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난한 시절에 수고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신 지금의 은퇴 세대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립니다

@user-hx9kp7ug5n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우리는 틀딱소리을 듣습니다 😁

@user-vd9no9xj5c

2 жыл бұрын

@@user-hx9kp7ug5n 대충 알지만 좋게 넘어가자 쉽새 끼 야

@ilhwanoh1209

2 жыл бұрын

@@user-vd9no9xj5c ㅡ

@user-hh4sz6eb5d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가 쿠데타만 일으키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user-dd5ce5dh9i

2 жыл бұрын

박정희 전두환대통령께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할수만 있다면 저 안으로 들어가 종암동가는 버스를 타고 우리집으로 가고싶어요. 거기엔 우리엄마도 어린시절의 우리형제들도 다 있겠지요. 보고싶고 돌아가고싶은 내 행복했던 어린시절로 ..

@user-oq9wm3fm6f

2 жыл бұрын

종암동은 아니지만 저 시간때에 홍파국민학교를 다녓어여 가고 싶어여 내 어린시절 보내줘여 한번만이래도~~

@user-zc2nb5tf3h

2 жыл бұрын

저는 종암동 옆 월곡동에 살았는데... 저도 젊으신 엄마 아빠를 보고 싶어요!

@hjhjml

2 жыл бұрын

같은생각이네요. 젊었을 아버지 어머니 시절ㅠ

@newage3168

2 жыл бұрын

이문동에서 살다가 73년 종암동으로 이사 75년 숭례국민학교 졸업 숭덕중 졸업 경신고 졸업 ㅎㅎ 종암동에서 85년 겨울까지 살았네요

@user-uf6cx9rl3e

2 жыл бұрын

다들너무도 힘들어 하던시절인데 단하루만이라도 그시절로 돌아가볼수있다면 얼마나좋을까 너무너무 그립네요

아...제가 고등학교 졸업한던 해가 1971년 이제 내 나이가 일흔이되었네요 눈물납니다 눈에 선하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 지다니 감사합니다

@user-dw4wt8cn4d

Жыл бұрын

아직청춘이군요

@user-ny3qi5mo9d

Жыл бұрын

7.80대 어른들의 땀과 노력이 지금에 대한민국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tarShevron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한 70대 중에 제일 맞춤법 깔끔하심

@jyk1532

Жыл бұрын

선배님이시군요 전 그때 고1이였어요 건강하세요 ~!

@Andy-rs5du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다 중1, 고1 이런 나이는 아니겠지....

50년 전...꼬마인 저의 손을 잡고 인도를 걸으시던 아버님이 생각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왜 소중한 것들은 지나고,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지...인생의 아이러니네요....남은 자들의 슬픔....

@user-bt1th7gx7k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그리운 분들!

@innovator108

Жыл бұрын

정신을 차리고 나면 부모님 한 분은 곁에 안 계시죠😂

다시는 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 1971년 12살때 입니다. 저는 고려대 이공대 앞에 살았습니다. 토요일이면 버스를 타고 종로 3가에서 식당을 하시는 부모님을 뵈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막내인 저를 사랑해주셨던 부모님 생각에 그저 눈물만 납니다. 미국에 30년 살면 서도 부모님 산소에 매년 갔었는데 작년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묘소도 가지 못한 불효를 용서 하십시요 내년에는 반드시 찿아 뵙겠습니다 . 죄송 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잊어 버리고 사는 불효자가.....눈물로 용서를 빕니다.

@user-jy7ws7gk7g

2 жыл бұрын

62세 이시군요

@user-nu3xc5dj7o

2 жыл бұрын

ㅠㅡㅠ

@user-mh7qt3fd6k

2 жыл бұрын

기운내세요!

@user-bn6il1ly6w

2 жыл бұрын

1960년생. .

@Gabnam

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셨군요 코로나19 때문인데요 그걸 죄스럽게 생각하시는 님은 효자십니다

이 세상 가장 빠른 것이 세월이라는것을 나이 들어 알았다

@user-ks5dx6rg5k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michem2118

3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Abiyoggu

3 жыл бұрын

배운것이 많을수록 세상이 발전할수록 아름다운 것들은 멀어져만 간다.

