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놈이 힘없는놈 밟는게 싫었던 노보우는 미츠나리에게 전쟁의 참교육을 알려주게 되죠 영화 줄거리와 상황 설명은정말 잘하십니다.

@jaechoelyi6639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 이시다가 이거따라하다가 참패당한거구나 ㅋㅋㅋ

@user-lo4231

4 ай бұрын

@@jaechoelyi6639전투이름이 머예여

형님 영상 오랜만에 올리시네요 잘 먹겟읍니다

영화 유쾌한 감상 이었고 이해하기 쉽게 보충 설명을 곁들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user-pz1hl1zx3y

3 ай бұрын

23:31 농성은 방어군이 성을 의지해서 싸우는 전술입니다. 공격군은 공성 중이라는 표현이 옳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네여 ㅋㅋ

영화 마지막에 역사 설명이 너무 좋아요

영화 '무사 노보우: 최후의 결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아만보님의 일본 사극 영화 리뷰는 정말 재밌게 특화 되어 있네요

아만보님 잘 보고 있습니다. 명작을 발굴해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진짜 명작이죠. 진짜 재밌게 본 영화!

@t34_85

Жыл бұрын

오랑님도 역시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항상채널잘보고있습니다!

이 영화보면서 나라치카를 어리석다고 놀리면서도 그런 나라치카를 돕는 이들의 이야기가 잘 그려졌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시다 미츠나리는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 전투에서 총 지휘를 맡았다 당시 광주목사 권율에게 대패를 당했고 거기다 우기다 히데이에. 안코쿠지 에케이 . 킷카와 히로이에 등이 부상을 당했지요 임란 이후 세키가하라는 .. 뭐 말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seongmin663

Жыл бұрын

행주대첩의 지휘관은 이시다가 아니라 우키타 히데이에입니다. 이시다는 그저 감독&감시역으로 온겁니다

@gkstlagkrns

Жыл бұрын

뭔말임

@darius6501

Жыл бұрын

말 안해주면 몰라

@user-li3wj2mm3y

Жыл бұрын

말해주면 뭐하노 일주일뒤면 까먹는데 ㅋㅋ

@no89423

5 ай бұрын

​@@seongmin663 총지휘관은 우키타 히데히에가 맞지만 이시다 미츠나리도 2군으로 행주대첩에 참전했고 부상까지 당합니다.

아만보님은 특유의 일본 역사 영화 풀이가 기가 맥히고 코가 막혀서 보는 맛이 있네요 재밋네요 ..ㅎㅎ

재밌는 리뷰 후에 역사적 사실을 설명해줌으로써 더욱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흥미롭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좋네요

@user-ju9cx4lx2s

3 ай бұрын

영화 이름은 무엇인가요?

역시 사무라이 전쟁 영화만이 가지는 매력이 철철 쏟아지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림설정 꾸욱

이 영화 끝 날 때 나오는 음악이....... 심금을 울리는구나....................

현실정치에서 노보우같은 인물이 큰일을 하지요. 바보같이 보이지만 그 속에 깊은 생각이 있고, 또 높은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백성들과 함께 놀고 어울리기를 주저하지 않으니 자연스레 부하들이 따르는 상관이랄까... 저라면 저런 사람 밑에서 일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핸섬수트 찾아보다가 우연치않게 보게됐는데 재밌게봄 ㅇㅇ

마지막 멘트에 빵 ㅎㅎㅎ

1970년작 나폴레옹(원제는 워털루)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청드려봅니다!

마지막 해설 통쾌합니다!

고품격 영화리뷰채널 아만보 무비 당신은 명작감별사 영화해설 천재

일본사에 깊이 있는 해설 감사히 잘 봤습니다

23:01 군필자들이 보면 개빡치는 상황

0:07 황제성 폼 미쳤다

전쟁ᆞ내전ᆞ테러 ᆞ격렬시위는싫어요!!! 영화소개의감사의미로좋아요!!! 😀😀😀

동양에 서양에는 없던 수공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1. 동 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하상 계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 물의 위력이 그만큼 컸습니다. 파리 센강이 10이라면 서울 한강은 380에 달합니다. 그래서 도로의 발달도 늦었지요 2. 유럽과 달리 동아시아는 일찍부터 중앙집권제가 성립되어서 분권화된 일본도 전쟁 = 전 주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둑을 쌓는 인력을 동원하기 좋았지요. 3. 밀과 달리 쌀을 키우는 논은 물에 잠기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니 낮은 지대에 마을이 발달하게 되었고 구릉 위에 성을 쌓는 유럽과 다른 형태가 되었지요.

