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못피한다 아닐까요? 주인공이 건강소식을 듣고 갖게된 그림이니까. 또티븐선생님 리스펙

살래? 아 살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터짐ㅋㅋㅋ

업뎃 됐으니 이제 진짜 토요일 같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user-doto

8 ай бұрын

이제 실감하네요

@monotone.

8 ай бұрын

뭔가 허전하더니..

@user-kl9gt4nj2k

8 ай бұрын

토요명화 kbs 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 넘 재밌어서 담임반 애들한테 기말끝나고 보여줬는데 애들은 1도 안무섭다했던 비운의 작품 ㅠㅜ

빈대가 창궐한다는 데 이런 시대에는 중고물품 함부로 사지 맙시다. 귀신보다 무서운 벅벅 긁어대는 인생이 열립니다. 잘 봤습니다.

2:13 굿

9:07 요거랑 비슷한 플롯이지만 놀랍게도 버리거나 파손이 가능한(!) 저주받은 그림이 등장하는 작품으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벨벳 버즈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저주받은 물건은 쉽게 파괴되지 않고 버릴 수도 없는 반면, 벨벳 버즈소의 저주받은 그림들은 화가가 생전에 태워버리려 했던 작품들이 멋대로 전시된 거라 원한의 힘으로 제멋대로 불이 붙기도 하고 훼손 자체는 가능함ㅇㅇ. 단, 천문학적 가격이 붙어서 등장인물 대부분이 그림을 감히 버리거나 훼손하지 못하지만요. 오늘 이야기에서 저 그림이 만약 경제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어떤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또티븐킹 시리즈는 언제봐도 다양하고 신기하네요 ㅋ

번외지만 어릴 때 환상특급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2:30 미국 김수미 누님... 얼굴 나오자마자 대사가 욕이 나올줄 알았네요ㅎㅎㅎ

기다렸자나요오😗

아니 형 일주일에 한편도 현기증나는데... 너무 늦게 올라왔자낭!!!! 나의 토요일을 망칠라고 하는거야~~~~~~ 보고싶었어~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띠븐 킹의 소설이 더 많이 영상화 됐음 좋겠어요.

또티븐킹 작품은 끝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휴 드디어 올라왔다 😊

역시 주말에는 저녁밥 먹으며 B급리뷰님 영상 보는 바로 이맛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업뎃이 없어서 오늘 금요일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이제 토요일 같네요!:)

오잇! 왔다아~! 잘보겠습니다 감삼다!

언제봐도 기괴한 영화들 멋있는 목소리와 같이 보면 무서운 영화도 재미있는 영화가 되버리는 듯 해요^^

잘봤습니당

스티븐 킹이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라 이걸로 하나 써봐야겠다 하고 쓰긴 했는데 너무 유명한 클리셰라 어찌 결말을 어찌낼지 고민에 고민 후 저렇게 열린 결말로 냈나보네요

ㅋㅋㅋ 개 시끄러울때 야아~~ 편집 ☻️👍

강아지 짖는 소리에 설마 그 짤을 쓰겠어 했는데 역시나.. 예상은 빗나가는 법이 없군 ㅎㅎ 현관문 벨소리가 없어서 오늘은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sale 살래 / danger 단거 국룰

옹 넘 좋구~

❤❤❤❤❤❤❤❤❤ 역시 갓티븐 킹❤❤❤

정말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네요

@user-qj8qh9pe5d

8 ай бұрын

눈뗀적 있으면서. 뻥치시네

1:06 아닠ㅋㅋㅋ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오시다니 ㅋㅋㅋㅋ

선댓글! 건강맨으로 돌아오세요!

이번 토욜은 좀 늦게 올리셔서 좀 놀랐어요😊

마후라 없어도 달리는 차 광고 잘 봤습니다. 마지막 그림값이 너무 싸서 화내는 장면으로 마무리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쵝오~ 건강생각하면서 일하세요~ 100살까지 만들어줘여~ ㅋㅋㅋ

B급 리뷰 공무원인 또티븐 킹 선생...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녕~

킹선생이 출판사가 요구한 원고 수를 채워야 했던가 보네요. 이건 뭐 열린 결말이라기 보다는 그냥 클리셰에 가까운 설정들 모아놓고 떡밥들 좌악 뿌린 다음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떡밥 아무것도 회수 안하고 '어허 설명되지 않는 그런 게 있어'하고 막을 내린 듯. 여기서 킨넬이 각성하면 저패니즈 애니가 되고 그림 속의 남자가 갑자기 킨넬과의 과거의 일을 술술 말하기 시작하면 코리안 공포영화가 됩니다.