@user-dx9eq5vu3n

3 жыл бұрын

세월 100년 후다닥 가버리는 시간입니다 이 짧은 시간에 내인생을 다 건다는것은 너무 슬프고 허무하고 공허할수밖에 없지요 성경에 창세기의 뜻은 "베어냈다"는 뜻 영원한 세계에서 짧은 한조각을 베어내서 사는게 이 지구의 삶이지요 기쁜 소식 선교회의 조성화목사등 5명정도 복음반이 시리즈로 있어요 그 말씀 다 들으면 어느새 영원세계로 들어와 있는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그 무한하고 어마어마한 복을 받으시길바랍니다

@user-ks5dx6rg5k

3 жыл бұрын

@@Abiyoggu 댓글이더아름답습니다😔

100년도 못사는 인생 서로 싸우지 말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py1o2

Жыл бұрын

??

@user-on5on3hq9m

Жыл бұрын

​@@user-xl7df4ch9o ㅉ

@user-ee1ew6im3j

Жыл бұрын

수명이 900년인외계인 천년도못사는인생 서로싸우지맙시다

@user-xj4pp5ij6v

Жыл бұрын

그러게여..

@4tv49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영상 보면 더 공감이..

저는 90년도이 태어난 국민이지만 이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현재의 모든 어르신들과 저의 부모님께서도 그리운 시절과 아름답던 청춘이 있었구나 라는 게 느껴져 눈물이 나옵니다.

@jhy7882

Жыл бұрын

그런 프사로 진지하게 말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 이후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새롭게 일구고 희망을 노래하며 살아오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시대때는 못먹어 서러운 사람도 많았을테고 맨몸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분들이 아주 많으셨겠죠....대한민국 넘 좋다 진짜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krngammaguy

Жыл бұрын

그런 대한민국... 현재 어떻습니까..?

@user-tm8hu8uw6d

Жыл бұрын

​@@krngammaguy 저때보단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잘 살지..

@splusia

Жыл бұрын

​@@user-tm8hu8uw6d 다 과거분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user-cf8cj7ic6t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을 이룩한 주역들을 지금 젋은이들은 꼰대라고 개무시하죠

@user-yn5gj5kt3i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엄마아빠 젊은시절..^^ 너무고생많았고 잘자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희생을 먹고자란거같아서 마음이아프지만....사랑합니다

정말 격변의 세월과 성장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 도시락 못싸오는 학우들이 제법있었고 밥대신 수돗물로 배를 채우기도했죠. 담임쌤이 교실에서 된장국 끓여 먹이던 추억도있네요. 모든것을 만들어낸 어머니와 아버지들을 존경합니다.

@user-zi7ss4zt9x

9 ай бұрын

저도 수돗물로 배채우던 일인중한명입니다

저는 71년생이요~ 50넘어서 노안때문에 안경을 썼다 벗었다 보면서 끝까지 순삭이네요~ 어렸을때 학교 들어가기전 삶이 어렴풋이 이랬구나...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아버지 어머니 20대 시절이 이랬구나. 간접적으로 보게되어 ..50년 전에 벌써...시간이 이렇게.....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온 젊은 세월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user-jz3nz6vj8n

2 жыл бұрын

난 중ㅣ 때다 그립다

@love_n_bless4u

2 жыл бұрын

@@user-jz3nz6vj8n 행복하셨나요 저때

어머니 아버지의 젊은 청춘 시절의 시대...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

@user-tc6tz5kn7i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cc7sw7hh3r

2 жыл бұрын

71년도 중고등학교 다닐때 정준하 는 애기 ㅎㅎㅎㅎ 응애응애

저 시절에 교복 입은 사람들 지금 거의 70대일 텐데...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이끌고 온 일부 세대이기도 하지요...영상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 참 ... 고생들 하셨습니다...

@user-or8bu8jl7q

Жыл бұрын

71년도에 고3이었으면 딱 한국나이로 70이겠구만..

@user-kt3zk9ly6p

Жыл бұрын

그래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걸 고마워해야죠 ㅋㅋㅋ

@user-hn4om1ut5r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갑자기 뭔소리지

@TOTHOTSPUR

Жыл бұрын

@@user-kt3zk9ly6p 닌 나라에 보태준건 있고?

@user-jw8kg6vp1k

5 күн бұрын

@@user-hn4om1ut5r 중국인으로 보이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제 나이 11살 때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그때의 그추억~~너무 그립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 너무 소중하지요. 잠시 추억에 잠겨 봅니다.

저 시대 열심히 사셨던 젊은 우리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user-cc7sw7hh3r

2 жыл бұрын

그래 딸 사랑한다 있다 엉덩이주사 맞자 늦게들어온죄 다

1971년 1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로서는 새삼 감회가 깊은 영상입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pl5cg7wt4l

2 жыл бұрын

기억이 남다르겠네요…...혹시 어느 고교이신지?….

