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보다 파스타가 더 많이 팔려서 걱정인 카페 사장님 《어제연식당》

Ойын-сауық

#승우아빠 #청담 #탈롱드바 #탈롱드카페 #어제연식당
먹어보니 정말 괜찮더라고요
많이 방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롱 드 바 @talon_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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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롱 드 카페 @talon__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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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4

  • @swab85
    @swab853 ай бұрын

    어제연식당 신청서 forms.gle/vFiqoZSMq24RVEWt9 식당을 하고 있는데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함께 고민해 드리겠습니다! 신청서를 링크로 작성 해 주시면 전국 어디든 출동 하겠습니다.

  • @suminkim5680

    @suminkim5680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승빠님 팬이에요. 승빠님 팬이기도한데 벤 쉐프에 엄청난 팬이에요. 정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캐나다 토론토를 가게되어서 드디어 벤쉐프식당을 갑니다~! 가서 꼭 승빠님 유투브 출연생각없냐고 물어보고 올게요

  • @wlej0125
    @wlej01253 ай бұрын

    일단 카페에서 부대찌개, 파스타 냄새 등 음식 냄새를 절대 맡고 싶지 않음 커피는 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옆자리에서 향이 쎈 음식을 먹고 있다? 커피에 집중도 못하고 다시는 카페로서 가고싶지 않을듯함

  • @Vi-Tzro

    @Vi-Tzro

    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가는 목적이 다르지

  • @namefirst3498

    @namefirst3498

    3 ай бұрын

    그르네.. 커피향이 음식향에 묻힐수도 있겠네.. 카페에는 역시 빵이지....

  • @Fellas_loveandpeace

    @Fellas_loveandpeace

    3 ай бұрын

    음식냄새 나면 이미 거긴 카페로써 이용성이 떨어짐. 브런치 카페를 떠올리면 쉬움. 향이 강하지 않고 커피랑 잘 어울리는 빵류 위주로만 음식을 내기 때문에 가능한거.

  • @user-bw5de4ws8e

    @user-bw5de4ws8e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보통 얘기하러가는데 냄새가 심하면 좀 꺼려지더라구요

  • @user-re2rx8hu5j

    @user-re2rx8hu5j

    3 ай бұрын

    ㅇㅈ. 커피에 ㅋㅍ 도 모르고 카페를 한거죠... 진짜 커피쟁이들은 절대 음식이랑 믹스된 카페 안가요 ...

  • @pts7043
    @pts70433 ай бұрын

    그치만 부대찌개 냄새 나는 곳에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고 싶지 않은걸... 대학가 앞이면 커피도 팔고 음식도 팔고 했을때 좋을지 몰라도 청담가서 돈쓰는데 목적도 감성도 애매한 카페에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속버스 탔는데 앞 사람이 김밥 먹으면서 냄새 풍기는 느낌 ㅠㅠ

  • @bi_bi_bic

    @bi_bi_bic

    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식당 카페 같이 하는곳 제일 문제가 이거인듯 아예 공간을 분리하거나 음료는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하면 모를까 카펜데 음식을 판다? 난 커피먹고 쿠키먹는데 옆에서 김치냄새나고 제육냄새나고 ㄹㅇ 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

  • @user-cj5ic8dj4s

    @user-cj5ic8dj4s

    3 ай бұрын

    ㅇㅇ공간 분리 해야함

  • @LYKHRT

    @LYKHRT

    2 ай бұрын

    ㄹㅇ 공감함

  • @music-lover11934

    @music-lover11934

    2 ай бұрын

    이게 옾카페의 고민과 직결되네요. 카페라고 지었으면서 메뉴의 카테고리 정리가 안되어있고 밥도 주고 커피도 주고

  • @pearl5789
    @pearl57893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 라떼 >> 살찔거같아 아포가토 >> 괜찮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메뉴판 생태계 간파 완료

  • @co2rktm

    @co2rktm

    3 ай бұрын

    밀크 아포가토 >> 깔@롱뒤짐

  • @재경정

    @재경정

    3 ай бұрын

    @@co2rktm 와 이름만 봐도 먹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i5lz6et7u

    @user-vi5lz6et7u

    3 ай бұрын

    가장 대표적인 예가 몽쉘 ㅋㅋㅋ 몽쉘의 원래 이름은 몽쉘통통 이였죠 ㅋㅋㅋ

  • @Markgraf_ON

    @Markgraf_ON

    2 ай бұрын

    ​@@co2rktm 캬 바로간다

  • @juuuuunlove
    @juuuuunlove3 ай бұрын

    음식 파는 카페를 정말 좋아하고 많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직업 특성상 카페서 작업을 많이 하는데 식사와 커피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일본엔 그런 가게가 실제로 많기도 하고요. 제 생각엔 카페에서 파는 식사는 식사 메뉴더라도 엄연히 ‘카페에서 먹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정갈하고 소담한 담음새라던가 먼가 간단히 요기를 할 정도의 양이라던가,, 지금 내어주시는 음식은 너무 본격 식사이자 본격 밥집의 비주얼이라 좀 이질감이 들어요. 댓글에서 음식 냄새 얘기 많이 하시는데 이건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진않아요. 이런데를 알고 오는 사람은 이미 밥을 먹고 커피도 먹는, 즉 다같이 메뉴를 공유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거든요. 물론 최상급의 드립커피를 먹는다 하면 좀 불편할 수 있겠으나 일반 머신 커피나 크림라떼 등을 먹을 땐 큰 상관없어요. 근데 이런 제가 봐도 부대찌개는 좀 ㅋㅋㅋ 양을 줄인 파스타나 깔끔한 덮밥류, 주먹밥, 토스트 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whiteporridge

