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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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 & 인생 치트키 놀이터

저서 : 내가 날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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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 @helena2696
    @helena26963 күн бұрын

    아주 미세한 감정마저 캐치해야 하나요?

  • @helena2696
    @helena26964 күн бұрын

    무의식을 어느정도 해소 한거 같아서 더이상 부정적 감정이 안올라오는데 더 깊이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helena2696
    @helena26964 күн бұрын

    내면아이는 무의식에 존재하나요 표면의식에 존재하나요?

  • @user-se2jy6yt3d
    @user-se2jy6yt3d6 күн бұрын

    못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공부못해도 괜찮아 취업못해도 괜찮아 결혼못해도 괜찮아 살안빼도 괜찮아 못생겨도 괜찮아 다 괜찮아 사랑해 정말 사랑해 ❤

  • @user-yv6qb9jg8v
    @user-yv6qb9jg8v10 күн бұрын

    계속 단미님 영상들 반복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 @user-se2jy6yt3d
    @user-se2jy6yt3d10 күн бұрын

    얼굴의 세수 = 감정의 인정 감사합니다 😍

  • @user-li6oi7sw7d
    @user-li6oi7sw7d11 күн бұрын

    무의식도 원래 없는거임 무의식은 생각 차원에서만 존재하는건데 무의식이 있다고 착각하는거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에서 올라온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환경을 만났을때 어떤 감정이 올라오는건 지금 이순간 의식되는거지 무의식에서 올라오는게 아님 세상은 지금 이순간밖에 없는거임 사람들한테 무의식 정화한다고 말로 설명해야하니깐 무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거지 모든건 지금 이순간 일어나는거임 그래서 진짜 무의식을 정화할려면 감정을 없애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한다는 자각을 해야되는거임 자각을 할려면 일단 견성부터 해야되는거 내가 누구인지 먼저 깨달아야 하는거임 그러면 자각은 저절로 진행되는거임 의식이 최고 상위의 차원이기 때문에 아무리 감정정화를 한다해도 감정은 이원성 차원이여서 감정으로 감정을 절대 정화할수없음 감정 정화는 끝이 없는거임 감정은 생각으로부터 생기니깐 생각만 멈추면 의식(참나)은 저절로 드러나서 감정은 저절로 정화되는거임 물론 처음에는 감정정화 할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일단 견성하고나면 감정정화 할려는 노력도 필요없는거임 견성하면 감정정화가 저절로 이루어지니깐... 그때부턴 내삶을 세상에 내맡기면 되는거...

  • @sophiapark9348
    @sophiapark934811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근데 템포가 좀 빠른것 같습니다😅

  • @U_jin_Cha
    @U_jin_Cha11 күн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 @flow__theriver
    @flow__theriver12 күн бұрын

    단미님 감사합니다!!

  • @flow__theriver
    @flow__theriver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v6qb9jg8v
    @user-yv6qb9jg8v13 күн бұрын