@gudtjsdl123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총력전 개념이 적었던 국가임... 전시 농민은 공격 안한다였는데 히데요시 이후로 그런 경향이 강해졌음😊

@user-mn8ms9wx8m

10 ай бұрын

@@seong-jv6lh일본은 메이지유신 전까지 총력전 개념이 없던 나라임 유신 전까지 각 번들의 주민들은 조국이라 하는 개념은 막부를 뜻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속한 번을 의미했음

@user-wj9qj6yta15

6 ай бұрын

그래서 항왜가 많았던 이유도 딱히 민족주의 애국심이 없고 그 당시 병사들은 용병과 비슷한 개념이라서 그랬지

@bbr207

6 ай бұрын

수공이야말로 허상입니다.. 지금도 댐하나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당시에 뭔 기술로 댐을만들며 폭파 할수 있을런지..더군다나 전국시대는 자료도 남지 않고 소문으로 만들어낸 역사서가 전부인데..

@user-hk2mt9wt1f

5 ай бұрын

​​ @bbr207 댐 건축술이 위대한건 수십년의 장시간 동안 엄청난 물의 무게를 견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을 모으는건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달 정도인데 그 정도는 단순히 하폭이 좁은곳에 흙과 돌을 부어서 만드는걸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인력만 있으면 아무나 할 수 있어요. 물을 흘려보낼때도 수문을 연다는 개념이 아니고, 임시 제방에 살짝 수로를 만들어주는걸로도 1시간내에 제방을 무너뜨리고 물을 쏟아버리는게 가능합니다. 카이펑에서 이자성군을 몰살시켰던 수공같은 경우에도 정사 역사서인 명사에 나온 내용입니다.

Can anyone please tell me these movie names...

재밌다

굉장히 난공불락이였던 것 같네요. 뭐 총애하는 이시다에게 군공 좀 확실히 쌓으라고 2만명 붙여주긴 했겠지만.. 본성이 함락 될때까지 버티다니.

The Floating Castle (のぼうの城, Nobō no Shiro) is a 2012 Japanese historical-drama film directed by Shinji Higuchi and Isshin Inudo, starring Mansai Nomura, and adapts Ryō Wada's novel (2007) of the same name.

9:10 ㅋㅋㅋㅋ 이 비명소리는 진짜 ㅋㅋㅋ 여기서도 나오네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음 도요토미 가신중 끝까지 도요토미 가문을 지킨 이시다 미츠나리... 충신중 충신 이었죠

@user-bw7sz1gb7f

Жыл бұрын

쇠고집 때문에 망한... 그놈의 봉행이 뭐라고ㅜ.ㅜ 마에다 토시이에가 때를 기다리라(히데요리가 장성할때 까지) 했는데 결국 불나방 마냥ㄷㄷ

@user-qw7vf9ll9z

Жыл бұрын

이시다 미츠나리가 좀더 화합 했으면 세키가하라는 없었을텐데....동군 유력무장들이 과거 히데요시 휘하 무장이었음.

2012년도에 아버님덕에 이누도잇신 감독님을 부산에서 만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기상 그 후 제작하신 영화였군요. 꼭 봐야겠습니다!

What movie is this?

토탈워 쇼군2 해보면서 알보병만으로 공성전 한다는게 쉽지가 않음 공성병기로 성 타격해서 병력이랑 성 내구도 갈아버린 뒤 공세를 시작해야되는데 물량만으로 민다는게 쉬운 일이 아님 물량만으로 성문 돌파해서 밀려고 하면 성 내부의 병력들이 성문쪽으로 달려와서 협공하기에공격하는자 입장에선 불리함

@hhhi730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 모름 ㅋㅋㅋ

@rock-snake698

Жыл бұрын

@@hhhi730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

@seok720429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일본은 성구조가 농성에 유리해서 공격측이 불리했음 성주가 버티면 왠만해선 성함락이 어려웠음 대포나 공성병기가 있긴했으나 사거리가 짧았고, 특히 성주위에 해자가 잇는 경우가 많아서 접근자체가 어려웠음;; 그래서 되도록 많은 병력을 동원해서 압박하거나 회유해서 항복을 받아냈음