@user-jy7ws7gk7g

2 жыл бұрын

지금 70세 이시겠네요..

@user-nw5bf7iu7t

2 жыл бұрын

저하고 비슷한연배 이시군요..종암국민학교(제기동)후문쪽에 살았는데 벌써 고희 라는 단어가 나에게 오다니....

@user-jv5ji1ht6l

2 жыл бұрын

71년 전 6월생 과거 영상보니 마음이 흐믓 하네요^^ 감사히 잘밨어ㅠㅜ

@user-lz7fv6bh7p

2 жыл бұрын

저는 1971년3월27일날 태어났는데...

71년이면 부모님 고3때 인것 같은데 그냥 막연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시간여행을 할수있다면 저 시절로 돌아가 보이는 사람 모두 안아드리고 열심히 살아줘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삶도 꼭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maguham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Pugeoowh9763

Жыл бұрын

저두요ᆢ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모든 어른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엊그제 일인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종로통 단성사, 명보극장, 피카디리극장 오가던 날이... 추운겨울날 다방에서 한잔 마시던 커피의 향이 지금의 스타벅스에 비교가 되겠는가. 나도 얼마 않있으면 추억을 뒤로하고 이세상을 떠나 주어야 하는데 모든게 그립고 아쉽네. 귀한 사진 올려주신분 감사드립니다.

@user-we1xc9zj5q

2 жыл бұрын

틀

@user-lz9ru7xw3i

2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일 같은데..

@GoatynGoaty

2 жыл бұрын

@@user-we1xc9zj5q 응 너도 금방 틀돼

@user-jm8hw3ij6p

2 жыл бұрын

@@user-we1xc9zj5q 너 자신은 안 늙을 것 같지 세월에 그딴건 없단다

@asd-qp4yi

2 жыл бұрын

필력에 지리고 갑니다.

너무나 그리운 시절이네요.....

71학번이내요 벌써 70이넘었네요 지금도 애국가 나오면 가슴이 찡해요자랑스런 국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분열되지말구 새마을 정신으로 삽시다

@user-pl5cg7wt4l

8 ай бұрын

얼빠진 작자

@Obongsam

8 ай бұрын

@@user-pl5cg7wt4l 왜 시비일까요 그저 관심받고 싶은걸까요 아님 부모님을 잃은 슬픔이 왜곡된 형태로 표출되는 것일까요

@user-rx5iq2qp3g

8 ай бұрын

독재자 정신. 70대들 역겹더라,, ..새마을 라이팅 당한자들

@user-ps9ik5qh9n

4 ай бұрын

박통을 신으로 섬기는자가 아직도많다

@user-li5uj4kv2b

Ай бұрын

새마을 정신? 독재 정신인가 1당 독재

옛날이 그리워 응답하라 1988 을 스무번도 더 봤는데… 이사진들도 저를 추억속으로 데려 가네요 .그립다

사진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보니 옛날이 낭만이 있어 보입니다. 71년이면 내가 태어난 해이군요..... 내 나이가 벌써 오십이 넘었으니 사진에 보이는 사람중 많은 분들은 지금 이 세상에 없겠지요.... 누구나 인생은 한번 왔다가 가는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지... 영상을 보면서 아련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sangkim4266

2 жыл бұрын

저도 71년생 돼지띠 입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산지 40년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어릴적 기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kellyhlee6051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해에 태어 났어요. 해외교민으로 30년째 살고 있어요. 한국.. 그립네요. 70년대 마냥 즐거웠던 어린시절, 교복입은 언니 오빠 부러워서 네모나고 큰 책가방을 몰래 들어보고.. ㅎㅎ 엄마가 빳빳하게 다려주시던 언니 교복 컬러가 생각나요.

@user-zk7jm7ej6v

Жыл бұрын

아버지랑 동갑이네 ㅋㅋ ㅋㅋㅋ

우리엄마가 53년생 내년70이신데 사진속 고등학생들은 다 우리엄마 또래가 되셨겠어요. 참 세월이 야속해요 ㅜ

@jinu991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저하고 동갑이네요. 건강하시죠? 맞아요 사진속 학생들 지금 우리 또래거나 약간 아래죠.

@sweetyrhee9604

3 жыл бұрын

@@jinu991 I was born in 1954. I entered the university in 1972.

@user-kl7tw7wd2t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야속하단 뜻은 지금의 어머니가 싫다는 뜻인가요?

