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시아나 7기 승무원이라 보여드렸더니 아는 선배들이라고 좋아하네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leavemetoo4294

3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아시아나 32기임

@user-lr1jr7mr9y

3 жыл бұрын

앗 저희어머니는 10기세요

@xxxcccvvvcccxxx

3 жыл бұрын

내가 20기요

@user-tl4of3xt7m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는 30기

@user-nr6ub2eq3b

3 жыл бұрын

난 비둘기

저당시에 배낭여행 다닌 사람들이 진짜 대단한거 같음. 인터넷 스마트폰도 휴대폰도 없고 오로지 지도 하나들고 공중전화 해가면서 영어랑 손짓발짓 해가면서 물어보며 다녔을텐데ㅋㅋ

@user-jm4qh4jc3i

3 жыл бұрын

뭔 놀러간거가지고 대단하다 하고잇넼ㅋㅋㅋㅋ대단할것도없닼ㅋㅋㅋㅋ

@vickimstar

3 жыл бұрын

@@user-jm4qh4jc3i 전 백퍼센트 길잃고 헤멜거같은데ㅜ 일본이나 유럽도시같은데는 엄청 복잡하잖아요

@SAKURHH

3 жыл бұрын

약탈자 대단한거지 폰없이 지도하나주고 해외다니라면 잘다닐수잇냐?ㅋㅋㅋ

@lynny6996

3 жыл бұрын

약탈자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구글맵, 번역기 돌리고 문제상황 생기면 인터넷으로 서칭하고 전화하면 되는데 저 당시엔 전화도 못하고, 지금은 잘 사지도 않는 그 흔한 여행책자 하나도 구하기 힘들었을텐데요. 정말 배낭과 자기 자신만 짊어지고 모험심 하나로 간걸텐데 대단한거 맞습니다.

@user-he8xj2rm4c

3 жыл бұрын

개척자

10:28 우리 엄마에요ㅋㅋ 와 엄청 신기 엄마랑 너무 비슷해서 보여줬는데 깜짝 놀라면서 맞다고 하네요ㅋㅋ

@user-my5ee8cb5w

Жыл бұрын

풋풋하네요 ㅎㅎ

@eksldhqpeptm12

2 ай бұрын

행운아네요 어머니 젊은시절을 고이고이 간직할수있으니

@kdjdjdjdjdjdj

25 күн бұрын

오 평생 간직할 영상이네요ㅎ

@jhk212

24 күн бұрын

우와 대박이네요!!!

@user-kb8iz3zd1p

22 күн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공항에서 우는게 촌스러운게 아니에요. 얼마나 많은 노동자들이 몇년이고 중동이고 어디고 기약도 없이 출국했다구요. 어떻게 눈물이 안 나요.? 촌스럽다니..당치않아요.ㅠㅠ

@user-hx3um5pv5i

2 ай бұрын

정스러운이요 정스러운;

@pinkzia

2 ай бұрын

@@user-hx3um5pv5i 저는 어려서 아빠가 해외나가서 1년에 한번씩 오시고 국제전화도 너무 비싸서 한달에 한번. 전화받으면 너무 슬퍼서 목이메여서 말을 못했어요.그땐 그런게 당연한것인줄 알았는데.ㅠㅠ 비디오가 어디있어요. 그냥 카세트테잎에 우리 목소리 녹음해서 보내드리고, 아빠는 일년에 한번 오실때 정말 귀한선물 많이 들고 오시면 너무 기뻤지만 일주일후에 가실때는 너무 너무 슬펐어요. 아빠쫓아 외국나가서 살 때가 제일 좋았어요.

@user-ix6gi9kd3h

3 күн бұрын

귀가.. ㅉ

요즘 해외여행은 목숨을 내놓고 가야할 정도로 귀함

@You_Know_Who_I-am

3 жыл бұрын

요즘 여행은 뒤지고싶어서 가는거죠

@0fh374

3 жыл бұрын

앜ㅋㄲㅋ 마즘ㅋㅋㅋㅋㄱ의미가 다른 귀한일이지만ㅋㅋㅋ 코비드19 ㅠ

@user-bi1jl8pl3y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되는 말입니다 ㅋㅋㅋ

@shaneseo9885

3 жыл бұрын

1:59 오징어??ㅋㅋㅋㅋ

@user-rm1un9vh7n

3 жыл бұрын

@@shaneseo9885 오징어 ㅋㅋ

4:54 은행 직원분 여권 들고 있으시면서 여권같은거 좀 보여달라고 ㅋㅋㅋㅋㅋ 더웃긴건 남자분도 엉겁결에 다른서류 주시네 ㅋㅋ

@kounghikim9184

3 жыл бұрын

비자를 여권으로 잘못 말한 것 같아요 둘다 긴장한 노습이 참 순진해 보입니다

@ljkmight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Book10

3 жыл бұрын

몇 사람 목소리만 뚜렷하게 들리고 카메라 앵글같은 거 보니까 방송촬영? 같은 거였나본데ㅋㅋㅋㅋ

@Prosexer911

3 жыл бұрын

개스무스 햇는데;

@hyungseokkim6478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한국어 특징이 ....같은거..란 표현을 많이 사용했었죠.

