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지만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이 느껴졌던 비극적이고 슬픈영화..

살려달라고 문 두드릴때, 마을 사람들이 죄값을 치루라는 식으로 안열어주는게 인상적이었음. 미국이 땅이 넓다보니 치안이 미치지않는 외지에서 경찰을 찾기보다 총이든 주술이든 스스로 복수하는게 더 쉬웠을꺼고 그것을 인정하는 마을의 분위기가 있었을꺼라는 생각도 드네요. 저예산에 88년도 영화치고는 나름 수작이었던것 같네요

@sejinJ

2 жыл бұрын

뉴스 보다가 우리도 총기허가였다면 예의를 잘 지킬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물론 부작용도 만만찮겠지만

삼형제를 키우는 부모로써 내 아들 하나라도 뺑소니로 잘못되면 빡쳐서 돌아버릴것같은데... 외동아들이라면 얼마나 더 빡쳐서 돌았을까.... 자식가진 부모맘 백번이해가감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qd8yc1pt5r

3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처지네요 저희 둘째도 주인공 아들과 같은 또래에 안경도 쓰고있어서 더 몰입했네요 유튭 리뷰 보면서 눈물나기는 처음입니다

@blokhin10

3 жыл бұрын

자식 잃은 부모에겐 남은 인생이란 없다 by 방황하는 칼날

@user-iq2zq4tf4o

3 жыл бұрын

@@blokhin10 맞습니다 세상을 잃은 기분이고 자식따라 나도 가고싶을듯한데 가해자인권 운운하면 입을 기냥 확~~~!!! 말이 다소 거칠어졌네용 죄송^^;;;;;

@blokhin10

3 жыл бұрын

@@user-iq2zq4tf4o 뭐 죄송할것 까지야... 이정도면 솔직히 험한 말이 안나오는게 이상한 상황이잖아요. 쌍시옷 발음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예전에 각 동네에 한두분씩 있었다는 욕쟁이 할머니들이 그래서 장수 했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죠ㅋ

아부지가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걸로 봐서는 복수가 온전히 끝났어도 결국 상황은 비슷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괴물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복수를 마친 사람으로 의태해서 계속 살아가고, 복수를 마친 사람은 괴물도 인간도 아닌 시체가 되어서 구덩이에 묻혔다가, 다음 계약자의 피에 다시 살아나는거죠

@user-pv4rs9sz2l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가 그다음 괴물로 내정되는듯..

쓰레기같은인성의친구는 곁에 두는것조차도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농부 아저씨는 거칠고 퉁명스럽게 말했을 뿐 후회할거라는 말은 전부 사실이었네여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자네도 위험해 질 뿐이야 슬프겠지만 어서 아이를 묻어주고 마음 추스리게...' 정도의 마음이었을테죠 ㅠㅠ

복수가 참된 길은 아니지만 부모나 자식을 죽인 원흉이 참회도 안하면 저같아도 피가 거꾸로 솟을거 같아요

@RS-su7zk

3 жыл бұрын

저두 똑같이 저런 상황에놓이면 옳은길이아니더라도 갚아줬을거에여.. 영화'지렁이'보셨나여? 이영화랑은 조금은다르지만 우리나라 실화모티브인데 그거보면 아마 생각바뀔꺼에여ㅜㅜ

어릴때 친구와 서로 못생겼다며 펌프킨 헤드라고 놀리며 다녔는데 이렇게 무서운 전설이 있을줄이야!ㄷㄷㄷ 이런 영화에는 양애취가 꼭 나오네요.역시나 못된짓하고 나대지 말고 약관을 잘 살펴야 하겠습니다 안녕!

@blackdark6374

3 жыл бұрын

아부지가 익숙해보인다했더니 비숍이었구나ㅋㅋㅋㅋㅋㄱㄲ 그리고 진짜 괴물 세련되게 생겼네요.

