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끼리는 서로 갈라서고 좀비 버브가 제일 의리를 지키는 세상.. 좀비물은 사람과 좀비의 오버랩이 참 흥미로운 거 같습니다

재난상황이든 일상이든 정신건강 안좋은 사람은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리메이크 판이있는데 여기서는 생전에 채식주의자라서 좀비가 되어도 사람을 물지않는 황당한 캐릭터가 나오죠.

@USER_LJW

10 ай бұрын

좀비들 한복판에서 뽀뽀를 하는 더러운 영화!

@user-ot6bx7wi2y

10 ай бұрын

비건좀비임? 비건 중에 유일하게 정상적이네ㅋㅋㅋㅋㅋ

@nadesp1805

10 ай бұрын

그배우때메 보게된게 좀 있었어요 호감상 ㅋㅋ

@user-bo4qq8tr8h

9 ай бұрын

그 채식 좀비가 제너레이션 킬의 냉철하고도 지적인 소대장임. . 어리버리 신병이. 진급해서 소대장..

제목들을 다 들어본 제목이라 ㅜㅜ 오늘따라 왜이리 헷갈리는지 ㅜㅜ 오늘도 잘봣어용 🎉🎉

더운 여름 B급리뷰님 영상보는 맛에 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벽뚫고 손이 튀어나오는 장면은 진짜 다시봐도 임팩트가 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똑똑하고 학습하는 좀비 보자마자 랜드 오브 더 데드 생각했는데 역시 연관있었네요 ㅎㅎ

제목만 보고 예상했는데 맞군요 ㅎ 이 시리즈도 꼭 다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포칼립스 영화에서 인기가 많은 '좀비'라는 크리쳐는, 어떤 면에서는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버브'는, 아마 인간이었을 때도 대단한 의지력, 정신력을 가진 존재였을 것 같아요. 그래서 닥터 로건의 훈련에서 조금씩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을 되살린게 아닐까요. 로건 박사의 미친(?) 연구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B급리뷰님ㅎㅎ 오랜만에 영상 시청했어요. 좀비물은 볼떄마다 흥미롭고 재밌는 소재 같아요.

캬~~~~~~~~~~~~~~~감사합니다

어제 유튜로 시체들의 새벽을 봤었는데.. 소오름 돋네요..

오늘도 더운데, 에어컨앞에서 맴맴하며 B급리뷰보며 겨우 삽니다 고맙습니다🙇‍♂️

B급리뷰님~~오늘도정주행!!오늘도잘보고갑니당 ❤😊😊😊즐거운주말했어용❤❤

초등학교때 봤는데 당시엔 정말 충격그자체였음 지금보면 분장이나 이게 허접해보여도 그때는 분장이나 피 창자를 먹는건 충격이었고 진짜 무서웠음 좀비오 시리즈도 최고였고…

영상 잘봤습니다. 미겔의 트롤짓에 시식회라고 표현해주셔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호오오유오늘도 잘볼게요요오오오 가끔 이런 좀비물 좋아요 🎉 ㅋㅋㅋㅋ

이거 노 모어 룸 인 헬이라는게임의 맵에도 나오는데 그 맵의 원조가 이 영화였군요!

오마쥬 장면은 설명들을때마다 신기하고 멋있네요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너무 잘봤습니다~ 스티븐킹은 어딜가나 있는…

현대 좀비&아포칼립스물은 그저 감독의 작품들을 답습하는 수준이었군요. 썸넬이 시강이길래 들어와서 봤는데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시체들의 낮'은 여기서 처음 접했는데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나중에 등장한 SF호러 대작들의 모티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1. 바이러스로 좀비가 된다 -> 레지던트이블 2. 괴물(좀비)을 연구하는 미친놈들이 있다 -> 에일리언2 이래의 공통적인 설정 3. 괴물을 얕보는 군인들 -> 에일리언2의 해병대원들 (그래도 시체들의 낮과 달리 주인공 리플리를 무시하지는 않음) 4.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는 놈 -> 에일리언2의 버크 (문 잠가놓는 것도 똑같고 결국 괴물들에게 당하는 최후도 일치) 5. 거친 군인의 장렬한 최후 -> 에일리언2의 바스케스 (에일리언2에서 문 열라고 두드리는 장면도 재현) 6.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뭔가 인간다운 면이 있는 괴물 -> 에일리언4의 제노모프과 인간의 혼혈로 리플리에게서 모성애를 찾는 Newborn 7. 비록 감염되었지만 끝까지 살신성인으로 싸우는 인물 -> 에일리언4의 펄비스 8. 잘린 팔을 횃불로 지지는 장면 -> 김성모의 "참아 이 사람아?" 9. 마지막에 꿈이었다 이건 혹시 인셉셔.... 클래식이란 이렇게 위대합니다. 마치 길가메시 서사시의 홍수 설화를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 ㅎㅎ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만화의 신까지 참고하신 갓클래식명작이었군요ㅎㄷㄷ

해외 유투버분이랑 저 대위캐릭터를 영화의 진짜 좀비보다 무서운 존재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좀비매체에서 등장하는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캐릭터가 더 악랄하고 위험한 존재로 나옵니다.