6:25 캐나다 원자력공사의 할리배리씨를 찾는다고 했는데 실제로 저 인터뷰가 이루어진 80년대 초에 지어지고 있던 월성원전에는 캐나다 원자력공사에서 개발한 CANDU형 원자로가 설치되었음. 아주 짧은 인터뷰지만 저 속에 당시 한국의 상황을 알수있는 단서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음. 물론 저 할리배리씨는 진짜 원자력공사 직원일수도 있고 장난으로 말한 이름인지는 모르지만ㅋㅋ

@goodman4321

3 жыл бұрын

오 대박이네요. 님의 지식도 놀랍습니다 ㅎ

@Bobbydonothing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신기

@user-ke4ndsem3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님의 지식이 더 놀라움...ㄷㄷ

@jamesyouk

2 жыл бұрын

귀하는 한전 엔지니어셨군요. 원전관련~~ㅎㅎ

1:58 누가 오징어 들고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nmin_Bottle

3 жыл бұрын

와 씨 이거 어떻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terParkNZ

3 жыл бұрын

세관 합격

@hoshizorarin1101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

@istjinfp3841

3 жыл бұрын

오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ㅁㅊ 맛있겠다

@Thankyouforeverything_

3 жыл бұрын

아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땐 유학도 아무나 못갔음. 돈도 돈이지만 문교부 유학시험에 통과해야 유학목적으로 출국 가능.

@KK-tt4if

3 жыл бұрын

그럼 양준일씨는. 금수저인가요? 이민자들 대부분 부자였나요?

@ydj08171

3 жыл бұрын

지금 외국어 담당 교수님들 대단하신 분들이죠. 다 국비 장학금받고 유학 다녀오신 분들

@shkim652

3 жыл бұрын

@@ydj08171 맞습니다. 당시엔 외화 반출이 지금과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제한적이었으니 사실상 국비장학생이나 해외정부 초청 장학생 아니면 유학이 거의 불가능했죠.

@jhgo9375

3 жыл бұрын

K Yon 준일님은 아버지가 여행 가이드고 어머니는 기자 인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특파원 이였던 것 같아요.

@user-tv6un8sl2p

3 жыл бұрын

@@KK-tt4if 어렸을때 엄청 부유했다네요

90년대 1세대 배낭어행 하신 분들이 가장 부럽더라고요. 정말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사진 한쪽 보고 나갔던 시절. 지금은 직접 가지 않아도 수많은 간접경험을 겪고, 세계화로 똑같은 체인 ,공통된 문화 등과 거기에 대한 익숙함으로 실제로 여행을 가도 뭔가 시무룩 한거 같아요. 영화관 입장 할 때 스포당하는 느낌.

@limo7989

Жыл бұрын

가서 바가지 당해봐야지 아 ~ 지금이 좋구나 얘기할꺼야?

@missme2438

Жыл бұрын

90년대 여기저기 배낭매고 다닌 세대로서 어떻게 다녔는지 꿈 같네요. 히치하이크도 많이 했었는데 ㅎㅎ

@gomdorina8985

Жыл бұрын

신비로움이 없어졌죠ㅜㅜ

@hyunkyongkim212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직접 가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보고 듣게 되어 그 감흥이 줄어들더라고요.

@user-tq9xt9hz7t

Жыл бұрын

호주 워킹홀리데이 첫 시행할때 갔어요... 비자를 받는데 (스탬프) 직원이 시행후 20번째라나 ...암튼 댓글로 다 못 적지만 홀로 개척해가는 건 맞아요. 대신 사건사고도 중간에 많았어요..호주에서 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로 전원 사망등... 전 당신 군전역후 돈이 없어서 호주에서 BMW. 얻어타거나......그 시절이 너무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 경험이 일때문에 장기출장 아프리카에 가도 잘 살아남는 경험이 되더라구요.

6:39 불편한 공항에서 지금은 세계1위... 대단하다

@CupsCT

3 жыл бұрын

공항이요..ㅋㅋ

@user-vp2wx3vd1n

2 жыл бұрын

현재 김포공항은 공식적으로 세계 국제공항 59위 입니다

@DJZUNKsound

2 жыл бұрын

아하 인천이랑 헷갈렸네요 ㅋㅋㅋ

@user-cq5zk6qs1x

2 жыл бұрын

거긴 인천

정말 우리나라가 엄청 빨리 발전한거구나....... 북한보는거 같애욬ㅋㅋ

@oov6419

3 жыл бұрын

70년대까지만해도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았다고 알고있어요~

@user-vx1uc2vr4k

3 жыл бұрын

80년대면 40년전

@leopardleopard6664

3 жыл бұрын

@@oov6419 수치상 73년도 역전되었고 배급제 한계와 국가예산 반을 국방비로 쓰는 북한 특성상 70년전후 이미 남한이 역전함 그때 남한은 차들이 급증했는데 북한은 평양거리도 차들 없어 한산했음

@user-nd8gl3so8h

3 жыл бұрын

70년대 북한이 아무것도 없는데 잘살긴 뭘잘살아 ㅋㅋ똑같지 ㅋㅋ우리나라가 70년대 포니차 만들고 삼성금성 티비 만들고 북한은 암것도 없었는디 ㅋㅋㅋ

@taehyoungkim225

3 жыл бұрын

그걸 한강의 기적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산업화 세대.

69년 생입니다. 스무살 무렵에 탑골공원 주변을 지나가는데 일본인 학생들 수학여행단을 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일본은 얼마나 잘 살길래 어르신도 아니고 애들이 수학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할까 ....한국인으로서 위축되었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우리는 수학여행을 운 좋으면 경주 기껏해야 서오릉으로 가던 시대였죠.

@phdogy

3 жыл бұрын

자매학교 교류로 학교에서 초청하는거였음 우리 고모가 그케이스로 일본갔다오심 80년대초..

@jessiehan257

2 жыл бұрын

환율때문에……..같은 일본으로 가면 더 비싸, 저렴한 한국으로

@user-oi4th5dk4c

2 жыл бұрын

환율차이 때문에 그래요! 우리나라사람들 제주도 가는거 보다 동남아가 더 싸게 먹히는것 처럼!!!

