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챌린지참여) 지역화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강화시키는지 오늘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해 정치와 경제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유착되는지 본 입장으로서 다국적 기업과 은행의 권력을 축소시켜 수백만 개인과 소기업에 나눠 민주적 절차를 활성화 하도록 돕는다는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00일 챌린지 52 / 지역화가 민주주의를 강화한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개개인의 생산에 의미를 주고 책임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아가 인간에 대한 존엄성 역시 강화할 수도 있겠고요. 세계화와 지역화의 적절한 타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자기가 생각 좀 있고 책 좀 다양하게 읽었다 하는 사람들도. 지금 이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가 한두명의 천재가 등장해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해 다 해결할거라고 믿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그건 헛된 망상이다.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서 지구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손이 필요하다. 강연 너무 쉽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100일 챌린지 헬리나 호지의 초반 강연의 사라진 라다크의 평화와 사람들의 무너진 행복을 보면서 답이 없어 보였는데 지역화의 구체적인 방안과 탈중앙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지역생산이 생태문해력이다!! 지역의 경제화로 권력의 축소와 민주주의 강화까지 이어진다!

지역화가 필요한 이유와 원칙, 장점들이 납득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50일 챌린지) 헬레나 호지교수님의 오래된미래 이어진 강의입니다. 경제세계화와 민주주의. 경제활동 . 지역화에 대한 내용들 잘 들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지역 공동체가 인간의 삶에 밀접하게 작용하는것에 공감됩니다. 지역화에 대해 종합적인 정리 쏙쏙 들어오네요👍

[100일/50일 챌린지 참여] "인류 역사를 통틀어 우리의 문화적 전통과 사회 제도, 성격, 심지어 몸까지도 자연과 연결된 지역 공동체 속에서 진화해 왔습니다" 지역화에 대해서 점점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정말 여러 생각으로 또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역화라는 것이 처음엔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강의를 계속 듣고, 지속적으로 생각해보니 세계화와 기존 경제 질서에 맞서는 여러 대안들과 긍정적인 특징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화가 내세우는 탈중앙화와 분권화에 대한 이야기는 버니 샌더스가 월가가 파산하기에 너무 크다면 그들이 존재하기에도 너무 큰 것이라는 말을 했던 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역 공동체를 살려서 실물 경제에 기반한 진정한 국제 협력을 키우는 길은 멀어 보이지만 사회 참여가 곳곳에서 계속되면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관련한 헬레나 호지의 책도 많이 읽어보고 강의도 이어보고 싶습니다

#100일챌린지 #50일챌린지 지역화에 대해 배워가네요~ 잘봤습니다!

[50일 챌린지 /16]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만 수입하자는 말에 공감하며 대량 생산으로 생산품을 많이 늘려 판매하여 수익을 남기려는 욕심을 거두는 일이 필요합니다. 필요에 의해 생산되지 않은 물품을 인근 지역 생산품과 물물거래하던 선조들의 거래 방식으로 회귀하는 과정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 064 / 100 ] 자연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 진정한 탈중앙화를 향하는 큰 그림. 다양한 공동체가 힘을 키워 건강한 세계화를 구성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00일 50일 챌린지 참여_ 자연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길이 지역화라니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이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50일 챌린지 #9] 지역화는 지역과 국가의 국제적인 협력에 기반하여 문화 교류와 대화 협력이 절실한 때라는 것을 알게된 강의였습니다.

지역화의 개념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50일챌린지 day13💙 지역공동체는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바로 잡는 것과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는 것들이 얼마나 건강한지 다시 한 반 느껴요. 다만 너무 이상적인 세계는 아닐까 싶어요. 이러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실질적인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63.지역화(상) 탈중앙화 프로젝트 -지역화의 길에 궁금하던 찰나에 진정한 지역화 의미를 알게 되고, 지역화의 6가지 기본 원칙과 여러 영역에서 진행 되는 탈 중앙화를 배우게 되었네요.

[100일 챌린지참여]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중앙정부보다 지역화 내 이웃들이 먼저 나섰다는 말이 와닿네요

100일 챌린지 참여 사회 시간에 세계화는 장점이 많고 앞으로 세계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것을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제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지역화의 중요성이 강조가 되는군요. 사회 변화의 한 부분을 목격하고 있는 것 같아서 흥미롭습니다. 오늘 강의도 재미있었습니다.