    좋다😢

  • @user-rz6wt4jf9h
    @user-rz6wt4jf9h15 күн бұрын

    단미님 저 쏘프예요!!!! 몇년 전 마풀->마음홈트방을 통해 단미님을 알게 되고 큰 도움 받으며 천천히 많은 변화를 지나오게됐고 지금은 여러가지 면에서 전과 비교될 정도로 마음이 편해지고 살만한데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모든 게 다 해소된 상태는 아니라(물론 정화는 평생 해야겠지만요!) 취직에 관련해서는 그냥 하면 될 것 같은데 자꾸 무기력해지고용, 가장 가까운 남자, 나의 연인과의 관계에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꾸만 문제가 생기는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해서😂 요즘은 '그냥 사랑받고싶은 것뿐인데 왜!!!??!! 그냥 사랑하고싶은 건데 왜!! 내가 뭘 잘못했어ㅠㅠ'하는 마음이 들면서 종종 힘들더라구요. 상대가 본인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현재 개인적으로 너무 버거워서 습관처럼 그냥 단절을 선택하고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려는 것인데 저는 단절감이 트리거라... 저 친구의 마음은 정말 너무나도 이해가 되는데, 그래서 정말 저도 어떻게하면 저 친구를 진정 위하는 걸지 뭐가 저 친구를 위한 사랑의 역할일지 참 많이 고민하고 그랬는데.. 결국 저도 단절감이 아프고 자극되니까 더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사라져야겠다 이게 상대가 원하는 거 같으니까 하는 포기+지침+우울+절망+ 약간의 복수심까지 담긴 마음으로ㅋㅋㅠㅠ 그냥 애매하게 멀어진 채로 괜찮았다 좀 힘들었다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는 나날을 보내는 중이에요. 예전이었다면 저 진짜 무너졌을걸요? 근데 전보다 절 지탱해주는 약간의 땅은 생겼는지 제가 저와 대화하고 제가 저에게 도닥도닥할 힘은 있는 게 느껴져서 참 다행이고 감사하기도 한 나날들이에요! 어랏 저도 모르게 또 구구절절 너무 길어졌죠.!! 암튼 그래서 감정 해소하려고 단미님 블로그에 유튜브까지 보고 도움 얻어갑니다!!!!!!! 늘 감사해요 우리들의 천사 단미님,,💜 제 무의식에 남자, 사랑 관련해서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불편한 것들에 대해선 잘 해소해볼게요 ˗ˋˏ ♡ ˎˊ˗ 알라뷰앤땡큐 단미님💖

  • @user-kq6tj6xy1s
    @user-kq6tj6xy1s17 күн бұрын

    뒤처지는 것도 그저 "그래... 나 뒤처졌어. 그게 뭐?" 이러고 말긴 하는데 더 느껴봐야겠습니다. 결국은 뒤처지면 사랑 못 받을 것 같은 두려움이 가장 큰 바탕에 있는 감정 같습니다.

  • @user-om8rr5dz4d
    @user-om8rr5dz4d23 күн бұрын

    단비님정말감사드려요

  • @user-rj5lf6yd2d
    @user-rj5lf6yd2d24 күн бұрын

    2:10 3:52 4:32

  • @user-ku7jv7qc9j
    @user-ku7jv7qc9j25 күн бұрын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전부 억누르고 살았는데요. 열등감은 어떻게 인정해 줘야하는 걸까요? 무시받았던 아픈 마음을 인정해주면 저절로 열등감도 인정이 되는 걸까요? 제가 친구에게 도움될 만한 좋은책을 추천해 줬는데 "나는 네가 이럴 때, 너는 이것도 모르냐? 공부 좀 해라" 이렇게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과를 했죠. 나는 좋은 것은 같이 공유하고 나누고 싶어서 그랬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더라구요. 내 안에 있는 열등감이 있기에 거울로 보여주는구나! 하고 깨달았지만 이걸 어떻게 인정하고 풀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열등하다. 나는 열등하다." 그 아픔이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로 표현하면 풀리는 걸까요? 느끼면 풀려나간다 책을 보면 현실세계는 빛의 홀로그램이라는 것이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머리로 인지되었다고 텅빈마음이 되지는 않아요.😢

  • @user-ec8vq5gy2t
    @user-ec8vq5gy2t26 күн бұрын

    시작하고싶은게 있는데 실패할까봐, 내 자신한테 실망할까봐 두려워서 울고있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됐어요...감사합니다 단미님

  • @user-ts2lz4ud4d
    @user-ts2lz4ud4d28 күн бұрын

    기분이 나쁜감정을 알아차리고 느끼보자 하면 꼭 그 감정이 바로 사라지더라고요 막 끼웃거리는거마냥 또 갑자기올라오기도하고 감정이 마음을 조여오는듯한 느낌으로들때도 잇는데 말로표현못할 좀 애매한 감정들도잇고 참 다양하긴하더라고요이걸 감정올라올때마다 반복적으로 해야되나봐요 😂