@user-pn5wv4xw3r

8 ай бұрын

해자있으면 일단 수비측버프 60프로 먹고시작ㅋㅋ

@rock-snake698

8 ай бұрын

@@user-pn5wv4xw3r 콘스탄티노폴리스 3중성벽과 해자는 ㄹㅇ 난공불락

오시성 전투... 미친 영화죠 ㅋㅋ 꿀잼 그 자체

군대에서 이거 소설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진짜 명작이다

12초에 나온 한자로 장속정가를 마츠나가 마사이에라고 하셨는데 나츠카 마사이에입니다. 히데요시 정권하에서 5봉행 중 한명이 되었던 인물이죠. 마츠나가는 한자로 松永라고 씁니다.

이런 일본 고전영화는 어디에서 볼수 있나요. 아시면.방법좀 일러주세요.

꿀잼

어려우시겠지만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한달에 한번은 너무 가혹하네요

쥔장 목소리가 곽씨네+정오비디오 반 반쯤 섞은 느낌

세상에 이누도 잇신 감독이라니..

0:15 침착맨인줄

서양과 다르게 동양에만 수공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유럽엔 큰 강이 없어 수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흙가마 치우는 거보면서 PTSD온다ㅋㅋ

확실히 일본이 개성에 대한 창의력이 뛰어난게 가문별 문양과 더불어 각 지휘관들의 투구가 제각기 다른 개성을 가졌다

@user-xm9mp1fx6k

Жыл бұрын

한국도 각 가문 문양있음.

@user-oz2hr1mk4b

Жыл бұрын

@@user-xm9mp1fx6k 진짜?

@user-td5en5jp9l

Жыл бұрын

@@user-xm9mp1fx6k 최근에 만들어진 거임 저런 가문 문양은 가문끼리 전쟁하던 일본이나 서양에서 발달한거

@user-pu3gf6bf5z

Жыл бұрын

@@user-td5en5jp9l 문양이 있긴했음 우리가 알고있는 가문 문양은 일제강점기 이후 만들어진게 맞으나 유명가문이 예부터 사용되어온 문양은 따로 존재했었음 도장에 가문 문양을 새겨넣기도 했죠; 중앙집권국이라 일본처럼 티내고 쓰지는 않았긴했지만 자기가문의 뭔가를 선보일때 쓰였다고 하더군요 애초 조선은 유교사상이라 일본처럼 화려하게 하다가는 욕먹었겠지만요;;

@user-xm9mp1fx6k

Жыл бұрын

@@user-td5en5jp9l 김해김씨의 예를 보더라도 그 문양이 현대에 창작되었다고 볼 수 없음. 애초 김유신의 묘에 새겨진 문양이라서.

21:22 2차대전 일본: 어?

소설 출판되어 있어요 이 영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샀어요 답답한 일이 있거나 우울하면 이 책을 읽어요 왜 그런지 기분이 좋아지는 책

첫장면. 우리 김응수 배우가 오마쥬한듯하네. 명 연기였지.

@paingain9057

29 күн бұрын

지금 찾아보니 임진왜란 1592 제작진이 이 영화를 많이 참고했다고 하네요. 첫장면 히데요시 시선이나 분위기가 비슷.

수공이 쓰였군요..잘 봤습니다.

주인공 음양사 에서도 세이메이 역으로 매력적인 연기 보여준 배우

우와

물로 흥한자 물로망한다 ㅋㅋ

@samssoh448

Жыл бұрын

남자라면 도요토미처럼 정점 찍어보는것도

@user-qd1uc3rl1d

Жыл бұрын

​@@samssoh448 ????

@user-kt8yp5ho2y

Жыл бұрын

충무공 이순신 장군: ㅎㅎㅎ

@user-wy5de9ti2o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께서 히데요시 몰락시킴

@Imperator_no.1

Жыл бұрын

당시 수길이네 군사력은 요동까지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군사력이긴 했는데, 그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실행하는 국가적 전략 계획을 한 사람이 틀어지게 하고 종래엔 가문까지 개작살나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이순신 장군님의 공적은 거의 동북아시아를 구한 것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다고 생각함.

