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6월 1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은둔의 낙원 3부 왜 산으로 오셨나요＞의 일부입니다.

@user-fr6ex5bx9y

10 ай бұрын

😢

유튜브 중독자로서 한마디하자면 대체로 스님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특히 더 귀엽다

@user-nf2wx9ul1c

Жыл бұрын

땡중이군ㆍ땡중팔자가개팔자지최고

@tae3584

Жыл бұрын

님 좀 날카로운듯.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중독산신각암자맛없재

@ryuryu354

Жыл бұрын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키우는 시고르자브종도 특히 귀엽죠.

@jyj247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똥개 강아지때가 엄청 귀엽던데

인생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다는 위로 감사합니다

@user-vm8ht7ye3j

Жыл бұрын

별일 안하고 빈둥대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참선이라고 말씀하시는 진리를 깨닫게 됐음에 감사합니다~2024.6.1.(土)11:36.

세상에나 강아지가 스님 마중 나왔네요 강지가 최고라니까요

아무것도 안하는게 참선 이라니.....마음이 편안 합니다

스님이 사람 자체가 엄청 호감이시네 종교인으로써 딱딱하지 않고 넉살 좋아보이세요

항상 무언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진 현대인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의미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강아지 스님이 안따라오니 되돌아왔어 ㅠ 미치겠다 귀요미 ^^

"스스로 행복한 날은 많지 않다" 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을 거 같습니다..

꼭 누굴 믿어야되고 깊은 신앙심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그저 산을 친구 삼아서 생각없이 멍때리는것도 좋은 일상 같네요...지칠때 사람들이 잡생각은 잠시 버려두고 산이나 바다 찾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user-zz2jr1ij4v

9 ай бұрын

1

2:39 강아지 뒤에서 오도도도 다가와서 빼꼼 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user-cv7ps6yi4y

Жыл бұрын

안오고 거서 뭐혀?

내 마음이, 이런 고립되고 쓸쓸한곳을 좋아할 정도로 인생을 혹독하게 산것 같아요. 제 마음을 딱 표현해 주셧내요.

오늘도 깨우침 하나 얻고 가네요. 참선이라는게 아무런 생각도 안하는 거라는 말씀... 요즘 말로 멍때리기가 바로 참선이었네요. ㅋ

@4121bnoy

Жыл бұрын

틀려요.

고통 많은 인생을 살다 모든것을 놓아 버리니 지금은 혼자가 좋고 기도가 좋고 고요함이 좋다

아무것도 안해도 먹고는 살아야 함.

여기서 제일 좋은것은 스님이 폼잡지 않고 자연그대로고 두번째 좋은것은 스님이 키우는 그 두명은 개로소이다

연무와 우중 풍경이 너무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저 깊은 산중에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힘들면 착해진다. 명언이네

@user-ud7tg6fg6e

Жыл бұрын

맞고나면 착해진다

@user-lp9me7yk4o

Жыл бұрын

반대인 경무도 있던디요

@user-kq6zb3fc8g

Жыл бұрын

힘들면 약탈한다 - 몽고인. 바이킹

@user-ys7uf3bn4j

Жыл бұрын

힘들면 악마가 된다

@user-qx2wu4wo5g

Жыл бұрын

나쁜놈 보내드립니다 도련님과 이모 님 🤣🤣🤣

참선. 좋은말씀

대둔산을 가본지가 1993년이니 벌써 30년전이네요 깊은 산중에 수행터를 짓는 것부터가 참 수 많은 공덕이고 은둔 자체가 수행이네요 많은 사찰들이 산중에 세워지기까지 수 많은 시간과 많은 이들의 공덕이 있어야 가능하니 편한 도시에서 건물을 짓고 살아가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삶이겠지요 산중에 이런 공간부터가 한평생의 수행입니다 좋은 영상, 말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 감사합니다 🙏

힐링이 되요!~

스님 건강하게 오래계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아니 pd선생님 강아지가 저렇게 귀여운데 단독인터뷰 한번 했어야하지 않나요?

@user-fy4dg4yv4g

Жыл бұрын

ㅋㅋㅋ

@herlifekim99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f9np7dh5u

Жыл бұрын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멍멍

@user-gd1pv9yq9r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강쥐영상 조아요

@joc9637

7 ай бұрын

ㅎㅎㅎ

건강하세요 ~이런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스님 화면속 모습에 인자한미소와 보는이에게 평안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깨달음 얻어 의식수준이 높은 별로 가고싶어요...

