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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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크리에이티브 영상사업부 부문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무비썸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비썸]을 중심으로 영화 카테고리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2019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라인 콘텐츠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무비썸 : 신작 영화 소개 및 비평 프로그램
◆ 무비썸베스트 : 무비썸을 새롭게 편집한 큐레이션 프로그램
◆ 무비딥 : 명작 영화 분석 및 비평 프로그램
◆ 무비가이드 : 신작 영화 가이드 프로그램
◆ 무비인터뷰 : 영화 관계자 인터뷰 프로그램
◆ 1542(한 곡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이야기) : 영화 OST 소개 프로그램

** 광고/제휴 문의: [email protected]
㈜블러썸크리에이티브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8, 1319

Пікірлер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 송경원 편집장을 만든 좌우명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블러썸라이프. 검색 혹은. ‪@blossom_life_now‬ 여기로 이동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다들 바쁘게 살다가 오랫만에 만나서 정신없이 두시간 영화얘기를 나눴답니다. 언젠가 전체 영상을 다 보여드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너무 길어서 다 못올렸…… 편집을 심하게 한 영상이니 참고 바라요!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Күн бұрын

    13:02 공감 갑니다. 모든 예술가가 그렇지 않을까요?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창작은 참 신비한 일입니다. 매번 보아도 그렇습니다 ❤😮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Күн бұрын

    @@BlossomTVofficial 지금은 다 볼 시간 없어서 나중에 풀재생 할게요.

  • @sksksk1115
    @sksksk1115Күн бұрын

    오 그러게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반가운 얼굴입니다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다들 바쁘게 살다가 오랫만에 만나서 정신없이 두시간 영화얘기를 나눴답니다. 언젠가 전체 영상을 다 보여드릴 수 있길 바라봅니다! 😊😊❤ 너무 길어서 다 못올렸……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Күн бұрын

    8:48 보이후드 이거 넷플릭스에 곧 다시 올라옵니다.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오 진짜요? ❤😮 보이후드 안보신 분 꼭 보세요 🎉 영화를 보시고 무비썸 다시 보시면 더 재미있어요 !!

  •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Күн бұрын

    @@BlossomTVofficial 진짜 제가 어린이날 때마다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불후의 명작 중 하나입니다.

  • @Culturephile0
    @Culturephile0Күн бұрын

    무비썸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ㅠ 더 자주 올려주세요!! 송경원 평론가님의 생각 재밌게 봤어요 ㅎㅎ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정말 오랫만이죠? ^^ 네 조금 더 자주 찾아뵐 수 있게 하려고 해요~!! 즐겁게 보아주세요 ^^ 🤩😍

  • @JE-oj4tv
    @JE-oj4tv7 күн бұрын

    들을때마다 넘 재밌음....

  • @user-sk8zq3hs3j
    @user-sk8zq3hs3j9 күн бұрын

    지선씨 그리워요 😢❤

  • @user-sk8zq3hs3j
    @user-sk8zq3hs3j9 күн бұрын

    지선씨 그리워요 ❤😢😢

  • @user-sk8zq3hs3j
    @user-sk8zq3hs3j9 күн бұрын

    지선씨 그리워요 ❤❤❤

  • @user-fe1kr2qh3s
    @user-fe1kr2qh3s21 күн бұрын

    뉴진스 버니즈도 토끼~ 여왕님의 토끼들

  • @blk2728
    @blk2728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의 리뷰 영상이네요

  • @nsryu9501
    @nsryu950125 күн бұрын

    황정민은 치킨 먹을때의 맥주같는 존재였음 천우희는 치킨무

  • @user-ig3tb6lu8f
    @user-ig3tb6lu8f25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영화 자체만 보면 뭔 소린지 한개도 모르겠더라

  • @user-hx4hl2eh3h
    @user-hx4hl2eh3h29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 @NextLevel_99
    @NextLevel_99Ай бұрын

    지선씨 ㅜㅜ

  • @Hehehe18
    @Hehehe18Ай бұрын

    6:12 여긴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heLast20thBoy
    @TheLast20thBoyАй бұрын

    태풍이 지나가고 정말 구조적으로도 잘 짜여지고, 캐릭터도 잘 만들고, 대사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개연성 있는데 어떻게 3.5점일까요ㅜㅜ 걸어도 걸어도보다 더 수준이 높은데..

