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50일 챌린지][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헬레나 호지(Helena Norberg Hodge) - 다시, 오래된 미래 4강 세계화(하) GDP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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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기간: 11/12 (토) ~ 12/31 (토)
📌 결과 발표: 1/10 (화), EBS STORY 유튜브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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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8

  • @user-uj5uf6ei4f
    @user-uj5uf6ei4f Жыл бұрын

    GDP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회문제와 GDP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me0904
    @sangme0904 Жыл бұрын

    챌린지 참여) 묵직한 무언가에 머리를 맞은것같은 ㅠㅠ 아!!! 그러네!!! 헉!!! 반복하며 보았어요 ㅠㅠ 많은것의 붕괴와 파괴 등등 그리고 지디피의 상승... 노동자의 삶이 어떤지 상관없이 수치만을 내세우는 사회의 문제를 잘보았어요

  • @76jaylee
    @76jayle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50일 챌린지 참여합니다. 세계화의 우려 자본주의의 폐해..우리가 잊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 @user-wq3up8jf8u
    @user-wq3up8jf8u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합니다

  • @jeyeonpark5014
    @jeyeonpark5014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 성장과 성공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pjh3979
    @pjh3979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이익으로 간주되는 숫자들에 담기지 못한 이면들이 암울하네요. 500년 동안의 평화가 깨지고 폭력사태까지 벌어진 충격적인 모습들이 현대사회에서는 만연한 것 같습니다. 허상을 향해 끝없이 달리는 폭주기관차가 된 기분이 들 때가 많았는데요.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던 건 무엇인지 다시 돌이켜봐야겠습니다. 위기들이 기회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vj7oz7xh9w
    @user-vj7oz7xh9w Жыл бұрын

    시간내서처음부터 다시보고싶네요 제가 그런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농사짓는일도 너무어려워보이고 작게라도 완두콩심은걸 싹을틔울때 마음이 어땠는지 기억도나고, 작은 목도리를 떠봤던오래전일이나, 재활용 비누를만들어온아이를보고뿌듯했던기억 뜨개인형이나,가구,손으로만들고 그려낸 자연에가까운것들을보면서마냥부럽다.느끼고,나는할수없는일처럼크게느껴져서일회성으로시도만하던것들이 사실 인간이 그렇게 가는방향으로 가는게맞지않나. 내가쓰는세제샴프플라스틱 연료들다어디서오나,최소한의것들은 캐내고생산하고,육류야채채소 중간과정차량이런것들이 다 그냥주어지지않는다는것은 무의식중의식중 늘생각해요쓰레기나 그런데 너무거대한일이라 계속이렇게굴러가다끝나는건가그런느낌이들었거든요.적극적으로 구체적인방안을 제시하고부딪혀온분들이계시네요.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배우고, 농사도 요리도 공예도 능력이 발달하진않았지만 배우고 익히고싶어지네요.

  • @pain9498
    @pain9498 Жыл бұрын

    이것을 통찰이라 한다. 감사합니다~

  • @springmini7377
    @springmini7377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보면서 내내 우리나라도 똑같은 모습이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돈이란 뭘까요ㅠㅠㅠ

  • @kimchinam657
    @kimchinam657 Жыл бұрын

    미디어가 정의하는 행복과 삶의 세계화 때문에 사람들이 겪는 불행들..

  • @bluemonday0702
    @bluemonday0702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61일차⭕️ 점점 더 발전된 세상이 사람을 점점 더 삭막하게 만드는 이 모순!

  • @Milena.k
    @Milena.k Жыл бұрын

    챌린지 참여 숫자로만 보는 팩트는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없네요. 성공의 표본을 정해두고 일어나는 소비주의는 양극화와 비극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 @walkthink
    @walkthink Жыл бұрын

    전 세계적, 국가적 수치가 백프로 그 집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느껴요. 국가와 세계가 발전하면서 발전의 혜택에 소외되기 쉬운 곳이 생길텐데, 예전에는 이 역할을 소수의 지도자와 지도자의 지시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사회 구성원이 목소리를 내고 더 어려운 곳에 관심을 가지도 서로 돕는 성숙한 모습이 되면 좋겠네요. 그래서 강의자의 목소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어려운 곳이라 표현했지만 그 곳은 원래 스스로 잘 굴러가던 곳이기에 지혜가 있는 곳이며 배울 것도 있는 곳이라는 것을 영상을 통해 더 확신하게 됐습니다.

