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내 이야기가 좀 빈약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은 접어두시고 용기내어 편하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 어떤 이야기든 제게는 귀한 사연이니까요. 보내실 곳 ---> raidenst@gmail.com

@user-kimryong

6 ай бұрын

네

@user-hu1bp5wi5c

5 ай бұрын

백번 옳은 말입니다.

진짜 군대 많이 변했다는 느낌인게 안맞으면 잠 안오던 세대가 있는 반면에 후임 잠들기전에 빨리 자야된다는 선임 세대들이 있다니...

@user-gp2vc4yy4q

4 ай бұрын

거기에 인적 자원도 풍부한데 33개월ㆍ어떤놈은 허송세월 한다면서 몇달 줄이더라 ㅋ

군대 인원없다고 아무나 다 현역보내니깐 이런 사태가...

@13flowerrain94

6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지멀쩡한 여자들도 의무제로 인원채워야죠 ㅋ

@user-dp1tn3tt1k

6 ай бұрын

구타가 필요함

@user-jr2pb5rt1v

6 ай бұрын

저건 일부로 한거잖슴ㅋㅋ 구타폭언 욕설 개필요ㅋㅋㅋㅋ

@Tendo-Aris

6 ай бұрын

게으른 병무청과 무능한 지휘관의 환상적인 콜라보

@sanghakkim9865

6 ай бұрын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해외로 망명을 가야 마구잡이 징집을 멈추려나......

보는 중에 열 받는다... 와.. 진짜 너무 화난다

저런 후임도 밉지만 저런애를 현역으로보내는 국방부가 진짜 문제다

@captainyun5131

4 ай бұрын

현부심 제도가 문제입니다. 진짜 이상한 애는 첨부터 걸러집니다.

부조리한 과거로의 회기는 안되지만..받지말아야 할 인원을 받으니 이런 사달들이 나는군요.. 이제 인구절벽이 오면 이런일들이 더 많이 생길꺼 같아 암울하네요..😢😢😢

군인부족으로 아무나 현역으로 뽑는 현실이라니..

엄청난 핵폐기급 수준의 폐급 병사를 또 보게될줄이야... 그건 그렇고 어제 A형 독감 확진되어가지고 5일간 격리 중입니다 감독님도 독감 걸리지 않게 조십하십쇼 ㅠㅠ

@user-ko7bl3wg3x

6 ай бұрын

아이고 다치지말고 건강히 제대하시길.. 전역했을때 공허함이 가득했는데

@pureblackcrystal

6 ай бұрын

@@user-ko7bl3wg3x 허허허 전 민방위입니다

@user-ko7bl3wg3x

6 ай бұрын

@@pureblackcrystal 부대 격리라는줄..

와..... 이 사연을 보니 지난달 까지 다녔던 회사신입이 있었는데, 나이도 저보다 두살 형이었고 ㄹㅇ 백광호랑 똑같은 체격이었는데... 그때 저는 5년~6년차 재직중일때 그 신입은 입사한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저 같은 레벨이랑 맞먹을려고 했던 만행이 기억나네요...

진작에 현부심 안주고 상병까지 보내게 한 군대가 레전드네

한국군 징병률은 세계대전 나치가 패전할 때보다 아득히 더 높은 91퍼센트에 근접합니다. 한마디로 거름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은 저출산등의 이유로 더 더욱 심해질꺼고 대한민국군대의 수준은 더더욱 떨어질겁니다. 해결책을 이야기하기엔 너무 많은 문제가 엮여있어 어렵지만 이제는 이런일이 정말 흔한 일이 될겁니다. 심각한 문제이지만 해결할만한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ㅠ

@user-zx5jp1in1v

6 ай бұрын

분명 초대형 사고 언제 한번 제대로 터질듯 임병장 사건을 뛰어넘을 그 무언가 다른 대안이 없다는걸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할수도 없고..

@tomkim792

6 ай бұрын

저는 교통사고가 나서 발목에 철심을 7개나 박았는데, 3급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상근으로 빠졌지만요. 근데, 제 친구는 크론병인데도 현역으로 다녀왔어요

@Beak7861

4 ай бұрын

국방부 옹호는 아닌데 91프로는 20대 남성 징병대상자 중 현역판정자고 독일 일본은 남녀노소 죄다 모아서임.