  •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Ай бұрын

    이제서야 보고 해석을 보니.. 많은 것이 와닿네요. 케이도 조이도 본인이 맡은 바를 다 한 듯 싶네요.. 정말.. 슬프다.. ㅠ

  • @muybien9453
    @muybien9453Ай бұрын

    진심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을 봐도 다시 보고싶은 영화...

  • @SideFocus1
    @SideFocus1Ай бұрын

    0:59 "우린 명령대로 움직이면 돼",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 이랬던 둘이 시빌워에서 반대가 되네요???

  • @user-hn2qu3yt4z
    @user-hn2qu3yt4zАй бұрын

    그것이 인간이고 우리의 삶이고

  • @user-hn2qu3yt4z
    @user-hn2qu3yt4zАй бұрын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의 모습이네요

  • @user-hh7he6mp5h
    @user-hh7he6mp5hАй бұрын

    하루 종일 할 수 있다는 말을 아이언맨에게 한건 개쓰래기 악당짓거리였지

  • @user-vh4qr4gs4k
    @user-vh4qr4gs4k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저는 종구에 오롯이 이입되다보니.. 영화를 보고 나서 슬프고 무력하고 허무하고..아무튼 꽤 오래 기분이 우울했네요ㅜ 처음부터 끝까지 두시간 넘게 야무지게 완주했습니다^-^ 정말 너무도 촘촘하고 훌륭하신 평론 잘들었습니다. 동진님~ 감사합니다~

  • @hjzen3061
    @hjzen3061Ай бұрын

    영화보다 이 영상이 훨씬 깊이 있고 훨씬 낫다.

  • @boxing2423
    @boxing2423Ай бұрын

    박지선님을 여기서 보게 돼다니 너무 그립네요...

  • @saha1543
    @saha15432 ай бұрын

    하다못해 토르가 로키 살아있는거 알게라도 해줘라.. 이대로 끝나면 로키가 너무 불쌍하잖아

  • @zepeto2807
    @zepeto28072 ай бұрын

    깊은 스펙트럼한 사고에 빠져들었습니다.

  • @user-kw7bg2cf9q
    @user-kw7bg2cf9q2 ай бұрын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MinSangMyMura
    @UMinSangMyMura2 ай бұрын

    이게 힙합이지

  • @potato_yummy33
    @potato_yummy332 ай бұрын

    4:14 이때부터 둘다 연기 미쳤네

  • @jo_seub
    @jo_seub2 ай бұрын

    두 분 모두 공부 좀 더하셔야겠습니다.

  • @user-sm1sr7bj7f
    @user-sm1sr7bj7f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른 영화들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BlossomTVofficial
    @BlossomTVofficial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stello2022
    @estello20222 ай бұрын

    영화 보는 내내 oh kid 연발...하.... 애기거미야아악!!!

  • @user-br3tg6vu1t
    @user-br3tg6vu1t2 ай бұрын

    마블 다 망한 마당에 로키에서 못 헤어나오는 1인.... 괜찮아... 라그나로크 10000번쯤 보고 로키 드라마 정주행 하다보명 살아나겠지.....허허....

  • @user-up6tr3gy9r
    @user-up6tr3gy9r2 ай бұрын

    홀리모터스의 처음 아이는 레오 카락스의 딸, 그녀는 2023년 칸 영화제 경쟁작 <아네트>에 성장해서 나오죠. <홀리모터스>와 <<아네트>에서 레오 카락스는 딸과 함께 출연.

