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천재] 랩24 가을메뉴 갈아엎기 타임코드 00:00 EK셰프의 파인 다이닝 랩24 가을 메뉴 갈아엎기 00:07 아뮤즈 부쉬 1번 - 베지터블 01:02 접시도 사정없이 바꿔! 없으면 발주해서라도! 01:50 아뮤즈 부쉬 플레이팅 02:39 2번 아뮤즈 부쉬 - 치즈 풍부한 브리오슈 샌드 04:50 3번 아뮤즈 부쉬 - 튜나 타르타르 05:17 런치 아뮤즈 부쉬 3종 완성 06:08 4번 아뮤즈 부쉬 - 대은chef 트윌 07:01 5번 어니언 수프 07:10 아뮤즈 부쉬 5종 테이스팅 & 탈탈 볶아서 수정 09:39 아뮤즈 부쉬 순서도 중헌디 11:42 코스로 접어들다 방어 세비체 13:00 가을메뉴 갈아엎기 2화 예고

진짜 일해보면 안다. "즉흥적으로 우리 이 접시 몇 장 있지?" " 서른 다섯 장 있습니다" 밑에서 이렇게 받쳐주면 리더가 거침없이 진도 나가버리고 계속 잘되는 쪽으로 바꾸려고 하고 그러다 보면 조직이 발전될 수 밖에 없음. 시킨 일도 안해놓은 경우가 허다한데ㅋㅋㅋ

@yoling-1004

Жыл бұрын

그렇겠네요 진짜

저렇게 계속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저렇게 영상 보여주고 저 가격대면 진짜 손님들 꾸준히 안갈수가 없겠다.. 저기 계신분들도 천재일텐데 승우 아빠는 센스 천재구나..후딱후딱 괜히 셰프가 처음으로 관둔다고 할때 잡을려는 이유가 있는듯

쉐프님들 이야기 하는거 보면 소재들의 맛 어울림 맞추는 지도를 머리에 가지고 계신거 같음. 대단….

끊임없이 노력하는모습 짝짝짝

이렇게 투명하게 운영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파인다이닝이 있다는게 너무 좋다...

@Kyeoung

Жыл бұрын

주방을 공개하면서 운영하시는게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user-yo3ls2kp7s

Жыл бұрын

@@Kyeoung 일반인 입장에서 어떤 가게가 얼마나 전문적이고 좋은 재료를 써서 요리하는지 솔직히 알기 힘드니까요... 맛으로 판가름 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akkermansia79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모든것을 다 공개하는 자신감에서 내공을 느낍니다.. 진짜 쉐프 이전에 사람으로써 존경이 갑니다

@zzzarent5269

Жыл бұрын

돈만 있으면 그런 레스토랑은 갈곳많음. 거지가 갈곳이 없을뿐. 그리고 거지주제에 파인다이닝을 꿈꾸는 머리빈 된장들이 있을뿐

@user-yo3uk8ng2y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레스토랑은 다 저렇게 해요 맨날 마감직전 다 모여서 오늘은 이게 이랫고 저게 저랫고 내일은 이재료로 뭘할거고 이럴거고 저럴거고.. ㅋㅋ 괜히 겉멋들어서 파인다이닝이고 비싸기만 하다 이런게 아니에요. 영상에도 잠깐 나오지만 스탠바이 주방인원만 10명이 넘고, 각자 색션에서 한접시 한접시 뽑아내려고 정말 연구하고 노력해서 낸답니다.

짧아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ㅋㅋㅋㅋㅋ 메뉴 갈아엎기 컨텐츠 너무 신선하고 잼납니당

본업 들어갈때의 저 날카롭고 냉철한 저 눈빛이 너무 좋아 멋있어요!! 권님!!!👍👍

어후...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음식만드는데 들어가는 품이나 현장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웬만한 요리 관련 다큐보다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진짜 볼때마다 너무 재밌어요..

이번 영상에서 프로가 어떤생각을 가지고 메뉴를 구성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성하나하나까지 완벽함을 가져가려고..진짜 대단하십니다..뭐하나 부족함이없네..

