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어떤 이야기든 모두 소중한 사연이랍니다. 편하게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 raidenst@gmail.com

@user-mr4hc9vh2z

11 ай бұрын

저도 98 5월 초 102 보충대에서 을지부대 가서 근무했으니 감독님 매주 올라온거 보고 그때를 추억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xr8tk4fy6w

11 ай бұрын

조성환 실명맞나여?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user-xr8tk4fy6w 아니에요. 다른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이름이 다르더라구요.

@team5p

11 ай бұрын

@@user-xr8tk4fy6w 가명입니다.

@dkc2018

11 ай бұрын

소시오패스인데...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손해에도 감정없이 선택 하는경우 많음. 저놈처럼 지 이득만으로 미친놈은 소시오패스임.

진짜 살면서 저런 인간 한 명이라도 안 만나는 거야말로 진짜 행운임. 한 명이라도 마주치면 골치아픔

@user-oo6zx2tt5d

11 ай бұрын

나 중학교때 유진이라고 진짜 거짓말 잘하는 더러운놈 있었는데 계가 크면 딱 이러캐 될거같음

@user-rn5vn2on3o

11 ай бұрын

저런애들은 진짜 찐 광기를 만나면 총맞아 뒤질수도있음 ㅋㅋ

@user-vy4cg5xz5e

11 ай бұрын

​@@Bazirak_carlcox사람리아니라서 계라고 썼나봄 ㅋㅋ

@user-vp8ke8ut8x

11 ай бұрын

나도 군대에서 저런 류 의 사람 본적있는데 진짜 싸패는 저렇게 자기가 피볼 행동 절대안함 딱 영창안찔릴정도만.. 저 런 인간도 미친사람이지만 저때 저런 사람을 방간한 소대장 중대장 행보관도 비슷하다고봄

@paracordisuseful47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ㄷㄷㄷㄷㄷㄷ구라가 5%밖에 없다니.. 나열된 악행이 극히 일부라니..!!!!! 도대체 레전드 갱신은 언제까지 행렬이 이어지는겁니까!? 이 좁은 땅덩이에 이리 많은 레전드 폐기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단 말인가...

@ljs3872

Ай бұрын

군대라는 곳은...정상인들도 똘끼가 충만해지는 곳...

제목과 달리 헌병대장이 대대장보다 짬안되서 끝에 속이 시원하네요

사회에서 빵셔틀 하던 놈이 선임이랍시고 만만한 후임들만 괴롭히던 광경은 우리 부대에도 있었는데, 전역전날 오니 야밤에 쳐맞는건 싫었는지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놈도 멍청한 선임들 구워삶는 스킬이 좋았죠.

@Zinghagun

11 ай бұрын

누구빵? 니빵? 니가 빵셔틀 시킨거야?

@GHNJYNSN

11 ай бұрын

​@@Zinghagun아재...

@user-gx3mu9gz8r

11 ай бұрын

​@@Zinghagun난독증임?

@Blackmandoo

11 ай бұрын

@@Zinghagun 그놈이랑 같은 지역 학교에 다니던 애들이 같은 중대라 그 사실이 알음알음 퍼짐. 밖에서는 대접도 못받는 놈이었다고.

@batirohmus6014

11 ай бұрын

전역빵이라도 해주는거보면 개악질은 아니었던걸로

저런 고참이 있었는데 전역빵 할때 똑같이 ㅈㄹ을 하는데 소대원들 모두 아저씨 입 닥쳐 하면서 침낭 몇개 덮어 놓고 진짜 무자비 하게 밟아서 기절한놈 빨간 도라무통에 던져 놓고 물 호스 연결해서 뚜껑 덮어버림. 깨서 현병대 찌른다고 발광을 하길래 또 밟아서 기절한놈 분리 수거장에 던져 놓음. 그 후로 내무실에 와서 훌쩍훌쩍 거리면서 잠도 안자니 막내가 아저씨 좀 나가서 울어 막 샹욕을 박아버림

@lgt0207

11 ай бұрын

막내는 말도 못놓던데 그럴 정도면 얼마나 ㅆㄹㄱ 였다는 거지 ㄷㄷ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막내가 대놓고 말하는 거 보면 보통놈은 아닌가보네요.

@axeandturtle

3 ай бұрын

굿

역대 군대시리즈 이야기들중 가장 악마에 가까웠습니다 ㄷㄷ...

