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려장은 족발히들의 작품이었나...

자기들이 저런 풍습이 있는걸 고려인들이 저랬다고 있지도 않았던 고려장 이야기 만들어서 퍼트렸지.

아동살해, 인신매매, 고려장, 수간, 생매장...어질어질하다...

고려장이 아니라 왜구장이라고 불러야지

한국에 고려장은 없었다.

다 봐도 고개가 안끄덕져요.. 뭐 시대적배경이라고 해도 뭔가 역함... 까마귀들이 모여있는게 진짜 너무 기괴함

삶은 서바이벌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은 지킵시다

대체 어디에서 고개를 끄덕여야 합니까..?

모든면에서 끔찍하다는 말밖엔..

늙으면 부모버리고,

추악한 풍습을 부모의 사랑으로 둔갑시킨 야만 그 자체다. 이런 악습을 고려장이란 이름으로 우리 민족에게 덮어씌운 행위는 치가 떨릴 정도다.

오래전 이영화를 보고 고려장이 섬숭이들이 우리한테 뒤집어씌운 지들 풍습임을 깨닫고 치가 떨렸다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운내용이었음 어쩐지 중국역사서에서도 동이족은 효심이 지극하다고 묘사되있고 구체적인 고려장스토리가 전해져 내려오는게 단 한개도 없는게 이상타했지 어휴 음침한것들이 장난쳐논게 한둘 이겠냐 그걸 정식교과과정에 넣어놨던 모지리 대한민국사학계

일본에서 이렇게 고증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었다니 믿기질 않네...

우리나라에는 고려장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디.

고려장은 일본 풍습이었고

고려장이 아니라 일본장을 전 세계에 알린 일본영화

풍습도 관습도 사람이 만든것,

산골 마을에서 얼마나 먹고 살기 힘들었으면 모든 풍습이 생존과 연결되어 있었을까요..

처음 이 영화를 봤을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그저그저 충격이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이 영화를 보니, 이번에는 그저그저 가슴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