    @whiteporridge

    2 ай бұрын

    알고가는 사람은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낀다, 커피에 따라선 그럴 수도 있다, 🤔 쓰신거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 말씀도 맞는 것 같네요. 한편으론 (상상으로 짐작이라 그런지) 점심에 밥을 파는 회사 근처 깐부치킨 같기도 하고요

  • @user-xc3pq7uh5i
    @user-xc3pq7uh5i3 ай бұрын

    댓글만 봐도 결국 일반적인 대중들의 인식은 카페와 밥집은 공존할수 없다인 것 같아요 차라리 공간을 활용해서 2층 와인바에서 밥집을하고 내려가서 카페를 즐기게 하는건 어떨까요? 점심에는 좀 분위기를 밝게해서 밥집으로 활용하고 저녁에는 지금 느낌의 와인바를 채용하는거죠… 그 후에 식후 느낌으로 1층으로 내려와서 카페와 디져트를 즐길 수 있게끔하면 윈윈 아닐까 생각합니다 2층에서 식사를 하시면 프로모션 같은걸해 음료 쿠폰을 드려서 1층 카페로 유도한 다음 디저트를 시킬 수 잇게끔 하는거죠 (일명 디저트 페어링 ㅋㅋ) 그리고 카페는 식사보다는 디저트 쪽으로 메뉴 개발하는게 더 맞는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jonghyukkim6428

    @jonghyukkim6428

    2 ай бұрын

    서울에서는 회전율임 지방 대형카페는 회전율이 낮아도 자리자체가 기본 몇백 좌석이라 상관없는데 그런 대형카페도 회전율 높이려고 하는데

  • @Break_grace

    @Break_grace

    2 ай бұрын

    @@jonghyukkim6428청담쪽은 회전율보다는 고급화로 해서 마케팅이 중요한듯

  • @ralaggung2500
    @ralaggung25003 ай бұрын

    카페에서 부대찌개는 진짜 진짜 아님. 짬뽕은 더더욱 아님. 밥맛있는카페? 일본이던 유럽이던 가면 꽤 있음. 하지만 거기서 파는건 파스타 오므라이스, 샌드위치 같이 많은 냄새가 나는 음식이 아니고 약간 뭐랄까 깔끔한 음식임. 부대찌개던 짬뽕이던 고추가루 잔뜩 들어가고 짬뽕은 심지어 해산물 들어가있는데 누가 그런 냄새 풍기는 카페를 들어가고 싶어하겠음? 그건 더이상 카페가 아니라 이것저것 파는 음식점인데 커피도 파는곳생각이 들게되있지... 카페로 밀고 나가고 싶다면 음식 메뉴는 좀 손을 봐야할꺼 같고 아니면 지금 이대로 쭉가면서 맛있는 밥집인데 커피도 후식으로 마실수 있는 그런 음식점이 되는것도 생각해봐야 할꺼라고 보임.

  • @user-km3sn7eq1y

    @user-km3sn7eq1y

    3 ай бұрын

    프랑스 카페 가보니까 식사하는 카페 꽤있는게 아니라 대부분이던데 음식도 양고기요리 어쩌구치즈요리 향 강한 메뉴 많고 공간에 비해 테이블도 거의 쑤셔넣은 수준이라 옆테이블 음식 냄새 바로 맡을수있음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엄청 빡빡하게 있어서 야외에 있어도 냄새 다남

  • @Johnchan5710

    @Johnchan5710

    3 ай бұрын

    일본도 킷사텐에 고기냄새랑 나폴리탄 냄새오짐😊

  • @user-kd6zg4fg2l

    @user-kd6zg4fg2l

    2 ай бұрын

    일본 카페는 된장국 팔기도 함ㅋㅋㅋ

  • @3ryujetli
    @3ryujetli3 ай бұрын

    주인장이 잘생겼고 음식이 맛있는 카페입니다로 홍보해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 @Apollkor

    @Apollkor

    3 ай бұрын

    주인장이 맛있고 음식이 잘생겼어요

  • @sewonpark9801

    @sewonpark9801

    3 ай бұрын

    일단 이 문장에서 이미 카페가 제일 뒤로 밀려있음 ㅋㅋㅋㅋ

  • @co2rktm

    @co2rktm

    3 ай бұрын

    커피란 단어는 아예 없음...

  • @huehue-vr8vh

    @huehue-vr8vh

    3 ай бұрын

    ㄹㅇ 당장 인스타 ㄱㄱ

  • @sower37

    @sower37

    3 ай бұрын

    ​@@user-ud3gd8ho3i 점심에 여직원따라 오는 남직원들을 위한 메뉴라잖아요... 승빠도 그런 면에서는 좋은 접근이라고 했는데

  • @j4nt3_
    @j4nt3_3 ай бұрын

    밥 파는 카페? 으윽 옾의 기억이...

  • @06_0_b6

    @06_0_b6

    3 ай бұрын

    어허

  • @hermes9013

    @hermes9013

    3 ай бұрын

    애벌레밥!

  • @pompomy417

    @pompomy417

    3 ай бұрын

    어허.. 성공적인 시즌 1 마무리 입니다만...

  • @LYKHRT

    @LYKHRT

    3 ай бұрын

    그만해 ㅠ

  • @realbotin

    @realbotin

    3 ай бұрын

    왜 우리 애들 기를 죽여욧!

