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모가 7인 분수도 소수로 5초만에 바꿀 수 있다?!

놀면서❤️수학만점~ 인공지능수학 깨봉!
#소수 #나누기 #초등수학 #깨봉수학
[깨봉수학 바로가기]▶ bit.ly/3qLClXW
[깨봉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6blgM9
[카카오톡 상담하기] ▶ bit.ly/3dgDA7F
깨봉 유튜브 영상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 bit.ly/3AODwIC

Пікірлер: 64

  • @quebonmath
    @quebonmath2 жыл бұрын

    놀면서❤수학만점~ 인공지능수학 깨봉! #소수 #나누기 #초등수학 #암호학 #RSA #깨봉수학 [깨봉수학 바로가기]▶ bit.ly/3qLClXW [깨봉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6blgM9 [카카오톡 상담하기] ▶ bit.ly/3dgDA7F 깨봉 유튜브 영상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 bit.ly/3AODwIC

  • @user-xh2dy3nv2f
    @user-xh2dy3nv2f2 жыл бұрын

    이런 심오한 원리가 있다니 박사님 감탄이네요 킹왕짱

  • @lifecaddie6680
    @lifecaddie6680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미 있어요

  • @user-kn9zd5bi6t
    @user-kn9zd5bi6t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정수론. 암호론까지 ㄷㄷ 깨봉은 어디까지 손 대시나요 ㄷㄷㄷ

  • @User-danahan
    @User-danahan2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해요 깨봉넘좋

  • @user-hd2zf9bv8u
    @user-hd2zf9bv8u2 жыл бұрын

    시간도둑이시네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1 4 2 8 5 7 = 가만히 보는데 음계가 보이네요 음계 에서 코드 진행이 보이고 1,4,5 도 는 메이저 2 는 마이너 8은 1도로 돌아오는 한옥타브 도=도 7 은m7b5 ...좀더 생각해보니 진동 이라는개념과 파동 ...본질적인 물질의 상상 그리고 순환 순환은 원의 모형이고 타원형 의 이미지는 별의 궤도 그 궤도는 중력 과 질량 이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미지수로 되어 있어서 끝없이 회전하는 수의 에너지.. 손가락 이 좌우 합쳐서 10개 여서 인간에게 친숙하고 쉬우니 10진법 의 발달이 당연시 되는 수학 은 7 과 1(10) 의 사이에서 끝없는 질서의 회전 속에서 7이 곱해지면 999999 되는데 9의 숫자가 6개 뒤집어 보면 6이 6개 ...미쳐가기시작 하는 초기단계 맞죠?

  • @user-hn4oe3id8y
    @user-hn4oe3id8y Жыл бұрын

    깨봉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ㅠ 저는 수학을 너무 못해서 놀림받고 무시당했는데!! 깨봉쌤 덕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합니다♡

  • @blostman9989
    @blostman9989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사용하는 10진법은 소수가 2와 5로 합성되어있고, 이 10 사이에 소수 7이 있어서 십진법의 DNA, 2와 5는 이 7과 본성이 달라서 따로 갈수 밖에 없다. 이 따로 간다는 표현은 수학에서 나머지로 나타내며 1>3>2>6>4>5 순서로 영원히 반복된다. 1을 7로 나눌 때 나머지를 다시 7로 나누기 위해 10을 곱해 주는 방향으로 거꾸로 하면 10다음 100 다음1000다음 10000이네요. 이걸 이해하는데 좀 시간이걸렸습니다. 나이들어서 배우는 즐거운 수의 세계에 대한 안내를 받아 즐겁네요.^^

  •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1.3.2.6.4.5 는 음악적 으로 보면 지극히 안정된 곡의 흐름입니다.묘하게 엮여 있어요 떨어지지 않는 수와 무한히 반복되는 수 가 음악적 으로 풀이하면 인간이 듣기에 편안한 흐름입니다.

  • @Uyrnaes4202

    @Uyrnaes4202

    Жыл бұрын

    1 3 2 6 4 5 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142857은 알겠는데요...

  • @Uyrnaes4202

    @Uyrnaes4202

    Жыл бұрын

    아 알았습니다. 10^0÷7의 나머지는 1, 10^1÷7의 나머지는 3, 10^2÷7의 나머지는 2, 10^3÷7의 나머지는 6, 10^4÷7의 나머지는 4, 10^5÷7의 나머지는 5로군요. 10^6÷7의 나머지는 다시 처음처럼 1, ...