@elee9056

4 ай бұрын

@@tomkim792크론인데…. 미친…

근데 현역 드갔다가 부적합으로 나온 경우 사고 터져서 나온거 아니면 폐급짓 해서 나온다는게 서류상 바로 뜹니다. 저거 진짜 손해에요 특히 취업할 때 군대 다녀온 기간 적는데 그때 기간이 딱딱 안 떨어지면 면접관들이 자주 물어봅니다 부적합이면 부적합 이유도 물어봐요 근데 사고나서 장애 생긴거 아니면 공백기간에 뭐 했는지 물어보는거와 똑같은 답정너입니다.

@transportation1642

5 ай бұрын

그런거 생각할 놈이면..

@pollyarc1962

Ай бұрын

걍 병무청 국방부부터 이미 문제지 ㅋㅋㅋㅋㅋ

병사들 사이에서는 문제가 되더라도 분대장에게는 병사의 잘못을 지적하고 훈육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햐야 한다고 생각해요.

@user-mx2hk8of9z

3 ай бұрын

18개월짜리 군생활에서 그런게 왜 필요하누 ㅋㅋㅋㅋㅋㅋ

컨셉질을 상병때까지 해서 전역했다면 정말 비효율의 끝이네요. 살도 면제받으려고 찌운거 아니었을지

요즘 군대가 정말 개판이네요. 90년대만 해도 저런애들 군대 면제 받았고 설사 오면, 지휘관하고 고참들에게 맞아죽지 않으면 다행인 분위기. 정말 인간대접 못받았음. 지휘관들도 사람으로 안보고 짐승 대점 했음.

군대에서 동기들끼리 깨달은게 외관으로 판단하는건 잘못되었지만 99%맞다는것

전역할려고 쇼를 한거였고 그정도 용기가 있었다면 아예 훈련소에서부터 벽에 x칠하고 생활관에 대x변 보고 실성한 사람처럼 소리지르고 계속 울거나 웃으면 알아서 빨리 전역할 수 있었을텐데... 그정도까지 할 용기는 없었나보네요.

군대가서 사람된다는 것도 다 옛말같군요. 근데 부조리 극심했던 옛날에도 진짜 답없는 고문관은 방법이 없더라고요. 건들면 진짜 큰사고 쳐버리니 훈육해도 안되고 영창에 다녀와도 변함이 없고요. 그냥 무시하고 없는놈 취급하는 게 정답이죠. 근데 선임들이 욕은 맘대로 퍼부을 수 있었던 게 다행이랄까.

이등병때부터 오인용데빌 봤는데 이제 내일이면 말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행복했습니다.

@team5p

6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사연자 분이 정말 개고생하셨네요...

6:21이게 레전드인데 ㅋㅋㅋㅋㅋㅋ 제주도 토박이고 군복무는 충청도쪽에서 했는데 청주공항에서 자대까지 기차타고 갔음... 어른되면 자기집가는 방법은 알아야 정상아닌가... 진짜 집까지 가지도 못하는 인간을 현역으로 뽑은 병무청 이인간들은 욕먹어도쌈

@user-zx5jp1in1v

6 ай бұрын

병무청 인간들 일주일씩 살게 하고 싶음

@korean_kch_414

6 ай бұрын

@@user-zx5jp1in1v 병무청인간들 단체로 1년에 한번 유격훈련 보내야죠 ㅋㅋㅋ

@user-zr2zn9vh5z

6 ай бұрын

제가 어릴적 아버지가 직업군인 이셨는데 60년대에 글을 모르는 시골출신 휴가병이 있으면 가는 방향이 비슷한 휴가병과 같이 출발을 시키고 복귀를 시키고 만약 연락이 안되면 부대에서 고향에 찾아가 데리고 오는 경우는 있었다고 합니다. 부대에서 작업은 잘하는데 문맹이라 공민학교를 통해 한글도 공부를 하고 초등학교 과정을 공부한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청주 공항이면 근처인 증평에 37사단이 있고 67사단(동원사단)이 있었지요.