@user-fx7od1kq9r

3 жыл бұрын

저의언니뻘되네요 엄마가 뱀띠생이네요

참 정겹고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다시 돌아오질 않을세월~

1971년대로 저시대로 돌아가고싶은 꿈많던 나의10대 저의부모형제와 같이 옹기종기 모여살던 저당시로 가고싶고 그립습니다 이시대에 모든게 풍족한 각박하고 험악하고 인정없는 지금보다 먹고살기바쁘고 힘들고 어려워도 서로 인정베풀면서 살던 그시절이그립네요

나 태어나기 1년전이네... 난 저때 ... 엄마 배속에 살아 있었겠군.. 그립다. 1970년 대에서 1990년 대까지...

@herlifekim9932

3 жыл бұрын

72년 쥐띠 91학번 그립다 내 청춘....

돌아가신 우리아버지도 저시절엔 젊으셨겠다 ...아버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1946년 서울토박이로 태어나 살아왔기에 망가지고 사라져버린 내고향 서울풍경 모두가 눈물나도록 정겨웁고 그립다. 더욱이 1971년은 내가 해병으로 월남전에서 돌아와 3학년 복학하고서 현실적응을 못해 엄청 고생했던때 였기에 더욱 애잔하게 느껴진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소생의 카스토리에 공유합니다.

@user-sz7zj2we5k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을 인생이네요 덕분에 이래 평화롭고 풍요롭게 산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xt4jl3iq6n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저 시절이 그리워요 ᆢ 가난해도 살기좋았고ᆢ 사람냄새나는 정많은 이웃들ᆢ 공기도좋고ᆢ개발되지않은 자연이 그립습니다

@user-pl5cg7wt4l

9 ай бұрын

얼빠진 ㅅㄱ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추억에 빠졌습니다

I live in Seoul and am on vacation in Busan right now. I can’t describe how much I love seeing old footage of Korea. Thank you so much 🇰🇷

@Hether6971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이때를 추억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 발전된 훌륭한 나라에서 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오늘을 열심히 삽시다"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네요. 추억은,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아름답고도 소중한 것 !!

왜인지 울컥하네요 지나간 청춘이 그리워....

@user-bb5nw2iv7x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훈훈한이웃이있고 서로다독이면서정도많았었지요.친구집에도가고개울가에가서철엽도하고

@user-qs3th8rq3l

2 жыл бұрын

@@user-bb5nw2iv7x 천엽

@user-qs3th8rq3l

2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비평 나60대이거든

@user-qs3th8rq3l

2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비평 올해59세고 내년얼마 안남았는데 50대의마지막이고 60대로 진입한다고요.

@user-qs3th8rq3l

2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비평 요새는 인생은70부터라고 하든디

대구에서 68년 에 상경해서 72년 까지 인생의 황금기 였어요 !!!!!!!학교 졸업 하고 지금 은 늙은 할머니 가 되어 있어요 ~~그리워라 나의 젊은시절 !!!!!!

@cansilow

3 жыл бұрын

저는 30대중반인데 할머니 그래도 육신장막안에 거하는 영혼은 그때와 똑같이 젊잖아요 안에 있는 속사람은 영원의 시간이 지나도 젊습니다.

@jameskim44

3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하고 연세가 비슷할거 같아요.

@user-bk3kt8jq3w

3 жыл бұрын

@@user-tp2sx5it3i 그분의 지도력이 없었으면 영원한 빈국이 됐을것, 일반국민들은 희망을갖고 열심히 일하고 평화스럽게 살던시절입니다.그분이 아니었음 우리는 공산국가가 됐을것

@user-do5nc3jy5y

3 жыл бұрын

@@user-tp2sx5it3i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좋은 추억에 깜장물감을 뿌리는 ᆢ에그

@user-ep8uo6di3q

3 жыл бұрын

@@user-tp2sx5it3i ㅋㅋㅋㅋ 좌.빨이나 범죄자 인증?? 일반 국민들은 아무 문제 없고, 열심히 일해 돈벌었음!