  • @ITGrowth
    @ITGrowth2 жыл бұрын

    이 선생님과 왠지 선형대수학 과정을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하게

  • @lotemkorea2959
    @lotemkorea2959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는 학생들이 아닌 교사 강사들이 들어야할것 같네요

  • @apple010
    @apple0102 жыл бұрын

    소수는 원자의 구조 메커니즘의 베이스라고 하던데..우주 창조주는 수학의 신인듯..

  • @user-fu5bp9gn4s

    @user-fu5bp9gn4s

    2 жыл бұрын

    창조주 이러고 있네 그냥 우연의 일치임

  •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수학자,천문학자,물리학자 등등 수많은 과학자 가 궁극에 다달았을때 무슨생각 을 할까요? 한점으로 뭉쳐진 에너지가 폭발하여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지극히 맞아떨어지는 질서 속에 살고 있는걸 증거로 봤을때 그 폭발 계수 가 완전한 질서로 물리적인 거시적인 세계가 될 확률 이랑 인간이 시간의 흐름속에 발전하여 컴퓨터 라는 물질을 만들었는데 우연히 컴터본체가 여러가지 물질로 분리되어 금속이 되고 우연히 메모리가 만들어지고 우연히 시피유가 만들어져서 컴터라는 기계가 돌아갈 확률 한번쯤 생각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창조주 의 지성 은 인간이 창조주 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야 알수 있다는걸요.그것은 믿음이라 했죠 창조주 는 이모든 세상의 창조와 설계 를 가르쳐 주었는데 믿지 않음으로 너무 먼길로 돌아가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Жыл бұрын

    ​@@user-fu5bp9gn4s 이런걸 보고 우연의 일치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노이해

  • @Snowflake_tv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저 스탠포드 컴공과 입학하고싶은데 ㅠ.ㅠ 거기 3,4학년 스터디트리에서 biocomputing이 있더라고요. 이게 제가 배우고싶은거라 ㅠㅠ. 근데 코비드사태땜에, 대체 언제쯤 부스터 안맞고 해외 나갈수있는건지 ㅠㅠ.. 백신과 부스터 부작용의 사례가 주변에 많아서, 넘나 걱정되거든요 ㅠㅜ. 보호자라도 있으면 아플때 보호자가 돌봐줄거 믿고 도박으로라도 맞아볼텐데 ㅠ.ㅠ 스탠포드 학사과정도 빨리 온라인 학사수여 프로그램이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 @bhcchb
    @bhcchb Жыл бұрын

    수학이란 수에 도가 트신 대단한 분이시다...

  • @substance515
    @substance5152 жыл бұрын

    7과10은 사랑 하지 않아서 그래요

  • @utube989
    @utube989 Жыл бұрын

    곱셈은 같은수의 덧셈반복이라 일자리가 반복되고 나눗셍은 같은수의 뺄셈반복이라 나누어떨어지지않는이상 나머지가 반복될수밖에 없음

  • @mathsciencefancier
    @mathsciencefancier2 жыл бұрын

    또 봐야징

  •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2 жыл бұрын

    142857 반복되는게 6이군요 심지어 마지막에 몫이7... 몫 나머지 반복 잘봤습니다 ~ 👍

  • @kkapikkapi
    @kkapikkapi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는 성인입니다.^^ 분수의 나눗셈에서 나누는 수를 역수로 하게 되는 원리 한 번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 @user-vt2dj3nr6l

    @user-vt2dj3nr6l

    7 ай бұрын

    분수의 나눗셈은 통분 후 분자끼리 나눈 값과 같이 때문입니다. 통분 후 분자끼리 나누어 보면 역수의 곱과 결과가 같기 때문에 그렇게 계산하는 거죠.

  • @user-ju3cv8ip2t
    @user-ju3cv8ip2t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 @user-nl4bg3nu7f
    @user-nl4bg3nu7f11 ай бұрын

    나머지 생각하며 몫을순서잡고 반복하면 되는거죠?^^

  • @sansori2640
    @sansori26402 жыл бұрын

    3.6이 왜 안 나오는지 이유에 대해... 저도 영상 20번은 더 돌려봤습니다. 머리가 나빠서 ㅎ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 손으로 하나씩 쓰다가 이해했습니다. 오늘 또 수의 영역을 넓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 님~~~!!! 이 부분을 다르게 보면 나머지 3의 문제 아닐까요? 숫자가 올라 가면서 나머지 3이 쌓이는데 세번 째는 9가 되니까 7로 나누면 2가 되고... 결국 3.333333...과도 관계가 있을것 같은데요. 하나를 이해했는데 궁금한 것이 10개도 더 생깁니다.ㅎ 클났다.

