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겨울 모기∖박충훈 작가∖한 남자가 찾아왔다. 생모를 만나기 위해... 아내는 내가 월남에 파병나간 사이 그놈과 엉겨 붙어 아이까지 낳고, 그 아이를 버리고

작품 :겨울 모기
작가 : 박충훈
도서명 :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출판사 : 문이당
어느날, 50대의 남자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아내가 처녀때 낳아서 버리고 온 그 아들이, 생모를
만나겠다고 찾아온거였어요.
알고보니, 이웃에서 같이 자란, 그야말로
불알친구 같은 김상태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였어요
당시, 화자는 월남전에 파병중이였고, 둘은 부적절한 관계 속에서
아이까지 낳았던거였어요.
꿈에도 모르고, 60여년을 함께 살아왔던 이들 부부는
어떤 결론을 맺게 될까요?
*좋은 작품 , 많은 분들과 오디오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작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박충훈 작가님 도서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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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인트로 음악
00:00:13 인사말과 작품 소개
00:01:19 본문 낭독
00:54:27 마지막 인사
#오디오북#박충훈작가#겨울모기

Пікірлер: 200

  • @user-hh9jk2oz1q
    @user-hh9jk2oz1q Жыл бұрын

    겨울모기가 더 짜증나죠 하지만 평생살아온 짝궁 그러게 쉽게 이혼~~안니다고 본다 실수로 그것도 철없던 어린시절 김상태 그넘이 나쁜넘이지 마직막까지 잘살아주길~~~~ 나도 나이 들어나보다 오늘도 감사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전종순님 어서오세요 ~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

  • @user-cy5px7vs7b
    @user-cy5px7vs7b Жыл бұрын

    간큰할매... 끼많고헤픈할매... 자식버린 매정한할매... 그동안행복하게 살았으면 이젠참회의시간을 가지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모라킴님 감사합니다. ~^^

  • @user-bq6jh6ji6z
    @user-bq6jh6ji6z Жыл бұрын

    속아서 산 세월을 돌릴수도 없고, 너무나 안타깝네요.이혼은 잘 하신 결정입니다. 고운 목소리로 들려 주셔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 @jhk715
    @jhk715 Жыл бұрын

    결혼전이라.... 그 오래기간 속아왔다는 느낌에 배신강도들고 모욕감도들고해서 아내가 가증스럽고 용서가 안될것같아도 잠시 내 결혼 생활을보면 너무도 평탄하게 아이들도 잘 길러주고 가정에도 충실했다면 이제와서 저 결론을 냐린다는건 이해능력이라곤하나도없는 남편의 잘못이 더 커보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오랜시간 그걸숨기고 살아온 심정과 모정을 생각해본다면 우리 와이프도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나의 사회적 오점이 더욱더 크게 느께지니 그런 생각을 못하는거겠지요 부인은 이혼하고 못봤던 아들도 보고 지금의 자식들도 보고 남은 생활 편하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봅니다 참 철딱서니 없는 남편이네요 그동안 뭘 믿고 살아왔는지 의심이 들정도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pr2ds4nf9i

    @user-pr2ds4nf9i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말씀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JH K님의 글에 공감하시는 부분도 많으실듯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user-pr2ds4nf9i 일심님 반갑습니다. ^^

  • @user-py7oe6ch8o
    @user-py7oe6ch8o Жыл бұрын

    산스타 광고에 웃음이 터졌어요 참 애쓰시는 낭독이 다른분들과 달라서 더 고맙습니다. 남녀의 사랑이란 오십년이라는 세월을 쌓아도 하루아침에 모기 때려잡는것 만큼 간단한것인가하는 씁쓸함이 드네요. 작은 일은 아니지만 지난 시간들이 포용할수도 있으련만 그것도 어렵다면 부부란 과연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user-pi5cv5sv2y

