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주목하기 보다는 ... AI가 점령하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더 크게 절망적으로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는것은 트릭
@user-eq4yg1ee6e2 күн бұрын
히스토리맨에 대한 질문 정말 재밌고 날카롭네요!!!! 영화 내부의 스토리텔러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sungsong86692 күн бұрын
요런시점❤❤❤❤❤❤
@user-kd1qz3ms4u2 күн бұрын
영화보다 해석이 더 재미나네요. 프로메테우스 이후의 시리즈들은 주제의식을 전달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재미를 전해주는데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전문적 지식이 없는 대중이 해석본을 봐야 영화의 전체적 의미에 대해 조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작품성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어야 파급력을 가질 수 있고 대중성이 없는 문학작품은 향기가 없는 꽃과 다르지 않습니다 리들리 스콧은 에이리언 1도 그렇고, 물꼬를 트는데는 능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건 항상 실패하는 감독 같습니다. 카메론이나 스필버그보단 한 수 아래 급이죠
@user-jz5ps8yw9h2 күн бұрын
랑종은돈아까운영화.
@dank89812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사람을 이용해서 컴퓨터 처럼 계산하는 방법은 실제 1930/40 년대 쯤 일부 대학에서 사용했엇던 방법입니다. 저희 교수님의 교수님이 그 계산을 실제로 이용되는걸 보셧하고 하셧습니다. Matrix 계산이엿는데 application 은 electromagnetic 쪽 이엿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pf3jg8co5r3 күн бұрын
요런시점 퓨리오사 해석영상 존버 1일차
@chakuchimu88453 күн бұрын
방구석1열이나 다른 채널에서 좀 엉뚱한 소리들을 많이 하던데 딱 깔끔한 팩트와, 그것과 구분되는 흥미로운 주관적 의견과 해석을 곁들여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hervQ3 күн бұрын
와라 삼체인들이여 우리가 싸워주지
@Handl9493 күн бұрын
ㅋㅋㅋ돈받는 장군 졸라웃김ㅋㅋㅋ
@user-jy6sl7ml7r3 күн бұрын
경제는불안해지고 노동가치는 개개인의 누군가한일 누군가가본곳 미친짓을다해도 가능성의 세계는 개개인의 가치 자아창조에대한희망이 세탁소 전형적인 만족하지않지만 의미와가치는 몰라주고 화가나고 짜증 조이는 역풍
@user-jy6sl7ml7r3 күн бұрын
이치에안맞는다 부조리하고 말이안된다
@Sk8rbzr3 күн бұрын
거짓말은 상상력을 가진 생물의 고유능력치인 관계로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생명체가 고차원의 문명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있을거라 느껴서 삼체를 보는 내내 거슬렸네요.
@jJ-wf7ol4 күн бұрын
흑인들 인종발작이 슬슬 이해되는 거 같기도....
@user-dl7cx5pj2v4 күн бұрын
히 이즈 대드 히즈 대드(대디) 이거 당연히 의도한거 아니었냐? 저걸 나중에 알고 게시글로 올린것도 신기하네
@vaseline7774 күн бұрын
군단을 창조하려 한 이유 : 감독이 시켜서
@giantpark77794 күн бұрын
영상 정말 잘만드셨네요. 펄프 픽션 아주 재밌개 본 영화인데 이런 해석은 전혀 생각 못해봤습니다. 아주 새롭네요
@qooqookaka4 күн бұрын
중간에 나온 모래벌레와 융합된 인간의 작중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ㅜ 흥미로워서 나무위키 검색해서 읽어보려구요 ㅜ ㅋㅋㅋ
@user-gb3gy4iw2s4 күн бұрын
자연의 돌려주고 받고 하는 냉엄한 순환을 말하기에는 영화의 세계는 정서상 복수의 시선이 더 많이 얹어집니다. 도시에서 온 자들과 대비되는 순수 종족.