  • @Uyrnaes4202

    @Uyrnaes4202

    Жыл бұрын

    7로 나누는 것은 (10-3)으로 나누는 것이므로 3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0(10^1)을 7로 나누면 나머지가 3(3^1)이고 100(10^2)을 7로 나누면 3×3(3^2)을 7로 나눈 것과 나머지가 같고 1000(10^3)을 7로 나누면 3×3×3(3^3)을 7로 나눈 것과 나머지가 같고 10000(10^4)을 7로 나누면 3×3×3×3(3^4)을 7로 나눈 것과 나머지가 같고 100000(10^5)을 7로 나누면 3×3×3×3×3(3^5)을 7로 나눈 것과 나머지가 같고 1000000(10^6)을 7로 나누면 3×3×3×3×3×3(3^6)을 7로 나눈 것과 나머지가 같습니다.

  • @fghjiopazxf

    @fghjiopazxf

    Жыл бұрын

    저도 손으로 해보고서야 . . . ㅎㅎ

  • @user-ly8ld2wx6m
    @user-ly8ld2wx6m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BGM 좀 빼주세요. ㅠㅠㅠ

  • @Snowflake_tv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다음기회 기다리는 중~~ 과연 자연에선 7을 어떻게 쓸까융... 자연에 7에 관련된 현상은 안나타난다고 영화 콘택트를 설명하는 강연자가 얘기해줬는데... 그 말이 진짜일지 궁금해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жыл бұрын

    저 찾아봤는데, 빛의속도인 299,792,458m/s란 숫자가 2×7×73×293,339로 구성돼있네요. 빛의 상수가 ;물론 m/s라는 ratio로 된 거지만; 7을 포함하고 있어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жыл бұрын

    The fine structure constant라고 해서, alpha란 상수가 있대요. @= {1/(4pi×epsilon_zero)}×{e²/(h_planck×c} 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자연로게리즘 e가 있어요!

  • @not_for_display
    @not_for_display4 ай бұрын

    9:14 50 은 7로 나누어진다는게 7×7=49 → 49+1=50 이 얘긴가요?

