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압구정이고.. 압구정에 우리나라 스페셜티 업계에서 날고기는 사람들이 창업한 로스터리 카페가 몇갠데 그 각각 로스터리 카페에서 대회 입상한 경력 가진 바리스타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무슨 경쟁력으로 커피를 판매할 수 있겠어요~ 커피 공부가 기본 이전에 상권 자체가 실력/인지도 왠만한 바리스타 아니면 카페로 살아남기 너무 힘든데요..차라리 밥집으로 전환하고 부가적인 요소로 디저트 커피를 파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드네요
@user-xj2nx2rx6y23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치킨버거 먹었는데 수제버거는 먹어본 적 없지만 매장 위치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정말 맛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메뉴판 리뉴얼이 안 되어있었는데 확실히 리뉴얼 되는 게 좋아 보여요. 영상에서 어떤 버거인지 보지 않았으면 그냥 주문을 포기했을 것 같을 정도로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더라고요.
@youtubemonitoring337Күн бұрын
너무도 어려운 계란 후라이................ 예열을 해도 늘러붙고, 예열 안해도 늘러붙고.... 코팅팬인데도 늘러붙음 ㅠ
저는 팔각 , 화자오 , 마자오, 월계수잎, 계피, 등등 두반장, 바질, 오레가노 , 파프리카 파우더 , 혼다시 , 등등 다 쓰지만. 참기름을 못쓰겠어요. 너무 향이 강해서 음식이 확 참기름에 묻혀버린다고 해야하나. 향이 약한 기름과 반정도 섞어쓰긴하지만 정말 쓰기 어려운것 같아요. 잘쓰는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rientalraisinTEAКүн бұрын
어우 좀 너무 많은데서 큰 도전을...
@YelloMilkКүн бұрын
비락 식혜 제로가 나와버렸어
@ksr1004zzzКүн бұрын
정준하 사람 엄청 질리네하네 고집도세고 ;; 이영상하나에 엄청 기빨리고 질렸다
@user-rl1jq8qh6hКүн бұрын
돼지곰탕 갑자기 오픈이 급증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근데 구성도 비슷하고 방짜유기 그대로 가져다 쓰는 본집만 서너군데가 되네요 이러면 아류가 되는거죠
@hoIycow0Күн бұрын
삶고 굽고 튀긴 삼겹살 그냥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만든 보쌈 아님..?
@user-uq1mw8zj5w2 күн бұрын
러프좌 ㄷㄷ
@bobchapssalLee2 күн бұрын
모두 개쿨함 ㅋㅋㅋㅋㅋㅋㅋ
@fromeast62252 күн бұрын
난 썩었어..
@yoyobich3902 күн бұрын
개나소내 장사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저지랄 하는 겉멋든 애들이 많아서 그럼
@k_tatto2 күн бұрын
아예 맛있겟죠
@user-ii8lb9np9i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위치보고 손님 진짜 하루 한두명은 오려나 싶었는데 3개월차인데 매출이 좋아지고 재료 순환이 될정도면 오히려 장사의 신인데?
@jinho48222 күн бұрын
필레오피쉬 다시 단종 😢
@user-ji6mt7jt2u3 күн бұрын
ㆍ
@wanderlust88993 күн бұрын
이제 국밥이 12,000원이다. 서양의 국밥 포지션인 햄버거도 12,000원 이상 쓰고 싶지 않다.
@user-ji6mt7jt2u3 күн бұрын
이런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user-2048-sdassd3 күн бұрын
4:56 뜨거워, 맛있어요.. 뜨거워요
@user-2048-sdassd3 күн бұрын
굉장히 섬세하고 어려운 요리네요
@user-bx8yf8nr2g3 күн бұрын
6:14 제주 ㄷㄷ흑돼지 사건을 선견지명한 일침
@user-2048-sdassd3 күн бұрын
1인당 10만원이면 룸에서 조지죠 ㅋㅋ
@user-2048-sdassd3 күн бұрын
11:59 본인 힘들고 어쩌고 얘기하고 남의 조언은 듣지도 않는ㅋㅋ
@user-2048-sdassd3 күн бұрын
국밥은 그냥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 할매가 해주는 집에서 소주한병에 특하나 시켜서 15000원컷 내면 좋은데 여긴 그런집과는 상당히 머네요
@user-jw5jh7oz1q3 күн бұрын
진짜 해외경험 있는 경력직이라 메뉴가 신박하네요 ㅋㅋ 슬로피조 한국에서 들어본적도 없는데 비주얼 만으로도 먹어보고 싶음 감바스 버거도 그렇고
@hjkim11213 күн бұрын
밥 짓는 법 검색하니 승우아빠 영상이 나오네요.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stphmarb97923 күн бұрын
내공을 숨긴 겜돌이 아저씨 승우아빠
@user-gj2bs1vr8q3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로쿰 만들러 간다
@user-iq1pt8ff9u3 күн бұрын
승빠님이 음식먹고 웃으면서 맛있어하는거 그닥 본적없는 느낌이였는데 ㅋ
@jjj30853 күн бұрын
11:07 아니 이분도 그럼 권의 아이들인가?
