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고전 다뤄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감사하게 나올때마다 잘보고있어요

와...역시 작품 선택 부터가 탁월하세요. 정말 재밌게 봤네요. 소개 감사요. :)

나쁜짓도 부지런해야 달성 할 수 있죠....ㅋㅋㅋ

고전은 항상 흥미진진하군요. 영상의 화질이 현대에 비해 떨어지지만 역시 사람들의 공포심이나 감정을 건드리는 가장 큰 무기는 상상력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래서 히치콕 감독의 영화들을 사랑한답니다. 이 영화는 히치콕 감독님의 영화는 아니지만, 상상력을 자극하여 사람의 집중과 공포심을 자극한다는 것에. 맘에 드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주행 해 보고 싶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화팅!

@B급리뷰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재밌는 에피소드 또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심야의화랑 시리즈 너무 재밌게봤는데~!! 이거 시리즈로 계속 해주세요~~~!!! 🙏

와 너무 좋은데요? 너무 신선하고 유치하지도 짜지치도 않고 몰입감좋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여전히 목소리 멋지세요♡♡

유튭 보면서 사생활이 궁금한 분은 첨입니다.매력 킹😉안녕!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환상특급도 진짜 좋아했는데 나중에 괜찮으시면 재밌는 에피소드들 많으니 꼭 다뤄주세요! 리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 재밌네요. (근데 나이먹고 나니 더 이상 안무서ㅇ...)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옛날 작품에 이런 재밌는 주제가 많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오오오 군더더기 없는 진행과 그림의 으슥함이 매치가 잘 되네요. 멋짐.

B급 리뷰님 가끔 말씀 드리지만 리뷰해 주시는 목소리도 차분하고 좋지만 영상 마지막 영화에 대한 부연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뜻밖의 강제 추억소환 정말 감사합니다. 풋풋했던 마크 월버그 주연의 빅히트도 리뷰 해 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왠지 알거같은 스토리인데 재미짐 ㅎㅎㅎㅎ

재밌네요

짧고 굵고 재밌다ㅋㅋ 요즘 날이 선선해지면서 으스스한 공포가 땡기는데 이거 흥미진진하네요ㅋ

어릴 때 인상 깊게 봤던 건데… 여기에서 보게 되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와 이거 너무 보고 싶어서 찾고 다녔는데 여기서 보내요 감사합니다. 😂

조카는 뭔가 짐캐리가 생각나는 이목구비네요 잼있게 잘봤습니다.

이 시리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편도 기대가 되네요😄

올려주신 것들 중에 보고싶은게 많아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안나오더라고요 정말 보고싶게 이야기 잘해주셔서 좋아요

선 좋아요 후 감상

저는 비급 리뷰님 영상이 좋은게 낚시를 하지 않으신다는거 제목 그대로 깔끔하게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시는거 정말 나이습니당~

와 즐거운 토요일 오전이에요 잘볼게요 ^^

지쨔지쨔 천만구독자 가자...

이런 영화 리뷰는 형 밖에 못해~ 이번에도 잘 봤어 형

이 드라마 정말 보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다녔는데ㅋㅋ결국 어둠의 경로로 입수했지만 유명작이 아니다보니 자막도 못구하고 외장하드 어디에 쳐박아둔 기억이 나네요 그런대 비급님 채널에서 보게 되다니 넘 반갑ㅎㅎ

오~~~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반전이 있었을 줄이야... 초반 더빙이 어색하지 않구려 화랑이...

몇년전에 소설로도 본 작품인데 유튜브로도 보니깐 반갑네요 ㅎㅎ

국내에서는 1987년 8월 1일 KBS에서 심야의 미술관이란 제목의 납량특집으로 방영했습니다. 세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데, 그중 백미는 첫번째 에피소드였던 해당 영상이구요. 저걸 TV에서 볼 당시 덜덜덜 떨면서 보았죠..... ㄷㄷㄷ

@B급리뷰

Жыл бұрын

오 미술관이었군요 당시 제목이 ㅎㅎㅎ

@왕썬구리

Жыл бұрын

와...어떻게 그리 정확하게 알고 계세요? 대단대단...

@soonrongyom328

Жыл бұрын

이거 이불속에서 덜덜 떨면서 봤었죠 …

@Whatcanidoforyoueeeee

Жыл бұрын

첫번째건 여름에 한밤에 그 시대에서 TV로 보는 쫄깃쫄깃했던 순간이 저도 잊혀지질 않네요. 개인적으로 같이 방영된 세번째 에피도 좀 충격이었습니다.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8월 2일입니다...일요일

어릴 때 봤는데 딴 거는 기억 안 나고 저 그림이 저한테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이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오! 재미있어요!!!