    @user-pi5cv5sv2y

    Жыл бұрын

    여자인 나라도 그 남자 입장이 되면 함께 살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김상태 아들도 즈 애비인 김상태를 닮아 생각없고 뻔뻔하고 !!!엄마를 만나려면 밖에서 차랓리 조용히 가끔 만나든가 나이가 그렇게 먹어도 대책이 서지않는 인간 같으니라구 여러사람 안정된 행복을 돌이킬수 없는 수렁으로 쑤셔 놓았으니 참 한심한 작자네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깨비님 ^^ 그 광고는 제목소리로 흉내낼수 없을것 같아 찾아서 담아보았어요 즐겁게 들어주셨다니 보람됩니다. ^^ 또 뵐께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user-pi5cv5sv2y 신옥화님 안녕하세요 ^^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user-pp2mx2sr7q

    @user-pp2mx2sr7q

    Жыл бұрын

    ㆍㅂ

  • @user-wt8ui1qo7t
    @user-wt8ui1qo7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쎄요 잘 살아온길이 엉클어 졌네요 인생은 자체가 굴곡인듯 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진현숙님 ^^

  • @user-vw9zs5it8v
    @user-vw9zs5it8v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알고 있는 사람과의 바람은 참으로 큰 배신감이 들겠지요 아무리 외롭고 힘들다 해도 혼자만의 노후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ᆢ ᆢ 자기들의 삶에 방해를 받을까봐 자식들은 이기적일. 뿐이지요 모두가 가까이 있지만 홀로 가는 길 인생은 그런것 입니다 책방님 외로운 인생길에 큰 힘이 되어주는 책방님을 만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꿈만 같습니다 오늘도 정성담긴 예쁜 목소리 사랑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김수라님 이렇게 긴 댓글을 적어주시는 정성이 어떠실지 ~~ 너무너무 힘이 생깁니다. 김수라님 오늘도 편안한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

  • @stephenkang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50여년간 아내의 배신을 모르고 살아온 남자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심정을 담담한 필체로 써내려간 겨울 모기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공감 감사합니다. ~~🥰

  • @okheeshin8815

    @okheeshin8815

    Жыл бұрын

    나이듦에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 @user-ck2kb8jj8v
    @user-ck2kb8jj8v Жыл бұрын

    꼭 실화같은 소설이군요 아직 잠자리에 누워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식사준비해야겠어요. 소리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다음 작품에서 또 봬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그린그린님 감사합니다. ^^

  • @user-pc9zx7dm9x
    @user-pc9zx7dm9x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이복임님 ^^

  • @psyche105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소리책방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난감한 상황의 이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ankim5947
    @chankim59475 ай бұрын

    첫 방문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람의 일이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생각 나네요 😊

  • @user-od9nk9zl5o
    @user-od9nk9zl5o Жыл бұрын

    이혼이 형벌인가? 너무 쉬운 판단이다. 이런 이혼은 작가 말대로 자유다..남자만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거다..이건 불륜도 아니자나..친구라면서..소문도 없었나..약간 개연성이 부족해 참 거시기하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윤대중님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

  • @user-wf4ks3uz3j

    @user-wf4ks3uz3j

    2 ай бұрын

    잘 살아보인다고 해서 경계선 없다고 없죠. 누가더 형벌.고통은 받는 사람의 몫

  • @user-ji4jc6hj3j
    @user-ji4jc6hj3j Жыл бұрын

    그 산스타라는 안약,지금도 약국에서 팔야요,그리고 비아그라를 먹은 모기 ㅋㅋ,요즘 아파트 공화국이라서 겨울에도 춥지않은 생활상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책방님,잘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아 산스타 안약을 써보지 않았는데 지금고 있군요 ㅎㅎㅎ 추억의 광고 찾아서 넣어보았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sh6qi1xo8o
    @user-sh6qi1xo8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예뻐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선유도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 @user-rt6iq6bn5b
    @user-rt6iq6bn5b Жыл бұрын