@user-js4qu5ck4o

Жыл бұрын

94년에 일본 시골학교 애들이 결연으로 놀러 왔었는데... 걔들 갖고 있던 싱글 음반 8cm CD가 신기했음.

@berrymerry8061

Жыл бұрын

버블재팬

어머님 말씀이 4살때 아버지가 사우디로 출국하시는데 김포공항에서 제가 아부지 가지마~~하고 엄청 울어서 출국하시는 분들 다 울었다고 ㅋㅋㅋㅋ

저 시절 해외여행 가신분들 진짜 대단하다.. 지금도 해외가려면 알아볼것도 많고 두렵고 한데 아무것도 모른채로 어떻게 갔을까

@Yang4910

7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 중동에서 일하시다 휴가때 집으로 귀국 안하고 유럽으로 여행하셨다고함. 70년대였는데, 이탈리아 공항에 내렸는데 그냥 택시타고 호텔가자고 하고 가서 체크인하고 자고 다음날 돌아다니시고.. 뭐 그렇게 젊은날은 누구나 그렇듯 두려움이 적고, 막상 어딜가든 사람사는게 비슷해서 특별히 어떤 문제가 된적은 없다고 하시네요. 하나 기억나는건 다음날 길거리 돌아다니면 현지 사람들이 많이들 쳐다봤다고 하네요.

@user-qy5em6po5c

4 ай бұрын

요즘은 쉽게 가는구만ㅋㅋㅋㅋㅋㅋ 니가 돈 없는 흙수저라서 어렵게 느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

@user-oz5zi4dr2p

4 ай бұрын

형인데. 형은 82년도 인도 여행했다 덤으로 홍콩하고 일본도 그태 갔다왔다 뉴델리. 아시안 게임 갔다오면서 아 선수로 간것은 아니고 국민 응원단으로 당시 거금인 250만원 내고 갔다 시바 아시아 유럽은 다 가본 나라들인데 남미만. 못갔네 남아공에도 갔는데 나이 칠십 되어가는데 언제 남미 가려나

@SeaUnderstand175

4 ай бұрын

아버지께서 비서 구해서 출장 갔다 하시네요.

18초쯤에 아시아나 언니는 지금봐도 상당한 미모네

영상 다 보는데 왠지 모를 울컥함이 있네요~ 저는 80년대생인데, 97년에 부모님과 처음갔던 해외여행도 생각나고 젊은시절 부모님 모습도 생각나고 아 눈물나네요ㅜㅜ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나...

@ksp9939

3 жыл бұрын

전 78년생인데 2005년도에 비행기 첨 타봤습니다 ㅎㅎ

@3858HSVHFMTNP88

3 жыл бұрын

실질적으로 90년도 부터 여행의 자율화를 느꼇죠 어느정도 돈도 작게 나마 여유도 생기고 주변이 품처럼 해외여행을 일고있을때라

@89BROS

3 жыл бұрын

저는 89년생.. ㅠㅠ 진짜 소중한 영상이라 생각되더라구여

@jhkim6210

3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이 눈물이 나면 60년대 생은 어쩌란 말입니까? 아직 청춘이구만.....

@user-vr2wn2sn2e

3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이 아니고 80년 생이세요? 나도 80년대생인데 그 정도는 아닌데...

난..인천공항세대라;;;;;;; 신기방기... 그런데 코로나 덕에 갑자기 해외여행자유도가 80년대가 되었네요;;;;;;;

@user-dy6li1cc8u

3 жыл бұрын

서민들에게 자가용 보급 시작 한게 1991년 인데 .. ㄷㄷㄷ

@elvenisar

3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해외여행 자체는 아무 제한없이 갈 수 있음. 입국하는 국가에서 방역절차에 따라야 될 뿐. 저때는 아예 여행 목적 여권 발급이 안되다가, 81년에 일단 여권은 만들 수 있게 바뀌고, 점차 제한적으로(60세이상 부부동반, 60세이상, 50세이상...) 여행을 허가해 주다가, 89년에 완전자율화 한 거에요. 즉 89년 이전엔 20대 청년이 해외여행 자체가 안 되었고, 80년 까진 여권 가지고 있는 자체가 불가능 했던거죠.

@user-ex4oy9mf4e

3 жыл бұрын

@@user-dy6li1cc8u 그건 아니에요 80년대도 돈 있으면 얼마든지 자가용 사서 타고 다닐수 잇었습니다

인터뷰 한 여자분들 화장을 안해도 다들 이쁘네요 ㅎㅎㅎ수수한 매력 좋다 ㅎㅎㅎ

17:05 화낼만 하네....5시간을 기다려ㅋㅋㅋ

@user-oh9lw5yt3e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연 50분도 힘든데 5시간이면 상상도 안되네요 ㅋㅋ

@JJ-jj4ms

3 жыл бұрын

재작년인가 다낭갈때 아시아나 기내에서 1시간 앉아있는데도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는데 5시간이면 ㅡㅡ

@user-kg9oe1gr6w

3 жыл бұрын

아후 다섯시간............................. 세상 끔찍하네요..............

@jessiehan257

2 жыл бұрын

호주, 뉴질랜드도 엄청 오래 걸리더만 세관 검사

@user-zn5tm7jv4j

2 жыл бұрын

우린 핸드폰이라도 하지 핸드폰도 없으니 와...우

2:32 잘생기심 13:38 아이돌인줄 개이쁘심ㅠ

@kangcharles8683

3 жыл бұрын

원래 아시아나가 예쁨

@user-gu6kz7tf6x

3 жыл бұрын

@@kangcharles8683 네..제가1976년생 98년도 제주군생활할때 처음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맴버십해서타고다니다가 아시아나 한번타보고는 이뻐서 그담부터 계속 아시아나만 타고다녔죠.당시 배우 이보영이 아시아나모델이었구

@kangcharles8683

3 жыл бұрын

서민재 아시아나가 미모를 많이 본다고 하더라고요

@kangcharles8683

3 жыл бұрын

우최우!SPU ㅇㅈ ㅋㅋㅋ

@chujadoman

3 жыл бұрын

랜시랭 닮은 꼴!

