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님 궁금한데요 저 비디오 테이프 꺼내는 장면은 비디오가게에서 찍나요?

@user_2134_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늘 궁금했어요!!

@user-fc5mo5qq9m

3 жыл бұрын

저도궁금함ㅋ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제가 작업실에 취미, 소장용으로 조금씩 모으는 테입들입니다 -빌려가도 되지만 손님이 없어요 최신 푸로는 1000원입니다-

@user-qg8ek7es9l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1000원은 너무 작소 4000원쯤 합시다.

@user-nz9ub3kp7k

3 жыл бұрын

너거덜 집에 비됴트는거 업자나요

영화 리뷰 유투버중, B급님 드립이 선을 잘지키면서 가장 센스있게 영화에 녹아있어서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리뷰채널임, 오늘은 영화에서 남주한테 진상 혼날때 가슴 뽁뽁이 캐취하신거 지렸음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꾸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user-jq8px9jk6l

11 ай бұрын

기무리뷰님과 함께 리뷰맛집임

ㅋㅋㅋㅋ 혼나는 와중에 가슴 근육을 뿔룩뿔룩해??? 시건방진 .. 여기가 구독 좋아요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구독 들어갑니다

간만에 몰아서 정주행 했더니 하루가 후딱 지나가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재밌는 리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처음에 휠체어 장면에서 자막을 신기하게 만드신 게 뭔가 더 좋았어요! 항상 편집도 정말 대단하시고 영상도 너무 재미있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귀는 사이였습니다 퉤에서 채널의 진정성이 느껴져서 구독

헐...버닝...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보던영화.. 감사히 추억을 떠올리며 잘볼께요😍

@user-mw5yv2rt6v

3 жыл бұрын

이불 귀신.. 이야기 아세요?...

잘보고 갑니다!

역시 주말시작은 비이급리뷰우~~~ :)

아니 가해자만 쳐죽이든지 왤케 관련도 없는 여자들은 건드는거야

@siro-se

3 жыл бұрын

B급영화 괴물, 귀신 특징이죠ㅋㅋ

ㆍ잘 보고 갑니다. ㆍB급 리뷰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오예 ! 기다렸습니당👻

와 살아보진 않았지만 80년대 특유의 갬성 편집 미쳣어요.. 다음엔 그 뭐라 그러지 사이버펑크? 네온사인? 그런거 맹글어주세요!!

비디오볼때 나왔던 자막처럼 레트로한 효과... B급리뷰님 영상 볼때면 10대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가 나왔을때 다들 기절초풍했던 이유가 바로 막판에 죽은 줄 알았던 살인마가 벌떡 일어나는 장면 때문이었죠.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로 이 영화 이전에는 한번도 이런 기법을 사용한 예가 없었습니다. 즉, 요즘은 공포영화의 그냥 질리는 클리쉐가 되버린 막판 벌떡의 원조가 이 영화였다고 기억해요. 진짜 다들 기절초풍한 첫 경험이 이 영화였다는 거죠. (참고로 이때 초등(국민)학교 남자애들의 유행아닌 유행이 이런 공포영화 보고 다음날 자랑하는 거였죠 ㅋㅋ 버닝봤냐 이런 장면까지 나온다, 아니다 헬 나이트 봤냐 사람을 어떻게 하더라 등...거의 서로 뭐가 더 무서웠네 어쩌네 ㅎㅎ)

@Soony_-

3 жыл бұрын

아 스포...!

@wincup

3 жыл бұрын

@@Soony_- 죄송...하지만, 이 영화의 공포영화사적 의의를 안 이야기할수가 없었네요;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헬 나이트가 ... 그 엑소시스트 린다 블레어 나오는 헬 나이트 말씀하시는거죠? 진짜 영화 처참하던데.......어떤영화로 기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훑어봤을땐 리뷰 불가정도였거든요 ㅎㅎㅎ

@wincup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네 맞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잔인했던 영화죠. 그런데 기억속에선 버닝과 헬나이트가 거의 동급으로 남아있네요;; 왜곡인지;;

@dduckcrushe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국딩시절 특히 포스터가 무서운 영화들은 남자애들끼리 무용담 처럼 영화본걸 자랑하곤 했어요 프라이트나이트,버닝,아쿠아리스.. 근데 함정은 가끔 안보고 온놈이 대강 포스터 사진 몇개로 유추해서 상상한 내용을 뻥치는거죠..다들 그걸 믿고 있다가 나중에 영화를 보고 깨우치죠... "당했다... 그 시키 이거 안보고 뻥쳤구나..."

