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병원에 환자들을 모아놓은 소름끼치는 이유 (반전, 스릴러) | 결말 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사라진 환자들을 왜???
[죽음의 가스,1978]
#스릴러 #공포 #반전

Пікірлер: 233

  • @crepe155
    @crepe15510 ай бұрын

    마취과장은 와이프가 돈이 그렇게 많다는데 굳이 더러운 일에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네

  • @user-xf7xx1hu4j

    @user-xf7xx1hu4j

    10 ай бұрын

    저런걸로 돈버는 배후가 와이프 집안일겁니다

  • @DolyDot

    @DolyDot

    10 ай бұрын

    그냥 진짜 기분이 나빴던 것 뿐...

  • @cuzin6260

    @cuzin6260

    10 ай бұрын

    마취과장은 아내 돈이 빵빵해서 진짜 저런 더러운 일에 손댈 필요가 없었음 ㅋㅋㅋ

  • @sangboklee6450

    @sangboklee6450

    9 ай бұрын

    돈많은게 저런 더러운 일을 해서 아닐지

  • @user-wd1fj6uc6m

    @user-wd1fj6uc6m

    9 ай бұрын

    아직도 한국도 임상실험한다

  • @user-ti3ki6ms3h
    @user-ti3ki6ms3h10 ай бұрын

    장기밀매 소재 영화가 저 당시에도 있었다니...놀랍네요.게다가 여 주인공의 혼자서 저렇게 사건을 파헤치다 시피하는 용기가 대단 하네요!! 결말도 해피 엔딩이라 좋구요.^^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이렇게 주말마다 고전 명작들을 발굴해 주시니 매주마다 어떤 명작이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혹시나 여건이 되시면 페노미나란 작품을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 명작리뷰 잘보고 갑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ай бұрын

    원작이 바로 로빈 쿡 의 소설이니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요. 소설 자체를 영화로 만드는데 어떻게 베드 앤딩이 나오겠습니끼?

  • @dalc2764
    @dalc276410 ай бұрын

    토요일 제일 반가운 알람!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 @user-rs2fd9og3f
    @user-rs2fd9og3f10 ай бұрын

    3:06 미세한 빵빵아…아련하고귀엽네요 ㅎㅎ

  • @user-ps7df6ep6g
    @user-ps7df6ep6g10 ай бұрын

    B급 리뷰는 어떻게 그리도 많은 VHS테이프를 소장중인가? 1. 블록버스터 점주였다(망한 뒤 처분 못한 김성모 단행본 천여권과 같이 테이프 보관 중). 2. 테이프 계속 빌리면서 그동안 반납 한번도 안하고 연체료도 안 물면서 뽀린 테이프 쌓아오다 우연히 DVD 시대가 와서 대여점이 다 망하는 바람에 터뜨린 대박이다. 3. 필요할 때마다 간트의 욕망가게에서 사람들 이간질시켜주고 하나씩 받아온다.

  • @speedboy5655

    @speedboy5655

    10 ай бұрын

    그냥 가게 주인인 걸로 뭘그리 알고싶을까

  • @yanhous

    @yanhous

    10 ай бұрын

    @@user-kv6cf1rb4g 이거지

  • @zigzo3070

    @zigzo3070

    10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테이프 꺼내는 장면이 있는걸로 보아서 상당히 많은 VHS를 보유하고 계신듯… 그래서 2번

  • @user-gf9tw7ib7x

    @user-gf9tw7ib7x

    10 ай бұрын

    @@speedboy5655 욕망가게 주인이라구요???

  • @user-eh8fz8wq1o

    @user-eh8fz8wq1o

    10 ай бұрын

    욕망의 가게는 실존한다!!