그리운 저 시대 근데 말투땜에 빵빵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저시대 특유의 말투와 패션 !!귀한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eg7oo7pp7x

2 жыл бұрын

말투가 웃김ㅋㅋㅋㅋ

5:07 본인이시군요 , 목소리 너무 옛날영화 여주인공 더빙소리같다구

단기간에 급성장한 대한민국. 이렇게 만들어주신 어른들을 존중하고 존경합시다.

@rainbee9168

5 ай бұрын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성장이 아니라 비극임.

2:32 아저씨 뜬금없이 잘생기셨넴

@rbdsb9353

3 жыл бұрын

눈이 초롱초롱

@kellyahn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두 이 생각해서 쭉 내려서 댓글 찾음. 겁나 꽃미남 훈남 아저씨 ㅋㅋㅋ훅 튀어나오심

@eksldhqpeptm12

2 ай бұрын

미남 맞네요 머리스타일만 요즘스타일로해주면 코가 일단 눈에띔

와... 왜 스튜어디스가 예전부터 최고의 미인인줄 알겠다 ... 너무 아름답..

와 약간 촌스런 느낌은 있는데 저시대 스튜어디스 개이쁘네 ㄷㄷㄷ 13:36

저당시 해외로 다니던 어른들의 표정과 말투에서 품격이 느껴지는 것 같다. 신선하면서 또 한편으론 신기합니다ㅎㅎ

@j.y.5276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랬어요~ 심지어 여행가면서 옷도 꼭 정장을 챙겨갔어요 ^^ 우린 한국인이야 마치 약간 외교관들 마음가짐으로~

@louisecaroline7136

Жыл бұрын

저땐 아무나 못나갔을테니 뭐ㅎㅎ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번외지만 해외여행 자유화 이전에 해외 나가려면 반공교육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군부정권 시절이기도 했지만 해외 나간다는 자체가 공산권 국가 사람들과 접촉도 이뤄지는거라 교육이 필수였죠.

@user-si5ij2ez2p

8 ай бұрын

아무나 못나가던 시절임 저때 해외 나가면 최소 지금 상위 5%이내 부자들임

진짜 저기있는젊은사람들이 60~70대 라는게믿기지않음 저때는 이렇게세월이 빨리갈줄모르셨겠지 ㅜㅇㅜ

15:02 거 잠깐 기다려달라는데 말 드럽게 안듣네. 저 아재들 운전도 개떡같이 하고 다녔을 확률 백퍼

@qwert8996

3 жыл бұрын

??????

@vibehi3898

3 жыл бұрын

ㅋㅋ 이상한데 찍어놈

@kimhelena6305

3 жыл бұрын

어느시대나 중년 꼰대들이 젤 문제. 좀 살았다고 지멋대로.

@mMU4aCpVq-j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틀딱이 됐을까요

@vivalian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앜 기다려달라는데 양옆에서 스틸,,

아빠께서 딱 저 때 쯔음에 유럽일주 배낭여행을 갔다오셨는데 폰도 없고 지도만 보고 뭐가 있는지도 자세히 모르고 무작정 떠나기....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가네요 아빠께서 돈이 없으셔서 다리 밑에서도 자보고 이탈리아 일반 가정집에서 말도 안통하지만 하루 자고 오기도 하고 프랑스에 가서 개똥도 많이 밟아오시고..ㅋㅋㅋㅋ 저라면 절대 못갔을 것 같아요ㅠㅋㅋ

@user-qn1ee4jh2p

Жыл бұрын

악깡버가 기본인 시대였으니

@user-bt3tu9nk1u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국내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운전면허증따면 선물이 지도였습니다 내비게이션이 없는 시절이라~ ㅎㅎ

와 진짜 경제적으로 못 살던 나라가..발전해서.. 정말 애 썼구나..노력의 역사구나 싶다.

88년도쯤, 아빠가 학교직원들과 동남아랑 일본 다녀오신걸 필두로 우리가족들도 자주는 아니지만, 해외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당시 김포공항 청사 들어설 때의 설래임을 잊을수가 없네요. 환전을 하고, 필름을 여러통 사고, 사람들 캐리어만 봐도 들떠서, 워크맨 끼고 탑승 기다리던 그때 ㅎㅎ 지금은 버스터미널처럼 공항에 별 감흥이 없지만, 저 당시는 정말 풍선마냥 마음이 붕 떴었네요. 그리워라~~

@user-xd6nh3nb2k

3 жыл бұрын

부유하셨나봐요 ㅎㅎ

@KimKim-jg7fs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워크맨?ㄷㄷ 저기 님 여성이면 저랑 결혼하실래요?ㅅㅅ

@user-sx3ph6jc4s

3 жыл бұрын

88년에 워크맨이면 진짜 부자네요~ ㅎㅎ 님 남자시면 kimkim님 말고 저랑 결혼해용~ 🤗 ㅋㅋㅋㅋㅋㅋ

@KimKim-jg7fs

3 жыл бұрын

luv gum님 말투가 틀림없이 여자 이신거같아요 저랑 결혼합시다!! 181 74 건장합니다!

@user-yg4dd3td7v

3 жыл бұрын

아니 미친ㅋㅋㅋ 여기서 공개구혼을 햌ㅋㅋㅋㅋ 개귀여웤ㅋㅋ

저 때 해외여행 갈 정도면 상위 1%였지..

@user-nv5co5qz7b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에는 국제선에서는 외국인 입국금지인가요?