또티븐킹 캬 재밋네요 오늘것도

역시 킹 👍

아침에 안올라오길래 토요일 아닌줄 알앗지 뭐야

아...어떻게 좀 살래? 드립에...터져버린 나를 보면서 잠시 현타를 가지게 되었어요 ㅋㅋ 오늘은 좀 늦게 업로드 됐어용!! 여윽시나 재밋어용 ㅋㅋ

재밌엉~~!!!!!!

토욜 루팡을 책임져주시던 형님 늦으셔서 걱정했습니다 ㅠㅠ 건강 챙기십쇼

덧글대로 토요명화 분위기에 스티븐 킹이라니 대박. 날씨만 더웠어도 ㅋㅋ

다른 사람 때탄 물건은 위험하죠

톰 베린저 `스나이퍼`시리즈 재미나게 봤더랬는데... 가끔 케이블에서 틀어주는데 광고나와도 꼭 봐요

토요일 토요일은 삐끕리뷰다 너무 기다렸어 ㅋㅋ

@ruBy-tw6ui

8 ай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

스티븐킹작품들은 요즘스릴러보다잼나는듯 히치콕감독도글쿠

와우!

주인공이 몇년전 돌아가신 루트거 하우어인줄 알고 봤는데 톰 베린저였군요.. 소재가 똑같아서 그 리메이크 작인줄 알았는데 영감 받았다 정도로 퉁쳤군요. 열린 결말이라는 출구전략도 쓴듯.....그나저나 서양 귀신들은 기승전결 없이 우연히 어느 사람의 일상에 끼여들여 아작을 내는게, 사연 당사자에게 해꼬지 하는 한국 귀신들에 비해 많이 무례한듯 ㅋㅋ

미신을 좀 믿는 편이라 중고 물품 잘 안삽니다 ㅎㅎ 가끔 장모님께서 남이 버린거 멀쩡하다고 들고오시는데 와이프보고 못 하게 해달라고 얘기하기도..ㅎ;;

저 나쁜놈은 존윅도 안 봤나? 댕댕이 건드리는 건 못참귀!

플래툰 그 형이었어!!! 인상이 왜 이리 좋아졌어!!!ㅋㅋㅋ

👍

거를타선이 없는 또티븐킹

실제로 저주받은 그림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그 유명한 앵귀시맨인가? 그런 그림이 생각나네요

강아지는 건드리지 말자 이 악마야~!! 그나저나 톰 베린저 좋아요. 은근 악역으로 나와도 맹탕하게 당하는데 섹시한 면이…😅

내가 좋아하는 두 작가 스티븐킹과 톰 클랜시 !!!

또티븐킹 그는대체...

원작을 봤는데 짧은 단편인데 두번 끊어 봤습니다 . 무셔

예전에 희귀한 영화중에 이런 소재의 영화 내가 본 영화만 해도 대략 5편 정도 더 있었는데 ...하도 오래 되어서 제목이 생각이 안 나네요 스티브킹 영화는 샤이닝 ,캐리 보다 개인적으로 옥수수 밭의 아이들 시리즈 하고 공포의 묘지 시리즈를 제일 재미 나게 봤는데 ...... 자동차 공포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듀얼이라는 공포 영화도 상당히 재미 나는데 캔디케인 시리즈 하고요

항상 재밌는 영화 리뷰로 주말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즈니만화동산같은 비급리뷰님..ㅠㅠ

스티븐킹은 믿고보는거

사실 이게 첫 극화는 아닙니다. 론머맨도 그렇고 또띠븐킹이 1달러에 신인감독들에게 판권넘기고 독립영화로 만드는 정책에 의거 독립영화판이 하나 더 있죠. (1달러에 판권주는 대신 상업적 이용불가) 이거 감독이 대단히 유명한데 크로아티아 출신으로 스필버그 밑에서 조감독및 보조로 일하며(어메이징 스토리중 상당수 작업) 티비 드라마계에서 A급 피디로 유명해요. 2000년대 2010년대 걸작 미드들 에피감독했지요! 한국에선 리들리 스콧감독이라고 뻥친 KBS방영작 대지의 기둥의 실제 감독이기도 합니다. 또티븐킹이 이 에피 연출에 만족했다는 후문

