣기를 사모합니다~ 더욱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기를 소망합니다!

  • @kacied5979
    @kacied5979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너무나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구절구절 마다 나에 믿음을 성숙시키는 귀한말씀 전하신 목사님께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입니다.

  • @user-fv2uq8xh9w
    @user-fv2uq8xh9w3 жыл бұрын

    저도 말씀으로만 말씀 하시는줄 알았어요 하나님을 경험 하는 삶 을 교육 받으면서 하나남은 다양 한 방법으로 말씀 하시는것을 알았 습니다 지금은 꽂 한송이를 보더라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을 목사님께서 총정리를 해주셨 습니다 감사 합니다

  • @hello-cl4bh
    @hello-cl4bh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sj3888
    @jsj3888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하시는 하나님~♡ 다양한 방법으로 그사람의 영적상태에 맞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 @user-wq9rr8pn6q
    @user-wq9rr8pn6q3 жыл бұрын

    경험한자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자기가 경험이 없으면 못 믿는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 @chongsilspaven3665
    @chongsilspaven3665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말씀들 감사합니다 .

  • @user-di6xi5gh5t
    @user-di6xi5gh5t3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저의 궁금증을...저의 작은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우리 아버지 🥰 목사님 감사드려요

  • @user-ke2en7ee2y
    @user-ke2en7ee2y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항상말씀하시고 계시는데도 못듣는 죄인을 용서하세요😭😭😭😭

  • @user-jr7pu1bk4h
    @user-jr7pu1bk4h3 жыл бұрын

    설명 잘하십니다 이새상에 도하나님의 매시지가 슴어있습니다 어리때는 하나님과 영적으로 접할수있습니다 그걸아라 차리지 못할 뿐입니다 나이 드러가면서 그것이 사라집니다

  • @user-ri8jp8uk2v
    @user-ri8jp8uk2v3 жыл бұрын

    우리주님께선 성도들을 귀히 여기시고, 자녀된 우리를 다양한 통로로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이십니다.. ♡

  • @user-xr5sf6bw3n
    @user-xr5sf6bw3n2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 @yumikim8386
    @yumikim83862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같은 경우 성인이 되서 교회를 제대로다니고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처음 교회를 가서 4년동안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주님의 은혜로 예배시간에 앉아있었고요. 예배를 통해, 성경말씀을 통해 주로 저에게 가장 많이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때론 사람을 통해서, 때론 유튜브 영상보고도, 또 자연을 보고도 또 가족을 통해 깨닫게 하실때도 많습니다. 특히 기도해주라고, 기도하라고 많이 하십니다^^;;; 요즘은 더~ 제 경험 한 가지 말씀 드리자면 초기신앙때 삼위일체 하나님이 도저히 이해가 납득이 되지않았어요~ 아무리 봐도 와닿지 않는겁니다~ 그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다른데 일체일까.. 고민했었는데 어느날 목욕탕에 가서 큰~ 탕안에서 있는데 따뜻한물위로 수증기가 올라가는것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때 제 수준에 맞게 깨닫게 하시더군요. 수증기는(기체)성령님이고 물은(액체) 하나님 아버지이며, 얼음(고체)은 예수님으로 생각이들면서 아하~ 형태와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물이므로 기체와 액체와 고체는 즉 하나!!! 이렇게요^^ 완전 이해 100%가더군요. 또 직장에서 일하는데 장부정리를 해야했어요. 그때 저를 가르쳐주는 분이 장부와 통장과 금액의 영수증이 똑 같아야겠지하면서 일체"라는 말을 쓰더군요^^ 이렇게 각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깨닫게 하십니다. 최근에는 주님께선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않았고,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 영상을 보고. 아.. 생각이 들더랍니다.

  • @user-kc1bk8du3j
    @user-kc1bk8du3j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st8kq5tr1q
    @user-st8kq5tr1q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전하신 말씀 동의합니다 . 감사합니다 .

  • @glyjung619
    @glyjung6193 жыл бұрын

    아멘~~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니 각자에게 맞는 통로를 사용하여 말씀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목사님의 영상 늘 기다려집니다~건강하십시요~

  • @susanjung5666
    @susanjung5666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다양한방법으로 말씀하실때 꼭 노트에 적어서 생각하고 기도하고 분별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그때는 보이지 않던 증거들과 깨달음이 1년뒤 …10년뒤에 보여주셨습니다 ^^ 주님과 동행을 더친밀하게 그리고 그 신뢰가 전에는 엄두도 못내는 겁쟁이가 할수 있는 용기가 돼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깨달음을 다시 확인해주시고 더 정확하게 정리 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kc4mw8lw3q