@user-ld7bb4zn4r

3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도 4달 안쓰고 모으면 환율상 해외여행 쌉가능이었음 ㅋㅋ 아는척 하지 마요

@user-jh8hl5sc5q

3 жыл бұрын

@@user-ld7bb4zn4r 4달 안 쓰고 모으면이라는 전제는 어케 나오는거임?

@user-th6zz5ee9i

3 жыл бұрын

ᄋᄋ 그 전에 법적으로 만50세이하인가? 불가했었음...그 80년대 전에는 사업 외교 유학 외신기자 해외취업 이런게아니면 출국자체가 불가능했었음... 물론 국내선이용은 가능했었음ㅎ

@user-km3ku1on1q

3 жыл бұрын

@오구오구 저희나라라고 하지마시죠

옛날에 초등학교때, 반마다 꼭 한 두명 씩은 방학때 미국가고 그러는 친구들 있었는데... 가끔씩 선생님이 발표 시키고 그랬는데...미국 여행 소감 말하라구.... 그때 나도 미국 가고 싶다 그랬는데 ....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근데 내가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네 ㅋㅋ

@xlwpu0efdwer

3 жыл бұрын

근데 한국이 더 좋은걸 깨닫고...

@zsazsazsusy

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해외여행 다녀온 친구들 부러웠는데 이젠 해외도 많이 다녀오고 외국서 살고 있네요

@user-yn6se1mr99

3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에 대한 동경있어서 승무원 했는데. 다니다보니 한국이 젤 좋더라구요.

@user-ex4oy9mf4e

3 жыл бұрын

@@xlwpu0efdwer ㅈㄹ

@Hayase_Yuuka_

3 жыл бұрын

재일한국인인데 외국이라고 좋을거 없음 ㅋㅋㅋㅋ 한국이 말통하고 제일나음

98년에 우리집 이민간다고 공항 갈 때도 온동네 사람들 다 같이 공항와서 배웅해주던 거 생각나네여... 같이 온 동네 친구가 내 양손가락에 짱구과자 끼워줬었음

저기 나오는 여행객들이 진짜 부자들임. 당시에 외국나가려면 1년 가까운 연봉을 모아야 가능했음

@samyukgu369

3 жыл бұрын

@@user-kj3pp2ps6r 꼬맹아 엄마한테 물어보고 오렴

@sangsoonkwon6382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초반은 월급이 10만원 아래였어요 장관 월급이 25만원이었는데

@r56mini

3 жыл бұрын

@@sangsoonkwon6382 그럼 $2000 가지고 가는 그 부부는 장관 80개월치 월급을...와....

@MC-md1re

3 жыл бұрын

@@user-kj3pp2ps6r 조또 모르면 다물어라

@M5Exhaust

3 жыл бұрын

@@user-kj3pp2ps6r 확마 찍어불라 사회생활 하면서 ㅈㄴ 나대다 인생 개망할거다

13:37 이쁘시다

@user-jn9gd4lv5x

3 жыл бұрын

설리 닮음

@user-kg8yz8yl2g

3 жыл бұрын

너땜시 돌러봤는데 취존한다

@user-py5jn4th3c

3 жыл бұрын

ㅇㅈ

@Totallyprecious

3 жыл бұрын

엄청 미인이신

@skybm888

3 жыл бұрын

지금쯤이면 60 초중반의 어머님의 모습으로 ㅠㅠ 세월이 무섭네요ㅠㅠ

2:32 와.. 진짜 잘생겼다

이렇게 보면 80.90년대는 너무 재밌네요.... 경제발전 대박...

흡연자들에겐 천국 같았던 저 시절 공항과 뱅기ㅋㅋ 좌석팔걸이에 재떨이가 있었지~ㅋㅋ

예전 서울말 발성이 또박또박하니 듣기 좋다.

@eriyayu7026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없어진 말씨 듣기 좋네요

@user-jt7dh9hx1g

3 жыл бұрын

약간 더 시크한 느낌이네요

@user-nd8gl3so8h

3 жыл бұрын

@@eriyayu7026 2020년 지금 말투 40년후 들어보면 똑같음

@Grandbase167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웅얼웅얼거림

정말 소중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공항 출국장은 눈물바다였죠. 해외로 일하러가는사람이 관광객보다 많았죠.

해외 한번나가보는게 꿈이고 가슴설레이던 시절...

구석구석 이모저모 편집 재밌게 해주셨어요 ^.^ 관광 공부할 때 배웠던 역사를 살아있는 역사뉴스로 다시 보니 신기방기 합니다~! ㅎㅎ

옛날 감성 너무 좋다 ~~!!!

그 누가 방문해도 편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이 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하게 애써주신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덕분에 국내선이든 국제선이든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18:18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인삼 특식. 상추 위에 놓인 생인삼 한 조각. 함께 제공되는 버터...

@multikimberification

3 жыл бұрын

David Lee 보니까 꿀인거 같아요

@kikoo72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인삼과 꿀이 서비스 됐습니다

이번편 너무 재밌네요. 14:06 승무원님 피부 꿀피부~❤ 특히 기내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못갔던 해외여행이 풀리면 저런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낄수도 있겠네요ㅎㅎ

4:52 이런톤이 귀에 때려박아주면 잠 솔솔~♡

마지막에 창공노래깔리면서 지나가는 영상들보니까 왜이리 찡하냐ㅠㅜㅜㅜ 세월 많이 좋아졌다. 정말 내 나이에이말할줄 몰랐는데 격세지감이다

난 신기한게옛날사람들은 특유의 그발음이있어 북한사람같은말투

@insunniya

3 жыл бұрын

ㄴㄴ 옥희말투

@user-ph7ij8fr8e

3 жыл бұрын

저 말투가 원래 서울말투입니다. 지금 서울 말투는 전라도랑 많아 섞여있다네요

@user-qd1wo4nw3g

3 жыл бұрын

서울말도 시대에 따라 많이 바뀌는게 느껴지지요? ..