@TheSds9439

4 ай бұрын

증평근무하셨어요?

@user-gr3kv7nw8e

3 ай бұрын

자대가 충청도 어디 쪽이길래 청주공항역에서 기차타고 가죠...? 증평 충주 제천 이쪽인가?

04년 군번인데... 진짜 긴장하고 자면... 코도 안 골수있음... 그리고...하도 긴장 하고 자니... 선임 불침번이 야 라고 아주 조금한 소리도 부르면... 벌떡일어나 관등성명을 해야 했음... 2번 부르면 지옥임... 힘든것도 맞는데... 때리는거 아닌이상 어느정도 긴장감은 도움이 됩니다.. 모든 일에는 일장 일단이 있는거라... 동갑이거나 나이 한 두살 차이나는 선임한데... 아니 꼬은 소리 들으면... 니까지께 뭔데 라며 속으로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이 상승하죠... 세상에 의미없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의미없다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배우는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를 깍아 먹어 자기 자신에 손해로 오더라구요... 사회 어디에도 트롤 반기는 곳은 없더라구요... 친구든. 부모든.. 사회 학교 다요...

@user-mx2hk8of9z

3 ай бұрын

디지털 전투복 세대가 옛날 개구리 전투복 입던 세대 감성을 이해한다는게 ㅈㄴ 웃긴건데 그결과가 지금의 개판군대라면 ㅋㅋㅋㅋㅋ 이나라의 국방은 외주업체에 100퍼센트 맡기는게 답일듯 ㅋㅋㅋㅋ

저렇게 마구잡이로 현역 보냈다가는 그린캠프 입소자와 해외 망명 한국인들만 늘어난다. 이예다도 군대 때문에 프랑스 망명 갔으니.

보다가 눈이 너무 많이와서 재설작업다녀왔습니다... 완전 촤근군번이시네요 저도 전역하면 꼭 사연보내고 싶습니다! 저희 부대도 3개월 동기제인데 머리군번이여서 몸통이나 꼬리가 못하면 저희다 닦기고 아직도 후임이 안들어와서 나다싶(나다싶으면 뛰어나가자) 하고있습니다 이번주말도 버팀목이 되어주시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 가족분들이랑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격!

@user-vq5rb5dy4f

6 ай бұрын

건강한 군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저희 때도 저런 비슷한 돼지가 있었는 데, 여수 어디 조폭이라고 선임들 보고 알아서 기라는 듯이 안하무인으로 설치기에.. 밤마다 잠들면 담요 여러장 뒤집어 씌우고 선임들이 주 밟고, 잠 못자게 지능적으로 갈궜더니, 닷새 지나 고분고분 해지더라는..

@user-mx2hk8of9z

3 ай бұрын

자랑이라고 떠뜨는 글쓴이 너도 수준이 참..

@user-kt5ew6js9v

Ай бұрын

@@user-mx2hk8of9z 미필이냐? 독은 독으로 제압한다고 하였다. 병영에서 수준 낮은 인간을 제압하려면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는 수준이 내려갈 수 밖에.

@user-mx2hk8of9z

Ай бұрын

@@user-kt5ew6js9v ㅋㅋㅋㅋㅋ 꼰머군번 라떼썰은 풀고싶음 여기 채널 주인장한테 사연쓰면 되는거고 ㅋㅋㅋㅋㅋㅋ ㄹㅇ 국평칠 수준은 어디 안가네 ㅋㅋㅋㅋ

@user-kt5ew6js9v

Ай бұрын

@@user-mx2hk8of9z 까불 수 있을 때가 좋을 때이지. 군대나 다녀와라.

@user-mx2hk8of9z

Ай бұрын

@@user-kt5ew6js9v 군필인데 미필로 봐주는 니 능지가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꼰머쉑 ㅋㅋㅋㅋㅋㅋ

정지혁- 최현일 ㅋㅋㅋㅋㅋ 사연자분 고생많으셨네요

이번에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진짜 2010년대 중반 전후로 예전같았으면 공익이나 면제 수준일 애들이 현역으로 대거 오고있는 사태가 발생함 ㅋㅋㅋ 딱 2011년 2012년쯤까지가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현역 올만한 사람만 왔던 마지막 시기일듯

오셨군요!!