    쥔장님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날 오후 커피와함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겨울모기 잘들었습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낫지만 배신감이 크고 이해하기 힘들겠죠 졸혼으로 끝이 나네요 늦었지만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이어갑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김미순님 ~ 어서오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들여다보면사연없는 삶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소설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경애님 ^^ 날씨가 좋아요 ~~

  • @user-ho7ko7pz3s
    @user-ho7ko7pz3s Жыл бұрын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상상을 작가님은 아주 현실적으로 잘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물론 살면서 격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소설이란게 그렇듯 가상으로 경험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생각이 깊어지듯이 많은 상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도 소설을 한번 써보게 됐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연기까지 곁들여 주셔서 아주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박종진님 안녕하세요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집필 화이팅 ~~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 @willkim4951
    @willkim4951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구독했어요.

  • @user-wv2tc4rv7n
    @user-wv2tc4rv7n4 ай бұрын

    ❤❤❤❤ 잘들었습니다 목소리 좋네요

  • @user-ik2qz2dk4n
    @user-ik2qz2dk4n6 ай бұрын

    영자라는 친구가 알고 있어도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될 친구 사연을 왜 ~ 이야기 를 했을까 엄청난 사연있는 친구가 잘 살고 있는게 부러워서 그랬을까~~ 친구란~~ 선과 악이 함께 나에게 온다~ 그 아들도 자기가 찾아가면 그 집안 깨진다는 사실 몰랐을까~ 버리고 갔다고 일부러 친엄마 불행하길 바라고~ 딸 며느리~~졸혼 한다고 했을때 반찬이라는 ~짐 생각 했을것이다~ 자식들과 멀리 떨어진곳 강원도 살 집 생각은 잘 한거 같다 누구한테든 짐이 되어 산다는건 ~아니다 무소에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게 진정 자유다~ 한 인간들의 삶 아이러이합니다 재미지게 잘 들었습니다

  • @maqgf
    @maqgf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user-dv9ed2og2e

    @user-dv9ed2og2e

    Жыл бұрын

    😅

  • @user-jh6wd5td4k

    @user-jh6wd5td4k

    Жыл бұрын

    ​@@user-dv9ed2og2e ㅣㅣㅏㅏㅣㅔㅔㅔㅣㅔ😅ㅣ

  •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Жыл бұрын

    상넘은 동네가 시끄럽고 양반은 집안 소문이 새어 나오지 아니한다더니 옳고 그름은 모르겠으나 성숙된 인품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김홍희님 어서오세요 ^^

  • @kellykim5960
    @kellykim5960 Жыл бұрын

    애고😢😢60 년을 산 부부에게도 용서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 주인공 작가님이 그런맘으론 앞날이 갑갑하시니 🤔둘이 따로 사는것 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방구님들 ~^^ 사랑합니다. 편안히 머무세요 00:00:00 인트로 음악 00:00:13 인사말과 작품 소개 00:01:19 본문 낭독 00:54:27 마지막 인사

  • @user-my8si3jj7j
    @user-my8si3jj7j4 ай бұрын

    긴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ck5422
    @mck542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현실에도 있을수있는일 저 주위도 자식있는것 속이고 결혼 한사람 보았네요 항상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실에서도 있는 일이군요.... 안타까운 . 휴일 잘 보내시고. 한주도 또 즐겁게 시작하세요 ~~^^

  • @user-tw8nb5ve8i
    @user-tw8nb5ve8i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감정선을 따른 작품이네요 순영의 입장에서 쓴 작품을 동시에 출간되었으면 좋았겠네요

  • @user-du4vh5dt6e
    @user-du4vh5dt6e Жыл бұрын

    주말을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좋아요 꾹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미해님 ^^

  • @user-th2ww5cd1d
    @user-th2ww5cd1d Жыл бұрын

    고운 목소리로 잘들었 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이선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 @user-wk5pv4xp7t
    @user-wk5pv4xp7t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나날이 삶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user-cj4ic7fd9t
    @user-cj4ic7fd9t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새벽에 눈떠 들어왔더니 오셨네요 매번감사 드림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영숙님 ^^

