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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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seo845
    @seo8454 күн бұрын

    조선의 특징는 무협보단 무속신앙.신령.무당.암흑기.사후세계. 임꺽정 같는 영웅의 특징이 강함..

  • @user-kt2fz8cs4v
    @user-kt2fz8cs4v14 күн бұрын

    개소리 그만하고 릴릴 을 냬놔라 니가 하는 개소리에 그녀의 부활이 늦어 졌다릴릴을 내놔

  • @rnfkekd
    @rnfkekd23 күн бұрын

    1%의 진실에 99%의 뻥을 합친게 중국.

  • @cytokine5070
    @cytokine507025 күн бұрын

    조상님들... 대단하셨군요 ㅋㅋㅋ

  • @tantanlee3244
    @tantanlee324425 күн бұрын

    드넓은 대륙에서 황실의 눈이 닿지 않는 산간벽지에 무림 고수들이 살고 있다고 하면 뭔가 그럴싸하잖아? 그런데 조선은 고을마다 조정에서 사또 나으리를 파견해서 통치하는 중앙집권 관료제 국가였으니 무협 설정이 힘들지. "대협은 어느 문파에서 오셨소?"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뭐시기 문파입니다... 우리 아부지 등산 카톡프사 생각나면서 벌써 몰입이 안됨ㅋㅋㅋ

  • @kausalitat
    @kausalitat25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이것도 일본이 한 몫 한게 아닐까?? ㅋㅋ 일본은 가위바위보 도 이겨야한다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면서.....

  • @user-senihu
    @user-senihu27 күн бұрын

  • @user-qh4gh4hc5b
    @user-qh4gh4hc5b28 күн бұрын

    1등

  • @ILLHY
    @ILLHY28 күн бұрын

    천마 페이커

  • @doroshi99
    @doroshi99Ай бұрын

    중국 무협이라는게 사실상 중앙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산적떼같은 느낌인데, 한국은 그런 산적떼들이 없었으니까요.

  • @SengokuYugio
    @SengokuYugioАй бұрын

    헌대 무협 자체가 김용이 만든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반지의 제왕의 톨킨 생각하면 되는거.

  • @shining_cats
    @shining_catsАй бұрын

    지금 중국 본토는 선협물이라고 선계위주 무협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국내 무협도 이에 맞춰서 선협물로 방향을 틀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 @damonkim2921
    @damonkim2921Ай бұрын

    거대문파 백두파 한라파 경쟁하고 지리파 금강파 덕유파 설악파 북한파 남산파 ㅇㅈㄹ로 설정하고 중국무협이랑 뜨면 쥰내 웃기긴하겠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v3bl8rh4b
    @user-iv3bl8rh4bАй бұрын

    ㅋㅋ그럼 판타지는 왜 중세인데 ㅋㅋ

  • @Acxien9
    @Acxien9Ай бұрын

    오마이갓!! 거상에 스토리가 있었구나 ㄷㄷㄷ

  • @MagicSteel1
    @MagicSteel1Ай бұрын

    우리집을 배경으로 하면 뻥카가 안되잖어. 짱께국이야 미개한 놈들이 마침 문화대혁명으로 역사전통이 아작났으니 아무렇게나 지어내도 알아챌 놈이 없고 ㅋㅋ

  • @ririan0419
    @ririan0419Ай бұрын

    백백교

  • @user-wr6zt9lh7n
    @user-wr6zt9lh7nАй бұрын

    그렇다고 중국걸 우리거라고 할 순 없잖아. 우리가 중국도 아니고, 남의 걸 왜 뺏음?

  • @HmHuMing
    @HmHuMingАй бұрын

    무협에서 동이 고려놈들이 항상 양아치긴 했어

  • @user-gu1ex5de9h
    @user-gu1ex5de9hАй бұрын

    부계 있으셨네

  • @Egoneedle
    @EgoneedleАй бұрын

    한국은 땅도 좁고 좁은탓에 어지간하면 삼국 이후론 행정력이 닿았음 군벌이란 개념도 잠시 반란일으킬때나 생겨났고 협객이라고 불릴 레벨까지 올라가면 중앙정부 소속이어서 그들끼리 딱히 마찰이라고 할만한 시대적 배경이 없엇음 그나마 외세 침공때 의병들이 있는데 다 원팀이고 시대적 배경이 조금만 섞여도 배경이 한국이면 그게 대체역사물이지 무협임? ㅋㅋㅋㅋ

  • @Egoneedle
    @EgoneedleАй бұрын

    그런사유로 한국배경의 무협이라하면 결국 홍길동전 우투리 전우치전 이런거지 ㅇㅇ 무기들고 싸우기 보단 도술로 싸우게 될텐데 결국 그건 무협보단 한국식판타지에 가까움