    @user-kc4mw8lw3q

    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1년 전에(2010년) 분명 저에게 해주신 응답의 말씀이 맞는데. 당시에는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 응답을 감히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못난이 자아상을 가진 저는 감히 그것을 수용할만한 마음 밭이 못됐지요. (이사야60:20)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다. (신명기 30:) 네 운명을 되돌려줄 것이다. 내가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이렇게 큰 말씀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겠어요? '하느님께 이런 응답을 받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라며 남의 일처럼 여겼지요. 나와는 거리를 두면서. 그런데 11년 후(2021년)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하느님께서 또 똑같이 그 말씀으로 제 앞날에 대해 응답해주십니다. 지금은 제가 자존감이 높아져서 당장 '아멘'으로 응답했지요. 그러면서 '11년 전의 그 말씀을 나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나에게 해주신 응답이 맞구나'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1년 전에 저는 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는 못했는데. '나도 저런 말씀으로 응답받고 싶다'는 마음에 이 말씀들을 어느 노트에 적어놨습니다. 적어놓은 것도 잊어버리고 그 노트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11년 후(2021년) 제가 힘든 때라서 기도하고 있는데. 우연히 작은 노트를 쓸 일이 있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그 노트를 발견하고 펼치게 됐습니다. 그 말씀들은 지금의 저에게 딱 알맞는 말씀이었습니다. 11년 전에는 위의 말씀이 내 진로와 관련된 말씀인가 아닌가 싶었는데(진로와 관련해서는 아직도 문이 활짝 열리지 못했어요) 이 말씀들이 오히려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인간 관계 부문에서(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다. 네 운명을 되돌려줄 것이다. 내가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모두 현실화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 그릇이 작고 나의 인간적인 한계와 부족함 때문에 내가 하느님의 응답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는데도... 하느님께서는 다 이루어내셨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서 4달 후...11년 만에 다시 똑같이 말씀해주신 하느님의 응답을 확신하던 내가. 시간이 흐르니까 인간적인 연약함으로 '이 말씀이 응답인지 아닌지?' 또 흔들리게 됩니다. 진로에 관해서는 아직 그 말씀이 현실화되지 않았으니까요. '그게 하느님의 응답이 맞나? 아니면 그저 내 생각인데. 내가 응답이라고 찍어다 붙인 건가?'하고 의심하는 찰나에. 우연히 어떤 사건을 통해서 하느님은 25년 전에(1996년) 샀던 간증집을 다시 읽게 만드십니다. 거기에는 18명의 간증이 실려있는데 그 중에 2명이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노트에 말씀을 적어놨는데 우연한 방법으로 다시 그 노트를 펼치게 되고. 그 말씀이 현재의 내 상황과 기도 제목에 꼭맞는 응답이 됨) 하느님께 응답 받은 사례를 보게 됩니다. 이로써 '하느님이 내게 응답해주신 게 맞았구나'라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user-vm3tt7bf2w

    @user-vm3tt7bf2w

    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vm3tt7bf2w

    @user-vm3tt7bf2w

    2 жыл бұрын

    @@user-kc4mw8lw3q 아멘~★★★

  • @user-tq4mo3zn7c
    @user-tq4mo3zn7c3 жыл бұрын

    저의 작은 체험 나누고 싶습니다. 처음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그리고 교회 문닫음.. 암선고받은 교인 방문 거절 꽃다발 거절 심지어 카드조차도 바이러스균 있을까봐 거절... 전 기절할만큼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새벽마다 집에서 드렸왔던 나홀로 새벽예배도 안드리게되고 몇달이 흘렀습니다. 해야하는데 하면서도 신앙생활의 리듬이 깨어지면서 나태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어느날 아침 출근준비중 뜨거운 고데기기로 무릎에 화상 입고 하나님께서 무릎꿇으라는 경고로 알고 즉시 회개하며 다시 새벽예배 시작.. 그런데 몇일 지나자 다시 꿈지럭 꿈지럭 커피 마시고 핸드폰 만지락 거리며 늑장부리고 있을때 어두캄캄한 새벽시간 어디선가 쿵쿵 하는 사람의 발바국 소리가 점점 크게 울집향해 오는듯 들렸는데 그소리는 일반 사람발자국 보다 훨씬 큰 웅장한 소리였습니다 어 누구지 하는데 초인종소리가 영롱하게 띵똥 하는것이었습니다 그순간 전 앗 예수님이시다 하고 현관으로 뛰어갔는데 더이상 아뭇소리 안들리고 조용했습니다. 전 즉시 제 골방으로 들어가 화상때문에 무릎꿇을순 없었지만 다시 새벽예배 철저히 회복하였고 방엄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지금은 방언기도로 더 열심히 기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릎화상. 그리고 친히 직접 찾아오셔서 저의 집 초인종 누르셔서 저의 게으름을 버리도록 하셨던 예수님.... 성경말씀은 없으셨지만 전 그 사건 이후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무릎 끓고 영광올리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 @user-ld3jm7qy6t
    @user-ld3jm7qy6t2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좋은 예들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깨닫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user-kc1bk8du3j
    @user-kc1bk8du3j2 жыл бұрын

    전도할때 성경에 없는말 을하게 하셨는데 듣는사람머리에 그말이 박혀 견딜수없게 어려움통해 예수님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궁금 했습니다 이제 해결 되었네요

  • @psb4285
    @psb4285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지만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자들을 미혹시키니까, 그것이 문제이지요.