  • @user-cl8re7xm1b
    @user-cl8re7xm1b10 ай бұрын

    코마..... 우리나라에서도 90년말쯤에 정말 유행한 로빈쿡소설들이죠 저도 당시 고등학교때 엄청나게 읽었던 바이러스=에볼라바이러스 블라인드 사이드 = 헤로인 돌연변이 = 유전자조작 등등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있었죠

  • @lookatstudio

    @lookatstudio

    10 ай бұрын

    오.. 바이러스랑 돌연변이가 같은 작가의 글이군요. 저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jungjohn6732

    @jungjohn6732

    10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 로빈 쿡, 마이클 크라이튼, 토마스 해리스 등 장르 소설 출판 붐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 @mj-jd5jw

    @mj-jd5jw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한 20년 전쯤에 로빈쿡 소설 많이 읽었었는데! 영상 보다가 어?이거? 코마? 잊고있었는데 확 기억났어요

  • @sudal-ssong

    @sudal-ssong

    10 ай бұрын

    와 저도 로빈쿡 소설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영화로 나왔던건 몰랐네요

  • @soorytto8497
    @soorytto849710 ай бұрын

    톰 셀릭 배우도 오랜만에 보네요 정성스런 리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moonblue2253
    @moonblue225310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갑니다.

  • @JS-qg3wn
    @JS-qg3wn10 ай бұрын

    3:06 진지하게 보다가 갑자기 빵터졋내 ㅋㅋㅋ

  • @user-zq5ml8gp7z
    @user-zq5ml8gp7z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왜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지😮 잘봤습니당ㅎㅎ

  •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10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10 ай бұрын

    진짜 이 영화를 보면서 무섭게 느껴진 이유는 의사는 어떻게 보자면 사람의 몸에 합법적으로 칼을 찌를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만약 어긋난 도덕심을 가지고 저런 식으로 살인을 하게 된다면 누가 의심을 할 수 있을까요?

  • @user-ig2hy9pz1g

    @user-ig2hy9pz1g

    8 ай бұрын

    실제로 한국 모 대학병원에서 환자 장기 필요없을거라면서 마음대로 다 뗀 의사 제대로 처벌 안 받았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8 ай бұрын

    @@user-ig2hy9pz1g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의사가 살인을 한다고 해도 누가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 있을까요? 수술 중 알 수 없는 불행한 상황 때문에 환자가 죽어도 환자는 수술을 받기 전 수술 중 죽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본인과 본인의 가족이 서명하니까요.........

  • @turkiyeguclukal

    @turkiyeguclukal

    8 ай бұрын

    장기매매처럼 중범죄 케이스는 모르겠지만 한국도 얼마전까지도 마취 여성환자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르는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중에 죄질이 성추행정도였다고 면허취소 조차도 없이 다른 병원으로 재취업해 있다고 합니다. 가만보면 한국의 법률은 경범죄는 무거우면서 중범죄는 오히려 가벼운 꽤나 기형적인 법치주의 국가인가 봅니다.

  • @user-up2de9sk9n
    @user-up2de9sk9n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6 빵빵아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어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무섭다 진짜...

  • @nightgreen7
    @nightgreen710 ай бұрын

    로빈쿡 의학소설 시리즈 학생때 도서관에서 하루에 한권씩 읽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책들 이었어요. 영화로 보니 그 때 추억이 생각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iq8yg2qi9g
    @user-iq8yg2qi9g10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화임에도 넘나 멋진 잘봤어요 감사해요

  • @deletedkim6687
    @deletedkim668710 ай бұрын

    잔잔하니 좋네요😊

  • @ehrud-vo1bl
    @ehrud-vo1bl10 ай бұрын

    영상보는데 왜 이렇게 내용이 낯익지 했는데 와 어렸을때 읽은 소설이였어요! 20년은 더 전에 읽은거였는데 잊혀졌던 기억이 뽝! ㅋㅋ

  • @dracula1897
    @dracula189710 ай бұрын

    12:04 역시 아재는 아재개그를 포기할 수 없죠..ㅋㅋㅋ

  • @user-gf9tw7ib7x
    @user-gf9tw7ib7x10 ай бұрын

    와 이번 영화 정말 좋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rtense88
    @Hortense8810 ай бұрын

    아 기억나요 전 소설로 읽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hobbysakuga
    @hobbysakuga10 ай бұрын

    제목은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보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어 몰랐는데 리뷰보니 상당히 재밌어 보이네요.