3:04 ㅋㅋㅋㅋㅋㅋㅋ 쥰내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리헀다 왘ㅋㅋㅋㅋㅋㅋ

이런주옥같은 비급명작은 어떻게찾으시는거죠? 넘나신기한 것! 수고많으십니다.늘

와^^ 비디오~~ 이제는 진짜 추억이 되었지만 B급님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용^^ 감사합니닷

폭력은 장난으로 치부될 수 없고 방관한다면 저런 괴물이 탄생한다는 메시지 아닐까요

이번에도 추억 공유 오졌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줄거리는 기억이 거의 안나더라구요 ㅎㅎ

진지한 목소리에 위트와 속마음이 마구 묻어나는 B급리뷰~ 진짜 막 번창하세요🤗

5명을 쫓아서 하나씩 처리하는게 더 재미있었을텐데 더러운 커플놈들만 처리하다가 복수 시작도 못하고 끝나다니

@Iwant_torest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voila99luna

3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안망했을듯요ㅋㅋ

@blokhin10

3 жыл бұрын

솔로부대의 1차 목표는 더러운 커플놈들이죠ㅋㅋ

와우 학생들이 다들 성숙한 외모를 가진거같아요 ㅋ 재미나게 의미있게 잘봤음돠! 감사합니다

오잉 1분전인데 2번째 댓글이라니 선댓 후감상 합니당

오맹달 배우 부고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ㅜ 다음에 오맹달 배우 나오는 영화 해주시면 안될까요?ㅜ

오 재밌다👍

영상 다 보고 크롭시 다큐 언급하려고 했는데 선수를 치셨네요. 👍

썸네일만 보고 버닝!!! 외치면서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 영화 치곤 꽤나 신선하고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나름 고어하고 ㅋㅋㅋ 버닝도 띵작 인정!!!!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와 영잘알이시군요!

목소리에 구독 꾹~!

어릴때 엄청 무서운영화라는 소리가 많았는데 중년이되서 다시 접해보니 허접한 영화였네요 내추억.. 내감성.. 어떻해..ㅠㅡㅜ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제가 열심히 심폐소생을 하려고했는데 효과가 없었군요 ㅋㅋㅋ ㅠㅠ

역시 형이 최고야

3:08 저것이 없어서 화가난 b급형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보셨어요???!!! 보셨냐고요!!!!

@user-um4xl2gm4n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보고싶슴다 츄릅...

03:08 이런 목소리..짜릿해 신선해!!!!!

잘보고갑니다

초반에 나올듯 하다가 안나오는 게 좀 코믹했네여 ㅋㅋㅋ

5:47 어쩐지 정의의 사자같아...... 6:33 세상을 깨끗하게..... 8:30 정의의 사자..... 눈물이 ㅡㅜ 이 영화 포스터 학교 가는 길에 덕지덕지 붙어 있었는데 어린 시절이라 그런지 좀 무서웠음...... 국민학교 1학년.... 잘 봤습니다.

개꿀잼이여

3분전은 못참지 ㅌㅌㅌ

오. 이런 내용이구나. 국민학교때 포스터보고. 덜덜.

이 영화 완전 어릴적에 우연히 티비에서 보고 충격먹어서 몇날 몇일 고생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하필 보게된장면이 펜타킬씬ㅠㅠㅠ

자막에 일주일 후 보면서 b급리뷰 영상 올라오겠다 생각하면서 봤네요ㅋㅋ

어린 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려 극장에 갔다가 보고서는 한 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작품이네요. 영화 등급(성인 등급)에 상관없이 어린 아이를 데리고 극장을 찾는 부모들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는데 심히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충고 드리고 싶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 부모님이 비디오 대여점을 하셔서 몰래 다시 한 번 봤을때는 참 못보고 넘어간 장면들이 많더군요. 뭐, 그래봐야 이리저리 가위질을 당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본 무삭제판은 또 다르더군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슬래셔 무비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린친구들이 보기엔 심히 우려되는 내용이 많죠 아주 예전 제가 영화관 알바할때는 청불영화는 부모가 동반해도 절대 안들여보냈는데 요샌 어떨지 모르겠네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그땐 13일의 금요일 , 헬 나이트,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 등은 국딩들도 아무렇지 않게 극장에서 보았어요 시대적으로 공포물은 용납되었고 .......반공영화에서 국딩들에게 눈알 후벼파기, 손가락 잘리기. 혀뽑기.............이런 걸 보여주던 학교가 있다보니 ㅡ ㅡ 그래서인지 80년대 소년중앙이니 소년경향 부록만 봐도 엽기적인 거 나왔습니다 책으로 연쇄살인마 이야기도 다루면서 여자아이를 토막내 죽이거나 머리가죽을 뜯어버린 시체도 당당하게 그대로 나오던 시절이니.. 미즈키 시게루가 그림 그린 것을 무단으로 소년중앙 부록으로 주면서 세계의 유령,신화를 다룰때 바로 그랜델을....이야기하던 화에서 그랜델이 병사 머리를 산채로 뽑아내는 그림도 그대로 나와 어릴적에 아무렇지 않게 보았죠 그래서인지 저 시절에 저도 헬나이트나 13일의 금요일을 재개봉관에서 보고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이야기하며 모가지 자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이야기했습니다 ----당시 개봉하던 영화 프레데터도 척추뼈 뽑아내고 시체를 매달아뒀지~~오오? 이야기하던 추억도;;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몸소 실천해주시는군요(...).