  • @user-xe7mz1bj3k
    @user-xe7mz1bj3k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8/50) GDP 성장률이 사회 붕괴와 환경파계에 이바지한다니.. 강의를 듣다보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개발이 될수록 우리는 많은 걸 잃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 @ohoh0808
    @ohoh0808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참여] 양극화는 심해지고 세상은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마음은 풍족하게 행복하게 살려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ㅎ

  • @stk223
    @stk223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참여 60/100) 다시, 라다크이군요. 세계화에 대해 여러 방면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 @user-qp9th2cq5q
    @user-qp9th2cq5q Жыл бұрын

    50 챌린지참여 GDP성장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잘 살고 발전했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치열하고 인간은 각박하게 살아가게 되는 현실... 농촌이 소멸되고 도시로만 몰리는 지금은 세계각국 모든 나라가 겪는 문제라서 미래가 너무 암담합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며 함께 성장해가면 좋겠어요...

  • @koreanmama6122
    @koreanmama612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내 맘이여.. 소중한 사람 또 한 명 발견. ‘헬레나 호지’ 나는 늘 기득권들이 설계한 구조 속에서, 기득권들이 설정한 GDP를 기준으로 세상을 평가하는 자체가, 벌써 우리가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저 GDP 타령만 하고, 그것이 왜 모든 평가의 기준이자 최우선 가치로 우선 되어야 하는 가,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 기준의 평가이며, 균형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제는, ‘기업’과 ‘국가’와 ‘정치인들’이 ‘사회’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기업이 세계 시민들에게 평가 받는 시대’, ‘국가가 세계 시민들에게 평가 받는 시대’, ‘정치인들이 세계 시민들에게 평가 받는 시대’, ‘언론과 미디어가 세계 시민들에게 평가 받는 시대’ 로 패러다임이 전환 되어야 한다.

  • @Lighton-uk4mv
    @Lighton-uk4mv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농촌 파괴, 얄팍한 소비 문화, 급여는 동결되고 노동시간은 늘어나는 것, 장거리 출퇴근까지요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우울증,불안,자살이 늘어났다는 예시까지 너무나 우리나라 이야기와 똑 닮아있어 씁쓸하네요

  • @user-vz8uf6vw5i
    @user-vz8uf6vw5i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세계화의 긍정적인 면만 배웠는데 이런 부정적인 면들이 있다니 놀랐어요.. 치열한 경쟁으로 갈등이 생기고 농촌이 파괴되다니..

  • @user-jj3bv6ly6b
    @user-jj3bv6ly6b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언제부턴가 GDP로 비교하며 줄세우기에 목매다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의 모습이 느껴지곤 했지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 @skyblue7520
    @skyblue7520 Жыл бұрын

    GDP의 역설.. 처음 접하고는 큰 충격을 받았던 이야기예요...ㅠㅠ

  • @sebvet1227
    @sebvet1227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 사회붕괴와 환경파괴가 객관적 수치상으로는 이익으로 보인다는게 충격적입니다. 세계화로 인한 결과가 긍정적인 것만 가져오는게 아니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 @user-wb8od9nt6u
    @user-wb8od9nt6u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수도권 과밀화...소셜미디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삶...고용안정성의 파괴, 젊은층과 노년층의 자살율..현재 우리사회의 모습을 이렇게 통찰할수있다니...현대사회의 공통된 모습이라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행복을 느낄수있는 방법을 다음 강의에서는 들을수있었으면 합니다..

  • @riskyyoo
    @riskyyoo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오늘 수업에서 나오는 메시지와 자료화면에 한국은 없지만 다 한국이 처한 현실이네요. 충격적입니다.

  • @jisunchoi2737
    @jisunchoi2737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GDP가 지역 성장의 증거로 볼수없겠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았네요.

  • @bonnefortune5539
    @bonnefortune5539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10/50 헬레나호지 오래된 미래 저자 다국적기업의 횡포 사회붕괴와 환경파괴는 GDP를 상승시킨다라... 많은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히 GDP의 상승이 잘사는 것의 척도가 될 순 없겠어요

  • @user-bg8gb4kv7u
    @user-bg8gb4kv7u Жыл бұрын

    백일챌린지참여) GDP라는 숫자에 갇혀서 그속의 환경 파괴,사회 붕괴, 그리고 고통과 외로움등은 전혀 돌보지 않는 것이 문제네요. 무엇보다 사회가 제시하는 성공의 잣대에 자기 자신을 끼워 맞추기 위해 용쓰다가 절망하고 괴로워하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인생에서 대부분의 것들은 지나고 보면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부디 모두가 각자의 개성과 가치를 존중받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 @user-ed5so5zg5w
    @user-ed5so5zg5w Жыл бұрын

    100일챌린지ing~ GDP의 성장은 환경오염과 사회붕괴라는 점에 크게 놀랐습니다,, 개발이 마냥 긍정적이지않다는 것은 매번 생각했으나 이렇게 크게 영향을 미친다니 더 주의하고! 개발에 무조건 찬성하며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의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user-bg3kd2od9s
    @user-bg3kd2od9s Жыл бұрын