  • @minchurlshin9831
    @minchurlshin983128 күн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의 핵심요약같습니다. 작년에 클래스101통해 단미님 도움받고 올해 상반기까지 저에게는 집중해소 기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 감사의 확언이 가슴깊이 스며들고 작은 기적들이 삶에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서 참 감사한 하루하루를 덕분에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Lara-gf1oc
    @Lara-gf1oc29 күн бұрын

    단미님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전여친에 대한 외모 자격지심에 빠져 1년 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떠날까봐 불안하거나 의심되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오로지 제 열등감, 자존감 문제인 것 같은데 특정인에 대한 자격지심은 제가 지금까지 바라봤던 감정과 너무 다른 느낌이라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너무 고통스럽고 끊어내고 싶은데 어떻게 발버둥쳐도 되지 않아 힘들어요. 특정인에 대한 자격지심 관련하여 참고할만한 영상이나 글이 있을까요?😢

  • @user-rs2lz6fc8h
    @user-rs2lz6fc8h29 күн бұрын

    단미님 ~~ 정말 멋진 한마디 한마디였습니다. 내 삶은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

  • @Luna-ts9ir
    @Luna-ts9ir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편부터 다시 듣고 실천 해볼게요🫶🏻

  • @dddubidubabbbb
    @dddubidubabbbbАй бұрын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아빠가 엄마는 낙태한 적이 있으니 엄마한테 잘 해야 한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내 잘못이 아닌데 왜 내가 잘 해야하는건지. 불쑥 분노가 올라왔다. 본인들은 나에 대해 이해해준 적이나 있는지. 그런데 왜 나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건지 너무너무 화가 났다. 그리고 어제 나는 처음부터 사랑이었음을 만나고 처음으로 내가 끊임없이 공격해오던 무능, 열등, 나약을 인정하게 되었다. 여태까지는 내가 이 아이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음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말로만 인정한다고 했을 뿐,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었다. 처음으로 인정했을 때 모든 것이 괜찮았다. 진심으로 나는 무능해도 괜찮았으며 열등해도 괜찮았으며 나약해도 문제될 것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나서 편안해질 줄 알았는데 뭔지 모를 불편함이 오늘까지도 지속되었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드는 생각이 뭔지 바라봤을 때 떠오르는 생각은 "예뻐지고 싶다." 였다. 그래서 왜 예뻐지고 싶을까? 물어보니 내게 돌아오는 너의 대답은 "완전 예뻐져서 유능한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어" 였다. 물론 무능이 경제적 무능 뿐만 아니라 외모도 포함인 걸 알지만, 뭔가 그거랑은 조금 다르게 느껴져서 그 마음을 느껴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수치심과 관련있는 줄 알고 단미님의 블로그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왜 예뻐져서 그냥 남자도 아니고 유능한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어할까? 유능해 보이는 남자가 나를 사랑해주면 나 자신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유능한 남자에게 내가 사랑받고 싶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일단 나를 공격하는 마음부터 올라왔다. 너 따위가 그런 남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것 같아? 물론 내가 나를 공격한다는 걸 인지는 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공격하는 마음을 놔두었다. 너는 인플루언서들 만큼 예쁘거나 몸매가 좋지도 않고, 가슴도 작고, 털도 많고, 뭐 하나 잘난 것 없잖아! 그런데 네가 사랑받는 게 가당키나 하니? 너무 아팠다. 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할까? 뭐때문에 이렇게 나를 계속해서 공격하는 걸까? 그 마음에 머물고 있으니 어렸을 때 아빠가 내 외모에 대해 지적하는 게 떠올랐다. 아빠는 자주 내 외모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얼굴이 동~그랗네. 보름달같다. 