클로징 멘트가 다음주로 바꼈네요?!

이건 못참지

쬠 츤츤이 알려쥬시믄 조케써여!

B급리뷰님.애청자입니다.평소 너무잘보고있는데요.... 한가지 도움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1달된 안전유튜브인데요.... 영화영상을 인용해서 안전을 이렇게 표현하면 저작권에 걸리나요? 아님 수익신청시 제재되상인가요? 정말 궁금한 사항이며 답변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오오~ 버닝!!! 이것도 초기 슬래셔물의 레전설 영화죠!!! 재밌게 잘 볼게요~~ 좋아요 꾸욱!!! (정원용 가위로 찢고 뜯고 찌르고 맛보고 썰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제가 이영화를 8살때 읍내영화관 에서 봤는데 지금도 저 조경가위가 잊혀지지 않네요.

5:12 이런 식으로 관객들을 속이면서 조금씩 더 긴장도를 끌어 올려가는 게.. 상당히 잘 만든 공포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살인마 입장에서 살인의 동기를 좀 더 잘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게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동기에 대한 설명이 없으니 그냥 미친x 처럼 보여요. 하지마 그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훌륭한 영화로 보입니다.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크... 맞아요 한번 볼 때랑 다르더라고요 추가로 토드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만들려는것..같다가도 아닌것같다가도 한 오락가락한 연출부분이 저는 아쉽더라고요 ㅎㅎㅎ

어머나..나의 어릴적 첫공포영화에요..옛날에는 비디오 녹음해서 대여하는 곳이 많았는데..^^

왕따 피해자의 삶과 애환을 다룬 작품이네요. 비슷한 한국영화로는 양동근 주연의 응징자가 있네요. 오늘도 귀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B급님, 영상 하나가 또 안보이네요.... 또티븐 킹의 영화..그레이브야드 쉬프트...

ㅎㅎㅎ 보다가 " 이거 버닝아냐? " 라고 제목을 보니 버닝이었네요. 저때 이 영화가 슬래셔 영화중 탑이 었는데 시간 빠르다 ㅋㅋㅋㅋ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특수효과는 퀄이 좀 떨어진다지만 꽤나 잔인하더라고요 ㅠㅠ

어릴 적 극장 개봉 포스터를 길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버~~~~닝!!!

와...저 전정가위 ㅠ 어릴때 벽에 붙은 개봉포스트 보고 굉장히 무섭게 느꼈었는데, 1981년작이라면 우리나라에선 4~5년 후에 개봉했었나보네요.

강렬한 메인테마가 기억에 남는 영화였죠.

03:08 시건방진 녀석 ㅋ 부러우신거져?~^^♡♡♡

시건방 진심이군요ㅎㅎㅎㅎ

커플이 아니어서 커플을 증오하는 모솔B급 ㅜㅠ

헐.. 버닝.. 디게 잔인했죠... 감사합니다

b급님, 미국에서는 캠핑할때 따돌리는건 절대로 안되요 우리나라대한민국도 캠핑할때는 따돌리면 안되구요!

상처준 아이들에게 해야지 아무나 죽이는듯

역시 공포스릴러다

아 이분 드립 진짜 내 스타일

3:02 혼날때 그뉵 꿀렁꿀렁을ㅎㅎ

😬😬😬찌찌 모자이크 역쉬 유교가이

@user-tk9lf7oc9k

3 жыл бұрын

그저 재미를 ㅇ 우ㅣ한 모자이크일뿌우운...