1971년에 사셨던 우리 부모님들.. 너나할거 없이 맨몸으로 이땅 일구어 내느라 참 힘드신거 생각하면 마음서늘합니다, 그 노고덕분에 우린 잘사는것 같은데.. 정치판은 싸움판이고 욕심, 마움, 시기, 질투.. 온세상이 얼룩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깨끗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물려주고 싶네요,

김치찌게. 끓여서 오빠들하고 만화보면서 밥 먹었어요ᆢ 기억이나요~ 엄마가 진짜 고생하셨는데 ᆢ 효도도 못하고 치매로 고생하셨는데 싫은소리도 했던 제가 진짜ㅠ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지금 풍요로워도. 그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이렇게 복원된 사진을 보니 왜 난 저 시대의 사람들은 흑백세상에서 살았을거라 막연하게 생각해왔을까.. 저 때도 지금처럼 컬러풀한 세상었단걸 깨달은 지금 그들도 지금 우리처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아끼며 살았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x9kp7ug5n

2 жыл бұрын

컬러적인 세상을 꿈꾸며 희생했던 흑백삶 이풍진 세상에 우리는 끝없는 과욕과 부을 탐한다 현시대 사람들에게 보일러대신 지게지고 나무해와서 아궁이 불짚혀라 한다면 수도없으니 냇가에가 빨래해와 에어컨없이 여름을 보내라면 유모차도없고 유치원도없이 등에엎고 애을 키우라면 교통수단없이 서울가서 시험면허 보라면 아마 줄초상날듯 항상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한다. 전세계적 전쟁이 빗발치면 다시 흑백의 세상을 맛볼것이다 우리는 흑백논리을 존중할 필요성이 절때적 작지 않을것이다 풍족한 문명사회는 도와 윤리을 져버리게한다.

@jedenxtr

Жыл бұрын

기억은 어렴풋하게 흑백으로 남습니다. 그때는 모두가 못살고 헐벗은 떄라 길거리도 그냥 다 우중충한 회색계통의 세계였어요. 포장도 않된 도로에서 검은연기 내품는 만원버스때문에 온갖 먼지가 휘날렸죠. 단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4월말 남산순환도로를 타고 한남동에서 명동으로가는길에 활짝핀 개나리와 진달래가 남아있네요. 도중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타서 콩나물 시루짝이 된 버스였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하얏트호텔로이었지만 75년쯤 시공시작해서 몇 년 끌다가 중단된 흉물이었지요. 아는 사람은 TV 애들 연속극 X수색대에서 막 완공된 하얏트호텔에서 비밀의 4차원 세계로 가는 통로가 있었다는...ㅋㅋ 이거 기억하는 사람은 손창민씨 밖에 없을런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풍요를 이루어내신 주역들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음악 소리만 들어도 서글프고 엣날이 그립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미국에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rk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너무 슬퍼지네요... 음악도 슬프고.., 지나간 그시절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아 슬프고, 그리운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 슬프고, 가슴저미는 느낌은 왜일까? 돌아갈수 없는 과거의 시간과 풍경 너무도 보고싶다. 어린시절의 큰학교운동장 지금은 작게느껴지는 그곳.

1971년 고등학교 졸업하던때 인데 오늘 이걸보면서 괜히 눈시울이 ㅠㅠ 그립습니다 저때로 한번 갔다오면 좋겠다 뭉쿨 해지네여

저 시대를 살아오신 부모님을 떠올리면 가슴이 짠하네요.. 그럼에도 너희 때보다 우리 때가 살기 좋았지 하시며 자식들 걱정해주시는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서 자식들과 함께 오래 오래 건강히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복원왕채널을 통해 귀중한 사진들 가슴에 까지 담아갑니다.

@akim1021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지금의 정부에서 퇴보 되게 하는 생각을 하면 타국에서 바라보며 걱정이 되 네요.

어머나^^😃🥰저 아주 어릴때 서울의 모습~지금 저 여고생 남고생들께선 육십대 후반이실것 같네요!!!~귀한 추억의 사진 또 보고 또 보고~할것 같네요~너무 감사합니다~

복원왕님 부산에서 서울 역사 시청 했습니다 현실이 너무나 국가 소중 한 줄 모르고 날 뛰고 있어 가슴이 터집니다 부모 잃은 한 사람의 시대 운명 이지만 나라 잃은 서러움은 비참 하다 대한민국 어머니 국가 바로 세우기 운동 해야 하겠습니다

ㅎ 내 나이 66인데 그 시절 중2때네요. 나이 먹을수록 그 때가 그리워지는 건 나 뿐만 아닐 것입니다. 추억속에 잘 보고 갑니다. 꾸벅^^*

@candoiti461

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저희같은 세대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ilhosong441