목주름이 많네. 가슴이 작아서 어떡하니. 거미수술이라고 있는데, 그거하면 잇몸라인이 예뻐진대. 아빠닮아서 팔다리에 털도 많네." 이런 크고 작은 외모에 대한 언급을 할 때마다 나는 아닌 척 했지만 내안에는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이 올라왔다. 나는 그 수치심을 견디기가 너무너무 힘들었고, 아빠한테 사랑받지 못하는 아픔이 너무나도 컸다. 그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아빠 나도 아빠 사랑이 필요해요. 나 좀 사랑해주세요. 라는 말을 되뇌었다. 그러다 문득 내입에서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은, 엄마만 좋아하지 말고 나도 좀 좋아해 주세요. 였다. 엄마한테 외모지적은 하나도 안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렇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했을까. 엄마는 보이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면서 나는 왜 사랑해 주지 않았을까. 아빠가 너무 미웠다. 나도 제발 그냥 그대로 인정 좀 해주세요. 그리곤 낙태와 관련된 단미님의 블로그 글을 다시 읽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나도 가족으로 인정받고 싶어. 라는 글을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 나를 잊지마. 나도 살고 싶어. 나 너무 억울해. 나 너무 외로워. 나 너무 서러워. 나도 사랑받고 싶어. 여태 느꼈던 마음들과는 다른 아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에게 말을 하는 것 같았다. 아빠가 언니를 낙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유능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건가..? 나도 가족으로 인정받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라는 마음이 너무 메아리쳐서 눈물이 끊이지 않았고 손마저 덜덜 떨렸다. 비로소 모든 게 이해가 됐다. 내가 그렇게 인정에 목말라 했던 이유. 아빠가 남동생에게 더 너그러웠던 이유. 엄마가 남동생에게 더 애틋한 마음을 가졌던 이유. 분명히 우리는 가족인데, 크는 동안에 내가 빠져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이유. 나만 인정받기 위해 아둥바둥 몸부림쳤던 이유. 엄마 몸 속에서 차마 존재를 인정 받지 못하고 사라져야만 했던 아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 아이의 마음을 느껴야해서 내 삶이 여태 이렇게 흘러가야만 했구나. 나도 가족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말이 정말 가슴을 때려왔다. 너무 미안해. 혼자 외로웠지? 너무 무섭고 두려웠지? 억울하고 서러웠지? 이 말들은 아가와 동시에 내가 나에게만 했어야 하는 말이었다. 너무너무 존재를 인정받고 싶었구나. 사라져야 하는 가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였구나. 내가 기억할게. 함께 살아갈 순 없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이라는 걸 내가 꼭 기억할게. 아가의 마음을 느끼다보니 비단 돈이랑만 관련이 있는 것 같진 않았다. 엄마의 성수치심도 같이 엮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올라왔다. 엄마는 물론 아이를 키울 돈이 없어서 낙태를 했지만, 엄마에게도 성 수치심이 있었기에 여자아이를 지울 수 밖에 없었고. 그리고 그게 나에게도 되물림 된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여자로서 그대로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아빠한테 사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들이었어도 그렇게 죽였을거야? 내가 아들이었으면 돈이라도 빌려서 나를 살렸겠지. 내가 딸이니까 돈이 없다는 핑계로 나를 죽이는거지? 나 죽기 싫어! 나도 살고 싶어! 나도 여자로 태어나서 예쁨받고 싶어!! 나 살고싶어요. 엄마 아빠 제발 나좀 살려주세요. 왜 나를 죽이는 거예요. 나 너무 아파요. 나 너무 무서워요. 아 내가 여자여서 유능에 집착했구나. 여자인 것 자체가 잘못됐는데 무능해지면 여자로서 버려지게 될까봐 그렇게 유능에 집착했구나. 갑자기 오늘 이렇게 알아달라는 신호가 와서 느껴주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드네요. 아이를 지울 수 밖에 없었던 엄마의 마음도 너무 아프고, 존재를 인정받고 싶었지만 사라져야만했던 아가의 마음도 너무 아프고, 이걸 깨닫기 전까지 수치스러워하고 두려워하고 억울해하고 홀로 외로웠던 제 모습도 아픔이 느껴지는 날입니다 ㅜ

  • @user-qi5lq8zm9s
    @user-qi5lq8zm9sАй бұрын

    저 3년만에 이 영상을 다시보네요.. 또 다른 마음입니다..

  • @naradanmi
    @naradanmiАй бұрын

    새로운 버전도 한 달 내로 올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