@user-ex5qn5bq1g3 күн бұрын
라면값이 13000원...
@user-sn8md7kw3g3 күн бұрын
어찌보면 대단 하시다 저기 근처에 버거집이 몇개고 사전에 다 알아보고 여신거 아닌가
@user-xy7zu4bb7w3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사전조사를 안했을리 없고 자신감이 있으니 여셨을듯
@scl28063 күн бұрын
어른이 되었다는건 좋아하는 재료를 가득 넣을 수 있다는 것😊
@tossk23964 күн бұрын
근데 승우아빠는 본인 가게 성공한 경험있는 사업가임?
@user-jw9yb7ih1z2 күн бұрын
네
@Dsndi82744 күн бұрын
01:43 셉 소일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user-kz1tj5ml1g4 күн бұрын
우와 후무스 하려고 다른채널 레시피 보는데 큐민없어서 망했다 하면서 승빠님 레시피 보는데 양꼬치시즈닝 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박수 치면서 집에있는 양꼬치시즈닝 넣고 만들었는데 겁나 맛있네요 심지어 이 양꼬치시즈닝 승빠님이 맨날 극찬하셔서 하나 사둔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Eco_car14 күн бұрын
버거가 비주얼도 너무 무난한거같습니다. 색감이 다채롭거나 모양이 특이하다던가해서 찾아서 먹고싶은 버거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lvenisar4 күн бұрын
사장님, 아무리 버거를 좋아해도 매일 먹는 사람은 4800만명중에 만명도 안될꺼에요, 그 사람 모두가 성수동에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정말로 "매일 먹을수 있는 버거"를 만들고 싶으셨다면 세트 하나에 6~8천원짜리를 만드시던가 하셨어야...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실만큼 재력이 있으시면 고집을 꺽지말고 계속 갖고 가시고, 아니시라면 일단 그것부터 꺾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시는게 아니라 손님이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찾고싶은걸 하는게 장사입니다.
@sora86434 күн бұрын
내 탑티어 안창살이ㅠㅠ
@user-nl3tk4cx3g4 күн бұрын
권 솊 디게 동안이시당
@yoonnam42814 күн бұрын
7 burgers a week라는 음식점 이름과 걸맞게 요일마다 다른 버거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면 매일 다른 버거를 할인받을 수 있는 소비자가 더 자주 와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버거 컨셉도 월요일은 좀 더 건강한 느낌의 버거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헤비한 느낌으로요!
@yoonnam42814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외국 서브웨이에선 sub of the day라고 요일마다 다른 메뉴를 대폭 할인해줘서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인 날은 꼭 가게 되더라구요!
Пікірлер
요리지존이야머야
한 2~3년 사이에 사람이 정말 많이 달라졌네
이야 프로다..
정말 cs하시는분이 응대가 와우 재대로 된 회사내 멋지다
위치가 압구정이고.. 압구정에 우리나라 스페셜티 업계에서 날고기는 사람들이 창업한 로스터리 카페가 몇갠데 그 각각 로스터리 카페에서 대회 입상한 경력 가진 바리스타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무슨 경쟁력으로 커피를 판매할 수 있겠어요~ 커피 공부가 기본 이전에 상권 자체가 실력/인지도 왠만한 바리스타 아니면 카페로 살아남기 너무 힘든데요..차라리 밥집으로 전환하고 부가적인 요소로 디저트 커피를 파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드네요
여기 치킨버거 먹었는데 수제버거는 먹어본 적 없지만 매장 위치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정말 맛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메뉴판 리뉴얼이 안 되어있었는데 확실히 리뉴얼 되는 게 좋아 보여요. 영상에서 어떤 버거인지 보지 않았으면 그냥 주문을 포기했을 것 같을 정도로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더라고요.
너무도 어려운 계란 후라이................ 예열을 해도 늘러붙고, 예열 안해도 늘러붙고.... 코팅팬인데도 늘러붙음 ㅠ
쓴맛은 소금으로 살짝 버무리면 잠시후 여주에서 물이 나오면서 쓴맛도 빠진답니다. 일본요리 유툽보니까나오네용. 쓴맛빠짐 아삭거리고 괜차나요
저는 팔각 , 화자오 , 마자오, 월계수잎, 계피, 등등 두반장, 바질, 오레가노 , 파프리카 파우더 , 혼다시 , 등등 다 쓰지만. 참기름을 못쓰겠어요. 너무 향이 강해서 음식이 확 참기름에 묻혀버린다고 해야하나. 향이 약한 기름과 반정도 섞어쓰긴하지만 정말 쓰기 어려운것 같아요. 잘쓰는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우 좀 너무 많은데서 큰 도전을...