[#50일챌린지 _13/50] 지난 시간과 이어져 지역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지역공동체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챌린지 참여 지역화를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셨네요. 독점 기업들이 생길수록 일자리도 줄어들고 권력이 생기는 걸 보면 소규모 지역경제가 기반이 되는 것이 더 이점이 많을 것 같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100일 챌린지 참여 62/100 ✨️ 지역화의 의미와 장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이렇게 실제 경제와 사회 문화에 모두 이바지할수 있다니, 지금까지 제가 배워온 경제와 제가 추구해온 부와 소비는 무엇이었는지 반성이됩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지역화란 단어만 들으면 마치 옛날의 쇄국정책같은 느낌의 의미일 거란 생각이 드는데 강연을 들으니 전혀 다른 의미네요 6가지의 지역화의 원칙을 지키고 지역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선 정책으로 뒷받침 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정책으로 뒷받침 해주고 개인들이 서포팅 받아 더 열심히 하면 지역화도 빠르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50일 챌린지 11/50 지역화 지역화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실직적인 대책과 그 역할을 들으니, 지역화가 필요한 이유와 나아갈 방향을 알겠는 기분입니다.

100일 챌린지) 지역화의 원칙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군요!

안녕하세요 50일 챌린지 참여합니다

[50일 챌린지(13/50)] 지역화를 어떻게 실천하고 그 역할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지역화가 경제권력을 개인과 소기업으로 분산하여 민주주의를 강화한다는 게 흥미로웠습니다.

위대한수업 _50일챌린지 #12

100일 챌린지 참여❗️ 64일차⭕️ 서울에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어 여러 지방 도시들이 죽어가는 것처럼… 각 지방의 특색을 살려서 그 지역을 활성화시키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서울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도 줄어들고 지역 간의 격차도 줄고 서울에서의 여러가지 문제들도 줄어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챌린지 참여) 주민의 필요에 맞는 상품과 더불어 지역화의 의미를 잘알수있었던 강의입니다! 거대한 규모와 빠른속도를 추구하는 현대사회에 지역화가 필요하다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63/100 챌린지참여) 정말 위대한 수업입니다. 오래된 미래가 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오랜 시간 회자되는지 알겠습니다. 책으로 읽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육성으로 직접 들으니 더 생생하게 와닿아요.

100일챌린지참여 63/100) 지역화가 필요한 이유를 이렇게 정리해보니 정말 확 와닿으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더 잘 느껴집니다.

50일 챌린지 13/50 여러 세대가 어우러진 지역공동체 속에서 진화해왔다 오히려 세계 경제화가 이를 끊었다 지역화의 원칙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알던 지역화가 아니네요

63/100 백일 챌린지 + 13/50 50일 챌린지 다시, 오래된 미래: 지역화를 위한 기본 원칙 공동체의 힘은 다양한 사례로 실감할 수 있죠. 지역화를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와닿네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것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개발도상국들?이라던지 몇 나라들이 본인의 나라들은 개발을 아직 못했는데 왜 규제를 하는지 반대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 걱정이기도 하네요.. 지역화의 원칙과 역할 1.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 거리 좁히기 2. 경제 활동의 규모와 속도 줄이기 3. 현실 세계에 기반을 둔 경제 구축 4. 더 많은 생계 수단 제공 5. 다국적 기업과 다국적 은행의 권력 축소 6. 민주주의 강화 지역화는 지역과 국가 무엇보다 국제적인 협력이 기반하해야 함.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문화 교류와 대화, 협력이 절실한 때. 그래야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50일 챌린지 13일차 도전

(50일챌린지 9/50) 인류는 공동체 안에서 진화해왔는데 기술의 발달로 대체되어 왔네요. 기술은 발달했지만 오히려 많은걸 잃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국적기업에 의존도 좋지만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배운 시간이였네요.

100일챌린지참여!

50일챌린지 (13)/ 요 며칠 지역화관련 강의를 연달아 들으며, 지역 기반 커뮤니티가 가지는 중요한 역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세계화에 무조건 반하는 것도 아니고, 보다 주체적인 위치에 우리 스스로를 둘수 있는 현명하고 조화로운 방법같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당장 제 가까이에서 이런 장면을 마주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11월 24일 (62/100) 지역화는 자연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길입니다. 공동체라는 천을 다시 짜고 서로를 연결해 주는 길이죠.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그림 전략' 👉 우리를 우리답게 만들어 주는 관계를 회복하는 전략 인간에게 맞는 규모로 기관과 네트워크를 재조직하고 멀리 있는 기업과 얼굴 없는 관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합니다. 1.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것 =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생산해야 한다는 뜻 👨‍👩‍👧‍👦 수출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맞춘 다음에 이뤄져야 하고 수입은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상품으로 제한하자는 것 2. 경제 활동의 규모와 속도를 줄이는 것 익명적인 세계 경제는 얼굴을 직접 보는 관계로 바뀌고 다른 이와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더 깊게 인식할 수 있게 됨 👥️ 우리의 자아 정체성과 문화 정체성을 더 견고히 해주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쪽으로 우리를 이끌 것 3. 현실 세계에 기반을 둔 경제 💁‍♂️💁‍♀️ 4. 더 많은 생계 수단을 제공 지역화 경제는 에너지 집약적인 기술보다 인간의 노동과 창의성에 더 의존 💡 이는 일자리를 늘려줄 뿐만 아니라 일에 의미와 가치를 더해줌 5. 다국적 기업과 다국적 은행의 권력을 축소 대기업 가맹점이 아닌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 목적을 일부 달성할 수 있겠지만 다국적 기업을 다시 규제해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역에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도 필요 🏙 6. 민주주의를 강화 경제 권력과 정치 권력을 수백만 개인과 소기업에 나눠 줌으로써 소수의 독점 기업들에 권력을 집중시키는 대신 민주적 절차를 활성화하도록 도와줌 👩🏻‍⚖️ 지역의 자주성은 정책으로 뒷받침돼야 함 📃 ㅡ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문화 교류와 대화, 협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그래야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거든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요. 헬레나 호지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이해도 쏙쏙 되고 EBS의 깔끔한 자막과 친절한 요약이 있어 보기도 편안하네요 ㅎㅎ 다음 강의에서는 지역 경제가 번성하려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다룰 것이라는데 다음 강의도 너무 너무 기대돼요! +_+ 궁금 ㅎㅎ