  • @user-er7zb3ko4w
    @user-er7zb3ko4w2 жыл бұрын

    본인주위의 사람들에게서 음성을 발견할수있기를 ㆍㆍ그러려면 말씀묵상이 우선되야겠죠

  • @user-uv1xe7zm8g
    @user-uv1xe7zm8g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사모하고 갈망 합니다 주님~

  • @hl3053
    @hl30533 жыл бұрын

    아멘!

  • @dcarr1874
    @dcarr18743 жыл бұрын

    오늘 목사님 말씀 지당하시고 우리 믿는 자들이 모두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guswjd4676
    @guswjd46763 жыл бұрын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주일 말씀으로도 주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변 사람의 말로도 알지 못하면, 주님은 꿈으로 나타나셔서 계속 같은 주제로 말씀해주시죠.. 그래도 제가 고집을 피우거나 회개하지 못하면 고난으로 바른 길로 오라고 말씀하시죠 주님 감사합니다. 6월은 저에게 여러가지 음성을통해 제게 숨은 교만이 있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마음의 찔림을 받아 지금 조금 아프고 침울한 기분도 들지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제 마음을 씻고 다시 일어설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성령하나님♡♡ 제 마음 속 깊은 곳의 교만의 뿌리를 주님께 드립니다. 뽑아 가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좋은 말씀으로 양들을 주님 품으로 이끌어주시는 목사님... 주님의 평안 속에 있게 해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user-er7zb3ko4w

    @user-er7zb3ko4w

    2 жыл бұрын

    복받으세요 주의은총받은님^~^

  • @guswjd4676

    @guswjd4676

    2 жыл бұрын

    @@user-er7zb3ko4w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경근님도 가정에 기쁨과 평안함이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user-he1gc3xr6d
    @user-he1gc3xr6d3 жыл бұрын

    늘 간결하게 핵심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gr7km5bh2d
    @user-gr7km5bh2d3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user-qq4gl6rq7o
    @user-qq4gl6rq7o3 жыл бұрын

    아멘

  • @improvisationexercise2590
    @improvisationexercise25902 жыл бұрын

    말씀 듣고 또 듣습니다. 적절한 예화 (젖먹이 신앙에서 하나님의 동반자 신앙까지)를 사용하셔서 풀어주시니 더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f1jd3lg9y
    @user-gf1jd3lg9y3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과 사역을 축복합니다

  • @user-kc1bk8du3j
    @user-kc1bk8du3j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 @DasomDunamis
    @DasomDunamis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처럼 다양한 방법과 루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감화 감동을 주실때 기록하는 삶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 분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잊어먹지 않고 지킬 수 있는 것 같구요. 하나님의 음성은 제한하며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은 다르다는 것을 믿고 인정하며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user-jn3fb5xx7t

    @user-jn3fb5xx7t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꿈을 통해서 주신 내용을 하나씩 일기장에 기록해 놓았던것이 생각나네요~~ 그중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꿈속에서 꿨던 내용을 밝힐까 합니다. 2002 년 12월 싱가폴 어느도시에서 우연히 꿈속에서 본 내용입니다 ~ 싱가폴은 12월이 우기라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계절입니다. 어느날 꿈속에서 어떤 낮선이의 일기장을 보게 됩니다 일기장에는 한글로 삐뚤빼뚤 아주 서툰 글씨체로 써내려간 글씨체 였고요, 일기장 내용은 이렇습니다,,,, 나는 죽는다. 곧 죽는다. 그어느 누구도 나에게 영원한 생명에대해 말해주지 않았기에 나는 곧 죽는다,,,, 19년이 지났지만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이 나네요~~^^ 이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분의 일기장에는 아주 중요한 단어들이 나옵니다~~~ 첫째는,죽음이라는 단어 이고요,,,, 두번째는,어느 누구도 전해주는 이가 없다는 선교( 전도 )라는 문장이고요,,, 세번째는,가장 핵심적인 단어인 영원한 생명이라는 단어 입니다. ( 복음을 아시는 분들은 벌써 어떤 말인지 눈치채셨죠,) 이분의 일기장을 깊이 생각해보면,성경 말씀을 찾아보거나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면,이분의 일기장은 인간의 죽음에 대해 탄식하는 단어가 세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인간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도대체 인간은 어떻게해서 죽음에 이르게 됬는가,하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성경은 이에대해 명확하게 로마서에서 설명하고 있고요,,,,,, 또한,죽음에는 세가지의 죽음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영적인 죽음입니다 .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영적으로 죽어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에베소서2장 1절 두번째는,육적인 죽음이 있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9장27절,,,, 인간은 누구나 모두가 죽는다는게 결론입니다. 세번째는,영원한 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되신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주는 이가 없기에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복음을 전하지않아 지옥에 간다면 그사람의 핏값을 네게 묻겠다는 무서운 말씀이 에스겔서에 있습니다. 마지막때에 정신차리고 예수님을 똑바로 전하고,똑바로 믿을때입니다~~~

  • @user-zc9kc4lf3w
    @user-zc9kc4lf3w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하신다는 말씀. 알면서도 왜 자꾸 잊고사는것인지 에구~ 언제쯤 철이 들래나 주님! 다시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결하고 명철한 설명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wl4wf6yp1v
    @user-wl4wf6yp1v3 жыл бұрын

    한걸음씩 걸어나가는,하루하루에 감사합니다 주님~ 나이제한이 없는,영을 향해서~🙏🏻

  • @user-sl9zn2xc4i
    @user-sl9zn2xc4i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접한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많이 찾아보고 있읍니다. 귀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읍니다.