3 жыл бұрын

다들 저 시대가 그리워요 배고픈 시대였지만 사람사는 맛이 났지요 요즘 사람들은 인심이 각박해요

@user-je4tj1yw9m

3 жыл бұрын

1971년 이전같네요

@user-nc9kv2ys8f

3 жыл бұрын

39살인데 60되서 90년대가 생각난다고 할꺼같네요 아직덜살았지만 마음은 안늙는단말이 정말 맞는듯 고등학교다닌지얼마안된기분인데 벌써내년 사십이네요 ㅎ

@user-uj7sw5pl8c

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21살 50년뒤면 2020년대가 그립겠지.. 뭔가 슬프다

지금은 잘살지만 국가관이 흔들리는, 그러나 국가의 터가 튼튼했던?! 옛시절이 그립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되찾아야죠 자유대한민국을~

@user-zo5yb9bv5s

3 жыл бұрын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시봐도 멋지시네요❤ 훌륭한 복원솜씨 능력에 감탄하며 이렇게 영상으로 과거의 모습을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하면 찢어지게 가난했음에도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니 배고프지 않았고 늘 곁에는 울엄마가 따뜻한 밥상에 온식구 둘러 앉아서 찌개한냄비에 먹는 따뜻한밥이 있어서 행복했던거 같아요 그리운 나의 엄마 늘 보고싶어요

50년간 이렇게 발전 했네요ᆢ 국민 모두에게 감사합니다ᆢ

음악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귀한 자료 너무 잘 봤습니다. 어릴적 시골집 놀러가서 오래된 앨범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네요. 감사합니다~

정겹게 느껴지는 그옛날 그시절 다시 새길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그 날들이 그립네요 ^^ 😀

중학교 2학년시절 서울의 모습입니다 기억이 엊그제 일처럼 그 시절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조용한 기타연주도 그 시절과 잘어울리는 음악이네요 50년이 지나는 세월동안 많이 변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옛시절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또 찾아오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지나간 시간 시절 추억들이 마음에 와 닿아 아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이렇게 살게 해주셔서요..너무 감사합니다.맘이 찡합니다.

좁디 좁은 골목에 아이들과 나란히 놀던 그 시절 나는 그게 행복인 줄 몰랐답니다 이제 오학년이 되니 지금의 나날도 언제인가는 그립고 좋으리라 생각하여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서 산답니다 옛날 영상보니 넘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이 사라져 안타깝고 서글펐는대 아주좋은 자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때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이때는 나라가 지금처럼 요동치지않고 사람들이 착하고 순수했었는대 그 때로 돌아가고싶내요 교복입고 가방을든 저 모습 저 표정을 보세요 진짜학생같죠? 그때가 정말그립습니다

햐..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이네^^ 주정차 금지 표시가 둠 섬이던 시절 저때는 잘살아야겠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우리 국민들이 무엇이든 열심히 일했고 사회 가득히 희망의 노래들이 유행하던 시절이었죠 패티킴의 서울의 찬가가 엄청 유행할 시절이네요^^

@bbolssal

3 жыл бұрын

짧은 글이지만 글에서 배움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발전된 서울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choi3021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지금은 아무리 잘살려고 열심히 일해도 잘살기 어려운 시대가 되버렸죠...

@wdrider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davidkim4599

3 жыл бұрын

서울의 찬가하니 1969 년 대학교 4 학년때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서 전세 뻐스안에서 서울의 찬사를 큰 소리로 합창하던 때가 생각난다... 그땐 대학생이나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던 시절이었다.. 목포에서 제주로 돌아올때는 제주에서 부산으로 그리고 경부선 기차를 타고왔던 기억이.. 세월호보다는 훨씬 작은 여객선이었다..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물질의 풍요가 늘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돌이켜 보면 풍요롭지 못한 그때가 더 그립고 행복했던 시절이 아닐까 ?

@dri13829

3 жыл бұрын

@@johnchoi3021 저 때가 훨씬 어려웠음.... 지금 있는 인프라나 복지 제도가 전무한 상황에서 바닥부터 올라 가야 했던 게 저시절임.

복원왕께서는 미래를 내다보시는 안목이 있으셨던것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옛날 영상을 보면 추억을 떠올리며 그 시절을 그리워 할 것 이라는 것을....참 귀한 자료들을 공유해 주시다니 고맙네요.