  • @ellakim_AIM
    @ellakim_AIM8 ай бұрын

    고퀄리뷰 최고...

  • @nyanyang1208
    @nyanyang120810 ай бұрын

    12:04 방심하다 또 터졌네요~ㅋㅋㅋ 추억의 로빈쿡 생각나서 반가웠습니다!

  • @user-yl5tr5rn1s
    @user-yl5tr5rn1s10 ай бұрын

    아껴두었던 코마야 드립을 마지막에 치고 빠지시는군요 ㅋㅋ

  • @ashwalromaniel5358
    @ashwalromaniel535810 ай бұрын

    연구센터 건물 건축이 흥미롭고 예쁘네요!

  • @user-ed2nt2wx1l
    @user-ed2nt2wx1l10 ай бұрын

    로빈쿡 소설은 국내에 1990년대 라디오 광고도 할 만큼 꽤 인기 끌어서 그때쯤 나온 소설로 알았는데 처음 영화로 봤을 때 1970년 대 작품이라 놀랐었습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어 두 번 봤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

    10 ай бұрын

    90년대 이후 작품도 있으니까요. 그당시 신간 저도 다 샀던 거 같네요. 바이러스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광고했던 작품.

  • @user-ed2nt2wx1l

    @user-ed2nt2wx1l

    10 ай бұрын

    @@user-iw2ln5pj3z '바이러스' 맞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작품도 신문이나 잡지로 광고 했을 듯 합니다. 이 영화 원작이 코마인데 로빈 쿡 소설 읽어본 적 없는데 코마 ? 로빈 쿡 소설이라고 떠올랐으니 어디서 광고를 본 듯 합니다.

  • @chang5652
    @chang565210 ай бұрын

    분위기가 너무 좋네옷

  • @user-fs4cd8fn9i
    @user-fs4cd8fn9i10 ай бұрын

    외….늦여름에 귀신예기보다 더 무서운 영화가 있었네요..잘봤습니다

  • @jonghakun
    @jonghakun10 ай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별밤듣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던 광고 속 그 책이네요. 로빈 쿡의 “코마”. 이런 내용이었을 줄이야...ㅎㄷㄷ 한국에는 영화가 나오고, 그 다음에 번역되었나 보군요. 완전 재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 @user-wt4go6sg8v
    @user-wt4go6sg8v10 ай бұрын

    건강이 최고예요👍

  • @user-sd6wo7mr1m
    @user-sd6wo7mr1m10 ай бұрын

    둘다 의학계사람이라서 좀더 현실감이 더 느껴졌던거군여....

  • @user-wy6gz5zu5i
    @user-wy6gz5zu5i10 ай бұрын

    마이클 더글라스 정말 젊었네요. ㅋ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 넘 조아용!

  • @Marunare
    @Marunare10 ай бұрын

    와우!!!!! 무지 잼나보이네요!!!!

  • @NOKMANtube
    @NOKMANtube10 ай бұрын

    하니 성우 주희님 더빙 버전으로 예전에 봤는데 요즘도 간간히 기억 납니다. 로빈쿡 소설이 원작이라 내용도 정말 각색이 잘 되어 있고요.

  • @cmworld_
    @cmworld_9 ай бұрын

    아니 왜 빵빵이 드립 언급없죠 갑자기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 @ysyoo1342
    @ysyoo134210 ай бұрын

    내용이 진행될수록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했는데 고딩때 읽었던 소설 코마였군요. 영화는 다른 의미로 더 아슬아슬 가슴 졸이게 하네요.