오...간만에 만나보는 데드...시리즈 너무나 반가운 그리고 버브...

오 랜드오브 데드 정말 재미 있게 봤었는데요 이것도 리뷰 해주세요

오 이런 예전 좀비영화도 있었군요 ㄷㄷ

너무좋아ㅇ삐급

와 내가좋아하는 영화 다해주시네 마지막 카운트다운(핵전쟁) 이랑 포그는 최애영화인데 이시리즈도 엄청 많이봤어요

좀비영화의 역사...그냥 생각 없이 봤는데...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잘보고왔소

시간 내서 시체 3부작을 봐야겠네요. 유명한 작품인데도 아직도 못 봤다니 ㅠㅠ

신문 날리는 장면에 한글 대박이네

좀비 영화의 최대 모순. 좀비는 전파가 목적인가? 먹는게 목적인가? 인데 대체적으로 집단으로 잡아 먹는다는 설정. 그러면 사람들은 더 이상 좀비에 감염되는게 아니라 먹혀 없어져야 함.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봤다뇽😊

랜오데, 데오데, 던오데 다 현대 좀비영화를 부흥시켰다고 할만한 명작 클래식들이죠. 좀비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며 발암 캐릭터, 폭군 캐릭터, 반골 캐릭터 같은 클리셰를 잘 이용했죠.

스띵보다가 저 팔뻗는 장면에 놀랏는데 이거 진짜 잇던 영화엿군요 신기 잘봣습니당

버브의 과거사는 다음과 같은데 버브와 그의 아들은 부인의 자살후에 다른 곳으로 이주하다 식인종 일당의 습격을 받는데 이때 아들도 목숨을 잃고 그들의 식량(…)이 되 버리고 다음날 차 안에서 이들의 협박을 받던 버브가 좀비 때들을 향해 돌진하고 식인종들을 제압하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좀비에게 물리고 끝내버브도 좀비가 되는데 후에 1:26 에 나온 두 병사들이 로건 박사에게 넘겨주죠.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아닛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몇달 전에 결제해서 봤어요. 옛날 영화라서 특수효과가 미흡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덜 잔인하겠거니 했는데 오히려 더 잔인해서 충격이었어요 ㅋㅋㅋ. 식당에서 군인들이 주인공 놀리고 자끼들끼리 낄낄대는 장면은 종말로 제정신 아닌 사람들 모습인 것 같아 좀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영화 내내 대위가 하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서 나중엔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좀비 특수분장의 퀄리티가 극상인 것도 눈여겨 볼만한 요소죠. 전작인 시체들의 새벽에 나온 좀비들은 그냥 피부만 퍼렇게 칠한 수준이었는데, 시체들의 낮에 등장하는 좀비들은 군데군데 썩은 부분이 드러나는 등, 한층 더 좀비다운 분장을 보여줬는데, 이는 이탈리아산 좀비영화인 '좀비2'에 나오는 좀비들의 분장을 보고 충격을 받은 톰 사비니(시체들의 낮에서 분장 담당)가 해당 요소를 자신이 맡은 영화에 도입한 것입니다.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확실히 톰 사비니..그가 각성한 듯이 퀄이 확 올라가긴 한거같아요 버브 분장이 특히나 퀄리티가 상당하더군요

워킹데드, 숀오브데드 등 좀비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좀비 수십마리가 희생자 한명한테 달라붙어서 인체신비전 해체쇼 벌이는 시퀀스가 이 영화로부터 비롯됨. 좀비 포스트아포칼립스 영화로서 여러모로 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함.

레지던트 이블등의 지능 있는 좀비들의 바이블 같은 영화죠 ㅎㅎ 좀비는 영화에서 부두술의 소재로 처음 등장했지만 바이러스같은 생물학적 요소와 결합해 종말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교적 의미로 표현하기 정말 좋은 소재라 생각됩니다~

좀비영화에서 나오는 쇼핑몰에 고립되어 거기서 먹고자고 하는 생존자 공동체라던가, 좀비 가지고 사육하거나 실험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던가, 뭔가 사람처럼 똑똑하거나, 달리거나 점프 하거나(!) 신체 일부가 변형된 하이브리드 좀비라던가... 좀비 매니아들이 열광할 만한 소재들의 원 소스들은 이 시리즈에 전부 담겨있죠.