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개 짖는 소리에 고통받는 영혼들이 많군요... 하지만 주인을 지키려다 순직한 멍뭉이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ㅅ'

이걸 보고 다시는 중고거래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

하 ~ 스티븐 킹 ~ 너무나 명작이 많은데 "샤이닝, 캐리,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공포의 묘지" 난 요런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시대가 바뀌어도 명작은 명작. 막 무서운 영화 보고 싶을 때 지나치게 잔인한 장면 없이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한 스티븐 킹 작품이 저에겐 딱이에요 ~

너무 재밋따 근데 끝까지 보여줘야지요 킹받네

@B급리뷰

8 ай бұрын

저게 마지막 장면입니다...

아~ 손없는 날에 사서 들였어야 하는데 ㅠ

3년뒤면....이게 20년전 작품이 된다고....? 어...?

우리채널 고유명수 또티븐킹 작품 오랜만이네

❤

이시간에 봐도 나쁘지않네

Thanks!

@lesliecho3930

8 ай бұрын

담배값 아껴 감사를 표합니다. From Ohio

@B급리뷰

8 ай бұрын

멀리 미국에서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ㅠ

행복하게 잘수있겄다 ^^

난 왜 일욜 업뎃인데 일찍 올라왔네? 라고 생각했지 ㅋㅋ

또또또킹 원작

업로드가 늦어서 속상한 토요일엔 비급리뷰!!

B급 리뷰님 아침 저녁 밤 낮으로 일교차가 너무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 하시구요 목 컨디션도 잘 유지하십시요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주말 휴일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

@user-lf8pi7ic2o

8 ай бұрын

😊😊😊

드디어 본다. 스티븐킹은, B급리뷰한테 미케팅으로 스카웃해야 한다.

오늘은 살짝 늦으셨군용~

남주가 혹시 플래툰의 반즈 중사인가요? 톰 베린저...

@user-lf8pi7ic2o

8 ай бұрын

빙고!

또티븐 킹 ㅋㅋㅋㅋㅋ

저 그림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저 작가는 어떤 나쁜 짓을 해서 이런 일을 당해서 그런걸까요... 공포영화에서는 그런걸 따지면 안되는걸까요... 마지막에 정리해주시는거 넘 좋아요~~~

톰 베린저 내가 좋아하는 배우😊

형...왜 이시간이야....ㅠㅠ

캡틴내시경 3초간 뭔말인가했네ㅋㅋㅋㅋㅋㅋㅋ

02:14 야!! ㄱH짓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ㅋㅋㅋ 이거 캐치하신 분들 좋아요👍

역시 메인주 ㅋㅋㅋㅋ

본인도 영화 깨나 봤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모르는 영화가 많군요 ^^

소주에 순대국밥은 b급 리뷰와 함께

타미나커즈란 제목으로 편집한 비디오판 빌려본 그 영화...좀 줄거리가 영화는 간추렸고 티브이 드라마판이었죠... 엔딩이 와....원작소설 보다가 영화보니 딴 판...쿠조처럼

아직까지도 활동을 하고 계시는 대단한 스티븐킹 선생님 이시지요.왠만한 유명한 호러 b급 영화의 원작은 그의 작품들 이 많지요.전 미저리를 제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네요.왠지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일이라 더 소름이 끼쳤던 기억이 납니다.여주의 연기가 정말 리얼할정도로 소름이.....암튼 역시 갓티븐킹인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이 일이 허구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공포영화의 특징, 절대 무서운데 불을 안킴.ㅋㅋㅋ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뿜음

이모님 간장게장 잘 하실거 같다.

멍뭉이에게 해를 가한 자 벌을 받을지니 😢😢

재밌네요^^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악몽과 몽상으로 쳐도 소설밖에 검색이 안되서요^^ 재밌는 영상 만드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입니다^^

@Marunare

8 ай бұрын

아 마지막에 나오는군요^^

@B급리뷰

8 ай бұрын

TV시리즈 Nightmare and dreamscape 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초반 중고매장에서 의자 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