대대장님이 솔선수범 하시는 참군인이시네. 보통 병사들하고 알통구보같이하는 간부들 흔치않은데 무려 대대장님이 저렇게 하신다는건 병사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분인듯. 그러니 저런 싸패가 설치는걸 바로 본인이 다이렉트로 목격하니 참교육이 가능했을지도. 그나저나 대대장이 솔선수범 모범보이는데 밑의 다른간부들은 되려 지들털렸다고 병사들한테 꼬장부리는거보소. 윗물이 아무리 맑아도 안될사람은 안되는듯. 그리고 조성환 당신이 누나분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니 가족, 이웃, 심지어 사람들에게 어떤시선으로 보고 어떻게 대하는지 눈에 훤하다. 누나분이 착해서 봐주시는거다. 부디 누나분에겐 좋은 매형, 너에겐 엄청 무서운 매형분 만나서 누나분에게 했던만큼 고스란히 돌려받길 바란다.

@kaesory

11 ай бұрын

보통 원스타 진급 직전 대령들이 많이 해요.... 진급 누락되서 쉬고 계시는 부여단장급... 이런분들은... 아애 밖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 계시고....

@user-qz7cw7lz9b

11 ай бұрын

대대장님이 체력관리 엄청하는거보니 진급대상인가 봅니다 ㅎㅎ

이제껏 봤던 스토리중에 가장 역대급입니다. 폐급병사보다 더하네요. 계속 그렇게 살다가는 결국 고스란히 돌려받는게 세상사입니다.

저건 솔직히 소대장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mason7645

11 ай бұрын

진급 때문인지.. 상관들의 압력이 있었는지... 하.

@user-wd2ln6dk1x

11 ай бұрын

보급관귀에들어가면 뒤지지 보급관귀에안들어간거임 그냥 소대장이랑 나이도비슷하고 조성환이랑친해서 접은거임 걍

@hyeon1415

10 ай бұрын

말한다고 해결해 줄 거 같지.. 그냥 대충 무마하려고 넘어가려고만 하는 놈들이 태반이었음 ㅋ 군대는 그저 무사하게 빨리 제대하는게 장땡임

@user-xx3md1fo4e

6 ай бұрын

소대장이 붕신이쥬 진짜 덜 쳐맞아서ㅋㅋㅋㅋ 94.1월 군번인데 복무중 우리 소대로 왔다면 저거 그냥 조졌을텐데 아까비😊

@user-wy8jg2lq9u

5 ай бұрын

​​@@user-xx3md1fo4e무엇보다 저게 80%정상인과 20%비정상 모든군대실화에요

저정도 싸패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 하던거만 보면 진짜 싸패같았던 동창이 있었는데...군대갔다와서는 애가 입이 돌아간걸 봤는데 왜 저렇게 됐냐고 다른애들에게 물어보니 학교에서 하던짓을 군에서도 했다가 같이 휴가나온 후임들에게 뒤지게 맞고는 기절해있었는데 그냥 버려두고 가버렸다나. 찬바닥에 오래누워있으면 입돌아간다는 말이 진짜 사실인지 나중에 일어나보니 저렇게됐다함. 참...같은 동네살던 동창들중 아무도 저 놈을 안됏다고 해주는 애들이 없었음. 자기가 한 악행은 돌고돌아 결국 자기에게 옵니다. 착하게 삽니다.

사연자님..저런놈은 실명을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땅이 얼마나 좁은데 살면서 저생퀴 안만날거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johnlee4798

11 ай бұрын

괜찬아유 미국 이민갔슈

저 싸패도 싸패지만 간부들진짜... 그나마 대대장은 정상이네요...

인격적인 결함을 빼놓고 보자면 말잘하고 정치질에도 능하고 명문대 출신이니만큼 머리도 좋을테니 사회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고 실제로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잘살고있을 가능성이 참 높은인간임. 걱정되는건 저 인간이 자기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짓을 할지가 너무 빤히 보임.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보고서 맘에 안들면 재떨이던지고 결재서류판으로 부하패는게 특기일듯

@agapejsw

11 ай бұрын

@@SevenWiser 머리좋은놈은 그렇게 무식하게 안괴롭힘. 사회에서는 ㅈ될줄아니까.

@SevenWiser

11 ай бұрын

@@agapejsw 그렇네. 하기야 요즘 갑질 함부로하면 ㅈ됨

@shk2bwithu

11 ай бұрын

국힘당 가방모찌로 딱😊

@kaesory

11 ай бұрын

@@shk2bwithu ㅋㅋㅋ 재명이 시다바리로 딱인데...