  • @user-xo5wo4fp2f
    @user-xo5wo4fp2fАй бұрын

    뭔 소리야 '무협' 용어 자체가 애초에 중국 배경 장르자나~

  • @KuGa-07
    @KuGa-07Ай бұрын

    사실상 한국형 무협이라는건 없었지 죄다 김용 베이스

  • @user-sf2qc3ey3p
    @user-sf2qc3ey3pАй бұрын

    내용에 구라가 많이 들어있어서 그렇습니다 한국엔 맞지안아요

  • @user-zo1jz9ee2h
    @user-zo1jz9ee2hАй бұрын

    무협은 무+협의 개념이 바탕이 되는거다 실제 역사속에서 무는 방파와 마적 산적 해적같은 것들을 말함이었지 이권단체와 범죄조직들이 불안한 치안을 바탕으로 이곳저곳에서 활개치고 다니니 자경단과 표사들이 무술을 수련한것도 사실이고 소설에서야 뽐뿌질을 해서 과대광고를 한거지만 실제 고수들도 있었고 그들중 인성 바른 사람도 있었다 역사에 기록된 사실중 유명한것들은 주원장이 백련교도로 비적활동을 했었던것도 있고 삼국지 유관장들도 자경단으로 시작한 경우도 있다 관우가 괜히 협의 상징이고 신으로 추앙받는게 아니다 소설속 무협은 거짓이 맞지만 역사속 무협은 사실이 맞지 다만 그 실체가 다를 뿐이다 방과 회는 이권단체들이 모인것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인과 폭행도 서슴치 않았었다 청나라 초기 청방은 뱃사람들의 조직으로 시작되어 라교라는 비밀종교를 중심으로 조직되어 관원들의 수탈에 대항하였고 1853년 태평천국의 난때 청나라는 해상을 통한 조운을 할수밖에 없었고 강에서 조운에 종사하던 수많은 실직된 뱃사람들이 염당과 태평군 안청도우등의 세력에 가담했고 안청도우가 회화에 있던 사염조직인 청파당이란 범죄밀수조직과 함께하며 이 두조직을 합쳐 청방이라고 부르게 된다 홍방은 청초기 국로회또는 천지회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국로회는 유랑민들이 모여 사회적 차별을 막기위한 조직이었고 천지회는 비밀결사 조직이었다 국로회와 천지회 그리고 백련교들의 일부가 서로 모이다 생긴게 가로회고 청나라 초기부터 말까지 비밀결사 범죄조직으로 유명하였다 이 가로회를 후에 홍방이라 부른다 이들이 20세기초 청말에 합쳐지며 중국의 대표적인 범죄조직인 흑사회를 만들게 되는거다 중국의 무협의 무는 실질적 무력을 지녔던 조직을 상징하는거다 그것이 전설이되고 상상이 겹치고 호사가들의 입에서 과장되어 내려온 설화가 소설로 장르를 형성하게 된거뿐이지 기존에 소설상에서도 무협은 있었다고 보면된다 중국 사대기서인 서유기 수호전 삼국연의 금병매와 홍루몽을 보더라도 모든 소설에 무가 들어가지 않은 소설이 없다 그중 수호전이 가장 무협을 잘 표현한 소설이다 기존 중국의 소설들이 그들의 역사를 표현한것이고 후세대에서 그중 무협을 중시한 작품들을 많이 쓰게된거다 서유기 봉신방 평요전 같은 기환소설의 후신이 촉산검협전을 지은 이수민이 대표라면 수호전 삼국연의를 이은 무협소설의 후신이 김용의 소설들인거지 이들의 소설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한게 무협소설이란 장르소설 시장을 형성한거다 그것을 베끼고 참고하고 우리식으로 변형한소설을 신무협이라 칭하기도 하고 이전 김용시대의 소설과 그것을 따라한 소설들을 구무협이라 분류 하기도 했다 당연히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과 영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협은 중국 역사속 무협을 지칭하는 것이 된거다 우리나라 역사에서야 고려시대까지 사설 무장단체를 가지던 호족들이 흥할때나 대규모 무력단체들과 무술이 성행할때고 조선시대 이후에는 호족과 사설무력조직을 조직적으로 해체시키고 무를 천시하는 정책을 꾸준히 유지해서 무협이란 생태계가 없다시피 했다 당연하게도 우리에게 임꺽정은 산적이고 척준경은 장군이며 홍길동은 의적일뿐 그들의 무예가 뛰어나고 힘이세고 술법을 부리고 협을 행해도 그들이 나오는 소설을 무협이라 지칭하지 않는거다 우리역사에는 무협속 세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그런거다 굳이 따지자면 아주 없진 않았지만 그것들을 역사적 사건들 왕조의 역사에 편입시켜 바라보니 소설적 상상력이 발휘될수가 없는것도 있다 이젠 죽어가는 대한민국 장르소설 분야로 치부되는게 무협이지만 그건 무협 소설의 문제가 아니라 환상과 상상력이 소멸되어가는 현 시대의 문제지 물론 완전히 사라졌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인 이야기다 괜히 탐험 모험 마술등이 더이상 신비롭지 않은 세상에 살듯이 무협도 더이상 신비롭지 못한 현실인거다 중국전통무술가들이 종합격투기에 개발리는 모습을 보면서 뭐가 더 신비하겠냐? 대량 살상 무기가 사용되는 전장을 보면서 냉병기를 보면 그저 그런거다 실제 도검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는이상 뭐 그런거지

