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애니리뷰 #연상호감독 이번 애니는 연상호 감독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창" 입니다.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46
@sukhyunglee3547 Жыл бұрын
하...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
@kimhd21c Жыл бұрын
공감200%
@user-bm4ce2ww5k Жыл бұрын
상병인데 막내..군생활 빡셌겠다. 전 풀린 기수라 일병 마지막 쯤에 분배장이 됐지요. 처음 배치 받고 행정반 갔을때 일병이 1명. 이등병이 저 포함 4명. 바로 위 꼬인 애들이 진짜 가만 서 있어도 풀린 기수라고 엄청 갈궈 됐죠 ㅎㅎ
@janglusa522 Жыл бұрын
20년전 우리대대장처럼 뒤로 호박씨 다까면서 앞에선 능글대서 너무 공감가네
@ARARAGI_KORONE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군생활을 하다보면 선임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반드시 깨닫게되는 하나의 진실임.
@userwertyu Жыл бұрын
폐급은 사회에서도 폐급..
@TheBluepanty Жыл бұрын
난 전역하고 보았지만 저런 놈들 보다 더 심각한 놈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user-tm2ro9ce1c Жыл бұрын
직업군바리라고 하면 인간 취급 안함. 인간이 나쁘다기 보다 군대라는 쓰레기 사회에서 나쁜물 다 들어서 나온 상종못할 것들이기 때문.
@user-dp7jf5eu3g16 күн бұрын
홍영수 이병 볼때마다 '나도 저런 놈으로 보였던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떠나가지를 않네요.
@SJ-lr5gt8 күн бұрын
05:24 자막 틀렸네요 제가 한번 말해보겠습니다가 맞습니다
@user-jn5ip6zt4k Жыл бұрын
이건 간부들 잘못이 제일 큼. 저런 관심병사들 군생활 할 줄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님. 지 편하려고 머리 굴리는 거지. 이걸 간부들이 모른다? 말도 안 됨. 다 알면서 지들도 관리하기 귀찮으니깐 방치. 그러다 사건 터지면 희생양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 직무유기 덮어버리고.
@user-jn5vt7lc1e
Жыл бұрын
간부출신으로서 동감도 하고 애매한것도 있음. 간부들이 병사들 관련 신경 안쓸려는 이유 괜히 건드렸다가 장기 혹은 진급을 꿈꾸는데 다 날라감. 문제를 찾아도 해결을 못함 그래서
@user-fk9dx3sp6t
Жыл бұрын
@@user-jn5vt7lc1e 위얘기가 그얘기임요
@user-jn5vt7lc1e
Жыл бұрын
@@user-fk9dx3sp6t 위애기는 간부들은 다 알면서 귀찮으니까 안한다고 제애기는 간부들이 다 알지만 지 보신때문에 안한다 입니다. 비슷하면서 틀림
@user-wy3zm1on9n
Жыл бұрын
@@user-jn5vt7lc1e그건 변명이죠 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무슨 간부를 하셧는지?
@user-cv3vk4oe3c
Жыл бұрын
@@user-wy3zm1on9n ? 문제가 생겨서 해결할려다가 내가 덤탱이 당해서 나름 장기까지 생각했는데 그거 다 날라가고 아니면 감봉 당할수도 있는데 간부라는 자부심 하나가지고 당해야 한다고요?? 나는 오히려 찾아서 해결하면 상장이나 인사고과를 잘 줘야 한다고 보는데...현 시스템이 반대라서 문제라고 보는데.... 시대가 시대인데 정신론이라니..........대단하십니다.
@user-rr6xg6hn7p9 ай бұрын
내 맞선임이 상병이였는데..
@nana427185 ай бұрын
13군번 입니다 저때도 대대장 CP병으로 썼습니다
@dhks0318
3 ай бұрын
커피프린스?