저런 인간이 아직도 우리들 사이에서 숨쉬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만창이 아니라 육군 교도소에서 한 10년 정도 콩밥을 먹어야 할.. 아니 사회에 결코 다시 나오지 말았어야 할 인간쓰레기인데... 저도 군생활할 당시 연대 경영학과 출신의 학사출신 장교가 있었습니다. 그놈이 떠올려지는군요. 대가리만 좋고 인성은 정말 개차반이었던... 전방부대에서 사고치고 후방에 전출왔던 그 중위는 제가 살아가면서 본 최악의 인간 쓰레기 중 한 명이었습니다. 머리만 좋고 인간성은 실격인 그런 인간들이 오늘날에는 아무렇지 않은 듯 와이셔츠에 넥타이 매고 서울의 도심 한 가운데서 버젓이 직장 잘 다니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밥맛이 다 떨어집니다. 사연 주신 분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사연 속의 저 조성환이라는 사람. 부디 자신이 저지른 죄에 합당한 응보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최소한의 정의구현이 될테니까요. 다만, 현실은 드라마같지가 않아 그저 자신의 원으로만 끝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니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FuriousSmile

11 ай бұрын

저 싸이코가 헌병대에 잡혀 갔다는 건... 과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됬을란지는 모르겠지만, 배드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user-lt9ur1ox2l

11 ай бұрын

@@FuriousSmile 부디 그랬길 바랍니다.

@dogcrazy8864

11 ай бұрын

원래 세상은 결과로 모든걸 판단하죠. 저런 유형의 인간은 나랑만 안엮이면 되게 좋은인간입니다.

정말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하네요....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자기 친누나에게 펄펄끓는 라면을 던지고 겁을 줘서 뭐든 시키면 다 할수있게 만들고 진짜 사람이 아니네요...군대오기 전 학창시절땐 진짜 가족들이 딱 힘들어 했을거라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가정교육도 중요하네요....사회에서 동료 상사 후임도 자기밑으로 깔보고 만드려는거 보니 가정에서도 분명 부모님을 자기 밑으로 생각하고 머리위로 올라가려고 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되면 부모님이 혼을 내도 말을 듣지않고 자기세상이 완성되니... 진짜 남자도 아니네요... 진짜 어느날 인생에서 후회하고 반성하신다면 동료 후임 선임들께 사죄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라고 상처받은 누나께 사과하시기를 바라네요....오늘도 무더운 일요일에 시원한 약수물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목동에서 일하면서 봤습니다~ 더운 여름에 무더위 조심하시고 요즘 너무 심각한 흉기난동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여름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은 더욱더 감독님 영상보는게 낙이네요! 감사합니다! 🍀

@Johyeongjin

7 ай бұрын

k-페미가 창궐하는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들이 삐뚤어지면 더하겠죠.

저런 놈들 특 사회도 만만히 보다가 사람들한테 손절 당하고 혼자 쓸쓸히 늙어가다가 고독사 함

사연자님 저런 폐기물쓰레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조성환아 사연자님이 볼 수도 있으니까 댓글 남길게. 난 폐급이고 좋은 선임은 아니였고, 피해도 많이 줬었다. 그래도 너처럼 폭행은 하지 않았다. 진짜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그리고 학폭하는 놈들 까지 말고 너도 똑같다. 마지막으로 사연자님 앞으로 좋은 분들 만나서, 고생하신 것보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저런 가혹행위는 이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예전에 개구리 군복 시절에는 가혹행위가 심했죠. 그리고 싸이코 같은 새키들은 어딜가나 꼭 한두명은 존재했음.

저런일을 당하고도 총기난사 사건에 휘말리지 않다니… 저놈입장에서도 이건 행운입니다

@kaesory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밑에 애들이 소심한거지.... 사격장 가서 걍 옆으로 쏘면 쿨하게 끝날걸.... 지 인생 꼬일까봐... 걍 참는거지... 2년이래봐야 금방간다...생각하고

@taldarim-monarch

6 ай бұрын

잃을거 없는 애한테 걸려야 진짜 병풍뒤에 향냄새 맡는데 ㅋㅋ

제가 군생활 할때 고참중 싸이코 패스가 있었는데 그 고참은 상대방의 고통을 즐기는 사람 이였습니다 같이 근무 나가면 근무 시간내내 업고 몇시간 동안 탈진 할때까지 산을 뛰어다니게 하고 구타는 애교 후임들 괴롭히는거 연구하는 사람인듯 보였습니다 제가 이병일때 그 고참은 병장 이여서 같이 생활을 많이 안했지만 나머지 고참들은 이를 갈고 있었죠 그 싸이코 전역후 고참들이 휴가 나가서 불러내 패버렸다고 하더군요 그 싸이코 이름도 조성X 였습니다

@user-yk5lq9bo6r

11 ай бұрын

와..진짜 제대로 쓰레기였네요 전역자를 휴가 나가서 패버리고ㄷㄷ 하긴 얼마나 괴로우셨음 그러셨을까 진짜 사람 함부로 괴롭히면 절대 안돼요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얼마나 괴롭혔길래 휴가를 나가서 구타를 할까요. 보통은 꼴보기 싫어서 평생 안 볼려고 하는데요

@tjhong280

11 ай бұрын

가족들, 아이들한테도 알려야합니다.