  • @user-vg8xb9po9f

    @user-vg8xb9po9f

    Жыл бұрын

    😊😊

  • @user-vg8xb9po9f

    @user-vg8xb9po9f

    Жыл бұрын

    😊

  • @user-vg8xb9po9f

    @user-vg8xb9po9f

    Жыл бұрын

    😊

  • @user-vg8xb9po9f

    @user-vg8xb9po9f

    Жыл бұрын

    😊

  • @user-iz4gi6qf7z
    @user-iz4gi6qf7z Жыл бұрын

    용서하기는 쉽지 않겠죠 혼외자식의 애비가 어떤인간인지 다알기때문에도 용서가 안될꺼 같은데요 어찌되었던간에 노년의 이혼은 안타깝죠 잘 들었읍니다

  • @user-dd3pk7qv1d
    @user-dd3pk7qv1d Жыл бұрын

    참 씁쓸합니다... 세상도 너무 어지럽고 무서워요. 늘 잘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소영님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편안하세요 ~ ^^

  • @empirekorea
    @empirekorea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드립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저두요 ~ 대한제국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js-um6ps
    @js-um6ps Жыл бұрын

    책방님. 반가워요 오늘도 감사하게쉬어 갈깨요 좋은. 밤되세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js 정수님 어서오세요 ^^ 편안한 주말 되세요 💗

  • @jkw8510
    @jkw851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편의 결심 공유합니다 남은삶 응원하고요 아내분도 과거 때문에 많이 힘들터 남은생 잘 보듬어 사시길요 🎉 왠지이런 생각이 듭니다 쥔장님 수고하셨어요 차분한 낭독이 더욱 스며들게 만듭니다 건강하세요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user-ly8xo8tf9y

    @user-ly8xo8tf9y

    Жыл бұрын

    ㅎㅎ 실화같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w7vz5uq4w
    @user-tw7vz5uq4w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는데 성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 @chunan799
    @chunan799 Жыл бұрын

    어머나! 참 신기하네요~ 여기 나오는 산~스타 아이선발에 발탁된 광고모델이 내 동창 언닌데요. .. 그 옛날이 그립네요 오늘 들려주신 겨울모기 감사합니다 ~

  • @wuwu6595
    @wuwu659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mt8bh9hc4n
    @user-mt8bh9hc4n Жыл бұрын

    수십년 동안 숨겨왔던 배우자의 배신보다도 자식들의 무심함이 가슴을 치네요 어릴때 부모가 헤어진다고 하면 끝까지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면서 그러지 말라고 해서 이혼을 망설이게 했을텐데 이제는 부모의 인생보다 본인들의 생활이 흔들리는 게 문제가 되는 거군요 그런데 저도 그런 입장이 되면 안 그런다고 말 못하겠네요 인생이란 게 참... 은은히 가슴 아픈 나날입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귀한시간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좋은 소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유니콘님 ^^

  • @user-gx2ju6rk4g
    @user-gx2ju6rk4g Жыл бұрын

    책방님 기다렸어요^^ 반가운 맘으로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셔야해요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여경화님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user-ms8tx4qs3f
    @user-ms8tx4qs3f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채영님 ^^

  • @user-yg9cl8ov2d
    @user-yg9cl8ov2d Жыл бұрын

    너무잘드고감니다^^~감사합니다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듣겠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숙희님 ^^

  • @user-rx1hr5cy2f
    @user-rx1hr5cy2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jg8ob8qu2l
    @user-jg8ob8qu2l Жыл бұрын

    입장이 바뀌었다면 여자는 아마 용서해줄 경우가 많을것 같은데, 남자는 안그런가 봅니다 서로 그상황때 생각하는게 많이 다른가봅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입장차이라는게 분명 있죠 ~ 다슬기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