복수 끝나면 치르는 대가가 호박머리 일 인수인계받는거구나

저나라는 옛날이어도 음주운전 가중 처벌인데 우리나라는 왜 음주운전 처벌이 가볍냐

아닛.. 아.. 친구들은 착한데... 최대한 어케 해볼라고 한거같은디 ㅠ... 쓰레기 한놈때문에 다 죽었네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매번 좋은 영화 재미있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일리언 비솝은 딱 알아봤네요 ㅎㅎㅎ 괴물 디자인이 일반 괴수 영화 치고는 고퀄이네 생각했는데 스탠 윈스턴의 작품이었군요 ㄷㄷㄷㄷ

공포 영화지만 아이를 잃을때 아버지의 슬픔을 보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눈물이났네요 처음에는 복수 하려고 했지만 자신을 희생한 아빠가 안스러웠던 공포긴 하지만 연민이 가는 영화 였습니다

아들도 잃고 자신도 죽고 너무 비극이에요,,

배우 근황 나오는게 늘 신기하고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좋은영화 잘보고갑니다

목소리 참 듣기좋아요.맨트도 귀에 쏙!쏙!

정리를 넘 잘 해 주셩 ㅎㅎㅎ

잘보고 갑니당

비급리뷰님 정말 넘좋아여 퀄리티나 해석이나 100만가즈아

잘보겠습니다!

엇 벌써 토요일인가 알람 너무 좋구 ㅎㅎ

썸넬 ㅋㅋㅋ 아들에게 지옥을 보여준다는줄 ㅋㅋㅋ

@user-kh1rk9ln8z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ㅋㅋㅋ

@user-ed3tq4xn9f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

@user-ha-rang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아니 형은 왜ㅋㅋㅋㅋ

@user-sp7cw7xx5f

3 жыл бұрын

@@B급리뷰 근데 아들 입장에선 지옥이 맞을수도. 사랑하는 자기 아버지가 복수를 위해 괴물이 되는데 지옥같지 않을까요

07:06 약관은 잘읽어봐야 하는 겁니다.에서 뿜었네요 ㅋㅋㅋ😁😁😁 이영화 무섭기도 하지만 웬지 짠하네요 영화편집 하고 리뷰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안녕~👋👋

ㅠㅅㅠ 명작!! ㅎㅎ 자취할때 봣던 영화네요 ㅎㅎ 추억소환 감사용!~

아버지가 마음이 약하다...까고보면 모두다 죄인인데

아 토요일 비급리뷰는 정말 쉬는데 최고다 👍

아버지랑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ㅠㅜ

목소리 참 듣기 편안하고 좋와~

우왕~~ 요거요거 펌프킨헤드 안올라오나 했는데 여윽쉬~~~ B급리뷰님 늘 응원해요!!! 다음에 또 안녕~

잘보고갑니다

이래서 약관을 잘 듣고 읽어봐야돼

와아 소름이네요 ㅠㅠㅠ 사고를 친 사람 빼고 모두 불쌍한 영화....

빨리 다음편 줘!

비됴로 오래전 봐서 충격먹은 영화에요 ㅡ마지막 장면이 압권이였는데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미~ 재미난당ㅋ 감사합니다 안뇽

주말의 힐링은 비급횽아🥰😍

미국은 땅이 넓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나가도 이상하지 않은곳이 많으니까 이런 장르가 끊기지 않고 나오네요. 근데 전화까지 안터지는 동네가 진짜 그렇게 많으려나요?

랜리 헨릭슨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죽은 아들을 조심스럽게 쓰다듬다 안아드는 장면은 정말 슬펐습니다.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는데 후속작들이 원작의 명성에 누가 된 것 같아요 :)

놀러올때마다 댓글은 못달아도 좋아요 항시 누르고갑니당 ㅎ

@B급리뷰

3 жыл бұрын

♡

친구를 잘 사귑시다ㅋㅋㅋ

꽤 재미있었던 영화 였는데 정말 속편들이 갈 수록....좀... 숨겨진 공포수작들을 이렇게 야금야금 찾아주시니 정말 고마울 수 밖에...없네요. 심플해도 갖출건 갖춘 괜찮은 공포영화 였어요.

@user-nz5si7ls8c

Жыл бұрын

고2 때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들에게 지옥을 보여준다는 줄..................

오늘의 교훈 "약관을 잘읽자" ㅎㅎㅎㅎㅎㅎㅎㅎ

사고를 치는놈이 잴 문제지만 그걸 옹호해 주는것 또한 똑같은 놈들. 차라리 침묵해라.