@user-zf5yj1sq4r

3 ай бұрын

전역자 두들겨팬 그 고참 분들이 걱정이네요 영창은 안 갔다왔을까요?

조성환이 가명이라서 누군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짐작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07년 5월 군번이었는데 영상에 나오는 조성환과 행적이 일치하는 선임이 있었어요. 생활관 후임들이 마편 찔렀는데 풀려난거나, 대대장한테 맞은거나, 헌병대 잡혀간거 등등 행적이 다 일치하네요. 영상에 결말은 안 나왔는데 군생활 한달인가 더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전역전날 후임들한테 ㅈㄴ맞았어요. 전역빵이 아니라 진짜 쌍욕먹어가면서ㅋㅋ 웃긴건 분리수거장에서 후임들한테 털리는데 간부들이 보고도 못본척 했다는거. 아마 한양대 06학번인가 그럴거에요 진짜 개ㅈ밥새끼인데 군대라는 문화 때문에 참았죠.

@user-cl1hx3oq3g

11 ай бұрын

키랑 덩치는 어땠나요??

@user-zn5cx1df5j

11 ай бұрын

속시원하네요

@jinsujung8812

11 ай бұрын

학과 이름 아시면 알려주세요.

@jbl9671

11 ай бұрын

저런 성격에 대학은 좋은데 나왔네요. 갠적으로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들어갔다 믿고 싶지만 사이코패스들이 학창시절 수재인 사례는 의외로 많다고 해서 뭐 마지막에 언급했듯이 말이 사이코패스지 진짜 강하게 나오는 사람들한테는 뭐라 못하는 강약약강 일수 있겠네요.

@user-zn5cx1df5j

11 ай бұрын

@@jbl9671 공부와 인성은 관계가 없습니다

성환이는 아름다운 추억이 대대장 때문에 망가졌다고 자위하고 있을 겁니다 저런 놈들은 반성을 안해요 지가 했던건 아름다운 추억 지가 당한건 ㅈ같은 기억으로 남기 거든요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학폭놈들 말을 들어보면 잘못을 시인 안 하고, 변명만 하더라구요. 조성환은 지금도 저럴 겁니다

@user-fy2ig3ks4d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쥬인 시게오 같은 사람이 필요해요

저런 쓰레기는 전역전날 절대 때리지 말고 무관심으로 아예 투명인간 취급시켜야함.

@terkile

11 ай бұрын

나라면 두 다리 다 부러뜨려서 휠체어 태워 내보낸다

@son73956

11 ай бұрын

소리소문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d7ui2nm4m

11 ай бұрын

그 반대 아닌가 ? 모포말이 할때 최대한 부러뜨려

@korean_kch_414

11 ай бұрын

그냥 더러워서 피하는데 나중에 악마짓하다가 저런인간은 마동석형님 같은 사람한테 맞고 죽겠구나 싶을정도로 맞아야됨

@jckim5810

11 ай бұрын

1018기 김해 이×규가 그런취급을 받앗엇지

대대장님선에서 그나마 정화되어 다행이네

진짜 우리 소대에도 저런 미친 놈 하나 있었는데 전역 전날 그동안 내가 한거 다 너네들을 위해서 한거다 이 지롤 고참들 열받아서 이불에 돌돌 말아서 밖에 소나무에 묵어버림 여름이라 모기 겁나 있었는데 다음 날 팅팅부어서 제대함 😂 살려죠 해도 아무도 안나감 선점 중대라 산 꼭대기에 우리 중대만 있었음

이건 대대장 빼고 간부들이 더 문제다, 조질려면 얼마든지 조질 수 있었는데

저런 놈은 똑똑하단 표현보다 영악하단 표현이 더 어울릴거 같네요. 저런 놈에게 구워삶아진 소대장도 저 놈이랑 다를거 없고 같은 가해자죠. 그나마, 대대장님이 참교육 하셨길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어디서든지 또 저러고 다녔을겁니다. 정말 감정이입 하면서 봤네요 ㄷㄷㄷ

사연자분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런건 소원수리함에 넣을게 아니라 총대매고 기무사령부에 바로 찔러서 간부도 같이 조져야지

@Hdy9876

11 ай бұрын

애당초 소대장이 제일 큰 문제였다고 봅니다 지가 어렸을적에는 통했는데 하나의 작은 사회인 군대에서도 저게 통하네? 하는 순간부터 이미 사회의 악으로 자리잡은거나 다름없죠 초창에 소대장이 제대로 처리만 했어도 이게 안통하는구나 하고 할텐데 말이죠

@user-vp4vs4rt4k

11 ай бұрын

군인 인권소에 버스트콜 때리는게...이건 아닌가

최근 칼부림 사태부터 나는걸 보면 과하게 억압되거나 혹은 너무 자유를 주고 사람답게 대해주니 역효과가 난거 같았는데 이런 사이코패스들이 익명성 혹은 인터넷이나 사회에 숨어들어 정상인인척 하다 풀리게되면 이런 무제한 악마가 되는것이구나 느낌