  • @TheNopatience
    @TheNopatience3 ай бұрын

    일본식 킷사텐을 모델로삼으면, 요리를 팔면서 카페의 정체성도 살릴수있음. 서래마을에도 예전에 유명한 집 있었음. 파스타 커피집. 기본적으로 이런가게들은 인테리어톤이 목재에 가깝고, 핸드드립과 로스팅으로 커피향을 가게에 계속돌게함. 그래야 음식의 향과 색에 가게가 잡아먹히지 않기때문에.... 여기선 진짜 커피는 완전 사이드..음료중 하나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음. 술에 차라리 집중하는게 낫지.. 커피를 포함한 음료는 술 드시러오는 일행의 일부중 술 못드시는 분들이나 식사 페어링용으로 발달시키면 좋을거같음. 커피는 디저트 마무리용에 가까워서...

  • @diosmio3931

    @diosmio3931

    3 ай бұрын

    이 생각 하긴했음 ㅋㅋ

  • @AfoggyForest
    @AfoggyForest3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치가 청담이 아닌 압구정로데오였다면 인스타 마케팅이 유효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치상으론 같은동네 아닌가?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돌아다녀보면 청담동과 압구정로데오의 나이대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 @siuuu_uuu

    @siuuu_uuu

    3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 @owerrrrrr
    @owerrrrrr3 ай бұрын

    음료사진은 격하게 공감됩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음식냄새가 심한곳에서는 커피를 마시고싶은 생각이 잘 안드는것도 사실이에요. 내가 안먹어도 옆사람이 짬뽕 찌개 냄새 풍기고 있으면 커피가 안넘어갈거 같아요. 그냥 맥x모카골드 종이컵에 타먹고 싶을 뿐이겠죠

  • @estel248
    @estel2482 ай бұрын

    영상보고 와인바 실제로 방문했는데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고추만두는 정말 왜 대표메뉴라고 하셨는지 알거같은 느낌이었어요 매니저님도 직원 분들도 다들 정말 친절하셨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와인바는 영상보고 방문하신 분이 아직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맛있으면 다음에 안주 도장깨기하러 또 방문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또 가고 싶어요 다른분들도 많이 방문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user-yk2cn5tt9v
    @user-yk2cn5tt9v3 ай бұрын

    와....생각보다도 훨씬 많은 돈을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계셨네요,,

  • @rkyjm

    @rkyjm

    3 ай бұрын

    유튭 구독자 분들이 많이 가셨을테니 승빠가 매장에서 무언갈 해서 유튭 채널에 노출 시키는게인플루언서 마케팅 그 잡채. 컨텐츠 촬영 비용이 포함된거 아닐까요? 기본적인 식당 마케팅 비용 플러스 컨텐츠 비용( 기획, 재료, 촬영 인건비 기타등등) 하면 더 들어갈때도 있었을듯ㅋㅋㅋㅋㅋㅋ

  • @myeng456

    @myeng456

    3 ай бұрын

    저도 이 생각함 그냥 유튜브 구독자 많아서 손님 많은줄 알았는디..

  • @hena0315

    @hena0315

    3 ай бұрын

    컨텐츠 찍는데 들어간 재료비 포함이라 4천만원이 나오는 걸 겁니다 채널 제대로 돌아가던 시절에는 정말 영상 주기가 짧았었죠

  • @LCY0514

    @LCY0514

    3 ай бұрын

    ​@@hena0315ㄹㅇㅋㅋ빨간맛 보라맛 민트맛에 진화아들까지 굴리던 4배럭의 맛 ㅋㅋㅋㅋㅋ

  • @ROCODY_0616

    @ROCODY_0616

    8 күн бұрын

    맨날 직원식 영상 올리면서 매장홍보하는데 직원식 한번 할 때마다 돈 ㅈㄴ 깨졌을듯

  • @philippe_kim
    @philippe_kim3 ай бұрын

    1층 인테리어에서 최선의 방법은 디저트카페 & 브런치카페로 컨셉을 바꾸는게 좋아보입니다. 팬케잌 샐러드 샌드위치 마들렌 조각케잌 기타등등 커피가 맛있는집으로 자리잡고 싶으시면 커피공부를 더 하셔서 전문성을 키워야 할거 같네요 곰돌이 캐릭터로 굿즈(머그컵,반팔티)라도 만들어서 판다거나 무궁무진하게 할게 많습니다 부대찌개 돈까스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 @iruis
    @iruis3 ай бұрын

    강릉에 간판이 막국수인데 들어가면 다들 꿩만두국 먹는 집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근데 음식을 먹고 계산할 때 커피를 시키면 천원이나 천오백원 할인 이러면 마셔볼까? 하지 않을까요?

  • @emeritajoh6251
    @emeritajoh62513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매일 나와서 얼굴 보여주는게 마케팅 원탑일것 같은데요 되게 잘생기셨네

  • @jiwon3424
    @jiwon34242 ай бұрын

    근데 맞아..청담에 남자친구 데리고 카페가서 아이스크림 라테랑 빵 시켰는데 나는 부대찌개 이럼 남자친구 스팸으로 만들고 싶어질 것 같아

  • @user-yw7in8pu5i
    @user-yw7in8pu5i3 ай бұрын

    카페에서 부대찌개 제육 어질어질 ㅋㅋㅋ 잘하면 돈까스도 파시겠군요ㅎㅎ 아..영상 끝까지 보니 돈까스도 파는군요 ㅎㅎㅎ 부대찌개+제육+돈까스는 한팀이지ㅎ