  • @user-di5nb3hp2x
    @user-di5nb3hp2x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유익한데 배경 음악이 커서 몰입이 어렵습니다. 참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Snowflake_tv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오 10번정도 봐서 완벽하게 이해했다... 근데 이게 RSA 암호학의 기초라니?? 물론 RSA가 프라임수를 기반으로 한다는 건 알지만... 그게 7이랑?? 박사님 그 애들먼란 교수님인가, 암호학자 수제자셨다면서, 와 이 7이 암호랑 또 관련이 있어요??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이렇게 깊게 기초부터 알려주는 동영상이 없어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저 깨쳐로 공부하다가 생각난 게 있어요. 과학고는 초딩때부터 가고싶었고, 중2때 좀 불안한 찰나에 네이버 첫화면 배너광고에 흥미로운 학원광고(와이즈만 수학과학)가 떠서, 사이트 들어가서 그때 온라인플래쉬로 하노이탑 옮기는 게임하고, 거기 참관수업 1회 하고 상담받았거든요. 근데 진도가 안맞아서 수2까지 과외로 공부하고 오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과학고 출신으로 과외선생님 불렀는데, 남자쌤이었어요. 1회 시범수업때, 실력정석으로 루트 나오고 식 계산하고 정리하는 그런 단원이랑, 뭔가 도형이 나온 문제가 있었거든요. 근데 루트 나오는 분수식 그런 건.. 연분수였나? 거의 기억은 안나는데 정석 풀이랑 똑같아서 그냥 중요한 문제를 별표쳐주는 정도만 과외쌤이 유의미한 느낌?이었고, 저는 집에 실력정석책조차 없었어요. 그거 아직 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도형은, 박사님이 풀어주시는 것처럼 기준을 1로 두고 ratio로 풀긴 했는데, 그때 제가 느낀 건, 그게 요령인 줄 알았어요. 문제에 수치가 제시되어 있지 않은데 임의대로 이렇게 맘대로 풀어도 되는건지, 이 문제는 그 풀이로 맞춰도 다른문제가 나왔을때 안들어맞아서 틀리면 어쩌지 싶었어요. 깨처를 통해 차근차근 커리큘럼으로 들은 뒤엔, 이게 왜 오류가 없이 맞는 풀이법인지 자연스레 이해가 가서 그런 의문이 안들었거든요. 뭔가 내신문제와 올림피아드나 과학고대비 문제 사이에는 큰 갭이 있는 것 같아요. 내신만 대비해서는 절대 과학고에 진학할수없게 뭔가 장치가 다 돼있는 것 같아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라 공짜라서 아는사람들은 다 끼리끼리 서비스인프라 차지하려고 그렇게 다 장치해놓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온 풀이법만이 옳은거다 라는 프레임도 너무 나빠요. 그런게 왜 생겼냐, "요령으로 풀지 마라"는 매체나 선생님들의 세뇌땜에 생긴 것 같아요. 그것땜에 그 시범수업때의 과고출신 과외쌤의 풀이가 요령이라고 속단해버린 것 같아서요. 그 실력정석책이 과외쌤꺼여서 저는 실력정석에 나온 그 문제의 풀이는 못봐서 그게 맞는 풀이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수없었지만, 다양한 풀이법이 교과서나 문제집의 해설서에 있었다면, 하나의 풀이법만 있는 제 과거의 경험보다 더 사고의 폭이 넓어져서 그 과고출신 과외쌤이 요령으로 푸는 것 같다고 오해하지 않았을 거 아녜요? 그리고 그 기준을 1로 두고 푸니까 계산이 소수점으로 더 복잡해져서 그 방법이 더 계산하기 복잡하고 자질구레해보여서 이상하게 보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과외쌤이 너무 말을 더듬었어요, 제가 수업에 집중 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가 여학생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과외사이트에서 내겐 생애 첫 시범수업인 쌤을 보내준건지... 그냥 교육비에 넉넉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다면 제일 비싼 과외쌤 불러서 시행착오도 없었을텐데... 그죠? 돈의 액수랑 양질의 선생님과도 매칭되는 게 지금보면 합리적이지만, 미성년자일땐 부에 대한 개념이 왜곡돼있었고요... 가난한 게 죄는 아니다란 개념요. 모두가 평등하단 개념요. 다들 그리 배우잖아요? 중2 동네 수학학원에서 하는 것도 어려워서 힘든데, 선행까지 게다가 고딩이 하는 수2까지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버거워보였고, 마음은 조급해서 여러 선생님들을 또 알아보고 시범수업 받아볼 그럴 생각조차 못했네요. 역시 부모님이 선생님을 보는 안목이 있어서 붙여줘야했는데 ㅋㅋㅋ 울부모님이 전쟁세대라 깊은 교육을 못받으셔서 ㅠㅠ... 중3때는 엄마가 전교1등끼리 모여서 하는 그룹수학과외 해보겠냐고 딱 한마디로 물어보셨는데, 그때는 이제 고1이 배운다는 진도를 기본정석으로 10-가짜리, 그걸 중3꺼랑 병행진도 나가서, 이것들만으로도 힘든데 뭘 더 추가로 하기에도 드는 시간이 좀 그렇고, 그리고 올림피아드 공고가 중1때부터 교실 뒤 게시판에 붙어있어서 이런 게 있는줄은 알아도, EBS다큐 이런 거 보면 천재들이 나가서 겨루는 시험같아서 기에 죽어서; 나는 천재는 아닌 것 같으니까; 엄두도 못내고 학교정규진도만이라도 제대로 하자, 이 생각이었어서 그런 경시대회는 문제집만 사두고 실제론 풀어보지도 못했거든요 ㅋㅋ. 수학-화학-물리-생명 올림피아드 하이탑꺼랑 뭐 그런 거 문제집만 사고 안품ㅋㅋㅋ. 과학학원은 안댕겼고, 수학학원에선 안풀어줬거든요. 제가 학원쌤이 가진 책 빌려서 복사한건데 풀이가 어려워서 복사본 소장만 한 기억이 나요 ㅋㅋ. 토플책도 사두기만 하고 ㅠ.ㅠ 뭔가 더 심도있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가 컸던 것 같아요. 청담어학원을 댕겨서 책걸이고사로 모의IBT시험을 학원에서 봤어도, 뭔가 문장 이해가 다 안가서...(그건 천일문 고급형으로 고딩때 채워넣어졌어요 ㅠㅠ)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고싶어서 토플책 4분야 다 샀었는데, 따로 공부할 시간을 못냈어요. 뭔가 처음부터 끝까지 확 끌고가줄수있는 박사님같은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진짜 제 인생은 바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촌에서 살아야함ㅋㅋㅋ ㅠㅠ. 울엄니가 그렇게 아빠한테 집 팔고 대출받아서 강남아파트로 이사가자고 저 유치원때부터 그렇게 아빠랑 싸우셨는데 ㅠㅠ...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жыл бұрын

    @@youngwoo._.09 교육사업이니까 현재 개선할수있는 부분이 있다면 반영해줄지도 모르니까?