@user-qd1wo4nw3g

3 жыл бұрын

@@user-ph7ij8fr8e 그런것 같아요 티비 아나운서가 전라남도 식으로 단어를 발음 하던데 그게 표준말 처럼 되어서 , 장음과 단음의 구분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ㅜ

@Mmmm-rz3fj

3 жыл бұрын

북한보는것 같네..ㅋㅋ

ㅎㅎㅎ 91년에 초등학교때 합창대회 땜에 일본 다녀왔는데 일가친척 통틀어 첫 해외여행이었다. ㅋㅋ 외삼촌이 꽃들고 출국장에 마중나오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스튜어디스언니들이 음료수 나눠줄때 떨렸던 생각도 나네요 ㅋ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생각나네요 잘보앗어요 감사합니다

저기 모인 당시 멤버들 : 당시 핵부자들 + 교포, 교포예정자 + 북한 등 외국 간첩들, 기타 범죄자들ㅋㅋ 당시 공항이라는 장소는 엄청난 곳이었죠 ㅋ

@saelee3666

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이나믹했겠내요

@minmin-kz9rr

3 жыл бұрын

해외 이민붐이었기때문에 가족 일가로 이민가던 사람들도 있었죠..

@JASONLEE4242

3 жыл бұрын

추가하자면 해외법인 파견으로 나가는 가족들 포함 해야됩니다

@mMU4aCpVq-j

3 жыл бұрын

자칫하면 영상속 인물들에게 실례가 될 발언이겠어요

@Bobbydonothin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그리운 옛날이네요!!! 모든게 정겨워 보이네요!!!

옛날 영상 보면 왤케 다 그때가 그리운지....

14:06 시작부터 저때 일본문화 개방도 안되었는데 머리가 마쯔다 세이코임..~!!

저때는 한국 관광공사 산하 교육원에서 소양교육을 받고 수료증을 받아야 여권 들고 해외에 나갈 수 있었죠. 일종의 에티켓 교육 , 반공 교육 그런거 였어요.

@jaypark4467

3 жыл бұрын

1979년땐 정보부 위장단체 대성공사에서 실시하는 소양교육.

@taeseongcho584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만들어 주었던 여권도 아무나 만들수 없었다고 들었어요. 그야말로 부 아님 명예의 상징이었다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gemelli8888

3 жыл бұрын

@@taeseongcho584 88년 올림픽 이후로는 해외 여행 자율화가 되어서 대학생들도 방학을 이용한 해외 연수 목적으로 쉽게 나가곤 했어요. 그땐 주로 유럽에서 하는 음악 연수 프로그램이 많았던거 같아요.여권 만들기도 쉬웠고 소양 교육만 받으면 됐었죠.

@jaypark4467

3 жыл бұрын

@@taeseongcho584 60년대 중반 베트남에 기술취업하는 사람수가 많아지면서 해외여행의 폭이 넓어졌고, 70년대 중반부터 중동건설 붐이 불면서 건설회사의 주선으로 한꺼번에 수천명씩 여권을 받아 나가면서 해외여행이 푹증했어요. 이집트 같이 잘 가지 않던 나라에도 많이들 나가게 되고...그러다 보니 건설회사의 해외자재구매. 건설수주 팀들이 선진국에 지사로 많이 나가게 되었지요. 영국. 미국등에 큰 건물 몇개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지사 시대였고...그들을 따라가는 가족들....

@hun7360

3 жыл бұрын

지금 중국이랑 비슷했네요

저 시대가 지금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캄보디아나 베트남 여행가면 느낄수있는 풍경이랄까 그리고 해외여행 완전자유화와 여행경비 만달러 시대 개막 대한민국 최고 초호황기시대

@semil898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젊음 보냈던 세대가 늙어서 동남아도 가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자기들 모습이었단걸 망각하고 동남아가서 애들 무시함

@pineapplepizza5700

3 жыл бұрын

@@semil898 50세 이상들이 20대 아가씨 1~2 애인 만들어 같이 데리고 다니는 동남아

저시대에 나온건 아니지만 김원준 음악 오랜만이내 ㅎㅎㅎ 참 지금도 잘 못가는 미국 유럽 여행인데 삶에 여유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껴본다!

캬...기억이 새록 새록...배낭여행 1세대입니다...남산밑 반공센터가서 1주일 소양교육받고 도장 받은거 중앙청앞 외무부 여권과에가 여권받고 기내 흡연이 되던시절 배낭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타고...돈이없어 김포공항에서 100불 들고...이나라 저나라 자전거로 이동하며 돈이없어 일도하고...대부분 노숙에...해외여행을 했더랬습니다...좋은 영상 제작해주셔 감사합니다...옛날티비 영상제작팀 최고🎉

저 시기에는 기내에서 오렌지쥬스 마시는거도 되게 행복했겠다 ㅎㅎㅎ

@lennonno6156

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기내에서 쥬스만 마셔도 행복ㅋㅋㅋㅋ난 해외여행 가는거 도착한 장소 여행 보다 공항 가서 비행기 탈때의 설렘이 더 좋아서 해외여행 좋아했는데ㅋㅋ

저때는 해외 나가려면 남자들은 병역신고해야해서 진짜 별짓 다했는데....서류 떼러 여기갔다 저기갔다....여권도 늦게 나오고... 복수여권은 꿈도 못꿈. 무조건 단수여권... 지금은 참 많이 편해졌죠...예전 생각나네요 ㅎㅎ;;

@user-xw4qb6hr6g

3 жыл бұрын

들어와서도 신고해야함

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이듬해 89년 1월1일부터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었죠. 서민들에게 희망찬 시대였습니다.