    60/100 챌린지참여) GDP 성장을 마냥 좋게만 생각했는데 이는 사회붕과와 환경파괴에 기인한다는 설명에 머리를 한대 맞은 느낌이에요. 현대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보니 예전 영화제목처럼 인류가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sunkissedandsalty9752
    @sunkissedandsalty9752 Жыл бұрын

    ✨️ 100일 챌린지 참여 59/100 ✨️ 한쪽에서는 GDP 상승에 축배를 들지만, 이로인해 더 빈곤해진 계층이 있다는걸 다들 알면서 모르는척, 기술의 진보로 인한 도태는 어쩔수 없이 희생해야한다고 정당화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쪽의 피해와 희생에 대해 끊임없이 환기시키는 노력이 중요할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음 세대 기술 산업 진보로 인해 소외되는 계층이 생길때 이를 어떻기 제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지에 대한 노력도 자연스럽게 연결될테니까요.

  • @amore_pengsoolee1649
    @amore_pengsoolee164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모두 해당되는 것 같아요. GDP가 높아졌지만 양극화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자본주의시장......

  • @user-oo1fr7qo1i
    @user-oo1fr7qo1i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14] 경제지표를 드러내는 GDP가 숫자에 불과함을 새롭게 인식합니다. 돈이 들어가는 질병의 치료에 드는 돈도 재무 지표에서는 이익으로 잡힌다니 충격스럽습니다. 세계 경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노동 시간이 늘어나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는 거리가 멀어진 현실은 평화와 상생이 깨지는 결과를 야기하였습니다. 라다크의 평화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 @dejavu54999
    @dejavu54999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헬레나 호지교수님의 이어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회붕괴와 환경파괴가 GDP를 상승시킨다는 작용이 와닿게 들렸습니다. 많은 사회적 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이 사회가 알아야할 경종을 울리는 기분입니다.

  • @user-tp5mm1de2q
    @user-tp5mm1de2q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_10/50 GDP수치를 볼 일이 있을 때, 저는 그전엔 깊게 생각 안하고 수치적으로만 판단하고 추측하던 경향이 있었는데, 뭐든 수치에 너무 의존할 게 아니라 좀더 본질을 보려는 생각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성해야겠어요.

  • @aliciajj3763
    @aliciajj3763 Жыл бұрын

    100일 50일 챌린지 참여_세계화 이면에 가려진 우리의 현실이 참 암담하네요 잘살려고 시작된 노력들이 점점 우리의 목을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 @losettaesol
    @losettaesol Жыл бұрын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사람들이 자신을 탓하거나, 문화적 전통을 비난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보다가 한국의 역사와 교차해서 들어오는 느낌이라서 참담했습니다 세계화로 인한 외부불경제는 공동체와 삶의 파편화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갈등까지 불러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쭉 직조된 그런 역사의 끝자락에서 청년들이 자신을 탓하거나 자기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비난하는 모습도 그렇습니다 경제 교과서에 서술된 걸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GDP의 한계가 있네요

  • @buonombrella95
    @buonombrella95 Жыл бұрын

    [#50챌린지 _10/50] 헬레나 호지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항상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좋은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 @cadylee6443
    @cadylee6443 Жыл бұрын

    [🎉51/100일 10/50일 챌린지 참여🎉] 소비주의와 과시가 사람들의 정신을 병들게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인간본성이 그렇게 발달해왔는걸요 해결책으로 개개인의 변화를 원하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쉽진 않겠습니다

  • @user-gb3ub9np8f
    @user-gb3ub9np8f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세계식량 시스템의 거짓말편 아이들에게 교육하면 좋겠습니다 미래는 좀 달라져야하는데..농업은 생명입니다.다품종생산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를 가깝게..

  • @boynext_sungho
    @boynext_sungho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10일차 도전

  • @dagachee
    @dagachee Жыл бұрын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호지교수님 수업 기다렸어요.. 사회현상에 대해 정통하는 말씀중 세계화의 숨은성공신화 라는 이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지교수님의 강연은 기업인들이라면 꼭 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심리에 휘둘리며 성공하는삶?을 살고있지만.. 어떻게보면 허상이라는 부분도 많이 느낀다면 하고 바라기도 합니다.. 위대한수업을통해 알게된 호지교수님의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 @pengranghae
    @pengranghae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기업이 문제입니다ㅜㅜㅜㅜ수업때도 GDP를 항상 배웠는데 1인당 GDP로 국가의 경쟁력를 확인했는데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야할까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만 아닐까. 경쟁하고 비교하고...진짜 기업인들이 반성하고 이 영상을 많이 봤으명 좋겠습니다ㅜㅜ