  • @stk6401

    @stk6401

    3 ай бұрын

    돈까스는 이미 있고 부대찌개랑 제육 추가래요 ㅋㅋㅋ

  • @user-xi3yh2zo1i
    @user-xi3yh2zo1i3 ай бұрын

    이런 상세한 피드백 보며 또 배워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dr8oe8sz6z
    @user-dr8oe8sz6z3 ай бұрын

    이런..어떤 사업적인 영상 볼때마다.. 승우아빠님 진짜 대단한 분이라고 새삼 느낌니다. 하나하나 지적하시는게 너무 예리하고 중요한 것들이라..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 @센치
    @센치3 ай бұрын

    압구정동에 7년간 거주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청담동 저 골목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접근하기에 접근성이 용이한 동네가 아니기 때문에 모임을 주최할때 좀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는 동네인거 같아요 강남 논현 압구정로데오같은 곳들은 그래도 대중교통이라도 잘 되어 잇는 편이라고 보는데 술을 마신다고 하면 차를 안가져 나오는 친구들이 더 많기 때문에 커플단위 고객이 좀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외지인이 오기에는 차없이 오는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을걸로 보입니다. 카페같은 경우에도 고셴 옆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만 해도 차별화 시켜서 운영하던데 그냥 커피만 보고 끌려서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지역주민 대상으로 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외지인이 찾아올만한 맛집이거나 카페가 되려면 좀더 임팩트있는 인스타 피드가 우선시 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ㅎ 영상보기 전까지 진짜 생겼는지도 몰랐던 곳이네요 음식은 진짜 맛잇어보임 ㅎ

  • @yb5579

    @yb5579

    3 ай бұрын

    이분이 찐이네

  • @CurryWurst19
    @CurryWurst193 ай бұрын

    커피는 원론적으로 태운 콩 우린 물임에도 사람들이 즐기는 이유는 향미 때문인데, 그런 공간에 짬뽕, 부대찌개 같이 커피향을 압도하는 메뉴가 있다? 좀 의아하네요. 애시당초 커피를 팔고 싶다 하셨는데 어떤 원두들이 준비됐고, 로스팅은 뭘로 어떻게 하시고, 추출 옵션은 뭐가 있고 등이 하나도 설명되지 않아서 동네 아무 카페나 가서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어떤 차별점을 두고 계시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아쉬워요. 바의 경우엔 분위기 괜찮고 음식이야 보장된데다 페어링까지 자신있어 하시니 주차공간만 충분하다면 모임 가지기 딱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lechat83
    @lechat833 ай бұрын

    마이야르 갈 때 마다 송이 매니저님이 반겨주셨었는데, 결혼하셨을 때 쯤이었나? 부터 안보여서 어디가셨나 했는데(예전에 마이야르에 뼈를 묻겠다고 했으면서 ㅋㅋㅋ) 여기 계셨네요 ㅋㅋㅋㅋ

  • @yb5579

    @yb5579

    3 ай бұрын

    마이야르는 없어지니까...!!!

  • @user-lh1eq1bt3j
    @user-lh1eq1bt3j3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컨텐츠인것같습니다 👍👍

  • @asu4774
    @asu47743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로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디가셨나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idontknowyetbyme
    @idontknowyetbyme3 ай бұрын

    왜 아직 아무도 밤양갱라떼를 만들지 않는걸까? 나오면 먹어보고 싶다

  • @user-bu8sn7lo8b
    @user-bu8sn7lo8b3 ай бұрын

    커피 장비들이 가성비 머신들로 구성 되어있는 카페가 커피가 맛있는 카페 라고 인식 되기 쉽지 않죠 그냥 식당인데 커피도 파는 그런 느낌 으로 인식 되기 쉬운데 사장님이 커피 공부는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잠깐 나온 에스프레소 추출 되는 장면은 도저히 커피를 공부 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저렇게 콸콸 터져서 나오는 에스프레소는 세팅을 전혀 안 한다고 광고 하는 수준 입니다

  • @user-ic4mz9sv6v

    @user-ic4mz9sv6v

    2 ай бұрын

    진짜 에쏘 콸콸은ㅋㅋㅋㅋ

  • @user-br2dh4mz6l
    @user-br2dh4mz6l3 ай бұрын

    컾퓌는 감성의 영역이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tw6lf6dp2h
    @user-tw6lf6dp2h3 ай бұрын

    유튜브 매니저님 오랜만이네요 너무 반가워요😄😄

  • @yb5579
    @yb55793 ай бұрын

    확실히 술도 커피도 음식도 자기주장이 강한 느낌이네요...! 저금씩 앵버하고 욕심을 덜어내시는것도...! 한 공간에서 너무 다 완벽할 슨 없죠 ㅠㅠ

  • @user-xk4uy9gn7b
    @user-xk4uy9gn7b3 ай бұрын

    이 영상만 봐도 그냥 식사류 먹으러 저 카페 가고 싶어짐...

  • @SongBearME
    @SongBearME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카페에서 식사류를 파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그쪽 참고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카페인데 모형 음식으로 파스타랑 카레 전시해 놓는데 신기하더라고요

  • @user-rg2he2kd3l
    @user-rg2he2kd3l3 ай бұрын

    까페에서 부대찌개? 짬뽕? 향은 어쩌려구요? 커피향이 아니라 부대찌개 향이 나는 까페를 뭐하러 가요. 주변에 커피 전문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메인이 음식점이 되는 건 당연한 귀결일 듯. 커피가 20%의 매출이라는 게 더 놀랄 일이네요.