  • @user-ex1gw4lh1l
    @user-ex1gw4lh1l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언제나처럼 책방 문을 두드린다 요즘은 다육이 화분주문으로 인해 아침부터 밤까지 흙이랑 씨름중에 그나마 좋은것은 낭낭하게 들리는 책방 주인님의 목소리가 노동의 힘듦을 줄여준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이처럼 감동의 댓글을 휴일아침 보게 됩니다. 백용제님 ~ 저도 다육매니아 입니다. 너무 반가워요 ^^

  • @user-ex1gw4lh1l

    @user-ex1gw4lh1l

    Жыл бұрын

    @@soribook 저도 반갑습니다^^오늘도 고운 목소리에 녹아 봅니다..^

  • @user-we6sh6me7u

    @user-we6sh6me7u

    Жыл бұрын

  • @user-wb7dt9uk8j
    @user-wb7dt9uk8j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들었습니다 나 였다면 이라고 자문해 봤습니다

  •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10 ай бұрын

    조순영이라는 여자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살얼음판을 걸어오듯 조마조마 했을까 아들도 51세라면 부모나이도 70이 지났을테니 용서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hav991
    @hav991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user-gf4uz9my7h
    @user-gf4uz9my7h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도은정님 첨 뵙습니다. ^^

  • @kjs2030
    @kjs2030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목소리가 고우신지..요즘 오디오 소설에 푹빠져 삽니다. 겨울모기 잘들었습니다.

  • @meitian11
    @meitian11 Жыл бұрын

    결혼식때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같이 살자며 약속은 하지만 끝까지 완주하기가 쉽지않죠~잘 들었습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예쁜오리님 오랜만이세요 ~

  • @hav991
    @hav991 Жыл бұрын

    옛날 동네 에서 일어나던 일들이 되 살아나네요.....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누구에게는 상처이지만 듣는사람은 재미있네요

  • @user-ti2ht3zf5i
    @user-ti2ht3zf5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ainman3245
    @rainman3245 Жыл бұрын

    감히 말씀드리네요. '일낭독 이작품'이라고. 좋은 소설을 훌륭한 솜씨로 읽어주시니 낭독에 그치지 않고 보태어서 새로운 쟝르를 여신다고 할까. 곱고 차분한 목소리는 언제나 보너스 힐링입니다. 쭈욱 성원드립니다!

  • @user-hh9jk2oz1q
    @user-hh9jk2oz1q Жыл бұрын

    허무 허무 하네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

  • @user-yx4px1kw7r
    @user-yx4px1kw7r Жыл бұрын

    현실감 있게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백복현님 ^^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ㆍ주말 잘 보내세요ㆍ고생 많으셨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노혜도님 휴일 아침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 @user-cl2hd3mj9w
    @user-cl2hd3mj9w Жыл бұрын

    제목ㅡ겨울모기재밋다ㆍㅋㅋ결국사람모기였네요ㅡ참~~~인생야굿네요ㅡ남편용기더내시고ㆍ별만이보며ㆍ별같은여자마나시길~~~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화국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 @user-pp4tt8tg7c
    @user-pp4tt8tg7c6 ай бұрын

    산스타 많이 이용 ㅋㅋ

  • @whitecat-ct4fm
    @whitecat-ct4fm Жыл бұрын

    예쁜 목소리로 낭독해주신 겨울모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냥이코코님 반갑습니다. ^^

  • @user-mf4zr5dz4q
    @user-mf4zr5dz4q Жыл бұрын

    책방님감사하게잘들었읍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옥규님 ^^

  • @user-nv6ww8uy5u
    @user-nv6ww8uy5u Жыл бұрын

    ♡♡♡♡♡

  •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고운 목소리에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겨울 모기 새벽에 눈을 떠 실감나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오랜기간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죠? ^^

  • @user-et9qm5di8b
    @user-et9qm5di8b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얼마나 가슴졸이면 살았을까요~~~