조성환 같은 저런 인간도 나이먹고 착한척하며 살아가고 있겠죠? 저런인간 조심하시고 만나면 바로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hyeoungjun6887

11 ай бұрын

착한척하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도 샐겁니다 적성인격검사 안하는 기업에 서 얼마나 이중인격을 굴리면서 살지 안봐 도 알지 아랫직원 까는 맛으로 살고 누구를 또 피해를 줄지 모르지요 소시오패스가 한 국에 1/30 확률로 있다는데 저런 인간들이 있는한 걸러낼수있는 체계가 잡히긴 해야함

@user-bg6xo3ei7h

11 ай бұрын

​@@hyeoungjun6887칼부림 예고글 올리는 놈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듯

와 진짜 인간말종이네요..... 이게 진짜 인면수심이라고 해야할려나....

사연과 버금과는 악행을 일삼던 선임은....현재 목사님 ㅋㅋㅋㅋㅋ 길가다 볼때마다 보면서 윙크해주면 쫄아서 바로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과 소대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ㄷㄷ 역시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는말이 와닿는 내용입니다. 더위 조심들 하시고 모두 화이팅 입니다!

@user-ts7wh6lh5q

9 ай бұрын

저런인간의 삼각성을 못느끼시는 모양인데 저건 또라이가 아니예요 간간히 벌어지는 사람이 맞을까 싶은 학폭 또는 일진에의한 사망사건이 대부분 저런 인간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라이정도가 아니라 인간이 아닌 새끼예요 힘없이 당하는 입장에선 아마 지옥이 눈앞에 있는느낌일겁니다

@user-wy8jg2lq9u

5 ай бұрын

저래서 군대 안갈려고 하는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독님!!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런 싸이코는 제대로 벌받는날이 옵니다.)

남에게 몹쓸짓 하면 당장은 아니어도 후에라도 본인도 똑같이 당한다는거...

@dreamer2383

11 ай бұрын

저런넘들은 똑같이 당해도 자기보기가 안되서 안고쳐지더군요

@jaewon8435

11 ай бұрын

​@@dreamer2383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ㅇㅇ

@seong-yunjeong1437

11 ай бұрын

ㄹㅇ 계속 그러고 다니다 어느 날 잃을 거 없는 임자 만나면 골로 가는 거임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자기만 당하기 억울해서 괜한 사람한테 화풀이 할 인간입니다.

@tjhong280

11 ай бұрын

가족들, 아이들한테 보여줘야함.

방관하는 소대장이 제일 열 받는건 저뿐일까요? 있을 때부터 느낀거지만, 확실한 조치를 받기 위해서는 사단 헌병대에 바로 연락하는게 제일 빠르고 좋은 조치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괜히 우리끼리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부에서 수습하려 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급부대에 연락하세요.

@art-pv3ie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user-mx2hk8of9z

11 ай бұрын

헌병 병과가 군사경찰 병과로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헌병대 거림? ㅋㅋㅋㅋㅋ

@tjhong280

11 ай бұрын

더 나쁜넘인듯.

@jjangEo

11 ай бұрын

​@@user-mx2hk8of9z불과 5년전만해도 헌병이었는데 그걸 민간인들이 우째앎??? 홍보지라도 돌렸냐 ? ㅋㅋㅋㅋㅋ

@jjangEo

11 ай бұрын

​@@user-mx2hk8of9z그리고 저시절에 헌병이었음 헌병으로 표기하는거지 뭐가불만임? ㅋㅋㅋ님 말대로 할 것 같으면 사병 장병이란말 다 빼고 용사라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쓰는사람 봤냐?

모두 더위 조심하십쇼

@elha7396

11 ай бұрын

쇼 ㄴㄴ 시오 ㅇㅇ

@Ssubtletyy

11 ай бұрын

@@elha7396 "시오'의 준말이 '쇼' 아닌가요??

@user-su8rc5fu8y

11 ай бұрын

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아 미친 진짜.... 보기만 하는데도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서 두들겨 패고싶을 정도로 화딱지가 나네. 썸넬 보고 발암스토리인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소대장과 중대장이 문제였네요.. 마지막에 사이다이네요. 지꾀에 지가 당했네요…

더운날 시원하게 해주시는 감독님! 고고씽 하겠습니다!

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표본이네요. 군생활 하느라 힘드셨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나마 개념있는 간부조차 이상한 병사 때문에 고초를 경험하다니 참말로...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저 싸패 놈은 억울해하며 지가 저지른 가혹행위들을 자랑질하겠지만, 누군지 모른다 해도 영상으로 폭로된 이상 사람 취급은 전혀 못 받을 겁니다. 피해자 군인 분들 힘 내세요 EDIT: 가명이였군요. 죄송합니다

@user-Myeongsoo

11 ай бұрын

음... 신분이 안 밝혀졌는데요....