@christinejeon5639

2 жыл бұрын

옛모습이기억에서 살아졌읍니다 엄청난변화가되었네요 사람들의생각은어떻게변하게되었을까 정말사람답게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되었으면합니다 고맙습니다

세계 7대. 부강한 나라 만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user-iz7wy7pe6q

Жыл бұрын

뭔 7대 ㅋㅋㅋ

@Chanbob

Жыл бұрын

10대.. 와우

댓글에서 사람들의 인생을 엿볼수 있는게 행운이란 생각이 드네요. 2004년생이라 경험할수 없었던 시절들을 잘보고갑니다 😃

너무 그리운 시절이죠. 그래도 이런 낭만이 있었습니다. 여학생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 ㅎㅎ 크 저때 운전사 딸린 자가용 있는 집은 정말 부잣집이었지요.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살았던 고난한 시절이 왜 이렇게 그리운지요. 복원왕님 소중한 자료 복원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추억을 불러 일으키게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japyungkoo641

3 жыл бұрын

아재 못생긴 여학생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했나요

@Lily_of_the_valley93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운전기사 있는 집은 부잣집이죠ㅎㅎ

@Lily_of_the_valley93

3 жыл бұрын

@@japyungkoo641 본인은 어떻게 생겼길래ㅉ

@davidjacobs8558

2 жыл бұрын

@@Lily_of_the_valley93 그렇죠. ㅋㅋㅋ, 옛날엔 차가 비쌌는데, 지금은 운전기사 가 비싸죠.

저가 태어난 해라 더욱 그시절이 그립고 찐한 향수가 나네요👍🍒😄

이영상을 보니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주루루 ....언제 세월이 이렇게 지났는지

Thanks! God Bless you and yours!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나간 세월들이 생각나는건...여러분도 그러신가요~~음..

주경야독 하느라 심신은 고달펐어도 꿈을 잃지않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손주들 재롱떠는 모습 보면서 행복한 생활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소중한영상 감사해요🌸

1971년이라---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이네요. 그시절 향수가 피어 오르네요. 댕큐! 가난 했지만 정부 , 전 국민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협력했던 시절 그만큼 의지도 강했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넘치던 시절 이었다.

우연찮게 지나다 들린곳인데 우리 엄마 아빠세대 어른분들 댓글이 재미나고 영상과 브금이 찰떡인것같아 더 귀중한 자료로 느껴지네요 부모님께 이채널 소개해드릴게요

괜실 울컥하네요. 어르신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손에게 잘 교육시켜야겠어요

제가 태어난 해네요.. 언 52년 전 사진을 보니 참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네요. 힘들었지만 저 시절엔 친구들과 들로 산으로 뛰놀며 걱정없었는데.... 지금의 모습들도 50년 후엔 또 다른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user-qo9lv9xb9f

2 жыл бұрын

ㅋㅋ 동갑이네요 ㅋ

@user-ne9wz4vx4p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친구합시다 아니 친구지 반갑다 친구야 ㅎ

@user-zk7jm7ej6v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동갑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언가 부족해보여도 마음만은 따뜻했던 시절.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갓난아기로태어난 이때를알수없어 이영상을 클릭했어요. 넘감사하네요. 귀한영상이네요. 👪

참 좋은 시절이였는데요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난 해구나 71년... 그립다 어린시절... 뭔 세월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버렸는지...

@user-ne9wz4vx4p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친구합시다 아니 친구지 반갑다 친구야 ㅎ

@user-zk7jm7ej6v

Жыл бұрын

나도 71년생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간다. 옛시절이 그립다.영등포에살았는데,~~ 기역이 생생하다 .한강다리가 돌다리 건너 다니면서 음악이 쨍 ~ 너무 슬프다.

어린시절에 행복했던 사람들 부럽네요, 저는 유년기, 학창시절이 안 좋아서 내가 겪은 과거는 그립지 않아요

제가 태어나던 해 이네요~ 참 어렵고 힘들어 보이는데~ 해맑게 웃는 사람들 모습에 따뜻함과 순수한 마음이 함께 보여요~ 울 엄마,아빠도 힘들게 사셨겠구나 싶은 맘이 들어 찡하기도 했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diidsieiir3

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71년에 태어나셨는데 ㅠㅠ 엄마 보여드리니 눈물흘리심..

@user-cx2ms4jl6q

2 жыл бұрын

저두 태어난 해라서ᆢ 더욱 애착이 가네요ᆢ

@diidsieiir3

2 жыл бұрын

@@user-cx2ms4jl6q 아니 지구이야기님을 여기서 보시넹

@kimsrareviolins9212

2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이시네요

@organchoi71

2 жыл бұрын

저도 71년생이요~

초등학교 시절겨울 방학때 서울에 왔었는데 집지을려는 공터에 가면 구리를 주어다가 붕어빵 사먹고 맛탕 사먹으면 꿀맛이었는데 그때쯤 사진이라 기억해 봅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봤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rkk

2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가슴이..뭉클.. 저 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행복한 서글픔과 아련함이 비 오는 싸늘한 저녁때를 괜히 따뜻하게 하네여~^^ 진짜 즐감 했습니다 구독,,꾸욱~^^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rkk

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Bonitas imágenes. Me gusta ver como ha cambiado Corea a través de las fotos.