이런 영상보면.. 저 높은 산중에...어떻게 저런 건물을 지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user-zn9pk5pw4v

Жыл бұрын

자재들 조금씩 직접나르기도 하고 불자분들이 방문할때 조금씩 나르기도 하고 그랬죠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갖춰가는거죠 조금씩 목표를 이루듯

아 무생각 없이 그냥 좋네요

인터뷰도중 언뜻언뜻 등장하는 개조차도 편안해 보이네요.

@user-mz8ld3ud4v

Жыл бұрын

곰이 뒤에서 언뜻언뜻 등장하면

저도갔고싶네요

풍경이 아름답고 참 좋습니다 ^^

산이 너무 아름답고 좋네요 너무 편안하고 좋아보입니다 아무생각 안하고 산다는것이 마음에 평화겠죠 자연이 너무 이뻐요😊

많은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 이였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말 행복해 보여요 진정한 안빈락도^^*

산이 진짜 눈부시게 아름답다...

반갑습니다. 세상사 늛게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자연이정말장관이네요.스님건강하세요.

스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부러운 삶이다ㅠㅠ...

가고싶네요

강아지 너무 귀여워

스님 건강하세요.

꾀나 먼 길인데 강아지가 마중을 나오다니 사람보다도 더 낳으네요 ❤스님 행복하세요 ❤🙏

@user-nb9se7uu4w

Жыл бұрын

암만 그래도 사람이 더 낳죠. 어케 강아지가 더 낳아여ㅠ

@tae3584

Жыл бұрын

@@user-nb9se7uu4w 낳는건 개가 더 낳죠 울 개도 6마리나 낳음 사라은 울 나라에서 5마리가 최고 아닌감

@tailorhong1575

Жыл бұрын

"사람보다 낫네요"라고 쓰시면 됩니다.

@tailorhong157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꽤나"라고 쓰셔야 합니다.

@zxcvvserrgghh

Жыл бұрын

애기낳냐. 수준하고는 😂😂

저도 꼭 저곳에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살고싶습니다. 스님...🙏😊😊😊

누렁이 ..ㅠㅠ 기절...귀여워

초록빛이다.. 흐드러지는 초록의 싱그러움~ 난 우리나라가 넘좋당

@user-wb9di5tj1l

8 ай бұрын

어디가나 한국이 가장 좋습니다 내 나라를 무지 사랑합니다

힐링하구갑니다.. 외로울꺼 같으신데 마음은 편해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흠...자연을 보는것 만으로도 치유가 된다.

얽히고 설키고,질긴 삶이 참 많죠.😊

누가봐도 진짜스님 같습니다.뭉클합니다.

스님 요즘 근황이 궁금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렇게 산속에 살고싶네요

스님 얼굴이 너무나 인자로워 보이시고... 살아있는 부처님이시네요!!!

몸과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 거의 모든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9-MILK-9

Жыл бұрын

그걸 불심이라고 하더라고요. 감정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감정의 집착에서 오히려 벗어나 마음이 편해진다는 깨달음.

@user-es5qp8dz9n

Жыл бұрын

​@@9-MILK-9 ㅎㅅ❤8 ㄷ ㅣ ㅈ69. ,ㅈ.ㅈ.😊

좋겠다.. 나도 저리 혼자 숨어 살고싶네 ㅡ 😢

스님 참 미남이시다,

대둔산 가을단풍 잊을수가 없어요

멍멍이가 참 명견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이미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고 미치도록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석천암 주지 스님 존경합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잼있게 하시고 석천암 가보고 싶네요~~나무아비 타불 관세음 보살

외롭고 고립되는것이 좋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인생을 혹독하게 산것 같다.. 라는 마지막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3년전에 대둔산 갔었는데 경치가 넘좋았어요. 이런 암자에서 1주일만 살아도 원이없겠네요. 자연이 넘 아름답습니다.

이런 분이 진정 스님입니다..

스님 귀하신 영상 감명깊게 잘 보았습다 스님께 큰감사를 올립니다~^^ 꼭갈게요... 스님 늘~건강하시고 행운이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천산스님?해남에내려와있는김저ㅡ기입ㄴ다?영상으로뵙오니참반갑씀ㄴ다?

풀소유 혜민스님 이걸보고 뭔가 느끼시길 빕니다.....

@user-ro1hg1fd5t

Жыл бұрын

혜민은 조계종 라이센스가 없는 자칭스님 입니다. 하는짓이 속물 그자체죠.

인간은 정말 대단해 사람이 다 짊어지고 옮긴거 아녀 캬

너무 좋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눈만뜨면 일해야하고 일이 끝나면 눈 감아야하는 요즘 세상에 아무것도 안한다라..