  • @user-sl9zn2xc4i
    @user-sl9zn2xc4i3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영적인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믿음과 말씀과 기도의 과정으로 자라며 말씀을 읽고 들음으로 주님의 감동과 지시하심과 레마를 받기도 하고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기도 , 주님뜻을 찾기도하며 꿈과 환상으로 보기도하고 깨닫기도 합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지시하시고 알게 하실때에도 감사와 깊은 기도로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갈때 주님은 그들을 들어 쓰시기도 하고 함께 동행 하시는 것을 의심치 않고 직접 느낄수가 있읍니다. 나를 죽이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힘쓸때 주님은 기뻐하시고 만나 주시고 더욱 축복하여 주십니다.

  • @whylive3471

    @whylive3471

    2 жыл бұрын

    영적 성장과 십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방법 영sprit은 양심 교통 직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한다는 것은 양심이 성장하는 것이다 교통이란 성령Sprit이 우리 영sprit으로 와서 구원 받는것이다 믿음으로 직감이란 성령과 영이 합할때 하나님,성령이 우리 영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 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여기서 사탄,대적자,마귀가 방해하여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탄,대적자,마귀는 살아 있는 혼 생각이 선악과로 오염되어 양심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탄,대적자,마귀를 십자가에 못박는 정도에 따라 영적으로 성장하느 것이다 바울이 죽기전 오호 통제라 한탄한 것은 그만큼 자신을 십자가에 내던져도ㅋ ㅋ 십자가는 산상수훈 마태 오장~칠장을 실천하느것

  • @user-is4jq2ib2p
    @user-is4jq2ib2p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liezigoholisibieret4313
    @liezigoholisibieret43133 жыл бұрын

    아멘 너무너무 맞습니다 더 친밀한 관계로 나아 가겠습니다 아멘

  • @user-kc4mw8lw3q
    @user-kc4mw8lw3q3 жыл бұрын

    저는 가끔씩 꿈을 통해서 보여주십니다. 꿈을 꾼 대로 현실에서도 그렇게 됐으니 응답이 맞겠지요. 예지몽이라고 해야 할까요? 영세받은 날 첫날에도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니까요. 꿈으로 말씀하시는 하느님이 좋습니다. 저에게 알맞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해서 좋습니다.

  • @bonne3447
    @bonne3447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user-gx6zn3ix8y
    @user-gx6zn3ix8y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user-mt9oj7uf6x
    @user-mt9oj7uf6x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적수준에 따라서 말씀 하십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말씀에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저도한때는 주님의음성을 듣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순간순간 듣는것보다 주님의마음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주님과연합한삶을 원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들어가면 그냥 모든것이 알아지는것입니다 내가 들을려고하는것이아닙니다 (고전13;8~12)에서 특히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생명연합"을 이룰때 모든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m4lr6vo7b
    @user-jm4lr6vo7b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yhj3766
    @yhj376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r6do5qg8y
    @user-gr6do5qg8y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목사님의 정확하고 간결한 영적 말씀에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

  • @wefg707
    @wefg7072 жыл бұрын

    꿈도 예언도 교회에서 다 하나되기위한거라고 했어요 엡에소서의 나옵니다 말씀외엔 다른건 다 조심해야합니다 꿈은 허구가 많으며 꿈적인 예언이나 말을 잘못해서 영혼을 시험에 들게합니다

  • @user-bp2vp7cs3c
    @user-bp2vp7cs3c Жыл бұрын

    Amen

  • @user-mn4bf4uu8y
    @user-mn4bf4uu8y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user-cp4bc9ei1p
    @user-cp4bc9ei1p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tl2um1mw2g
    @user-tl2um1mw2g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ez5bl8ic9s
    @user-ez5bl8ic9s2 жыл бұрын

    성령을 받으면 진리이신 성령님이 가르치고 빛의길로 인도하시고 지는죄를 생각나게 하사 회개를 시킵니다. 성령님은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아는지식을 주십니다 계시하시며 꿈. 환상으로 말씀하십니다 치료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로 승라하면 그사람의 믿음을 통해 분량대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간절히 찾는다면 꼭 만나주시는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이십니다.