@yoonkang28604 күн бұрын
모히암이 'Abomination' 이라 부른 대상은 폴이 아니라 제시카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엘리아)입니다^^
@user-lj2ql5zo6h4 күн бұрын
머리민 프로도같이 생겼어
@Loubonde2 күн бұрын
코가 오똑한 볼드모트
@hjin56924 күн бұрын
기억할께 ❤
@user-ku1og6tf8x5 күн бұрын
안본다pc
@dhdjsjsjdjdkekwow25335 күн бұрын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결정론이 맞네
@user-dv8wj9si1x5 күн бұрын
영화보다 이 영상을 더 보게됨
@rtlkfcb5 күн бұрын
너무 과학적 오류가 많네요.. 초끈이론에서 말하는 다중 우주는 여분의 차원 속에 말려 있는 무슨 미지 우주가 아닙니다. 초끈이론인 엄청나게 많은 기본 페러미터들을 필요로 하는데, 이 기본 페러미터들은 이론 자체에서 함축되는 것이 아닌 독립 변량입니다. 이 변량들의 가능한 스펙트럼을 흔히 landscape 이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landscape에서 우리 우주가 왜 하필 특정한 페러미터들의 조합을 갖는지 설명할 길이 없기에, 다른 모든 조합도 어디에선간 실현되어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중 우주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user-rv6el8qi1s5 күн бұрын
매트릭스 리메이크 안하나???
@Backatt5 күн бұрын
아 뭐하러 침공하니 그냥 화성이나 엔셀라두스 쪽에 전세 줄테니까 거기서 살어...
@RUPRO11115 күн бұрын
이걸 차용한거구나
@RUPRO11115 күн бұрын
질이 상당히 나쁘네ㅋㅋ
@user-rw8kw7si3s5 күн бұрын
마스터 내러티브의 내용에 오역이나 착오가 있지 않나 싶네요 1:08 부분에서 수백만년의 역사를 가졌다고 했는데 수명이 수십만년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말이 안됩니다 짱꺠식 계산해도 몇십세대밖에 안되는데 초고도문명이 되었다는 소리잖아요 이건...붕괴에 가까운 설정입니다
Пікірлер
이런 인문학 강의. .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탄. 즉 루시퍼가 되어야 하는가?
중국 공산당을 떠올리게 하네~~~~~ 지적생명체가 아니라 부품~~~
우리는 [모방]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모방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간]일 것 같기에. Ai도 하나의 [사람]으로 보아야 할듯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 나에게 정보를 줌.
보이는 모든 존재를 존중할 수 있음?
돌비에서 영화 봤는데 하..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구요 조지옹 빨리 매드맥스 더 만들어주세요ㅠㅠ
재밌게 봤는데 수학 모르시는듯 리만가설을 쌍동이 복소수라고 하고 결과값은 참인데 증명하는 방식이 아직 안나왔다고 틀렸다는거부터 좀더 공부해야될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볼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보게되는 프로메테우스 커버넌트~최애 영화중 하나
오늘 날까지도 인간은 노답이 맞음 초월적인 존재가 통제를 하든가 멸종을 시키든가 둘중 하나해야 함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나 그저 이놈,저놈,잡놈,망할놈,썩어줄을 놈들이 그럴듯한 대사 몇마디 씨부리고 총질하는 3류 싸구려 소설이지. 글자 그대로.
'미시' 세계요?
챠니라는 여주인공 진짜 비호감 스럽게 생겼네;
많은 생각이 교차한 영화였음
그렇다면 브룸힐다는 텍사스에서 노예제를 거부하면서 살던 독일인 마을 출신에 마을이 해체되면서 노예로 팔리게 되는 그런 비극적인 이야기가 있을수 있겠고 시대적 배경을 알게되니 좀더 재밌네요
4:24 책갈피
엔지니어 문명그렇게 발전했는데 방어시스템도없고 복장이 무슨 중세유럽 복장 말이되냐 ?ㅋㅋㅋㅋ 우주선타고 전세계돌면서 별에별과학 발전한애들이 ?ㅋㅋㅋ
세계관 미쳤다 ㄷㄷ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주목하기 보다는 ... AI가 점령하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더 크게 절망적으로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는것은 트릭
히스토리맨에 대한 질문 정말 재밌고 날카롭네요!!!! 영화 내부의 스토리텔러네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요런시점❤❤❤❤❤❤
영화보다 해석이 더 재미나네요. 프로메테우스 이후의 시리즈들은 주제의식을 전달해내는 데 성공했지만 재미를 전해주는데는 실패했다고 봅니다. 전문적 지식이 없는 대중이 해석본을 봐야 영화의 전체적 의미에 대해 조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작품성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어야 파급력을 가질 수 있고 대중성이 없는 문학작품은 향기가 없는 꽃과 다르지 않습니다 리들리 스콧은 에이리언 1도 그렇고, 물꼬를 트는데는 능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건 항상 실패하는 감독 같습니다. 카메론이나 스필버그보단 한 수 아래 급이죠
랑종은돈아까운영화.