  • @jnh678
    @jnh678Ай бұрын

    한국 무협이 어디있음?? 무협지 자체가 중국꺼고 그걸 한국에 맞게 각색한거지.. 설화를 다룬다면 모를까.. 한국 무협이라는건 진짜 중국애들이랑 똑같은 말하는것임…

  • @user-ws3ho1ic1u
    @user-ws3ho1ic1uАй бұрын

    민주당

  • @chlckddnr82
    @chlckddnr82Ай бұрын

    한국의 무협은 중국무협인 김용월드에서 따왔기 때문에 중국무협인거죠. 참고로 네이버 웹툰의 무모협지라는 작품이 가장 현실적인 무협으로 나옵니다.

  • @user-ed3wk6nm1k
    @user-ed3wk6nm1k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조국, 어머니 자연에게 저런 똥같은 기술들을 쓸 순 없잖아?

  • @jbhan7839
    @jbhan7839Ай бұрын

    강호라고하면 중국에 있어야죠. 원채 중국 역사도 객관적이지않고.. 사실 10~20년전 많은 퓨전무협에서 대한민국과 고려, 조선등을 표방했지만 와닿지 않았죠. 다들 국사를 아니까 한계가 있는거에요. 현경, 화경 이런개념 나온거도 한국이고 그때 한반도랑 연관된 퓨전소설 많았죠. 그리고 나관중의 삼국지를 보면 딱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이고 파급되어 쓰기 너무 좋다고 봐요. 삼국지를 많이 읽은 나라니. 홍길동을 아무리 키워도 역사적 산실에 막히고 옆나라 중원을 상정하는것만큼 좋은 설정이 없는것.

  • @HRK-bk6fz
    @HRK-bk6fzАй бұрын

    한국 역사도 잼잇자나 90프로 개구라라😂😂😂😂😂

  • @user-zg8iq9gs7x
    @user-zg8iq9gs7xАй бұрын

    한국풍의 장르물을 만들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성공사례로 틀을 잡은 작품이 없어서 그럼

  • @user-le8rs5uu5p
    @user-le8rs5uu5pАй бұрын

    있음 어릴때 지킴이라고 본적있음. 그리고 이우혁 작가같이 국산 무협세계관 구축을 꾸준히 시도는 있었고 아님 본인 작품에 한국인이 나오는 작품은 셀수도 없음. 근데 김용작품 같은 완벽한 선구자가 없었음. 소소하게는 시도를 했는데 문제는 이게 정말 역사랑 지리 풍속까지 꿔뚫고 여기에 재미랑 인간적 고뇌를 고급스럽게 녹여야되는데 그정도 역량있는 작가들은 근현대사 조명하고 사극같은 역사물에 집중했지 서브컬쳐인 무협에는 관심안뒀고 인터넷 소설때 걍 돈되는 글이 감각있고 딱히 취재나 연구는 안하는 훈련되지 않은 아마 작다들이 쏟아짐. 그나마 근접했던 이우혁 작가도 국뽕이라고 평가절하당하고 젤 중요한게 삼국시대 정도로 갔음 무협이 됐을것도 같은데... 고대사로가서 국산판타지로 가버리심. 거긴 이영도 작가가 이미 있었는데... 아쉬움.

  • @user-mi8tg7th9g
    @user-mi8tg7th9gАй бұрын

    무대가 한국이면 몰입 감이 빵점!~ 우리가 잘 아는 역사를 ㅋㅋㅋㅋ

  • @user-wt1rv2rs1v
    @user-wt1rv2rs1vАй бұрын

    실제 이런 검열 문화 때문에. 한국 대중 문화는 거의 발전을 하지 못했고. 정치적으로 밀어주는 일부 사람들만 승승 장구 했었다. 그것이 PC통신의 등장으로 시작된 비등단 작가들의 작품으로 인하여(1빠는 퇴마록) 시장 자체가 활성화 되고, 서태지로 인해 문화 검열 통제에 관한 대중의 적의가 높아지자, 조금 느슨해진 덕으로 엽기적인 그녀 등이 정식 상업 소설에 오르게 되고, 그 여파로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를 포함한 1세대 판타지 소설들과, 약간 시간을 두고 신무협이란 장르가 튀어나오게 된다. 한국 장르 문학에서 무협이 흥하고 지금의 세를 이룬 것은, 중국의 문화 배경과는 별 상관없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다. 무협은 대만이 본거지이고, 한국은 오락 소설의 피난처로써 활용된 것이 시작이다.