  • @love418
    @love4188 ай бұрын

    중간에 빵빵아에서 ㅋㅋㅋ너무 웃겼네요 유머코드가 저랑 비슷하신가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ed5nx4ix3k
    @user-ed5nx4ix3k10 ай бұрын

    70년대에도 장기밀매가 일어나고 있었다니 섬뜩합니다. 현재 장기기증받은 사람들 정상적인 기증으로 얻은건 극소수고 거의다 사람을 납치한 장기밀매를 기증한 장기로 속여 제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 병나도 제 명에 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장기 기증 받지 말고 운명대로 가세요. 운명을 거스르고 더 살겠다는 욕심이 지구촌 수많은 생사람을 납치하여 몸을 갈갈이 찢어 갈취하는 범죄가 일어나는 겁니다

  • @nocut98
    @nocut9810 ай бұрын

    제퍼슨 연구소 한글로 어떻게 적은 건가요? 신기.. 4:36

  • @user-fd6xo5yw7r
    @user-fd6xo5yw7r10 ай бұрын

    와... 보는 내내 심장 쫄렸다. ㄷㄷㄷ 상상만 해봤을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 @realsturmful
    @realsturmful10 ай бұрын

    이거 국딩시절때 토요명화에서 봤던기억이 나네요. 그때봐도 재미있었지요.

  • @jhsong3600
    @jhsong360010 ай бұрын

    제목 하고 코마 환자들 공중에 메달아 놓은거 만 본적 있고 영화는 안봤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 @user-lv5lv1eg8z
    @user-lv5lv1eg8z10 ай бұрын

    특 A급👍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 @speedboy5655
    @speedboy565510 ай бұрын

    역시 꿀잼 뜨릴러 입니다 👍 현실 반영 같은 영화네요 ㄷㄷㄷㄷ

  • @user-vf9uf6vu4o
    @user-vf9uf6vu4o10 ай бұрын

    닥터 쿡의 원작소설이었군요 예전에 소설로 봤는데 정말 디테일하면서 소름끼치는 작품이었어요

  • @rinjler6980
    @rinjler698010 ай бұрын

    이거 어째 내용이 굉장히 익숙했는데 리메이크가 있었군요

  • @heavensdoorluv.2494
    @heavensdoorluv.249410 ай бұрын

    이영화 정말 추천함 소설먼저 읽고 10년후쯤 봤는데 당시 읽으면서 머리로 그리면서 상상했던 대부분 비슷하게 일치해서 개 재밌게봄

  • @asurada_sa-01
    @asurada_sa-0110 ай бұрын

    역시 의료관련 공포물은 항상 흥미진진하고 재밌음ㅋㅋ 병원에 관한 공포는 다들 공감 가서 그런가

  • @stevenpaulpark
    @stevenpaulpark10 ай бұрын

    1시간전은 못참지

  • @Rainy_365
    @Rainy_36510 ай бұрын

    영화에 나오는 제퍼슨연구소가 낯이 익었는데 더 셀(2000년도) 영화에 나오는 병원 같네요 ㅎㅎ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10 ай бұрын

    뜨릴러 스페셜, 죽음의 가스 옛날 비디오 대여점에서 케이스만 보고 대여는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B급 리뷰님이 보여주시는군요.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군요. 03:06 작게 ‘빵빵아’라고 하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 치료실이 마치 외계인의 공간 같네요.. 눈치빠른 남자 주인공의 활약덕분에 살았네요. 감독과 원작 소설가 두분이 의료계 출신이셨군요! 의료에 관한 원초적인 공포영화이네요. 이 영화감독이 쥬라기공원, 콩고, 타임라인 등등 유명 SF소설의 작가였네요! 그런데 2008년도에 림프종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저 이 영화의 대표장면인 제퍼슨 센터를 위해 많은 보조출연자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후에 이 영화를 리들리, 토니 스콧형제분들이 TV용으로 리메이크를 했지만 재미는 없었군요! 마이클 더글러스와 주인공인 줄 알았습니다. 주인공의 옆 사진은 다른 영화에서의 모습인가요? 이름때문에(표정도 있었죠) 흑막이라고 오해받은 배우 어떤 배우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맨인블랙 제드였군요. 이분도 4년전에 고인이 되셨네요. 12:04 이 드립을 못한 것이 아쉬우셨군욬ㅋㅋㅋㅋㅋ 다음주 미스터리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 @user-il2md5il1j
    @user-il2md5il1j10 ай бұрын