어릴때 엄마랑 같이 봤던 영화인데 그냥 호박머리 괴물이 다 죽이는 영화인가보다 했다가 다 커서야 이 영화의 찐 스토리를 알게됐네요!! 재밌네요 ㅎㅎ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계약을 할땐 신중하자

토요일 아침 15분 전은 못참지 ㅋㅋ

@user-mv2cz7ew1g

3 жыл бұрын

우리 잼민이 일낫니

@user-jw4hg8bc4u

3 жыл бұрын

맨날 뭐만 하면 못참지 ㅇㅈㄹ

명작이네요 잘만든 영화임

랜스 헨릭슨 배우 목소리는 어느작품에서도 알아듣을 정도로 인상깊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그리고 정말 무섭게 본 영화죠.....

마녀에게 찾아가지 않았어도, 펌프킨헤드 못지 않은 크리처가 되었을 듯... 재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오 비디오테잎 케이스 추억돋네요... 볼까말까하다가 항상 안봤던 비디오였습니다.

뒷얘기 너무 조아 ~

88년도에 이정도 퀄리티면 대단하네ㄷㄷ

@user-dn3if6zi7k

10 ай бұрын

81년도 터미네이터가 진짜 대단합니다. 그게 가능한가 싶은 퀄리티..

Stan Winston 이영화 감독님이라 괴물한테도 살짝 에일리언의 모습이 보였군요.. B급 리뷰어님의 영상들은 등장 배우들의 최근 근황까지 나와서, 그것 나름 보낸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치 마블영화 쿠키영상 보듯. ^^

아예 마지막에 괴물이랑 인간이 완전히 상반될정도로 변해서 보여지면 좀 더 흥미로웠을거같은데... 보면서 에일리언3였나... 영향이 많았는지 거기에 나오는 에일리언하고 비슷하네요 재밌었습니당😆

우 공포영화 잘 보겠습니다!

보는 내내 왜 펌프킨 헤드인지 모르겠다고 드립칠려고 했는데, 뭐가 궁금한지 아는 S급 리뷰는 콕 찝어 설명해주더라 젠장ㅋ

토요일 아침부터 B급리뷰 영상 보는 이맛~!

와..... '복수가 계속 진행이 되어가면서, 복수하기를 원했던 사람은 인간의 모습을 잃고 괴물이 되어가고, 순수한 복수심의 괴물같은 마음은 복수심이 덜어지면서 원래의 인간처럼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은 돌이킬수 없고, 다른사람의 복수의 씨앗이 될 뿐이다'......... 와...... 어릴적 친구집에서 낄낄대면서 대충보다가 넘어간 펌킨헤드가 이렇게 깊은 철학이 있는 영화일 줄이야.... 처음 알았네요....

시골이라 병원없어서 못가는거 진짜ㅠㅠㅠ

영화가 슬프다

고등학교때본영화인데 잘보고갑니다

1분전은 못참지

촌동네의 황량한 배경과 작중의 분위기가 아주 적절하게 조화가 된 화면빨이네요.

우와..저예산이라고는 생각치 못한 퀄리티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씁쓸한 결말이네요.

친구들은 무슨 죄지.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격하게 공감하지만 복수에 눈이 뒤집혀 관계없는 착한 애들까지 데리고 가다니..

약관은 필독이죠.

어렸을때 영화채널에서 1편과 함께 뽕을 뽑는 후속작들중 2편을 같이 한동안 자주 방송해주고 영화 주제의식도 뚜렷하다보니까 자주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로 보니까 더 반갑네요 1편을 처음봤을때 너무 어리다보니 주인공이 괴물이랑 공명해서 변해가는건 눈치를 못채고 마지막 무덤씬에서야 이게 언제부터 시작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지역에 사람들이 사는동안은 계속 이어질 괴물들이 될 인간들의 운명이겠네라고 사실을 깨닫고 엔딩이 꽤나 마음에 든 영화였고 2편도 그럭저럭 괜찮은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4편은 그냥 무슨약을 빨고서 만든거냐는 말밖에 안나오는 내용이네요......

88년에 무려 극장에서 봤어요. 꽤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장안들의 활약이 있었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복수가 완벽히 이뤄지고 그 대가가 크게 돌아와야 하는데 크으 아쉽다 마녀누님은 항상 다 알면서 모르는척 잘봤습니다

@user-pv4rs9sz2l

3 жыл бұрын

복수가 이루어지면 아빠가 그다음 펌프킨이 되는듯.. 처음에 30년전에도 그 저주했던 사람이 시체된거고 계속 그렇게 마녀는 시체로 저주를 하는듯..