아주 어렸을 때 동네 곳곳에 벽들에 붙여진 이 영화의 3류 재개봉관 상영 포스터를 보고 무서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러운 커플의 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 B급리뷰님 노여움 푸시고 화이팅하세요ㅋㅋㅋㅋㅋ

개빡친다 가해자새끼가 안죽다니 저 관리인은 뭔 죄? 직소 마렵네

🎙세상하나뿐인 오직 그대여🎶~~ "할리퀸의 세상하나뿐인"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 사람은 사랑받고 잘자라... 자존감도 살아있고.. 행복한 아우라를 뽐내며 살수있다는 의미에 동의 합니다~🤟

'슬리퍼웨이 캠프' 시리즈는 혹시 관심이 있으신지요? 반전 떄문에 나름 재밌게 봤던 비슷한 류의 슬래셔무비입니다.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저도 재밌게 본 시리즈입니다 (물론 보셨겠지만) 엔딩이 아주 중요한데 그 장면을 보여드릴수가 없으니 ... ㅠㅠ

레비아탄(1989)리뷰해주세요

크

지금 다시 만든다면 죽을 놈들은 다 죽었을텐데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Marunare

2 жыл бұрын

지금 만들어도 헐리우드에서 만든다면 똑같은 내용에 화질만 좋아질거에요 ㅋㅋㅋ

알고리즘 미쳤누 ㄷㄷ

이거 초딩때 시민극장에서 눈가려가면서 봤던게 기억 납니다 정말 무서웟는데

펜타킬ㅋㅋㅋㅋㅋ드립력 최강

재개봉관에서 보던 추억이.................하긴 10살 아이들에게도 이런 걸 허용하던 시대였다는 게

포스터만으로도 끔찍해서 안봤던 영화인데~~ㅋ~~봐버림~~으~~

10대 후반 피카디리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소리 소리 지르고 봤던 기억.. 생애 첫 극장가서 본 공포영화라 기억이 나네요...

촉법소년범죄 웃으넘길일이 아니다. 예전극장에서 볼땐 하나하나 죽어나갈때 사이다를 원샷하는느낌 애꿋은 또래애들도 불쌍하게 희생됨 2편동시 상영햇던 시절이 그립네요

와 이건 본거다

아침일찍 본다 오예스~♡♡

국딩때 영화포스터의 정원가위가 강렬했던 기억이 나네요

2:28 카~~~~~~악 퉤!!!

3:43 글레이저 담당일진 체격보소 ㅎㄷㄷ ㅋㅋㅋ

@whatever-it-takes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사실 저 글레이저 배우가 남녀 대표학생인 미셸이랑 토드 배우보다 실제 나이가 많았다고합니다...ㅎㅎㅎ

@user-nd2js4qy6b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ㅠㅠ 동안이었군요 ㅠㅠ 아... 오맹달 ㅠㅠ간암으로 별세했다고합니다 ㅠㅠ 슬프네요 ㅠㅠ추억속의 인물이 ㅠㅠ하나둘 사라져서 ㅠㅠ

슬픈 영화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극장에 포스터가 인상적이어서 두고두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로 남아있던 영화에요! 극장에서 보지는 못했어요! 커다란 정원가위와 목없는 시체! 나중에 비디오로 보게되었죠!!!

나쁜놈 vs 범죄지른 나쁜놈 근데 이런 종류의 영화들중 특이하네요. 저시다때는 거의 남주+여주 살아 남거나 여주만 사는데 남자 둘이 살아남는건 첨봐요ㅋㅋ

12:19 오 직접 복원 클라스.. 삐끕형 멋진데?..

3:07 완전 웃기네ㅋㅋㅋ

3:09 ㄱㄱㅋㅋㅋㅋㅋ시건방진 찌찌ㅋㅋㅋ 아ㅋㅋ 억양? 목소리?ㅋㅋㅋ 진심같아서 웅겨

오맹달 아저씨 돌아가셨는데 헌정영상 하나 올려주심 안되나요??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조만간 주성치 특집에서 다뤄볼까 합니다 ㅠㅠ

어릴때 정말 무섭게 봐서 한동안 혼자 화장실도 못갔었던..ㅜㅜ

중딩때 친구집에서 본 기억이 새록새록! 가위가 무서버~!

3:09 설마.. 풍형..?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역시 풍뎅이님들은 알아들으실줄 알았어요! 풍.형.조.아

도찐개찐

19:35 13일의 금요일 1930년 판이 있었나요? 이거도 리뷰 보고 싶어요^.~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어라??? 아 ... 진짜 ..ㅋㅋㅋㅋㅋ 분명히 제가 30년으로 된거 고쳤거든요?? 근데 뒤에 잘못된 걸 또 넣었었네요 ㅋㅋㅋㅋ 더 꼼꼼히 보겠습니다 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