    옛날 이 작가소설 보고 의료관련 소설 찾아본 추억이... ㅋ

  • @yeon0699
    @yeon0699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보고 너무 무서웠지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고 신박해서 여러번 찾아봤던 기억이

  • @bsaber2587
    @bsaber258710 ай бұрын

    와 이거 어릴때 TV에서 해줘서 봤었는데 당시 10살도 안된 저에게 코마라는 단어를 알게해준 영화였죠. 집에 원본 소설도 있었는데 당시 읽긴 어려운 책이어서 앞에만 조금 보다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 @user-pf6oe9of5p
    @user-pf6oe9of5p10 ай бұрын

    졸면서 듣고있는데 빵빵아들려서 잠확깻네

  •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10 ай бұрын

    지금 봐도 대단한 수작인 듯 합니다.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죠.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영화 많이 보여주세요! >ㅂ

  • @anneh6725
    @anneh672510 ай бұрын

    여배우 '주느비에브 비졸드'는 '리차드 버튼'과 '천일의 앤'이란 영화를 찍었지요. '천일의 앤'에서 정말 예뻤는데.

  • @irregulars9
    @irregulars910 ай бұрын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싶었는데 영화화된지도 몰랐었네요 ㅎㅎ 소설과 결말이 달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10 ай бұрын

    쥬라기 공원 소설은 당시 학계의 설들을 충실히 반영한 20세기 최고의 sf 소설입니다. 로빈 쿡은 의학 스릴러계의 거장이고 한국에서도 인기 많았죠. 어릴때 로빈쿡 신간 기다리며 전부 사서 읽었는데.. ㅠ 이 영화도 tv 방영할때 봤고요. 원작과 거의 똑같아서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추악한 엘리트는 현존합니다. 관심을 안가져서 모를 뿐.. 권위라는 게 그만큼 무섭죠.

  • @user-he8ky3ke6c

    @user-he8ky3ke6c

    10 ай бұрын

    마이클 크라이튼, 로빈 쿡, 존 그리샴 같은 책들은 큰집에 놀러가서 사촌언니방에 틀어박혀 읽곤했어요. 쥬라기공원은 읽고싶어도 요즘 절판이라 볼수가 없어요. 예전 책들이 다시 출판되면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 @greentear1428
    @greentear142810 ай бұрын

    설마했는데 행크핌 박사님 맞았네요ㅎㅎ

  • @laperruque6725
    @laperruque672510 ай бұрын

    3:03 이 채널을 끊을수가 없는 이유

  • @user-od5kk8po7x
    @user-od5kk8po7x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본건데 아직 내용이 장면 장면 다 기억나는 영화예요.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 @JYC
    @JYC10 ай бұрын

    2005년 마이클베이 감독 아일랜드가 생각나는 내용이기도 하네요

  • @user-rh4qo8dh4g
    @user-rh4qo8dh4g10 ай бұрын

    이거 영화 코마 아닌가요? 예전에 비디오로 빌려본 기억이 나네요.

  •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10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마지막 드립이 너무 웃겼어 왜 하지 그랬어요

  • @홍콩흐림
    @홍콩흐림9 ай бұрын

    로빈쿡의 코마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어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로 이렇게 접해보니 나름 특별하네요..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10 ай бұрын

    90년대 TV에서 방송 했었는데 진짜 무섭게 봤음!!

  • @lsh3019
    @lsh301910 ай бұрын

    예전에 티비에서 한거 봤는데 ㅎ 잼있었음

  • @b-side.
    @b-side.7 ай бұрын

    이거 어렸을때 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병원이 무서워 가는게 두려웠던적이 있었네요. 수술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감..

  • @wiy566
    @wiy56610 ай бұрын

    소름끼치네유...

