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유튜브 좋습니다. 궁금해서 나무위키 검색하고 읽어보고 그랬는데 영상으로 정리해주니까 매우 행복하네요😊

레비아탄은 웹툰 그라티아에선 칠왕 중에 하나로 등장했어요. 귀엽고 예쁜 소녀모습의 대악마로요^^

재밌어용

@kokstor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ㅎㅎ

트레버 헨더슨은 베헤모스로 엄청난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트레버 베히모스는 크기한 20230m정도 2032m정도 됩니다 베히모스

아니 다른 영상에서는 동양에서 봉황을 새들의 왕이라 했다매? 여기에서는 용이 새들의 왕이라고 하니 왔다갔다하냐 ㅋㅋㅋㅋㅋㅋㅋ

@kokstory

11 ай бұрын

같은 동양이더라도 시대와 지역에 따라 전승이 달라지니까요ㅎㅎ

레비,베히,지즈 모티브: 바실로, 파라케라.아르젠타비스

이건 몰랐네 같은 사촌설이라니 ㅋㅋㅋ07:03

언더워터 레비아탄 미스트 베헤모스

레비아탄 용 베에모스 공룡 킹제임스성경에 나옵니다 유니콘 반인반수까지!

레비아탄이라 생각해보니 레비아탄 멜빌레이라는 고대의 거대한 고래가 생각나군요

@kokstory

Жыл бұрын

멜빌레이에 관한 내용도 영상에 있답니다~

레비아탄과 베히모스 공룡이 아니였을까 싶음 인간과 공룡이 같이 공존한시대가 있었던거지..

@MahalalelLeeDokyun

11 ай бұрын

성경 중 욥기에서... 레비아탄(리워야단)은... 불을 뿜는 거대 악어로 묘사되고... 베히모스(베헤못)는 물에 사는 거대 초식 동물로 묘사됩니다. 인간들과 공룡들이 같은 시대에 공존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베히모스 꼬리가 나무같다는 표현이있는데 하마랑 소라는 영상피셜은 전혀 신빙성이없노ㅋㅋㅋ 공룡이라는게 더 신빙성있을듯

@kokstory

10 ай бұрын

하마와 소가, 레비아탄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고래와 같은 조상을 가졌다고 알려졌기에 레비아탄과 베히모스의 관계성에 중점을 두고 하마와 소가 베히모스의 모티브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해본 것인데 말씀하신 묘사들도 있는 만큼 코끼리나 공룡으로 추측하는 글도 아마 많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