@LEEkyouho

Ай бұрын

80-90년대 그 희망이 이루어져가는 경우도 많았죠. IMF 모든게 바뀌었지만요

15:00 비매너에 성질 급한 사람은 어딜가나 있네ㅎ 진짜 싫다. 얼마 걸린다고 그걸 못 기다려서 휴....

@ososisislu1009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잠깐 그 조금 기다리는 것도 못하고 아오 진짜 욕나와요

@user-tr6or8tr6n

3 жыл бұрын

접어서가져와도 될것같은뎅 ㅜ

@user-uu7ug1ob7e

3 жыл бұрын

@@user-tr6or8tr6n 그러면 부피가 커지잖아요. 접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몇 초만 기다리면 될걸. 그걸 못 기다리는 사람이 문제죠.

@user-tr6or8tr6n

3 жыл бұрын

@@user-uu7ug1ob7e못기다리는사람이 문제인건맞죠ㅎ 그렇네여 부피가크니깐 미리 안접어서 오능구낭ㅠ

@loropian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는 5시간 기다렷다고 하는데 화날만도 하죠 ㅋㅋ

누군가해외갔다오면서 초코렛하나 선물받으면 우와~대박하던시절

선배님들한테 말로만 듣던 한복입고 웰컴인사ㅋㅋ 진짜였네요ㅋㅋㅋ

@nakinesakera4478

3 жыл бұрын

버억아

@user-ll8ch2ul3s

3 жыл бұрын

각 클래스에 한명씩이였지요

억양이 지금과 다르네요^^ 아이와 함께 보니 재미있어요.

재밌네요~~😁 젊은 여직원들의 헤어스타일이 시골할머니 빠마 ㅋㅋ 30년전과 지금의 세월의 격세지감 느낍니다 또 30년 후는 어쩌까 기대가됩니다☺

귀한자료영상 감사합니다,저 당시때만해도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는 일인데 지금은 저가항공이다 저렴하게 갈수도 있고 요세는코로나19때문에 못가지만 빨리 일상으로돌아와서 여행다시가고 십다,암튼 감사합니다.^^

ㅋㅋ 절차는 지금이나 그때나 비슷하네 ㅋ 근데 신기한건 ㅋㅋ 다 정장 입고 나가네 ㅋㅋ 비행기 탈때 쪼리 반바지 반팔& 긴팔 아닙니까?! ㅋ

@user-dy6li1cc8u

3 жыл бұрын

정장이.. 양복 양장 이죠 마치.. 미국 영국사람들 처럼 차려 입는 겁니다. 서양복

@renewal3982

3 жыл бұрын

@@user-ou7xn9tz5n 공항패션 입는건 자기맘인데 뭔 뺨을쳐

@icylakepaxphile

3 жыл бұрын

울긋불긋 등산복두요.

@multikimberification

3 жыл бұрын

김미영 우와 그렇군요! 그렇게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차림새를 단정히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양장, 서양 양장이라 그렇게 입었던 거군요..

6:21 아 익스큐주미 누굴찾나요? 미스티 행링베리 케나다 아토믹.. 쩌구저구 아... 그를 만낫나요? 아니요 아직 그분을 못 찾앗어요. 왜 안만나는거죠? ㅡㅡ;;;;;

@ooo50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왜 물어봤을까ㅎㅎㅎ

@garlic_park

3 жыл бұрын

Why don't you 는 ~하는게 어때 라는 뜻 아닌가요?? 영알못이라서 틀릴수도 있지만..

18:52 와... jal b747-200부터 kal dc-10 칵핏... 거기에 아시아나 B737-400 칵핏에 kal b727-200칵핏 ㅎㄷㄷㄷㄷㄷ

해외 다녀오면 공항에서 꽃다발 들고 기다리던게 엇그제같은데.. ㅎㅎ

81년생이지만 옛날영상 너무 신기해요😀

옛날 사람들 보면 왜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ㅋㅋ 낭만이 흘러 넘치던 시절이 보기만 해도 그리워지는 느낌

해외갈려면 소양교육을 하루받아야했는데 납치당하지않게 간첩조심하라는 거 그것만기억나네요 김포공항 출입구엔 총든 헌병같은 군인들도 계셔서 어디가냐고 묻고했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user-oi4th5dk4c

2 жыл бұрын

김포공항 경비대 검문검색 ! 대한민국 주요 길목마다 검문소가 널렸던 시절! 서울에서 강화도 놀러가는데 열개도 넘는 검문소 마다 버스 세워서 군경합동검문 받았음. 세월이 지났으니 좋은 추억 같지만 전대가리 시절은 지옥 그 자체였다!

요즘 맨날 마스크만 써서 그런지 마스크 안쓰고 있는 장면이 너무 어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v2zd4ti1r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라해서... 얼마전에 쓴글인줄 알았는데 11개월전..ㅜㅜ 언제쯤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 2021.08.04일에 글 남겨봅니다. 코로나 아웃~

왜? 저시대에는 공항을 간다고 하면 꼭 옷을 차려입고 나왔는지...ㅋㅋ 공항간다고 하면 정장꺼내입고..명절날 입는옷 꺼내입고...ㅋㅋㅋ

@user-mb2qw8cq9p

3 жыл бұрын

저때 여승무원들은 진짜 미모보고 뽑았어요 지금 여승무원보다 더이쁜것 같아 ㅎㅎ

@kozeman8

3 жыл бұрын

당시 공항패션인가보죠 ㅋㅋㅋ 정장에 넥타이까지 꽉! ㅋㅋㅋㅋ

@user-nz5ug5nq2x

3 жыл бұрын

명절날 ㅋㅋㅋㅋㅋㅋㅋ

@phdogy

3 жыл бұрын

저시대는비행기타는게 출세라는의식이있어서 갖춰?입음

@user-jl8pt7cs7y

3 жыл бұрын

90년대 때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만 가도 정장까진 아니어도 나름 차려 입은 사람들만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 당시에 1000불을 들고 해외여행 다닐정도면 진짜 갑부였을듯. 우리 87년도에 울 어머니가 내동생 등에 업고 벽돌공장에서 한달에 8만원 받았다고 하시니....ㅠㅠ