@user-dq2qj9pq7d16 күн бұрын
저는 현부심으로 6개월만에 의병제대하고 2년만에 봤었는데
@jacklim6526 Жыл бұрын
난군대에 정답은없다고 본다 일못해도된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거면 만족한다
@user-vv4xv7qn6e9 ай бұрын
철민:제대하면 내가 형이다 민규:넵
@user-ee6pc1ui2n Жыл бұрын
2007년에갔다왔는데2009년에제대했지 나때는 우리부대 관심병사없었지 다행이도
@jeanparke9373 Жыл бұрын
개폐급 특: 불러도 대답을 안함. 어쨌든 안함.
@user-ps3gi1qq7i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저런 고문관들이 저 말년병장처럼 똑같이 행동한다
@ARARAGI_KORONE
Жыл бұрын
정철민은 적어도 자기일은 책임지고 함.
@ambition9956
Жыл бұрын
폐급들은 정철민처럼 하고싶어도 못해ㅋㅋ 저걸 누가 짬대우 해주냐 윗짬들도 일부러 쌩까리고 시키고 동기들도 카버 안쳐줄텐데 폐급들은 말년에 무조건 먹힘
후방 향토사단 아닐까요? 평시에는 병력이 적어서 중위가 본부 제외 중대장 들어가고 사단장도 다 원스타가 보임됩니다
@WhiteCokeBear
Ай бұрын
후방 다 투스타임 ㅋㅋ 31사 32 35사만봐도 중대장도 대위고 거의
@kimsuncow
7 күн бұрын
동원사단이면 원스타 사단장 가능 본부중대면 중위 중대장 가능 뭐가 문제??..
@user-wy3zm1on9n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문관 저거 ㅋㅋㅋㅋㅋ 완전 풀린 군번이네 ㅋㅋㅋㅋㅋㅋ 일병 달면 위에 아무도 없것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말고 26개월 기준
@user-gh5uh1mb7v Жыл бұрын
행군때 굴러 떨어뜨려 버려야지 평생 걷지도 못하게
@user-oi6od8yy9e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싹 돌아서고 홀로 감방행임...
@yka185 Жыл бұрын
머리는 모르겠고 팔다리 멀쩡하면 조선 팔도 20대 들이 다 모이는 군대 그 만큼 별의별 놈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 군대죠 30도가 넘는 한여름에 살 빼야 한다고 훈련내내 물 한모금 안주고 훈련 뛰게하는 고참부터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휴가 갔다가 탈영한 놈 부터 시작해서 누구한테 빅 엿을 먹일려는 건지 사단장 ATT때 중소대대장 건너뛰고 훈련중에 사라져 사단장 집무실로 와서 훈련 힘들다고 쳐우는 넘들도 있었고 취사병 주말 없이 일한다고 담당관이 특별히 신경써서 다른 대대 취사 지원 받아서 술 하고 고기좀 먹여 놨더만 술이 취한건지 눈깔이 돈 건지 또 그 넘의 여자 때문에 맨몸으로 샤워장 유리를 주먹으로 부쉬고 당시 야간 당직이었던 중대장과 나한테 거울 파편 집어 던지고 지 몸도 그어버리고 X발 그 와중에 당직 중대장(여자임) 오뜨케 오뜨게 시전질에 내가 참다 참다 그 ㅁㅊ 개패드립에 빡쳐서 하이바 집어 던지고 샤워장 거울 파편 바닥에서 군화로 지긋이 몇 군대 즈려 밟아 기절시켜 놓으니 돌아오는건 전역 60여일 앞두고 14박 15일 만창이네 ㅋㅋ (육교안걸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측 후방 20m 구간에 크레모아 터트리는데 모레 첫 휴가때 입고갈 A급 전투복 (시범보이는 행사) 입고 와서 엎드려 하니깐 전투복 더러워 질까봐 안 엎드리고 멍 때리다가 그걸 본 중대장이 다이빙 캐치해서 살려놓고 자대와서 중대이 직접 겨우 숨만 쉴 수 있게 얼차려 주것도 보았죠 군대란 그런 곳 입니다 별의별 종자들이 모여 있는 곳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나름 추억도 되죠 ^^
Пікірлер: 46
하...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
공감200%
상병인데 막내..군생활 빡셌겠다. 전 풀린 기수라 일병 마지막 쯤에 분배장이 됐지요. 처음 배치 받고 행정반 갔을때 일병이 1명. 이등병이 저 포함 4명. 바로 위 꼬인 애들이 진짜 가만 서 있어도 풀린 기수라고 엄청 갈궈 됐죠 ㅎㅎ
20년전 우리대대장처럼 뒤로 호박씨 다까면서 앞에선 능글대서 너무 공감가네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군생활을 하다보면 선임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반드시 깨닫게되는 하나의 진실임.