확실히 최근 군번은 욕조차 하질 않네요 마스크쓰면서 생활하지 힘들었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02X년 군번인데 제 동기 중에도 중대장님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소위 '고문관'인 친구가 하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무자 교육 때(근무자 교육 때 복장이 전투복) 베레모 대신 방탄헬멧 쓰고 나왔다가 맞맞선임한테 탈탈 털리고ㅋㅋ 나란히 걸어가다 갑자기 뜬금없이 후임한테 지 무시한다고 소리 지르길래 제가 소리까지 질러가며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 때가 파견 가기 전(심지어 유급지원병이었습니다) 제 맞선임을 A4몇장 분량의 소원수리(마편)를 긁고 간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습니다 "나도 찔러보지 왜? xx야" 하면서 결국엔 폭발했던 기억이.. 근데 또 웃긴게 제가 이렇게 쎄게 나가니 저를 되려 관심병사 취급하던 동기들과 일부 간부들..지금도 생각하면 열받네요ㅋㅋ;; 아마 그 친구를 되도록 건드리지 말자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그랬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아예 걔가 잘못한 걸 알면서도 대놓고 감싸고 도는 동기놈도 있었고요;; 이후 그런 간부들 믿고 설치는 후임들한테도 슬슬 먹히고..간부(짬 상사)가 뒤에 있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요ㅋㅋ 대부분 동기들이랑도 마찬가지고.. 이 때 현타 많이 왔죠ㅠㅠ 후임들이나 동기들한테 짬 시키고 뺑끼 친 것도 아니고..간부한테 막 개긴것도 아닌데 억울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진짜 그나마 중대장님이랑 행보관님을 비롯한 일부 간부님들이 "짬 먹고 고생한다" "짬 대우는 그렇다 치고 이 짬에 이등병 마냥 이리저리 치이는 게 말이 되냐" 하시면서 케어 해주셔서 망정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연 속 백광호는 진짜 핵 폐기물 급이네요 나름대로 별 미친놈들 다 만나봤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 그 친구도 그렇고 제가 이때까지 봐 왔던 애들은 그나마 양반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날씨가 좀 이상해서 주위에서 독감 많이들 걸리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R_HanE

6 ай бұрын

@@ISEKAI_Truck-Driver 내 맘인데

@MR_HanE

6 ай бұрын

@@ISEKAI_Truck-Driver 꼴에 군대 빨리 갔다왔다고 생색이네

@Insecs

6 ай бұрын

​@@MR_HanE말투가보니..의심받을만한것 같기도 하고...ㅋㅋ

@MR_HanE

6 ай бұрын

@@Insecs 너처럼 말하는 인간 치고 군생활 똑바로 한 놈 없더라

@MR_HanE

6 ай бұрын

@@Insecs 지맘에 안든다고 하나하나 다 시비 털다가 진짜 크게 좆되는 수가 있어

역시 일요일은 최하사님과 함께.

일요일엔 군대 이야기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인용데빌님

저는 99군번 20사단 공병1중대 3소대인데 와..3개월동기라..후덜덜한데요~우리때 백광호같은 넘 있음 병장 달기전까지 개갈굼에 후드려 맞았을듯..우리땐 그래도 멍충한 넘 들어오면 사람 되서 전역시켰는데..오늘도 잼난 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고맙습니다~♡

신기한게 나 20년전에 겪었던 폐급도 그랬고, 이렇게 에피소드로 접하는 폐급도 그렇고, 레파토리가 다 비슷함. 게으르고 잠 많고, 위생관념 없고, 똥 자주 싸고, 일머리 당연히 없고, 전화통화 할 때는 정신 말짱해지고 ㅋㅋㅋ