역시 양식전문 최고셰프 입니다. 요리의 있어서는 존경합니다

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ㅠㅠ

저에겐 생소한 요리의 세계도 엄청 연구하고 토론하고 과학 실험실 연구와 같네요. 진지한 요리 연구 속에서 셰프들의 정성과 신뢰감을 그대로 느끼게 되네요.

10월에 가는데 완전 기대됩니다 ㅎㅎㅎ

오늘 먹고왔는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두 쉪 나오는 메뉴 개편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예약 좀 하고싶네요.....한번도 못가고 있는데 메뉴는 계속 바뀌고......ㅠ 예약성공하시는분들 너무 부럽 ㅠ

와씨 너무 멋있네요

진짜 파인다이닝은 창작의 고통 그자체네 ㅋㅋㅋ

10월에 방문예정입니다 너무 기대되요

11월 초에 랩24 예약했는데 벌써 행복ㅠㅠㅠㅜ

뒤에 조수 셰프 두명이 서로 라이벌처럼 성장할수있는 구조가 좋아보이네. 어째뜬 에드워드권이 고압적인 모습이 보이긴하지만 조수들이 한 음식이나 생각들을 누군가가 평가해주고 개선해준다는건 굉장한 기회라고 보는게 맞겠지.

내일 수요일 드디어 디너 식사하러 갑니다 셰프님!! 역시 파인다이닝..ㅜㅜ 손이 엄청 많이 가네요..ㅜ 음식도 음식이지만 분위기와 서비스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ㅎ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10월달 아들 생일날 예약해놨는데요~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요리 하나하나 정말 정성 가득이네요!!^^ 부산에 이런 최고의 레스토랑이 생겨서 너무 기뻐요~

@user-sw9ml1nt1e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ㅎㅎ

저는 잘 몰라서 음식은 그냥 다 맛있어 보이고 대화는 그냥 다 멋있어 보이고... 메뉴 정하는게 음악가가 연주하는거 같고 그러네요... 잘보고갑니다~

와 가보고싶어요

광수셰프님 너무 멋져요 ❤❤

@user-cg6so4nb4z

Жыл бұрын

멋저요22222

진짜 호텔 메뉴를 알려주는 건 그만큼의 자신감이 멋있습니다

요리사들 너무 멋잇어..ㅎ

나중에 가니쉬로 올라가는 허브들도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색도 다양해서

진짜멋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11:42 수십분을 지켜보다 갈증과 허기를 느끼시고 우유 들이키는 지배인님 ㅋㅋㅋㅋ

진짜 멋잇다....

동바오 형 멋있어요!!

너무 멀리 살지만 언제나 가고싶은 내마음 미쉐린 3스타식당...

재밋다ㅜㅜ

ㅈㄴ 카리스마있어

언제나 예약 한번 해볼까나요ㅠㅜ 초기에 갔어야했어 흙

진짜 파인다이닝 한번 아무사전지식 없이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여. 무지에서 경험 해 보고 공부를 하면 그 감동이 배가 될꺼 같네요.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네요ㅜㅜ 부산이라 더 그렇고ㅜㅜ

와우.

틈틈이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권세프님! 다름이 아니라 동바오형일때야 상관없지만, 쉐프님일때 영상에서 요리 관련 용어같은게 전문적인게 많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 관련 짤막하게 용어에 대한 영상편집이 조금만 더 추가 된다면 영상을 보는데 좀 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뮤레 부쉬? 가 기본적으로 뭘까에 대한 사족만 덧붙여도 훨씬 영상을 이해하고 권쉡님의 요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니면 권셉님이 주로 선보이는 요리들에 대한 기초 용어 설명 영상같은것을 한 번 제작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user-bf6hr7th6y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퀴진, 아뮤즈부쉬, 퓌레 등등..직접찾아보고 뜻을 아는경우가 대부분이고, 혹은 유추하는정도로 두루뭉실하게 뜻을 알고있게되는것 같네요. 새로 유입을위하거나 지속적으로 보기위해서는 이러한 용어설명도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국내 최고의 요리사중 한 분 인듯

엄청나다

농심 호텔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ㅋㅋㅋ🤣 숙박과 브런치는 농심호텔, 관광 후 디너는 랩24. 😆

ㄹㅇ 가고싶다...