최근 블로그 소재 찾다가 인터넷 아카이브에 업로드 된 것 보고 좋아하다가 소개해 주신 파일럿 에피소드가 애매하게 묘지의 클라이막스 까지만 올라와서 꿀꿀했는데 제대로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저도 초딩 때 명화극장으로 보고 심야의화랑 비됴 구매해서 가끔 보곤 했는데... VHS테입을 백업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따로 보관했으나 언젠가 부터 보이지 않네요... 자세한 후반 리뷰 감사합니다~

와~ 엄청 감사합니다. 30여년 전에 kbs1의 일요명화에서 본 내용이었는데 충격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었네요. 당시에 3개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어서 해줬었는데 그 중 한 개의 이야기를 드디어 여기서 찾았네요. 내용은 뚜렷히 기억하는데도 당시 영화 제목도 배우 이름도 몰라서 어떻게 찾아야할지 난해한 상황이었는데 이곳에서 찾다니..뭔가 속이 뻥 뚫린 기분이에요. 유튜버님 능력자, 엄지척, 도대체 이런 영화들을 어떻게 발견하시는건지, 존경스럽네요.

심슨 할로윈 에피중에도 그림 소개하면서 시작하는게 있었는데 저기에서 영감을 받았나보네요?!

비급리뷰 이거 보는맛에 살아요.... 진짜 세상에 새로운 부류 같아요 이 자체가 장르

아주 좋았습니다 오래전 이야기인데 요즘보다 훨씬 좋네요 ~

이런 고전을 다루시다니... 매번 감사하고 오늘 영화는 특히 더 고전네~! 저도 오랫만에 고전 노래를 들어봐야겠네요~ 김흥국의 화랑나비~!

@B급리뷰

Жыл бұрын

히익 화랑나비라니..

오~ 저 당시에 티비로 직접 봤으면 정말 섬찟하게 무서웠을 듯 합니다. 오늘도 재미이있었어요.ㅎㅎ

클래식..이 작품을 선택하는 유툽 주인장의 센스..

오메가맨 감독님이라니...역시 연출에서 나오는 뭔가 찜찜한 분위기는 특색 있네요 오메가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파일럿 에피가 3개 있다고 하던데, 3번째인 The escape Route도 보고싶네요. 권선징악이! 하여간 조카도 나쁜데 하인도 저리 당하다니... 차라리 조카가 아니라 처음 죽은 이라면 좋을듯 싶기도하고 여러생각이 듭니다. 옛날 환상특급의 심판의 밤도 해주시면 안될까 싶은데... ㅎㅎ 항상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어렸을 때 TV서 이거 본 기억 아직도 생생 ㅋ 엄청 충격이였던.. 감사합니다!

로디 맥도웰이 나온 다른 서스펜스 영화 겨울 장미(dead of winter) 나중에 리뷰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옛날 영화지만 나름 신선한 반전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토요미스테리극장ㅋㅋㅋ 어렸을적 무서워서 덜덜덜 떨면서도 눈을 뗄수없었던 프로그램이었죠. 아무튼 그림과 함께 소개하는 포맷이라니 굉장히 각별하네요

내가 아는특AAA급 리뷰어 B급 리뷰님.당신은 정말 소중 합니다.님의 유머 덕에 사는 힘을 얻을때가 많습니다❤️❤️❤️

영상 보면서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는데 역시나 이게 모티브였었군요 이런 짤막하면서도 상상력이 돋보이는 옴니버스물의 에피소드들도 꽤 괜찮죠 차후에도 종종 가져와주시면 아주 재밌을거 같습니다 😀

심야의 화랑이 저 화랑이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는 편집과 관련된 이야기 덕분에 영화를 백배 천배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영화도 너무 잘봤습니다

그림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는 많았지만 저런 트릭은 또 신박하네요!😃

와 이 영화였구나. 아주 어릴 때 보고, 그림에서 귀신이 걸어오는 무서운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더라~하고 궁금해했었는데 이렇게 발견하게 됐네요! 무서운 영화보다 응징의 영화였구나!!! 와 비급리뷰 대단해요!!!

쌀쌀한 가을엔 이런 조용한 공포 스릴러가 제격이죠.뛰는놈위에 나는놈 있다를 적절히 보여주는 내용이네요.ㅎㅎ 마지막에 좀비화된 조카의 모습을 보여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오옹..빨간 스웨터와 같은 이야기의 원본이구나// 역쉬이 흥미로워

스토리랑 컨셉이 ㄷㄷ

어릴적에 보고 진짜 무서워 했던건데 ㅎㄷㄷ

신박하네요 그림이...

잼 있네😊😊

변조 목소리 섹시하시네요~~~😆😁

반가워요b급리뷰!

조카 1800년대생ㄷㄷㄷ 조카 역할 배우분 짐 캐리 닮았네요

그렇게 유산은 화가에게 돌아가고.. LG TV로 실시간 그림을 변화시킨 화가는 개꿀~ 을 외치는데...