비락 식혜 제로가 나와버렸어
정준하 사람 엄청 질리네하네 고집도세고 ;; 이영상하나에 엄청 기빨리고 질렸다
돼지곰탕 갑자기 오픈이 급증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근데 구성도 비슷하고 방짜유기 그대로 가져다 쓰는 본집만 서너군데가 되네요 이러면 아류가 되는거죠
삶고 굽고 튀긴 삼겹살 그냥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만든 보쌈 아님..?
러프좌 ㄷㄷ
모두 개쿨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썩었어..
개나소내 장사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저지랄 하는 겉멋든 애들이 많아서 그럼
아예 맛있겟죠
솔직히 위치보고 손님 진짜 하루 한두명은 오려나 싶었는데 3개월차인데 매출이 좋아지고 재료 순환이 될정도면 오히려 장사의 신인데?
필레오피쉬 다시 단종 😢
ㆍ
이제 국밥이 12,000원이다. 서양의 국밥 포지션인 햄버거도 12,000원 이상 쓰고 싶지 않다.
이런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4:56 뜨거워, 맛있어요.. 뜨거워요
굉장히 섬세하고 어려운 요리네요
6:14 제주 ㄷㄷ흑돼지 사건을 선견지명한 일침
1인당 10만원이면 룸에서 조지죠 ㅋㅋ
11:59 본인 힘들고 어쩌고 얘기하고 남의 조언은 듣지도 않는ㅋㅋ
국밥은 그냥 적당히 깨끗한 환경에 할매가 해주는 집에서 소주한병에 특하나 시켜서 15000원컷 내면 좋은데 여긴 그런집과는 상당히 머네요
진짜 해외경험 있는 경력직이라 메뉴가 신박하네요 ㅋㅋ 슬로피조 한국에서 들어본적도 없는데 비주얼 만으로도 먹어보고 싶음 감바스 버거도 그렇고
밥 짓는 법 검색하니 승우아빠 영상이 나오네요.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내공을 숨긴 겜돌이 아저씨 승우아빠
이거 보고 로쿰 만들러 간다
승빠님이 음식먹고 웃으면서 맛있어하는거 그닥 본적없는 느낌이였는데 ㅋ
11:07 아니 이분도 그럼 권의 아이들인가?
라면값이 13000원...
어찌보면 대단 하시다 저기 근처에 버거집이 몇개고 사전에 다 알아보고 여신거 아닌가
그렇네요 사전조사를 안했을리 없고 자신감이 있으니 여셨을듯
어른이 되었다는건 좋아하는 재료를 가득 넣을 수 있다는 것😊
근데 승우아빠는 본인 가게 성공한 경험있는 사업가임?
네
01:43 셉 소일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우와 후무스 하려고 다른채널 레시피 보는데 큐민없어서 망했다 하면서 승빠님 레시피 보는데 양꼬치시즈닝 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개박수 치면서 집에있는 양꼬치시즈닝 넣고 만들었는데 겁나 맛있네요 심지어 이 양꼬치시즈닝 승빠님이 맨날 극찬하셔서 하나 사둔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버거가 비주얼도 너무 무난한거같습니다. 색감이 다채롭거나 모양이 특이하다던가해서 찾아서 먹고싶은 버거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장님, 아무리 버거를 좋아해도 매일 먹는 사람은 4800만명중에 만명도 안될꺼에요, 그 사람 모두가 성수동에 갈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정말로 "매일 먹을수 있는 버거"를 만들고 싶으셨다면 세트 하나에 6~8천원짜리를 만드시던가 하셨어야...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실만큼 재력이 있으시면 고집을 꺽지말고 계속 갖고 가시고, 아니시라면 일단 그것부터 꺾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본인이 하고싶은걸 하시는게 아니라 손님이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찾고싶은걸 하는게 장사입니다.
내 탑티어 안창살이ㅠㅠ
권 솊 디게 동안이시당
7 burgers a week라는 음식점 이름과 걸맞게 요일마다 다른 버거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하면 매일 다른 버거를 할인받을 수 있는 소비자가 더 자주 와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버거 컨셉도 월요일은 좀 더 건강한 느낌의 버거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헤비한 느낌으로요!
실제로 외국 서브웨이에선 sub of the day라고 요일마다 다른 메뉴를 대폭 할인해줘서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인 날은 꼭 가게 되더라구요!
아.... 그러니까 이거는 페이크다큐라는 거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런사람이 있구나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