  • @user-ds8si5tk4s
    @user-ds8si5tk4s Жыл бұрын

    소설이라기보다 실화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만약 내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도 해 봅니다. 옛날 아내들은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아이도 기르는 것을 주위에서 보곤 했는데~남자들은 조금 다른것같네요. 소설인지 현실인지 구별도 못하고 잘 들었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혜진님 또 뵙겠습니다. ^^

  • @user-fg4my6gy6m
    @user-fg4my6gy6m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짭니까.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길수있으니. 남의자식도 키우기도하는데 그거하곤 다르겠지만 그놈이 효도할수도있어요..

  • @user-ml9wf7zz7g
    @user-ml9wf7zz7g Жыл бұрын

    주말의 시작을 책방님과 함께하게 되었네요. 모기는 정말 무섭죠. 소리부터~ㅎ 잘 듣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책방님😴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클로이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user-jl9de5ri2r
    @user-jl9de5ri2r Жыл бұрын

    말장난이라 콕집어 이야기한다면 할수없는 노릇이지만 현재와 과거, 미래를오가며 살수있다면 숨겨진 아이가 있고없고 큰 문제가 아니란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엔 우주속 자연의 굴래속 운명인것을... 일생을 함께해준것은 각자의 욕심과 구속에 비하면 감지덕지인것같아요. 한방울의 피한방울이 같지 않아도 내자식이면 영광이고 고마운 일이 됩니다. 과거를 돌아보고 감사한 낭독과 불확실한 미래를 가보니 소리로 듣는 책방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우종고님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 !!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 @user-rd6rv3ty8y
    @user-rd6rv3ty8y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아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 @user-pb7ed2wy8z
    @user-pb7ed2wy8z Жыл бұрын

    오래 간만에 반가운 목소리 듣네요^^늘~한결같은 잘들었어요

  • @user-kr5rn1sn8p
    @user-kr5rn1sn8p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제가 감사드리죠^^ 최종후님 ^^

  • @Dike0119
    @Dike011911 ай бұрын

    꼰대 주인공보다 조순영에 마음이 애잖하네요. 배려란 상대가 가슴아파할일,부끄러워 할 말을 참고 안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뻔한 잘못, 절대 바뀔 수 없는 상대의 잘못을 맘껏 물어뜯고 즐기는 주인공 꼰대 늙은이...침뱉고 싶음. 주인공너는 조순영몰래 한 부끄러운 짓 없냐? 내가 조순영이면 바로 끝냄. 결혼후에 나쁜짓을 한 것도 아니고...참나

  • @user-ou1ct5uk8q
    @user-ou1ct5uk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연봉님 ^^

  •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user-dk2ru8ns1y
    @user-dk2ru8ns1y9 ай бұрын

    요즈음 모기장을 치고 잠드니 편안하고 좋습니다. 산스타 .참 오랜만에 듣네요. 제 친구 언니도 처녀때 연애를 하다 아들을 낳아 그 부모에게 놓고 나왔지요. 조순영 아들과 비슷한 연배 일듯. 그래도 언니는 결혼전 형부 에게 이야기하고 결혼했어요. 겉으로 활달해 뵈던 그 언니도 놓고 온 자식이 얼마나 마음 걸렸을까요 처음 찾아왔는데 참 편히 잘 들었습니다 하눌에 잿빛구름이 가득하네요 비가 내리면 가울은 더 성큼 다가 오겠지요. 자주 들를께요 고맙습니다😂

  •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Жыл бұрын

    겨울모기 (박충훈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s6hg6qp5b
    @user-ds6hg6qp5b Жыл бұрын

    너무나듯기좋은목소리에푹빠저씁니다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jounghwalevy3596
    @jounghwalevy3596 Жыл бұрын

    고은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db8dh6hy5j
    @user-db8dh6hy5j7 ай бұрын

    성우님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 고우세요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 @user-jj5tj7yo6r
    @user-jj5tj7yo6r5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잘 들엇습니다~~~!!!