@user-wb4fz6wn6e

11 ай бұрын

이름이 가명이랍니다

필승! 저런 간신배 같은 인간들은 진짜 악마에게 당하는 게 이치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군대썰 영상ㅋㅋㅋㅋㅋ

늘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사연자분 잘 정리 되서 다행이네요. 데빌님 태풍 왔는데 괜찮으신지?? ㅎㅎㅎ 더위와 감기.그리고 건강 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단결~!!

항상 잼있는 썰만화 감사합니다

저 정도 당했으면 식판으로 까버렸어야지. 간부들이 사건이 발생해도 숨긴다는건 식판으로 까버려도 결국은 덮는다는 얘긴데.

악행을 느낄 사람은 아닐 것 같네요 저런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최악의 수모는 뭐가 있을까요? 비록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군생활 수고 많으셨습니다!

@johnlee4798

11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우리나라 잼버리 어떻게 하냐. 대한민국을 후진국을 만들어놨으니 이제 중국넘들 욕할 수도 없네

전역 D-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서 후배 간부님들에게 문득 하고픈 이야기 생겼네요. 종종 간부들 중에 병력관리 실패자라는 낙인, 상급자 질책에 대한 두려움, 내 부하는 내가 알아서 처리한다는 오만함 등이 있는데 이는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대나 사회나 문제를 유발하는 사람들은 비슷한데 이들을 찾아내 미리 뽑아버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일은 많은 판단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두려움이나 오만함들은 해당 문제를 한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은 꼭 기억하세요. 한 명의 악마는 어제까지 착했던 사람들을 빠른 시간 내에 악마화 시킬 수 있다. 사람의 행동과 말은 쉽게 전염성도 가지고 학습 및 모방성도 지닙니다. 그렇기에 직보해서 들어온 일은 빠르게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그 일 처리 과정에서 상급자에게 싸다구 한 대 맞더라도... 그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잘한 일로 추억에 남게 될 것입니다. 평범하고 조용한 한 개인에게 권력과 힘이 주워지면... 악마화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 기억나는 영상이네요.

@kaesory

11 ай бұрын

학사 42기 단기 장교였지만... 군대 문화 자체가... 그냥.. 까라면 까라... 이것부터 바뀌어야함... 지들은 못하면서 무리해서라도 하라하니... 구타 가혹행위 시전되고... 솔까말... 초급장교나 부사관 애들... 돈 모아 나오는 애들은 진짜 독한놈이고... 월급 상당수를.... 병력관리나... 부대 물품 구입에 써야함.... 이런 현실에서... 참... 중간 관리자.... 위관이나 부사관...들도 참... 불쌍합니다..ㅠ.ㅠ.... 제가 소위때 병영부조리 정석대로 처리했다가... 통신대 운용소대장에서 3대대통신장교로 가면서... 나보다 후임장교한테 신고식까지 해본 1인.... 그것도 모자라서 결국에는 속된말로 팽~ 제거 당해서... 해군 파견가서 전역신고를 해군에 하고... 그냥 육군 꼴배기 싫어 가려 하는데... 선배란 인사장교란 사람이... 여단장 앞에 머리수 챙겨야 한다고 오라해서 가주긴 했는데... 참... 거시기함...ㅠ.ㅠ... 결국 군대 가서 좋을 거 없다 소리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면제가 답이란게.... 픕... 우습지만... 군대 갔다오고 혜택은 개뿔도 없으면서.... 그저 군대 이야기 나눌 수 있는게 유일한 특권..... 미필은 못하는 이야기니까 ^^

@kaesory

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상급자 라는 여단장도... 나중에 알게 된 거 였지만... 내가 당직아닌 날도 남아서 애들 동선 파악해서.... 병영부조리 찾아냈는데.... 여단장은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 = 실적... = 진급에나 이용.... 결국은 군대는 정치판이고.... 초급간부나...병사는 그들의 장기판 위 말일뿐이다... 특히나 가관절이라 군면제 받고 국정원 7급 가려하다가... 그래도 가야지 하고 학사장교로 간건데... 거참.... 결국은... 조선 군대는 시간 낭비.... 다만... 철부지...들한테는 철드는 계기가 되기도...^^... 아주 가끔...