폐급은 사회에서도 폐급..
난 전역하고 보았지만 저런 놈들 보다 더 심각한 놈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직업군바리라고 하면 인간 취급 안함. 인간이 나쁘다기 보다 군대라는 쓰레기 사회에서 나쁜물 다 들어서 나온 상종못할 것들이기 때문.
홍영수 이병 볼때마다 '나도 저런 놈으로 보였던 걸까?' 하는 생각이 자꾸 떠나가지를 않네요.
05:24 자막 틀렸네요 제가 한번 말해보겠습니다가 맞습니다
이건 간부들 잘못이 제일 큼. 저런 관심병사들 군생활 할 줄 몰라서 저러는 게 아님. 지 편하려고 머리 굴리는 거지. 이걸 간부들이 모른다? 말도 안 됨. 다 알면서 지들도 관리하기 귀찮으니깐 방치. 그러다 사건 터지면 희생양 하나 만들어서 본인들 직무유기 덮어버리고.
@user-jn5vt7lc1e
Жыл бұрын
간부출신으로서 동감도 하고 애매한것도 있음. 간부들이 병사들 관련 신경 안쓸려는 이유 괜히 건드렸다가 장기 혹은 진급을 꿈꾸는데 다 날라감. 문제를 찾아도 해결을 못함 그래서
@user-fk9dx3sp6t
Жыл бұрын
@@user-jn5vt7lc1e 위얘기가 그얘기임요
@user-jn5vt7lc1e
Жыл бұрын
@@user-fk9dx3sp6t 위애기는 간부들은 다 알면서 귀찮으니까 안한다고 제애기는 간부들이 다 알지만 지 보신때문에 안한다 입니다. 비슷하면서 틀림
@user-wy3zm1on9n
Жыл бұрын
@@user-jn5vt7lc1e그건 변명이죠 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무슨 간부를 하셧는지?
@user-cv3vk4oe3c
Жыл бұрын
@@user-wy3zm1on9n ? 문제가 생겨서 해결할려다가 내가 덤탱이 당해서 나름 장기까지 생각했는데 그거 다 날라가고 아니면 감봉 당할수도 있는데 간부라는 자부심 하나가지고 당해야 한다고요?? 나는 오히려 찾아서 해결하면 상장이나 인사고과를 잘 줘야 한다고 보는데...현 시스템이 반대라서 문제라고 보는데.... 시대가 시대인데 정신론이라니..........대단하십니다.
내 맞선임이 상병이였는데..
13군번 입니다 저때도 대대장 CP병으로 썼습니다
@dhks0318
3 ай бұрын
커피프린스?
저는 현부심으로 6개월만에 의병제대하고 2년만에 봤었는데
난군대에 정답은없다고 본다 일못해도된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거면 만족한다
철민:제대하면 내가 형이다 민규:넵
2007년에갔다왔는데2009년에제대했지 나때는 우리부대 관심병사없었지 다행이도
개폐급 특: 불러도 대답을 안함. 어쨌든 안함.
나중에 저런 고문관들이 저 말년병장처럼 똑같이 행동한다
@ARARAGI_KORONE
Жыл бұрын
정철민은 적어도 자기일은 책임지고 함.
@ambition9956
Жыл бұрын
폐급들은 정철민처럼 하고싶어도 못해ㅋㅋ 저걸 누가 짬대우 해주냐 윗짬들도 일부러 쌩까리고 시키고 동기들도 카버 안쳐줄텐데 폐급들은 말년에 무조건 먹힘
중대장이 중위밖에 안돼나…..대위다는게 그렇게도 힘들던가…..중위치고 나이있어보이는데…..사단장은 원스타네….. 군장검사할때 분대장인 본인과 투고인 부분대장 군장추천하지…..차라리…..