9:38 들으면서 그 롤리폴리좌이야기인가? 라는 느낌도 들었는데 사연자님도 그리 느끼셨네요?? ㅋㅋㅋㅋㅋ

@ins5474

6 ай бұрын

???: 이병 성윤모~

진짜 군대엔 저런 사람들만 따로 모아둬야 한다...안그러면 좋은 사람들이 피해본다

와 상상 이상이네요.. 사연자 분 고생 많으셨습니다ㅠ

일요일만 기다림요ㅋㅋ항상감사합니다😊

@team5p

6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번편은 진짜 뭐라고 해야될지;;; 정말 답이 안나오는 놈이군요 ㄷㄷ 차라리 크게 사고를 치더라도 인간 구실은 하는 놈이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거 참나

저출산이 심각해지니까 저런 애들도 현역가는구나ㅠㅠㅠ

흠... 군대 가기전 집에서 제일 걱정하던게 내 잠버릇이 운동장처럼 이리저리 구르면서 코고는거였는데 자대가서 배위에 양손깍지끼고 자면 아침까지 고대로였음 긴장을 하면 안되는게 없음 상병때까지 부동자세하다 슬슬 구르기 시작했음❤

잘 시청하고 갑니다^^ 비타민 존재 오/인/ 용

@team5p

6 ай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ㅠㅠ

오늘도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team5p

6 ай бұрын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rb2ld

6 ай бұрын

@@team5p 😊😊😊😊😊😊

지금 군생활중인데 완전 똑같은 애가 있음 너무 비슷해서 소름돋았음

구막사안쓴시점에서 천만다행이겠네요 ㄷㄷㄷ😮

영상 쭉 보면서 "그래도 잔소리하는 선임 찌르진 않았나보네...." 라고 생각했는데....어김없이....

와 진짜 그 정도면 완전 쓰레긴데, 고생하셨겠네요

저정도의 돼지는 훈련병때 건강소대로 보내져서 강제 다이어트 하게 되는데 요즘은 진짜 훈련소까지 개 편해졌나보네ㅋㅋㅋ

황금 같은 주일을 장식할 오인용~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team5p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저렇게 뻉끼 쓰는 사람도 잘못됐지만 1차적인 문제는 사람을 제대로 못거르는 병무청이 가장 크죠

@bjkim822

6 ай бұрын

뺑끼인데 어떻게 거름? 저런 경우 병무청에서는 멀쩡했고 군대와서 부적합판정받으려고 뺑기쓰는거죠

바로 고고하겠습니당~!

@team5p

6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어케보면 저사람 욕할 필요없고 그냥 저런사람마저 군대로 밀어넣는 높으신분들을 욕해야 하는거같다...

필승! 그야말로 성윤모의 실사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거는 정지혁이나 최현일 손이 아니라 신앙심같은 선임에게 두들겨 맞아도 할말 없을듯

내무생활은편해야하지만 훈련과직무는 빡세야합니다

왜긴요.. 2차세계대전 나치, 일제도 고개를 저을 징집율때문이죠 스윗한 윗세대 덕분에 참~ 군대가 제~대로 돌아가요

신병 : 실패한 성윤모 5p : 성공한 성윤모 옛날 내 고참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 맞으면 사람된다고..

오늘의 영상 교훈: 병무청 진짜..... 아이고 두야.....🤕🤕🤕🤕🤕

아 저런 친구는 후임으로도 선임으로도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ㅜㅜ ㅋㅋㅋ

진짜 진짜 폭행,폭언,부조리는 없어지는게 맞는데 저런놈을 동기나 후임으로 겪으면 여러의미로 참 힘듬 ㅋㅋㅋㅋㅋㅋㅋ

@moonblue4559

5 ай бұрын

저런인간이 후임이 아닌 선임이면 더 답답하다.

@user-mx2hk8of9z

3 ай бұрын

병무청장이 대령이나 장군출신들을 골라서 뽑으니 이사단이 나는거임 ㅋㅋㅋ

경계선 지능장애 ㄷㄷ

❤❤돌핀시계 디테일 ❤❤ 최고

최근 군대 이야기네요. 어쩌다가 이리 되었는지 참 씁쓸합니다.

제발.... 현역부적합으로 의가사 전역한 애들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과 등본 초본에 기입 / 이력서에 반드시 기입할수있는 법안좀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user_fuckinghandle

6 ай бұрын

그럼 그런애들 돈도못벌고 그대로 방치하다가 칼부림사태같은 사건많아지면 당신이 책임지실??