14:19 ㅋㅋㅋ 웃기냉 상황이

편집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었지만 좋았네요

이 영화 본적 있어요

나라츠카 보니까 이말이 자꾸 떠오른다 울엄마가 가끔 나보고 "반은 천재고 반은 바보"라고... 한 마디로 말하자면 조온나 똑똑한 나라츠카

음양사에 나온 노무라 만사이 나오네용

이런 황당한 영화를

00:15 이말년인 줄

무사 노보우가 최근에 나온 신작 사무라이 칼싸움 대규모 전쟁영화들 중 가장 최강 중 하나인듯. 물론 전체로 따져보면 당연히 쿠로사와 아키라 거장의 전쟁영화들 카게무사, 란, 7인의 사무라이, 올빼미의 성 등등등이 세계적으로도 가장 최고이긴하지만.

미츠나리역은 침착맨님이신가요?

권율: 그래서 행주에서 풉!!! 이에야스:그래서 세키가하라에서 풉!!

00:10 마츠나가 마사이에X -> 나츠카 마사이에(나가츠카 마사이에)O

히데요시 스토리 자체는 정말 매력적이고 멋짐

도요토미 히데요시 : 내 꿈 너야 순신아~

2만대 500백도 쩔쩔 매는 미츠나리가 세키하라에서 총지휘관이니 뭐 기대안했는데 역시나 ㅋㅋ

10:40 윙드후사르?

내가 이 리뷰를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진짜 수작인데..일본에서 나왔다는 이유로 자극적이지않다는 이유로 정말 저평가받는 영화라고생각함

행정공무원을 장군자리에 앉히면 벌어지는 일 ㅋㅋ

미츠나리가 임진왜란때 대표적으로 싼 똥이 행주대첩이죠. 개인적으로 행주대첩 일본군 장수 라인업이 초네임드들이라 이순신 작품도 좋지만, 행주대첩이 꼭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iililiiilili8263

Жыл бұрын

너가만들어

@user-er6io4wf8j

Жыл бұрын

행주산성에 가봤는데 과거에는 앞이 뻘밭이였고 경사가 급해서 앞에서 넘어지면 굴러가면 뒤에 있는 사람은 같이 굴러갈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행주산성 전투에 조선군 화살이 떨어지자 마지막은 화생방전술처럼 산성에서 아래로 고운숫가루를 뿌려서 눈에 숫가루가 들어가 맹인으로 만들어 못올라오게 하는 전술이였습니다. 그후 보급부대가 화살을 가져오자 퇴각을...

@user-mf8qv9ob9u

Жыл бұрын

산성 내 모든 병사와 주민들 영혼까지 끌어모아 처절하게 싸운 전투ㅠ

@oathswornmercenary9164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우리한테나 네임드고 일본에선 저놈들 루키였음

@gudtjsdl123

Жыл бұрын

​@@oathswornmercenary9164 그럴수밖에 없는게 히데요시는 전국시대에 흔했던 혈통주작도 못할정도로 천민이라 다이묘들을 힘으로만 묶고 있었음 구세력은 도쿠가와를 중심으로 모였고 히데요시는 자기 누이까지 첩으로 주면서 포섭한 수준....히데요시 측근은 신세력 밖에 없어씅ㅅ

와

미츠나리가 행정업무는 잘하는데 지휘관으로서는 영 빵점이라 바다건너와서는 권율한테 털리고

@user-er6io4wf8j

Жыл бұрын

당시 행주산성 주변이 한강의 조수간만차이로 뻘밭이였습니다 ㅋㅋ

@gudtjsdl123

Жыл бұрын

​@@user-er6io4wf8j 그걸 파악하고 유리한 전장으로 데려와야 하는데 그걸 했다면 이순신이겠쥬

빗추 타카마츠 수공은 대단했지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배우들 조상한테 감사해야 ㅋㅋ 머리 벗겨진 연기 안하잖아 ㅋㅋㅋ

마지막 ㅠ 물에서 흥 한자 물에서 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라는 영주녀...겠죠 히메가 공주를 말하긴 하지만 가이히메...이러니 뭐 땅인가?