  • @ecokero
    @ecokero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유통되는 돈의 양이 많다고 잘산다고는 할수 없네요 . 경쟁사회로 갈등과 차별 분열이 발생하는 사회로 변해가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 @user-hj3fy8zu7q
    @user-hj3fy8zu7q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9/50] ‘세계화’라는 이름 하에 과도한 생산과 소비. 지역화와 자립은 무너지고 사회붕괴와 고립은 가득한 현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알면서도 방향을 틀어 되돌아 나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멈출 수 없는 속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의지가 아닌 세계화와 경제의 흐름에 빠져서 말입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지 않을까요? 라다크의 과거로 우리의 자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sosobliss
    @sosobliss Жыл бұрын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10

  • @user-wf4dt4mx6t
    @user-wf4dt4mx6t Жыл бұрын

    60/100 백일 챌린지 10/50 50일 챌린지 다시, 오래된 미래: gdp의 허상. 사회 붕괴와 환경 파괴가 gdp를 높인다? Gdp가 높다고 성장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해 gdp로만 성장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경쟁이 과열되어 급여가 그대로지만 일하는 시간이 증가하고 고용 안정도 없고.. 그래도 계속 도시에서 살아야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게.. 저도 세계화가 우울하고 버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회를 떠나고 싶네요..국가가 gdp에 신경쓰지 않고 질적으로 좋은 나라를 위해 농촌에서 젊은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일회성의 금전적 보상이 아닌 직업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 지역사회에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 @user-jr1rt8kd9b
    @user-jr1rt8kd9b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 day10💙 전 강의 때도 느꼈지만 우린 숫자의 세상에 살아가고 있네요. 진정한 삶의 개선보다는 숫자 올라가는 것에 더 중요한 사회가 되어버렸어요. 빈부격차만 점점 커지고 열심히 일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두려워집니다. 현실이 퍽퍽하니 사람들 마음에도 여유가 사라지는 것이 슬프네요.

  • @user-cp5gq1zs4v
    @user-cp5gq1zs4v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참여 세계화의 문제점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영향을 주고 있었네요. 출퇴근이 길어진 것도 이것의 영향이었다니.. 분명히 장점이 있지만, 문제점도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절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 @user-gk2rs6iu7m
    @user-gk2rs6iu7m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60.세계화(하) GDP의 허상 -GDP 수치와 삶의 질 수치는 비례하지 않네요. 현재의 문제들이 해결 되고 저 둘의 수치가 비례해 질 때까지 얼마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런 시대를 볼 수 있겠죠.

  • @jylee4783
    @jylee4783 Жыл бұрын

    100일 챌린지 50 / 우리가 그저 편리하다는 장점 하나로 덮어두었던 현대 사회의 암울한 면이 헬레나 호지님의 강의에서 가감없이 표현되어 괜히 부끄러워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돈을 많이 벌고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소위 우리편이 많고.. 그런 단순하고 자극적인 논리에만 빠져있었고 그게 당연해 전혀 비판적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junseossss
    @junseossss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10일차]

  • @ByulNanBA
    @ByulNanBA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 8/50] 경제가 들어온지 10년만에 500년간의 평화가 깨진 게 넘 소름돋고 슬프네요... 왜 어렸을 때는 세계화가 마냥 좋은 건줄만 알았을까요. 현재 대한민국도 수도권 과밀화때문에 수도권 사람들도 다른 지역 사람들도 고통받고 있는데 이걸 해결할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gdp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것이 과연 좋은 지표인지 많은 비판과 토론이 있었죠 우리가 어떤 단위를 보고 숫자를 말하고 있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짜 의미와 담지 못 하는 가치들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 @user-hd7fy4qn8t
    @user-hd7fy4qn8t Жыл бұрын

    [50일 챌린지(10/50)] GDP는 굉장히 평면적인 지표인지 깨닫게되는 강의였습니다. GDP 경제성장률만 보고 우리 나라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만 보고 그 안에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와 개인들에게는 무관심했던게 현실이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잘 사는데 우울한 사람은 왜 더 많아졌는지 알 수 있었고, 걱정과 우울한 마음이 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때문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슬펐습니다.

  • @nolraum
    @nolraum Жыл бұрын

    50일챌린지(10)/ 경제관련 지수들을 다분히 숫자에 불과한 것들이라 늘 여겨왔으면서도, 막상 GDP가 의미하는 것들에 세삼 흠칫하게 되네요 (+ '하지만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지 않았니?' 라는 자문도 함께). 세계화, 소비문화, 도시의 발전등의 이면에 가려진 것들에 대해 들으며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은 어떤 삶일까" 생각해봤습니다. 비수도권 거주자에 해당뎌다보니 도시와 관련된 내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되었는데. 그래서 단지 내가 아직은 몸소 실감하지 못한 부분들이라고 해서, "저 정도까지는 아니겠지' 생각할 일은 아니겠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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