참고로 사람을 이용해서 컴퓨터 처럼 계산하는 방법은 실제 1930/40 년대 쯤 일부 대학에서 사용했엇던 방법입니다. 저희 교수님의 교수님이 그 계산을 실제로 이용되는걸 보셧하고 하셧습니다. Matrix 계산이엿는데 application 은 electromagnetic 쪽 이엿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요런시점 퓨리오사 해석영상 존버 1일차
방구석1열이나 다른 채널에서 좀 엉뚱한 소리들을 많이 하던데 딱 깔끔한 팩트와, 그것과 구분되는 흥미로운 주관적 의견과 해석을 곁들여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와라 삼체인들이여 우리가 싸워주지
ㅋㅋㅋ돈받는 장군 졸라웃김ㅋㅋㅋ
경제는불안해지고 노동가치는 개개인의 누군가한일 누군가가본곳 미친짓을다해도 가능성의 세계는 개개인의 가치 자아창조에대한희망이 세탁소 전형적인 만족하지않지만 의미와가치는 몰라주고 화가나고 짜증 조이는 역풍
이치에안맞는다 부조리하고 말이안된다
거짓말은 상상력을 가진 생물의 고유능력치인 관계로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생명체가 고차원의 문명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있을거라 느껴서 삼체를 보는 내내 거슬렸네요.
흑인들 인종발작이 슬슬 이해되는 거 같기도....
히 이즈 대드 히즈 대드(대디) 이거 당연히 의도한거 아니었냐? 저걸 나중에 알고 게시글로 올린것도 신기하네
군단을 창조하려 한 이유 : 감독이 시켜서
영상 정말 잘만드셨네요. 펄프 픽션 아주 재밌개 본 영화인데 이런 해석은 전혀 생각 못해봤습니다. 아주 새롭네요
중간에 나온 모래벌레와 융합된 인간의 작중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ㅜ 흥미로워서 나무위키 검색해서 읽어보려구요 ㅜ ㅋㅋㅋ
자연의 돌려주고 받고 하는 냉엄한 순환을 말하기에는 영화의 세계는 정서상 복수의 시선이 더 많이 얹어집니다. 도시에서 온 자들과 대비되는 순수 종족.
모히암이 'Abomination' 이라 부른 대상은 폴이 아니라 제시카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엘리아)입니다^^
머리민 프로도같이 생겼어
코가 오똑한 볼드모트
기억할께 ❤
안본다pc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결정론이 맞네
영화보다 이 영상을 더 보게됨
너무 과학적 오류가 많네요.. 초끈이론에서 말하는 다중 우주는 여분의 차원 속에 말려 있는 무슨 미지 우주가 아닙니다. 초끈이론인 엄청나게 많은 기본 페러미터들을 필요로 하는데, 이 기본 페러미터들은 이론 자체에서 함축되는 것이 아닌 독립 변량입니다. 이 변량들의 가능한 스펙트럼을 흔히 landscape 이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landscape에서 우리 우주가 왜 하필 특정한 페러미터들의 조합을 갖는지 설명할 길이 없기에, 다른 모든 조합도 어디에선간 실현되어있다고 주장하면서 다중 우주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매트릭스 리메이크 안하나???
아 뭐하러 침공하니 그냥 화성이나 엔셀라두스 쪽에 전세 줄테니까 거기서 살어...
이걸 차용한거구나
질이 상당히 나쁘네ㅋㅋ
마스터 내러티브의 내용에 오역이나 착오가 있지 않나 싶네요 1:08 부분에서 수백만년의 역사를 가졌다고 했는데 수명이 수십만년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말이 안됩니다 짱꺠식 계산해도 몇십세대밖에 안되는데 초고도문명이 되었다는 소리잖아요 이건...붕괴에 가까운 설정입니다
그 윤각만 있다는 실마릴리온 2권만봐도 정말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