@user-jl3kh1mh3s
Жыл бұрын
후방 향토사단 아닐까요? 평시에는 병력이 적어서 중위가 본부 제외 중대장 들어가고 사단장도 다 원스타가 보임됩니다
@WhiteCokeBear
Ай бұрын
후방 다 투스타임 ㅋㅋ 31사 32 35사만봐도 중대장도 대위고 거의
@kimsuncow
7 күн бұрын
동원사단이면 원스타 사단장 가능 본부중대면 중위 중대장 가능 뭐가 문제??..
진짜 고문관 저거 ㅋㅋㅋㅋㅋ 완전 풀린 군번이네 ㅋㅋㅋㅋㅋㅋ 일병 달면 위에 아무도 없것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군대말고 26개월 기준
행군때 굴러 떨어뜨려 버려야지 평생 걷지도 못하게
@user-oi6od8yy9e
Жыл бұрын
그럼 그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싹 돌아서고 홀로 감방행임...
머리는 모르겠고 팔다리 멀쩡하면 조선 팔도 20대 들이 다 모이는 군대 그 만큼 별의별 놈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 군대죠 30도가 넘는 한여름에 살 빼야 한다고 훈련내내 물 한모금 안주고 훈련 뛰게하는 고참부터 여친이 헤어지자고 했다고 휴가 갔다가 탈영한 놈 부터 시작해서 누구한테 빅 엿을 먹일려는 건지 사단장 ATT때 중소대대장 건너뛰고 훈련중에 사라져 사단장 집무실로 와서 훈련 힘들다고 쳐우는 넘들도 있었고 취사병 주말 없이 일한다고 담당관이 특별히 신경써서 다른 대대 취사 지원 받아서 술 하고 고기좀 먹여 놨더만 술이 취한건지 눈깔이 돈 건지 또 그 넘의 여자 때문에 맨몸으로 샤워장 유리를 주먹으로 부쉬고 당시 야간 당직이었던 중대장과 나한테 거울 파편 집어 던지고 지 몸도 그어버리고 X발 그 와중에 당직 중대장(여자임) 오뜨케 오뜨게 시전질에 내가 참다 참다 그 ㅁㅊ 개패드립에 빡쳐서 하이바 집어 던지고 샤워장 거울 파편 바닥에서 군화로 지긋이 몇 군대 즈려 밟아 기절시켜 놓으니 돌아오는건 전역 60여일 앞두고 14박 15일 만창이네 ㅋㅋ (육교안걸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측 후방 20m 구간에 크레모아 터트리는데 모레 첫 휴가때 입고갈 A급 전투복 (시범보이는 행사) 입고 와서 엎드려 하니깐 전투복 더러워 질까봐 안 엎드리고 멍 때리다가 그걸 본 중대장이 다이빙 캐치해서 살려놓고 자대와서 중대이 직접 겨우 숨만 쉴 수 있게 얼차려 주것도 보았죠 군대란 그런 곳 입니다 별의별 종자들이 모여 있는 곳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나름 추억도 되죠 ^^
저때나 지금이나.... 이따위로 일처리 하니깐 사망사고(?)낸 여중대장 사건후 바로 휴가나 보내주지 ㅡㅡ 저딴게 간부냐
하사와 소위는 큰소리 못 칠건데
얼굴 하나같이 삭은거 ㅋㅋㅋ
예전엔 군에 다녀오면 사람이 됐다 했는데, 요즘은 군이 머저리(MZ)세대 양성소 인거같다. 전쟁 일어나면 싸우것나?
난 전역하고 간부새끼 지 와이프랑 자식 앞에서 길거리에서 멱살잡고 패대기침.. 니가 아직도 내 간분줄 아냐고..
병장끼리 계급을 나눈닥고 ? ㅋㅋ.
@Eine-fq2qw
3 ай бұрын
개구리 군복때는 저랬음 지금이야 상병만 되도 병장이랑 친구처럼 지내지만
@dhks0318
3 ай бұрын
@@Eine-fq2qw 병장으로 반년구르는데 2~3달 차이나는거 그럼 쌩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