  • @YUN-dv8ks

    @YUN-dv8ks

    3 ай бұрын

    식사 후에, 커피까지 드신분들일듯 ㅋㅋㅋ 커피 단독으로 먹기위해서는 절대 안 들어갈듯 ㅋ

  • @user-ei6bb1bx6kesa64
    @user-ei6bb1bx6kesa643 ай бұрын

    주객전도 ㅋㅋㅋ😂

  • @holyymolyyguacamolyy
    @holyymolyyguacamolyy3 ай бұрын

    아디다스좌 어디가셨나 했는데 저기 계셨넼ㅋㅋㅋ

  • @user-md5il2sj7e
    @user-md5il2sj7e3 ай бұрын

    화끈하다. 랍스터 고추만두 시켰는데 하이볼까지 준다하면. 가보고 싶네여 ㅋㅋ 그러면서 여러 메뉴도 접해보고 싶고여 ㅋㅋ

  • @user-yy4ru8lh2o
    @user-yy4ru8lh2o3 ай бұрын

    최고다.. 이런 컨설팅 걍 전에 일했던 직원이라 해주고 이런 기회가 어디있나

  • @RPDancee
    @RPDancee3 ай бұрын

    크 역시 재밋다 유익하다

  • @crazybenny8544
    @crazybenny85443 ай бұрын

    까페인데 음식소개할 때 너무 신나있으셔...ㅋㅋㅋㅋ

  • @user-de8vr9es8i
    @user-de8vr9es8iАй бұрын

    위치가 압구정이고.. 압구정에 우리나라 스페셜티 업계에서 날고기는 사람들이 창업한 로스터리 카페가 몇갠데 그 각각 로스터리 카페에서 대회 입상한 경력 가진 바리스타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무슨 경쟁력으로 커피를 판매할 수 있겠어요~ 커피 공부가 기본 이전에 상권 자체가 실력/인지도 왠만한 바리스타 아니면 카페로 살아남기 너무 힘든데요..차라리 밥집으로 전환하고 부가적인 요소로 디저트 커피를 파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드네요

  • @nadh6907
    @nadh69073 ай бұрын

    오... 저도 카페 갈 때마다 비슷한 생각 했던게 나오니깐 신기하네요 메인으로 미는 메뉴는 사진이든 충분한 정보가 오프라인 매장에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심지어는 설명을 부탁해도 대충만 하는 데도 봐서...

  • @grpplo
    @grpplo3 ай бұрын

    전문적이고 재밌어요,,,,,,,,

  • @SA-ez7kp
    @SA-ez7kp3 ай бұрын

    카페는 공감되네요 가끔 친구들이랑 유명한 까페 가면 인터넷보면 후기에 여긴 뭐 먹어야 한다 이런게 있던데 엄청 공감되네용

  • @JKang97
    @JKang973 ай бұрын

    카페랑 식당도 공간분리가 필요하지 않을려나.... 식당이랑 카페를 동시에 굴리는 건 서로 연동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좋겠지만 저렇게 한공간 안에 있으면 여유를 즐기러 가는 카페로는 안 고를듯 걍 밥 먹으러 가지...카페에서 파는 음식류는 커피의 냄새를 방해하지 않는 간단한 샌드위치나 디저트 정도만 하고 낮에는 2층 바 공간을 식당으로 돌리면 더 나을꺼 같은데

  • @user-rt7pz5ju4f
    @user-rt7pz5ju4f2 ай бұрын

    주방일 너무 힘들어서 카페 시작했는데 식사 메뉴가 더 잘나간다는 스토리는 의외로 흔한 일 입니다 ㅋㅋㅋ

  • @BarTalon
    @BarTalon3 ай бұрын

    ‘탈롱 드 카페’ & ’탈롱 드 바‘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들 모두 잘 읽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살롱, 아지트가 되고 싶은 탈롱입니다❤🍷☕️🍝🍾🥂 소개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주신 EX대표님 많이 사랑합니다🫣

  • @user-eo1zq1yx2w

    @user-eo1zq1yx2w

    3 ай бұрын

    곰돌이 탈을 써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ㅋㅋ

  • @user-lt7qy2pl4q
    @user-lt7qy2pl4q3 ай бұрын

    랍스타 만두, 떡볶이 페어링을 40대 고객층에서 선호할까? 포차, 사이드 메뉴 느낌이라 청담 외 지역에서 찾아갈 메리트가 적다 생각되는데 저 메뉴들이 주력이면 주 방문 고객층에게 진입장벽이 높은듯. 그리고 카페에서 음식팔거면 공간 분리 또는 매장이 넓어야된다 생각함. 부대찌개는 배달로만 팔아요..

  • @user-go9zy8eg7y
    @user-go9zy8eg7y2 ай бұрын

    음식 냄새 얘기가 많은데.. 일단 청담근방에 저런 느낌류의 카페가 많음.... 스케줄이라던지 고센이라던지 그런데도 다 저런느낌으로 팔고있긴 함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선 약간 공감이 안됨 ,, 김볶 파스타 스테이크 이런거 ㅋㅋ 그럼 2층 바에서 낮에는 음식을 팔고 밤에는 술을 파는걸로 하고 1층 카페에선 카페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jguwhfie-fh3qx
    @jguwhfie-fh3qx2 ай бұрын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게 재밌네요 ㅎㅎ

  • @tothe4239
    @tothe42393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대환장믹스파티네...ㅋㅋ

  • @kcolacup
    @kcolacupАй бұрын

    승우아빠 눈빛이 다시 초롱초롱해졌어요. 재밌습니다! 탈롱 꼭 방문하겠습니다!!!