인천공항 이 생기기 전까지는 김포공항이 유일한 공항이었죠 아버진 김포공항을 통해 출장도 많이 다녀오시기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인천공항 이 생겼고 넓고 큰 규모에 별천지에 온줄 알았죠

추억돋네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지금은 너무 꾸며진 말투인데 저때는 말투가 넘 청순>.

@kkongbum

3 жыл бұрын

이른바 오그라든다 이게 없던시절이라 그런감 ㅎㅎ

@06korea77

3 жыл бұрын

서울사투리에요 ㅋㅋㅋ

@kwonminsu6956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저 말투도 가식적이라 했음

@skdidufjfndbde

3 ай бұрын

지금이 뭐가 꾸며진 말투여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하게 된거지;; 누가 말하면서 꾸며진 말투라고 생각하냐

@haeinz

3 ай бұрын

@@skdidufjfndbde 반박시 니말이 맞음

1995년 미국 가족여행갈때 저렇게 신문있어서 골라서 봤는데 영상보니 생각나요

이 시절 말투 남아 있는 유일한 남한인=이영애

제가 태어난 해에 바뀐정책이많네요ㅎㅎ 신기해서 한장면한장면 유심히 보게되네요

비행기.탄다는건 언제나 즐거움 하와이 괌 싱가폴 캐나다 일본 중국..해외여행은 언제나 나이스샷

@oxoxoxox8152

2 жыл бұрын

@@etc13589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거 티내누

80년대 김포공항.. 정말 오랜만이네요.^^; 1988년 8살때 처음 비행기 탄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승무원 누나가 선물로 주신 연필,볼펜 같은 나름 굿즈가 기억에 남네요. 대한항공 비행기 굿즈 같은 것도 받았는데 그게 부모님이 사주신 건지 아니면 어린이라서 선물로 주신 건지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은 불투명하지만 그때 받은 비행기로 친구들에게 한참 자랑한 기억이 납니다. 좋은 추억 여행 했어요. 감사합니다. 😄

@Tttttttm

Жыл бұрын

어린이라서 받은거에요! 저도 11살 때 대한항공 가방 작은거 언니랑 받았어요~ 물론 거의 20년 전이라 지금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카메라는 참 대단한 발명품이라는걸 다시한 번 느끼게 됐다...ㅜㅡㅜ 너무 좋아

하하하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제가 그당시에 승무원으로 근무 했었거든요. 사탕서비스 하는 모습을 보니 저를 보는것 같았어요 ㅎㅎ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갖고 오는 승객들도 계셨구요 ㅎㅎ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insunniya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에서 달걀이라니 ㅋㅋㅋ 정겹다

@penp2420

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승무원 하셨다니 1981년 인데 울동기 얼굴 미경이가 인터뷰 하는게 보이던데 ᆢk항공?

@tvwienguidestv6753

3 жыл бұрын

전 다른 항공사 였었구요, 저도 한번 해외여행 자유화에 대해 안터뷰해서 TV 에 뜬적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이 영상에는 언 나오더라구요 ㅜㅜ

해외여행은 공항에서의 설레임이 즐거움의 반이상인듯~ 요즘은 제휴카드로 라운지에서도 즐기는것도 편해졌고.. 아... 이놈 코로나때문에 진짜ㅠㅠ

80년초에 어린나이에 이민올때 저 공항에서 정말 가족들과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돈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별로 없고 가난을 피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설음에 복받쳐서 더 슬펐어요. 비행기표값도 빚으로.

울들의레전드🌠 이ㆍ문ㆍ세 해외여행이 완전 자유화된건 1989년이래요 88서울올림픽 끝나고 나서 나는 그때 중2 넓디넓은 운동장에서 홀로 굴렁쇠? 굴리며 달려가던 꼬마 생각나요 그꼬마도 이제 아저씨가 됐겠죠 그땐 그랬는데...

관광 여권발급이 83년도 부터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penp2420

3 жыл бұрын

88년도 일반인 자유여행시작 일반인들 83년 힘듬 회사보증 개인은불가 ᆢ

@yuntorisisatsu

3 жыл бұрын

사실 부자들은 70년대에도 여행 많이 했습니다 원래 무역회사같은 회사직원은 업무상 해외에 나갈 수 있는데 이름만 회사에 올려놓고 직원들하고 같이 출국해서 직원은 열심히 바이어 만나서 줄다리기 하는동안 주로 사주들 가족들은 관광지 찾아다니면서 여행하다 왔죠

저 시대에 천불을 가지고 나간다니 ㄷ ㄷ

@ronie6237

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급여가 월20인데 ..

@ansonylee7636

3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요ㅋㅋㅋㅋ

@3fyif

3 жыл бұрын

돈있는 사람이나 나갔지

@ronie6237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당시 1달러당 800원인데 1000달라면 80만원 이네요 다들 만불로 착각하시는듯

@user-gs7os7xh7o

3 жыл бұрын

@@ronie6237 그때 800원하고 지금 800원의 가치가 천지차이잖아요

아...저사탕...ㅎㅎ..잊고있던 추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네요.

첫해외여행이 대만이고 90년대 배낭도 다녀왔는데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