평지 그것도 논밭밖에 없는곳에서 수공이 가능 한가요? 을지문덕이 이마를 탁 치고갈 판타지네요

@SeaKing_Bonobono

9 ай бұрын

보통 수공이라고 하는건 저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물로 쓸어버리는 전술이 아니라 발목까지만 잠기게 해도 성공인 전술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땅이 젖으면 기동에 매우 불리해지는데다 식량들이 물에 젖어버리면 썩어버리게 되니 장기전은 꿈도 못꾸게 되버립니다.

@user-xd8sx3cp4j

9 ай бұрын

@@SeaKing_Bonobono 영상속에선 다 쓸려내려가고 물이 무서워서 도망가고 하는데 그게 판타지라는것이죠 더욱이 평지에서는 물이 아예 차오를수가 없죠

@SeaKing_Bonobono

9 ай бұрын

@@user-xd8sx3cp4j 평지라도 수공이 가능하다 이말입니다.

오시성 이름을 듣자마자 미츠나리 억까가 떠오른다ㅋㅋ

정말 눈부신 황금의 무장시대 눈을 뗄수없는 연출로 사무라이 정신을 엿볼수있는

결국 가이 히메만 불쌍하게 됐네

0:15 침착맨

일본은 섬나라라고 해도 본토침공을 거의 안받고 갈라파고스처럼 지들만의 전쟁문화를 만들었다는게.. 외국이랑 부딪칠때는 일본해적들이 약탈나갈때뿐이고. 이거 그냥 동양의 포르투가 아님?

@kaps92a95

3 ай бұрын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아.. 참말 그쿤요. 물에서 흥한 자 짠물에서 ZOT됐죠 ^^

저게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일으키면서 조선의 백성들한테도 잔인하기 학살하기 전의 잔인한 학살이죠. ㅂㄷㅂㄷ

のぼうの城だ😄

보면 볼수록 나가치카는 유비라능......

0:15 침착맨..?

진주성전투2차가 진짜 인해전술로 이뤄진싸윰임 일본군 12만대군이 성벽을 부수기 위해 조총부대와 백병전부대, 성벽을 부수는 부대 수만명으로 배치해 진주성을 미친듯이 두들겼음 당시 진주성 조선군은 6~7천명수준이었으나 그래도 조선군이 진짜 잘버틴 전투였으나 인해전술앞에 전멸당한 전투 일본군 전사자도 3~5만명수준

@ou893

11 ай бұрын

개똥싸는 소리하고있네 일단 그시절에 배띄워서 남의나라에 인해전술할 정도로 상륙 작전한게 대단한거였고 진주성 2차는 1차때 겨우 한번 막았다고 깝치다가 조선이 학살당한 전투인데 역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Kesap541

11 ай бұрын

@@ou893 ㅇㅋ

@ou893

11 ай бұрын

@@Kesap541 ㄷㅋ

@user-cp1mt3pm6v

8 ай бұрын

​@@ou893겨우 한번 막았다고 깝쳤다는건 뭔소리임. 전쟁 초에 진주성 함락됐으면 곡창지대인 전라도로 들어오는 길이 열리는거고 이순신의 군영도 위협받아서 아마 전쟁 졌거나 더 오래 끌었을거임. 1차 때 막아낸게 기적인거지 2차에 함락되는건 어쩔수 없는 병력차이였음

@ICAOhell

6 ай бұрын

​@@user-cp1mt3pm6v그리고 진주성함락이후에도 일본군은 전라도로 본격적으로 진격하지 않았죠. 황진장군이 전사하기 전까지는 굉장히 잘 막고 있었고요. 도요토미가 내린 명은 전라도 점령이었지만 일선 일본지휘관들은 생각이 달랐죠. 걍 진주성만 점령하는걸로 만족해야했죠. 이미 임란초의 전투경험의 우위도 사라졌고 전쟁은 장기화되니 보급문제 등등 일본군은 더이상 점령지를 확대할 상황이 아니었죠.

진지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도깨비 무사

요약: 20만이라도 농민의 쌍맛앞에 장사없다

맹자에 있는 구절이 생각이 나는 영화네요.

ㅇ아직도 연극같은 울 나라 사극보단 낫네

다이묘 억장ㄷㄷ;;

3:29 이 정도 얼굴이면 걍 내줘도 될텐데, 와 전쟁을 하누? ㅡㅡa 힘들구로 ㅋㅋㅋ

이 영화를 보면 김명민의 주연 kbs 불멸의 이순신으 만화네..한국도 코로나가 끝나면 사극이 다시 살아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