  • @loadingkim5344
    @loadingkim53443 ай бұрын

    인트로의 가운데 분이 누군가 했더니 ㅋㅋ 익숙했던 그 직원식 美味의 눈 똥그래졌던 분이네요ㅋㅋㅋㅋㅋ 15:05 우측 분 소개 자막ㅋㅋㅋㅋㅋㅋㅋ

  • @113tachi

    @113tachi

    3 ай бұрын

    썩은 랍스터 먹던 분이신가?

  • @user-dh2mx7me9j
    @user-dh2mx7me9j3 ай бұрын

    파스타까지 파는 카페는 종종 있는데 부대찌개는.... 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실 겸 작업하러 카페를 종종 가는데 부대찌개 파는 카페는 가고 싶지 않아요...

  • @vvater7
    @vvater73 ай бұрын

    30대 중후반~40대 초반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류 포스팅보고 많이가시던데 관련해서 이벤트하시는게?

  • @smc994
    @smc9943 ай бұрын

    솔루션 콸콸콸

  • @orange3248
    @orange32483 ай бұрын

    보통 커피는 밥 다먹고 가니까 밥을 목표로 하는것보다는 밥을 파는데 후식으로 커피까지 파는 느낌으로하는게 좋을듯 요리들은 다 맛있어보임

  • @kimjess4313
    @kimjess43133 ай бұрын

    그냥 인하우스 카페가 있는 식당이되면 되겠네요 ㅋㅋㅋ. 아마 그게 맞을것같네요

  • @user-rp4gr6bu6t
    @user-rp4gr6bu6t3 ай бұрын

    12:28 형일씨 또 일거리 늘어난다!!!

  • @tothe4239
    @tothe42393 ай бұрын

    파스타랑 부대찌개를 파는곳과 커피를 파는곳이랑 공존할수있다는 전체자체가 신기하네...개불호긴함 요즘 새로운 20대초들은 또 마인드가 다른....가? 저기서 커피를 시킬수있다는게 신기하네

  • @user-rc4do5hs8o

    @user-rc4do5hs8o

    3 ай бұрын

    제가 21세인데 무리입니다 커피 향이 나야죠 둘 다 할거면 차라리 가게를 분단하는 게 나아 보여요

  • @mona9362
    @mona93623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만 기다렸습니다.

  • @user-ow2cp4nr5d
    @user-ow2cp4nr5d3 ай бұрын

    보통 40대이상 분들은 밴드로 모임많이가지시는데 그쪽으로 홍보해보시는것도 좋을듯

  • @user-mg8jn9hd6u
    @user-mg8jn9hd6u2 ай бұрын

    아희님 어디 가셨나 했더니 여기 있으셨군요 ㅜㅜ 여전히 이쁘십니다ㅎㅎㅎ

  • @user-ic4mz9sv6v
    @user-ic4mz9sv6v3 ай бұрын

    저 카페가 살려면 음식 마무리로 후식을 잘 준비하는 방향으로 가야할듯.. 세트메뉴로 유도하면 됨. 그렇다해도 빨간애들은 빼는게 나아보임.. 스페셜티 하는것도 아닌데 음식을 저렇게 잘하고 카페의 존엄성을 말하는건 좀 너무한듯ㅋㅋ 사실 깔끔한 카페형태는 대표가 원하는거일지도..

  • @user-hu9fo8jj8b
    @user-hu9fo8jj8b2 ай бұрын

    와인페어링 중에 진짜 맛있는 음식이 들깨 들어간 매콤 구수한 감자탕 국물에 레드와인하고 같이먹으면 지림. 걍 뼈고기에 들깨가루, 된장, 다데기 양념들어간 국물이 레드와인하고 잘어울림.

  • @user-lt2zv6bv2x
    @user-lt2zv6bv2x3 ай бұрын

    한번 터지면 진짜 잘될 집 느낌이긴 한데 ㅋㅋㅋ 응원합니다.

  • @ain_syu
    @ain_syu3 ай бұрын

    지금 이 카페가 잘팔리는게 음식이 맛있는 카페라는 독특한 컨셉때문이지않을까도 합니다

  • @user-jq8vi6lk6g
    @user-jq8vi6lk6g3 ай бұрын

    이런게 장사가 되는구나… 한국 사람들 착하네…

  • @user-td3nl5yf1t
    @user-td3nl5yf1t2 ай бұрын

    커피마시는 사람은 음식냄새가 싫고 음식먹는 사람은 커피향이 싫을텐데 대환장파티

  • @nso7747
    @nso77473 ай бұрын

    키친마이야르에서 괴식을 만들 수 있었던 건 내 가게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 @Bernarlee
    @Bernarlee2 ай бұрын

    예전에 랩24 갔을때 엄청 친절하게 서빙해주시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

  • @asdfrss2740
    @asdfrss27403 ай бұрын

    예전에 대구에서 레스카페라고 식사 시키면 후식은 공짜로 주는 컨셉의 식당들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한 때 굉장히 성업했었는데 (특히 전성기 시절 동성로에서는 거의 사람이 터져나갔던) 지금은 코로나 이후 거의 다 문을 닫았습니다. 그 때 성업의 이유는 뭔가 음식을 시키는데 (비싼) 후식까지 주는, 당시로선 생소했던 1+1 개념의 운영이었기에 어떤 경우는 음식보다 오히려 나름 가격이 나가는 후식을 노리고 가는 경우도 꽤 있었죠. 거기에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했던 것도 강점의 원인이었던...