조지 로메로감독의 시체 3부작은 좀비영화 매니아라면 꼭 한번 보고 넘어가야할 명작이 아닐까 싶네요.물론 지금 보기엔 특수효과나 분장,조금은 답답하고 느릿한 스토리 전개등,단점은 있지만 그걸 감안 하고서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좀비영화의 시초격인 시리즈이지요.1,2편은 특수효과가 조약하지만 3편은 80년중반에 나온만큼 특수효과나 고어적인 면에서 지금봐도 괜찮게 연출되어서 나름 긴장감있게 볼수 있지요.후반에 좀비들의 대규모 공습장면은 필견!!!2008년 동일 제목으로 리메이크(???)된적이 있긴 하지만 원작하고 전혀 내용이 다르기에(군인이 나오는거 하고 총을 사용하는 좀비가 있다는점?)같은 내용의 영화라고 하기엔 좀....솔직히 재미도 없음...,어설프게 새벽의 저주를 따라한 느낌...,암튼 시체들의 밤을 리메이크한 1991년작이나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새벽의 저주 처럼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새롭게 리메이크된 시체들의 낮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overkill6403

6 ай бұрын

옛날 영화 특유의 그 감성은 요즘 영화들은 못 따라가죠 ㅎㅎ 기술은 더 좋아졌지만

제작비만 더 있었으면 더욱 멋지게 나왔을 거 같네요 ㅎ

어.. 처음이당 일등.. 온제나 잘보고 있어용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1등! 감사합니다!

좀비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

토요일 오전 기대기대중 하나

지금 다시 3부작 만들어도 괜찮을 듯 ㅋㅋㅋ

병사 1과 병사 2 이름없는 군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Y_O_K_O_

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8대대 색수 슬레빠님

@user-fu2xj5ln9g

10 ай бұрын

@@Y_O_K_O_ 어떻게 쓰레빠를 아시는지?ㅡㅡㅋ

@penj5152

10 ай бұрын

😂😂😂

기묘한이야기 시즌 3에 잠깐 나왔어서 영화 궁금했는데 이거였구나!!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맞다 극장에서 멈췄던 오프닝이 이거였죠!

역시 좀비영화의 시초군여...👍

시체 3부작은 영원한 명작...

나중에 조지로메로 감독 특집도 나오는거죠? ^^😊

남친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개노답이네 ㅋㅋㅋㅋ

생전의 기억이 남아서 잘 교육 시키니 좀비가 총을 쏜다는 설정은 지금도 놀라운데....저때는....와...

총 쏘는 좀비 멋있네 ㅋㅋ

0:10 확실히 CG나 소품 제작 기술이 미흡한 때라는 게 체감되는 씬ㅋㅋㅋㅋㅋ 벽이.. 찢어진다고!!!!

고릴라즈 노래에 샘플링된 음원이 여기서 나온 소리였다니…!! 고마워 형!!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와... 언급 좀 애매해서 안했는데도 알아들으시다니!

@rainbowyangon5339

10 ай бұрын

@@B급리뷰 비급리뷰개 삼년이면 블루오이스터도 알아듣는데 뭐어

좀비 영화엔 참 암유발자 들이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

이런 그윽한 연출의 충격이 참 좋습니다 좀비가 대령에게 경례를 하다니....

주성치도 좀비물 찍어주지

좀비가 느리긴 해도, 3편이 제일 무서워.

9:22 진짜 저때 살아있는채로 목이 찢어지면서 비명도 같이 찢어지는 그런 장면이 나무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이름을 어찌 좀비로 지었을까. 좀바, 좀버, 줌비 다 이상한데 좀비만 찰떡.

영화가 개봉된지 38년이 지났군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일부 배우들이 고인이 됐어요. 리클즈 이병 역을 맡은 배우는 1991년 11월 6일 사고사(59년생 향년 33세) 로건 박사 역을 맡은 배우는 2000년 10월 2일 별세(32년생 향년 63세) 로즈 대위 역을 맡은 배우는 2019년 3월 24일 별세(49년생 향년 70세) 스틸 이병 역을 맡은 배우는 2020년 12월 31일 별세(47년생 향년 73세) 밀러 이병 역을 맡은 배우는 2022년 2월 1일 별세(46년생 향년 76세)

@B급리뷰

9 ай бұрын

고인이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00:35 한국 신문지 어디서났을까요? 😂😂

꿈을 참 자주 꾸는군ㅋㅋ

뭔가 익숙해서 보니까 No More Room In Hell 의 FEMA 맵이 이 영화 모티브였군요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거의 그대로 만들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심지어 이 부분엔 영화 대사까지 나옵니다 kzread.info/dash/bejne/nKR_w9yIepWul6Q.html 알리시아 숙모 이야기!

좀비물 좋아하고 못보신분들은 꼭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에 죽는 두병사의 해체쇼라던지 속썩이던 남친의 해체쇼 마지막 로즈대위의 해체쇼가 상상이상 입니다

풀파워로 달려오는 좀비말고 느린 좀비들은 계획만 잘 세우면 다 처리할수 있지 않나

우와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 세상에 좀비 영화라는게 있었다니 정말 신기한 거 같습니다.