  • @user-el5wc9ez1q
    @user-el5wc9ez1q7 ай бұрын

    참 잘들었습니다 몇번이나 자다깨다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공감도가 높네요. 그러나 허무하군요. 암튼 삶은 오늘도 진행중 모두 화이팅하세요

  • @user-jayoo
    @user-jayoo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별과 벗이 되고 싶다 벗이 ->버시(0) ->버치(×)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봄날은 간다님 감사합니다. 특히, 발음에 신경써야하는데 이런 실수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머물러 주시고, 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user-im5lr6rx6v
    @user-im5lr6rx6v Жыл бұрын

    50년전일을 우짜겠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 흰눈이님 ^^

  • @user-dz8qy5cf1g
    @user-dz8qy5cf1g Жыл бұрын

    ❤🙏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김명자님 고맙습니다. ^^

  • @kos4572
    @kos457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결혼전일인데 ,게다가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데 ...이혼은아닌듯요 범죄에도 공소시효가 있잖아요

  • @bostonchoir
    @bostonchoir Жыл бұрын

    이상의 날개 속편인가 했다가 이광수의 유정으로 도는 듯, 결말이 어떻게 될까가 흥미 있었지만 이렇든 저렇든 다를 건 없어 보이네요. 코미디처럼 전개가 되어 나가서 이혼도 그저 장난섞인 부부싸움으로 들립니다. 재밌는 소재의 코미디였어요.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xu9ml3ms8m
    @user-xu9ml3ms8m5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잘들었습니다😅

  • @user-pf9dt5fr2e
    @user-pf9dt5fr2e9 ай бұрын

    잘잘못을 떠나서 이혼까지 하는 남자의 속좁음과 50이 넘은 아들의 무모함은 복수였을까.내버린 자식을 숨어서라도 볼것 같은데 여인 또한 이해 못하겠다.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 @user-pd7rg3fv8l
    @user-pd7rg3fv8l Жыл бұрын

    그려, 잘 헤어졌소.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이연옥님 어서오세요 ^^ 감사합니다.

  • @seablue1763
    @seablue17639 ай бұрын

    이혼은 잘 하셨네요.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짧은 데 그 고통속에서 남은 생을 살순 없겠지요. 이제 남은 삶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 하시면서 사세요

  • @Book-nj5dn
    @Book-nj5dn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힌 이야긴데 더러 웃게도 되네요. ^^ 덱스타 캄비손 연고도 생각나네요. 신파(조순영)와 코믹 (전직 교장 ) 두가지를 잘 듣고 있어요. ㅎㅎ (겨울바다 겁나 추운데 밤을 새어요?)

  • @user-qg6kj9rb2h
    @user-qg6kj9rb2h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왜 한숨이 나올까요..사는 것이 결심대로 된다면 좋으련만..

  • @soribook

    @soribook

    Жыл бұрын

    이서영님 감사합니다. ^^

  • @Jungallery52
    @Jungallery529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래전 다 지난 일로 인하여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이는 생각에 교장 선생님 다웨 안따깝네요

  • @user-sq9xh2rb7e
    @user-sq9xh2rb7e Жыл бұрын

    이런 꽉막힌 남편과 뭘 더 살아 나라면 먼저 이혼하겠다 이 드라마에서 고리타분한 늙은이만 보여 별루다

  • @yongsunnoh6476
    @yongsunnoh64764 ай бұрын

    이혼은 맞아요. 같이살게되면 그 일이 수년이 지나도 잊혀질 일이 아니고 ...

  • @user-nd3kt4mt6r
    @user-nd3kt4mt6r8 ай бұрын

  • @shinejames1149
    @shinejames11494 ай бұрын

    진정한 사랑도 모르고 50년 세월을 중압감과 불안함으로 살았을 아내는 버리는 주인공 남편도 별로 대단할것 없는 인간성의 소유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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