  • @user-gc8zt6ki4r
    @user-gc8zt6ki4r Жыл бұрын

    각사람이 서로의 주와 스승이 될수 있겠군요

  • @user-ir2kg3do4u
    @user-ir2kg3do4u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꿀보다 단 말씀이라 혼자 먹을 수가 없네요. 가족들 지인들에게 채널 공유하고 있습니다 ~

  • @user-ux1yq1uy9h
    @user-ux1yq1uy9h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랠루야 아멘🙏

  • @user-fb2sk5bt4n
    @user-fb2sk5bt4n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 @min20100526
    @min20100526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jr4ip9os3p
    @user-jr4ip9os3p3 жыл бұрын

    정통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user-do1xl2yh8i
    @user-do1xl2yh8i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c8zt6ki4r
    @user-gc8zt6ki4r Жыл бұрын

    거룩함은 말씀순종이라 예수님의 기도중에 있더군요

  • @Abby_Grace_Jang
    @Abby_Grace_Jang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으로 확인하기 명심할께요.

  • @user-xt5qi6on9z
    @user-xt5qi6on9z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경험하지못했다고 신비주의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둔한 저도 하나님이 제이름을 부르시고 또박또박 말씀하시는걸 들었습니다 들었다기보다 ...그건 귀로 들려지는게 아니고 그단계를 건너뛰어 바로 나의 영혼에 직접 말씀하시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루트는 누군가의 만남이나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을통해 제가 구했던것을 말씀하신경우도 있고...이외에 저도 경험하지못한 루트가있겠지요

  • @user-qx3zu5cr2l
    @user-qx3zu5cr2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3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 @joyok6506
    @joyok65063 жыл бұрын

    여러 방법을 통해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게 하신것 같아 축사와 대적의 말씀기도, 보혈기도를 했습니다. 한번에 안되는것 같아 그 징조가 느껴질 때마다 기도하는데 제 기도의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gc8zt6ki4r
    @user-gc8zt6ki4r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육신이 됨이 떠오름

  • @user-jl5ks3tn4k
    @user-jl5ks3tn4k2 жыл бұрын

    영적으로 깊이 다뤄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요즈음 아주 자주 방언으로 기도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맘으로 확실히 알게되는데요... 늘 섬기고 용서하고 희생하고 허물을 덮어주는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라고 하신답니다

  • @bcs503
    @bcs503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원리나 비법은 없다! 너 의 믿음 대로 되리라ㆍ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3 жыл бұрын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zc9bi7vj8c
    @user-zc9bi7vj8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r2fw4ob2g
    @user-pr2fw4ob2g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했었습니다 전남친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습니다 다른 기도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침묵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대 하나님이 2개월 조금 넘어서 하나님이 응답을 하셨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런데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것진 의심 스러워서 다시 물아봤습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일 그 사람 위해 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대 하나님이 역사 하셨습니다 전남친이 3개월동안 톡을 보지 않았던 사람이 톡을 읽었습니다 답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과 도 친밀함 관계 가졌으면 좋갰습니다

  • @jesuslovesyou1445
    @jesuslovesyou1445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는 20년동안 성전 뜰만 밟고 살다가 갑자기 성경을 읽으면서 1년동안 필사하면서 정말 폭풍 믿음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요...근데 꿈을 꾸면 아직도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자꾸꾸네요..ㅠㅠ 영적수준이 아직 낮아서 그런거겠죠? 진짜 요새는 하나님을 알게되어 너무 행복하고 구원받지 못한 주위 사람들이 너무 불쌍해보여요 ㅠㅠ