  • @user-xk2og6of4k
    @user-xk2og6of4k10 ай бұрын

    아 이 영화 오래전에 주말의 명화? 거기서 한번 본적 있음. 78년작이라면 분명히 외화로 분명 방영했을거라 생각함. 어릴때 봤을때 잔인한건 없었지만 소름이 돋는 영화라 기억에 남았는데 이 영화였네..

  • @gy7236
    @gy723610 ай бұрын

    어후 영화지만 설정이 너무 잔인하네요ㅠ 해피엔딩이라 그나마 다행

  • @user-fp1go7vg5j
    @user-fp1go7vg5j10 ай бұрын

    이 코마가 내가 읽었던 그 코마인가 모르겠네.... 소설은 정말 인상깊게 읽었는데...

  • @Sharp_eat
    @Sharp_eat10 ай бұрын

    힘든 토요일엔 비급리뷰!!

  • @gonran4661
    @gonran466110 ай бұрын

    하지만 돈 많은 의룡인은 처벌받지 않죠

  • @CrescentMoon1640
    @CrescentMoon164010 ай бұрын

    78년에 이런 명작을!!??

  • @user-ei7qn9qf7l
    @user-ei7qn9qf7l10 ай бұрын

    마이클 크라이튼과 로빈쿡이라니...ㅎㄷㄷ

  • @korsection
    @korsection6 ай бұрын

    좋아

  • @user-ss6ph2pp1r
    @user-ss6ph2pp1r10 ай бұрын

    3:06 빵빵아😂😂 귀욤

  • @Igdrasil-
    @Igdrasil-10 ай бұрын

    저 여주는 뭘 믿고 주는 음료 다 마시지?ㅋㅋㅋㅋㅋ 클리셰 진짜ㅋㅋㅋㅋㅋ

  • @user-cc8mk5jj6y
    @user-cc8mk5jj6y10 ай бұрын

    아~~~~~~주 오래전, 거의 쥐라기 때 AFKN에서 봤었는데... 먼소린진 몰라도 대충 알아듣고 어린마음에 커다란 충격 먹었던 영화랍니다.

  • @J0ng_In
    @J0ng_In10 ай бұрын

    요즘 다른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남긴 영화를 가져오시네요 ㅋㅋ 마이클 크라이튼은 학력도 아주 재밌습니다. 그냥 인생이 재미있었을 듯...

  • @wonganddarren1187
    @wonganddarren118710 ай бұрын

    내가 77년생 46이니까 저 영상속의 젊고 이쁜 양반들은 지금 최소 66부터 70시쟉이란 말이네요.

  • @user-he8ky3ke6c
    @user-he8ky3ke6c10 ай бұрын

    초딩때 tv에서 영화로도 보고 명절날 사촌언니 방에서 로빈 쿡 원작 소설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 어릴때 주인공이 정말 미인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kojinsoo
    @kojinsoo10 ай бұрын

    웬지 이 영화 덕에 미국에서 병원에 대한 공포감이 생겼을 거 같네요

  • @handycraft8070

    @handycraft8070

    10 ай бұрын

    그전에 악랄한 병원비 때문에 대인 사람이 많을듯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9 ай бұрын

    그것 말고도 터스커스 매독 실험 때문에 미국인들은 병원에 대한 불신과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의외로 심합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에도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바로 그런 부분 때문이랄까요?

  • @James-od5eq
    @James-od5eq10 ай бұрын

    초반에 간호사로 나온 배우 007 문레이커의 본드걸로 나온 배우네염 ㅋㅋ

  • @B급리뷰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오 그렇네요 Lois Chiles 배우 문레이커!

