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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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qt6on3ic3yКүн бұрын

  벌레 먹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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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mlldl52302 күн бұрын

  이러케 사는 여자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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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임-j1r3 күн бұрын

  마른꽃이란 단어가 웬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듯 아련한 추억에 젖어서 잘 들었어요. 마치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했던 설레임 이랄까요.. 고운 목소리에 취해 깜빡 졸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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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1br2xc3m5 күн бұрын

  이소설을 듣고 내잔신을 반성해본다 한치의앞도 몰어는 인간들이 왜 ? 이렇게 아귀다툼으로 살아가야만한는지 반성시간.... 진실로 사랑지못한 내자하을 자책하며 긴시간 낭독해주신 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평안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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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f9xb8yg5q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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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1br2xc3m5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밤을 꼬박 새워들었습니다 윤희라는여인의 애절한 사랑과 춘식씨의 가슴태운 그절절함을 너무잘 표현 해주신 님의예쁜목소리 다른 책도 기다하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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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t3mk9ny5y6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웃음소리 너무너무 좋네요. 모든사람들에 삶 속에도 이런 웃음소리가 같이 하시길 두손모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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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ghuidalju49866 күн бұрын

  정말 그립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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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c9wt8ef7f7 күн бұрын

  가슴아프고 애절한 이룰수없는 사랑......애끓는가슴앓이가 눈물나게 슬프네요. 이사랑을 어쩌면 좋을까요? 눈물나게 슬픈사랑. 아루어질수 없는 패륜적 사랑 인데.이처럼 아름답게 묘사하고 살갑게 풀어가는 작가님 훌륭하십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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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c9wt8ef7f8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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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f6yi3mj8s8 күн бұрын

  간만에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의리의 골목대장!!!! 감동받으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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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4ky3jk2h8 күн бұрын

  고운소 잘듣고깁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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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h3qd6wb7e9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능소화가 애기씨 별당 담벼락 꽃인데 꽃가루가 눈에 안좋은 성분이 있어 외간 남자가 담을 넘보지 말라고 심어져있다고 들었는데. 또 이렇게 각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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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cha20199 күн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김상옥님의 연인을 들은 직후 알게되어 더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세상 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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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o5xu1to8h9 күн бұрын

  박완선도 미친여자구나 작가는 자신의 본성을 책에기록한다 소오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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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v2tc4rv7n9 күн бұрын

  ❤❤❤❤ 세상에 목소리도 너무 예뻐서 ㅡ 귀기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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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4ky3jk2h10 күн бұрын

  책방님의목소리에빠저드는 시간가는줄모르게잘들었읍니다 감사히잘들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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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z7ho8hc4d10 күн бұрын

  책방님 목소리. 그리워 듣다가 눈물이 나고마네요 영원히기억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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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z7ho8hc4d10 күн бұрын

  책방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멋진목소리 영원히 기억될거예요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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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w2uy7yz5s11 күн бұрын

  이 소설 들어며 지난간 나의 첫사랑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덕분에 모처럼 옛추억에 빠져봅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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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c2gu5mr2v11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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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1br2xc3m11 күн бұрын

  장장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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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o3mf3nr8g11 күн бұрын

  무엇이 인생 정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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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1br2xc3m11 күн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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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l5to6qt7h12 күн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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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d1br2xc3m13 күн бұрын

  어쩌면 노래을 그렇게 구성지게 잘 불어세요 (돌아와요부산항)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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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k6147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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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s5gm9yy9h14 күн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좋은작품 감상할 수 있어서 참좋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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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ary7714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다재다능 하신분인데.. 책방님 좋으신 곳으로 가셨죠? 책방님의 고운 목소리 그리며 또 듣고 또 듣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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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j6zr3bk2v15 күн бұрын

  잃어버린 너를 들으며 팬이 되어서 이제나 저제나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알았네요 ㅠㅠ 일년전에 ㅠㅠ 정말 너무 안타깝고 목소리 그립네요 늦었지만 좋은세상에서 평안하시길 바라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며 생각날때마다 다시듣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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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t9mt3vi9u16 күн бұрын

  순수한 사랑 이야기에 푹 빠졌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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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y8nh3kd3u1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때문에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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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c9wt8ef7f17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너무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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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f9xb8yg5q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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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uf9xb8yg5q18 күн бұрын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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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f4wc2mb1t18 күн бұрын

  오랜시간 책방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내면서 이분은 어딜가셨을까 ᆢ 하다가 하늘의 별이 되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멀리 가신분이지만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별이 되어 우리를 비추어 주시겠지요 덕분에 빛나는 인생 이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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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p3uj1xl7t18 күн бұрын

  지금 내 나이 회갑 음력 4월 양력으로 5월이 지나 6월 중순 이 지나가고 있네요. 박완서 작품 마른꽃을 듣게 되었네요.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소설속 여주인공이 되는듯 저또한 연애감정이 되살아서 참 좋았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감정을 잘 살려내서 읽어 주시니 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전체 맞춤 설정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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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unt6654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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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vc6pc1rl4x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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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zipiao307420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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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wayeo321621 күн бұрын

  어? 3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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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gf8rm21 күн бұрын

  긴시간 동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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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wayeo321622 күн бұрын

  2편으로 왔어요 열심히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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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hwayeo32162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유명한 작품이건만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좋은 작품을 너무 완벽하개 읽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오래전에 소개해 주셨는데 오늘에야 눈에 띄었네요.. 슬퍼서 눈물을 흘리면 들었답니다~ 빨리 2편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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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r2de4zc9w22 күн бұрын

  이분 ㄱㆍㅡ인 되신ㄱ닐ㆍ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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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nh7zf9id5u23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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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jw6zg9og7t23 күн бұрын

  왜 그렇게 까지 ᆢ 그려셨나요ᆢ 슬프네요ㆍ늦었지만 하늘에서 남편 만나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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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d4ky3jk2h24 күн бұрын

  승우가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마음이이픔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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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n4fu6yg1x24 күн бұрын

  주인없는 책방에 들려 목소리 .들으며 지난달 떠난 친구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