여기 가야겠다.

9:56 여기서 savory는 식물이 아니라 짭짤한 감칠맛을 말합니다. 흔히 코스에서 메인과 디저트를 savory와 sweet로 대비해서 표현하죠.

안녕하세요~ 요알못으로 집콕집쿡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ㅎ 혹시 방어세비체의 초록 오일?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쉐프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우니/유자겔 올라간 디쉬의 검은색 롤같은건 무슨재료로 만드신건가요?

@user-og1pd8cp3h

Жыл бұрын

카넬로니 라고 하시는걸보니 오징어 먹물 카넬로니 파스타가 아닐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소믈리애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아뮤즈부터 저렇게 나가면 패어링 하는것도 드럽게 힘들겠네 물론 손님들은 좋아하겠지만..

뭔진 모르겠는데 멋있어

진짜 부산 톱 파인 다이닝 되셨으면

권님의 시그니쳐 트러플 카푸치노는 이제 없나요?

이 분 정말 샴페인 파실 생각이 없군요........ㅋㅋㅋㅋㅋ

예약은 어떻게 넣나요? 캐칭테이블로 하나요?

옆에 계신 셰프님들은 경력/직위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린넬 엄청 필요하겠다

배채우려는 목적으로 파인다이닝 가는건 아니니까 가격 올리는거로 부담 안가지셔도 될듯

예약하기 너무 어렵습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전부터 티켓팅해야

권셰프님 식당은 파인다이닝 치고도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하시니..

😀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요

이제 또 승빠님을...!

3달만에 돌아온 갈아엎기 컨텐츠....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가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정말 한국적인 식당 한번 해봐주세요

9:54 여기서 세이보리는 허브가 아니라 감칠맛이라는 뜻입니다

5:20 말고 튀기는게 아니고 통모양으로 튀겨져 있는 곳에 일일이 담아야 하네요? 갈려나간다…

양식 너무 많이 드셔서 그래서 인지 매일 국밥 드시나보다. ㅋㅋㅋ

광수셰프인가 저분은 비비를 도대체 얼굴에 얼마나 바른거야 ?

피오렌타나 스테이크 마냥 1kg 스테이크 안될까요? ㅎ

혹시 서울에서 하실때 외국인 직원있었나요? 스페인사람이요

권 셰프님 안색이 안 좋으시네요. 휴식은 잘 취하시길...

렙24 혼자 가서 먹어도 되나요??

@yoling-100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궁금

2:38 스탑핑 아니고 스터핑...

@lotsofbones

Жыл бұрын

관심과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오탈자에 더욱 신경써서 작업하겠습니다~

또 시작이네 이 아저씨 ... 썸네일 오른쪽에 계신분들 표정이 그러네 ...

크림치즈 접착용 말고 맛을위해 광수셰프님이 짰던것처렁 쭉~짜주는게 더 맛있을것같아요ㅜㅜ

승우아빠가 밑에 있을 때 왜 코스트관리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알겠다 ㅎㅎㅎ

이 영상에 본식전 전채요리 밖에 없는데 원가, 가격 운운하는 분들은 뭘 보고 측정을 한건지...

1빠

죠스떡볶이 떡튀순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현타 존나오네

파인다이닝은 진짜 돈을 많이 벌기는 힘들겠구나

재료 비싸고 만들기 어렵고

때론 변화도 필요하지만 식당의 경우 언제 먹어도 변함없이 맛있는 킬러 메뉴가 있어야 합니다. 진짜 좋은 음식은 자주 먹어도 질리지가 않거든요. 물론 파인 다이닝의 경우 음식 외에도 분위기, 접객 서비스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겠지만 장르에 관계없이 요식업의 핵심은 음식이고 제공하는 음식이 뛰어나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user-ld4wq4es2x