석천암.. 친구따라 10여년전에 가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구름다리, 계단 이런거 없이 오르는 내내 돌밭이었는데...

대둔산 6월ㆍ2일날 산행 갔다와는데 하산길 에길을잘못가다두여승스님만나서 안전하게내려왔습다 반갑습니다

나도한번 가보고 싶다

아무것도 안할려고 ᆢ그게아무나 하는가요,? 스님거룩하십니다 아미타불 🙏

사랑하는 사람은 먹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그것을 자기 짝이라고 하겠네요,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알았네요

성불 욕심 내려 놓으시고 번뇌없이 편안히 사세요~ 🙏 여기가 서방정토인데 또 무엇을 구하겠나이까?😅

편안한 얼굴과 모습입니다. 옆집 큰 형님 같습니다. 그려.

스님! 뜻깊은 말씀 감사립니다 ^^

공부하다 번뇌가 들면 잠시 3초정도 참선하고 다시 공부해야겠네요

얼굴이 편해보이네요 만사 태평

전 여기가면 죽겠어요...!!!산이 좋고 암자도 좋은데 살이 많이 졌어 못올라가요...!!!

스님얼굴이 부처님의 얼굴을 닮아 가는것 같네요. 사람 사이에 살지만, 외로운 저로서는 만감이 교차 하는군요. 2018년 이면 지금은 ,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 합니다 .

살고 싶은 곳이네요.

자동으로 진실한 신도들을 선별하는 위치선정

청주다한사우나 ?일식집하던?스님건강해봉ㅂ니다?가고싶어도다리가아파서?아무튼건강하세요?보고싶내요??❤❤❤

와12분42초ㅜㅜ 순간 감탄을

참선=멍때리기=가만히 아무것도 안하는 것

이 스님 또나오네 일하기 싫어 스님된 스님 응원합니다

@user-rp9oc8lf2q

Жыл бұрын

뭘로 먹고 사시는지? 자작? 신도들의 시주? 그래도 뭔가 돈은 필요할텐데, 아주 적은 돈이라도. 겨울에 난방때려면 장작도 어마어마하게 해놔야 할텐데.

@user-nb9se7uu4w

Жыл бұрын

@@user-rp9oc8lf2q ㅋㅋㅋ 종교시설 헌금이나 시주 엄청 들어 옵니다 ㅎㅎ

@user-if7nk5ln6z

Жыл бұрын

@@user-rp9oc8lf2q 법당 천정에 메달린거 몬 보셨나~ㅎ 그리고 불교머시기에 가입되있으면 주기적으로 돈이 나와요~

이금희씨 방송듣는것이 취미였습니다, 이금희씨가 다시 예뻐져서 기쁩니다,

저두 아무것도 안 하는 삶'''''4년째'''''넘 좋다'''''진정한 자유'''''

@user-ed4es5oy5e

Жыл бұрын

뭘로 먹고 사세요

@user-ro1hg1fd5t

Жыл бұрын

​@@user-ed4es5oy5e 먹고 살것을 쟁여놔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수 있습니다.

@user-md4xh5uz5p

11 ай бұрын

@@user-ed4es5oy5e 아주 적게 먹고 적게 쓰고 맘은 편하게 삽니다'''''''

저런 산중에 전기도 들어온다는게 너무 신기

@calvinseo5156

Жыл бұрын

태양광

사람을 안만나고 늘 좋은공기마시고 숲과 자연을 보고 동물과 교감하면 그 어떤 범죄자 악인이라도 힐링하며 참된 사람이 되갈거에요..결국은 사람과 안부딪히면 정화되는데..그와중에 한식을 먹고 자연과 가까워지니 ..결국은 사람만 없는데서 살면 모든이는 유유자적 살게되나바요..그런데 자연과 살기보다는 사람과 부대끼면 살아야되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의 고독함이 더 우울할지도몰라요

강아지가 왔다갔다 😊😊😊

저 깊은 산속에 건물을 짓는 것도 대단하다

산 꼭대기에 전기 수도가 되네요.. 😮

73년생.. 꽤 살았네요. 영업일로 괜찮게 벌었지만 또 이익을 다투는 일을 오래하다 보니 슬슬 고단하고 지쳐가네요. 사람과 세상이.. 속세를 떠나 산으로 들어가 처박혀 살고 싶네요..

@user-wb9di5tj1l

8 ай бұрын

최근에 속세와 세상 중간쯤 되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들락거리다 그곳에 안주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