50일 챌린지)우리나라는 너무 서울, 중앙정부가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데 진짜 탈중앙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100일챌린지) 지역화와 경제세계화는 반대되는 개념이 아닌데 세계화는 이롭게, 지역화는 폐쇄적이거나 구시대적인 것으로 포장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지역화에 대한 전반적 얘기 뿐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다한 설명도 좋습니다

[위대한수업 50일챌린지] 세계적인 문제들.. 지구의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들이 너무 많은데 생산과 소비의 간격을 좁히는 지역화를 시작으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데 포커스를 두는 정책이 이루어지고 지역화와 세계화의 간격또한 좁아지는 이상적인 삶이 실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자본의 경쟁을 부추기는 문화가 아닌, 지역과 함께 공존해나아가는 정책과 문화가 건강하게 하나씩 이루어 지길 바랄뿐입니다.. 저도 어느 지역의 마을안에 거주하고 있지만 마을공동체사업이 몇년전에만 하더라도 많이 활성화 되었는데,, 펜데믹으로 인해 많이 축소되고 소극적으로 한순간 변하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다고 느낍니다.. 지역화 경제와 문화체제가 잘 이루어지도록 서로간에 싸이클이 잘 돌게끔 만들다보면 혹시아나요~ 하나의 거대한 지역화의 세계화라는 트렌드가 또 탄생할지 모를일이겠지요..보통 위대한 교수님이나 활동가들의 책을 읽게되면 많은 울림과 깨달음을 얻게되는데.. 위대한 수업의 호지교수님의 강연을 쭉 듣다보니 제가 마치 거인의어깨에 올라탄 느낌이 들고 문제해결적인 활동에 적극적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우리답게 만들어주는 관계를 회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지역화의 원칙과 역할이 명확하게 보여져서 쉽게 이해했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50일챌린지 13/50 이번 수업에선 바람직한 지역화란 어떤건지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아요.

100일 챌린지 헬레나 호지의 강의를 들으면 아직 희망은 있다는 믿음이 생겨요. 좀 더 그의 생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ㅜㅜ 감사합니다

[🎉54/100일 13/50일 챌린지 참여🎉] 우리나라도 매체의 발달로 나라는 커졌지만 도시화 핵가족화로 지역사회는 무너지고 있는 것이 참 아쉽군요

[50일챌린지][13일]

100일 챌린지 참여 / 진짜 필요… 천천히 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100일챌린지참여💛 눈앞에 놓인 것 말고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무너진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처럼 지역화의 시작도 거리를 좁히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우리를 우리답게 하는 지역화를 위한 정책들도 궁금하네요.

100일 챌린지ing~ 지역화의 개념이 제가 아는 것과 달라 새로웠습니다. 올바른 지역화가 무엇인지, 지역화의 기본 원칙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0일 챌린지 참여 오늘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지역화의 원칙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 원칙들을 응용해 더 많은 도시에 지역화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일챌린지)ai같은 신기술발전으로 노동력의 가치하락이 예상되는 점도 보완할수있을것같습니다..국가정책이 오히려 더 정교하게 뒷받침되어야할것같아요,

[50일 챌린지: 11/50일] 지역화의 길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한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헬레나 호지의 위대한 수업에 귀를 기울인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한 세계화 경제에 거리를 두고 지역의 필요에 의한 공급과 생산을 기본으로 하여 지역 사회 안에서 먼저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것,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만 볼 것이 아니라 소통과 관계, 민주주의의 강화와 같은 사회 문화적인 요소들도 함께 이루어져야 우리의 미래가 올바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오늘 위대한 수업을 통해 느낀 것들을 삶 속에서 실천하리라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