  • @user-wt1rv2rs1v
    @user-wt1rv2rs1vАй бұрын

    저기... 이건 너무한데. ㅋㅋ 귀찮으니 요약해서 말하면. 무협은 일종의 피난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간행물 윤리 위원회 라는 것이 있어서. 불온서적이 될만한 것은 전부 칼로 잘랐다. 이 과정에서. 현실을 바탕으로 하여 쓰는 작품들은 대부분 칼질을 당했고. 어느 정도였냐 하면 밤의 대통령 시리즈로 유명한 이원호 작가 선생님 작품도 검열 삭제를 당했었다. 그런 시절에 대만에서 무협이 등장했고, 그것을 가져와서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이지. 당시 시대 상황상 한국의 문화 검열은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강해서. 저항시인, 저항문학, 저항소설 등이 존재했고. 이 과정에서 순수 문학은 노동자와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추구하였고, 일반 오락 소설은 거의 다 죽고,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무협 소설이 득세를 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무협을 쓰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었지. 아무말대잔치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yuneli4161
    @yuneli4161Ай бұрын

    무협보면 삼국지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조선배경처럼 안느껴짐. 스시, 스파게티, 탕후루 이런애들 한국음식처럼 안느껴지듯이. 아니 애초에 우리꺼가 아니지 않아요? 본래 다른나라 문화=한국문화는 아니잖아요? 중국인들은 외국문화가 좀 좋아보이면 다 자기들꺼라고 하지만 상식이 있다면 위화감은 들죠. (원래 가지고 있던 문화랑 차이가 크니까)

  • @user-gs1gv1jd6i
    @user-gs1gv1jd6iАй бұрын

    서부 영화가 왜 미국 서부가 배경이냐고 묻는 거 같네.

  • @user-rz3dr5uv9u
    @user-rz3dr5uv9uАй бұрын

    백련교는 전생검신이 설명 잘 해주죠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Ай бұрын

    작가들이 시도를 안한 건 아님 어렸을 때 본거라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지만 고려였나 조선을 배경으로 본국검도 나왔고 뭐 그랬던 소설이 생각남 다만 애초에 현대 무협 소설은 김용이 시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작가들도 김용이 만든 세계관의 틀에 벗어나지 못하는 거임

  • @user-mz3kk6fz9u
    @user-mz3kk6fz9uАй бұрын

    영웅문때문에.

  • @user-ze7bp6xj9n
    @user-ze7bp6xj9nАй бұрын

    사실 현대에도 무림이 존재합니다. 남미가 그 무대에요.

  • @user-ze7bp6xj9n
    @user-ze7bp6xj9nАй бұрын

    마교의 위치=신장=위구르족=한번 내려오면 다 뒤짐=개무서워 악독한놈들

  • @jasonjung395
    @jasonjung395Ай бұрын

    거기가 원래 살던곳이야

  • @K-Satgat
    @K-SatgatАй бұрын

    중국 무협은 고 김용 선생 작품에서 못 벗어나기도 함. 재탕삼탕우거지탕을 만들고 있으니 중국인들도 이제 식상해 하는 장르.

  • @mintlemon9377
    @mintlemon9377Ай бұрын

    당시 조선은 무력보단 정치를 좋아해서 정치장르면 재밌을듯 ㅋㅋㅋ

  • @sleepy_lake
    @sleepy_lakeАй бұрын

    소설인 무협에 국뽕 판타지 역사관 묻히는건 뺨아리 개때리고싶네 진짜

  • @user-yp7ld7om5g
    @user-yp7ld7om5gАй бұрын

    무과도 통과 못환 양아치들이!

  • @Moonbaha
    @MoonbahaАй бұрын

    조선이 다 없앤거임. 고려 때는 문화도 훨씬 풍성했음.

  • @user-qk4my1yf5q
    @user-qk4my1yf5qАй бұрын

    무협의 거의 모든 설정을 중국인 김용이 창작하고 다듬어 놔서 중국배경이 자연스럽긴 하지. 왜냐면 각 문파가 있는곳들 이런곳들이 전부 실제 중국 지명이랑 관련있으니 ㅋㅋㅋ 근데 무협도 사실 보다보면 우리나라 건달 이야기랑 별반 다름없음ㅋ 초능력자건달이야기정도? 결론은 무협 = 중국판 건달이야기. 일본으로 따지면 야쿠자이야기랑 다름없음. 결국 쟤네들 수입원이 상권보호 자릿세 받는거고. 쌈만하는 건달집단이 정파니 뭐니 나눠놔 봐야 동내 마을 상권에서 세금 이중으로 뜯는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