  • @yey4htfi543
    @yey4htfi5433 ай бұрын

    그...남자여도 저런데서 부대찌갤 먹지 않습니다...ㅎ 무슨 눈치 없는 사회성 떨어지는 놈도 아니고 저런데선 양식 먹어요 부대찌개 저런 분위기에서 먹으면 얼큰한 기분도 안남

  • @bounaroti

    @bounaroti

    3 ай бұрын

    차라리 저는 베이컨.팬케이크.계란.소시지.와플.시럽 이런거 들어간 브런치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음... 포만감 챙겨야하니까... 그리고 다들 냄새 안나는 음식 시켰는데 혼자만 냄새나는 음식 시키기도 참 애매함

  • @ahs0912
    @ahs09123 ай бұрын

    예전에 김치나 만두랑 위스키 페어링 하는 것도 보고 꽤 충격이었는데 확실히 좀 더 가격대가 있는 주류에 관심이 생기면서 이런 부분을 많이들 파고 드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user-th6hg3dz9d
    @user-th6hg3dz9d3 ай бұрын

    수상할정도로 밥이 맛있는 카페ㅋㅋㅋㅋㅋㅋㅋ

  • @tweom
    @tweom3 ай бұрын

    밥이 맛있는 카페였던 옾카페가 기억나네요 ㅠㅠ

  • @GomTorii
    @GomTorii3 ай бұрын

    송이님 어디 같나 했넹 😂❤

  • @withsilence5
    @withsilence53 ай бұрын

    고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ㅋㅋ

  • @user-nc2if4bb4s
    @user-nc2if4bb4s3 ай бұрын

    바는 최근에 워낙 안주의 선택지 폭이 넓은 술집을 많이 찾으니 마케팅 타겟이 확실해지고 주류 가격대만 안정적으로 정해지면 잘 될 것 같은데 카페는 스페셜티 커피업계 종사자로서 추출 루틴만 봐도 경력이 거의 없는 티가 나네요.. 강남권만 해도 커피랑 베이커리 잘하는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 것 같네요 식당으로 자금 더 버신 다음에 공부 더 하셔서 추후에 세컨 브랜드로 내시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Parksun12
    @Parksun123 ай бұрын

    커피 마시는데 옆에서 부대찌개 냄새가 난다? 글쎄올시다

  • @user-yw8em1eb1e
    @user-yw8em1eb1e3 ай бұрын

    진짜 전문가긴 전문가다 가르쳐주는 내용이 엄청 알차네요..

  • @leben9115
    @leben91153 ай бұрын

    아니 부대찌게 김치냄세에서 커피마시고 싶지않아... 그냥 음식점이 맞는거 같은데... 커피를 팔고싶은거면 후식커피를 더 생각해봐야...

  • @user-dn9kc6rh2l
    @user-dn9kc6rh2l3 ай бұрын

    이 매니저님 갑자기 안보여서 어디가셨나 했더니 여기 계셨군요 ㅎㅎ

  • @eltmdhsj025
    @eltmdhsj0253 ай бұрын

    카페에서 음식점으로 업종 변경 혹은 카페를 하겠다 라면 대표님 말씀처럼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정면에 음료 사진이 크게 되어 있고 어떤 음료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2층 와인바 같은 경우 한식과 와인이 어울린다 라는 걸 하고 싶다면 그걸 사전에 미리 설명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겁니다. 일반 적으로 한식은 막걸리,소주 혹은 전통주나 고급 증류주 까진 머릿속에 있지만 와인이나 다른 종류에 술과 어울린다 라는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그걸 방문 하는 손님에게 어떻게 설명을 할지를 고민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마케팅은 내가 어떤 연령대 손님을 잡고 싶은지, 어떤 직업을 가지 신 분 인지 여성을 타겟을 할 건지 남성을 타겟을 할건지, 지역 장사를 할 건지, 외부에서 손님이 왔으면 하는 지 등 정확한 타켓층 설정이 중요하고 내가 사장이고 대표로써 어떤 걸 보여주고 싶으면 그걸 보다 쉽게 손님들이 알아줄 수 있도록 머리를 써야 합니다 지금 매장은 30~40대 손님이 많은데 마켓팅 방법은 20~30대를 타켓으로 한다면 매장을 20~30대가 방문 할 수 있도록 매장 분위기나 메뉴 등 변경을 하거나 아니면 30~40대가 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마켓팅 방법을 변경해야 될 겁니다

  • @user-fl9yg7yx3r
    @user-fl9yg7yx3r2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커피는 모르겠는데 밥먹으러 가보고싶네요

  • @lucky_bok
    @lucky_bok3 ай бұрын

    밥집에 커피도 파는구나 싶은 가게넴 ㅋㅋㅋ

  • @livestoryluchael2812
    @livestoryluchael28123 ай бұрын

    키친마이아르 마지막 후에 찾아갈테니 기다려주세여

  • @epiphany5073
    @epiphany50733 ай бұрын

    사소한 불편함인데 메뉴판 가격이 쉼표로 되있네요 온점으로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ㅋㅋ 소수점표기니까요

  • @gom1049
    @gom10493 ай бұрын

    서비스로 커피를 주는 식당으로 가야

  • @zmzmfnQldQhd114
    @zmzmfnQldQhd1143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떡하냐... 포차느낌에 와인 도수낮춰파는술 3차 30대 40대아재 위주라... 누가 30 40대아재끼리 3차로 와인가게 가나요 ㅠ 이미 취할대로 취해서 알콜만 찾을텐데 뭔가가 잘못되도 한참.....

  • @kestre5181

    @kestre5181

    3 ай бұрын

    영상 보면 오히려 도수 높은 술 팔고 있다고 얘기하는 거 아님?