@jhryu5655

11 ай бұрын

@@kaesory 안녕하세요. 군복무 동안에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병영부조리를 찾아내려고 한 용기는 정말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죠. 이런 일들에 문제 일으키지마, 조용히 있다가 나가라는 말로 회유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이 경북 영천에서 교육을 받았고 전방 보병장교로 있는 동안에 선배들(학사 36기)로 부터 참 많은 이야기를 들었죠. 그때 당시 다른 마인드를 가질려고 했던 것은 외부적 시각(군기 빠진 학사)이 불편했고, 제 상관이었던 중대장과 대대장이 남다른 마인드를 가진 분이셨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군에서 개머리판으로 맞기도 하고, 따귀를 맞기도 했지만.. 불편한 기억들 보다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남는 이유는 그 일이 올바르다고 생각했던 것과 그래도 나를 지지해줬던 상급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떳떳하게 행한 결과가 비록 나쁜 대우로 되돌아왔더라도 어쩌면 더 큰 사고를 몸빵으로 막아낸 것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비슷한 일,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고 하더라도 난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십시요. 후배님~!

선배님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저런 사람이 말년에라도 헌병대에 잡혀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역시 간부가 주적이라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네요. 상식적으로 소대원 12-15명중에 과반수 이상인 9명이 문제가 있다는걸 지적한거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묵인하고 사건이 터지니 나몰라라 책임회피하고.... 저 싸이코패스 선임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간부라는 인간들이 더 보기 역하네요.

@kaesory

11 ай бұрын

전쟁나면 간부 대가리 쏜다는 애들 많았음... 우리애들 중 7-80퍼 말로는 그래함... 당직서면서 솔직토크....

그래도 대대장님은 제대로 된 분이셨네 다행입니다

우리 주변에 조성환 같은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인간한테 당하지 않도록 힘을 기릅시다.

@hyeoungjun6887

11 ай бұрын

지방기업가면 저런 조씨들 같은 인간이 꽤 있음 누군가 본보기로 당해서 본사지침 내 려오고 일벌백계 하겠다고 하면 잠잠해지 다가 틈이 보이면 갈구고도 남을인간이라 추노하거나 노동부에 직접 찔러야할 인간 정지혁 같은 사람한테 걸려봐야긴 하지요

@TV-yo9ll

11 ай бұрын

@@hyeoungjun6887 맞습니다 지방기업 출신으로 공감합니다. 갈구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많아요 ㅋ

@kaesory

11 ай бұрын

ㅎㅎ... 이거 웃긴게... 일본놈들이 조생징이라 부르는 조선놈 근성임.... 기질 자체가... 지 보다 쎈놈한텐 기고... 약한놈 밟아 뭉개는 거지 같은 놈들.... 학교 일진 같은 애들도 마찬가지임... 선생들한테는 샤뱌샤뱌 손바닥 비비고.... 만만한 애들은 졸라 갈구고 까고....ㅠㅠ.... 대한민국 민주화가 되려면 학교랑 군대가 바뀌어야 함.... 근데 민주화 하려고 힘쓰면 의문사 당함...

93군번이고 최전방에서 근무했는데 우리때도 저정도의 사패는 없었는데 대단하네요

이이야기를 보니 10여년전 내가 아는 사람과 같은 인물 같습니다...그인간 회사 생활도조성환처럼 지냇거든요.다른 사람도 아니고 팀장인 절 찔럿던 신입사원이었습니다.그놈이 하는 짓과 사연속 인간이랑 아주 비슷한 짓을 햇습니다...물론 그놈도 해고로 끝났지만 말입니다.

ㅉㅉ 왜 저렇게 살냐... 안 창피한가? 피해자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시간 되시고 힘내세요

싸이코패스랑 군생활 무사히 마친게대단합니다

제가05년1월 조성환은 07년3월 보지도 못했는데 저런 짬 찌끄러기는 제가 군생활할때도 못했던 90년대 군대를 경험하게만들었군요 나름 빡쎈 공병출신이거든요 저런 후임 제 아래였으면 정상인 만들어줬을텐데요 늦게 까진척하는 사람들이 원래 무서운법이죠 나중에 우리 아들이 군대도 갈껀데 저런 하자있는 고참안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06년 고참들이 얼마나 파워가없음 저리 설치게 하는지... 본부중대간부들도 문제였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lebron1james193

10 ай бұрын

ㅎㄷㄷ 07년 3월이면 저한텐 14개월 선임인뎅 역시 05군번 선배님이십니다 06~07초반 군번 선임들한테 05군번 선임들 귀가 닳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용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저건 소시오페스에 더 가까운듯 하네요..... 사이코패스보다 더 무서운......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진짜 군대썰은 파도파도 끝이없네ㅋㅋ

사이코패스는 이런거 봐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긴다는게 학계의 점심. 일반인의 생각으로 사이코패스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와 씨 기독교인이고 군종병할까 생각한 사람으로써 진짜 욕이 나올뻔했네요. 지금 있는곳이 회사가 아니었다면 듣기만해도 빡쳐서 베개를 내려쳤을듯. 아니 군종병이나 기독교인 병사에게 성경책은 보물이나 마찬가지인데.... 물론 다른 행적도 열받는건 매한가지이지만... 진짜 징병제 검사에 정신과 정밀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상속 조성환씨 이영상보고 부들댈꺼 생각하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SeanKim-2020

11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은 영상 보고도 수치심 안 느끼겠죠. 저거 보면서 자기 무용담을 자랑하는 영상이라도 뿌듯해하겠지

우와~~ 사연자 복수 대박이네 끝에 지렸다

사연도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축복소녀 마무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고, 미친 개는 도살밖에 답 없다는 거만 알면 됨....