참 귀한 영상이네요. 내 젊음과 함께한 세월. 그시절 풍경이 그대로 투영되었네요. 71년도 대학3학년시절, 그때 그꿈이 실현되었는지는 의문이지만, 꿈이 있어 좋았어요. 화동 1번지가 경기고였지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늙어가는 내모습 슬퍼요

저 어려보이는 학생들도 지금은 60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이 참 빠르네요

우리엄마 저땐 꽃다운 20대였을때.. 지금은 곁에없지만 저 시절에 한창 예쁘고 꿈많았을 엄마를 떠올려보네요.. 울 엄마가 봤던 세상..

구파발 살때 초1이었는데 서울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복차림의 솔을 두른 분은 저의 할머니 모습과 흡사하고요~ 이런사진 정말 정겹네요~ 감사합니다~^^

@user-vr3qn4po5h

2 жыл бұрын

구파발.탱크저지선에서삼화리까지걸어다녓던기억이납니다!만화그렷던시절!서울출판사에원고납품하고,

67년~71년무렵 대중가요 대힛트곡 가수-남진 님의 ''사랑하고 있어요./-타향,,노래가 영상속에서 애틋하게 울려 펼쳐집니다. 서울역ㅡ청량리역간 전동차가 오가는 곳의 창경원,비원,종묘 그때 그시절 추억과 함께 ...

우리 엄마 21살때네요… 😢 지금은 많이 아프세요… 이 영상 한번 보려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971년은 저에게도 각별한 해였습니다. 5월 9일에 고국을 떠나 이곳에 오게 되었고 내 일생의 전환점이 되어 감개가 깊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이 새롭게 기억에 어픽시켜 주네요. 감사합니다.

@user-ud1pj4nz3v

2 жыл бұрын

71년생이면 영계구먼

@mannafamylee8489

2 жыл бұрын

@@user-ud1pj4nz3v 반갑습니다. 71년생이 아니라 71년에 출국하여 현재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좋고 즐거운 추석 되셨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하시길...

@user-uo7ks2qc7q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 전에 떠나셨네요

@Lee-yw6zb

Жыл бұрын

@@user-uo7ks2qc7q 그렇게 오래 될줄로는 계획하지 않했는데 이렇게 오래 돠었네요. 그래도 세계 선진국으로 발전한 고국을 멀리서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향수를 달래며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좋은 날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부모님께 영상 공유해드려서 보여드렸는데, 옛 생각이 많이나신다고, 많이 그리워하시네요ㅜ 저희 아버지의 친형, 큰아버지께서 저희 아버지 중학교 입학식때 교문입구에서 교복을 사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시다며..ㅎ 사진들의 배경인 1971년은 저희 아버지가 면목초등학교 졸업생이셨다네요~ 덕분에 부모님께 옛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해드린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바로 했습니다ㅎㅎ)

복원왕님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옛날 그시절 힘던시절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지난날 되짚어보는 추억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to see the life and history of South Korea. Very rich traditions and culture. It's interesting to see how South Korea has come such a long way in such a relatively short amount of time. Amazing.

오모나 너무나 좋네요.이자료를 어디서 .?💕 💜 존경합니다 .

하아 젊음은 금방 지나갑니다. 검은 머리 조금씩 하얘지는데 나중엔 백발이 되겠죠. 주름도 생기고요. 좀 울적해질수도 있는 일인데 생각해보면 늙기도 전에 이 생을 떠난 분들이 많으니 그 분들 생각하면 한탄만 할 수는 없지요. 나이들어감을 감사히 여기고 언젠가 떠날 때까지 하루하루 충실히 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lovelypiano7

2 жыл бұрын

멋진 말씀이시네요

가장 놀라운 건.. 70년대 깔려있는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저 시절 도로상태가 현재 남태평양 피지라는 나라보다 더 좋네요. 정말 대단한 발전이었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교통발달..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 잘 살아보세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그 시절 열심히 일구고 고생하신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에도 감사드립니다.

@seojongwon7567

Жыл бұрын

박사모 뜰딱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존경 받아 마땅한 어르신들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