  • @user-os2qd2dx3m

    @user-os2qd2dx3m

    3 ай бұрын

    아재라고 한적도 없고… 그 나이 되면 재력도 그렇고 인생이 많이 갈리니 와인가게 가는 부류가 있고 알콜만 찾는 부류가 있고 그렇죠…

  • @user-qn1ed7iq9l

    @user-qn1ed7iq9l

    3 ай бұрын

    포차느낌까진 아니고 도수 높은편이고 2차손님을 주 타겟으로 한다는데 짦은댓글속에 맞는말이 없네

  • @zmzmfnQldQhd114

    @zmzmfnQldQhd114

    3 ай бұрын

    제위주로말씀드린겁니다 저렇게 단아한 건물에서 일단 1 포차 안주 나온다 = 엠지들 가는 그냥저냥 술집인데 분위기값 받는갑다 2도수 = 와인도수 보다 보드카 위스키 화요등등 으로 쎄고 간단하게 마신다 ( 술값의 문제가 아님) 이건 케바케 지만 저는 와인 마시러 이삼사차에 안감 (내 개인적인 생각이 가미됐네요) 3 일차손님부터 안들어온다는 말은 이미 여사장님이 말해주셨네요 저같아도 저녁 배고픈와중에 안주랑 술마시러가는데 저런 분위기는 섣불리 안가서 말씀 드린것 가격의 차이가아닙니다 술마시러 가고 술처돌이한텐 저녁술값이 아깝지 않습니다 저렇게 크기 좋고 위치 좋은데 남여 2 와인 한두잔만 겨냥하진 않겠죠

  • @wnstjr2356

    @wnstjr2356

    3 ай бұрын

    @@zmzmfnQldQhd114 우선 포차에서 나올법 한 메뉴들이지만 플레이팅을 보면 와인을 마시는 분위기를 그렇게 깨진 않고 메뉴판에 사진을 넣으면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와인과 한식은 생각보다 페어링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알콜의 종류인데 3차손님을 잡기 위해서 하이볼을 추가했다는거지 나가는 술의 비중이 와인이 가장 큰걸로 봐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위스키 바인데 샴페인도 같이 서빙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증류식 소주나 위스키 같은 경우는 희석식 소주가 가지는 그 분위기보다 훨씬 무거워서 저 장소, 와인 이라는 분위기를 해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세번째로 1차 손님이 타겟이 아니라는데 무슨 이유로 적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1차부터 와인을 먹는다면 음식이 주가 되는 와인을 판매하는 식당을 가서 거기서 페어링 해주는 와인을 마시든지 아니면 콜키지를 해서 먹지 와인바로 가진 않습니다. 보통 바 라는 곳은 2차가 주 타겟인 곳입니다. 간단한 안주와 함께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러 가는 곳인데 배를 채우려 바를 가지는 않죠. 영상 속 탈롱 드 바는 손님들의 재방문 비율이 25%정도, 워크인 고객도 늘고 있지만 그 상승 속도가 좀 더 올라야 오랫동안 영업 할 수 있다라는게 포인트였고 마케팅에 문제가 있었다 이지 와인바의 분위기가 아니라거나 음식의 문제라거나 한게 아닙니다.

  • @1halfperson643
    @1halfperson643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겉만 번지르르의 정석이다…

  • @jake.j7801
    @jake.j780111 күн бұрын

    스타벅스만 봐도 일단 딱 들어가면 기분좋게 고소한 커피 냄새랑 달달한 냄새들이 나는게 내가 더 먹고싶게 자극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부대찌개랑 짭짤한 냄새들이 나면 굉장히 혼란스러울듯..와중에 탈롱 라떼는 꼭 먹어보고싶다

  • @user-tv5ut9ec2e
    @user-tv5ut9ec2e3 ай бұрын

    사실 이미 단순히 여유롭게 커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카페 보다는 브런치바라고 생각이 들어요. 음식을 저렇게 팔고 들어가면 음식 냄새가 자욱할텐데 카페라는 이미지를 들어오면서 냄새를 맡는 순간 없어질거 같음. 카페 생각하면 나는 냄새는 로스팅하는 향과 은은한 디저트의 단 향을 생각하게됨.

  • @mohoya123
    @mohoya1233 ай бұрын

    ㅈㄴ 전문가의 시선이여서 재밌음 ㅋㅋ

  • @shores7099
    @shores70993 ай бұрын

    밥이 맛있는 카페라고 하면 머릿속에서 옾이 지워지질 않는...

  • @user-sd1ww4ej4x
    @user-sd1ww4ej4x3 ай бұрын

    장사가 안되는게 아니라면 그대로 가는게 나을거 같음 이런곳은 밥집으로 바꾸는순간 사람이 끊길수있음 여기서 밥먹는 사람들은 카페분위기에서 밥을 먹고싶어 오는거라 잘팔리면 굳이 변경할필요가?

  • @kimtokki7077
    @kimtokki70773 ай бұрын

    썸넬이랑 제목보고 김풍님 카페 다시 차린줄 알았네

  • @user-qw4kz1sg6c
    @user-qw4kz1sg6c3 ай бұрын

    어재연님 화이팅🙂

  • @user-ys6qh6mw9p

    @user-ys6qh6mw9p

    3 ай бұрын

    ????

  • @vwdegree8373

    @vwdegree8373

    3 ай бұрын

    승우아빠의 카더가든화

  • @jkk1418
    @jkk14183 ай бұрын

    1층은 어질어질하네... 김밥천국도 아니고ㅋㅋ

  • @yajapalm
    @yajapalm3 ай бұрын

    제목만보고 옾카페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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