  • @javierelimaguinadorv3380

    @javierelimaguinadorv3380

    2 жыл бұрын

    Mucho texto v:

  • @HoYjune30

    @HoYjune30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정도면 깨봉에서 댓글 달아줘야 하는거아니냐 ㅋㅋㅋ

  • @seokhomoon4380
    @seokhomoon4380 Жыл бұрын

    깨봉따봉

  • @user-qn4fs2og7k
    @user-qn4fs2og7k10 ай бұрын

    페르마 소정리를 쉽게 설명하시네.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7 күн бұрын

    10이하의 숫자는 알겠는데 17같은 건 어떻게 함?

  • @bung-ik_jang
    @bung-ik_jang Жыл бұрын

    진법의 소수가 원인이엇구나

  • @oO-l0_0l-Oo
    @oO-l0_0l-Oo2 жыл бұрын

    우와

  • @user-nc7mb1dv9w
    @user-nc7mb1dv9w2 жыл бұрын

    142857에 없는 3 6 9 는 10아래 소수중 2 5 제외하고 7 제외한 3이 가져가겠네요. 1/3 = 0.3333... , 2/3 = 0.6666... , 3/3 = 0.999...

  • @MinSub3cm
    @MinSub3cm2 жыл бұрын

    내가 먼저 생각한건데 ㅠㅠ

  • @user-qq6zd3eu6h

    @user-qq6zd3eu6h

    2 жыл бұрын

    니 따위가 먼 생각?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жыл бұрын

    우왕 대단하시당... 전 저 사고단계 1단계도 맞은게 없었네요 ㅠ. 그냥 나머지가 순환되는게 신기한데 원인을 못찾은.. 이제 알면 됐고, 누가 먼저했든 중요한건 아닌것같아유!

  • @MinSub3cm

    @MinSub3cm

    2 жыл бұрын

    네 ㅋㅋ

  • @MinSub3cm

    @MinSub3cm

    2 жыл бұрын

    @@user-qq6zd3eu6h ㅇㅇ

  • @user-ke9pr6oi5g
    @user-ke9pr6oi5g Жыл бұрын

    142857?

  • @vona6054
    @vona6054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1mm^2=0.01cm^2=0.000001m^2 를 외웠더니 애들에게 이해를 못시켜 주겠어요

  • @Snowflake_tv

    @Snowflake_tv

    2 жыл бұрын

    각 단위를 검색해보세요. mm=milli meter cm=centi meter m²=meter×meter 밀리는 1/1000 센티는 1/100 이란 뜻이에요. 센티는 Century라고 해서 한 세기를 100년단위로 보는 단위인데, 거기서 나온 어원인 것 같아요.

  • @yodkssudgktp_1424

    @yodkssudgktp_1424

    2 жыл бұрын

    미터서 센티는 1/100 센티서 밀리는 1/10이니 제곱하면 1/10000과 1/100인거죠 밀리에서 센티로 바꾸고 미터로 바꾸면 0.1×0.01 0.0001이고 여기서 제곱하면 0.0000001이 되는거죠 소수로봐서 어렵게보이는데 역으로보면 10×100의 제곱은 1000×1000이니 1000000인거죠

  • @yong-seokchoi2318
    @yong-seokchoi23182 жыл бұрын

    아놔 뭔소린지....

  • @medica1886
    @medica18862 жыл бұрын

    일주일이 7일인 이유... 신이 7일 만에 천지창조를 했다고 한 이유... 같은 이유입니다. .

  • @cominghis1612

    @cominghis1612

    Жыл бұрын

    동의 합니다

  • @user-cg4rg8mh6j

    @user-cg4rg8mh6j

    Жыл бұрын

    7이라는 숫자는 하늘의 수 7요일은 우주 끝날까지 반복 우주는 7음계로 만들어짐 7은 하늘의 완전수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