  • @user-up6tr3gy9r
    @user-up6tr3gy9r2 ай бұрын

    레오 카락스의 본명은 '알렉스 뒤퐁'입니다.. 드니 라방이 출연하는 알렉스 3부작,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퐁뇌프의 연인들>이 있는데, 레오 카락스는 드나 라방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동일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diony1230
    @diony12302 ай бұрын

    영화보다도 더 소름끼치는 분석이었습니다. 끝까지 쉬지 않고 봤어요!

  • @diony1230
    @diony12302 ай бұрын

    와~영화보다 더 소름끼치는 분석이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 @2006Alice
    @2006Alice2 ай бұрын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게 신박하네요

  • @user-il1ig6kb1r
    @user-il1ig6kb1r2 ай бұрын

    히어로를 인간이 해석하고,이해시키고,즐기게 함으로써 영웅이 되다

  • @lesanjo2
    @lesanjo22 ай бұрын

  • @jackprevent3357
    @jackprevent33572 ай бұрын

    진짜 유쾌한척 하는거 개노잼이네 ㅋㅋ

  • @user-tu2bk8nf5t
    @user-tu2bk8nf5t2 ай бұрын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jikim6719
    @yejikim67192 ай бұрын

    2:35:38

  • @user-ks5cl3mv2t
    @user-ks5cl3mv2t3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 @user-sz5zk6ju4l
    @user-sz5zk6ju4l3 ай бұрын

    👍👍👍👍

  • @user-4jgzDTGR
    @user-4jgzDTGR3 ай бұрын

    이 새벽에 해당 영화를 처음보고 유튜브 해석을 찾아서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타 리뷰에도 적은 글을 다시 적자면, 이 영화는 껍데기를 좋아하는 아사코랑 일본 너네도 똑같다를 보여주는거 라고 보임 영화를 새벽에 조용히 보다가 한순간에 번뜩 떠오르게 해서 닭살이 돋았는데 '그건 센다이에서의 저녁 회식장면...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카메라가 흔들리게 촬영'하는 것을 보면서, 그게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말할려는 거라고 딱 매칭되면서' 일본 너네는 지진의 피해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못하고 껍데기만 보여준다 - 동일시 하는 장면- '아사코가 껍데기 료헤이 품에 뛰어드는건 지진이 일어난 이후' 영화 일본 제목처럼 '깨어있으나 자고있을때나'... (꿈꾸는 듯한 말과 행동을 하는 지진이후의 일본) 그걸 완전히 다른 얘기처럼 숨겨서 대중에게 얘기한듯 함 지진이전의 바쿠가 말도안되는 성공스토리를 쓰면서 지진이후에 나타났지만, 삿포로로 향하던 차에서 깨어난 둘은...'난 쓰나미 같은거 모르겠는데? 여기 그런게 있어?라고 질문하는 바쿠 아사코의 이별 통보와 함께 그런 말도안되는 지진 이후 일본의 성공스토리 허상은 없다라고 하면서 방파제를 떠나고 이 영화의 완벽한 클라이막스는 이후 쓰나미가 밀려오던 방파제 위에서 바다를 직시하는 아사코, 그리고 바로 너희들을 뚫어져라 쳐다보죠, 그리고 찾아간 고향 친구는 실제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 바로 앞에 놓인 것만 걱정하는 일본인들... '하지만 너만 그런거 아니야 나도 그렇다고 얘기하는 친구 엄마' 강이 조금만 불어나도 쓰나미를 의식하면서 살아가면서 왜 그걸 똑바로 얘기하고 보질않는가라고 , 마지막 두 주인공이 일본 관객들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끝. 이 모든걸 사랑에 고통스러워 하는 일본이라는 이름과 비슷한 여성으로 완벽히 속이면서, 하고싶은 말 다한, 엄청나게 미친 감독이라고 생각됨 ...고속도로에서 내려온 일본, 이제 힘들고 배고프고 잠도 와서

  • @bigsun6619
    @bigsun66193 ай бұрын

    잘가 우디 버즈 고마웠다

  • @hbj_blink3306
    @hbj_blink33063 ай бұрын

    이때는 한국영화계가 가장 세계적으로 인정받던 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