이제 군대에 에어컨도있나요 우와

저건 정신에 문제 있는게 아니라 지 군 생활 편하게 하고 싶어서 일부러 저지랄 한거잖아 오죽하면 장석조님도 참다참다 백광호가 정지혁,최현일 앞에서도 과연 저지랄 할수있을까 라는 소리했겠음

@koleanan1001

6 ай бұрын

아니오, 백광호같은 돌아이는 정지혁, 최현일도 한방 먹였을겁니다. 두 양반한테 쳐맞으면 휴가나 외박나와서 미복귀 하거나 대통령실, 국민신문고 제보로 피해자코스프레 했겠지요.

@jbl9671

6 ай бұрын

​​​@@koleanan1001 정지혁이면 몰라도 최현일은 잃을게 없는 놈으로 나와서 들어가더라고 제대로 조지고 들어갈겁니다. 본편에서 군대에 들어온 정치인이 갑질할때도 행보관 한테 저새끼(정치인) 죽이고 남한산성 갈거라 대놓고 했던 놈이라...

@koleanan1001

5 ай бұрын

지금 정지혁,최현일이 백광호 참교육 했다간 백광호가 1303으로 두명 물먹이지요.

갓 지혁!!

이런 얘가 우리 부대에도 있는게 개 레전드

@smartviewer3145

6 ай бұрын

내 맞후임도

코로나 시절 병사들 휴가도 못나가고 힘드니 잠이라도 잘 자라고 자신 침대 내주신 중대장님이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ㅋㅋㅋ99년군번이었는데 제가 병장때 코를 엄청심하게 구는 이등병왔었는데 그생각 나네요 물론 베개로 코를...우리땐 구타는 안됐지만 합법적이라고 해야하나 병사들끼리라해도 선후임간의 가혹행위는 남아있을때였는데 요즘엔 그런게 아예 없나보네요

후임 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이상한 후임이라면 있는거 보다 없는게 낫습니다

펙트 그래도 쟤는 의사소통이라도 가능하지 나중에 다문화 애들 들어오면 라마단 기간이라고 아무것도 안하고 엎어져있는애들 보는거 시간문제다

96군번 6공병여단 126대대 전투골병대 출신임. 90년대에는 백광호 같은 병력이 현역으로 입대 한다는게 흔한일은 아니였지만 우리중대에 키가 175cm 정도에 몸무게 90kg?정도 되는 신병이 자대에 배치 되었는데 농담 아니고 다섯달 정도인가 지나서 몸무게가 70kg대로 팍 줄어들었었지. 방법은 의외로 간단함. 매일 매일 갈구고 굴리고 하니까 살이 자동으로 빠진거임.우린 전투골병대라 위험한 장비도 많이 사용하고 또 빠릿빠릿 해야 해서 고참들이 근육 없이 살좀 쪘다하면 일단 굴리고 그랬었지.

@mornings1004

6 ай бұрын

곡굉이 자루가 답입니다 ㅎㅎㅎ

@SINCE_1000_th

6 ай бұрын

126대대 해체되었던가? 129랑 131은 5공병으로 갔던대 ㄷㄷ

@mornings1004

6 ай бұрын

@@SINCE_1000_th 6군단이 사라졌던데요

@user-os5pd6dl5z

6 ай бұрын

​@JamesSmith-rm3vh꺼져

@Insecs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선배님때 처럼은 아니겠지만 전 13군번인데 신검때 80정도였지만 입대할때쯤에 110정도였죠 4개월후 첫휴가때 84키로로 나갔습니다 ㅋㅋ 당시 선임들이 뚱뚱한게 싫다고 3보이상은 무저건뛰라고하고 3km 13분이내로 들어와야한다고 매일 남들쉴때 옥지로 불려나가서 구보뛰고 ㅋㅋ 사람문제도 있겠지만 요즘군대가 군기강확립이 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야 물론 열심히하려곤 했습니다만 군 입대전엔 할줄아는건 하나없는 뚱뚱하고 어리숙한 학생이였는데 1년정도만에 분대장파견나가서 상까지 타왔으니...저 백광훈이라는 사람이 제가 나온부대에 있었음.어땠을까 싶네요 반대로 제가 저기 갔음 백광훈이란 사람이랑 비슷했으려나 ㅋㅋ..

