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user-px3cz6yw3f
    @user-px3cz6yw3f2 күн бұрын

    너 절때 무리하지마라 ㅠ 형 내 말들어봐 ㅠㅠㅠㅠ

  • @user-di2jn3ct9r
    @user-di2jn3ct9r5 күн бұрын

    이와이슌지 감독이 모든 시대의 청년들을 위로 하기위해 만든 영화임.(감독 본인 포함)

  • @tmfgaza
    @tmfgaza12 күн бұрын

    지금 봐도 하나도 안촌스럽네 ost는 2001년에 나왔다는게 경이로울 지경임

  • @pang_trbl
    @pang_trbl21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머여

  • @davedavid3531
    @davedavid3531Ай бұрын

    진짜 신동엽 짠한 형 보다가 술연기 나와서 생각나서 검색해서 옴.... 너무 그립다 이선균 술 연기 ㅠㅠ

  • @FlogUtroslave
    @FlogUtroslave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 @user-px3cz6yw3f
    @user-px3cz6yw3fАй бұрын

    선균이형 보러왔어..👋👋

  • @ptalove
    @ptaloveАй бұрын

    폴 토머스 앤더슨과 필립 세모어 호프먼, 와킨 피닉스가 함께 했는데 훌륭한 영화가 되는 건 당연한 일. PTA의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bunny.61keys
    @bunny.61keys2 ай бұрын

    대파 875원과 오버랩 된다. ..

  • @user-jk2bs6cn2u
    @user-jk2bs6cn2u3 ай бұрын

    이게 홍상수영화지

  • @Churuuu0
    @Churuuu03 ай бұрын

    파이아키아에서 창완아저씨가 언급하신 영화라 검색해 봤는데 바로 이 영상이 뜬다능.. 0-0

  • @user-oq9tt8gp6p
    @user-oq9tt8gp6p3 ай бұрын

    이치하라 하야토 리즈보소 ㄷㄷ

  • @user-lm9gd9be2l
    @user-lm9gd9be2l3 ай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네

  • @to_the_blue-sky
    @to_the_blue-sky4 ай бұрын

    니체는 말이 아니라 마부를 끌어안고 울었어야 했지 않을까...

  • @shb9315
    @shb93154 ай бұрын

    술 마실때마다 생각나는 장면.

  • @user-er3cx2gd8g
    @user-er3cx2gd8g4 ай бұрын

    라이언 "레이놀즈" 형님 개간지

  • @JJangtayc1112
    @JJangtayc11124 ай бұрын

    줄리엣 비노쉬도 연기 어마어마한데 남배우도 대단,,

  • @user-bz7fy5vd7j
    @user-bz7fy5vd7j5 ай бұрын

    이선균 명배우님 연기 보로 왔습니다

  • @oldskoolprid
    @oldskoolprid5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웃고가네요, 가끔씩 이선균씨 보고싶어지면 오겠습니다

  • @user-cw8gm5dg5s
    @user-cw8gm5dg5s5 ай бұрын

    😊

  • @lovely_s2
    @lovely_s26 ай бұрын

    홍상수 감독님의 영화 속 이선균 배우님의 모습도 너무 좋았는데 아쉽다 못해 아리네…

  • @TheCdothdotadot
    @TheCdothdotadot6 ай бұрын

    홍상수 영화 속에 나오는 이선균님의 연기 너무 좋아했어요 정말 주옥같은 연기들을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신지요 항상 마음 아픕니다 ... 그리고 너무 미안합니다 ...

  • @user-uv4ds3sb3k
    @user-uv4ds3sb3k6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기준점이 된 영화

  • @fruitssando
    @fruitssando6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상수 영화의 이선균은 너무너무 소중해

  • @user-gr4ly2qm8s
    @user-gr4ly2qm8s6 ай бұрын

    이런 장면을 다시 볼수 없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 @alreadywon5118
    @alreadywon51186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핵심장면

  • @user-hm3uh1pr1j
    @user-hm3uh1pr1j6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하던 장면이었어요. 이제는 더이상 이런 연기를 볼 수 없음에 슬픔을 느끼며.. 아름다웠던 고 이선균 배우님의 배우생활을 기억하겠습니다. 참 좋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 끝까지 떠안고 가신 것에 어떠한 말씀도 못 드리겠네요. 감사했습니다.

  • @snsoff
    @snsoff6 ай бұрын

    연기개좆되네

  • @user-el7jj9uj4y
    @user-el7jj9uj4y6 ай бұрын

    벌써 그립네요.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

  • @_k_j.h_
    @_k_j.h_6 ай бұрын

    그 곳에서는 꼭 행복하시길.. 당신의 이 연기가 너무 생각이 나서..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 @Suaattnx7
    @Suaattnx76 ай бұрын

    안타깝고 아까운 배우다 정말.... 무심히도 가버렸네...

  • @sfeone12
    @sfeone126 ай бұрын

    이선균 배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Dtlas
    @Dtlas6 ай бұрын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가 하

  • @TheCdothdotadot
    @TheCdothdotadot6 ай бұрын

    믿을 수가 없어요 ...... 아 ......

  • @bradk9118
    @bradk91186 ай бұрын

    눈물밖에 나질 않네요.....

  • @cheollee956
    @cheollee9566 ай бұрын

    명복을 빕니다

  • @user-xm8pk2qs9i
    @user-xm8pk2qs9i6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장면 너무 좋아하는 배우셨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VWVVVWVW
    @VWVVVWVW6 ай бұрын

    이 장면이랑 치킨집에서 정유미랑 대화하는 장면 좋아하는데.. 참 그러네요

  • @allthatjabsik
    @allthatjabsik6 ай бұрын

    이 장면 바로 전 장면이었죠. 정유미한테 차이고, 선배 정재영을 만나러 온...