Жыл бұрын

걍보세요 그런걸모를까오지랖도넓네

@emiyanada4252

Жыл бұрын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이런 레스토랑의 경우 시즌에 따라 가장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를 다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외국의 파인다이닝의 경우도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많구요. 파인다이닝을 방문하는 고객 또한 시즌별로 쉪이 개발한 신선하고 창의적인 음식을 먹기 위해 찾는겁니다. 같은 쉪의 레스토랑을 여러번 방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자의 시그니쳐와 스타일도 있기 때문에 선호하시는 곳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가끔 특정 메뉴가 생각나서 먹고싶을때 찾아오는 식당이 아니에요. 물론 그런 식당도 당연히 있어야되지만, 랩24의 경우 그런 레스토랑과 다른 컨셉이므로 여기를 방문하는 고객 또한 원하는것이 다름니다.

@vanwinklefamily421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못이지만 그런건 단골손님장사가 중요한 가게들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month4369

Жыл бұрын

매번 나오지만 권솊은 다 알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고집과 생각이 있을뿐이지 ;; 어떻게 권솊한테 훈수를 둘 생각을 하냐 ㅋㅋㅋㅋㅋㅋ 뭐하시는분인지 심히 궁금하네

5:31 스으읍... 천 위에 음식이라....깔끔하고 청결한 느낌보다 접어놓은 티셔츠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거 같아요.... 납작한 검은색 조약돌 위에 음식을 살짝 얹히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아요😃

3빠

투명하게 공개해서 다 좋은데 너무 애드워드권만 강조된 느낌? 상사면 쉽지 않을듯

@paco4765

Жыл бұрын

그럼 에드워드 권 채널인데 본인이 강조가 되야지. 누가 강조가 되야함? 사람들은 권셰프님 보러 오는건데

@engreader

Жыл бұрын

@@paco4765 누가 저새기보러오냐 아오

@paco4765

Жыл бұрын

@@engreader 니가 보러왔네

음식이 맛있다면 인간적으로 와인은 좀 시켜주자. 맛없으면 안시켜도 된다.

에드워드권 형님. 올 여름휴가로 부모님 모시고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추억 남기고자 서울모수(미슐랭2스타) 디너 인당 24만원에 와인페어링 22만원 한끼식사로 150만원이넘는 금액을 결제 했습니다. 식사시간은 18시30분부터 21시살짝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 다녀온뒤 느낀점은 코스에서 나오는 모든 요리가 다 100%만족스러웠던건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음식의 풍미와 그와 어우러지는 와인의 향과 맛. 살면서 한번쯤볼수있는 식자재임에도 한번도 맛보지 못한 맛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세대부터 저처럼 젊은세대까지 아우를수 있는 보편적인 맛으로 너무나도 큰 만족감을 느꼈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부모님과 찾고싶은 서울모수입니다. 부산여행을 주로 하는 연령대를 잘 파악하시어 부산여행 필수코스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user-ku7vz4xz4e

Жыл бұрын

뭔소리를 하는거야 타업장 리뷰를 ㅋㅋ 왜여기에 쳐하는거야

말끝마다 줘 줘 .. . 반말 찍찍하네

린넨 위에 음식 올리는거 별로 안이쁜데

승우아빠 예전영상 보니까 자기도 다이닝 부페 왜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했는데, 저런곳은 열정은 존중은 합니다만 생일이나 아주 특별한 날 아니면 딱히 평소에는 갈일 도 없을 것 같음. 고 물가 시대에 그 돈으로 더 가치있는 곳에 투자하는게 낫지.

돈 ㅈㄴ챙겨가네ㅜ 단가가 다보이는데 손님이호구냐 ..

@erickim8609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단가를 떠나서 구성도 ㅠㅠ

요리는 안가르쳐주고 가게 홍보만 하니 재미가 없네.

@yoling-1004

Жыл бұрын

가르쳐주면 더 재밌을것같긴 해요 ㅎㅎ 한 두개라도 ㅎㅎ

음식은 잘 하는지 모르겟지만 인간쓰레기 같은 사생활은 우째야 되노?

@user-gp4qq6xr5p

Жыл бұрын

돈 많아요? 진짜 소송당하면 볼만할듯

^ㅣ발 미연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