역시 좀비는 70년대 80년대 아날로그 좀비가 최고 특히 70년대 나온 이탈리아 좀비영화가 최고😊

실물 너무 궁금란 유튜버... ㅠ

홈게임 한국 비디오판이 삭제판과 무삭제판이 있습니다만..저는 무삭제판 빌려보고 경악했죠 창자 터지고 뭐하고 다 나오더군요;;;

노모어에서는 독특한 맵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영화로 보니 신박하네...

난 생각보다 많은 영화를 봤었구나. 이것도 본거네

13:38 "1달러는 너무 적소. 4달라 쯤 합시다." 그래도 기념품은 챙겨줬네. 잘은 몰라도 잘 보관했다면 지금쯤은 나름 가치있는 물건이 되었을지도.

아 어디서 본 거 같더니 노모어룸인헬 fema맵이었구나...

여 히사시부리~ 토요일은 좀비물이제

기획이야 좀비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작이지만 제작사와 갈등 예산축소등으로 어정쩡했지요. 그 이유로 한동안 좀비물을 끊기도 했구요. 하지만 여러 이유로 걸작은 걸작입니다 후속작 족보가 아주 꼬였는데 감독이 권리를 제작사에 넘긴 이유로(최종편집권도 없음) 후속인지 별개인지 애메한게 말씅하신 그 작입니다 다만 제작사에서 프리퀄(!?)로 낸작이 이거 2 달고 나왔고 2008 리메이크인 DVD 영화나 2008작의 후속이 있죠. 평은 뭐ㅜㅜ 그 이외에도 사이파이판 드라마 버전에 저 작 직후속 제작이 발표되기도 했는데 아직기획중 여주가 1.2 편의 기자배우(정확히는 김성주처럼 본업이 아나운서인)의 딸이죠. 이 배우도 이후는 이쪽으로 나갔고 기자배우도 좀비로 나옵니다 남자주인공도 주로 이쪽으로 나가는데 우리채널 토이솔저의 악당 아저씨 주연의 위시마스터에서 술마시고 크레인 옮기다가 조각상 깨먹는 기사로 나옵니다 ㅜㅜ 덧: 감독도 좀비로 나오심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감독이 그 카트 미는 좀비... 하체만 나온다죠? ㅋㅋㅋ 그런데 남자주인공이 누굴까요? 이 영화에서? 버브...자폭남친...플라이보이...로즈대위

돌연변이 과학자 좀비라니 ㄷㄷ

어디까지가 꿈이고 실제인지 하나도 모르게쎼

역시 토요일은 B급 리뷰지....

❤

썸네일보고 기묘한이야기 떠올랐음😅

남친이 암유발자임

오늘은 얘다.

이거... 검색했다가 본 곱창파티 장면이 나온 그 영화였네요. ㅎㅅㅎ ▼

예나 지금이나 개트롤이 문제다

아 방금 기묘한 이야기에서 첫 장면 나오는거 보고 왔는데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거기서도 나오더라구요 극장 상영 정지되는 씬 ㅎㅎㅎ

궁금한게 왜 또띠븐 킹이라고 하지요?

오프닝에 왜 고릴라즈 M1A1이 나오나 했는데 이 영화에서 가져다 샘플링 한거였구나 ㅋㅋㅋ 여태 뭔지 몰랐는데 하나 알아가네요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와 저 짧은 걸 듣고 바로 알아차리셨다니...!

@bcmyk1107

10 ай бұрын

@@B급리뷰 너무도 좋아하는 곡이라 정말 많이 듣곤 해서요 ㅋㅋ 이런 사실을 또 매번 잘보고 좋아하는 채널에서 발견하니까 더 기분 좋네요!

한글판 영자신문 뭐냐고 ㅎㅎㅎ

10:23 꿈꿈꾸루꿈!

랜드오브더데드 생각나네요. 어찌됐건 남아선호사상 때문인지 어느 영화 건 여자가 잔인하게 죽는 장면은 정말 희귀한 듯

여주인공이 자꾸 악몽을 꾸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을까 했는데 딱히 그런 건 없네요 'ㅅ'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반복되는 깜놀 트릭이라 은근히 열받아요..ㅋㅋ

내가 태어난 해구만 ㅎㅎ

좀비들이 시체인데 맨손으로 사람 배땡이를 찢고 그럴려면 거의 무림고수급 되야할텐데..

솔직히 지금 한국 날씨보면 좀비로 인해서 절대 인류가 망할 일은 없다고 봄 겨울에는 얼어서 움직이지 못할테고 여름에는 불타서 자연소멸할테니 좀비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걱정이 별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