  • @user-fy9yv9vr5l
    @user-fy9yv9vr5l6 ай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ul7rh1bo7z
    @user-ul7rh1bo7z6 ай бұрын

    이선균 배우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안녕

  • @DefneDincer-jl6nq
    @DefneDincer-jl6nq6 ай бұрын

    하 너무 슬퍼

  • @user-is2uq6yw3e
    @user-is2uq6yw3e6 ай бұрын

    슬프노..

  • @user-xs9lo8lh7q
    @user-xs9lo8lh7q7 ай бұрын

    아이고.... 대사가 진짜 묘하네

  • @JJangtayc1112
    @JJangtayc11127 ай бұрын

    선균아..그래도 악착같이 살아야지 가족을 봐서라도.. 왜 그랬냐.. 에휴.. 편히 쉬어라..

  • @user-on2dz4lv2v
    @user-on2dz4lv2v7 ай бұрын

    원나잇영화 ㅎㄷㄷ. 숨겨왔던 너의

  • @user-yq2ht5zb6b
    @user-yq2ht5zb6b7 ай бұрын

    이영화는 제 관점에서보면 일단 되게 복잡한 영화같은데 우선 토리노의 말 영화 시작 부근에 나오는 니체에 관한 일화가 나오고 제목이 토리노의 말이라는 점에서 니체와의 연관성은 부정할 수가 없을거같습니다. 우선 이 영화가 니체와의 접점이 있다고 느낀점은 저는 술을 달라고 찾아온 사람이 하는 말에서입니다. 우선 그의 말을 잘보면 어떤 집단이 더럽고 기습적으로 공격해서 승리했으며 세상 모든 것을 더럽히고 있다. 탁월하고 고귀한 사람들은 그것을 피해야한다의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제가 보기에는 대충정리보면 당시 19세기말 당시 프랑스혁명이후 가속화되고있었던 민주주의 발전을 통한 귀족들의 몰락 및 세상의 천민화로써 니체의 정치철학과 관련이 있는데 니체는 대단히 귀족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철학자로 민주주의를 일종의 재앙으로 받아들였고 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된 기반에 기독교 정신이 있다고 말하면서 기독교를 더럽고 덜떨어지고 병자들인 천민들이 승리를 할 수 있게된 근거를 제시했다고 매우 비판합니다. 이러한 니체의 귀족적인 정치철학을 술을 달라고 찾아온 사람의 말에서 그 그 바이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니체의 대변자라고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사람의 말에는 신은 죽었음을 .. 이라는 말이나오고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도취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 있다고 생각이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가 신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고 오히려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집시들이 찾아왔을때 부녀는 집시들을 쫓아냈지요. 그들이 저희는 단지 물을 찾으러 왔을 뿐입니다.라고 하였는데도요. 근데 그렇게 쫓아내고 난 날 이후에 이상하게도 물이 말라버렸습니다. 저는 이게 주님이 부녀에게 행한 처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주님의 말씀에는 없는자에게 내어주라 .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등 이웃사랑을 강조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베풀지 않고 박대한 그들에게 물을 내어주지않았기 때문에 우물을 마르게 하셨던 거라고 볼 수 있겠죠.그러므로 이 영화에서는 아마도 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성경에는 라자로라는 부자가 나오는데 그 부자는 자기 집앞에 있는 거지를 해코지하고 못살게 굴지도 않았지만 단지 그를 구제하고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 부자는 지옥에가고 거지는 천국에 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영화감독이 주님의 존재를 인정하나 주님을 긍정적으로 드러내려고는 하지 않는다고 봅내니다. 저는 오히려 이러한 척박한 세상에속에서 우물을 내줄 이유가 부녀에게는 없고 욕설을 하는 집시들을 쫓아내는 것이 그들에게는 당연하다. 그런데도 하느님은 벌을 주신다. 그들은 인간적인 행동을 했을뿐이다. 그런데도 처벌을 하시는 하느님은 너무 가혹하다. 라는 일종의 기독교의 하느님을 까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이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삶에대해서 작가는 인간의 삶은 힘든 것이고 인간이 삶을 산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지않고 인간은 삶을 살아 나간다 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다고 생각합니다.이는 부녀의 삶이 아무런 재미도 없고 새로운일도 없지만 똑같이 감자를 먹고 똑같이 딸이 옷을 입히고 아버지에게 , 똑같이 잠을자고 권태로울지언정 이러한 일상이 그들은 살아가야하고 살아내야하고 우물이 말라 살기힘들어졌으므로 이사를 가려했고 (비록 돌아왔지만) 불을 켰고 , 장작을 넣었으며 살아갔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녀가 감자를 먹기 버거워했다는점에서 이렇게 인간에게 주어진 삶이 절대로 즐겁지많은 않고 영화속 배경처럼 모래바람이 부는 척박한 환경속이지만 인간은 그속에서 삶을 살아내는 어떻게보면 위대한 존재임을 시사한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마지막말 “그래도 먹어야해”에서 강하게 느껴집니다.

  • @user-eb2lq8xt2b
    @user-eb2lq8xt2b7 ай бұрын

    고든 윌리스 최고

  • @user-ih1uh6rp5x
    @user-ih1uh6rp5x8 ай бұрын

    그랜토리노 리뷰를 해주시다니....!

  • @user-bl3wr7ex3r
    @user-bl3wr7ex3r8 ай бұрын

    걸작 그자체

  • @Suaattnx7
    @Suaattnx78 ай бұрын

    0:43 이거왜존나귀엽냐 ㅋㅋㄹ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