  • @user-jv3qj1hf4i
    @user-jv3qj1hf4i10 ай бұрын

    코마야 코마야에서 피식 웃었습니다 ㅎㅎ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10 ай бұрын

    소설을 영화한것인데 개인적으로 소설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ellenhwang4581
    @ellenhwang458110 ай бұрын

    4:35 제퍼슨 연구소 왜 한국어로 되어있죠? ㅎㅎ

  • @user-xz6zq9we3b
    @user-xz6zq9we3b10 ай бұрын

    빵빵아~ 나오고 나도 모르개 옥지얌을 외쳐버렸다...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2 ай бұрын

    11:08 저 장면은 제니퍼 로페즈 나오는 더 셀(2000년작)이라는 영화보면 항상 떠오름~

  • @user-pg4mu3ir1h
    @user-pg4mu3ir1h10 ай бұрын

    로빈쿡이나 크라이튼 모두 해적판시대 인기였죠 ㅜㅜ 저작권잡힌후는 좀 출간이 뜸했지만 ㅜㅜ 그리고 실제 두 사람 친구입니다. 클라이튼이 의사관두고 부업으로 작은 기관 근무시 해군 군의관이 쿡 영화도 클라이튼의 연출력 의심으로 3백만불(제작비 4백만불) 로 티비에 방영권을 넘겼죠 여주가 캐나다 출신이라 이후 커리어가 그저그런데 쾌백쪽 부모를 둬서 프랑스계입니다. 전설적 영화 천일의 앤의 앤불린이었죠 ㅜㅜ 마이클 더글라스가 배우데뷔이후 처음으로 좋은시나리오에 좋은 감독만났다고 회고하는게 이작 립톤은 우리식으로 하면 노주현이나 신구쯤 되요. 무슨 연기도 잘하고 엄근진 연기도 대가지만 노년의 나사빠진 역할때문에 가볍게보이는. 이전 폭찹힐 같은데보면 누구세요? 수준의 꽃미남이고 서부극이나 사극에 보면 굉장해요. 로보캅3이나 MIB는 미묘하지만요 이분 주상복합사는데 1층 은행을 자기집인지 알고 들어갔다 난리났죠. 약주한잔 걸치고 들어갔다지만 옷 하나도 안 입고 고장난 총 들고 들어가서 말많았지 ㅜㅜ 그래서 MIB3에서 못나옴 병원간부 리처드 위드마크는 50 60년대 원로입니다. 한국에선 알라모나 베드포드사건의 또라이 반공함장으로 유명한데 같은 해 찍은 스웜에선 아프리카 살인벌떼를 화염방사기들고 설치다 뒤지는 똥별로 나옵니다 잘보시면 무명의 톰 셀릭과 에드해리스도 나옴 한국에선 로빈쿡이 인기끌때 KBS에서 틀어줘서 낯익은 분이 많죠

  • @B급리뷰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아 맨인블랙에 계속 나오지 못한...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 @EBC_1142
    @EBC_114210 ай бұрын

    3:06 빵빵아!

  • @_oli_4
    @_oli_410 ай бұрын

    0:30 '깨어 나지 못했습니다' 하는데, 여자 감은 눈이 약간 파르르 움직이네여 ㅋㅋ

  • @user-iy4to8xh9d
    @user-iy4to8xh9d10 ай бұрын

    3:05 옥지얌!

  • @su78spyo
    @su78spyo10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안녕녕녕... 죄송합니다

  • @metalhunt4682
    @metalhunt468210 ай бұрын

    선댓ㅎ

  • @B급리뷰

    @B급리뷰

    10 ай бұрын

    1등! 감사합니다

  • @user-po2hl2bv6t
    @user-po2hl2bv6t10 ай бұрын

    마이클 크라입튼... 반가운 이름이네요 대열차 강도, 코마,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감독겸 쥬라기 공워 등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기억되던.... 이 양반 소설 특징으론 대단한 천재지만 별 활약 못하는 조연에 약해보이는 과학자 등의 이과들이 주인공으로 모험의 중심이 된다는 스토리죠.

  • @hyakins

    @hyakins

    9 ай бұрын

    코마는 로빈 쿡이죠.

  • @jbeoom
    @jbeoom10 ай бұрын

    빵빵아 옥지얌

  • @ashwalromaniel5358
    @ashwalromaniel535810 ай бұрын

    병원이 킬러를 고용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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