05년도 군번인대, 갈굼은 있어도 구타는 없었는대.. 개 쓰레기네.. 자기 누나한테도 저러는거보면 인성 파탄난놈인듯.. 난 열받는 일 있어도 운동하며 다 풀어냈고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것에 의미를 둬서.. 엄지손가락 1개씩으로 팔굽혀펴기 30번씩 4세트하고 70kg짜리 바벨 13번씩 6세트, 10kg짜리 아령으로 15번씩 15세트 했었는대 운동할때는 후임들한테 독종소리 들었고 후임들 갈구기보단 타이르는 식으로 해왔기에 중대천사소리 들었던것같은대.. 잘못한 일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남이 괴로워하는거 보며 좋아하고 즐기는건, 사이코패스 맞네.. 측은지심도 없고 배려도 없으니 저런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지..

사연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사연은 정말 대대장님이 사이다네ㅋㅋㅋㅋㅋ

고생한다 한국에 젊은 청춘들 ~ 고맙다

끔찍하네요 ㄷㄷ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야.... 초반 소개 영상 장면에서 오인용 보던 세대가 벌써 30대라니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저도 같은 07군번인데, 제 시대에 저런 사람이 있었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똑똑하고 머리에 든거 많은 애가 똘끼 장착하고 흑화해버리는거만큼 공포스러운 일도 없더라 ㅋㅋㅋㅋㅋ 오히려 사회에서 건달이나 양아치였을거같은 애들이 의외로 군생활은 무탈하게 함

사연자분 사람이 쉽게 변할꺼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어디선가 약자던 강자던 자기밑에 두고 희열을 느끼고 있을테니까요 사연자분만큼 싸이코 선임밑에서 고생했습니다 사회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아직도 군대에 있는거마냥 우월감에 쩔어있더군요 죽어도 못고치는게 그사람의 인성입니다

07년도도 그나마 좀 줄긴했어도 사회생활 안해봤던 인원들이 오면 버티기가 힘들었죠 물론 그 아래 군번들이 더 힘들게 지냇을테지만 그 거지같던 군생활 어우...

이건 시대를 떠나 미췬놈이 있기 마련~

이거 조성환 가족, 아이들한테 보여줘야 함. 학폭과 같이 군폭도 인생에 커다란 오점이라는걸 보여줘야함.

간부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사건 터지면 맨날 몰랐다고 하죠..

안보고 있다면 순 거짓말이고 분명히 보면서 낄낄 거릴꺼임 예전에 한 모든 행동 언젠가는 다 본인한테 간다는거 명심하시길

잘봤어요~ 89년도에 군대갔었고 이후 달라질거라 보았는데 이때도 똑같아았네요 고생했네요ㅠ 똘아이들이 있어요

돌핀손목시계 디테일 쩐다 ❤

저런 사람은 어딜 나가도 멀쩡한척 하더라도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사회가 결국은 만만치 않은곳인데 군대처럼 막힌 사회도 아닌 이상 저런 사람은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뒷목 잡히면 바로 쓰리아옷 체인지 당할 겁니다.

진짜 저런사람 하나둘씩있습니다 본인이 아직까지 군인이라고 생각되는사람은 말뚝이나 박아야지 사회나와서 윗사람이라고 괴롭히지않으면좋겠네요ㅡㅡ 진짜 어디가서 그렇게 살지않았으면좋겠네요...

이런 거 보면 진짜 사람 한 명 때문에 사기가 오르고 전쟁의 판도가 바뀌고 맞는 것 같습니다

다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지.. 지들 피해 입을가봐 전쟁나면 저런 소대장 행보관 중대장 먼저 총으로 쏴죽일듯!

간부들이 그 모양이니 저런 괴물이 태어난거죠

재밌게 볼게용

잘봤습니다 ~^^나의 넷플릭스 조모씨 그렇게살지마십시요

단체소원 수리가 들어왔는데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내가 고통받나 니들이 받는거지 라며 넘어간 간부새끼야 말로 주적이다

이런 쓰레기는 조져놔도 무죄이게 해주세요

목소리가 안좋으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소대장이 진짜 고문관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