  • @user-mf8hd2tu2g

    @user-mf8hd2tu2g

    3 жыл бұрын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영생이신 하나님을 보혜사성령으로 자신의 영혼안에 모실때 진정 하나님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아갈 수 있다라고 봅니다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그사람에 대히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성경은 신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으로 어떠한 믿음과 행위로의 삶이 구원으로 나아가며 왜 믿는자들이 지옥으로 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곳곳에 도배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오해하고 착각하면 구원과는 요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단순하고 호락호락하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초대교회를 제외한 어떠한 시대에도 노아때 소돔고모라때 광야이스라엘백성가운데 구원받은 자는 겨우 몇명뿐이었음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지 결국은 맞지만 적용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비진리교리에 속아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신자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구원은 분명하고 확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롭고 거룩한 분으로서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이시며 백가지 죄중 아흔아홉을 사함받고 하나라도 사함받지 못한 죄가 있다면 그죄에 대해 철저히 심판받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꿈을 꾸는냐에 따라 영적인 삶을 직감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심령이 더러우면 꿈으로도 나타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지만 꿈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심령이 더러운지 깨끗한지 직감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구원받은자는 마음이 청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하기 위해서는 죄로 말미암아 영혼이 어두워지고 더러워져 있으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죄인임을 철저히 깨달아 미움등의 특정한 죄들을 회개함으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죄를 죄로 알지도 못하고 기억하지도 못하는 모든 죄들을 사함받기 위해서는 살아역사하는 믿음과 생명얻는 회개로 하나님의 은혜로 죄사함의 구원이 될때 마음이 깨끗해짐을 느끼게 되는 것이며 여전히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는 상태이므로 악한 양심으로 죄에 노출될 경우 언제든지 구원이 잃어질 수 있음으로 구원받는 것보다 구원을 지켜내는 삶이 더 중요함을 실감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므로 구원을 지켜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며 오리를 가고자하면 십리도 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줄수 있는 삶이 되어져야 구원받은자도 구원을 지켜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도 아니며 한번 구원받는 것도 참 진리를 모르면 속죄의 은혜가 있는 참교회가 아니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 구원이지만 구원을 아주 값싼 구원으로 여기는 가운데서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구원을 말씀앞에 냉정히 점검하여 참된 구원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진리를 찾아야 되는 것이며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영원한 목숨을 건질 수 있는 길은 살아있을때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 것이며 한번뿐인 목숨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며 육체가 죽으면 하나님을 믿었지만 지옥으로 간 부자처럼 더이상 기회가 없이 백보좌심판대에서 영원한 불못인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야 된다라는 복음이 진정한 복음이지만 죄악된 인간은 진리의 음성보다는 비진리음성에 더 귀기울이게 되어 있으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라는 말씀처럼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마귀를 따라가는 신자들의 삶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진리안에서 영적세계도 분별할 수 있으며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언제든지 신자들을 속이는 것은 식은죽 먹기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꿈으로 환상으로 음성으로 마귀는 언제든지 속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였듯이 진리의 지식이 없으므로 망할 길로 가는 것은 매우 쉬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십니다 마귀의 자녀로 지옥가는 걸 원치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기 보다는 사망과 저주의 삶이 될 마귀를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나타내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에 그날에 어느누구도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음을 담대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영원히 잃지 않는 생명길로 인도하는 진리를 찾고 찾아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JaeHwanKim394
    @JaeHwanKim39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신앙심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저는 고등학교 2~3학년때부터 특히 기독교를 통틀어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이에 대해 따로 직접 공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관계로 종교에 대한 공부는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성인이 되어서 5월 중후반때부터 성경을 근간으로 하는, 하느님과 예수님이 실제로 살아계신다는 명확한 증거나 수많은 간증 등을 열정적으로 직접 찾아서 공부하는 식으로 하느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의심에서 확신으로 바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6월중순쯤부터 제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마다 마음 속으로 "하느님과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하신다는것을 알고있으니 그분께서 단 한번만이라도 제발 내 꿈속에 나와주셔서 내 믿음을 완전하게 굳혀주셨으면 좋겠고, 또 그러한 방식으로 내 믿음을 완전히 굳혀주신다면 나도 그것을 간증 삼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여 집나간 양들을 다시 목자품께로 인도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6월 24일 이 날까지만해도 저는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마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소망하였습니다. 그분께서 오늘밤 저의 꿈속에 나타나 주심을 비는 정석적인 기도, 즉 무릎을 꿇고 기도손을 모으고 하는 기도는 짧게 한번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초에 기독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하는데에 있어서, 제 지적인 욕심을 채우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목적은 가족중에 엄마,누나,동생은 천주교신자인데 아빠 혼자 불교신자인데다가 엄마,누나,동생들마저도 그 신앙심이 미약해보여서 저 혼자라도 기독교에 대해 거의 통달하는 수준의 공부를 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아빠를 개종시키고 엄마,누나,동생의 신앙심을 철저히, 더욱 굳세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방학기간에 시간을 내어 성경을 완독하고 창조과학 특강을 모두듣고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6월 25일 금요일에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그때 학교 방학을 맞아 기숙사에서 수많은 짐을들고 집으로 돌아온지 하루밖에 안되었던터라 그로인해 어지럽혀진 제 방을 정리하다가 오후 12시쯤에 갑자기 너무 피곤해져서 침대에 누워 잠을 잤습니다. 한시간 정도 잠을 자다가 오후 1시쯤에 잠에서 깨었는데, 그 한시간동안 무슨 꿈을 꾸긴꾸었는데 그게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더 자고싶어서 오후 1시쯤에 다시 잠에들었는데 그때 자는도중 저는 제 자신이 분명히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있다는것을 머리속으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가운데 정면에서 예수님이 두팔을 벌리고 계시고 그 뒤에는 엄청나게 커다란빛이 있었는데 저는 본능적으로 그 빛이 하느님이라는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두 양팔을 벌리신채로 공중에서 저에게 천천히 다가오셨는데 심지어 그때까지도 저는 제가 제 방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있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더니, 갑자기 예수님이 아니라 거대한 빛같은 무언가가 갑자기 저를 감싸는 느낌이 들었고 그 순간 저는 제가 침대에 누워 눈을감고있다는것을 알고있는 상태로 진짜 편안하게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살면서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고 특히나 머리는 깨어있는채로 편안하게 제 모든것을 내려놓는 느낌을 들게 하는 꿈을 꿔본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목사님. 제가 하필 이런시기에 이런 경험을 한것은 그냥 우연일까요? 아니면 정말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면 제가 한 약속 그러니까, 제 꿈에 한번이라도 나와주신다면 그 꿈을 간증삼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말씀을 전해 집나간 양들을 다시 목자께로 인도하겠다는 저의 그 약속을 성사시키기 위해 주님께서 제 꿈속에 친히 찾아와주신 걸까요? 또 이 꿈을 통해 주님께서 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사실, 꿈에서 하느님이나 예수님이 나오고 천국이 나오면 그것은 사탄의 농간일 수 있다는 말을 은연중에 들은적이 있는데다가, 고작 저같은 미물의 꿈따위에 세상 인류의 구원자인 주님께서 겨우 이제 막 하느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알게 된 미천한 저를 만나러 친히 와주셨을리 없다는 마음에 아직까지 그 누구에게도 제가 이 경험을 한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목사님 영상을 보니까 정말 주님께서 꿈을 통해 태아 정도의 영적수준을 가진 저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시는데 답답하게도 제가 그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해서 이렇게 긴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건 그 경험을 했던 6월 25일 금요일 그 당시에는 예수님 얼굴이 아주 생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분의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ㅠㅠ