석조옹 기다렸다고!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이런 조치를 취한 병. (신)무청 존경스럽다

이 나라는 중간이 없다ㅠㅠ 어느 분야든 너무 극단적이다ㅠㅠ

어쩌겠어요. 모병제나 여성징집도 예나 지금이나 검토만 하고있고 성인이되는 남성들 위주로 징집인데 갈수록 더 젊은세대 인구수가 줄어든다는데 두명이 세명이 할일을 혼자 할순없으니 죽을병 아닌이상 다 군대가는거죠 ㅋㅋ...

나도 데빌님한테 제보하고 싶네요 일이 많아서ㅋ

대단한 녀석이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 고생좀 하셨겠어요~

91년이 그립네요 이런 사연 보니...

한용칠 같은 인간이네요 ㅎㅎㅎ

사람이길 포기한놈이넼ㅋㅋㅋ

감사합니다

군대 옛날에 갔어야 저런 뺑끼치는병이 나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계급이 바뀌었네 ㅋㅋ 후임이 병장같고 선임이 후임같네 ㅋㅋㅋㅋㅋㅋ

86년 특공여단 예비역입니다. 저런 폐급병사를 지금 말하는 특급전사로 바꾸는데 탁월한 선후배들이 차고 넘쳐습니다! 지금은 허용되지 않겠지만 여러가지 특효약이 많이 구비되어있었죠! 3개월이면 눈에 광을 내주고,6개월정도면 온몸에 체지방을 쪼옥빼서 뽀소뽀송하게! ㅎㅎ.

@user-kt5ew6js9v

Ай бұрын

95군번 통신여단 예비역입니다. 전두환 군번 형님들께는 존경부터 보내게 되네요 안 봐도 빡세셨겠습니다. 9시 뉴스 보면 박력 넘치는 목소리의 병사 하나가 늘 나왔었고 나도 군대 가면 저렇게 말해야 하는 건가 싶었었지요 ^^

엄청 익숙한 이름과 행동... ㄷㄷ

이정도면 폐급이아니라 천재임

저런 인간은 인생 낙오자로 살겁니다~~고생 많으셌네요

드디어 제대다가 아니고 첫근무 또 드디어 제대가 아니고 첫 후임 이야~~~

저건 폐급중 상폐급~예전 군대로 치면 고문관중 상고문관이지만, 이런 친구는 아예 면제지만~

2:58 우리때도 저런 일이있었는데 그때는 사재 이어플러그 보라색이여서 통칭 타노스를 외박때 공수해와서 편해게 잤는데

군대에 사람 없다고 아무나 보내지 말고 인격(?) 성격검사(?) 이런거라도 하고 군대 보내던가 아무나 보내니까 저런 일 일어나지

김창후는 A급 이였어 ㅋㅋㅋ 😂

진짜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대대로 전해지는구나 ㅋㅋㅋ

07군번인데 나때 저런놈 들어왓으면 진짜 .. 뼈도 못추릴텐데 바로 정신 안차리면 지옥에서 사는건데 말도 제대로 안하면 바로 명치날라가는데 .. 참

@koleanan1001

6 ай бұрын

제 고참중에도 백광호같은 인간이 있었는데요 결국 기어이 탈영했고 체포 후 부대 각종 비리를 까발려서 자신을 때린 고참을 영창 보내고 자신은 정신과로 군병원 2달 입원해서 의병전역 요건까지 갖췄는데도 병장달고 싶다고 애걸복걸 하는 바람에 결국 타대대로 전출가고 거기서 대대 청소병이 되서 불침번, 경계근무, 혹한기, 유격, 전술훈련 모조리 열외된 채로 만기전역 했습니다.

군대이야기 아니고 그냥 어디 고등학교 이야기같네 ㅋㅋ 참 세상 편해졌다

역대급이네 훈련소에서 진즉 부적합으로 보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