이런 고전적 괴담 같은 공포 너무 좋아요 ㅎㅎ

조카역의 로디 맥도웰은 제 기억에는 유명한 형사 콜롬보에서도 범인 역으로 나온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도 뭔가 망나니 부자역이었던 기억이... 글을 쓴후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1972년 Cold fuse 에피소드였네요. 덕분에 이런 옛날 서양배우들의 필모를 하나하나 연결시켜보는 재미도 있네요. ^^

이 작품 에피소드 중 맹인 이야기가 엄청 재밌었던걸로 기억 납니다. 그 이야기였으면 하는 기대 가져보며 즐감했습니다~

로디 맥도웰 배우는 콜롬보 'Short Fuse' 편에서도 삼촌을... 증거를 남기지 않았지만 형사 콜롬보에게 그만... ㅎㅎㅎ 오늘 리뷰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화 어릴적 티비에서 해준거 보고 정말 무서워서 여운이 오래갔죠.. 정말 잘 만든 에피소드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무슨제목인지는 몰랐고 그림이 바뀌는거 저거보니 다시 기억이 나네요.. 지금봐도 무섭네요..

루팡하며 보는 B급리뷰 너무 행복해

어렸을적 가장 무섭게 봤던 영화입니다. 너무 무섭게 봐서 그때 1주일동안 잠도 못잤고 요즘도 이 영화만 생각하면 악몽에 시달리곤 합니다.ㅠㅠ 근데 이게 3편까지 있지 않나요? 2편은 부자집 여자가 눈 수술받는거. 스티븐스필버그가 감독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3편은 어떤 사람이 도망다니다가 호수그림속으로 들어가려다가 그림이 바껴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그림으로 들어가는거 예전에 MBC였었나 똑같이 표절해서 방송한 적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을 만큼 인상적인 작품이었네요.

맨 처음 멘트때 평소랑 목소리 달라서 재생속도 살펴본 사람

와! 드디어 찾았네요! 엄청 어릴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티비에서 방영해줬던 에피소드인데 전체 스토리는 기억을 못하고 있었지만 저 그림이 계속 변화면서 누군가가 집으로 계속 다가오는 공포감은 그대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 뒤에 무슨 영화였는지 한참 찾았지만 못찾아냈는데 여기서 보네요! 이야...

와 디게 섬뜩하네요 69년도에 삐주전자가 있는것도 신기해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어라 이거 예전에 본거 같은데....??? 다른 분 댓을 보니 TV에서 했던 모양이군요.... ㅎㅎ

이거 대체 어디서볼수 있나요? 어릴때 진짜 무섭게봐서 꼭 다시보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랐다가 덕분에 찾았어요 ㅠㅜ

집 마당에 무덤을 두고 있으니 저런 일이 벌어지죠. 쯥...

아~~ 이거 영상 보고싶었던건데~ 당시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무서웠던 기억납니다.

몰입감이 👍🏻 🐧🐾

초반 더빙 찰떡 ㅋㅋ

집사 분 ㄹㅇ 개 멋지다 이러면서 봤는데 ㄹㅇ 개나쁜놈이었네요 ㅋㅋㅋㅋ

심야에 탈영한 말년병장 화랑이 호러스럽긴 했죠 ㅎㅎㅎ 잘봤습니다

섬뜩허다..;;;

심야의 화랑.... 발차기 맞을까봐 무섭죠.....

저는 강막이식하는 이야기 그게 다시한번 보고싶군요

기존 문학작품의 원작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부자화가와 집사 그리고 조카(혹은 아들)이라는 인물구도는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에피소드중 하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저 흑인 집사님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예전에 버트 랭카스터가 주연으로 나온 서부영화 (케이블채널에선 이 제목으로 방영하던데 구글에는 '스캘프 헌터스'라고 검색해야 간신히 결과가 뜨더군요)에서 함께 주연으로 나온분 같네요!

사회자가 진행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어릴때 봤던 demon night가 떠오르네요

저 초딩때 비디오로 봤던 3가지 에피소드 중 한가지네요.. CIC에서 심야의 미술관으로 눈먼 부자집 아줌마하고 미술관으로 도망치는 범죄자 그리고 가장 무섭게 봤던 이번 에피소드 까지.. 또 추억속에 잠기네요.. ^^

어릴때 kbs1 명화극장에서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뜰때까지 못잤죠ㅋ

와... 60년대인데 개잘만들었다. 진짜 재밌네

이 작품 옛날에 일요일 저녁에 명화극장으로 무섭게 뵜던 기억이..

와 어릴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 거에요

왠지 삼립호빵이 생각나는 사람?

비디오보더 먼저인 80년대 명화극장에서 더빙으로 방영했습니다. 1987년 8월 2일 밤이었죠 -- 앞 못 보는 지독한 부자 여자가 하룻동안만 빛을 보게 되지만 전국 정전 작업때문에 도무지 뭘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 --나치 전범이 남미까지 달아났다가 추격당해 어느 박물관에 있는 낚시꾼 그림에 매료되어 기도하는데........ 어릴적에 봤는데도 기억에 남네요

사람을 집어 삼켜서 그림속에 가두고 그림으로 만드는 영화 같은거는 없나요

으아아아ㅏㅏㅏㅏ 화랑이다!!! 🥋

반전 상상도 못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