  • @JaeHwanKim394

    @JaeHwanKim394

    3 жыл бұрын

    @Matthew Park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말이에요 개인의 신앙적 체험보다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믿음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은 언젠가 성경말씀에서 어떤 형상을 만들거나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을 보고 들은적이있어서 그저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않는 성모 마리아를 형상화시켜 우상숭배하는 천주교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싶습니다. 게다가 제가 다니는 성당만 그러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성체를 혀가아닌 손으로 받아 모시는게 네덜란드 이단에서 비롯된것이라는데 저희 성당도 이상하게 첫 영성체때를 제외하고 일반 미사중 성체를 모실때 늘 손으로 받아 모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희 가족들도 천주교쪽이 아니라 오직 성경에 나와있는 하느님과 예수님 말씀만을 믿고 따르도록 하고싶었는데 위에 제가 쓴글을 다시읽어보니 제가 좀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쓴것같습니다.

  • @user-mx4ot3wi8t

    @user-mx4ot3wi8t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다시 한번 기도해보세요 미련하여 분별하지 못하니 더 확실한 꿈으로 만나주세요 라고요 간절히 소망하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다시 한번 찾아오실겁니다

  • @JaeHwanKim394

    @JaeHwanKim394

    2 жыл бұрын

    @@user-mx4ot3wi8t 제가 그때 하나님께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발 딱 한번만 만나뵈어 달라고 간구하고 간절히 바랬기에 주님께서 친히 저를 만나주신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때 하나님께 약속드린것과 다르게 하나님께선 제 모든 바램을 그대로 들어주셨는데도 그 경험을 한 이후에 전 어리석게도 내심 속으로 그때처럼 간절히는 아니어도 '하나님, 제가 기억이 약간 흐릿해져서 다시금 확실히 한번만 더 저를 만나뵈어 주세요' 하고 바라긴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도 저를 한번 더 만나뵈어주시진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개인적인 표징따위는 하나도 중요치않고 오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고있는데다가, 이러한 개인적인 표징은 자칫 자신이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등 무서운 교만을 불러일으켜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제멋대로 살수도 있기에 이제 더 이상의 표징은 바라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제가사는동안에 하나님께선 평생 저를 만나뵈어 주시지 않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니까요.

  • @user-mx4ot3wi8t

    @user-mx4ot3wi8t

    2 жыл бұрын

    @@JaeHwanKim394 그 진실한 마음을 하나님이 이미 알고 계실꺼예요~^^

  • @user-zo4sm7kg2m

    @user-zo4sm7kg2m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신다하셨어요~ 꿈으로 기도응답해주심에 감사하네요~ 하나님과 함께 계속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세요~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주실거예요^^

  • @user-vn4dd1lb8f
    @user-vn4dd1lb8f3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공감 하고 이해가 됩니다.. (아멘! 아멘!

  • @dd11910
    @dd119103 жыл бұрын

    아 !

  • @user-qg9we8bm5l
    @user-qg9we8bm5l2 жыл бұрын

    현몽 악몽이 있죠 다니엘 에스겔이 본것도 꿈의환상이죠 성경을 모르니 못믿는것이죠

  • @user-os8wg7cs7w
    @user-os8wg7cs7w2 жыл бұрын

    영적 수준이 낮기때문에, 생각이 갇혀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듣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jowa988
    @jowa98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목사님 말씀듣고 더 하나님과 친밀해지고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궁금한게있는데요, 갈라디아서 5장22,23절에 나오는 성령의 열매에대해서 볼때마다 정말 죄책감이들고 자괴감이들고 어쩔땐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2년전에 인격적으로 강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뜨겁게 성령충만했었는데 요즘은 나태해지고 큐티 겨우하고 성경한장읽는것도 겨우하고 지금 약중독증상을 겪고있어서 그런지 무기력하고 굉장히 게으르고 나태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유투브만 보고 주부로써 밥도 제대로안차리고 누워있고 자고 무기력한데 갈라디아서 말씀에 성령의 열매중에 하나도 맺은게없고 가까운것 조차없더라구요.주님만나고 달라진거라곤 물욕이 없어진것? 그것도 드라마틱하게 없어진것도 아니구요. 제일 찔리는 부분이 오래참음과 절제인데 매일 감정적으로 욱하는 날이 많고 성령의 열매와는 거리가멀어서 난 하나님을 만난건 확실한데 환상도 보여주시고 계시도 보여주셨는데 난 왜 이모양이지 주님께 받은건많고 드리는것도 없고 기쁘게 해드리지도 못하고 맨날 이모양이니 정말 자괴감이들고 절망감이 듭니다. 어떻게해야만할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죽어버릴까 생각이 들어요. 도와주세요ㅜㅜ