12:58 와..마임 비아릭..ㅠㅠ 진짜 오래전 부터 배우 했군여 처음 알아갑니다

펌프킨헤드 당시에는 진짜 명작이었어요. 요즘에야 저주를 내린자가 연이어서 괴물이 된다는 저런 설정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이어서 어릴때 보고 놀란 기억이 있네요.

0:35 겨자이크 세심하십니다

어디서 구매하고 볼수있는지 안적은 리뷰어들이 너무많아 적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b급님 저 옛날에 귀여운 호박머리 이미지 찾는다고 검색했다가 온통 징그러운 사진만 나온 적 있거든요 그때 검색한 게 이 영화였나봐요ㅋㅋㅋㄱㅋㅠㅠㅠㅜㅠ

@asurada_sa-01

3 жыл бұрын

앗아...ㅋㅋㅋ

얼마전 올레티비에서 보는데 역시 저 양아치는 쓰레기... 1편은 정말 수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잃은 아버지, 복수 그리고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깨닳음. 어렸을때는 마냥 무섭게 봤는데 나이먹고 보니 너무 슬펐어요. b급리뷰님이 말씀하신 종교의 상징을 우습게 보는 행위에서 신은 없다라는 부분이 크게 와닿네요. 오늘도 s급리뷰 잘보고 갑니다 안녕~!

어쩐지 크리쳐에서 익숙한 느낌이 난다 싶더니 스탠 윈스턴이 감독이었군요! 이런 느낌의 영화가 요새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ㅠ

펌프킨 해드... 호박머리이지만 생긴 것은 에이리언을 많이 닮았습니다.... 에일리언의 비숍이 나오는군요... 괴물이 에일리언을 닮아서 인가요? 저 양아치의 잘못이 크지만 짖으며 뛰쳐나간 반려견의 잘못도 있죠!! 역시 에일리언을 닮았군요.. b급 리뷰님의 영상은 영화리뷰도 좋지만, 이렇게 영화에 관한 설명도 재미있습니다! 요즘 방영하는 영화프로도 얼마 없고 있다 하더라도 자새히 설명을 해주진 않죠. 재미위주의 영화 홍보만 있죠.... 다음 명절 특집 가족영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

국민학교때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그 당시 정말 잘빠진 영화였는데 이외로 안 유명해서 놀랐음

약관의 중요성이 돋보인 영화였습니다 ㅋㅋㅋ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볼 때 참......충격이었음.......ㅎㅎㅎㅎ

역시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는 정말 어떤 위로도 얻기 힘든 것 같아요.

와 특수효과 미쳤다 라고 생각되면 죄다 스탠 윈스턴 이분 손길을 거쳐갔네요.. 삐끕 형 덕분에 지식이 날로 늘어난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피스트 시리즈 보고 이 영화가 생각남.

엔티티님! 또 한놈 올라갑니다!

에얼리언의 인조인간? 그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ㅎ

리뷰보다가 밥이 식어버렸네요 ㅎㅎ

믿고 보는 B급 리뷰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계약서 잘 확인하라는 영화인가.

👍👍👍👍👍

에일리언즈의 비숍이다아!!! 끝까지 믿음직했는데...

저예산영화치곤 괴물이 고퀄 에이리언과 많이 닮았군요 자식잃은 부모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벌받은놈 개인적으로 꼬수운데 그 방식이 너무나 잔인하네요

영화에서 복수에 대한 소재를 생각해본다면 여러모로 어려운거같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복수의 나의것이나 복수가 지나쳐서 괴물이 된다는 거라던지 뭐 본다면 생각할게 많아지겠지만 그래도 한이맺힌 피눈물을 흘리는 부모나 가족입장으로는 복수는 맛있다는거죠. 잃을게 없는 사람이 무섭다고 한말처럼 자식을 잃으면 모든걸 잃거나 정상적인 삶으로 못돌아오니 그런거겠지요.

호박머리의 복수 ㄷㄷ

이상하게 비급리뷰 호러컬렉션은 무섭지가않고 잼있어ㅋㅋㅋ

@user-by6hk3vh3e

3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들이 잼있는건 스토리가 튼튼한게 많아요

@user-vw4xn5qf1j

3 жыл бұрын

뭘좀 아시네

이거 당시에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저 아부지 에어리언2에 나왔던 안드로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