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학으로 이렇게 자유롭게 드립치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ㅋ 교회 내에서 다들 너무 심각하고 싸우는 것 같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ㅋㅋ

양시무스님 건전하시다 생각듭니다

양시무스 강도사님 말씀하시는 게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거랑 상당히 일치해서 반갑고 재밌네요 ㅋㅋ

@sheep_maximus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진리를 올바르게 따르고 계십니다^^

너무 쉬원하고 건전한 토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이지 않은 평신도는 이단적 사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인정합니다 제가 혼자 생각한 것을 목사님께 말씀드리면 수백년전 이단으로 판정된 것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거든요 근데 그렇게 이야기해서 잘못된 이단적 사상을 고쳐 나가니까 좋아요

가즈아

진짜 아델포스님이 양시무스님보다 더 장로교적이시네요 ㅎㅎㅎㅎ 재밌는 토론 감사합니다.

12:07 아담은 악하게 창조되었나? 선악과 전 상태에 대한 좋은 영상이나 답변이되는 영상이 있을까요??

무지한 것과 바른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근데 자막에 이름이 다 나오는데 삐처리가 소용이 있나여ㅋㅋㅋㅋㅋㅋㅋ

😅

궁금한게 있는데,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서 '죄'라는 것이 인간에게 들어왔으니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선택을 하지않았다면 죄의 개념 자체가 없지않았을까요..?? 자범죄도 결국 원죄의 부산물처럼 생각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지요.🤔 두번째로, 오늘 아담은 어떻게 구원받았을까라는 질문에 '자기의 죄를 짊어지실 예수 그리스도에대한 믿음으로'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다른분들은 이것에 동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youngbuchanan5806

11 ай бұрын

만약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습니다

@tkfrhtlvdjwuTdmaus

11 ай бұрын

@@inyoungbuchanan5806 그렇다면 이세상에 악을 들어오게 하신게 하나님이신데 그것으로 인간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 가혹하지않나요

@user-jp2fe9hk5b

11 ай бұрын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 간략하게 제가 아는바를 써보자면, 1. 가인의 이름뜻을 볼때에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음.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창4:1] 2. 가인과 아벨은 진공상태에서 제사를 갑자기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창3:15]의 원시복음을 듣고 오실 메시아를 믿었던 아담과 하와가 그러하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다가 자식에게 알려주었다고 볼수가 있겠죠. 그러나, 성경에 명확히 아담이 구원받았다고 명시되어있진 않기에 명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짐작해볼 순 있겠죠.

4:07 요기 전후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그니까 기준이 움직이는건

원죄는 죄의 유전성을 말하는 것이고 한사람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인한 의에 전가로 의롭게 칭해주시는 장치로 원죄를 이해하고 있는데 맞나요?

원죄론은 한 20년 전만 해도 최소 기독교내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그것을 인정 안하는 교단,신학자, 들은 가차없이 이단이라고 간주했던 분위기 였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원죄론은 요즘들어 거의 천주교, 개신교 할것없이 그냥 역사적 프레임정도로 가볍게 몰고 있습니다. 어느 신학교 학생인지 모르지만.. 개신교내의 설교만 듣으면.. 그게 철근만근한 교리였지만.. 한발자욱만 걸어 나오면 다릅니다. 심지어.. 기독교의 원죄보다 더 천근만근한 교리인 불교의 전생교리, 윤회론도... 그냥 역사적인 교훈정도로 치부하는 유명한 스님도 , 절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장로교 교인입니다. 사람이 다른사람의 구원여부를 단언할 수 있나요? 목사님께서 마틴루터 킹 주니어 목사님을 구원받지 못한자라고 단언을 하셔서 고민을 하다가 목사님께 대화를 요청드려서 어떻게 마틴루터킹 주니어 목사님의 구원여부에대해서 단언하시는지 여쭤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마틴루터킹 주니어 목사님의 논문과 연설내에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했고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부정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저는 본인 신학의 가치관안에서 "그는 구원받지 못했을 거 같다.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천국에서 확인해야 할 거 같다." 이렇게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사람이 다른이의 구원을 100%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 됐나요??

양태론이 뭐에요?

@sheep_maximus

Жыл бұрын

집에서는 아빠, 회사에서는 사장님, 교회에서는 장로님. 우리 아빠는 동일한 사람이지만 각 장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하나님도 동일하다. 이런 접근입니다~~

@user-jv7ft8jw9e

Жыл бұрын

@@sheep_maximus 덕분에 양태론 검색해 봤어요~왜 이단인지도 알게됬어요~

펠라기우스주의 옹호하는 사람은 뭐다?^^

@aqedah

Жыл бұрын

아니 펠라기우스주의 말고 펠라기우스 성품 모름?

@sheep_maximus

Жыл бұрын

@@aqedah 네 다음 펠라기우스주의자

@aqedah

Жыл бұрын

하 구독자를 하사한 이츠학의 의로운 행위를 단죄하는 양시무스는 주님께서 벌하실거

@sheep_maximus

Жыл бұрын

@@aqedah 이미 당사자와 기도로 원만하게 합의했답니다

@user-jv7ft8jw9e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에는 이츠학님이랑 양시무스님이랑 베틀(?)하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F로 시작하는 김모씨가 ftner의 김영현 전도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