  • @guswjd4676

    @guswjd4676

    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그 마음을 드리세요 나태하고 말씀보기싫고 찬양부르기 싫고 다 사단아니겠습니까? 그럴수록 찬양 더 들으며 말씀듣고 깨달은바 통성기도하고, 방언도 하면 더욱 좋겠지만... 간절히 기도하셔야해요 그냥 기도말고요.. 도와달라고요.. 죽음 생각마세요. 저 간암4기 위암에 성령님 임재하시어 수술받고 살아났습니다. 여섯살 아기엄마예요.. 죽지마세요 죽음은 지옥이라는거 알면서 그런 말하지마세요 제가 20대때 늘 입에 달고살았던게 불평 불만에 자살이야기였습니다. 주님이 입에 재갈을 물라하셨죠 악한 말.... 그대로 사단이 끌고갑니다. 예수님 살아계십니다. 직접 목소리도 몇번들었습니다. 성령세례받으세요 주님 거부하지마세요 ㅜㅜ 방언기도받고 간절해지시길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user-lm4mg7mi4v
    @user-lm4mg7mi4v2 жыл бұрын

    어느 수준이 경과 하면 즉 성령이 내주 하시면 바로 그가 하나님을 모신 이라 신이라 불려진다 그의 입으로 부터의 말 한 마디라도 하나님께서 땅에 떨어 지지 않게 하신다

  • @ktr3700
    @ktr3700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헷갈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도로당연히 하겠지만 이부분도 ㅠㅠ 알려주세욥

  • @smgcvUhfj35
    @smgcvUhfj35 Жыл бұрын

    야훼 하나님의 우상 섬기는 자들에게 대한 강력한 경고와 오직 자신의 의로 자신의 영혼만 구원 받을 수 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에스겔 14장 20절......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에스겔 14장 1절~23절...... 이스라엘 장로 두어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대로 응답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중에 무릇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로 놀라움과 감계와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로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어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를 멸할 것이라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으로 다시는 미혹하여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범죄함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칼로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하기를 칼아 이 땅에 통행하라 하여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 때에 그들로 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 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streetlife4726
    @streetlife47263 жыл бұрын

    어느교회 일까요? 마음에 와닿는 설교 처음 들었습니다

  • @user-kv4gq1nb6o
    @user-kv4gq1nb6o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어떻게 하면 봴수있을까요

  • @trumpetsounds_
    @trumpetsounds_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얼마전에 계시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 영상 올리신거 들은적이있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는데 못찾겠네요~ 어떤 영상이었죠~?

  • @user-qh9uo4fu1h
    @user-qh9uo4fu1h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은 원문을 찾아보면 레마와 로고스가 둘다 사용되지만 구분되지않는데.. 감동의 말씀을 레마라고 하시는건가요?

  • @5berry
    @5berry2 жыл бұрын

    내가 할 일과 주님께 의탁하는 일의 경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자식을 키우는데 있어서 주님께 의탁하면서 또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훈육해야하는지... 잠언에는 때리며 가르치라고 했으나 때리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지않습니까..

  •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물어 보시면 내 마음속 깊은곳에서 대답해 주십니다. 아이를 때리는것이 좋지않은이유는 주로 부모가 감정 콘트롤이 안되서 화가난 상태에 때리기쉽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세히 아이가 이해할수있도록 설명해 주는것입니다.

  • @71224
    @71224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하고 동의합니다. 그런데 원수도 그런식으로 미혹으로 말하지 않나요? 예를들어, 거짓선지자들도 (자기맘에따라) 꿈을 꾸었다하며 평강이 없는데도 평강하다고하기도하고, 자기 맘에따라 예언하기도 합니다. 원수나 마귀들도 환경을 통해 역사하고 시험하기도 하고, 원수가 사람일 경우, 다른 성도에대해 조종하는 (자기맘에는 저 사람이 저렇게 갔으면 좋겠고 그게 올바를 거라는..) 기도를 하기도 하죠.. 그럼 어떤 영적인 역사가 실제로 일어나기도 하는걸 환경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솔직히 분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에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정확히 알수 있을까요..?

  • @crystalk9128
    @crystalk91282 жыл бұрын

    제발. 음성듣기와 성령임재. 경혐하고싶다 선명히. 애쓰는데.. 어렵다

  • @joylee7274

    @joylee7274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들을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듣습니다. 예수님께 자꾸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음성은 감정을 통해 들려집니다. 또한 성숙하면 개발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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